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벚꽃이 가득한 창원 교육단지 봄 꽃 나들이뽀얀 벚꽃이 가득한 창원 교육단지 봄 꽃 나들이

Posted at 2016. 3. 31. 09: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벚꽃 / 창원교육단지 벚꽃 / 창원벚꽃거리

창원대로 벚꽃 / 창원 벚꽃축제

창원교육단지 창원대로 벚꽃


드디어 본격적으로 벚꽃시즌이 시작되었다.

불과 지난주만 하더라도 전혀 벚꽃이 피질 않아 '과연 축제시즌에 맞춰서 제대로 꽃들이 필까?' 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었지만 그런 우려를 깔끔하게 날려버리듯 화사하게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들이 곳곳에서 피어나기 시작했다. 지난 밤 진해 벚꽃축제의 주무대인 여좌천을 다녀오는 길에 운전을 하는 동안 갑자기 든 생각 하나! '어,, 원래 진해보다는 창원이 이틀 정도 개화가 빠른편인데?' 라는 것이었다. 지난해에도 진해 벚꽃축제를 다녀오기 며칠 앞서 창원을 다녀갔던 기억도 함께 떠올랐다. 몸이 조금 피곤하기는 했지만 그 사실을 알고났으니 절대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일! 점심시간에 잠시 짬을 내어서 창원 교육단지로 즐거운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날씨마저 너무 좋아서 푸른 하늘과 함께 아름다운 벚꽃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었던 시간. 포근한 봄바람과 함께 다녀온 창원 교육단지로의 벚꽃여행을 사진과 글로 담아보았다.





창원교육단지 벚꽃거리


오랜만에 먼지가 없는 푸른 하늘과 함께하는 봄나들이라 그 즐거움이 더 큰 것 같다. 초록색이 짙은 나무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벚꽃들의 모습도 참 아름답다는 것을 새롭게 느끼게 되는 시간이다.





창원 교육단지 앞을 지나는 좁은 2차선 도로. 그 양 옆 인도에 가득한 벚나무들이 꽃들을 화사하게 피우면서 이제는 정말 봄이 우리 옆에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해준다. 원래는 차들이 그렇게 많이 지나는 길이 아니지만 매년 봄만 되면 벚꽃의 그 화사한 매력을 즐기기 위해 찾은 수많은 사람들과 차량들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곳이다. 


중간중간 벚꽃을 배경으로 이쁜 사진을 담기 위해 도로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가끔은 아찔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한다. 지금 내가 담은 사진도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만 횡단보도를 건너는 찰나의 순간에 담은 사진들이고 최대한 줌으로 당겨서 찍은 사진을 크롭한 이미지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차들이 꽤나 멀리에 있는 사진들이다. 즐거운 봄나들이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니 항상 유의하셔야 할 것 같다.


안전제일!!!^^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담아본 벚꽃. 오늘 보니 푸른 하늘과만 잘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초록색을 배경으로 담아도 참 이쁜 벚꽃이라는 생각이든다. 물론 아무런 배경없이 그냥 담아도 이쁜 벚꽃이지만^^





창원도서관 옆에서 만난 목련


2차선 도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옆으로 빠지는 좁을 길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리는 부분인데 절대 큰 길만 둘러보지 마시고 그 샛길들도 유심히 한 번 보셨으면 좋겠다. 그러면 이런 이쁘게 피어있는 목련들도 만날 수 있고, 길의 한쪽에는 벚꽃 또 다른 한 쪽에는 목련이 가득 피어있는 아름다운 길들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물론 오늘 그 길을 지났지만 대형차량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그 모습을 담을 수가 없었다. 다음주 초에 다시 한 번 가게될 것 같은데 그때는 그 모습도 꼭 이쁘게 한 번 담아보고 싶다.





화사한 봄의 한때를 즐기기 위해 창원 교육단지를 찾은 많은 차량들. 일반 승용차들도 많았지만 아이들을 태운 어린이 집 차량들이 유난히 눈에 많이 띄었다. 그리고 이미 길의 한 쪽에는 임시로 천막을 치고 맛있는 먹거리들을 판매하는 분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조금만 더 깔끔하게,, 관리나 유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축제장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것이 또 이런 먹거리들이 아닌가 싶다. 





