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핸즈에서 바라본 마산항의 밤브라운핸즈에서 바라본 마산항의 밤

Posted at 2015. 11. 28. 16: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마산카페 / 마산야경

창원야경 / 브라운핸즈 야경

마산 브라운핸즈


마산은 크지 않지만 나름 항구를 가진 항구도시이다

마산항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멋진 장소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항상 했었는데, 얼마 전 마산시와 마산항의 모습을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는 멋진 곳에 카페가 하나 생겼다. 바로 마산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카페 브라운핸즈가 바로 그 곳이다.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마산항의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너무 매력적인 곳, 해지기 전 아름다운 마산항의 밤 풍경을 만나기 위해 다시 브라운핸즈를 찾았다





아직은 해가 지기 전


얼마 전 부터 꼭 한 번은 와야지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주말이면 늘 이곳저곳으로 정신없이 여행을 다니는 편이라 해가 지는 시간대에 마산에 있는 경우는 사실 거의 없었다. 담양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생각보다 일찍 마산에 돌아오게 됐고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 늘 가서 직접 보고 싶었던 마산항의 풍경이라 별 고민 없이 바로 차를 브라운핸즈 방향으로 몰았다





천천히 해가 지기 시작하고 건물들에도 하나 둘씩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방향

아이파크가 없었다면 조금 심심했을 것 같은 모습인데 지금은 나름 구색이 갖춰진 것 같다




카페 브라운핸즈


지금도 버스의 종점으로 사용되고있는 곳이다. 지금 브라운핸즈 건물은 예전 버스 정비창으로 사용하던 곳인데 건물의 외관과 실내 천장, 또 건물 구석 곳곳에 예전 정비창의 모습을 그대로 활용하고 있다. 요즘 이런 분위기의 카페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은데 뭔가 새로운 분위기를 원하는 젊은층의 선호를 잘 잡아낸 것 같다




경남대학교와 롯데시네마 방향




마산항의 야경


시가지의 풍경 뒤로 무학산, 팔용산 등이 쭉 펼쳐져있는데 마치 그림 속 풍겨인양 뒤로 둘러처진 모습이 참 멋스럽다. 무학산에서 마산의 야경을 내려다 본 적도 몇 번 있는데 나무들에 가려서 제대로 조망이 터지는 곳이 많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산호공원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마산시의 야경도 멋지다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산호공원에서 내려다 보는 마산시의 모습도 꼭 한 번 담아보고 싶다.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공감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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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브라운핸즈에서 보는 마산만 야경이 참좋은것 같아요^^ 다만 커피맛이 좀 그렇지만~~^^ 산호공원 전망대 야경도 괜찬을것 같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3. 제 고향 호주의 달링하버가 부럽지 않은 풍경입니다^^
  4. 아름다운 야경이네요. ^^
  5. 물에 비치는 빛이 정말로 이쁘네요
  6. 제가 마산에 한번 가봤는데 .. 그 때는 날이 흐렸다는 기억만 있어요 ..
    커피한 잔 마시면서 마산항을 바라보면 .. 마산에 대한 기억이
    더욱 향긋하게 남을 듯 합니다 .. ㅎㅎ
    • 2015.11.30 14:54 신고 [Edit/Del]
      낮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진정한 매력은 해가 진 후에 나타나더라구요
      마산에도 드디어 편안하게 갈 수 있는 야경 포인트가 하나 생겼네요^^
  7. 와 마산항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줄 몰랐어요!
  8. 마산시라는 이름은 사라졌어도
    마산항은 남아 있군요.
    이름만 들어도 정겹습니다.
    11월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하세요~
  9. 마산은 스쳐 지나가기라도 해본 적이 없어서
    늘 궁금하기만 한 도시이네요.
    그래서인지 포스팅을 보면서
    왠지 미지의 세계 같은 신비로운 느낌도 듭니다.
    사진을 워낙 잘 찍어주셔서 더 그런가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12월도 활기차고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
    • 2015.11.30 14:56 신고 [Edit/Del]
      사실 마산에는 멀리 계신 분들이 찾을만한 여행지가 딱히 없거든요
      그나마 봄에는 진해에서 벚꽃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꽤 많은 분들이 오식요
      진해로 여행을 오시면 겸사겸사 한 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10. 조용한 마산항을 들여다보면서 올해를 정리하면 참 좋은 거 같아요
  11. 제목도 사진도 외국 여행중 한껏 같습니자
    멋지네요
  12. 이제 마산항 많이 깨끗해졌겠지요..ㅎ

    제 기억에는 아직 안 좋게 남아 있습니다 ㅋ
  13. 야간의 마산항 야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14. 마산에 친척들이 있어서 자주 가는편인데 이런 사진을 보니 다른동네 같네요 ㅎㅎ. 창원과 합병되서 살짝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 2015.11.30 14:59 신고 [Edit/Del]
      창원으로 통합을 되었지만 지금도 마산시,, 라는 이름이 더 익숙해요
      여전히 혼용하고 있는 이름이구요
      앞으로도 그 이름은 계속 사용될 것 같아요^^
  15. 은은한 마산항 야경..넘 멋집니다~~
  16. 마산항도 야경이 이쁜데요~
    어디가나 아이파크가 바다에
    있어 나름 묘한 풍경을 만드네요.
    남은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12월도 몸관리 잘하세요^^
  17. 마산야경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18. 오~~ 멋진곳이네요.
    야경이 아름답고 운치가 느껴 집니다.^^
  19. 이 곳은 혼자보다는 둘이 가야 더 좋을 거 같아요.
    마산에 떠오르는 작업명소가 될 거 같네요.
    방쌤님도 작업할때 이 곳을 꼬옥~ 이용하세요.
    참, 어떤 작업인지 아시죠.ㅎㅎㅎ
    • 2015.12.01 15:04 신고 [Edit/Del]
      가끔 동료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가기는 하는데,,,ㅎㅎ
      그게 아니겠죠?^^ㅎ
      주위에서 요즘 너무 구박이 심해서,, 저도 고민중이랍니다.
      이제는 당분간 주말에 창원에 머물러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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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카페 선영 커피맛 좋은 장군동 동네 카페마산카페 선영 커피맛 좋은 장군동 동네 카페

