[마산여행] 마산국화축제 가고파국화축제 낮과 밤의 풍경[마산여행] 마산국화축제 가고파국화축제 낮과 밤의 풍경

Posted at 2015. 10. 31.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2015 가고파국화축제 / 국화축제

가고파 국화축제 / 마산국화축제

마산 가고파국화축제


가을, 국화에 빠지다

다시 찾아온 가을의 국화축제

형형색색 꽃들이 가득한 축제의 장

경남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드디어 시작된 가고파국화축제. 담장 너머로 넘겨만 보다 긴 기다림 끝에 그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을것 같아 평일 오전 조금 이른 시간에 다시 가고파국화축제장을 찾았다. 다행히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다. 의외로 거리에 노점들도 많이 들어서지 않은것 같이 보여서 예년보다는 사람들이 적게 몰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잠시 들기도 했다





행사장 주위 인도에도 국화가 가득하다








가고파국화축제의 상징

'갈매기의 꿈'


저 갈매기는 저 곳에서 과연 어떤 꿈을 꾸고있을까? '다 이리오너라~' 라는 표정으로 날개를 활짝 펼치고있다





화사하게 피어있는 다양한 꽃들

사람이 많이 붐비는 시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없는 사진을 찍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국화들


국화는 향기도 좋다는데

내방에도 몇개 있었으면 좋겠다

^^





이런 모양의 국화도 있어?

이름을 들었는데,,, 잊어버렸다ㅜㅠ

개인적으로는 색도 모양도 이 아이가 제일 이쁘게 보였다





국화와 야자수의 콜라보!

열대지방까지!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의 국화이다





가까이에 있는 돝섬을 오고가는 유람선. 새우깡에 곱게 길들여진 갈매기들이 그 뒤를 졸졸 따르고있다. 예전 초등, 중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소풍을 가면 제일 먼저 후보지로 떠오르는 곳이 바로 돝섬이었다. 중간에 폐장이 되니,, 이제는 볼것이 없니,, 소문이 무성했었지만 지금은 또 천천히 자리를 잡아가는듯 보인다. 기회가 된다면 조만간 돝섬에도 나들이를 한 번 가볼 생각이다





부채모양으로 꾸며진 국화

그 옆을 날으는 날쌘 갈매기 한 마리





마창대교를 형상화한 국화다리





앞에는 국화로 된 마창대교

그 뒤로는 진짜 마창대교가 보인다





이상한 나라의 국화성


그 안에는 과연 누가 살고있을까?^^





고성이 가까이 있어서 그런가?

공룡모양의 조형물들이 많이 보인다


멀리 어렴풋이 보이지만,, 브라키오사우르스가 아닐까???





국화로 된 사랑의 터널

내부의 모습도 찍어보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내부의 사진을 찍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 거의 명절에 톨게이트가 막히는 수준이었으니,,,.ㅡ.ㅡ;;





꼭 파란색 귀여운 스머프가 뛰어나올 것만 같은 이쁜 집이다





혼자 도드라지게 피어있던 노란색 국화 한 송이





7.000송이의 국화가 함께 만들어낸 조형물. 가까이서 보면 참 이쁜 조형물이었는데 이렇게 조금 멀리서 보니 꼭 무슨 투구,, 같기도 하고, 골무,, 같기도하다





가고파국화축제에서 나름 전망대의 역할을 하고있는 언덕. 저 위에 올라서면 국화축제장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국화들이 가득 피어있는 가을 축제의 장소! 그리고 저 멀리에는 마창대교가 보인다





'나 날아갈래~~~!'


비상을 준비중인 갈매기








장독대와 국화의 콜라보








연보라빛 화사한 색의 국화





바람개비는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빙빙~





분재전시장

대회에서 입상을 한 작품들이라 그런지 다들 수준이 높아 보였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보고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들어오지 말라는 금줄을 넘어가고 싶지는 않았다. 다른 대부분의 분들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줄을 넘어가 꽃 바로 앞에 폰카를 들이대고 있었지만,,,





감은사지???


모양은 전혀 다르지만 괜히 구도를 보니 경주의 감은사지 3층석탑이 떠올랐다





사랑의 약속


살짝 부럽고,, 배가 아프기도 하지만,, 오래오래 행복한 사랑 이어가시길~^^





가고파국화축제의 밤


드디어 밤이 되었다. 낮에 한 번 찾았다가 밤의 모습도 너무 궁금해서 퇴근 후 다시 축제장을 찾았다. 나름 조명들이 화려하게 들어오는 곳이기 때문에 오히려 밤에 찾아오시는 분들이 더 많은 축제이기도하다. 올해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나름 큰 기대를 안고 축제장으로 들어갔다





폐장시간은 10시!!


