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성산일출봉이 한 눈에 제주의 숨은 보석 말미오름[제주여행] 성산일출봉이 한 눈에 제주의 숨은 보석 말미오름

Posted at 2015. 10. 15.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여행 / 가을여행 / 제주오름

말미오름 / 제주올레길1코스

제주 말미오름


제주에는 수많은 오름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유난히 기억에 남는 곳들

이번 여행에서는 그런 곳들을 다시 한 번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럼 어디로 한 번 가보지?' 늘 여행을 떠나기 전 내 머리속에 떠오르는 질문이다. 시간적인 제약이 조금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걷는 거리는 상대적으로 짧으면서 경치는 너무 아름다운 곳, 제주가 아니면 절대 만날수 없는 풍경,, 그런 곳을 한 번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러던 중 내 기억 속에 떠오른 한 장소는 제주를 대표하는 여행지들 중 하나인 성산일출봉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 올레길이 시작되는 제 1코스의 출발지로 한때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던 곳


아직은 이름도 조금 낯선

제주 말미오름이다



제주올레길 1코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다. 몇년만에 다시 찾은 것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랫만에 다시 찾은 곳이다. 잠시 옛 기억의 향수에도 잠시 빠져보고,, 그 당시에는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걸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찾는 사람 하나 없이 오롯히 나 혼자다








도로변에 '일출사'라고 적힌 비석이 보이는데 일출사는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겠다. 이 비석이 서있는 마을길로 들어서면 올레길 1코스가 시작된다





마을로 들어서는 길. 앞에 보이는 두 길 중에 오른쪽 길로 들어서면 된다. 왼쪽으로 들어가도 곧 막다른 길이 나타나기 때문에 다시 돌아서 나오게 된다. 개인의 농지이니 함부로 막,,, 출입하는 것은 금지~^^





여기는 어디? 제주!

제주에서는 이런 이국적인 풍경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여행을 즐기는 기분~~ㅎ





꼭 그림을 그린듯 갈아 엎어놓은 밭. 이제 여기서는 또 어떤 아이들이 자라나게 될까? 괜히 궁금해진다. 주로 혼자서 여행을 다니다보니 느는것은 오지랖밖에 없는것 같다ㅡ.ㅡ;;





나 혼자 걸어보는 여유로운 길


귓가로 불어오는 바람소리 외에는 그 어떤 다른 소리도 섞이지 않은 길. 가끔 바람에 사그락거리는 풀잎들의 소리마저 그저 정겹고 반갑기만 하다




눈 앞에 드러난 말미오름

생긴 모양이 됫박 같이 생겼다하여 말 두()를 써서 말산봉(말선봉),두산봉()이라 하기도 한다.








게스트하우스 킴스캐빈

여기에도 게스트하우스가??


지나는 길에 만난 게하 하나. 간단하게 물이나 마실거리를 구할수도 있는 곳이니 지나다 물이 떨어지신 분들이나 커피 한 잔이 생각나시는 분들은 잠시 들러보셔도 좋을것 같았다. 의외로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었는데 나는 돈을,, 하나도 가지고 오지 않는 바람에ㅜㅠ,, 물도 한 통 사서 마실수가 없었다,,




올레1코스안내소




헉,, 깜짝이야,,ㅡ.ㅡ;;


화장실에 잠시 들렀다가 가려고 화장실로 가고있는데 탐방안내센터와 화장실 건물 사이 좁은 틈이 이렇게 멍멍이 한 마리가 덩그러니 앉아있었다. 목줄이 너무 짧아서 딱히 어디로 가지도 못하고 가만 앉아있는것 같았는데,, 지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멍멍이도 많이 지루하고 졸린 표정이었다. 내가 잠시 같이 즐겁게 놀아주려 했지만,, 나의 오버액션에도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던 멍멍이,,ㅡ.ㅡ;; 말 그대로 개무시,, 당했다,,


담에 컨디션 좋을때 함 같이 놀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방쌤,,ㅎ




문이 닫혀있네,,


어디 외출을 하셨는지 문이 굳게 닫혀있다. 생각보다 더운 날씨에 물이라도 한 잔 얻어 마시고 갈 생각이었는데,,, 타이밍이 잘 맞이 않았나 보다. 아쉬운 마음에 한 동안 멍,,하니 안내센터만 바라보다 말미오름으로 이어지는 길로 다시 들어섰다




본격적인 시작!


본격적으로 오름길이 시작되는 구간이다. 심호흡 한 번 해주시고~ 출발!




