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핸즈에서 바라본 마산항의 밤브라운핸즈에서 바라본 마산항의 밤

Posted at 2015. 11. 28. 16: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마산카페 / 마산야경

창원야경 / 브라운핸즈 야경

마산 브라운핸즈


마산은 크지 않지만 나름 항구를 가진 항구도시이다

마산항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멋진 장소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항상 했었는데, 얼마 전 마산시와 마산항의 모습을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는 멋진 곳에 카페가 하나 생겼다. 바로 마산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카페 브라운핸즈가 바로 그 곳이다.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마산항의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너무 매력적인 곳, 해지기 전 아름다운 마산항의 밤 풍경을 만나기 위해 다시 브라운핸즈를 찾았다





아직은 해가 지기 전


얼마 전 부터 꼭 한 번은 와야지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주말이면 늘 이곳저곳으로 정신없이 여행을 다니는 편이라 해가 지는 시간대에 마산에 있는 경우는 사실 거의 없었다. 담양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생각보다 일찍 마산에 돌아오게 됐고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 늘 가서 직접 보고 싶었던 마산항의 풍경이라 별 고민 없이 바로 차를 브라운핸즈 방향으로 몰았다





천천히 해가 지기 시작하고 건물들에도 하나 둘씩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방향

아이파크가 없었다면 조금 심심했을 것 같은 모습인데 지금은 나름 구색이 갖춰진 것 같다




카페 브라운핸즈


지금도 버스의 종점으로 사용되고있는 곳이다. 지금 브라운핸즈 건물은 예전 버스 정비창으로 사용하던 곳인데 건물의 외관과 실내 천장, 또 건물 구석 곳곳에 예전 정비창의 모습을 그대로 활용하고 있다. 요즘 이런 분위기의 카페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은데 뭔가 새로운 분위기를 원하는 젊은층의 선호를 잘 잡아낸 것 같다




경남대학교와 롯데시네마 방향




마산항의 야경


시가지의 풍경 뒤로 무학산, 팔용산 등이 쭉 펼쳐져있는데 마치 그림 속 풍겨인양 뒤로 둘러처진 모습이 참 멋스럽다. 무학산에서 마산의 야경을 내려다 본 적도 몇 번 있는데 나무들에 가려서 제대로 조망이 터지는 곳이 많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산호공원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마산시의 야경도 멋지다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산호공원에서 내려다 보는 마산시의 모습도 꼭 한 번 담아보고 싶다.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공감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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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브라운핸즈에서 보는 마산만 야경이 참좋은것 같아요^^ 다만 커피맛이 좀 그렇지만~~^^ 산호공원 전망대 야경도 괜찬을것 같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3. 제 고향 호주의 달링하버가 부럽지 않은 풍경입니다^^
  4. 아름다운 야경이네요. ^^
  5. 물에 비치는 빛이 정말로 이쁘네요
  6. 제가 마산에 한번 가봤는데 .. 그 때는 날이 흐렸다는 기억만 있어요 ..
    커피한 잔 마시면서 마산항을 바라보면 .. 마산에 대한 기억이
    더욱 향긋하게 남을 듯 합니다 .. ㅎㅎ
    • 2015.11.30 14:54 신고 [Edit/Del]
      낮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진정한 매력은 해가 진 후에 나타나더라구요
      마산에도 드디어 편안하게 갈 수 있는 야경 포인트가 하나 생겼네요^^
  7. 와 마산항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줄 몰랐어요!
  8. 마산시라는 이름은 사라졌어도
    마산항은 남아 있군요.
    이름만 들어도 정겹습니다.
    11월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하세요~
  9. 마산은 스쳐 지나가기라도 해본 적이 없어서
    늘 궁금하기만 한 도시이네요.
    그래서인지 포스팅을 보면서
    왠지 미지의 세계 같은 신비로운 느낌도 듭니다.
    사진을 워낙 잘 찍어주셔서 더 그런가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12월도 활기차고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
    • 2015.11.30 14:56 신고 [Edit/Del]
      사실 마산에는 멀리 계신 분들이 찾을만한 여행지가 딱히 없거든요
      그나마 봄에는 진해에서 벚꽃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꽤 많은 분들이 오식요
      진해로 여행을 오시면 겸사겸사 한 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10. 조용한 마산항을 들여다보면서 올해를 정리하면 참 좋은 거 같아요
  11. 제목도 사진도 외국 여행중 한껏 같습니자
    멋지네요
  12. 이제 마산항 많이 깨끗해졌겠지요..ㅎ