봄나들이를 나온 어린 아이들


서로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참 귀엽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이런 띠를 함께 손에 꼭 쥐고 있었다. 줄줄이 그 띠를 꼭 쥐고 걸어가는 모습이 꼭 기차놀이를 하는 듯 보여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어린 아이들에 그렇게 눈길이 많이 가지는 않았는데 요즘 유독 아이들의 모습이 이쁘게 보이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나도 장가를 갈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ㅎ^^;





어린이들만 봄을 즐기는 것이 아니다!


우리도 나왔습니다!


아마도 담임선생님으로 보이는 분과 함께 학교 앞으로 봄나들이를 나온 고등학생들. 사실 나도 여기 교육단지 내에 있는 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를 다니는 3년 동안 매일 지나쳤던 이 길인데 그때는 왜 이 길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을까? 옛 추억이 가득 묻어있는 길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잠시 옛 친구들과의 즐거웠던 고등학교 시절을 추억해본다.











봄을 상징하는 개나리와 벚꽃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 색감이 정말 이쁘게 보였는데 사진으로 담아오니 직접 눈으로 보던 그 색감이 제대로 표현이 되질 않는다. 그 모습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해 그저 아쉬운 마음만 들 뿐이다.





이제 자리를 옮겨볼까?


창원 교육단지에 있는 많은 학교들 바로 앞에는 굉장히 넓은 공원이 하나 있다. 그 이름은 올림픽공원! 수도권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뭐?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에 벌써 벚꽃이 이렇게 폈단 말야?' 라고 당황하실 수도 있겠지만,,,^^;  창원에도 올림픽공원이 있다. 


창원 올림픽공원


면적 128,000㎡ 규모의 공원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를 기념하여 조성하였다. 야구장·축구장·배구장·족구장·테니스장 등의 체육시설과 건강지압 보도, 어린이 놀이터 등이 있다. 2008년 10월에는 가음정공원에 조성한 장미공원의 영향을 받아 재배국화 11,205본과 야생국화 13,556본, 야생화 등을 심어 국화공원을 조성하였다. 창원대로변에 있어 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하여 인근에 늘푸른전당과 함께 주민들이 애용하는 장소이다.

출처 : 두산백과




도로를 따라 걷다가 올림픽공원으로 들어오는 길. 도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공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를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도로변의 벚꽃들을 구경하다 간단하게 준비해 온 도시락이나 먹을거리들을 먹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다. 넓이도 굉장히 넗고 곳곳에 나무그늘이나 벤치들이 잘 설치되어있는 곳이라. 아무리 붐비는 주말에도 어렵지 않게 자리를 잡을 수 있다. 또 도로와 가까운 위치에 화장실도 있기 때문에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 몰라 곤란한 상황에 처하신 분들은,,, 당장 올림픽공원으로 달려가시면 된다. 


참고로 창원여고 바로 앞쪽에 공원화장실이 있다!





물론 평일 낮이지만 진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다. 이런 한적함이 좋아서 사실 진해보다 창원을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 밤에 돗자리 하나 깔고 맥주 한 잔 하면서 올려다 보는 하늘과 벚꽃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선사해준다.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간단한 먹거리들을 준비해서 꼭 한 번 경험 해보시길~^^


분명 중독되실 것이다!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봄날의 밝은 싱그러움

혼자서 맘껏 즐겨본다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ㅎ





눈길을 사로잡는 목련


올해 목련을 많이 만났었지만 이렇게 이쁘게 피어있는 목련은 처음인 것 같다. 이미 조금 시들었거나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목련들을 유난히 많이 만난 올해라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었는데 오늘 창원 올림픽공원에서 제대로 그 아름다움과 도도함을 뽐내고 있는 목련들을 만났다.





목련과 벚꽃의 환상 콜라보


그 아래 따스한 봄의 한때를 즐기시는 분들





봄만 되면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가 있을까? 그래서 아무리 몸이 피곤하고 시간이 없어도 그 없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꼭 한 번은 다녀가는 곳이다. 밤에야 물론 퇴근 후 아무 때나 찾아올 수 있는 곳이지만 햇살 따사로운 낮 시간에 이 곳을 찾기는 사실 조금 어렵다. 직장이 마산, 그것도 마산의 끝인 댓거리에 있는 나로서는 창원의 한 복판에 있는 올림픽공원이 그렇게 쉽게 잠시 들러 지나가듯 찾아올 수 있는 곳은 아니기 때문이다. 





