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피었을까? 해바라기를 찾아서 떠난 함안 강주마을벌써 피었을까? 해바라기를 찾아서 떠난 함안 강주마을

Posted at 2016. 6. 28. 11:1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여행 / 함안강주마을 / 강주마을

함안 해바라기 / 강주마을 해바라기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매년 여름이 되면 해바라기 가득 피는 곳

평소에도 아름다운 벽화들이 반겨주는 정겨운 모습의 마을이라 계절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 함안 강주마을이다.


조금은 이른 시기,,

혹시 벌써 꽃을 피운 해바라기가 있을까?

궁금한 마음에 조금 일찍 함안 강주마을을 다녀왔다.





마을 입구에서 만난 어린 왕자

역시 손에는 꽃 한 송이를 들고있다.^^

아무래도 마을이 마을이니 만큼~





함안 강주마을


작년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는 9월 5일 - 7일까지 열렸는데 보통 7월에 접어들면 해바라기의 개화가 시작된다. 그러면서 8월에 접어들면 들판 가득 피어있는 해바라기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마을 여기저기 알록달록 벽화들로 꾸며진 이쁜 담장들


강주마을의 벽화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클릭!


아기자기 강주벽화마을





여기는 

함안 강주마을입니다.^^





앗! 해바라기다!


많지는 않았지만 마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해바라기





집 앞 정원에 가득 피어있던 루드베키아





음메~~~

소와도 눈인사를 나누고^^


왠지 조금 졸려보이는 아이,,

가까이서,,보다는 조금 멀리서 보는 것을 추천해드린다. 이유가 궁금하시면 가까이 한 번 가보시고,,,ㅡ.ㅡ;





문은 닫혀있었지만 강주마을 전시장도 있다. 축제기간에는 문을 열지 않을까?





오늘의 주인공 해바라기


해바라기의 꽃말은 숭배와 기다림이다.





꽃을 피우기 전 더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는 해바라기





봄망초





탐방로 안내판을 따라 언덕 위로 올라가본다.





오랜만에 보는 스레트 지붕





너무 일찍 왔나?


아직은 해바라기들은 거의 피질 않았다.





하핫,,,^^;;;


그래도 아예 없지는 않아서 심하게 뻘쭘,,,하지는 않았다.





인물사진 찍기에도 참 좋은 곳














아무래도 7월 중순은 지나야 활짝 핀 해바라기 가득한 강주마을을 만나볼 수 있을것 같다.





작년보다는 조금 더 정돈된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언덕 위에서 내려다 본 강주마을





솜털이 뽀송뽀송


한 번 불어볼까?





뽀얀 색이 꼭 눈의 결정처럼 보이던 꽃








담장 위에는 석류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돌아나오는 길에 다시 만난 아까의 루드베키아 





이 앙증맞은 아이들은 또 누굴까?





축제기간 나름 멋진 포토 존이 되어주는 자전거들





시멘트 담장 위에도 초록초록 싱그러움이 찾아오고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아직은 많이 이르다. 아무래도 7월 중순에서 말은 되어야 제대로 된 모습을 만날 수 있을것 같다. 나처럼 성질 급하신 분들이 분명 있을 것 같은데,,, 조금만 더 참아주시길~ 나는 가까운 거리라 중간중간 가볼 생각이다. 조금 이르게 활짝 피어날 수도 있으니 만약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된다면 꼭 알려드리겠다. 


이제 바야흐로~~

연꽃과 해바라기의 시즌이 시작되는구나!

Coming soon!


