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전야, 그래서 더 아름다웠던 하늘폭풍전야, 그래서 더 아름다웠던 하늘

Posted at 2016. 7. 4. 11:2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창원 데이트코스

창원 귀산동 / 귀산동 카페 / 경성코페

비구름 가득한 저녁하늘


창원 귀산동

이쁜 카페들이 점점 많이 생겨나고 있는 곳이라 창원을 대표하는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요즘 부쩍 이 곳을 찾을 일이 많아져서,,, 이 곳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일이 잦아졌다.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서 가볍게 근처 사진들을 담아보기도 하는데, 이 날은 유독 하늘의 색이 멋진 날이라 오랜만에 차 트렁크에서 삼각대까지 꺼내게 되었다.





폭풍전야


비구름에 뒤덮인 창원시 마산합포구

흔히 신마산이라고 부르는 곳이다.


지금 내가 살고있는 동네^^





경성코페


예전 한참 귀산동에 들락거리던 시절에는 티엘츠라는 이름의 카페였는데 어느새 그 이름이 경성코페로 바뀌어 있었다. 


가게 이름은 바뀌었지만 분위기는 여전히 좋은~


하지만 사람들이 워낙 많이 찾는 인기있는 곳이라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다.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비가 오는 날에는 2층 맨 왼쪽 창가자리에 앉았었는데 마창대교가 바로 눈 앞에 내려다 보여 뷰도 나름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내부사진은 담아본 적이 없는데 다음에 한산한 시간에 가게되면 한 번 담아보고 싶다.





붉게 물든 하늘 그리고 마창대교


마치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기도 한,,,





다시 올려다 본 하늘


집으로 오는 길에 다시 하늘을 올려다 보니 이렇게 아까와는 또 다른 색과 느낌의 하늘을 보여준다.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의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나름 큰 재미! 잠시 비가 멈춘 동안 다시 삼각대를 꺼내 들고 몇 장 담아왔다.


며칠째 계속 비가 내리다 마는 찝찝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건강관리 & 컨디션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하는 계절인 것 같다. 이웃님들도 모두 기분만이라도 상쾌한 한 주 시작하시길~^^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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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쌤님께서는 창원에 사시는군요ㅎㅎㅎ
    비가 올 때의 꾸물거리는 하늘은 묘한 운치가 있죠.
    물론 실내에서 볼 때만ㅋㅋㅋㅋ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려고 하면 좀 짜증나고요ㅎㅎㅎ
  3. 묘한 빛깔을 내고 있는 모습이
    색다른 매력을 주는 풍광이네요.
    어디서도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폭풍 전야의
    멋진 작품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비는 오락가락하고
    그 와중에도 날씨는 여전히 후덥지근하고,
    불쾌지수가 높아 짜증이 지대로 날 것 같은 날씨네요.
    그래도 말씀처럼 기분만이라도 상쾌한 오후 보내셨으면 합니다..^^
  4. 비가 그친 하늘도 맑고 깨끗하지만,
    폭풍전야의 날씨는 적막감과 긴장암의 최고조일 듯 합니다.
  5. 신마산이라는 이름을 들으니
    엣날 생각이 납니다.
    구마산에서 3년을 살았거든요.

    마창대교의 야경이 정말 멋집니다.
    7월 첫 월요일을 잘 보내세요.
  6. 서울은 이번주내내 비님이네요.
    전국적으로 비님이 오신다고 하니, 남쪽마을 특파원님도 당분간 휴업인가요?
    그동안 못본 영화와 책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술자리를 가져보심이 어떨지...ㅋㅋㅋ
  7. 도심과 낮은구름이 깔린 밤하늘.... 분위기 있네요. ^^
  8. 몽환적으로 느껴지는 멋진 하늘을 잘 담으셨군요^^ 하늘빛이 참 환상적 입니다
  9. 전 마창대교가 막 지어지고 창원을 떠나와서... 자주 보지 못 했네요..
    그래도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0. 하늘의 색깔이 신기하네요
    환상적입니다. ^^
  11. 멋지네요.
    제가 사는 곳도 비가 내리고 있는데
    올해 장마도 적절히 비가 내려 피해가 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첫 사진이 강렬하네요~
    마치 뉴욕의 거리를 먼 발치에서 담은 듯한.....^^

    비오기전 구름의 저 덮은 모습이 보랏빛으로 참 예쁩니다.
    물론 한번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면 감당이 안되는 요즘이지만 말이죠~ㅎ
  13. 오~~~묘한 느낌의 하늘이네요..
    요즘 제주도에도 날씨의 변화가 심해서 그런지 하늘이 묘한 느낌을 줄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내니 색다른 느낌을 주네요..즐건 하루 되시고요^^
    • 2016.07.05 18:40 신고 [Edit/Del]
      제주의 묘한 하늘,,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우산을 들고, 삼각대를 펴고, 그런 과정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만큼 보람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14. 하늘의 무한한 변심....