Posted at 2015. 11. 15. 12:00 | Posted in 『TastY』


방쌤의 맛집이야기


마산카페 / 장군동카페 / 창원카페

카페 선영 / Sun Young


요즘 동네에서 들려오는 반가운 소식들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새로운 카페들이 하나 둘 오픈을 했다는 이야기!


늘 지나던 길목에 또 가볼만한 괜찮은 동네카페가 하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연히 또 직접 한 번 가봐야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커피맛 & 분위기를 직접 한 번 보고싶은 마음에 카페 '선영 - Sun Young' 을 찾았다





카페 선영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

문 닫는 시간은 밤 11시

 

꽤나 늦게까지 영업을 한다


최근에 결혼을 하신듯 보이는데 글로나마 축하의 인사를 전해본다. 앞으로는 커피에서 고소한 향이 배가 될 것 같은 느낌~^^





매일 첫잔은 로뎀의 집 소녀들의 꿈을 위해 후원금으로 전달됩니다.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다





가격은 평범한듯~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3.500원

그런데 다양하게 맛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것 같다. 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고소한 맛의 아메리카노로~^^





오늘 내가 자리잡은 창가

볕이 따뜻하게 들어오는 자리라 카페로 들어가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자리였다. 하지만 항상 노트북을 이용하는 편이라 가까운 곳에 콘센트는 필수인데 조금 먼 거리에 콘센트가 있어서 선이 저렇게 쭉~ 늘어져있다. 조금 가까운 곳에 콘센트들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잠시 들기도 했다





커피 볶는집


맛 하나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약간은 거친듯 보이면서도 편안함이 느껴지는 가구들이 꽤 많이 눈에 띄었다





맛있는 커피들이 탄생하는 곳

주인분과 친해진다면 앞자리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재밌을것 같다





자세하게 그 맛을 알지는 못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원두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제대로 커피에 대해서 한 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이쁘고 개성있는 커피잔들도 여럿 보이고





방향제도 판매중~


차에 걸어놓은 디퓨저가 지금 거의 다 떨어진 상태라 하나 필요하기는 한데 이날 구입을 하지는 않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여러 향을 맡아보고 디퓨저도 하나 구입을 하고싶다








여기는

선영입니다





6.000원이면 가격도 저렴한 편


아닌가???ㅡ.ㅡ;;

잘 모르겠다,,





카페 안에서도 군데군데 보이는 가게의 이름 선영,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아마도 결혼하신 신부님의 이름이 아닐까? 혼자 추측만 해본다^^





편안한 분위기의 내부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는 정도의 조명이 딱 내 마음에 든다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읽을거리들


혼자 카페를 찾아도 지루하지는 않을것 같다








요거요거~ 마음에 든다

내 방에도 이쁜 디자인으로 몇개 두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소품들이다




커피향도 좋고 맛도 좋은 카페!


오랫만에 보는 알록달록 옛 느낌??이 나는 컵 받침대도 바가운 녀석~ㅎ. 요즘 동네에 이쁜 카페들이 참 많이 새롭게 문을 열고있다. 게다가 대부분이 커피 맛도 좋은 곳들이라 커피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 오래오래 동네에서 남아주었으면 좋겠다


이쁜 동네카페들이 많이 생겨서 좋네요

커피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개성이 넘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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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분의기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너무 좋아요
  2. 주말마다 갈데가 많아져서 좋으시겠네요.
    블로그 작업하기 너무 좋은 곳이라 더 좋으시겠네요.
    커피 맛도 좋다고 하시니, 마산 커피 순례 코스가 생길 거 같네요.ㅎㅎ
    • 2015.11.16 18:29 신고 [Edit/Del]
      어디를 한 번 가볼까,, 고르는 것도 나름 힘드네요ㅎ
      행복한 고민인가요?^^
      아시다시피 주말에는 이곳저곳을 쏘다니느라,, 사실 카페에 앉아있을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은 또 다른 함정,,ㅎ
  3. 이런 카페도 참 좋죠! 아늑한 것 같습니다 ㅎㅎ
    • 2015.11.16 18:30 신고 [Edit/Del]
      요즘에는 편안한 분위기가 제일 좋네요
      예전에는 화사하고 평소에 보지 못하는 신기한 아이템들이 가득한 카페들을 좋아했는데 말이죠,,^^
      취향도 역시나 변하나 봐요ㅎ
  4.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개인적으로 큰 커피 매장보다는 동네 커피 매장이 진리라고 봅니다 ㅎ
    • 2015.11.16 18:30 신고 [Edit/Del]
      조금만 조용하면 더 좋을텐데,,,
      아무래도 규모가 작다보니까 사람들이 조금만 들어차도 금새 소란스러워지거든요
      양날의 검,, 이네요^^
  5. 커피 애호가들에게 참 좋은 쉼터로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6. 여유로운 커피한잔 하고 싶네요~~
    좋은 한 주간 되세요^^
  7. 가끔 친구들과 함께 커피집에 가면
    각자 다른 것을 시켜 나눠 마셔보곤 하는데,
    확실히 저마다의 맛을 가지고 있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이 이기자기하고 정감이 넘치는 커피집,
    들어가서 앉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질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2015.11.16 18:32 신고 [Edit/Del]
      늘 하루를 향이 좋은 커피와 함께하는 행복,, 그것도 정말 크거든요
      조금 지치고 몸이 힘들어도 괜히 미소가 지어지니까요
      제게 커피는 그런 음식 같아요^^
  8. 분위기가 좋으면 커피맛도 좋더라구요
  9. 요즘은 커피전문점이 이곳저곳에서 유행이드라고요
    번화가도 아니고 일반주택에도 많이 생겼네요
  10. 최근 몇년사이에 커피전문점들이 급격하게 늘어났지요.
    불경기의 여파로 회사에서 권고사직된 직장인들의 창업열풍도 한 몫을 하고,
    까다로워진 현대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려는 노력은 맛의 차별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11.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진한 커피향 맡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2. 어제 길을 가다 보니 요즘 커피 전문점이 여기저기
    많이 생겼다는걸 새삼 알았습니다 ㅎ
    들어가서 앉지 않고 한잔 사서 들고 걸어 갔습니다
    첫 경험이었습니다 ㅋ
  13. 깔끔한 커피점이네요. 수많은 커피점 중에서 오래오래 남았으면 하네요 ㅎㅎ.
  14. 카페 파란색 벽이 눈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프랜차이즈보다는 작더라도
    동네 카페가 가격도 맛도 착한 것 같아요.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ㅠ 동네 가게들이 잘 버텨야 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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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맛집] 진해카페 필터페이퍼 편안한 분위기가 참 좋다![진해맛집] 진해카페 필터페이퍼 편안한 분위기가 참 좋다!