강주마을에 해바라기 가득한 풍경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클릭해보세요^^


해바라기 가득한 함안강주마을

해바라기가 없어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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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올해도 강주마을의 해바라기를 보러 많은 분들이 찾으실 것 같군요.
    마치 폭풍전야를 보는 듯한 강주마을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3. 조금 일찍 가셨나 봐요.
    ㅎㅎ
    활짝 피면..장관이겠네요.
  4. 벌써 개화한 아주 부지런한 해바라기가 있군요. 저 해바라기는 너무 부지런해서 아침잠도 없고 밤잠도 없을 거 같아요 ㅋㅋ
    비록 해바라기가 별로 많이 피지는 않았지만 저 한적한 농촌 풍경 자체가 너무 아름답네요^^
  5. 삼단옆차기
    다음주 갈려고 하는데 아직이군요..
  6. 활짝핀 해바라기 정말 장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7. 해바라기와 루드베키아가 다른 건가요?
    전 루드베키아를 보고 늘 해바라기라고 생각했어요ㅎㅎㅎ
  8. 강주마을의 벽화도 매력적이지만,
    경운기와 보이는 사진에서의 길도 정말 탐스러운 사진이네요~^^

    현장에서 보면서 매우 반했을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을을 탐방하고 싶어요. 여기 수도권에서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 같네요....
  9. 육지는 아직 이르군요..
    제주도는 해바라기가 많이 피었습니다..
    그래도 소소한 풍경들이 아름다운데요~~^^
  10. 함안 강주 마을에 벌써 해바라기가 피었군요.
    루드베키아와 어우러져 마을에 노란 색이 물결칩니다.
    수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1. 어린왕자 벽화가 인상적이네요 땅을 밟을 수 있는 좁다란 길도 보기 좋네요
  12. 해바라기는 제가 무척 좋아하는 꽃 중 하나입니다.
    아니, 가장 좋아하는 꽃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나무는 대나무, 꽃은 해바라기꽃을 좋아하는데,
    특히 해바라기가 가득한 들판을 보고 있노라면
    기운도 샘솟는 것 같고 삶의 환희도 느껴지고 그러지요.

    7월 중순경이면 이곳에서 바로 그런 해바라기의 향연이 펼쳐지겠네요.
    기다려집니다.
    지난해 해바라기도 아름답지만
    올해 피어난 해바라기를 어서 보게 되기를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16.06.29 14:48 신고 [Edit/Del]
      해바라기가 가득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제가 바로 후다닥 달려가서 이~~쁘게 담아올께요^^
      봉리브르님 생각하면서 더 정성껏 담아야겠는데요~~ㅎㅎ
  13. 며칠전 제가 본꽃들과 너무 같ㅊ습니다
    해바라기를 보았고 루드베키아,개망초
    그리고 석류나무꽃, 거기다가 접시꽃...능소화까지

    전 군락지는 아니고 길 가다가 ㅎㅎ
  14. 이제 피기 시작하는군요^^
    2주전 갔을땐 황량했어요^^
  15. 마을이 너무 이쁜 것 같네요, 너무너무 매력적인 곳 같아요
    보기만해도 정겨움이 물씬 느껴지고요^_^
    해바라기가 더 이쁘게 피길.....!
  16. 보기만 해도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느낌입니다~^^
  17. 함안 강주마을의 해바라기 밭은 아직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않고 있었군요..
    그래도 아름다운 골목길의 벽화들과 함께 들꽃들이 피어 있는 또다른 모습을
    만날수 있어 다행이구요..
    다음달에 들리면 환상적인 해바라기들의 합창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8. 집 골목길에 핀 꽃들이 참 예쁘군요.
    공감 누르고 갑니다.
  19. 여유롭게 걷기 좋은 골목길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이제나 저제나 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어네요^^

    저도 곧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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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정거마을, 비 내리는 바닷가 작은 마을로 여름 산책가덕도 정거마을, 비 내리는 바닷가 작은 마을로 여름 산책

Posted at 2016. 6. 24. 13:1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가덕도 여행/ 부산 가덕도

정거 벽화마을 / 가덕도 정거마을

가덕도 정거벽화마을



가덕도 정거마을

행정구역 상으로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눌차동에 위치한 작은 자연마을이다. 예전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이 있었을 때 지금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시로 편제가 되었고, 1980년대 까지는 창원시 의창구로 그 적을 두고 있었다. 그러다 1989년 부산광역시로 편입이 되면서 지금은 부산광역시 강서구로 그 주로를 옮기게 되었다.