    멋집니다.

    잘 보고가요
  15. 지금 비 무섭게 내리네요. 의정부가 떠내려갈 것 같이 내리고 있어요. 폭풍전야 사진인데 너무나 아름답네요. 치명적인 아름다움이랄까요?^^
  16. 역시 바라보는 눈이 다르시군요
  17. 야경 사진을 멋지게 담으셨군요

    어제 저도 운동하면서 멀리 바라 보니
    골든 타임에 먼산에는 구름이 걸려 있고
    멋진 풍경이 펼쳐집디다^^
  18. 와~ 넘 멋져여.. 그림 같네여.. ^^
  19.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도 멋지고
    야경이 넘 아름답네요.^^
    요즘 계속 비가 내려서 정말 건강관리와
    컨디션 관리에 신경써야할 날씨입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 하늘색이정말아름답기도하고으스스하기도하고..
    어쩜이렇게색이변할수있을까요~
  21. 마창대교는 공포영화 말고 멜로 영화에서 나올 법한 다리 같은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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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핸즈에서 바라본 마산항의 밤브라운핸즈에서 바라본 마산항의 밤

Posted at 2015. 11. 28. 16: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마산카페 / 마산야경

창원야경 / 브라운핸즈 야경

마산 브라운핸즈


마산은 크지 않지만 나름 항구를 가진 항구도시이다

마산항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멋진 장소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항상 했었는데, 얼마 전 마산시와 마산항의 모습을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는 멋진 곳에 카페가 하나 생겼다. 바로 마산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카페 브라운핸즈가 바로 그 곳이다.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마산항의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너무 매력적인 곳, 해지기 전 아름다운 마산항의 밤 풍경을 만나기 위해 다시 브라운핸즈를 찾았다





아직은 해가 지기 전


얼마 전 부터 꼭 한 번은 와야지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주말이면 늘 이곳저곳으로 정신없이 여행을 다니는 편이라 해가 지는 시간대에 마산에 있는 경우는 사실 거의 없었다. 담양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생각보다 일찍 마산에 돌아오게 됐고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 늘 가서 직접 보고 싶었던 마산항의 풍경이라 별 고민 없이 바로 차를 브라운핸즈 방향으로 몰았다





천천히 해가 지기 시작하고 건물들에도 하나 둘씩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방향

아이파크가 없었다면 조금 심심했을 것 같은 모습인데 지금은 나름 구색이 갖춰진 것 같다




카페 브라운핸즈


지금도 버스의 종점으로 사용되고있는 곳이다. 지금 브라운핸즈 건물은 예전 버스 정비창으로 사용하던 곳인데 건물의 외관과 실내 천장, 또 건물 구석 곳곳에 예전 정비창의 모습을 그대로 활용하고 있다. 요즘 이런 분위기의 카페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은데 뭔가 새로운 분위기를 원하는 젊은층의 선호를 잘 잡아낸 것 같다