이게 무슨일!! 작년에는 분명 10시30분에 문을 닫았던것 같은데 폐장시간이 10시라고 한다. 내가 도착한 시간은 9시 40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구석구석 둘러보기에는 아무래도 부족한 시간, 아까 봐두었던 장소들 중에 나름 이쁘게 포토존으로 사용될 만한 곳들을 번개처럼 탐색했다. 그리고 포인트를 따라 이동 시작!





삼각대를 펼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도무지 그럴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곧 나가야한다는 방송은 쉴새없이 흘러나오고, 진행요원들이 하나 둘씩 돌아다니면서 아직 축제장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곧 나가야한다고 주의를 주고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20분의 짧은 시간이지만,,,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

이렇게 한산한 모습의 가고파국화축제장을 사진으로 담을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해봤는데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혼자서 편안하게 즐기는 국화축제는 또 그 나름의 신선한 매력이 있었다. 조금 한가롭게 축제장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폐장 전 30분을 활용하시길~^^





마창대교에도 불이 반짝반짝


실제 마창대교에도 이렇게 이쁘게 조명이 들어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스머프들 어디 갔나???





밤을 낮처럼 환하게 밝혀주는 조명들





웃~어요~ 웃~어봐요~♪♬





전망대에 올라서서 내려다 보는 축제장의 모습.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누가 보면 축제가 끝났다고 생각할 것 같다.








주행사장의 풍경

이렇게 보니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다. 사람들만 많지 않다면 모두 둘러보는데 30분이면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 정말 날아간다???!!!'


이제 나도 나가야 할 시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녀온 가고파국화축제. 준비 기간이 길었던 만큼 소소한 볼거리들은 정말 많은 축제이다. 단순히 꽃을 구경하는 것도 충분히 즐겁지만 여러 체험활동들도 가능하니 아이들과 함께 더 뜻깊은 시간을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또 낮과 밤의 풍경이 전혀 다른 곳이라 해가 지기 조금 전에 도착을 해서 일단 밝은 모습의 축제를 즐기다가 근처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해가 진 후 조명이 켜진 축제장을 다시 한 번 들러보는 것도 나름 재밌게 축제를 즐기는 방법이 될 것 같다. 이번 주말이 피크! 다들 즐겁게 가을의 축제를 즐기셨으면 좋겠다


낮도 밤도 나름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밤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

바람이 많이 차니까 따뜻한 옷은 필수^^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너무 멋진 곳에 다녀오셨군요~~~~~ 국화축제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용 ㅋ
  2. 국화가 정말 멋있게 꾸며져 있네요 ㅎㅎ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3. 국화는 그렇게 화려하지 않은데 같이 있으면 단순하면서도 너무 예쁩니다.
  4. 노란 국화들이 참 예쁘네요
    축제 이름도 재미있구요
  5. 국화보니 고등학생때가 생각나요
  6. 어머나 돼~박!
    차원이 다른 국화꽃 축제네요. 올해의 마지막 꽃축제가 아주 그냥 화려하네요.
    올해는 방쌤님이 진짜 남쪽의 모든 꽃축제를 다 담아주시네요. 덕분에 안어울리게 꽃 좋아하는 녀자는 눈이 황홀합니다. ㅋㅋ
    이제 눈만 한번 신나게 내려서 눈꽃이야기만 올려주시면 마무리 되는건가요? ^^
    • 2015.11.02 16:44 신고 [Edit/Del]
      그렇게 되나요?
      정신없이 쫒아다니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ㅎ
      겨울의 눈꽃이라,, 역시나 소백산의 눈꽃이 대박인데,,,
      지금 체력으로는 올라갈 수나 있을까 모르겠네요^^ㅎㅎ
      노력은 해볼께요~
  7. 사실 쏠로이기 때문에 저런 사랑의 리본을 보면 찢고싶네요 ㅠㅠㅠㅠ
  8. 국화의 계절이네요 ㅎ..ㅎ
  9. 개인적으로 국화꽃 축제때마다 보는 국화분재가 참 이쁘더라구요.
    분재를 관찰하면서 나무같기도하고 접붙인것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향도 좋을것 같고 완전 꽃밭이라 많이 젊어 지셨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름다운 꽃들 잘 보았습니다.
    • 2015.11.02 16:46 신고 [Edit/Del]
      다녀와서 거울을 한 번 볼껄 그랬네요~
      뭐 표야 나겠냐만은,,, 마음이라도 젋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늙은건 아니지만요,,,ㅡ.ㅡ;;ㅎㅎ
  10. 돝섬은 창원의 몇 안되는 관광지 중 관광지죠.
    언제 또 한번 돝섬을 가나 했는데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네요.
    옛날이 그립습니다.^^
  11. 국화향에 푹 빠져 볼수 있겠습니다
    푸른 가을 하늘과 함께 멋드러지게 어울리는
    국화들입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마산여행] 가을 국화의 축제 2015 마산 가고파국화축제[마산여행] 가을 국화의 축제 2015 마산 가고파국화축제