창원에서는 찾아가기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곳이고 평화롭고 한적한 어촌마을의 모습과 이쁜 벽화들이 함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 시간이 되면 가끔씩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장마시즌이라 비가 주륵주륵 내리던 어느 주말, 오랜만에 다시 가덕도 정거마을을 찾았다.




덕도 정거마을


정거마을? 

이 이름은 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가덕도로 들어오는 지금의 입구인 녹산 국가단지 쪽은 파도가 높지 않고 잔잔한 편이지만 동선동 쪽의 세바지는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파도가 너무 높아져 정상적인 어로활동이 불가능한 곳이었다. 그래서 항상 많은 사람들이 배를 항구에 묶어두고 파도가 잔잔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그래서 한자로 닻 정()에 걸이를 거리()로 표기하여 정거리()라고 불렀다고 한다.





가득 쌓여있는 조개더미들


가덕도 곳곳에서 선사시대 조개더미나 고분군 등이 발견되는 것으로 미루어 아주 오래전 부터 이 곳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었던 것으로 추측한다. 조선시대에는 가덕진과 천성 만호진이 설치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버스 종점을 지나 정거마을로 들어기는 길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지만 텃밭의 농작물을 수확하는 할머니의 손길은 분주하기만 하다.





뭐 먹을꺼 없냐~옹

뭐 좀 내놔봐랴~옹


검은 냥이는 그만 먹어도 될 것 같은데,,,ㅡ.ㅡ;





양쪽 끝 두명은 턱걸이 하나 하기도 버거워 보인다,,,


혼자 걸어가는 분홍색 가방을 맨 아이는 왠지 쓸쓸해 보이기도,,,ㅜㅠ





가덕도 정거마을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하트를 뽕뿅~~^^





태벽화마을 조성은

강서구청과 정거마을 주민들의 지원 하에 벽화전문 네오아트가 제작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본격적으로 벽화거리가 시작되는 곳

벌써 여러 해가 지났지만 처음 그 모습을 그대로 잘 간직하고 있는 마을이라 찾을 때 마다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다. 앞으로도 쭈~~~욱^^











비에 젖은 정거마을 골목길의 느낌이 좋아서 항상 조금 흐리거나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 이 곳을 찾게 된다. 게다가 찾는 사람들도 거의 없는 편이라 더 조용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마을을 둘러볼 수 있어서 더 좋다.








걷다보면 왼쪽 오른쪽으로 더 좁게좁게 이어지는 여러 골목들을 지나게 된다.





안녕~

그 때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오늘도 인사를 건네는 어린왕자





나도 반가워^^





종이배를 타고 행복한 꿈을 꾸고있는 소녀


저 소녀는 어디로 떠나는 꿈을 꾸고있는걸까?








름다운 인생

꼭 그렇게 되었으면,,,

항상 내가 바라고 또 바라는 것이다.


부유하게? 넉넉하게?

아니~

아름답게^^





광각렌즈는 따로 가지고 있는게 없고 내가 가지고 있는 렌즈들 중 그나마 화각이 제일 넓은게 24mm이다. 그런데 오늘 사진을 담은 G5는 135도의 화각을 가지고 있어 렌즈로 어림잡아 보자면 17-8mm 정도의 광각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물론 G5 광각모드의 경우 화소도 조금 낮아지고 조리개도 2.4로 조금 어두워지는 면이 있기는 하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사진들을 담는 경우에는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요즘 완전 푹~~ 빠졌다는^^


당연히 비오는 오늘의 사진들도 모두 G5로 담은 것들이다.








다시 천천히 걸어보는 골목길


우산 위로 툭툭 떨어지는 빗소리가 괜히 사람의 기분을 살짝 차분하게 만든다. 조용한 음악 한 곡을 듣고있는 듯한 기분!