경남대학교와 롯데시네마 방향




마산항의 야경


시가지의 풍경 뒤로 무학산, 팔용산 등이 쭉 펼쳐져있는데 마치 그림 속 풍겨인양 뒤로 둘러처진 모습이 참 멋스럽다. 무학산에서 마산의 야경을 내려다 본 적도 몇 번 있는데 나무들에 가려서 제대로 조망이 터지는 곳이 많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산호공원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마산시의 야경도 멋지다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산호공원에서 내려다 보는 마산시의 모습도 꼭 한 번 담아보고 싶다.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공감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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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브라운핸즈에서 보는 마산만 야경이 참좋은것 같아요^^ 다만 커피맛이 좀 그렇지만~~^^ 산호공원 전망대 야경도 괜찬을것 같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3. 제 고향 호주의 달링하버가 부럽지 않은 풍경입니다^^
  4. 아름다운 야경이네요. ^^
  5. 물에 비치는 빛이 정말로 이쁘네요
  6. 제가 마산에 한번 가봤는데 .. 그 때는 날이 흐렸다는 기억만 있어요 ..
    커피한 잔 마시면서 마산항을 바라보면 .. 마산에 대한 기억이
    더욱 향긋하게 남을 듯 합니다 .. ㅎㅎ
    • 2015.11.30 14:54 신고 [Edit/Del]
      낮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진정한 매력은 해가 진 후에 나타나더라구요
      마산에도 드디어 편안하게 갈 수 있는 야경 포인트가 하나 생겼네요^^
  7. 와 마산항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줄 몰랐어요!
  8. 마산시라는 이름은 사라졌어도
    마산항은 남아 있군요.
    이름만 들어도 정겹습니다.
    11월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하세요~
  9. 마산은 스쳐 지나가기라도 해본 적이 없어서
    늘 궁금하기만 한 도시이네요.
    그래서인지 포스팅을 보면서
    왠지 미지의 세계 같은 신비로운 느낌도 듭니다.
    사진을 워낙 잘 찍어주셔서 더 그런가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12월도 활기차고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
    • 2015.11.30 14:56 신고 [Edit/Del]
      사실 마산에는 멀리 계신 분들이 찾을만한 여행지가 딱히 없거든요
      그나마 봄에는 진해에서 벚꽃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꽤 많은 분들이 오식요
      진해로 여행을 오시면 겸사겸사 한 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10. 조용한 마산항을 들여다보면서 올해를 정리하면 참 좋은 거 같아요
  11. 제목도 사진도 외국 여행중 한껏 같습니자
    멋지네요
  12. 이제 마산항 많이 깨끗해졌겠지요..ㅎ

    제 기억에는 아직 안 좋게 남아 있습니다 ㅋ
  13. 야간의 마산항 야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14. 마산에 친척들이 있어서 자주 가는편인데 이런 사진을 보니 다른동네 같네요 ㅎㅎ. 창원과 합병되서 살짝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 2015.11.30 14:59 신고 [Edit/Del]
      창원으로 통합을 되었지만 지금도 마산시,, 라는 이름이 더 익숙해요
      여전히 혼용하고 있는 이름이구요
      앞으로도 그 이름은 계속 사용될 것 같아요^^
  15. 은은한 마산항 야경..넘 멋집니다~~
  16. 마산항도 야경이 이쁜데요~
    어디가나 아이파크가 바다에
    있어 나름 묘한 풍경을 만드네요.
    남은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12월도 몸관리 잘하세요^^
  17. 마산야경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18. 오~~ 멋진곳이네요.
    야경이 아름답고 운치가 느껴 집니다.^^
  19. 이 곳은 혼자보다는 둘이 가야 더 좋을 거 같아요.
    마산에 떠오르는 작업명소가 될 거 같네요.
    방쌤님도 작업할때 이 곳을 꼬옥~ 이용하세요.
    참, 어떤 작업인지 아시죠.ㅎㅎㅎ
    • 2015.12.01 15:04 신고 [Edit/Del]
      가끔 동료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가기는 하는데,,,ㅎㅎ
      그게 아니겠죠?^^ㅎ
      주위에서 요즘 너무 구박이 심해서,, 저도 고민중이랍니다.
      이제는 당분간 주말에 창원에 머물러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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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카페] 마산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브라운핸즈[마산카페] 마산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브라운핸즈

Posted at 2015. 10. 16.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카페 / 댓거리카페 / 마산야경

마산 데이트코스 / 브라운핸즈

브라운핸즈 & 마산야경


마산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마산의 야경을 가득 품은 곳

바로 마산 가포에 위치한 

카페 브라운핸즈이다




브라운핸즈에 바라본 마산의 야경




저도연륙교로 가는길

구산면에서 맞이한 일몰


사실 오늘의 목적지는 브라운핸즈가 아니었다. 요즘 핫한 카페라고 소문이 워낙 무성해서 언젠가는 한 번 가봐야지,, 생각을 하기는 했었지만 그날이 오늘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원래의 목적은 저도 연륙교로 가는 길에 구산면에서 일몰을 구경한 후에 연륙교의 야경을 담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시간계산을 잘못한 것인지,, 저도연륙교로 가는 도중에 해가 져버리는,,,ㅡ.ㅡ;;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사실 연륙교에서는 사방이 산으로 막혀있어서 아름다운 일몰풍경을 보는 것이 어려운 편이다. 이미 놓쳐버린 시간대,,, 그냥 오늘은 아쉽지만 그냥 발걸음을 돌려 집으로 돌아가고 다음을 다시 기약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다시 마산으로 돌아오는데 불쑥 머리속에 떠오른 곳이 바로 브라운핸즈였다