두산봉 트레킹 코스


오름소개

응회환으로 된 수중분화구 내부에 이차적으로 생성된 화구구인 분석구를 갖고있는 전형적인 이중식 화산체이다. 동사면에서 남사면에 이르는 화구륜은 침식되어 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반대쪽인 북서쪽 사면에는 풀밭의 평지를 이루고 있다.




쓰레기,,좀,, 버리지 맙시다ㅡ.ㅡ;;


나도 봉투나 가방이 없이 맨몸으로 온 상황이라,, 그냥 한 쪽 구석으로 모아두는 것이 전부였다. 내려오는 길에 가능하면 챙겨서 가기로,,




가볼까?





방긋방긋

안녕안녕^^


혼자서도,, 참 잘 논다,,





운동기구들이 설치된 너른 터도 지나고




깊이 더 깊이

이제는 숲길로 들어서는 길


공기가 점점 더 맑아지는 듯한 기분이 든다




잠시 쉬어갈까?


정말 잠시 쉬어갔다,,


날씨가 정말 여름날씨,, 땀이 쉬지않고 줄줄 흘러내리는 더운 날이었다





그래도 푸르기만한 풍경에 다시 한 번 힘을 내보고





올라서면 이런 풍경을 만나게 된다


하늘에는 솜사탕이 두둥실~





풀이 무릎높이까지 자라있는 길을 지나





오늘 트래킹의 목적지인 산불감시초소에 도착을 하게된다




올레~^^





앞에 보이는 길로 계속 걸어가면 1코스의 종착점인 광치기해변에 도착하게 된다. 거리는 15km가 조금 못되는 편이고 시간은 넉넉하게 5시간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오늘의 목적은 올레길 탐방이 아니기 때문에 트래킹은 여기까지~^^





저 멀리 보이는 성산일출봉








잠시 앉아서 쉬어가고 싶지만 마땅히 앉을만한 자리가 보이질 않는다. 여기 벤치 하나만 있으면 정말 딱~인데,, 라는 아쉬운 푸념을 늘어놓는 순간이다





저멀리 보이는건 대왕산인가?





한없이 평화롭게만 보이는 제주의 풍경





어느곳 하나 모난곳 없이 반듯하게 펼쳐져있는 제주의 풍경.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이제 내려가야 할 시간





내려오는 길에 다시 탐방안내센터를 들렸는데 아직도 문이 굳게 닫혀있다. 물 한 잔 얻어 마시려고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간 오늘 하루 아무것도 못할뻔 했다,,ㅡ.ㅡ;ㅎㅎ 멍멍이도 다음에 다시 봐~^^




특별한 것 없지만

그냥 그대로의 모습이 너무 좋아 다시 찾은 제주의 말미오름. 이 말미오름이라는 이름조차 어색하고 낯설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실것 같다. 아까의 산불감시초소까지 올라가는데 30분 정도면 충분하니,, 1시간 정도면 탐방이 가능한 오름들 중 나름 가볍게 다녀올수 있는 코스라는 생각이 든다. 쉽게 올라갈수 있는 짧은 거리이지만 올라서서 만나게 되는 풍경은 그 수고로움을 훨씬 더 넘어선다. 성산일출봉 근처에서 조금 남는 시간이 있다면 말미오름을 한 번 올라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해드린다


풍경 예술이죠?

성산일출봉이 한 눈에 들어온답니다

올라가면 정말 내려오기 싫어요~^^ㅎ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말미오름이라는 곳이군요.
    성산일출봉이 마주보여서 신기하기도 합니다.
    지난달 인사동에서 제주 오름만 찍은 사진가로 유명한
    김영갑님의 사진전이 열려서 가봤었는데,
    전시된 사진이 말 그대로 온통 오름이더라구요,
    덕분에 갖가지 이름이 붙은 오름을 많이 보았는데,
    이렇게 포스팅으로 다시 오름을 보니 반갑습니다..^^
    • 2015.10.16 14:38 신고 [Edit/Del]
      저도 뉴스에서 오름사진전에 대한 이야기를 본 적이 있어요
      정말 궁금했었는데,, 직접 보고 오셨군요~^^
      오름들만의 매력을 찾아보는 것도 참 재밌더라구요
      다음에는 오름투어도 한 번 가볼 생각입니다ㅎ
  3. ㅎㅎ
    걸어올라가시며 감성 폭발하셨군요~
    시인 감성 물씬 나네요~:)
  4. 멋집니다.

