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에 담긴 신라 천 년의 전설, 경주 서출지 그리고 파랑새못에 담긴 신라 천 년의 전설, 경주 서출지 그리고 파랑새

Posted at 2016. 7. 26. 08:3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연꽃 / 경주연꽃단지 / 경주서출지

경주 연꽃축제 / 서출지 / 경주배롱나무

경주 서출지


천 년 못에 담긴 신라의 전설, 서출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여행지 중 하나인 신라의 천년 고도 경주,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경주를 찾고있지만 항상 가던 곳만 다시 가거나, 늘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한 장소들만 둘러보는 여행이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늘 사람들과 차들로 가득한 길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했던 기억만 가득 남게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조금만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경주만의 그 오롯한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곳들을 수없이 많이 만나볼 수 있는데 이번에 다녀온 '서출지' 역시 그나마 사람들에게 덜 알려진 명소들 중 하나이다.




출지 이요당


조선시대 현종, 임적이라는 사람이 서출지에 조그맣게 정자를 지어 놓고, 글을 읽고 풍경을 즐기면서 지냈다고 한다. 지금도 그 정자가 이렇게 남아있어 서출지와 함께 어우러지며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주차장에서 서출지로 들어가는 길목에 가득 피어있던 배롱나무. 그 짙은 분홍색이 괜히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든다. 부귀라는 꽃말을 가진 배롱나무. 오늘따라 배롱나무가 괜히 살짝 럭셔리,,하게 보이는건 나의 착각?^^ㅎㅎ





서출지 주변으로 배롱나무들이 가득 꽃을 피우고 있었다.





배롱나무 꽃과 함께 담아본 이요당





힘들면 잠시 앉아 쉬어가도 좋다.





많지는 않았지만 연못 안에는 홍련들이 가득 꽃을 피우고 있고





깊어가는 여름

점점 더 그 초록이 짙어짐이 눈으로 느껴진다.





불어오는 바람에 한들한들





어라,, 근데 저게 뭐지???


위 사진을 보고 찾으신 분은 정말 대박!!!





총새

나무로 된 등 갓 위에 조그만한 물총새 한 마리가 앉아있다. 파랑새목 물총새과의 몸 길이 17cm 정도의 작은 새. 예전에는 농촌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새였지만 농약의 무절제한 살포로 지금은 그 개체수가 엄청나게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지금은 쉽게 볼 수 없게 되어버린 파랑새. 이런 우연한 만남은 항상 나를 기쁘게 만들어준다.




배롱나무 꽃과 함게 다시 담아보는 이요당. 여기서 바라보는 모습이 가장 이쁜 것 같다. 해가 지면 이요당 주변으로 조명들이 켜지면서 낮의 소박함과는 전혀 다른 밤의 화려한 모습을 보여준다. 가을이 되면 다시 한 번 찾아와서 그 화려한 야경과 반영도 꼭 한 번 담아보고 싶다.





어라,, 이제는 저기로 가있네~^^





연꽃 밭에서 놀고있는 물총새





파닥파닥

힘찬 날개짓





이제 잠시 쉬어갈까요~^^


청록빛이 도는 뒤 날개의 색이 매력적인 아이다.





배롱나무 꽃과 함께 어우러져 피어있는 무궁화








조금 넓은 화각으로 담아보는 서출지 여름 풍경


그런데,,

'서출지'라는 이름이 가지는 의미는 뭘까?


서출지(書出池. 글이 나온 연못)

신라 소지왕 10년(488)에 왕이 남산 기슭에 있던 ‘천천정’이라는 정자로 가고 있을 때, 까마귀와 쥐가 와서 울더니 쥐가 사람의 말로 ‘이 까마귀가 가는 곳을 쫓아 가보라’하니 괴이하게 여겨 신하를 시켜 따라 가보게 하였다. 그러나 신하는 이 못에 와서 두 마리의 돼지가 싸우는 것에 정신이 팔려 까마귀가 간 곳을 잃어버리고 헤매던 중 못 가운데서 한 노인이 나타나 봉투를 건네줘 왕에게 그것을 올렸다. 왕은 봉투 속에 있는 내용에 따라 궁에 돌아와 화살로 거문고집을 쏘게 하니, 왕실에서 향을 올리던 중과 궁주가 흉계를 꾸미고 있다가 죽음을 당했다는 것이다. 이 못에서 글이 나와 계략을 막았다 하여 이름을 서출지()라 하고, 정월 보름날은 오기일()이라 하여 찰밥을 준비해 까마귀에게 제사지내는 풍속이 생겨났다.