Posted at 2015. 11. 1. 10:00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카페 / 진해카페

진해 석동 카페 / 필터페이퍼

진해 필터페이퍼



오랫만에 나서는 진해로의 나들이

배가 그렇게 많이 고프지는 않고

잠시 편안하게 앉아 생각도 정리하면서

맛이 좋은 커피 한 잔 하고싶다는 생각?

예전에 분위기도 좋고 커피맛도 상당히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진해의 카페 하나가 떠올랐다. 정확한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서 이름을 기억해내는데 꽤 고생을 하기는 했지만 10여분 동안 열심히 머리를 쥐어짜내고, 폰으로 모든 유사어 검색을 총동원한 검색,, 그 발버둥의 끝에 이름을 찾아냈다


진해 석동 필터페이퍼

Filter Paper





햇살이 너무 좋았던 가을의 오후

혼자 조용히 생각들을 정리하는 시간


맛있는 커피까지 함께 해주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행복한 순간이다





진해 필터페이퍼

Filter Paper


그런데 'Filter Paper'의 정확한 의미는 뭘까? 사전적 의미의 'Filter Paper'는 '여과지'이다. 액체나 기체를 통과시키면서 침전물이나 불순물을 선택적으로 걸러내기 위해 사용하는 종이로 다르게는 거름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마도 커피를 깨끗하게 걸러낸다,, 뭐 그정도의 의미가 아닐까?





일단 볕이 따뜻하게 들어오는 곳에 자리를 먼저 잡았다





둘러보는 카페의 내부


넓지는 않지만 굉장히 편안하고 정돈되어있다는,, 또 아기자기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천천히 둘러보면 이쁜 소품들도 하나 둘씩 보이는데 그런 아이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좋을것 같다





이런 나무 질감의 테이블이 나는 너무 좋다. 괜히 팔을 기대고 멍하니 이런저런 생각과 함께 앉아있으면 이상하게 마음까지 조금 편안해지는 기분도 든다





오늘 내가 선택한 자리

사람이 많지 않은 시간이라 더 편안하게 느긋한 가을의 오후를 즐길수 있을것 같다





하나 가져가고 싶었던 커피향 방향제





어떤 사이즈로 드릴까요?^^











요즘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를 하는 카페들이 하도 많이 생기다보니 가격은 조금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평범한것 같다. 내가 너무 저렴한 카페들만 찾아다녔나,,,ㅡ.ㅡ;; 그래도 아메리카노 빅사이즈 6.000원의 가격이 주는 압박은,,, 아마도 쉽게 마실수 있을것 같지는 않다





빵이나 핫도그와 커피를 함께 즐기시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화장실로 들어가는 길


알록달록 화사한 색상의 문들과 벽에 눈이 저절로 가서 닿는다. 참 깔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카페였다








맛있는 커피들이 새생명을 얻는 곳





계속,,,

눈길이 간다,,,


탐,,,난다

ㅡ.ㅡ;;





블로그에 올릴 글도 적어보고





고소한 맛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던 커피도 후루룩,,후루룩,,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 전우익


대학시절 읽었던 책인데 자세한 내용들이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꽤나 감명깊게 읽었던 책인데,,, 그래서 살짝 다시 한 번 펼쳐보기도 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커피가 맛있는 집


내가 좋아하는 카페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곳을 진해에서 또 하나 만나게 되었다. 진해로 가끔 산책이나 나들이를 나가곤 했었지만 곧바로 마산으로 돌아오는 것이 대부분이었지 진해에 더 머물면서 시간을 보내는 일은 거의 없었다. 이제 잠시 동안은 진해에 더 머물러도 될 이유가 하나 추가된 것 같다. 맘에 드는 카페를 하나씩 새롭게 만나간다는 것, 내게는 여행을 다니는 또 다른 하나의 재미이기도 하다



햇살도 좋은 날이었고

카페의 분위기가 편해서 더 좋았어요

동네 카페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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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씩 저희 직원들과 커피를 마시러 가는데 참 좋더라구요~
    그냥 대충 자판기커피를 마시다 이런곳에 오면 뭔가 생각도 달라지고 느낌도 좋고........
    혼자만의 시간은 더할나위없이 좋으셨을듯 싶습니다~