    잘 보고가요^^
  5. 성산일출봉이 멀리보여서 날씨 좋을때 일출 찍으러 올라가기에도 좋을것 같네요. ^^
  6. 강아지가 시크했네용ㅋㅋㅋㅋ
    정말 요즘걸어다니기에 딱좋은곳이네요
    언젠간 가볼테야 다짐합니다
  7. 성산일출봉은 어느 지점에서 봐도 정말 멋지군요
    목요일 밤을 잘 보내세요~
  8. 제주에 가면 이런 한적하고 경치가 좋은곳에 가야되는데 ...
    어찌 댕겨보면 사람많고 복잡하고 그런곳만 가는건지 아쉽기만 합니다.
    일출이나 일몰때 풍경이 정말 멋진 곳이란게 보여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9. 제주도...참 아름답지요...올해에 꼭 간다고 계획했는데
    내년에나 갈 수 있겠네요. 그래도 이렇게 볼 수 있으니 좋네요.
  10. 예전과는 정말 제주를 즐기는 방법이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참 좋네요
  11.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힐링하기 딱 좋은 곳이네요~
    저두 꼭 한번 가보고 말겠어요^^
  12. 길이 참 예쁘네요 파란 하늘과 들판을 보면서 걷는다면 절로 힐링이 될 것 같아요
  13. 제주에는 오름이 참 많습니다.
    언제 제주도를 다시 가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4.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의 갈림길은 이정표가 좀 잘 되어
    잇엇으면 좋겠습니다

    제주 올레길 완주..제 버킷리스트중의 하나인데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으니 ㅎㅎ
  15. 제주도엔 오름이 참 많기도 하네요!
  16. 우리나라도 가볼곳이 많아요 가보지못해 아쉬울뿐입니다
  17. 예전에 성상 일출봉에 해뜨면 어쩌고 해서 노래가 있잖아요
    이런곳에 방문해서 보는것도 정말로 좋을거 같아여
  18. 오오~~ 일출 찍으러 한 번 가 봐야겠군요.
  19. 하늘이 바다인줄 알았어요!
    사진 너무 멋지네요 :-)
    잘봤습니다~
  20. 제주도 있었을 때 흔히 보던 풍경들인데 방쌤님 사진으로 보니 매우 신기해 보여요. 저는 오히려 처음 육지 올라왔을 때 쭉쭉 뻗은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매우 신기했답니다. ㅎㅎ
    • 2015.10.18 17:52 신고 [Edit/Del]
      아무래도 익숙함??의 차이 아닐까요?
      사실 저는 오늘 가로수길을 걷고왔는데,,
      가로수길의 모습은 저에겐 너무 익숙하거든요
      늘 그 곳에 있던 아이들이라 그렇게 생각되나봐요^^
  21. 오유림
    아! 저도 무척 좋아하는 오름이네요
    1코스 사건이 나서 다들 가기를 꺼려했지만
    그 사이 전 두어번이나 더 다녀왔던 곳이네요

    반갑습니다
    • 2015.10.26 18:52 신고 [Edit/Del]
      저도 참 좋아하는 곳인데,,
      지금도 사람들이 많이 찾지는 않더라구요. 풀이 무성한 모습을 보니,,
      다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예전의 멋진 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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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나 혼자 떠나는 제주여행 여행코스 총정리[제주여행] 나 혼자 떠나는 제주여행 여행코스 총정리

Posted at 2015. 8. 19. 13:0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제주여행 / 제주 가볼만한곳

제주동부 / 제주서부 / 서귀포 중문

제주여행 구석구석 총정리



제주도로 떠난 여름 휴가!


이번 여름에는 어디로 한 번 떠나볼까?

그리 길지는 않은 휴가라 멀리는 가질 못하고

가까이에 있는 홍콩, 일본, 중국 등,,,

해외 몇 나라들도 물망에 올라왔지만

여름에 떠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곳들이 대부분


그래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나에게 선택을 받은 2015년 여름휴가 여행지는