Posted at 2015. 10. 29. 09:4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2015 가고파국화축제 / 국화축제

가고파 국화축제 / 마산국화축제

마산 가고파국화축제



다시 찾아온 가을의 국화축제

형형색색 꽃들이 가득한 축제의 장

경남 마산에서 국화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과연 어떤 모습의 국화축제를 만나게 될까? 너무 궁금한 마음에 참지 못하고 그 모습을 먼저 살짝 들여다봤다




15회 마산가고파 국화축제


가족, 연인과 함께 만나는 가을!


개막행사 : 10월 29일(목) 6시30분

축제기간 : 10월 30일(금) - 11월 8일(일)

불꽃놀이 : 10월 31일(토) 8시 30분





가고파국화축제


축제장 주변으로는 은행나무가 길을 따라 길게 심어져있다. 수은행나무라 열매가 열리지 않아서 걱정하는 그런 심한 냄새,,는 나지 않으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





화사한 색을 뽐내며 피어있는 국화




가고파국화축제

주 행사장의 안내도


출입구는 총 세곳인데 정면에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는 것이 제일 편리할 것 같다. 다른 입구들은 그 바로 옆에 야시장이 들어서기 때문에 들어가는 입구가 굉장히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편이다. 그나마 큰 길에서 바로 연결되는 중앙의 입구를 이용하시는 것이 제일 편리할 것이다





하얀색 국화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색도 모양도 참 고운 아이들이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걸어서 10분)에서 이런 축제가 열리다보니 괜히 지나는 길에 한 번씩 들러보게 된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축제를 준비하는 행사장의 모습이 변해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다





가고파국화축제 랜드마크

'갈매기의 꿈'


작년에는 못본것 같은데,,, 이번에 새로 등장한 조형물인것 같다. 아무래도 마산도 바로 옆에 바다를 끼고있는 나름 항구도시,,,이다 보니 갈매기를 랜드마크로 사용하기로 한 것 같다. 하지만 사실 마산 앞바다에서 갈매기를 직접 본 기억은,,, 별로 없다





Welcome!

어서오세요~^^


작년에도 봤었던 아이인데 올해도 어김없이 다시 등장했다. 낮에 보는 모습보다는 밤에 조명이 들어와서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더 이쁜데,,, 나중에 퇴근하고 밤에도 다시 한 번 들러볼 생각이다





가고파국화축제 마스코트들


머리에 국화꽃을 쓰고있다

조금만 더 귀엽게 만들어주지,,ㅡ.ㅡ;;






마산 가고파국화축제 유래


옛 마산은 우리나라 국하재배의 역사가 담긴 곳으로 1961년 회원동 일대에서 여섯 농가가 전국 최초로 국화 상업재배를 시작한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다가 1972년 국내 처음으로 일본에 수출을 하였다. 현재 전국 재배면적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40만불의 외화를 획득하는 등 자타가 인정하는 우리날 국화산업의 메카이다

















화려한 꽃들로 단장중인 마산항 부두





주변을 너무 꽁꽁,, 싸매고 막아 놓아서,,

안의 모습을 들여다 보는 것이 쉽지 않다

입장료도 없는 시민들의 즐거운 축제인데,,

조금만이라도 길가에서 보이게 배려를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잠시 들기도 했다













역시나 제일 큰 문제는 주차!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과연 어디에 주차를 해야 할 것인가,, 많은 고민이 있으실 것이다. 행사를 준비하면서 주변에 굉장히 넓은 주차장을 많이 확보했지만 늘 그 공간은 부족한 편이었다. 근처 지리를 잘 아시는 분들은 인근 주택가에 주차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행사가 없는 평소에도 주차공간은 약간 부족한 편이다. 행사장 인근에 준비된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다른 자리를 찾아봐야 할 것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주차공간은 행사장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마트이다. 그렇게 규모가 큰 곳은 아니지만 이상하리만큼 주차장은 굉장히 넓은 곳이다. 2층부터 8층까지 주차가 가능하니 이마트에 주차를 하시고 이마트에서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한 번 걸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다.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는 폐철로를 따라 산책로를 만들어 놓았는데 실제 주변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즐겨서 찾는 멋진 길이다







가고파국화축제 일정표


물론 여러 많은 행사들이 있지만 나의 눈을 제일 먼저 사로잡은 일정은 바로,,, 불꽃놀이다!!!^^ 원래는 개막식 때 가볍게 불꽃놀이를 한 것 같은데 올해는 주말에 따로 불꽃놀이 일정이 잡혀있다. 규모가 그렇게 큰 불꽃놀이는 아니지만 도심에서 오랫만에 즐기는 불꽃놀이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가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10월 31일 토요일 8시 30분

불꽃놀이가 시작됩니다^^







가을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거리


즐거운 가을의 축제가 시작되는 마산

다들 국화향기 가득한 마산으로 가을여행 한 번 떠나보는건 어떨까?