출처 : 문화유산채널













주 서출지에서 즐긴 여름 산책


주차장도 바로 옆이고, 둘러보는 길이 길지 않은 곳이라 노인분들이나 어린이들도 전혀 힘들이지 않고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다. 또 바로 옆에 통일전이 있고 차를 타고 3분만 가면 경북 산림환경연구소도 들러볼 수 있으니 미리 계획만 잘 짜둔다면 유익한 경주 여행코스가 되어줄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면서 경주 천 년 역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니 이 이상 또 뭘 바랄까?


여름, 경주로 여행을 가신다면 추천 해드리고 싶은 경주 서출지이다.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공감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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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배롱나무 꽃이 이토록 아름다웠나요?
    매혹적인 빛깔이 완전 환상입니다.
    직접 본 것은 아니어도
    이렇게 파랑새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경주는 어디 하나 소홀히 보아넘길 데가 없네요.
    그래서 몇 번을 가도 또 새로움을 느끼곤 하게 되나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찜통더위, 대단하네요.
    활기 잃지 마시고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점심도 맛나게 드시구요^^
  3. 서출지의 내용을 잘 배웠습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4. 배롱나무가 풍경과 정말 잘 어울리네요.

    잘 보고가요
  5. 저런 정자에 앉으면 정말 풍월을 술술술술 읇게될 듯ㅋㅋㅋㅋ
    물총새는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같은 데에서나 보다가 실제 있는 건 처음 봐요.
    색깔이 매우 곱네요.
  6. 여름이네요..
    사진이 생생함을 담으셨네요..
    잘보고갑니다.
  7. 역시 여행블로그가 되어버렷군요 덕분에 좋은 여행 하고 있답니다.
  8. 작년에 서출지에서의 실망때문에 올해는 걸렀는데
    올해는 그나마 관리가 조금 된 듯 합니다.
    연꽃과 어우러진 서출지의 풍경이 참 운치롭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9. 배롱나무와 여기를 통해서 자주 보는 홍련이
    제 마음을 또 빼앗는군요~^^

    아주 잘 보았습니다. 늘 향기가 나서 좋습니다~
  10. 날아오는 모습까지 완벽하네요 너무 뿌득하셨겠어요
  11. 사진으로 보니까 나중에 한국가면 꼭 가고 싶다고 욕구가 생기네요 ㅎㅎ 사진들이 너무 예쁘네요.
  12. 서출지...
    이곳도 고즈넉한 매력이 숨어 있는 곳이네요..
    그리고 물총새..너무 귀엽습니다..
    더위 조심하고요^^
  13. 경주 서출지의; 베롱나무와 연꽃,
    그리고 정자!
    정말 멋진 아름다움입니다.

    일부 비 소식이 있지만 그래도 무덥습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4. 잠시 들러 보기 멋진곳이로군요
    베롱나무꽃의 게절입니다

    경주산림환경연구소와 묶어서 다녀 올만하군요^^

    더운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5. 새 한마리~~ 정말 잘 포착하셨네요~~ 서출지의 모습 잘 구경하고 갑니다.
  16.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네요.
    물총새는 방작가님에서 주는 선물이 아닐까 싶네요.
    잊지 않고 찾아오니, 특별히 당신에게만 주는...ㅎㅎ
  17. 멋진 곳이어요.
    정말 고즈넉한 풍경이 추억스럽습니다..
  18. 연꽃과 물총새의 사진에서 정말 자연에서밖에 느낄 수 없는
    조화로운 예쁨을 마음에 담게 되네요^^
    저도 사진만 봐도 아름다운 이곳에 가서 힐링하고 오고싶네요.
  19. 이렇게 정겹고 아름다운 곳이 경주에 또 있군요...
    게다가 한적하기 까지 하다니....
    좋은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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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여행] 고창 선운사 그리고 배롱나무 꽃[고창여행] 고창 선운사 그리고 배롱나무 꽃

Posted at 2015. 9. 21. 12:4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고창여행 / 고창 선운사 / 선운사꽃무릇

선운사 배롱나무꽃 / 선운사 배롱나무

선운사 배롱나무 꽃과 가을



고창 선운사

지금은 꽃무릇이 만개한 시기라 화사하고 그 유난히 붉은 빛을 자랑하는 꽃무릇들을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있는 곳이다. 하지만 이 선운사는 사실 꽃무릇보다는 수령이 500년이 넘은 동백나무와 대웅보전 옆에 곱고 화사하게 자라있는 배롱나무 꽃으로 더 유명한 곳이다


천년고찰 선운사

그 이름도 경건한 그 사찰에 또 무슨 이야기가 얽혀있길래 이렇게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것일까?