    제 기억에는 아직 안 좋게 남아 있습니다 ㅋ
  13. 야간의 마산항 야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14. 마산에 친척들이 있어서 자주 가는편인데 이런 사진을 보니 다른동네 같네요 ㅎㅎ. 창원과 합병되서 살짝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 2015.11.30 14:59 신고 [Edit/Del]
      창원으로 통합을 되었지만 지금도 마산시,, 라는 이름이 더 익숙해요
      여전히 혼용하고 있는 이름이구요
      앞으로도 그 이름은 계속 사용될 것 같아요^^
  15. 은은한 마산항 야경..넘 멋집니다~~
  16. 마산항도 야경이 이쁜데요~
    어디가나 아이파크가 바다에
    있어 나름 묘한 풍경을 만드네요.
    남은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12월도 몸관리 잘하세요^^
  17. 마산야경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18. 오~~ 멋진곳이네요.
    야경이 아름답고 운치가 느껴 집니다.^^
  19. 이 곳은 혼자보다는 둘이 가야 더 좋을 거 같아요.
    마산에 떠오르는 작업명소가 될 거 같네요.
    방쌤님도 작업할때 이 곳을 꼬옥~ 이용하세요.
    참, 어떤 작업인지 아시죠.ㅎㅎㅎ
    • 2015.12.01 15:04 신고 [Edit/Del]
      가끔 동료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가기는 하는데,,,ㅎㅎ
      그게 아니겠죠?^^ㅎ
      주위에서 요즘 너무 구박이 심해서,, 저도 고민중이랍니다.
      이제는 당분간 주말에 창원에 머물러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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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여행] 가고파국화축제 불꽃놀이 언제나 신나는 불꽃놀이[마산여행] 가고파국화축제 불꽃놀이 언제나 신나는 불꽃놀이

Posted at 2015. 11. 4.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가고파국화축제  / 마산국화축제 불꽃

마산불꽃축제 / 마산국화축제

가고파국화축제 불꽃


마산 가고파국화축제

점점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축제의 열기도 점점 더 뜨거워졌다

그리고,,, 이제는 불꽃놀이!


가고파국화축제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그 축제의 정점을 찍었다. 원래 불꽃놀이에는 그렇게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니었는데 진주유등축제 불꽃놀이, 부산불꽃축제를 다녀오면서 살짝 흥미가 생겼다고 할까? 괜히 가까운 곳에서 불꽃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그 장면을 놓치고 싶지가 않았다. 


그럼,,, 어디에서 구경을 해야 불꽃놀이를 가장 멋지게 바라볼 수 있을까? 아파트 옥상? 근처의 높은 건물들? 그냥 가까이에서 위를 올려다 보면서 구경할까? 여러 생각들이 복잡하게 머리 속을 오가던 중에 얼마 전에 다녀왔던 마산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있는 카페 '브라운핸즈'가 떠올랐다




브라운핸즈에서 바라본 마산의 밤


어디에서 불꽃이 터질지 정확하게 알수가 없는 상황이라,,, 확실하게 포인트를 정하지는 못한 상황이었지만 저 뒤로 보이는 아이파크와 함께 담는게 그나마 그림이 제일 이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푼 가슴으로 가득 기대감을 안고 찾은 오늘의 목적지 브라운핸즈,,, 하지만 나의 기대와는 달리 불꽃은 아이파크와는 너무도 먼 곳에서 터지기 시작했다