구산면에서 만난 일몰


구름도 없이 하늘도 정말 선명한 날이었는데,, 운전을 하면서 차창 너머로 지는 똥~~그란 해를 바라만 봐야하는 그 심정이란,,,ㅜㅠ 꼭 그럴때는 이상하게 갓길에 잠시나마 차를 세울수 있는 공간도 전혀 보이질 않는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ㅡ.ㅡ;





정말 딱,,,

딱 5분만 일찍 차를 세웠더라도,,

아름다운 해를 함께 담을수 있었는데,,, 아쉬움에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았다


아쉬운 마음을 홀로 다독이며,,

이제는 브라운핸즈로 출발!!!




마산의 야경


매직아워가 조금 지난 시간이라,,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아이파크와 그 옆 많은 아파트들




경남대 방향


제일 왼쪽에 롯데시네마가 보이고

저 멀리로는 경남대학교의 모습도 보인다




방울방울 보케놀이




마산의 밤


사실 자리를 너무 잘못 잡았다

브라운핸즈 주변으로 산책로같이 길이 만들어져있는데 그 위에는 목재데크가 쭉 깔려있다. 날씨가 꽤나 쌀쌀했기 때문에 '누가 여기 나오겠어~'라는 나의 잘못된 생각들이 가득 흔들린 사진들을 만들어버렸다ㅜㅠ


이전에는 전혀 눈에 보이질 않다가 나중에 카메라를 접고 타에 타려고하니 사진을 찍을만한 장소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한다. 오늘은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처음이니 이정도로 만족을 하기로 한다. 다음에는 더 나은 사진으로,,,^^ㅎ




브라운핸즈


지금 브라운핸즈가 자리잡은 이곳은 원래 버스 정비창이 있던 곳이다. 그 건물을 지금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서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게 된 카페라고 생각된다. 카페 정면에 '안전제일'이라고 적힌 글귀를 보면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예전 공장이나 학교로 사용되던 건물들을 그대로 카페로 활용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카페들이 전국적으로 꽤 많이 있는 편이다. 약간은 빈티지하면서 편안한 느낌도 주고,, 또 뭔가 새롭다는 느낌도 함께 가지다보니 카페라기 보다는 하나의 여행지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카페 주변으로는 이렇게 목재테크가 깔려있다. 꼭 커피를 마시지 않더라도 마산의 야경을 구경하고 싶은 분들은 한 번쯤 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마산에서는 멋진 야경을 담을수 있는 곳이 거의 없는 편인데 아마도 여기가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카페 주변 둘러보기




브라운핸즈


카페는 보시다시피 복층으로 되어있고 내부도 상당히 넓은 곳이다. 내부에도 예전에 버스정비창으로 사용되던 당시의 흔적들이 꽤 많이 남아있는 편이라 그 런 모습들을 하나씩 찾아가면서 카페를 즐기는 것도 꽤 재미있을것 같다.


사실 나도 노트북이랑 카메라를 들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었는데,, 오늘따라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 그 말인즉슨,, 카페를 놀이터라 생각하고 여기저기를 날아다니는 아이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사실 조용히 커피 한 잔 하면서 글을 쓰고 싶어서 찾는 곳이 나에게는 카페인데,, 오늘은 그냥 자리잡고 앉고싶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 커피맛도 직접 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후기를 남기는 것도 사실 조금 웃긴다는 생각이 들어서 브라운핸즈 커피맛 후기는 다음에 따로 한 번 남길 생각이다


가격은 아메리카노 5.000원부터 시작이니,, 외지라 조금 비싸게 받는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과연 맛은 어떠할지,,,




오늘은 마산의 야경만 즐겨~


장소는 정말,,, 대박이다

경남대에서 차로 10분 거리

어떻게 여기 카페를 차릴 생각을,,

커피맛까지 좋다면 금상첨화!!!