2년만에 다시 그 모습을 만나러 선운사로 떠나본다




이제 가을이구나


졸졸 흐르는 도솔천을 따라 선운사로 들어가는 길




아직은 땅까지 닿기는 아쉬운걸까?


내려가는 길 돌담 위에 살짝 쉬어가는 아이들





하늘을 올려다보니 여기도 어느새 가을이다




선운사 배롱나무


꽃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은 아니었지만

그 모습이 곱기는 이전과 다름이 없다




대웅보전 옆 배롱나무 꽃





그 아래를 지나면서도 혹시나 꽃잎이 떨어질까 걸음이 괜히 조심스럽다


화사한 색도, 앙증맞게 작고 귀여운 꽃도 참 이쁜 배롱나무 꽃이다





선운사 경내에서도 꽃무릇들을 가끔 만나게 된다

선운사로 들어오는 길에는 꽃무릇들이 셀수도 없이 피어있지만 사실 선운사 경내에는 그렇게 꽃무릇들이 많이 피어있지는 않다


꽃무릇 vs 상사화

같은 꽃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엄연히 다른 꽃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후자의 입장이다. 상사화는 잎이 먼저 지고 그 다음에 꽃이 피는 아이이고, 꽃무릇은 꽃이 먼저 지고 그 다음 잎이 돋아나게 된다. 함께 필수는 없다는 공통된 운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같지만 그래도 엄연히 다른 꽃들이다. 또 상사화는 색이 연보랏빛이거나 대부분이 노란색이다


함께 꽃과 잎을 피우지는 못하기 때문에 그 꽃이름의 뜻도 "꽃은 잎을 그리워하고, 잎은 꽃을 그리워한다" 라고 하고, 꽃말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라 한다. 참 슬픈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이다. 그래서 그 모양과 색은 더 화려하게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대웅보전 앞 배롱나무 꽃




나무 옆 다정하게 피어있던 꽃무릇


꽃과 잎은 함께할 수 없는 사이지만

너희 둘은 이렇게 함께 있으니 외롭지는 않겠다^^


한국의 대표적인 꽃무릇축제

영광 불갑사, 함평 용천사, 고창 선운사

공통적인 특징이 하나 있는데 바로 사찰 바로 옆에 꽃무릇의 군락지가 함께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가 궁금해서 이야기를 조금 찾아보니 꽃무릇에는 아주 강력한 독성 성분이 있다고 한다. 인도에서는 코끼리를 사냥하는 화살촉 끝에 꽃무릇을 찧어서 그 액을 발라서 사용했다고 하니 그 독성이 얼마나 강한지는 다시 얘기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런데 왜 사찰 주변에 독성물질이???

단청에 문양을 그려넣거나 탱화를 그릴때 꽃무릇을 찧어서 함께 조금 묻혀두면 쉽게 삮거나 벌레들이 꼬이질 않는다고 한다. 가끔 꽃무릇 군락지에 가면 '손대지 마시오!!!' 라는 문구가 적힌 안내판들을 보게되는데 절대 허투루 하는 이야기가 아니니 각별히 조심하셔야겠다


PS : 가끔 들어가지 말라는데,, 계속 기어들어가서 꽃들을 막 짙밟고,, 얼굴 바로 옆에 꽃무릇을 마구마구 들이대면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러다 한 방에 훅,,, 갑니다. 제발,, 제발,, 하지말라는건 좀 하지 맙시다. 들어가지 말라고 계속 애원하듯 소리치는 안내하시는 분들과 그분들께 괜히 눈을 흘기고 인간이라면 해선 안되는 막말들을 내뱉던 XX들,, 애들도 함께 즐기는 장소에서 내가 다 부끄럽고 화가 날 지경이었습니다


내가 뽑아본 진상 & 망언 Best 3

1. 뭐? 이거 아저씨가 심었어?(아~니가 심었나보구나,,,)

2. 어차피 곧 질 꽃인데 좀 적당히 합시다~(너는 평생 살 것 같냐?)