저 멀리에서도 한 눈에 들어오던 자목련.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라 그런가? 그냥 보아도 그 화려함이 유난히 빛나는 자목련이 오늘은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된 모습을 보여준다.





잠시 고개를 들어 올려다 보는 하늘


최근 보기 힘들었던 유난히 푸른 하늘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한 동안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푸른 하늘

하얀 구름

고운 벚꽃


하나로 어우러지니 한 폭의 그림이 완성된다.





나도 놀러왔어요~^^


벚꽃이 가득 피어있는 나무 위에서 봄날의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기고 있는 까치 한 마리. 혹시라도 내가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아닐까,,, 괜히 카메라가 찰칵거리는 소리도 잠시나마 조심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그래도 내가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는지 저 자리에 그대로 앉아서 5분은 넘게 머물렀던 것 같다. 중간중간 날개를 푸드덕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날아가지는 않고 앞뒤로 자세를 바꾸고 가끔은 고개도 돌리면서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벚꽃들을 즐기는 듯 느껴지기도 했다.


나에게는 나름 신기한 경험^^





"아~ 따뜻한 봄이라 너무 좋아요~^^"


그냥,,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것 같았다,,,ㅡ.ㅡ;





손에 시원한 커피가 하나 들려있었다면 잠시 앉아서 쉬어가고 싶었던 벤치. 조금은 땀이 날 정도로 따뜻한 날씨였지만 이따금씩 불어오는 상쾌한 봄바람이 너무 시원하게 느껴지는 날이었다.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 한 권을 가지고 나와도 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어오는 봄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천천히, 조금은 더 천천히 

걸어보는 벚꽃 & 목련터널


'이 이상의 봄나들이가 또 어디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그려보는 봄날의 수채화 한 장





창원 올림픽공원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맘껏 즐기다 이제는 오늘 봄나들이의 마지막 장소로 이동을 할 시간이 되었다. 항상 창원으로 벚꽃놀이를 나오면 제일 마지막에 찾게 되는 곳. 집으로 가는 길에 지나는 곳이라 자연스럽게 노선이 그렇게 정해진 것 같다. 


그곳은 어디?


바로 창원대로다!





창원교육단지에서 올림픽공원을 가로질러 내려가면 바로 만날 수 있는 곳이니 걸어서 모두 둘러볼 수 있는 곳들이다. 거리도 그리 멀지 않으니 여기까지는 필수코스로 꼭 둘러보셨으면 좋겠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그냥 지나쳐서는 안되는 곳이다. 혹시나 망원렌즈가 있으시다면 벚꽃눈이 가득 쏟아지는 환상적인 장면도 담아볼 수 있는 곳이니 꼭 챙겨서 오시길 바란다.





가장 좋은 점?


물론 여기도 찾는 사람들은 많지만 아까의 창원교육단지 앞 도로나 올림픽공원보다는 훨씬 더 한적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다른 곳에는 사람들로 꽤 붐비는 모습이었지만 대로변의 이 길에서는 10분 정도 머무는 동안 지나가는 사람을 딱 2명 마주쳤으니 말이다.





바람이 살짝만 불어도 벚꽃눈이 날리는 곳이다.





지금도 물론 많이 피었지만 다음주 화요일 정도가 되면 절정의 벚꽃길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벚꽃이 가득 피어있는 창원대로의 봄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벚꽃시즌! 창원과 진해 그리고 부산에서 그 반가운 벚꽃소식들이 속속 들려오고 있다. 물론 가까이에 있는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봄날의 벚꽃축제를 즐기실 수 있겠지만 벌써 기차표를 예매하고 진해로의 벚꽃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장거리 여행객들도 상당히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멀리 남쪽 거의 끝에 있는 곳까지 힘들게 여행을 오시는데 진해 한 곳만 구경하고 돌아가기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이다. 자가용으로는 20분,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30분이면 넉넉하게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이런 멋진 곳도 있으니 벚꽃여행 일정에 함께 넣어두시면 더 즐거운 나들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에도 역시 주차 Tip!