벽에다 낙서하면 혼난다~

은근 힙합삘 충만한 두 꼬마들





행복한 우리집


근데,,, 넌 강아지? 곰? 정체가 뭐냐,,,ㅡ.ㅡ;





벽화들 사이에는 이런 유익한 정보들도 군데군데 적혀있다.





꼭 진짜 날아갈 것만 같은 나비 한 마리





그 골목을 따라 들어서니 저 멀리 하얀 등대 하나가 보인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보고싶은 마음에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숨을 한 번 크게 몰아쉬게 된다.


휴~~~~~~~~~~^^





신이나서 무거운 코끼리도 날아가는 즐거운 정거마을





거마을 포토 존


벽화마을을 구경하러 정거마을을 찾아오셨다면 여기가 딱 반환점이 되는 곳이다. 나는 항상 오른쪽에 보이는 바다 옆의 길을 따라 들어와서, 왼쪽에 보이는 골목길로 돌아 나가는 편이다. 뭐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는 길에는 이상하게 바다를 옆에 끼고 걷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던 것 같다.





여기는 가덕도입니다.^^





거마을은 섬 중에 섬

눌차도 북동쪽에 위치한 마을이다.





마을회관 옆에 작은 매점도 하나 있는데 내가 왔을 때는 항상 문이 닫혀있었다. 영업을 하기는 하는걸까? 잘 활용해서 마을 주민분들께 적게나마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활용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항상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곳이다. 딱 여기 도착할 쯤이 되면 목도 마르고,, 배도 조금 고프고,, 그런데 마땅히 먹을거리를 구할 곳을 찾기가 힘들다. 간단한 음료나 빵 같은 것들을 팔면 인기가 좋을것 같다.





헉,,,

설마 GD도 다녀간??? 아니겠지,,,^^;





특이한 형태의 벽화

손으로 만져보면 그 질감도 참 재미있다.





굴,,,

,,,,,,,,,,맛도 좋습니다.^^


그걸로 끝이다!





짹짹짹짹~~~





산 가덕도 정거마을


비오는 날 즐긴 잠시의 여유로운 산책.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드는 곳이다. 바로 앞에서 바다도 구경할 수 있고, 마을 가득 그려진 이쁜 벽화들도 함께 구경할 수 있으니 눈이 심심할 겨를을 찾을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아이들과 사진을 찍으러 와도 좋은 곳이고, 연인들끼리 손 꼭 잡고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 가덕도 정거마을에 내겐 딱 그런 느낌을 전해주는 곳 같다. 이제 또 언제 다시 찾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올해가 가기 전에 2-3번은 더 만나게 되겠지? 날씨 좋은 날 일몰도 한 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비가 와도 가보고 싶은 곳은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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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꼭한번가봐야되는군요
  3. 와 너무 좋네요.. 벽화들만 봐도 뭔가 정겨움이 묻어나있어요ㅎ
    이런 곳을 한번도 가보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
    시간 내서 꼭 다녀와야겠어요^^
  4. 이쁜곳이네요...
    창원살때 한 번 가볼껄... 왜 그때는 몰랐는지...^^
  5. 가덕도면 며칠 전까지 신공항 문제로 한창 시끄러웠던 그곳 아닌가요?
    원래는 저런 모습이었군요ㅎㅎㅎ
  6. 다른 분들도 언급하시지만 신공항 문제로 시끄러웠던 곳이네요.

    근데 벽화 하나하나가 참 예뻐요.
    여기가 개발이 안되게 하면 이런 부분들을 지킬 수 있는것인가요?
    벽화 보면서 한 주의 피곤함에서 힐링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7. 가덕도하면 요즘 말많은 신공항이 생각나지만 ..
    공항생겼다면 .. 이 정겨운 마을도 사라질 수도 있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니 ..
    짠하기도 합니다 .. 비오는날 촉촉함이 느껴지는 산책이 좋습니다 ..
  8. 동심을 표현한 벽화가 많군요.
    가까이 있다면 꼭 방문하고 싶은데 거리가 천리입니다.

