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아래 그림같이 펼쳐진 초록 물결, 보성 차밭전망대 다향각눈 아래 그림같이 펼쳐진 초록 물결, 보성 차밭전망대 다향각

Posted at 2016. 5. 5. 09:1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보성여행 / 보성 봇재다원 / 보성 녹차밭

다향각 / 봄 여행지 추천 / 차밭전망대

보성 차밭전망대 다향각


봄 보성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반드시 가봐야 하는 곳!

바로 차밭전망대 다향각이다.


인근에 있는 대한다원의 경우 정상까지 올라가는데 꽤 오랜 시간과 노동력,,,이 필요한 반면 이 곳은 바로 옆에 주차가 가능한 곳이다. 그래서 더 매력적인 곳!!! 어린 아이가 있거나 걷는걸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완벽한 맞춤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보성 녹차전망대 다향각


눈 아래로 보이는 곳은 봇재골이고 조금만 오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봇재다원이 자리하고 있다. 아래로 보이는 곳은 승설녹차, 반야다원 그리고 양동회관 등이 자리하고 있는 작은 마을이다.


가끔 이 곳을 소개하는 글들을 보면 저 멀리 보이는 산 아래 고여있는 물을 바다,,라고 얘기하는걸 보게되는데 엄밀하게 말해서 저 곳은 바다가 아니라 영천저수지이다. 





다향각 아래쪽에 마을과 연결되는 길도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져 있으니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저 길을 한 번 걸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다. 사실 인물사진은 거의 찍어보지 않았지만 (최근,,, 아주 강하게 욕심이 생기고 있다,,^^;) 저 길을 걷고있는 모델을 망원렌즈로 담아도 참 이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해질녘 풍경이 배경이라면 더 이쁠 것 같고,,^^


늘 그렇듯,, 이런 요상한 생각들만 많다,,





게다가!!!

대한다원은 3.000원의 입장료도 있지만 이 곳은 이용료가 무료라는 사실!!!


이 또한 굉장히 매력적이다. 


그리고 아래의 모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녹차밭을 거니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 난 이미 대한다원에서 어느 정도 땀을 빼고 온 상황이라 더 걷고싶은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ㅜㅠ 체력만 충분했다면 아마도 한 번 더 걸어봤을 것이다.


요즘에는,,,

몸이 전혀 예전 같지 않다,,,ㅡ.ㅡ;





초록이 가득한 그림같은 풍경


CNN에서 세계의 경이로운 장소31

한국에서 꼭 가봐야할 곳 50,, 등등으로 소개를 했다는 글도 많이 봤는데 정확한 출처를 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기로 했다. CNN에서는 별걸 다 정해주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녹차전망대 다향각


전망대라는 이름을 듣고 '와~ 저 위에서는 어떤 모습을 만날수 있을까?' 라고 기대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실상은,,,





전망대에서 만난 전깃줄,, 가득한 녹차밭 풍경ㅡ.ㅡ;


그냥 아래에서 보는 것이 제일 이쁘다,,,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저 아래 하얀 펜스가 있는 곳에서 사진을 담으시면 가장 넓은 화각으로 멋진 보성 녹차밭의 모습을 만나보실수 있을 것이다.


4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나? 

가깝든, 멀든, 유명하든, 그렇지 않든 아무 상관 없으니 즐거운 봄 여행 한 번 떠나보시길!!! 