주차스킬에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스스로의 능력으로 해결을 하시면 될 것이고,,, 타지에서 오시는 다른 많은 분들께 드리고 싶은 가장 편안한 주차 팁이다. 일단 가장 가까운 거리에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은 두군데가 있다.


먹거리 + 주차를 한 방에!

1번 : 홈플러스

내가 마지막 사진을 담은 곳과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다. 최근에는 가보지 않았지만 주차요금을 따로 받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또 나들이를 떠나는 가족의 경우 먹을거리 구입은 필수이기 때문에 겸사겸사 홈플 창원점을 들러서 오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수가 있다. 택시를 타고 교육단지는 기본요금이면 충분한 거리!


2번 : 시티세븐

조금은 주의가 요구된다. 시티세븐을 네비에 입력하고 가면 보통 시티세븐 내에 있는 '롯데마트주차장'으로 안내를 한다. 고속도로를 타고 오시는 경우 홈플을 끼고 좌회전을 해서 시티세븐으로 가게 되는데 목적지 부근에 도착을 하면 바로 우측 지하로 내려가는 주차장이 있고 그 곳을 10m 정도만 지나면 빌딩 앞 음식점 쪽으로 들어가는 원형로타리??? 비슷한 것이 보일 것이다. 그 곳을 지나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평소에는 유료라 거의 사람들이 이용을 하지 않은 곳이다. 하지만!!! 그곳이 휴일에는 무료라는 사실!!! 이건 정말 고급 팁이다. 그래서 난 항상 휴일에 시티세븐에 약속이 있어 찾아갈 경우 대기 줄 전혀 없이 엘리베이터 바로 옆에 항상 주차를 한다. 설마,,, 이 글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지는 않겠지?...ㅡ.ㅡ;  창원교육단지로 가는 택시요금은 마찬가지로 기본! 아무리 많이 나와도 3-500원 오버다.


부족함 많은 정보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정말 봄인가 봐요~

그냥 가만 있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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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적으로 진해보다 창원대로 벚꽃이 더 좋아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 눈부신 벚꽃의 향연이네요.
    목련도 좋고 자목련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꽃들에게 힘을 얻어서인지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한결같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보고 또 봐도 그 아름다움에 찬탄을 금할 길이 없으니
    중독될 거라는 말씀이 꼭 맞는 것 같습니다..ㅎㅎ

    덕분에 오늘도 마음껏 눈 호사를 하고 갑니다..^^
    • 2016.04.04 17:09 신고 [Edit/Del]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의 표정에서도 환하게 꽃이 핀 것 같죠?
      역시 봄은 봄인가 봐요. 그냥 푸른 하늘 하나만 있어도 그냥 행복함이 느껴지니까요^^