단!!! 어마무시하게 밀려드는 사람들의 물결은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ㅡ.ㅡ;;


안으로 들어갈 수 없어 너무 아쉬웠어요ㅜㅠ

축제가 시작되면 다시 가려구요~

멋지게 담아와서 보여드릴께요~^^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굉장히 큰 축제장이네요.
    하나하나 너무 아름답습니다.
    갈매기 모양도 너무 근사하구요.
    국화가 은근히 향이 강한데
    가까이 가면 진한 국화꽃 향기가 온몸을 감싸겠네요..^^
  3. 정말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사진을 완전 잘 찍으시는것 같아요 ^^
    덕분에 오늘도 잘 보구 갈게요~
  4. 알록달록 멀리서만봐도 너무 이쁜것 같아요
    저도 가을을 만끽하러 축제한번 가봐야겠어요 ^^
  5. 저도 국화여행 가고싶어요!
    가을에 딱~
    너무 예뻐요~
  6. 국화 보니까 고등학생 때가 생각나요 학교에서 국화 키웠거든요
  7. 사진만 봐도 기분이 활짝 피는 느낌이에요~!
  8. 마산하고 국화하고 무슨 연관이 있나...생각했는데
    상업적 국화 재배를 처음 시작한 곳이라니 아항...하는 소리가 나는군요.
    이런 화사한 축제는 꼭 참석해봐야 하는데....
  9. 부산과 다른 마산의 불꽃 기대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좋은 자리 미리 잡으세요.
    더불어 노출에도 신경을...ㅎㅎㅎ
    덕분에 작년에도 봤는데, 올해는 불꽃까지, 눈이 또 호강을 하겠네요.
    • 2015.11.02 15:39 신고 [Edit/Del]
      불꽃,,, 나름 열심히 자리를 잡았는데 연기가,, 노출이,,ㅜㅠ
      결론적으론 망했습니다,,,
      물론 그래도 눈으로 즐기는 불꽃놀이는 너무 즐거웠지만요^^
  10. 오~~ 사진으로만 봐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피어있는 국화들이 정말 예쁘네요
  12.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부러워요 저도 가고싶네요
  13. 국화가 정말 만발하네요~
  14. 국화축제도 있었네요..ㅎㅎ
    이번에 새롭게 알았어요!
  15. 넘 이쁜데요? 기회되면 다녀오고 싶네요! 부산 살 땐 그리 마산 다녔으면서 왜 이런 곳은 안 가봤나 모르겠어요
    • 2015.11.02 15:41 신고 [Edit/Del]
      벌써 축제가 시작된지도 15년이나 되었네요
      부산에서는 정말 가까운 거리라 쉽게 찾을수 있는 곳인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구경오세요^^
  16. 가고파 국화축제는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하지요 ..
    마산이 국화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었군요 ..
    이번 불꽃놀이에서도 출사 나가시나요?
    그렇다면 멋진 사진 기대합니다 .. ^^
  17. 거제도에서도 내일부터 섬꽃축제를 합니다.
    마산에도 대단하게 준비를 했더군요.
    한번 들러야겠습니다. ^^
  18. 정말 국화축제가 곳곳에서 열리는군요
    오늘 아침 방송에서 함평 국화 축제를 소개 하더군요
    다음주 대구수목원도 한다던데 ㅎㅎ

    마산 국화축제도 다양한 행사가가 있어 볼거리가 많군요^^
    • 2015.11.02 15:46 신고 [Edit/Del]
      대구수목원도 너무 좋은데,,,
      나름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라 항상 염두에 두고있답니다
      좋은 행사소식 들리면 바로 달려갈려구요^^ㅎㅎ
  19. 사람이 없네? 했더니, 아직 축제전이군요.ㅎㅎ
    나날이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셨다니 남다른 애정이 가실듯요.^^
  20. 마산 가고파국화축제 준비가 잘 되었군요~~
    가까우면 가보련만~~ 아쉽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1. 즐거운 가을 축제네요. 가고파~~~ ㅎㅎ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마산카페] 마산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브라운핸즈[마산카페] 마산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브라운핸즈

Posted at 2015. 10. 16.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카페 / 댓거리카페 / 마산야경