    오늘은 6.25전이 터진 날이라 마음이 착잡합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9. 저도 얼마전에 댕겨왔는데 비오는 정거마을 벽화 운치있습니다. ㅎㅎ
  10. 폰의 카메라기능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폰으로 찍으셔도 몰라 볼것 같습니다
    물론 찍으시는 기술이 좋아서 그렇습니다

    신공항이 여기로 결정되었다면..못볼 장면이 될뻔했군요 ㅎ
  11. 소박하고 정겨운 마을이네요~^^
  12. 역시 여기는 참 조용하네요. 비가와서 더 조용한것 같아요. ^^
    엉뚱이가 엄마 배속에 있을때 다녀왔었어요. ㅎㅎ
  13. 벽화마을....정겹습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4. 맑은 날이었다면 그냥 예쁜 벽화가 있는 곳일텐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의 사진을 보니 무언가 알 수 없는 무거움이 느껴지네요. 날씨는 같은 풍경도 다른 느낌으로 만들어주는 마법을 참 잘 부려요 ㅎㅎ
  15. 가덕도 정거마을~~좁은 골목길에 벽화가 정겹네요.
    하얀 등대도 바다도 좋아 보입니다^^
  16. 비가온 뒤라 더욱더 정겹게 느껴지네요.
    벽화도 인상적이고 분위기가 좋네요.
  17. 소박한 어촌의 풍경과 담장의 그림이 참 조화롭습니다.
    정겨움이 넘쳐나는 풍경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8. 가덕도 놀러가는 길에 꼭 들려봐야겠습니다.

    정겨운 어촌 풍경 참 좋습니다.
  19. 가덕도에 이런 마을이 있군요 한번 가고 싶어요^^
  20. 무 엇보다 좁다란 몰목길이 설레이게 만들어 좋아요
  21. 정거마을 다녀오셨네요... 여긴 벽화가 참 깨끗하게 잘 그려져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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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벽화들로 꽃단장을 한 회현동벽화마을화사한 벽화들로 꽃단장을 한 회현동벽화마을

Posted at 2016. 5. 18. 12:0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김해여행 / 회현벽화마을

회현동벽화마을 / 김해벽화마을

김해 회현동 벽화마을


오랜만에 다시 떠나는 벽화마을 여행!

한 때 벽화마을의 매력에 푹 빠져서 전국에 있는 벽화마을들을 찾아 여행을 다닌 적이 있었다. 벌써 다녀온 벽화마을들만 해도 그 수가 30곳 가까이!!! 이제 또 어떤 벽화마을들이 있을까? 궁금해하던 차에 라디오에서 반가운 이야기를 하나 듣게 되었다. 내가 살고있는 창원에서 가까운 거리인 김해에 새롭게 벽화마을이 하나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김해 회현동 벽화마을. 김해 봉황동유적과 인근한 곳에 있는 동네인데 조금은 낙후된 느낌이 있었던 작은 동네였다고 한다. 이번에 벽화마을로 새롭게 태어나면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신을 했을까? 궁금한 마음에 주말 퇴근 후 김해 회현동을 찾았다.





하늘 문이 열리고 

그들의 사랑은 다시 이루어지리라


봉황대유적과 가까운 곳에 있다보니 벽화마을의 메인 스토리 역시 황세장군과 여의낭자의 사랑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김해 회현동 벽화마을은 옆에 봉황대유적지를 끼고 혜윰(생각)길, 마루(하늘)길, 다솜(사랑)길로 구성이 되어있다. 보통 벽화마을 구경의 시작은 회현동주민센터에서 시작! 인근에 둘러보면 주차할 공간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황세와 여의, 운명적 러브스토리


사실,,, 잘 모르는 인물들이라 글을 읽어봐도 쉽게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조금 더 자세한 스토리라인이 만들어져 있고, 소개가 되어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혜윰길을 지나 마루길

봉황대로 연결되는 길이기도 하다.