3. 즐겁게 여행 왔는데 기분 잡치게 만드네,,(누가???ㅡ.ㅡ;; 멀리서 진심 돌 던질뻔 했다,,)


사진정리가,,,사진정리가,,, 불가능하네요ㅜㅠ

1개도 정리가 잘 안되는데,, 

이번엔 단렌즈 하나 물리고 카메라 2개를 메고 다녔거든요,,

물론 몇장 건졌지만,, 내가 미쳤었지,,하면서 후회중입니다ㅡ.ㅡ;;

어제 장거리 운전으로 도착하자마자 기절,, 눈뜨고 바로 출근,,

내일은 꼭 선운사 꽃무릇이야기로 찾아뵙게 되기를,,,

근데 배롱나무 꽃도 너무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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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고창 선운사의 꽃무릇이 한창이라는데
    배롱나무도 멋지네요 ^^
  3. 여기 저기 낙엽이 하나둘 떨어지네요
  4. 배롱나무봐서 참으세요. ㅎㅎ
  5. 고찰과 베롱나무 정말 잘어울리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6. 꽃무릇과 상사화가 같은 꽃이 아니군요.
    전 같은 꽃이라고 들어서 그렇게 알고 있었네요.

    선운사 배롱나무는 참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아직 꽃이 활짝 피지 않았는데도 예쁜데
    나중에 활짝 핀 꽃으로 가득한 나무를 보면 환상일 것 같네요.
    아닌게아니라 자연에서는 벌써 가을 느낌이 물씬 나네요..^^
    • 2015.09.22 14:46 신고 [Edit/Del]
      아이들이 제일 먼저 계절의 변화를 느끼니까요,,,
      이제는 정말 가을이구나,, 싶었어요
      배롱나무꽃은 색도 모양도 너무 이뻐서
      가을이면 꼭 한 번은 찾아가는 아이랍니다^^
  7. 배롱나무꽃 처음보는데 잘 보고 갑니다.
  8. 장거리 운전하셔서 넘 피곤하시겠어요.
    몸살나실까봐 걱정이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꽃무릇과 상사화의 차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동안 같은 꽃인줄
    알았네요.ㅎㅎ
    그리고 배롱나무는 제가 참 좋아하는 나무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 2015.09.22 14:55 신고 [Edit/Del]
      배롱나무 너무 이쁘죠?
      선운사에서 만나는 아이는 괜히 더 이쁜것 같아요^^
      오랫만에 장거리라,, 조금 힘들더라구요
      예전에는 허구헌날 쏘다녔는데,, 체력관리 좀 해야겠어요ㅎ
  9. 이제 정말 가을이에요 ^^
  10. 다음달 중순경에 공주에 가는데 고창 선운사에 예전에 가본 기억이 있어 가 볼 생각을 하고 있어요
  11. 가을의 향기가 느겨집니다^^
  12. 선운사...
    꽃무릇도 이뿌지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13. 선운사의 꽃무릇과 배롱나무꽃 잘 보고 갑니다.
    화요일을 화사하게 보내세요~
  14. 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15. 꽃무릇과 상사화 다른꽃이죠...

    배롱나무꽃이 백일은 더 가는것 같아요
    아직도 피어 있는것을 보니..
    오래 볼수 있어 더할 나위 없습니다
  16. 저도.. 마지막에 진상인들 카메라꾼들 때문에 부끄러워질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아주 그냥.. 신고해서.. 과태료를 매기고 싶을뿐입니다..ㅠㅠ

    그나저나.. 저도 꽃무릇을 담고 싶네요...
  17. 요즘 배롱나무 곷이 여기저기 아름답게 피어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8. 선운사도 이제 점점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것 같습니다.....
    선운사 못가본지도 참 오래된것 같네요~
  19. 진상은 어딜가나 있는것 같아요..... c8baby
  20. 선운사 언젠가 가봐야 하는데 사진으로만 보네요^^ 아름다운 곳인듯해요
  21. 꽃무릇에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가까이 가서 담아 보려고 했는데, 안하길 잘한거 같아요.ㅎㅎㅎ
    꽃은 멀리서 봐야 더 예쁜 법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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