드디어 시작된 마산국화축제의 불꽃놀이


내가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더 화려하고 큰 불꽃들이 많이 터졌다. 처음에는 구도를 완전 잘못 잡는 바람에 카메라 세팅을 중간에 한 번 바꿔야만 했다. 그렇게 높이까지 올라가서 터지는 불꽃이 나올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도 하지 못했었다




너무도 평화로운 딴세상의 아이파크


불꽃과 함께 담고싶었던 아이파크,,,

하지만 나 혼자만의 헛된 생각이었다ㅜㅠ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불꽃

이렇게 쏟아져내리는 아이들이 나는 좋다^^





헉,,,ㅡ.ㅡ;;

사진들이 잘려나가기 시작했다,,

어떻하지,,

어떻하지,,








이젠 안되겠다

급하게 카메라세팅을 조금 바꿔주고,,,








바람이 조금만 더 불어주면 좋을텐데,,,

연기가 너무 많이 보인다

연기없이 촬영하는 스킬도 있느걸까?

그저 부족하기만한 나의 내공을 탓할 뿐이다ㅜㅠ





하지만 중간중간 깔끔하게 담기는 아이들도 꽤 나와주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연기,,,ㅜㅠ








마산 앞바다까지 붉게 물든인 불꽃들



















갈수록 연기는 점점 더 심해지고,,





사진은 잠시 포기하고 그냥 지금의 축제를 즐겁게 즐기기로 마음을 바꿔먹었다. 나름 어설프게 배운 가림막을 활요하는 것도 잠시잠시 실습을 해봤는데 역시 타이밍을 잡기가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보정기술이라도 조금 알고있으면 보정이라도 한 번 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배워야 할 것들이 더 많은것 같다.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만 해도 내게는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오늘 제일 맘에 들었떤 푸른색 불꽃





연기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너무 이쁜 & 즐거운 불꽃놀이





빵야~ 빵야~




즐거웠던 가고파국화축제 불꽃놀이


동네에서 벌어지는 축제이지만 근 몇년 동안 불꽃놀이를 직접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매번 근무시간이 걸려서 사무실에서 소리만 듣거나, 쉬는 경우에는 다른 도시들로 여행을 떠나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불꽃놀이를 직접 보러 갈 거서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번에 직접 축제장을 바라보며 구경한 불꽃놀이는 정말 기대 그 이상이었다. 왜 막연히 별로일 것이라 섣불리 생각을 했던걸까? 이제 해마다 마산국화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불꽃놀이 일정부터 먼저 확인하게 될 것 같다


부족한 사진사가 담은 사진들이지만,,,

불꽃들은 너무 이쁘죠?

역시 축제에는~ 불꽃놀이가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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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3. 사진이 멋있네요 ㅎㅎ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4. 불꽃 정말 잘 담으셨네요
    저는 불꽃사진은 사진 찍는걸 까먹고 보다가 끝나서 사진들이 항상 끝날때 한 두장 정도 뿐이네요
  5. 우와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불꽃축제 보고싶은데 안본지 꽤 되었네요 ㅠㅠ
    삶에 여유를 가져야하는데 말입니다
  6. 불꽃축제는 언제나 신나고 아름답네요!
  7. 불꽃은 혼자봐도 이뻐요
  8. 제가 태어난 도시 근처가 시드니인데 시드니에서는 1월 1일에 세계최대의 불꽃놀이를 합니다. 방쌤님도 언젠가 시간이 나시면 호주에 꼭 와주세요♥
  9. 국화축제에 불꽃놀이도 하는군요.ㅎㅎ
    잘 보고가요
  10. 언제보아도 불꽃놀이가 보기는 좋긴 하죠
  11. 사진이 정말로 잘 나왔네요. 저도 저렇게 찍고 싶은데..아직 실력이 부족한거 같아요
  12. 사진 찍기가 가장 어려운게 볼꽃축제인데
    정말 잘 담았군요.
    목요일을 뜻깊게 보내세요
  13. 역시 불꽃놀이는 멀리서 보는게 그림이 사는 듯 해요
  14. 이렇게 잘 찍어 주시니
    앉아서 편안하게 불꽃 놀이를 즐깁니다^^
  15. 역시 축제 불꽃놀이가 빠질 수 없죠!!!
  16. 불꽃이 화려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7. 어머낭~! 너무 이쁘네요!
  18. 마산에서도 가고파축제 행사때 불꽃을 쏘아 올렸군요... 멋집니다~
  19. 오~ 불꽃이 예쁘네요. ^^
  20. 그래도 흔들리지 않고 잘 찍으셨네요.
    사진으로 남기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아무 생각 없으 즐겁게 즐기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사진 찍어서 남겨야해' 라고 생각하면 놀러갔는데도 제대로 놀지 못해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21. 비밀댓글입니다
    • 2016.11.04 16:17 신고 [Edit/Del]
      D750에 24-120 f4입니다
      배경이 문제 같은데요,, 올라오는 불꽃과 아파트를 함께 담으려면 브라운핸즈가 낫구요
      산복도로와 함께 담으려면 귀산동 중공업으로 꺾어지는 길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직접 담아보지 못해서 정확한 뷰는 모르겠네요
      답사를 한 번 해보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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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카페] 마산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브라운핸즈[마산카페] 마산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브라운핸즈