당분간은 변함없는 마산의 제1 핫플레이스의 자리를 지켜갈 것 같다


일단 경치에서 먹고 들어가는군요,,

맛이 조금,, 부족하면,,

따로 사서 가야하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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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풍경이 끝내주는군요!!
  3. 야경이 근사한 곳 같은데요? 시간나면 저도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4. 경치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여기에 규모도 상당하네요.
    커피 마시러 왔다가, 야경만 보고 가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마산 핫플레에스가 되겠네요.
    다음에 내부모습도 꼭 보여주세요.ㅎㅎ
    • 2015.10.19 14:10 신고 [Edit/Del]
      안으로 들어가보면 밖에서 보는것 보다 훨씬 더 넓더라구요
      사실 내부를 보곤 조금 놀랬습니다
      다음에 2층에 자리잡고 제대로 한 번 둘러보려구요^^
  5. 마산의 야경을 보니 드라이브 코스로 그만이겠는데요
  6. 멋진야경 잘보고 갑니다^^
  7. 정말 멋진 곳이네요 ^^
    분위기에 빠져들것 같아요~
  8. 반갑습니다.
    섬님 포스팅에서 따라왔습니다.

    마산에 오래토록 살고있지만 브라운핸즈는 처음 들어보는데요 ?
    혹시 마산국화축제가 열리는 부두쪽인가요 ?

    마산의 야경...참 담기가 어렵던데 멋지게 담으셨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9. 분위기 정말 좋군요. 집사람 데리고 가면 점수 좀 딸것 같네요! ㅎㅎ
  10. 밤하늘과 야경 너무 좋네요~^^
    아름다우ㅓ요 ㅋ
  11. 담에 매직타임에 맞춰서 야경 한번 찍어올려봐주세요. ㅎㅎ ^^
  12. 마산 야경 정말 멋집니다 ! 게다가 카메라에 정말 예쁘게 담으셨네요 :)
  13. 카페가 나름대로 특색이 있어보이고 아주 좋은데요.
    말씀처럼 카페 구경하러라도 한번 가보고 싶어질 것 같네요.

    일몰을 놓쳐버려서 아쉬우셨겠네요.
    그런데 해가 질 때는 뚝 떨어지듯이
    꼴깍 넘어가버리더라구요.
    그래도 붉은 노을도 참 볼 만하네요.^^
    • 2015.10.19 14:16 신고 [Edit/Del]
      정말,,,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더라구요ㅜㅠ
      다음에는 꼭 자리를 잡고 기다려야겠어요ㅎ

      꼭 커피를 마시지는 않더라도 가끔 바람쐬러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14. 야경이 멋져요 망원경 과 카메라 를 가지고 망원경 설치하고 카메라를 장착하고 별사진을 찍고 싶어요 !!
  15. 마산의 야경이 참 예쁘네요~ 이런곳은 처음보네요~ 다음에 갈때 브라운핸즈도 가봐야겠어요.. 근데 커피값이 ㅎㄷㄷ
  16. 멎진 야경이 보기 좋네요 요즘은 어디가나 볼거리가 많은 시절이죠
  17. 야경 너무나 멋지네요
  18. 마산의 야경도 멋지군요
    홍콩만큼 아름답습니다 ㅎㅎ
  19. 조용히 홀로 야경을 감상하기엔 적합하지 않을 것 같네요.^^
    담번엔 동행인과 함께 가서 주위 분위기에 맞춰 수다도 떠시고 커피맛도 보고 오세요~ :)
  20. 오유림
    잠시 마산을 비운사이 핫 한 곳이 생겼네요
    제주에서 일년
    남해에서 육개월 외도를 하고 있는데
    마산 가면 꼭 들러보고 싶은 곳이네요
    • 2015.10.26 15:45 신고 [Edit/Del]
      제주와 남해,,, 멋진 곳에서 머무르고 계시네요~
      직장을 옮겨 다니시는건가요?
      어디에 계시든 즐거운 가을날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가을날의 남해 금산, 보리암, 앵강다숲,,, 멋진 곳들이 너무 많거든요^^
      마산으로 컴백하시면 커피 한 잔 하러 여기도 들러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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