마산 데이트코스 / 브라운핸즈

브라운핸즈 & 마산야경


마산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마산의 야경을 가득 품은 곳

바로 마산 가포에 위치한 

카페 브라운핸즈이다




브라운핸즈에 바라본 마산의 야경




저도연륙교로 가는길

구산면에서 맞이한 일몰


사실 오늘의 목적지는 브라운핸즈가 아니었다. 요즘 핫한 카페라고 소문이 워낙 무성해서 언젠가는 한 번 가봐야지,, 생각을 하기는 했었지만 그날이 오늘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원래의 목적은 저도 연륙교로 가는 길에 구산면에서 일몰을 구경한 후에 연륙교의 야경을 담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시간계산을 잘못한 것인지,, 저도연륙교로 가는 도중에 해가 져버리는,,,ㅡ.ㅡ;;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사실 연륙교에서는 사방이 산으로 막혀있어서 아름다운 일몰풍경을 보는 것이 어려운 편이다. 이미 놓쳐버린 시간대,,, 그냥 오늘은 아쉽지만 그냥 발걸음을 돌려 집으로 돌아가고 다음을 다시 기약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다시 마산으로 돌아오는데 불쑥 머리속에 떠오른 곳이 바로 브라운핸즈였다




구산면에서 만난 일몰


구름도 없이 하늘도 정말 선명한 날이었는데,, 운전을 하면서 차창 너머로 지는 똥~~그란 해를 바라만 봐야하는 그 심정이란,,,ㅜㅠ 꼭 그럴때는 이상하게 갓길에 잠시나마 차를 세울수 있는 공간도 전혀 보이질 않는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ㅡ.ㅡ;





정말 딱,,,

딱 5분만 일찍 차를 세웠더라도,,

아름다운 해를 함께 담을수 있었는데,,, 아쉬움에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았다


아쉬운 마음을 홀로 다독이며,,

이제는 브라운핸즈로 출발!!!




마산의 야경


매직아워가 조금 지난 시간이라,,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아이파크와 그 옆 많은 아파트들




경남대 방향


제일 왼쪽에 롯데시네마가 보이고

저 멀리로는 경남대학교의 모습도 보인다




방울방울 보케놀이




마산의 밤


사실 자리를 너무 잘못 잡았다

브라운핸즈 주변으로 산책로같이 길이 만들어져있는데 그 위에는 목재데크가 쭉 깔려있다. 날씨가 꽤나 쌀쌀했기 때문에 '누가 여기 나오겠어~'라는 나의 잘못된 생각들이 가득 흔들린 사진들을 만들어버렸다ㅜㅠ


이전에는 전혀 눈에 보이질 않다가 나중에 카메라를 접고 타에 타려고하니 사진을 찍을만한 장소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한다. 오늘은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처음이니 이정도로 만족을 하기로 한다. 다음에는 더 나은 사진으로,,,^^ㅎ




브라운핸즈


지금 브라운핸즈가 자리잡은 이곳은 원래 버스 정비창이 있던 곳이다. 그 건물을 지금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서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게 된 카페라고 생각된다. 카페 정면에 '안전제일'이라고 적힌 글귀를 보면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예전 공장이나 학교로 사용되던 건물들을 그대로 카페로 활용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카페들이 전국적으로 꽤 많이 있는 편이다. 약간은 빈티지하면서 편안한 느낌도 주고,, 또 뭔가 새롭다는 느낌도 함께 가지다보니 카페라기 보다는 하나의 여행지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카페 주변으로는 이렇게 목재테크가 깔려있다. 꼭 커피를 마시지 않더라도 마산의 야경을 구경하고 싶은 분들은 한 번쯤 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마산에서는 멋진 야경을 담을수 있는 곳이 거의 없는 편인데 아마도 여기가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카페 주변 둘러보기




브라운핸즈


카페는 보시다시피 복층으로 되어있고 내부도 상당히 넓은 곳이다. 내부에도 예전에 버스정비창으로 사용되던 당시의 흔적들이 꽤 많이 남아있는 편이라 그 런 모습들을 하나씩 찾아가면서 카페를 즐기는 것도 꽤 재미있을것 같다.


사실 나도 노트북이랑 카메라를 들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었는데,, 오늘따라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 그 말인즉슨,, 카페를 놀이터라 생각하고 여기저기를 날아다니는 아이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사실 조용히 커피 한 잔 하면서 글을 쓰고 싶어서 찾는 곳이 나에게는 카페인데,, 오늘은 그냥 자리잡고 앉고싶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 커피맛도 직접 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후기를 남기는 것도 사실 조금 웃긴다는 생각이 들어서 브라운핸즈 커피맛 후기는 다음에 따로 한 번 남길 생각이다


가격은 아메리카노 5.000원부터 시작이니,, 외지라 조금 비싸게 받는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과연 맛은 어떠할지,,,




오늘은 마산의 야경만 즐겨~


장소는 정말,,, 대박이다

경남대에서 차로 10분 거리

어떻게 여기 카페를 차릴 생각을,,

커피맛까지 좋다면 금상첨화!!!