바로 제주도이다


사실 몇박을 하게되는 경우

숙박, 렌트, 식비 그리고 기타 경비를 계산해보면

왠만한 가까운 외국들보도 훌쩍 높은 비용이 들기도 하는 제주이다

그 부분이 살짝,,,ㅡ.ㅡ;; 부담이 되기도 하였지만


예약,,, 따위는 하나도 없이,,,

딸랑 비행기표와 배낭 하나만 둘러메고 

제주도로 떠났다





한담애월공원의 그림같은 풍경



그래,,,

이게 바로 제주도지^^







쉬면서 즐기자,,,

이게 이번 여행의 모토다


소중한 나에게 주는 소박한 선물~^^


평소에 제주를 가게되면 동네의 모든 오름들을 들쑤시고 다니거나,, 이게 여행인지 산행인지 거의 구분이 가지않는 험난한 길들을 걸어온게 사실이었다. 심할때는 오름은 하루에 3-4개 오른 경우도 있었으니,, 그때의 몰골은 정말 사람의 꼴이 아니었다ㅡ.ㅡ;;


이번에는 이렇게 세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서 여행을 다녔다


일단 도착해서 팅가팅가~ 먹고 놀면서

주변에 있는 마을들을 산책


첫번째 코스는 제주시의 서쪽지역


두번째 코스는 서귀포시의 중문지역


세번째 코스는 제주시의 동쪽지역


나름 느슨하게 다닌다고 다녔는데,,

다리는 지금도 땡글땡글 몽겨있고,,

손발에는 온통 물집이 가득한 이유는 도대체 뭘까,,ㅡ.ㅡ;;


나만 그 이유를 모르고 있는 것 같다



Day 1


제주시 서부지역


용두암과 용연을 시작으로 이호테우해변, 한담애월공원, 곽지과물해변(괴물 아닙니다ㅡ.ㅡ;;), 협재해변, 금능으뜸해변들이 쭉 이어지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이자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들이 끝없이 이어지는 코스이다. 물론 제주의 어느 해변이 아름답지 않겠느냐만은 나는 개인적으로 이쪽의 해변이 가장 아름다웠던 것 같다




용두암




용연




이호테우해변 목마등대




카페 봄날




한담애월공원




곽지과물해변




한림공원







협재굴 & 쌍용







Day 2


서귀포 중문지역


폭포들의 밀집지역이자 관광객들을 유횩하는 아름다운 숙소들과 여러 관람시설들이 넘쳐나는 곳. 사실 나는 이 방향을 그렇게 자주 찾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대평리포구의 아름다운 풍경과 아직 제주에서 가보지 못한 장소들 중 하나인 이중섭거리를 한 번 걸어보기 위해서 서귀포 중문지역도 이번 여행의 루트에 넣게 되었다. 이른 아침 사람이 없는 시간에 거리를 조금 걸어보고 싶은 마음에 숙소는 이중섭거리 바로 옆에 정했다. 다들 가까이 붙어있는 곳들이라 전부 둘러보는데 하루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중문해안주상절리대




물은 전혀 없는 엉또폭포




힘내세요~


개시무룩,,ㅡ.ㅡ;;




천지연폭포







우아 & 도도




정방폭포 & 무지개







이중섭거리




혼저옵서예~


혼자왔어예~


ㅡ.ㅡ;;




대평리포구 & 주상절리대




Day 3


제주시 동부지역


요즘 가장 핫한 곳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를 하고있었던 지역!


일단 가볍게 오름 2-3개 정도 걸어주고,,ㅡ.ㅡ;;,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사려니숲길도 걸어줘야한다. 그리고 오후에는 제주칼국수에 들러서 맛나는 회국수로 배를 가득가득 채우며 재충전을 하고~ 시원하게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달리면 된다. 달리는 길에 월정리해변에 들러서 의자들을 배경으로 사진도 한 장 남겨보고 함덕서우봉해변에서는 아름다운 노을을 맞이하면 더 이상 부러울게 없는 완벽한 제주시 동부지역 여행코스가 완성이 된다


다시 출발!




사려니숲길 & 붉은오름







산굼부리




용눈이오름




말미오름(두산봉)




월정리해변(의자해변)




함덕서우봉해변


이렇게 보니 정말 많이 다녔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해질녘이 되면 일찍 들어가서 씻고 쉬었더니 몸이 그렇게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또 일출을 찍는답시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밖을 배회하며 돌아다니지도 않았기 때문에 늦게까지 편안하게 쉴 수 있었다


오랫만에 다시 떠난 제주여행

또 이 즐거운 기억들로 당분간은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다


약빨이 또 언제 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경비요약

기간 : 8/15 - 8/19 (꽉,,찬 3박4일)