    저도 나중에 도전해봐야 겠네요
    좀 어색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요 ㅎㅎㅎ
    • 2015.11.02 16:51 신고 [Edit/Del]
      나름 적응하면 정말 편안하고 좋답니다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의자까지 편안하면 완전 완벽한 아지트가 되는거죠
      음악까지 제 취향이랑 비슷한 곳을 만나면,, 바로 단골등록이구요^^
  2. 이곳에서 포스팅하면 폭풍 감성돋는 글이 탄생할 거 같아요! 으응? ㅋㅋㅋㅋ
  3. 분위기가 편안해지내요 ^^
  4. 깔끔 모던한 분위기 찾아가 보고 싶네요 ^^
    커피맛도 좋을 것 같은,,,,
  5. 블로그 작업만 하지 마시고, 진짜 작업을 하셔야죠.
    딱 작업하기 좋은 곳인데, 매번 블로그랑만 사귀시네요.ㅋㅋㅋ
    • 2015.11.02 16:55 신고 [Edit/Del]
      그러게요,,,ㅡ.ㅡ;;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언젠가부터 혼자 카페에 가는 일이 당연한 듯 되어버린,,
      가을도 되었으니,, 슬슬 변화를 한 번 주려 생각중입니다^^
  6. 은은한 분위기가 주는 매력이 좋은 곳입니다 ..
    이런데 앉아서 글쓰면 .. 글이 더 잘나올것 같아요 .. ㅎㅎ
    • 2015.11.02 16:56 신고 [Edit/Del]
      저도 그래서 카페를 자주 찾는 편이에요
      은근 잡생각도 덜 들고 글에 집중도 잘되거든요
      물론 제가 무슨 작품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ㅎㅎㅎ
      그래도 소중한 제 블로그이니까요^^ㅎ
  7. 분위기가 좋네요 ㅎㅎ
    한번 보고싶네요!!
  8. 오호~ 분위기에 녹아듭니다^^
  9. 철판에 굽는 수제핫도그에 눈길이 가네요. ㅎㅎㅎ
    분위기가 정말 아늑해 보입니다.^^
  10. 일반 카페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군요.
    이런 곳의 커피 한잔은 특별할 듯 해요.
    11월 첫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1. 아늑하고 편안해서 일단 자리잡고 앉으면
    선뜻 일어서게 될 것 같지가 않네요.
    따스한 가을햇살이 비쳐드는 카페 안 모습이
    너무 정겨워서 혼자여도 전혀 외롭지 않을 듯합니다..^^
    • 2015.11.02 16:58 신고 [Edit/Del]
      그래서 저도 꽤 오랜 시간을 머물렀답니다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도 좋고 잔잔한 음악도 좋고 커피도 좋고,,
      오랫만에 나른하고 행보한 저만의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12.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13. 좋은곳인듯하네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 여행길에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곳을 만나는 것도 좋은 추억인 듯요~^^
    카페 분위기가 참 편안해 보여요.
    색감도 좋구요~ :)
    • 2015.11.02 16:59 신고 [Edit/Del]
      그래서 이쁜 카페들을 만나면 더 기분이 좋아져요
      여행에서의 또다른 추억을 하나 만드는 것 같은 기분도 들거든요
      지친 다리도 잠시 쉬어가구요^^
  15. 이런곳에서 블로그 글을 올리시는군요 ㅎ
    노트북이 있으면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6. 요즘 분위기 좋은 카페가 정말 많이 생겨나는데, 이곳도 그중의 한 곳 같네요...
    커피향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17. 인테리어가 너무 예쁜데요? 진해 어디래요. 가보고 싶네요!
  18. 가끔 들러 시간을 보내기에 이쁜 장소인데요~
    날씨가 서늘하니 볕 잘드는 창가에 앉아
    차 한잔 하고 싶습니다^^
  19. 분위기도 좋고 저곳에서 여유있게 시간보내고 싶네요~~
  20. 커피잔이 예쁘네요. ㅎㅎ
    방쌤님은 카페에서 포스팅하는 남자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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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카페] 마산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브라운핸즈[마산카페] 마산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브라운핸즈

Posted at 2015. 10. 16.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카페 / 댓거리카페 / 마산야경

마산 데이트코스 / 브라운핸즈

브라운핸즈 & 마산야경


마산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마산의 야경을 가득 품은 곳

바로 마산 가포에 위치한 

카페 브라운핸즈이다




브라운핸즈에 바라본 마산의 야경




저도연륙교로 가는길

구산면에서 맞이한 일몰


사실 오늘의 목적지는 브라운핸즈가 아니었다. 요즘 핫한 카페라고 소문이 워낙 무성해서 언젠가는 한 번 가봐야지,, 생각을 하기는 했었지만 그날이 오늘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원래의 목적은 저도 연륙교로 가는 길에 구산면에서 일몰을 구경한 후에 연륙교의 야경을 담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시간계산을 잘못한 것인지,, 저도연륙교로 가는 도중에 해가 져버리는,,,ㅡ.ㅡ;;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사실 연륙교에서는 사방이 산으로 막혀있어서 아름다운 일몰풍경을 보는 것이 어려운 편이다. 이미 놓쳐버린 시간대,,, 그냥 오늘은 아쉽지만 그냥 발걸음을 돌려 집으로 돌아가고 다음을 다시 기약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다시 마산으로 돌아오는데 불쑥 머리속에 떠오른 곳이 바로 브라운핸즈였다




구산면에서 만난 일몰


구름도 없이 하늘도 정말 선명한 날이었는데,, 운전을 하면서 차창 너머로 지는 똥~~그란 해를 바라만 봐야하는 그 심정이란,,,ㅜㅠ 꼭 그럴때는 이상하게 갓길에 잠시나마 차를 세울수 있는 공간도 전혀 보이질 않는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ㅡ.ㅡ;





정말 딱,,,

딱 5분만 일찍 차를 세웠더라도,,

아름다운 해를 함께 담을수 있었는데,,, 아쉬움에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았다


아쉬운 마음을 홀로 다독이며,,

이제는 브라운핸즈로 출발!!!