위치 : 전남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 11-2

대한대원에서 봇재다원 방향 2km 



안구힐링타임,, 맘껏 즐기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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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성녹차밭의 시즌이 왔군요.. 여기는 몇년전을 마지막으로 못가봤는데.. 그립네요~~
  3. 참 푸른 느낌입니다ㅎㅎ 녹차밭은 이맘때가 절정인가요-??
  4. 저도 몸이 예전같지 않아 보성녹차밭에 가서 힐링해야겠네요. 하나로 기차타고 가볼까싶었거든요 ㅋ
  5. 정말 정말 멋져요♡
    방쌤님이 요즘 관심갖고 계시다는 인물 사진도 기대됩니다ㅎㅎ
  6. 오호호~~~~~~
    정말 이건 정말 와~~~
    계속 이러면서 봤어요.
    와~~ 진짜 너무 멋지네요. 혼자서 너무 좋은 곳만 다니시네요.
    이거이거 너무 부럽습니다.
    이번 연휴는 어디에서 또 엄청난 염장컷을 담고 있을지, 기대하고 싶지 않은데 저절로 기대하게 되네요.
    더더욱 멋진 사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 2016.05.09 19:59 신고 [Edit/Del]
      강원도 여기저기를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염장샷,,, 많이 담았습니다.
      부러워하지만 마시고 내년에는, 아니 이번 가을에는 양파님도 한 번 달려보세요^^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제가 대접 한 번 크게 하겠습니다^^ㅎㅎㅎ
  7. 정말 손쉽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죠.
    유려한 곡선이 주는 느낌이 정말 대단한 곳이라 여겨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8. 저도 한창 사진찍으러 혼자다녔던 기억이.. 밤새서 여수산단,돌산대교 야경찍고 새벽에 대한다원위에 올라가서 일출도 보고 제2다원과 다향각까지.. 사진보니까 추억이 세록세록^^
  9. 방쌤님은 이 연휴에 여행 중이시겠죠?ㅎㅎㅎ
  10. 첫사진보고 너무나 설레였습니다. 이런 곳을 원했고 가보려고 노력을 했었는데 아직까지도 계획만 하고 있네요...ㅎㅎ
    다음엔 저도 포스팅해보렵니다.
  11. 보성의 녹차밭을 보면 정말~! 맘까지 편해지지요.
    초록의 선물을 눈으로 보는거 같아 눈까지 힐링하는 느낌입니다.
    녹차향이 여기까지 나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12. 와~ 아무리 봐도 넘 멋져여.. 초록이 정말 넘 좋아여.. ㅎ ^^
  13. 다향각 .. 요기 찜 해둡니다 ..
    요즘 뉴스에서 봄 녹차밭 소식이 많이 나오더군요 ..
    그래서 보성 한 번 가보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거든요 .. ㅎㅎ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씀에 동병상련을 느껴봅니다 ^^;;
  14. 우와... 여기 경치 정말 멋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눈이 편해지네요... 사진기 들고 가고싶네요!
  15. 우와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뻥뚫리는 기분입니다 힐링하러 떠나고싶네요 ㅠㅠ
  16. 제주도에도 오설록이 있어서 다녀왔는데..거기에 비하면 여기는 진짜 최고네요. 다음에 한국 들어가면 가봐야겠네요
  17. 전망대에 올라가보고 싶었는데
    못 올라가서 아쉬웠었는데,
    전깃줄이 눈앞을 턱 가로막고 있군요..ㅎㅎ
    그래도 저 넓은 곳까지 펼쳐진 초록에 눈도 마음도
    정화될 것만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지요?
    새로운 한 주도 즐겁게 시작하세요^^
    • 2016.05.09 19:52 신고 [Edit/Del]
      늘 그렇듯,, 연휴는 완전 바쁘게,,^^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강원도로 장거리여행을 다녀왔거든요.
      사진 정리되는 대로 강원도 봄풍경도 보여드릴께요^^
  18. 오잉? 이런 전망대도 있었나요?
    왜 제가 갔을땐 없었죠?ㅋㅋ
    한눈팔고 다녔나보네요...ㅎㅎ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19. 보성 차밭 풍경이 참 좋습니다.
    봄 여행지로 참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 보성에 안가본지도 꽤 된 것 같습니다.... 전라남도 여행을 곧 떠나긴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21. 여기 정말 좋죠~ 주차하고 딱 사진 찍으면 되는 곳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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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계림, 초록빛 가득한 숲속에서의 힐링경주 계림, 초록빛 가득한 숲속에서의 힐링

Posted at 2016. 5. 2. 11:5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여행 / 첨성대 / 대릉원

계림 / 반월성 /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계림


봄날 경주로 여행을 가면 꼭 들리는 곳들이 몇군데 있다. 

대릉원, 오릉 그리고 또 계림이 바로 그곳들이다. 

다른 특별한 것들이 있어서 이 곳들을 항상 찾게되는 것은 아니다. 경주의 다른 여행지들보다 조금은 덜 붐비는 곳이고, 봄을 지나 여름이 가까워지면 온통 초록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곳이라 그냥 그 속을 걷는 것 자체를 아주 좋아한다.


또 반월성을 지나 내려오는 길목에 있는 곳이라 첨성대를 지나기 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잠시 들르기에 위치도 딱 좋은 편이다. 그래서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 이번 봄에도 역시나 계림, 그 아름다운 숲길을 걸었다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리기에도 너무 좋은 길





경주 계림


이 숲은 첨성대()와 월성()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경주 김씨의 시조 알지()가 태어났다는 전설이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사적 제19호) 신라 탈해왕() 때 호공()이 이 숲에서 닭이 우는 소리를 들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나뭇가지에 금궤()가 빛을 내며 걸려 있었다. 이 사실을 임금께 아뢰어 왕이 몸소 숲에 가서 금궤를 내렸다. 뚜껑을 열자 궤 속에서 사내아이가 나왔다하여 성()을 김(), 이름을 알지라 하고, 본래 시림(), 구림()이라 하던 이 숲을 계림()으로 부르게 되었다. 