왕복항공권 : 102.000원

렌트(K5) : 240.000원 + 자차60.000

숙소(각기다름) : 170.000원

식사&군것질&야식&술 : 200.000+@

총액 : 770.000 - 800.000


이 정도면 뭐,,, 나름,,^^ㅎ


덕분에 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사진 정리는 도저히 엄두가 나질,,,ㅡ.ㅡ;;

아직 가족여행 다녀온 사진도 정리를 못했거든요ㅜㅠ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보여드릴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혼자 여행을 가시다니.. 멋지신데요 ^^
    친구도 외국으로 혼자 여행가던데 그 용기가 조금 부럽더라구요 ㅎㅎ
    와우 사진을 보니 너무 멋집니다 !
  3. 제주도는 수학여행 말고는 가본 기억이 없네요
  4. 혼자 이렇게 여행을 다녀오시다니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5. 제주에서 여름을 보내셨군요... 제주의 여름풍경은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6. 제주의 명소를 두루 다니셨군요
    여행 후기 기대합니다.
  7. 사진으로 보면 좋은데, 갈 생각을 하면 끔찍해서....
  8. 사진 보니 제주도에 가고 싶네요!! 전 올레길 여행을 계획중이거든요 ^^
  9. 제주도는 물이 좋은 줄 알았더니.....
    물 만큼 파란 하늘이 너무 멋지네요 ^^
    어찌 저렇게 아름다운 섬이 있을 수 있는 걸까요...
  10. 제주도를 제주도답게 아주 알차고 재밌게 다녀오셨군요 ..
    앞으로의 재밌는 이야기거리들 기대합니다 .. ㅎㅎ
    • 2015.08.22 10:08 신고 [Edit/Del]
      항상 유명한 관광지 위주로 다니다가
      이번에는 조금 많이 걸었던것 같아요
      나름 보람있는 제주여행이 된 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ㅎㅎㅎ
  11. 혼자 떠나는 여행 부럽기도 해요 제주도 가본지도 ㅜㅜ
  12. 알찬 제주여행입니다.
    제주도를 그간 여섯차례 정도 갔는데 아직도 가볼 곳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3. 여름의 제주는 싱그럽네요.
    저는 겨울에만 가봐서..
    지난번에 서일주를 못 돌은 게 아쉬워 겨울쯤 서일주 쪽으로 가볼 생각인데, 사진들 보니 더욱 설레요.

    제가 방문 자주 못한 사이 많은 곳을 다녀오셨네요.
    역시 부지런쟁이, 체력도 짱!!
    남은 더위 무사히 잘 넘기시고, 건강하세요.^^
  14.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던 곳들도 몇 군데 있네요. 반가운 마음에 사진들을 들여다봤어요. 혼자 호젓하게 다녀보는 재미도 쏠쏠할 듯 합니다. (아이 없을 때 왜 못 그랬을까요...ㅠㅠ)
  15. 제주갈때는 확실한 계획을 세워야지요 ㅋㅋ
  16. 제주도는 어느곳을 가든지 여행을 기쁨을 만낄할수 있어 좋은것 같았습니다.
    아무곳이나 맘편하게 다니면 어디든 즐겁게 다가올듯 싶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2015.08.22 10:12 신고 [Edit/Del]
      정해진 일정없이 그냥 방향만 잡고 달리다가
      들어가고싶은 곳이 보이면 들어가서 구경하고,,,
      이런 식으로 여행을 진행했습니다
      나름 재밌더라구요^^
  17. 3박 4일동안 저길 다 다녀오셨다니 체력이 어마어마하시네여... 우왕
  18. 비행기표만 예약하고 훌쩍 떠나셨다니... 멋집니다. 제가 딱 바라는 여행 스타일입니다ㅎㅎ
    근데 결국 저는 모든 걸 다 미리 예약하구 떠나게 되죠^^;;;
    저두 정말정말 제주도 가서 쉬다오고 싶어요^^
  19. 제주도의 여러 곳을 여행하셨네요. ^^ 저도 제주를 참 좋아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20. 멋지네요~!!!! 내년엔 꼭 가족여행을 다녀와야겠어요. 아직 제주도엔 한번도 안가봤다는 울 랑이를 꼭..제주도로~~~~~
    • 2015.12.04 16:12 신고 [Edit/Del]
      해마다 찾아가는 제주지만
      갈수록 새로운 매력이 또 느껴지는 제주 같아요
      겨울 제주의 모습도 너무 멋져서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제주도 가실때 트립앤바이제주 앱 활용해 보세요 ~~~
    https://goo.gl/YVVv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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