마산의 야경


매직아워가 조금 지난 시간이라,,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아이파크와 그 옆 많은 아파트들




경남대 방향


제일 왼쪽에 롯데시네마가 보이고

저 멀리로는 경남대학교의 모습도 보인다




방울방울 보케놀이




마산의 밤


사실 자리를 너무 잘못 잡았다

브라운핸즈 주변으로 산책로같이 길이 만들어져있는데 그 위에는 목재데크가 쭉 깔려있다. 날씨가 꽤나 쌀쌀했기 때문에 '누가 여기 나오겠어~'라는 나의 잘못된 생각들이 가득 흔들린 사진들을 만들어버렸다ㅜㅠ


이전에는 전혀 눈에 보이질 않다가 나중에 카메라를 접고 타에 타려고하니 사진을 찍을만한 장소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한다. 오늘은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처음이니 이정도로 만족을 하기로 한다. 다음에는 더 나은 사진으로,,,^^ㅎ




브라운핸즈


지금 브라운핸즈가 자리잡은 이곳은 원래 버스 정비창이 있던 곳이다. 그 건물을 지금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서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게 된 카페라고 생각된다. 카페 정면에 '안전제일'이라고 적힌 글귀를 보면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예전 공장이나 학교로 사용되던 건물들을 그대로 카페로 활용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카페들이 전국적으로 꽤 많이 있는 편이다. 약간은 빈티지하면서 편안한 느낌도 주고,, 또 뭔가 새롭다는 느낌도 함께 가지다보니 카페라기 보다는 하나의 여행지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카페 주변으로는 이렇게 목재테크가 깔려있다. 꼭 커피를 마시지 않더라도 마산의 야경을 구경하고 싶은 분들은 한 번쯤 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마산에서는 멋진 야경을 담을수 있는 곳이 거의 없는 편인데 아마도 여기가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카페 주변 둘러보기




브라운핸즈


카페는 보시다시피 복층으로 되어있고 내부도 상당히 넓은 곳이다. 내부에도 예전에 버스정비창으로 사용되던 당시의 흔적들이 꽤 많이 남아있는 편이라 그 런 모습들을 하나씩 찾아가면서 카페를 즐기는 것도 꽤 재미있을것 같다.


사실 나도 노트북이랑 카메라를 들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었는데,, 오늘따라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 그 말인즉슨,, 카페를 놀이터라 생각하고 여기저기를 날아다니는 아이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사실 조용히 커피 한 잔 하면서 글을 쓰고 싶어서 찾는 곳이 나에게는 카페인데,, 오늘은 그냥 자리잡고 앉고싶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 커피맛도 직접 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후기를 남기는 것도 사실 조금 웃긴다는 생각이 들어서 브라운핸즈 커피맛 후기는 다음에 따로 한 번 남길 생각이다


가격은 아메리카노 5.000원부터 시작이니,, 외지라 조금 비싸게 받는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과연 맛은 어떠할지,,,




오늘은 마산의 야경만 즐겨~


장소는 정말,,, 대박이다

경남대에서 차로 10분 거리

어떻게 여기 카페를 차릴 생각을,,

커피맛까지 좋다면 금상첨화!!!


당분간은 변함없는 마산의 제1 핫플레이스의 자리를 지켜갈 것 같다


일단 경치에서 먹고 들어가는군요,,

맛이 조금,, 부족하면,,

따로 사서 가야하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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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풍경이 끝내주는군요!!
  3. 야경이 근사한 곳 같은데요? 시간나면 저도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4. 경치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여기에 규모도 상당하네요.
    커피 마시러 왔다가, 야경만 보고 가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마산 핫플레에스가 되겠네요.
    다음에 내부모습도 꼭 보여주세요.ㅎㅎ
    • 2015.10.19 14:10 신고 [Edit/Del]
      안으로 들어가보면 밖에서 보는것 보다 훨씬 더 넓더라구요
      사실 내부를 보곤 조금 놀랬습니다
      다음에 2층에 자리잡고 제대로 한 번 둘러보려구요^^
  5. 마산의 야경을 보니 드라이브 코스로 그만이겠는데요
  6. 멋진야경 잘보고 갑니다^^
  7. 정말 멋진 곳이네요 ^^
    분위기에 빠져들것 같아요~
  8. 반갑습니다.
    섬님 포스팅에서 따라왔습니다.

    마산에 오래토록 살고있지만 브라운핸즈는 처음 들어보는데요 ?
    혹시 마산국화축제가 열리는 부두쪽인가요 ?

    마산의 야경...참 담기가 어렵던데 멋지게 담으셨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9. 분위기 정말 좋군요. 집사람 데리고 가면 점수 좀 딸것 같네요! ㅎㅎ
  10. 밤하늘과 야경 너무 좋네요~^^
    아름다우ㅓ요 ㅋ
  11. 담에 매직타임에 맞춰서 야경 한번 찍어올려봐주세요. ㅎㅎ ^^
  12. 마산 야경 정말 멋집니다 ! 게다가 카메라에 정말 예쁘게 담으셨네요 :)
  13. 카페가 나름대로 특색이 있어보이고 아주 좋은데요.
    말씀처럼 카페 구경하러라도 한번 가보고 싶어질 것 같네요.