당분간은 변함없는 마산의 제1 핫플레이스의 자리를 지켜갈 것 같다


일단 경치에서 먹고 들어가는군요,,

맛이 조금,, 부족하면,,

따로 사서 가야하나요,,ㅡ.ㅡ;;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풍경이 끝내주는군요!!
  3. 야경이 근사한 곳 같은데요? 시간나면 저도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4. 경치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여기에 규모도 상당하네요.
    커피 마시러 왔다가, 야경만 보고 가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마산 핫플레에스가 되겠네요.
    다음에 내부모습도 꼭 보여주세요.ㅎㅎ
    • 2015.10.19 14:10 신고 [Edit/Del]
      안으로 들어가보면 밖에서 보는것 보다 훨씬 더 넓더라구요
      사실 내부를 보곤 조금 놀랬습니다
      다음에 2층에 자리잡고 제대로 한 번 둘러보려구요^^
  5. 마산의 야경을 보니 드라이브 코스로 그만이겠는데요
  6. 멋진야경 잘보고 갑니다^^
  7. 정말 멋진 곳이네요 ^^
    분위기에 빠져들것 같아요~
  8. 반갑습니다.
    섬님 포스팅에서 따라왔습니다.

    마산에 오래토록 살고있지만 브라운핸즈는 처음 들어보는데요 ?
    혹시 마산국화축제가 열리는 부두쪽인가요 ?

    마산의 야경...참 담기가 어렵던데 멋지게 담으셨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9. 분위기 정말 좋군요. 집사람 데리고 가면 점수 좀 딸것 같네요! ㅎㅎ
  10. 밤하늘과 야경 너무 좋네요~^^
    아름다우ㅓ요 ㅋ
  11. 담에 매직타임에 맞춰서 야경 한번 찍어올려봐주세요. ㅎㅎ ^^
  12. 마산 야경 정말 멋집니다 ! 게다가 카메라에 정말 예쁘게 담으셨네요 :)
  13. 카페가 나름대로 특색이 있어보이고 아주 좋은데요.
    말씀처럼 카페 구경하러라도 한번 가보고 싶어질 것 같네요.

    일몰을 놓쳐버려서 아쉬우셨겠네요.
    그런데 해가 질 때는 뚝 떨어지듯이
    꼴깍 넘어가버리더라구요.
    그래도 붉은 노을도 참 볼 만하네요.^^
    • 2015.10.19 14:16 신고 [Edit/Del]
      정말,,,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더라구요ㅜㅠ
      다음에는 꼭 자리를 잡고 기다려야겠어요ㅎ

      꼭 커피를 마시지는 않더라도 가끔 바람쐬러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14. 야경이 멋져요 망원경 과 카메라 를 가지고 망원경 설치하고 카메라를 장착하고 별사진을 찍고 싶어요 !!
  15. 마산의 야경이 참 예쁘네요~ 이런곳은 처음보네요~ 다음에 갈때 브라운핸즈도 가봐야겠어요.. 근데 커피값이 ㅎㄷㄷ
  16. 멎진 야경이 보기 좋네요 요즘은 어디가나 볼거리가 많은 시절이죠
  17. 야경 너무나 멋지네요
  18. 마산의 야경도 멋지군요
    홍콩만큼 아름답습니다 ㅎㅎ
  19. 조용히 홀로 야경을 감상하기엔 적합하지 않을 것 같네요.^^
    담번엔 동행인과 함께 가서 주위 분위기에 맞춰 수다도 떠시고 커피맛도 보고 오세요~ :)
  20. 오유림
    잠시 마산을 비운사이 핫 한 곳이 생겼네요
    제주에서 일년
    남해에서 육개월 외도를 하고 있는데
    마산 가면 꼭 들러보고 싶은 곳이네요
    • 2015.10.26 15:45 신고 [Edit/Del]
      제주와 남해,,, 멋진 곳에서 머무르고 계시네요~
      직장을 옮겨 다니시는건가요?
      어디에 계시든 즐거운 가을날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가을날의 남해 금산, 보리암, 앵강다숲,,, 멋진 곳들이 너무 많거든요^^
      마산으로 컴백하시면 커피 한 잔 하러 여기도 들러보시구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창원여행] 저도연륙교 손잡고 걸으면 사랑이 이루어져요[창원여행] 저도연륙교 손잡고 걸으면 사랑이 이루어져요

Posted at 2015. 10. 6.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마산 데이트콧