혜윰이라는 단어는 생각의 순 우리말로 생각하는 길 정도로 해석을 하면 될 것 같다.





본격적으로 벽화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마루길








사랑의 문

마음의 문이 열리다


닫혀진 당신의 마음이 사랑의 열쇠로 활짝 열리는 문


말이 참 이쁘다,,,^^





옛 느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오래된 철제 대문





다양한 문들의 종합선물세트





내가 좋아하는 느낌 & 색의 벽화





골목길을 따라 쭉 걷다보면 두사람이 함께 걷기에도 좁게 느껴지는 골목들도 나타난다. 어린시절 친구들과 이 골목, 저 골목을 뛰어다니며 신나게 놀던 생각이 떠오르기도 한다.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한 번 올라가서 문을 열어보고 싶게 만드는 벽화





냐옹~ 이리 오너랴옹~~





너에게 전해주고 싶은 내 마음





나 잡아봐라~


황세와 여의의 모습을 그려놓은 벽화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렇게 넓지는 않은 곳이지만 아기자기한 조형물들과 벽화들이 참 다양하고 많은 곳이다. 하지만 아직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의 발길을 거의 없는 편, 꽤 오래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는데 벽화를 구경하러 찾아온 사람들은 단 한 명도 만나보질 못했다.





하트 뿅뿅


나도 언젠가는,,,ㅡ.ㅡ;





갈수록,,, 알콩달콩 염장질의 수위는 조금씩 높아져 간다. 솔로들은 분노조절 준비하시고,,,

















김해봉황동유적


가야시대 대표적인 조개무덤으로 1907년 우리나라 최초로 고고학적 조사가 이루어졌던 회현리 패총과 금관가야 최대의 생활 유적지인 봉황대가 합쳐져서 2001년 2월 5일 김해 봉황동 유적으로 확대 지정되었다.





봉황동 유적지로 올라가는 길


벽화마을과 바로 옆에 있는 곳이라 마을에서 바로 올라가는 길을 만날 수 있다.

















그들의 사랑도 이루어지리라,,,^^ㅎㅎ








우리의 소중한 친구들^^


따뜻한 사랑으로 대해주세요~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마을 곳곳에서 눈에 띈다.





나도 잠시 앉아 쉬어갈까?





벌써 시간이 이렇게,,,





괜히 편지 한 통 써서 넣어두고 싶게 만드는 우체통








쉬어 갈 수 있는 의자들도 참 이쁘게 만들어놓았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는 곳이라 연인들끼지 스냅사진을 찍으러 와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곳, 하지만 사람들이 살고있는 동네이니 조용히 움직여야 한다는 것은 기본 중에서도 기본인 예절!!!








따뜻한 햇살에 잘 말라가는 운동화





무럭무럭 자라렴~^^





비만 냥이들,,,








마을을 크게 한 바퀴 돌아 아까 출발했던 회현동 주민센터에 다시 도착! 오늘의 회현동 벽화마을 나들이를 마무리 한다.





김해 회현동 벽화마을


요즘 뉴스에서도 벽화마을에 대한 논란이 많다. 여행지로 조성을 하는 것은 좋으나 유지관리가 되지 않는 곳들이 너무 많고 정작 그 곳에 살고있는 주민들은 오히려 피해를 보게되는 상황이 비일비재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도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지만 그 해답이 쉽게 떠오르지가 않는다. 일단 제일 먼저 바뀌어야 할 것은 여행자들의 태도인 것 같다. 주민들이 현재 살고있는 소중한 생활의 공간이라는 생각을 한 번만 더 해본다면 주민들에게 방해가 될 정도의 행동은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조금 더 늘려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애써 힘들게 만들어놓은 벽화마을들이 오히려 짐이 되어버리는 일은 앞으로 없었으면 좋겠다. 