    일몰을 놓쳐버려서 아쉬우셨겠네요.
    그런데 해가 질 때는 뚝 떨어지듯이
    꼴깍 넘어가버리더라구요.
    그래도 붉은 노을도 참 볼 만하네요.^^
    • 2015.10.19 14:16 신고 [Edit/Del]
      정말,,,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더라구요ㅜㅠ
      다음에는 꼭 자리를 잡고 기다려야겠어요ㅎ

      꼭 커피를 마시지는 않더라도 가끔 바람쐬러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14. 야경이 멋져요 망원경 과 카메라 를 가지고 망원경 설치하고 카메라를 장착하고 별사진을 찍고 싶어요 !!
  15. 마산의 야경이 참 예쁘네요~ 이런곳은 처음보네요~ 다음에 갈때 브라운핸즈도 가봐야겠어요.. 근데 커피값이 ㅎㄷㄷ
  16. 멎진 야경이 보기 좋네요 요즘은 어디가나 볼거리가 많은 시절이죠
  17. 야경 너무나 멋지네요
  18. 마산의 야경도 멋지군요
    홍콩만큼 아름답습니다 ㅎㅎ
  19. 조용히 홀로 야경을 감상하기엔 적합하지 않을 것 같네요.^^
    담번엔 동행인과 함께 가서 주위 분위기에 맞춰 수다도 떠시고 커피맛도 보고 오세요~ :)
  20. 오유림
    잠시 마산을 비운사이 핫 한 곳이 생겼네요
    제주에서 일년
    남해에서 육개월 외도를 하고 있는데
    마산 가면 꼭 들러보고 싶은 곳이네요
    • 2015.10.26 15:45 신고 [Edit/Del]
      제주와 남해,,, 멋진 곳에서 머무르고 계시네요~
      직장을 옮겨 다니시는건가요?
      어디에 계시든 즐거운 가을날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가을날의 남해 금산, 보리암, 앵강다숲,,, 멋진 곳들이 너무 많거든요^^
      마산으로 컴백하시면 커피 한 잔 하러 여기도 들러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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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맛집] 마산카페 몬스터로스터스 2호점 장군점[마산맛집] 마산카페 몬스터로스터스 2호점 장군점

Posted at 2015. 10. 10. 10:00 | Posted in 『TastY』


방쌤의 맛집이야기


마산카페 / 창원카페 / 경남대카페

장군동카페 / 몬스터로스터스 2호점

몬스터로스터스



마산 몬스터로스터스

편안한 분위기 & 맛있는 커피


카페에서 이 이상 바랄게 뭐가 있을까?

편안하게 책을 읽거나 글을 쓰고 싶을때

항상 즐겨 찾게되는 곳이다


얼마 전에도 몬스터로스터스 글을 한 번 올린 적이 있는데 그 곳은 1호점이고 이번에 소개하게 될 곳은 몬스터로스터스 2호점이다. 집에서 걸어서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 2호점이 오픈했다는 이야기는 이전부터 들었지만 최근에는 직장 근처에 생긴 거피애딕트를 찾는 일이 더 많아지면서 몬스터로스터스를 찾는 일이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게 되었다. 아! 참고로 커피애딕트도 몬스터로스터스와 같은 원두를 사요하고 있는 곳이다. 그 말인즉슨,, 이 세곳의 커피맛과 분위기는 거의 동일하다는 것이다


몬스터로스터스 1호점 ←클릭

커피애딕트 ←클릭




몬스터로스터스





가격은 역시나 적당한 편


하지만 몬스터로스터스의 가장 큰 매력은 테이크아웃을 하는 경우이다. 내가 즐겨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경우 테이크아웃을 하게되면 단돈 2.000원으로 맛있는 커피를 즐길수 있다


완전 완소 매력덩어리!!!




어디에 자리를 잡아볼까?


오늘 내 맘을 사로잡은 자리는 은은한 스탠드 등의 불빛이 너무 따뜻하게 보였던 곳. 바로 노트북을 깔았다





의자와 테이블의 높이가 딱 글을 쓰기 편안한 정도이다





이제 가게도 한 번 둘러볼까?





몬스터로스터스만의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와 빈티지한 느낌의 의자들





좋다!





역시나 이곳에도 만화책들은 필수!








몬스터로스터스 1호점 보다는 물론 많이 좁지만 커피애딕트 보다는 꽤 넓은 편이다. 테이블 배치도 넉넉하게 되어있는 편이라 앉아있는 동안에 불편함을 느낄 일은 거의 없다. 창 쪽에는 테이블이 꽤 높은 편이라 노트북을 사요해서 글을 쓰기에는 조금 불편함이 느껴졌다. 노트북을 사용하실 목적이시라면 아까 내가 자리잡은 곳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된다





분위기는 여기가 더 좋은데,,,ㅜㅠ


창밖에는 우리 붕붕이가 떠~억,,ㅎ

주차장이 따로 있지만 않지만 주택가라서 주차할 자리를 찾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잘 둘러보시고,, 부근에 적당하게 주차를 하시면 된다^^





이런 느낌의 테이블과 조명,,

너무 좋다. 어색하지 않고 늘 찾는 곳처럼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듯한 색상이라,, 오랜 시간 앉아있어도 전혀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가게 중간에 큰 테이블 하나


너무 소란스럽지만 않으면 그룹스터디도 가능할 것 같다











가게 안에서 생화를 만나는 것도 참 오랫만인것 같다. 싱그러움이 가득한 모습. 그런데 이 모습 또한 카페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린다