마산 저도연륙교 / 콰이강의 다리

저도 연륙교



경남 마산의 대표적인 여행지

그곳은 바로 저도연륙교

집에서 4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라 예전부터 굉장히 즐겨 찾는 곳들 중 하나가 바로 저도연륙교이다. 주변 풍경도 너무 아름답지만 최근에는 연륙교 바로 뒤에 자리한 용두산으로 이어지는 '저도비치로드' 트래킹을 목적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나기도 했다. 그냥 시원한 바닷바람을 즐기면서 걸어보는 붉은색 철다리, 일명 '한국의 콰이강의 다리' 라고 불리는 곳도 물론 너무 멋지지만 시간을 넉넉하게 두고 찾아오셔서 용두산으로 이어지는 저도비치로드를 한 번 걸어보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 해드리고 싶다




신연륙교(2004년 개통)


저도비치로드 트래킹코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방쌤의 저도비치로드 트래킹!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먹고 갑시다~~^^





시원한 막걸리 한 잔은 필수~





라면도 한그릇 후루룩~

이렇게 바닷바람 맞으며 그 속에서 즐기는 라면 한 그릇의 맛은,,, 정말 먹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알 수 없는 맛이다. 이렇게 노릇노릇한 색의 냄비에 담겨서 나오는 라면이라 더 맛있는것 같다





라면이 싫어?

그럼 우동 한 그릇~^^





역시,,,

막걸리에는 파전이 진리!


이정도 크기의 오징어도 넉넉하게 들어간 파전의 가격이 단돈 7.000원! 관광지라면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바가지 따위는 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 없다





비주얼죽이쥬~~ㅎ





파란파란파란,,, 하늘~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가게를 나서니 이렇게 새파란 하늘이 반겨준다





이제 한 번 걸어볼까?





너는 얼마나 오래 여기 있었니?

세월의 흔적이 가득 느껴지는 아이들


그 소망과 바램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구연륙교(1987년 준공)


벌써 30년이 가까운 시간동안 이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있는 저도의 명물, 한국의 콰이강의 다리라고 불리는 옛 저도연륙교이다. 직접 보시곤 '에이~ 이게 무슨 콰이강의 다리야~~'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냥 그 모습이 약,,,간,,, 비슷해서 붙여놓은 이름이니 그 부분에 너무 혈압 올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저도연륙교에서 내려다 본 마산의 푸른 바다. 그 물의 색이 너무 맑고 물고기들이 그 안에서 노니는 모습들이 너무도 선명하게 보일 정도라 마산시에서 저도 부근까지는 마신시의 자연발생유적지로 지정이 되어있기도 하다





뒤로 돌아보니 눈에 딱! 들어오는 지중해

오른쪽에 있는 가게인데 여름에 아이스크림과 와플을 먹으러 자주 찾아가는 곳이다. 그러고보니 올해는 한 번도 가보질 못했네,,, 아무래도 데이트코스이다 보니 혼자서 찾아가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곳이다. 커피를 주종으로 다루는 곳이라면 한 번 가보겠지만,, 아까도 얘기했듯 아이스크림과 와플,,, 혼자서 소화하기에는 절대 쉽지는 않은 메뉴들이다


내년에는 다시,,,^^ㅎ





시원한 바닷바람

가을의 즐거운 한때


여유를 만끽하는 사람들


역시나 남는건 사진뿐!!!





바람이 많이 불면 

그 흔들림을 몸으로 느껴볼 수 있다


생각보다 그 흔들림이 심해서

처음 오신 분들은 깜짝 놀라기도 한다





이제는 하나의 상징이 되어버린

저도연륙교 위의 열쇠고리들


어딘가에 내것도 있을텐데,,,^^ㅎ


사실 이제는 기억도 잘 나질 않는다





다리 아래로는 이렇게 푸른 바다가 반갑게 반겨주고,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선물로 내게 안겨주는 것만 같은 기분도 든다





옛 연륙교에서 바라보는 신연륙교


역시나 걷는 재미는 옛 다리가 최고!





길게 길게 이어지는

자물쇠의 물결


이 자물쇠들 하나하나가 품고있을

많은 사람들의 소망을 상상해본다





이정도면 정성도 대박

오래오래 좋은 친구들로 지내길~^^





가끔은 나도 저곳에서 낚싯대를 던져놓고 한가로운 오후를 즐기기도 했다. 모퉁이에 작은 텐트 하나 쳐놓고, 버너 위에서는 라면물이 보글보글 긁고있고, 귓가로는 포근한 느낌 가득한 옛 포크송이 울려퍼지는 풍경,,, 생각만 해도 그때의 편안함이,,, 그때 그 느낌 그대로 다시 다가오는 것만 같다





다시 신연륙교 위로 올라와서 내다보는 모습. 밤에 조명이 들어오는 모습이 더 이쁜 곳인데 아직 저도연륙교의 야경을 직접 담아본 적은 한 번도 없는것 같다. 다음에는 좋은 포인트에 자리잡고 저도연륙교 밤의 모습도 카메라에 한 번 담아보고 싶다


너무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홀로 우뚝!