모두들 함께 행복했으면,,,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여유롭게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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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디어도 돋보이고
    무엇보다도 한적해서 좋네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와서 봐주는 게 좋을 테지만요.
    그런데 사람들로 붐비면 또 주민들에게
    불편함이 생기니 서로 잘 배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 이화동 벽화마을에는 몰려온 사람들이
    하도 시끄럽게 굴고 마을을 지저분하게 만들어
    그림 몇 개를 지워버리는 일도 생겼다고 하니까요.

    이곳은 아직 그닥 붐비지 않지만
    붐비게 되더라도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림 하나하나가 다 정성이 가득해서 마음마저 따스해지는 기분입니다..^^
    • 2016.05.20 14:49 신고 [Edit/Del]
      뉴스로 봤는데,,, 맘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주민들도,, 찾는 사람들도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텐데 말이죠.
      모두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마을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3.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퀄의 벽화들이네요.
    깨끗해진 마을 분위기가 방문하는 손님들의
    기분도 업그레이드시켜줄 듯합니다.
  4. 신상 벽화마을답게 역시 깨끗, 선명하네요.
    관리의 필요성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거 같아요.
    한동안 벽화마을이 없길래, 전국에 있는 벽화마을을 다 다녀오셨구나 했는데, 와~~ 가까운 곳에 이런 멋진 벽화마을이 생겼네요.
    방쌤님을 위해 만든 거 같아요.ㅋㅋㅋ
  5. 운동화는 실제 말리는것이군요 ㅎㅎ
    전 그림의 한부분인줄 알았습니다.
  6. 회현동에노 벽화마을이 있었네요 너무이뻐요~~
  7. 벽화 구경하며 걷기 좋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
  8. 쉬어갈 수 있는 의자 아이디어가 참 멋집니다.^^
    그동안 방쌤님이 소개해주신 다양한 벽화마을 중에서
    오늘 소개해주신 벽화마을은 넘 아기자기하고 예쁘네요.
    그리고 제일 먼저 바뀌어야 할 것은
    여행자들의 태도인것 같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9. 김해에 이런곳이 생겼군요^^ 회션동 벽화마을 기억했다가 가봐야 겠어요^^
    좋은 정복 감사드리고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10. 벽화가 새로 그려진 듯 너무 깨끗하네요.
    많은 아이디어들이 돋보이는 곳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11. 나의고향 김해에 벽화마을이 생겼다니.. 덕분에 사진으로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12. 참 이쁘네여.. 가보고 싶어져여.. ^^
  13. 조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벽화가 깔끔하군요. 커다란 스토리를 가지고 조성한 것 같은데 스토리에 대한 설명이 저 마을 곳곳에 잘 설명되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벽화마을 조성할 때 차후 몰려올 관광객들에 대비해 소음 부분에 대해서 보다 신경을 써준다면 매우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저런 것으로 인해 생활환경이 열악해지는 이유의 상당부분이 소음 때문이거든요 ㅎㅎ;
    • 2016.05.20 14:56 신고 [Edit/Del]
      그냥 조용히 눈으로만 즐기면 좋을텐데 말이죠
      왜 항상 밉상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스토리에 대한 설명은 있기는 했는데 잘 눈에 띄지 않더라구요
      조금만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14. 정겨운 마을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15. 이곳의 벽화눈 운치도 있고
    이야기도 있군요.
    벽화가 입체적이어서 실물을 보는 듯 합니다.
    특이 신발 벽화는 더욱 그러합니다.

    오늘은 발명의 날입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16. 주택가 이니까 조용히 관광 하는게 좋겠군요
  17. 최근에 조성되었군요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벽화 사업이 되어야 합니다
    시작과 끝이 같아야^^
  18. 헐 .... 김해에살면서도 몰랐네요 언제 만들어졌지.. 제가 봉황초등학교 다녔었는데 헐... 지금도 김해에 사는데 ...
  19. 여기 벽화마을은 정성이 느껴지네요. 저런 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으면 화가가 되고 싶어 했을 것 같아요. ^^
  20. 벽화마을 참 이쁘네요
    동화마을하고 이화벽화마을 가봤는데
    김해쪽도 나중에 내려가게되면 들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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