커피 한 잔


그리고 그 한 잔의 커피가 주는 행복





도라에몽과 아이언맨








전체적인 카페의 분위기





지난번 사진을 찍을 때는 카운터 옆자리에 앉았었는데 글을 쓰고있는 지금은 저기 보이는 책장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다. 편안함은 다름 없지만 아까도 얘기했듯 노트북으로 글을 쓰기에는 조금 높다는 생각이 든다ㅡ.ㅡ;; 에고에고,,ㅎ








이런 아이들을 팔고있답니다


자몽주스도 1호점에서 먹었을때 상당히 맛이 좋았는데,,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라 즐겨서 먹게 되지는 않는다











아,, 이 분위기,,

어쩌면 좋을까~~~^^








내가 너무 좋아했던 마틸다와 레옹


아기자기한 소품들 하나까지 참 마음에 드는 카페이다. 그러니 이렇게 주구장창 1,2호점과 커피애딕트를 쫒아다니게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네가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시작


어떻게 싫을수가 있을까?

직장 바로 옆에 생긴 커피애딕트

우리동네에 생긴 몬스터 2호점


이것도 인연일까?

오래오래 여운이 남는 커피향기처럼

그 인연도 길게 이어졌으면 좋겠다



몬스터로스터스 2호점

분위기 너무 좋죠?

매일매일 쉬어가고 싶은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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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위기가 여기서 쉬라고하는듯 너무좋아요
  3. 커피를 좋아하실 분이라면 환영 받을 장소네요. ^^

  4. 카페 분위기 좋고... 소품들도 좋고.. 커피 가격이랑 맛도 좋고... 집에서도 가까우시다니
    복 받으신듯요^^
  5. 이제 단골 카페가 생겼네요! ㅎㅎㅎ
    저도 집 주변에서는 늘 가는 곳만 가는 위주라 ㅎㅎㅎ
    반갑네요~

  6. 실내 장식이 매우 편안한 느낌을 주는 군요
    일요일을 잘 보내세요~
  7. 와 따뜻하고 정말 아늑해보이네요.ㅎㅎ
    근처에 좋은 까페가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지요.
    자.. 이제 3호점을 저희 집 근처에다가 내시도록 어찌 설득을..ㅋㅋㅋ
    • 2015.10.12 15:40 신고 [Edit/Del]
      정말 사소하지만 큰 행복이네요
      출근길에 들러서 커피 하나 사서가는게 습관이 되어버렸거든요
      3호점은,,,ㅎㅎㅎ 점점 늘어가지 않을까요?^^
  8. 카페 분위기가 제 스퇄이네요 ^^
    저도 남쪽 지방의 카페에 가보고 싶어요 ㅠ.ㅠ
    맛있겠다~~~ 저런 곳이면 저도 자주 들릴 것 같아요 ㅎㅎ
    지금 저도 카페에서 홀로 커피 한잔~ 하고 있답니다. ^^
    • 2015.10.12 15:41 신고 [Edit/Del]
      예전에는 혼자서 카페를 가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블로그를 시작하고 난 후로는 혼자서 카페에 가는 일이 부쩍 많아졌네요
      혼자서 그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9. 카페 주인장이 이 글을 본다면, 평생 회원권을 드리지 않을까요?ㅎㅎㅎ
    혼자서 작업하기 딱 좋은 곳이네요.
    물론 둘이 가도 좋은 곳이지만요.
    유명 체인점 다방보다는 확실히 더 좋아보입니다.
    • 2015.10.12 15:42 신고 [Edit/Del]
      부디,, 그렇게 되었으면,,^^ㅎㅎㅎ
      혼자서 커피 한 잔 하면서 글 쓰기에는 최고의 장소들 중 하나랍니다
      가끔은 주말에 여행은 잠시 쉬면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쉬어가고 싶기도 해요^^ㅎ
  10. 마지막 멘트가 참 마음에 드네요^^
  11. 아늑하니 좋아보이네요 ㅎㅎ
  12. 카페 분위기가 참 좋네요. 저희 동네 근처였으면 당장 방문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
    그나마 친척들 집 근처인지라 언제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13. 대박 분위기 완전 좋고~ 아늑합니다`
    이런곳에서 컴퓨터 작업하면 기분 너무 좋겠어요~ㅋ
  14. 편안한 분위기이니 오래있고싶어질거같아요.커피한잔하며 여유있게 쉬다가 갈거같아요
  15. 빈티지 분위기의 카페가 깔끔하네여 요런데서 커피 마시면서 시간 보내도 좋겠어여
  16. 한없이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어서
    한번 앉았다 하면 일어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흠이라면 흠이겠습니다..ㅎㅎ
    너무 마음에 드네요..
    • 2015.10.12 15:45 신고 [Edit/Del]
      정말 그래요,,
      한 번 앉으면 일어나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커피를 한 잔 더 시킨적도 있답니다
      친절하시게도 리필을 해주시더라구요^^ㅎ
  17. 마지막 문구가 와닿네요. 그리고 커피한잔이 생각나는 요즈음입니다.
  18. 아직 이런곳에 편안히 가본적이 없어 그 느낌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제가 좀 자유로워지면 이런곳 출입도 가능해지겠네요 ㅎ
    • 2015.10.12 15:46 신고 [Edit/Del]
      조금더 자유로운,,, 입장이 되신다면
      이런 곳들도 꼭 한 번 들러보세요
      고소한 커피향과 함께하는 나른한 오후가,, 정말 매력적이거든요^^
  19. 한 잔의 커피, 그리고 그 커피가 주는 행복 이라는 말이 공감이 가네요.
    인테리어가 아늑하니, 사진만으로도 커피향이 나는 거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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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카페] 몬스터로스터스 커피향이 좋은 편안한 공간[마산카페] 몬스터로스터스 커피향이 좋은 편안한 공간