      즐거운 봄날 보내시구요~
  3. 제 눈에도 창원대로의 벚꽃이 훨~씬 보기 좋네요.
  4. 여의도는 아직 벚꽃이 필락말락한다고 해서 계속 언제 갈까 날짜를 보고 있는데 남도는 벌써 만발했군요. 영하 18도의 강추위가 어제 같은데 벌써 봄이 왔네요. 오늘도 방쌤님 사진 덕에 제 눈이 호강하네요^^
  5. 헛 벌써 피었군요 ? 우와 꽃 이뻐요
  6. 멋지네요
    남쪽은 벚꽃의 향연이네요 ^^
  7. 와~ 벗꽃길이 정말 아름답네요. 조만간 제가 사는 곳도 벗꽃이 피겠죠.
    어느새 봄이 곁에 성큼 다가와서 놀랬습니다. ^^
  8. 역시 봄의 여왕님은 벚꽃이네요.
    창원도 이리 멋진데, 진해는 진짜 대박이겠네요.
    부러움에 오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안 보는 것보다는 보는게 훨씬 좋겠죠.
    서울에 벚꽃이 오기 전에, 남쪽마을 벚꽃으로 워밍업을 해둬야겠네요.ㅎㅎ
    • 2016.04.04 17:13 신고 [Edit/Del]
      화사함 하나로만 따져보면 정말 봄의 끝판대장격이죠~
      가까이서 봐도 이쁘고, 멀리서 봐도 이쁜 녀석이거든요
      이번 주는 서울에서 반가운 벚꽃소식들이 들려올 차례입니다!
      출동하세요!^^ㅎ
  9. 다다음주에 경주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데
    그때까지 벚꽃이 잘 버텨주기를 기도합니다! ㅎㅎ
  10. 최근 꽤 길게 부산광역시(?)를 방문했습니다. 방쌤님의 blog에서 겨울즈음에 보아뒀던 곳을 하나하나 구경하고 왔답니다 ㅎㅎㅎ 이제 사쿠라가 완연한 계절이네요! 창원도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의 롯폰기힐즈라는 별명이 있는 창원 더 시티7도 가보고싶어요 ㅎㅎㅎㅎ
  11. 우와~ 창원이네요. 창원에서 직장을 10년간 다녀서 웬만한 길은 다 알죠.
    ㅎㅎㅎ 오랜만에 보니 정말 반갑네요. 창원에서 벗꽃이 만개하면 빠르면 1일, 2일 사이에 비가 내려 벗꽃이 피더라도 1년에 하루 이틀밖에 못보곤 했었죠. ㅎㅎㅎ 창원에 벗꽃을 이렇게라도 감상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 2016.04.04 17:14 신고 [Edit/Del]
      오랜만에 보는 창원 벚꽃이라 더 반가우셨겠는데요~
      이번에도 역시나,, 주말에 비가 쏟아졌습니다ㅜㅠ
      아쉽지만 창원의 벚꽃은 이제 엔딩이네요,,,
  12. 아름답습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행복한 사월 맞이하세요
  13. 홈그라운드라서 반은 먹고 들어가는군요ㅋㅋ
    친절한 빵쌤님의 좋은정보와 아름다운 사진에 잘 어울어지는 감성풍부한 정겨운 글때문에 여자분인줄 알았어요^^;;
  14. 창원교육단지의 벚꽃도 굉장하군요
    4월의 첫날을 힘차게 시작하세요~
  15. 벚꽃이 화사하게 피었군요
    자목련의 모습에 눈길이 갑니다

    저도 내일 날이 좋으면 가까운곳에 벚꽃 구경이나 가 볼까합니다^^
  16. 남부지방은 지금 춘꽃들로 난리입니다. 벚꽃이 정말 예쁘네요
  17. 주차 팁은 정말 감사한 정보에요~
    행여 가게 된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들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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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미리 다녀온 진해군항제! 벚꽃 가득한 여좌천의 밤D-2 미리 다녀온 진해군항제! 벚꽃 가득한 여좌천의 밤

Posted at 2016. 3. 30.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여행 / 진해군항제 / 로망스다리

진해여좌천 / 진해 벚꽃축제

벚꽃 그리고 여좌천의 밤


이제 불과 이틀 뒤로 다가온 진해군항제

한국을 대표하는 벚꽃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얼마 전 한 번 다녀갔을 때 꽃이 전혀 피질 않아서 생각도 않고 있었는데 출근길에 길가 가득 피어있는 벚꽃을 보고 아차!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이제는 이틀 뒤면 군항제가 시작을 하는데 아직도 전혀 꽃이 피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했던 내 생각이 짧았던 것이다. 급하게 인터넷으로 진해 벚꽃의 개화상황을 검색해보니 벌써 꽤 많이 개화가 진행된 상태! 다른 사람들이 올려놓은 사진들로만 봐서는 도무지 정확하게 얼마나 꽃이 피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뭐? 당연히 직접 달려가보는 수 밖에 없다! 굉장히 늦은 시간 퇴근이라 제대로 된 벚꽃들의 모습을 담는 것은 물론 힘들겠지만 직접 내 눈으로 확인을 해보고 싶었다. 


사실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달려간 길


하지만 내 눈앞에 펼쳐진 모습은 내 생각과는 너무도 달랐다.


어젯밤에 담아온 화사하게 피어있는 진해의 벚꽃이다.