출처 : 대한민국방방곡곡





온통 초록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계림


그 속에서 여유로운 봄의 한 때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바람도 적당하게 불어주는 날씨라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는 이만한 날이 없을것 같다.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를 들으며 즐기는 오후의 산책. 이 기분을 잊지 못해 항상 다시 찾게 되는 경주이고 계림이다.








무성하게 잎이 자란 나무들


그 모습이 굉장히 특이한 나무들도 있다. 


과연 저 나무는 얼마나 오랜 시간 이 자리를 지켜온 것일까? 또 얼마나 많은 일들을 직접 목격하고 겪었을까? 저 나무가 알고있는 이야기가 괜히 궁금해진다.








풀숲 사이사이 고개를 내밀고 있는 민들레들











계림을 가로지르며 졸졸 흘러가는 수로 옆에는 유채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지금은 꽤 많이 진 모습이었지만 계림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저 깊숙한 곳까지 길게 이어지는 유채꽃의 물결





내가 좋아하는 계림의 모습





사계절 모두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한민국의 대표여행지 경주


얼마 후 다가오는 연휴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경주를 찾아 여행을 떠날 것 같다. 물론 이름난 유명여행지들을 먼저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한적한 숲길에서 산책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지난주의 모습이 이랬으니, 지금의 모습은 더욱 더 아름답겠지?


한적하게, 여유롭게

경주의 참 매력을 느낄수 있는 곳. 

내가 참 좋아하는 경주 계림이다.


주말에 고창, 보성으로 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일 동안 1.000km 정도 뛰었더니,, 죽었다 겨우 깨어났네요^^

얼른 사진 정리해서 보여드릴께요~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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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풀숲 사이사이 고개를 내밀고 있는 민들레
    사진을 보는 순간 힐링되는 느낌이듭니다.^^
    한적하게 여유롭게~
    어디를 둘러보나 매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경주로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6.05.04 15:42 신고 [Edit/Del]
      이번 경주여행에서는 유독 민들레들을 많이 만났던 것 같아요.
      주차장에서 내렸을 때 제일 처음 만난 꽃도 민들레였거든요^^
      색도 모양도 너무 고운 녀석이라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3. 신록이 듬뿍 담긴 계림 풍경이 눈부십니다.^ㅅ^
    저도 자전거타고 쭉쭉 돌아보고 싶어요.
    고창은 청보리밭보고 오셨나요? 사진들 기대됩니다.^^
  4. 싱그러움이...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됩니다.
  5. 초록이 가득한 계림...역시 좋네요. 햇살이 있었더라면 더 반짝거렸을텐데 말이죠.. ^^;;
  6. 온통 초록빛이네요^^
    사진으로봐도 힐링될 정도 입니다^^
  7. 눈이 엄청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8. 계림 저도 아는 곳이네요.
    다른 곳에 비해 한적한 곳이라서, 저도 경주에 갈때마다 가는 곳이랍니다.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안구정화네요.
    초록, 초록, 초록.... 눈이 편안해집니다.ㅎㅎ
  9. 너무 이쁘네요^^우리나라엔 안가보고 몰랏던 이쁜곳 너무 많네요ㅎㅎㅎ
  10. 그러고보니 .. 계림 입구쪽에서만 왔다갔다 했지 ..
    그 안쪽을 주의깊게 보질 않았네요 ..
    봄향기 가득한 계림 .. 참 예쁩니다 ... ㅎㅎ
  11. 계림의 천년숲은 언제나 힐링의 공간입니다.
    푸르름이 절정을 달하는 시즌이라 더욱 청명하게 보이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2. 4계절 참 멋지네요. 겨울도 은근 운치 있더라고요 ^^*
  13. 파란 숲이 신록의 계절을 실감케 합니다.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군요.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14. 보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데요
  15. 5월의 신록이 참 푸르러다는걸 느낍니다
    4월의 봄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한국의 숲..정말 좋습니다
    특히 계림..절로 힐링이 됩니다^^
  16. 중국의 계림에도 '계림산수갑천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경치가 정말 빼어나다는데

    대한민국 경주의 계림도 그에 못지 않네요^^
  17. 안녕하세요, 소스킹이에요~
    푸른 나무들과 잔디가
    눈이 편해지는 좋은 경관이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제 블로그에도 놀러 와주세요 :)
  18. 싱그러움이 가득하네요. ^^
  19. 아~ 계림이군요. .ㅎㅎ 멋져요^^
  20. 너무 가까운 곳이고 너무 자주 가서 그런지
    계림을 산책할 때엔 한상 카메라 없이 걸어다녔네요.
    멋진 시선으로 담은 계림 .....
    새롭게 보이는 계림입니다.
  21. 경주 안가본지..
    어언...10년??ㄷㄷㄷ
    정말 푸르고 너무 색감이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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