등대 하나





용두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저도연륙교


예전에 비치로드 트래킹을 하면서 찍은 사진인데,, 똑딱이로 급하게 찍은 사진이라 그렇게 선명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진이다. 시기는 지금과 비슷했는데 구름이 많아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너무 멋진 풍경에 한동안 넋을 읽고 바라보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




구연륙교 & 신연륙교




저 멀리 내다보는 남해의 바다

저곳은 거제일까? 통영일까?


추석연휴에

오랫만에 다시 찾은 저도연륙교

마산에서 가볍게 어디론가 드라이브를 가고 싶을때 제일 먼저 생각하는 곳들 중 하나가 바로 저도연륙교인것 같다. 최근에는 귀산동과 마창대교가 드라이브코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는 있지만,,, 저도 연륙교만이 가지는 그 특유의 매력을 이기기는 아직 조금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근처에 분위기 좋은 카페나 음식점들이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그 부분이 너무 아쉬운데,, 멀지 않는 미래에 맛있는 카페가 근처에 하나 생겼으면,,, 하고 혼자서 간절하게 바래본다


몬스터로스터스가 분점을,,,

내는건 힘들겠죠???^^ㅎ


푸른바다,, 시원한 바람

바람과 함께 흔들리는 다리,,,

가을 분위기 제대로죠?^^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도 연륙교 처음보는데 자물쇠가 많이 달려있네요~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도 좋겠네요 경치도 정말 좋은데요 ^^
  3. 녹슨 자물쇠가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는군요!
  4. 신다리옆에 구다리라~~~ ㅎㅎ
    부산에도 이런것이 있죠.. 영도다리!!
    구다리가 이런 기념이 될만한 공간이 되기도 하고 볼거리도 되는것 같아요^^
  5. 사랑의 흔적...
    나중엔 흉물이 되진 않을까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6. 색다른 느낌이네요. 영화에서 나올 법한 분위기가 느껴져 인상적입니다.
  7. 경치도 경치인데, 바다를 보면서 먹는 라면이라... 어떤 맛일지 아마 상상 그 이상일 듯 싶네요.
    흔들 다리도 아닌데, 흔들거리면 멀미약이라도 먹고 건너야 할까요?ㅋㅋ

    방콕한 저와 달리, 알찬 추석연휴를 보내셨네요.ㅎㅎㅎ
    • 2015.10.08 15:05 신고 [Edit/Del]
      정말 꿀맛이죠~
      바다가 가깝다보니 가볍게 그늘막 하나 들고 나가는 일이 많아요ㅎ
      멀미가 날 정도는 아니니,,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ㅎ
  8. 분위기도 있어 보이네요~ ㅋ거기다 다리쪽에 사랑의 자물쇠들 ㅋ 유명한 곳에는 다 걸려있는거같아요
  9. 근처 경치도 너무 아름답네요..^^
  10. 저도연육교 한번 가본다가본다 하면서 아직 못가봤네요. ^^
    그래서... 손잡고 걸으셨나요? ㅎㅎ
  11. 열쇠들 보니까 연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인가
    보네요
  12. 마치 콰이강의 다리를 연상시키는 이곳 저도 연육교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고
    많은 사연들을 담고 있는 곳 같습니다..
    방쌤님은 가까운 곳이라 자주 이곳을 방문할것 같구요..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이곳도 언젠가는 한번 가봐야 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13. 저 수많은 녹슨 자물쇠들.. 그 중에 소원(사랑?)이 이뤄진 것들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것들도 있겠죠.
    푸른 강물을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가을이라서 그런지...낭만적입니다.
    (그러나 아마도, 좋은 사진과 글 덕분에......)
  14.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은데요. 멋집니다.
  15. ㅎㅎ저도 연륙교 산행을 하면서 가본곳입니다.
    멋지네요
  16. 훌륭한 데이트코스네요.
    홀로 서 있는 등대도 아주 멋지구요.
    셀수없이 매달려 있는 사랑의 열쇠들도 빠지면 안 될 정취네요.
    멀리 아스라이 보이는 남해바다..도 한참 보고 갑니다..^^
  17. 저도에 가서 열쇠를 채워 놓았던 기억이 나는거 같은데 아직도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8. 저도연륙교는 처음 봅니다 ㅎ
    멋진 곳입니다..

    바다를 본다는것..참 행복입니다^^
  19. 여기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것같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읏ㄴ 다 갖추고 있네요
  20. 마산 가서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
    꼭 한번 걸어보고 싶군요.
    수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1. ㅎㅎㅎㅎㅎㅎ 에이 안생겨요 ㅎㅎㅎㅎ 뭐 제 경우겠지만요 ㅎㅎ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