진해 여좌천 로망스다리 그리고 벚꽃





제 54회 진해 군항제

기간 : 2016.4.1(금) - 4.10(일)

장소 : 진해 구석구석 전부,,,

불꽃축제 : 4.5(화)

왜,,,하필,,,화요일에,,,ㅜㅠ


통제구간들이 많으니 이동하는 경로를 잘 정하셔야 할 것이다. 괜히 네비가 알려주는 방향만 믿고 따라갔다가는 막다른 길목을 만나게 되는 일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택시들도 길을 잘못 들어 낭패를 보기도 하는 시기이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괜히 차 안에서 부부싸움 & 가족싸움이 일어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알려드리는 것이다.





여좌천 양 옆으로도 벚꽃이 꽤나 많이 핀 상황이고 그 바로 옆에 있는 내수면생태공원 안에 있는 벚꽃나무들도 벌써 꽤 많이 꽃망울을 터트린 상황이다. 


여기서 팁 하나!


로망스다리와 여좌천이 워낙 유명하다 보니 이 다리로만 사람들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벚꽃이 피는 시기에 내수면생태공원의 아름다움도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나 하늘이 맑은 날에는 연못에 비친 벚꽃과 느티나무의 환상적인 반영도 담아볼 수 있는 곳이니 절대 그 황홀한 경치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





작년에는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이런 이쁜 벽화도 그려져있다. 점점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 같은 내가 살고있는 마을의 축제에 괜히 만족스런 웃음이 지어진다.^^


물론 난 마산에 살고있으니 엄밀히 따지면 남의 동네지만~~~ㅎ





처음에는 가볍게 입구만 둘러보고 돌아갈 생각이었는데 걷다보니 점점 더 한 밤 중에 만난 벚꽃들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서 쉽게 발걸음이 돌려지질 않는다. 기왕 이렇게 된거! 그냥 끝에서 끝까지 한 번 걸어보기로 결심하고 편안하게 발걸음을 옳긴다.





하늘을 가득 뒤덮을 준비를 하고있는 진해 여좌천의 벚꽃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등장한 자전거 구조물. 조명이 들어오면 이 아이들도 꽤나 이쁜데,,, 불이 하나도 들어오질 않으니 괜히 조금은 퀭,,,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ㅡ.ㅡ;








안녕~^^


올해도 마스코트는 너구나~


근데,,, 작년에는 둘이 아니었나??? 버림받은거니,,,ㅡ.ㅡ;





오호~

올해 새롭게 만난 별 모양 & 발레,,,리나,,, 피겨,,, 같은 모양의 구조물들. 별들은 조명이 어떤 모습으로 들어오게 될지 괜히 궁금해진다. 약간은 푸른 빛의 조명이 들어오면 참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도 혼자 한 번 해본다.





다리 옆 거리에는 이미 벚꽃이 만개한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꽃들이 많이 피어있다.


바람,,, 한 번 불어주면 정말 환상일듯!!!^^





하늘 가득

벚꽃 벚꽃





두둥!!! 빨간우산!!!

궁금하고 또 궁금했던 곳


작년에는 알록달록 다양한 색의 우산들이 있었는데 올해는 강렬한 레드! 단색으로 통일을 했다.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작년의 우산들이 더 나은 것 같다. 우산 위로 벚꽃비가 내리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그냥 지금의 모습만 봤을 때는,,, 약간은,,, 왜 이랬을까,,, 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머리를 지배한다.ㅡ.ㅡ;


밤에 혼자 보고있으면 동네 귀신들은 여기로 다 집합할듯,,,





음,,,,

어떻게 보면 또 이쁘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조명이 들어오고 난 후에 다시 한 번 와봐야 할 것 같다. 이노무 빨간 우산 덕분에 밤에 한 번 더 진해 여좌천을 찾아야 할 이유가 생겼다.





바닥도 예전과는 다른 모습

작년에는 다리 아래쪽에 유채꽃이 가득 심어져 있었는데 개화상황이 맞질 않아서 그런건지 올해는 Led조명 장미들이 가득 설치되어 있었다. 흰색과 노란색이 은근 잘 어울리는 모습도 매력적이었는데 아쉽게도 올해는 그 모습을 볼 수는 없을것 같다. 장미에 조명이 가득 들어온 모습을 한 번 상상해보니,,,


사실 상상이 잘 되질 않는다.ㅡ.ㅡ;


상상력의 부재,,,???


머리가 굳어버린 것인가,,,ㅜㅠ





어마무시

완전대박

대기작렬


포토 존이 되어줄 곳


난간에는 절대 올라가지 마세요!