Posted at 2015. 10. 3. 10:00 | Posted in 『TastY』


방쌤의 카페이야기


창원카페 / 마산카페 / 경남대카페

커피향이 좋은곳 편안한 분위기

몬스터로스터스


향이 좋은 카페

분위기가 편안한 카페

그런 카페가 가까이에 하나 있다는 것은 정말 축복스러운 일이다

벌써 알고 찾은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몬스터로스터스. 이제는 익숙해진 이름과 장소이지만 이번에 조금더 넓은 곳으로 장소를 옮겼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오랫만에 다시 몬스터로스터스를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예전에는 거의 출근도장을 찍던 몬스터로스터스였지만 사실 요즘에는 굉장히 뜸하게 찾아가는 곳이다.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너무 맛있어서 즐겨 찾던 곳인데 직장 가까이에 몬스터로스터스에서 원두를 받아 사용하는 카페가 하나 생겼기 때문이다. 같은 가격, 같은 맛의 커피를 이제 가까이에서도 항상 만날수 있다보니 멀리까지 차를 가지고 찾아가는 일이 조금 번거롭게 생각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가끔은 들러보고 싶은곳

괜히 한번씩 생각나는 곳


몬스터로스터스는 그런 매력이 있는 곳이다





예전 몬스터로스터스에서도 익숙하게 보던 아이들

그대로 함께 이사를 왔다








이런 아기자기한 장식품들이 

어울리지 않을듯 보이면서도 은근 잘 어울리는 곳이 몬스터로스터스다








괜히 혼자 센치해지는 분위기
ㅡ.ㅡ;;




향이 나지 않을까?
무슨 향이 날까?
괜히 코를 가까이 가져가 본다

추하다는 생각에 재빨리 탈출,,,



판매중?

대여중?




항상 분주하게 움직이는 직원들

젊은 직원들이 함께하는 가게라 항상 활기가 넘치는 편이다





주문을 마치고 천천히 둘러보는 실내

예전과 동일하게 편안함이 가장 돋보인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온 친구들이랑 함께 갔었는데

캐나다에 있는 스벅과 그 분위기가 아주 비슷하다고 한다. 실제로 사진을 보니 정말 거의 흡사한 분위기다





그림 속에서도 그 아름다움에는 변함이 없는 먼로 누나

















혼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에 부담없는 분위기
그래서 혼자서 더 자주 찾게되는 곳이다




은근 앤틱한? 빈티지한 느낌을 풍기는 이런 소품들이 너무 좋다. 괜히 어색하지 않고 익숙한 느낌? 처음 이 가게를 찾았을때 느꼈던 기분인데,, 처음 온 곳인데 왠지 낯설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그 뒤로 더 자주 찾게된 것 같기도 하다







혼자서 찾아와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는 자리들과 분위기, 커피맛도 물론 너무 훌륭하지만 몬스터로스터스가 가지는 가장 큰 매력이 바로 이 편안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전선 콘센트들이 다 창가쪽 벽에 있어서 나도 노트북을 들고 작업을 하러 찾는 날이면 항상 저 쪽 창가에 자리를 잡는 편이다




익숙한 듯, 편안한 듯


그래서 늘 부담없이 찾게되는 몬스터로스터스





맛도 너무 좋답니다^^


요즘 마산, 창원에도 커피가 맛있는 소규모 카페들이 정말 많이 생기고있다. 그러면서 한 카페만 찾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 카페들 중에, 또 그 많은 커피들 중에 누가 추천을 부탁한다면 항상 몬스터로스터스가 제일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테이크아웃은 단돈 2.000원

이 가격에 이런 커피 없답니다~^^

인스타, 페북, 스토리에서도 만나요~^^




  1. 정말 좋은 카페인거 같네요~ㅎ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 혼자 가서 노트북으로 글 쓰기 좋은 카페 같아요. 여럿이 가도 좋고 혼자 가도 좋은 카페 모습이네요. 카페에 진열된 만화책 중 몬스터도 있네요. ㅋㅋ
  3. 여기가 어딘지요 제가좋아하는 아늑한 곳인대 멀어요 ㅠㅠ
  4. 가끔 저도 뭔가 기일이 있는 작업이 있을 때 굳이 카페에서 합니다. 돈을 들인 만큼 충실하게 보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들거든요 ㅋㅋㅋ
    • 2015.10.04 19:28 신고 [Edit/Del]
      정말 이상하지만,, 집중이 완전 잘되요~ㅎ
      완전 공감합니다
      집 컴이 더 빠르고 모니터도 훨씬 더 큰데,,,
      카페에서 일하면 놋북으로도 능률이 쑥쑥 오른다니까요^^
  5. 편안해 보이는군요...거리만 가깝다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6. 오호 분위기 완전 쥑이네요.ㅎㅎ
    커피 맛은 모르지만, 그래도 가고픈 곳이네요.
    이래저래 창원에 가고픈 이유들이 하나둘씩 쌓여가네요.
    • 2015.10.04 19:32 신고 [Edit/Del]
      처음에는 커피맛에 반해서 테이크아웃만 하던 곳이었어요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분위기도 이렇게나 좋더라구요~
      가까이에 분점이 3개나 생겨서~
      그날그날 땡기는 곳으로 찾아간답니다^^ㅎㅎ
  7. 까페가 분위기 좋은 도서관 같은 느낌이네요.
    이까페에서 공부하면 잘되겠어요.^^
  8. 오,,좋군요
    에전 다방 생각이 납니다 ㅎㅎ
  9. 몬스터 기억해둬야겠네요. ^^ ㅎㅎ
  10. 분위기도 너무좋고 가격도 착해서 너무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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