누가 올라가?? 하시겠지만 오늘 밤에도 그런 분들을 꽤나 보았다. 보는 사람도 아슬아슬,,,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말고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들은 꼭 지키도록 하자. 우리 그렇게 문화수준이 떨어지는 미개한 민족이 아니지 않은가?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자랑스런 한국인들이 되어주길 바란다.


(얼마 전 거제 공곶이에 갔을 때는 주인 할아버지께서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꽃밭에 들어가면 멍멍이!' 라는 푯말까지 세워두셨었다.)





이 또한 앞으로 10여일 동안 이처럼 한가한 모습은 절대 볼 수 없는 곳이 될 것이다. 진해에서 적어도 수만명의 천사들이 새롭게 탄생할 예정지이니,,,





가만 보고 있으니 나도 괜히 한 번 저 가운데 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ㅡ.ㅡ;


아직 사람들의 손길을 많이 타지 않은 신상이라 때깔이 반지르~~하다.^^





더한 것도 뺀 것도 없는 현재 진해 거리의 풍경





아직 하늘을 가득 뒤덮은 상황은 아니다


아마도 다음주 화요일 쯤 다시 찾아오면 하늘 가득 벚꽃으로 뒤덮인 모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 매일매일의 새벽시간이 굉장히 바빠질 것만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 작년에도 4월 초 10일 정도 거의 새벽잠을 자지 못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내가 항상 주차를 하는 곳


이른 아침이나 밤 늦은 시간에 여좌천을 찾는다면 여기 어디다 주차를 하는 것이 절대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낮에는 절대!!! 불가능한 곳이니 접근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른 새벽시간에는 강추!!! 혼자 카메라와 삼각대를 짊어지고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는 덩찌 큰 남자 사람이 하나 보이면 나일 가능성이 높으니 인사 한 번 건네주시길~^^ㅎ





서비스 1번!


주 행사장 배치도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곳은,,,

1. 안민도로(드림로드)

2. 여좌천(로망스다리)

3. 제황산 모노레일(걸어서 올라가도 좋다)

4. 경화역(But 올해는 열차가 없다는 뉴스가,,,)

5. 진해루 해상불꽃쇼!(4월 5일 8시)




서비스 2번


주요 주차공간

여좌천이 주 목적지라면 육군대학이나 진해여고가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다. 파크랜드나 장복산공원에도 물론 주차장이 있지만 공간이 그렇게 넓은 곳들이 아니라 쉽게 자리를 잡지 못할 것이다. 진해는 도심이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라 어느 정도는 걸어서도 이동이 가능한 곳들이 많다. 그리고 창원, 진해, 마산은 대중교통이 굉장히 잘 되어있는 편이라 가까운 거리는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도 그렇게 비용이 많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멀리에서 오시는 분들은 첫 목적지에 가까운 주차장에 일단 주차를 하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동을 하시는 것이 훨씬 더 편리하실 것이다. 자가용으로 이동을 하는 경우 이동시간은 몇 분 걸리지도 않지만 주차를 하는데 진땀을 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꼭 참고하시길~^^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진해의 벚꽃축제!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열리는 축제라 앞으로 3-4번은 더 가게 될 것 같다. 적어도,,,^^. 직접 가서 보기는 힘든 분들을 위해 나름 열심히 사진으로 담아와서 블로그에 소개를 할 예정이니 많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Coming Soon!!!


이제 시작이네요~ 가슴이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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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만간 난리가 날 진해군항제 모습 미리 잘봤습니다.
    저도 로망스 다리와 여좌천만 생각 했는데 다른 멋진
    장소 소개해 주시니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아름다운 축제마다 이제는 동반자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갑니다^^
    • 2016.03.31 16:51 신고 [Edit/Del]
      은근 근처에 숨겨진 벚꽃명소들이 많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좌천으로 몰리는 것 같습니다
      주말 쯤에 시간이 되면 여러 장소들을 한 번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3. 며칠후면 개장할 진해 군항제에 미리 가보셨군요..
    벌써 많은 벚꽃들이 아름답게 피고 있어 이번 군항제는 열기넘치는
    행사가 될것 같구요..
    아직 개장전이라 조용한 이곳 저곳을 돌아보고 오셨군요..
    덕분에 군항제 정보 잘보고 갑니다..
    • 2016.03.31 16:52 신고 [Edit/Del]
      올해도 준비를 많이 했더라구요
      축제기간에는 사람이 너무 많을것 같아서 미리 다녀왔습니다.
      축제가 시작되면 왠만하면 진해로는 가지 않을 생각,,,ㅎㅎ입니다^^
  4. 잘~~ 보고 갑니다. 진해도 벚꽃이 많이 폈네요. ^^)b
  5. 역시 진해네요.
    대단하다는 말외에는 나올수가 없네요.
  6. 작년에 다녀왔는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잘보고 갑니다.
  7. 진해군항제...그리고 여좌천...
    너무 유명한 축제이고 명소인데..아직 못가본 일인 여기 있습니다...ㅋㅋ
    올핸 이미 힘들고..내년은 꼭 가볼랍니다...
  8. 와..여기는 정말로 제가 가고 싶은 곳중에 한곳인데 부럽습니다.
  9. 조금씩 여행 계획을 세우면 좋겠네요
  10. 집앞에도 소리 소문없이 피었더군요
    더구나 매화와 나란히 있어 첨엔 좀 헷갈렸는데..ㅎ

    남쪽에서부터 벚꽃 소식이 들려 오는군요
    복사꽃,살구꽃,벚꽃,매화..
    정말 보기 좋습니다^^
    • 2016.03.31 16:57 신고 [Edit/Del]
      복사꽃까지 함께 피어서 어우러지면 색이 정말 예술이죠~
      그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멀리 가지 않아도 집 앞 동네에서도 이쁜 꽃들을 많이 만날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카메라를 가방에 넣어서 다닙니다^^ㅎ
  11. 쌤님!!! 혹시 여기 연등축제하는 그 곳 맞나요?
  12. 크으.. 어느 새 벚꽃 시즌이 왔네요 :)
    진해는 매년 보면서 감탄합니다! ㅎㅎㅎ
  13. 벚꽃초코렛
    오늘부터 토.일요일이 제일 피크일듯 하네요.
    하루가 다르게 만개하는 벚꽃이 너무 이쁘네여.
    벚꽃은 만개했을때 그리고 눈처럼 떨어질때 다 이쁘죠.
    이번 군항제는 차량통제를 실시 합니다.
    평일에는 상관없지만 주말에는 진해로 들어오는 안민터널, 안민고개, 장복터널, 진해용원에서 자가용 출입을 막고 셔틀버스를
    운행 한다고 하네요.
    아마 진해 근처로 오시면 임시 주차장임을 알리는 표지판들이 있을거예요.
    그곳에 차량을 주차하고 셔틀버스로 갈아타야합니다.
    군항제 실시이후 처음으로 시행하는 부분이라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모두의 편의를 위해서라고 하니....
    진해는 작고 아담한 도시라 왠만한 거리는 걸어서도 관광이 가능하구요 ㅎㅎ
    • 2016.04.04 20:00 신고 [Edit/Del]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가까운 곳들에 밀집된 곳들이 많아서 걸어서 이동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이죠!
      셔틀버스 보다는 훨씬 나을거에요~
  14. 축제가 시작되기 전, 밤 늦게 가셔서 그런지 한산하고, 넘 좋네요.
    앞으로 몇번 더 가실거라니 왕 부럽싸와요~~!!

    저도 동네 벚꽃 보러 나가야겠어요.
    물론 주말 지나서요.ㅋ
  15. 직접 가보지 못할 군항제 사진으로 잘 보고 갑니다! 동네 길가에 핀 벚꽃이라도 볼 수 있음에 감사해야겠어요^ ^
  16. 진해 여좌천의 밤풍경은 처음 보는거 같아요.ㅎ
    항상 낮사진만 구경했었는데 밤사진도 참 이쁘네용.^^
  17. 안녕하세요, 소스킹이에요~
    밤에 보는 벚꽃도 정말 예쁘네요!
    사람이 많긴 하지만 한번 다녀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제 블로그에도 놀러 와주세요 :)
  18. 너무 멋지네요~ 직접 가보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멋진 벚꽃 나무들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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