Posted at 2015. 10. 16.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카페 / 댓거리카페 / 마산야경

마산 데이트코스 / 브라운핸즈

브라운핸즈 & 마산야경


마산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마산의 야경을 가득 품은 곳

바로 마산 가포에 위치한 

카페 브라운핸즈이다




브라운핸즈에 바라본 마산의 야경




저도연륙교로 가는길

구산면에서 맞이한 일몰


사실 오늘의 목적지는 브라운핸즈가 아니었다. 요즘 핫한 카페라고 소문이 워낙 무성해서 언젠가는 한 번 가봐야지,, 생각을 하기는 했었지만 그날이 오늘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원래의 목적은 저도 연륙교로 가는 길에 구산면에서 일몰을 구경한 후에 연륙교의 야경을 담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시간계산을 잘못한 것인지,, 저도연륙교로 가는 도중에 해가 져버리는,,,ㅡ.ㅡ;;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사실 연륙교에서는 사방이 산으로 막혀있어서 아름다운 일몰풍경을 보는 것이 어려운 편이다. 이미 놓쳐버린 시간대,,, 그냥 오늘은 아쉽지만 그냥 발걸음을 돌려 집으로 돌아가고 다음을 다시 기약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다시 마산으로 돌아오는데 불쑥 머리속에 떠오른 곳이 바로 브라운핸즈였다




구산면에서 만난 일몰


구름도 없이 하늘도 정말 선명한 날이었는데,, 운전을 하면서 차창 너머로 지는 똥~~그란 해를 바라만 봐야하는 그 심정이란,,,ㅜㅠ 꼭 그럴때는 이상하게 갓길에 잠시나마 차를 세울수 있는 공간도 전혀 보이질 않는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ㅡ.ㅡ;





정말 딱,,,

딱 5분만 일찍 차를 세웠더라도,,

아름다운 해를 함께 담을수 있었는데,,, 아쉬움에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았다


아쉬운 마음을 홀로 다독이며,,

이제는 브라운핸즈로 출발!!!




마산의 야경


매직아워가 조금 지난 시간이라,,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아이파크와 그 옆 많은 아파트들




경남대 방향


제일 왼쪽에 롯데시네마가 보이고

저 멀리로는 경남대학교의 모습도 보인다




방울방울 보케놀이




마산의 밤


사실 자리를 너무 잘못 잡았다

브라운핸즈 주변으로 산책로같이 길이 만들어져있는데 그 위에는 목재데크가 쭉 깔려있다. 날씨가 꽤나 쌀쌀했기 때문에 '누가 여기 나오겠어~'라는 나의 잘못된 생각들이 가득 흔들린 사진들을 만들어버렸다ㅜㅠ


이전에는 전혀 눈에 보이질 않다가 나중에 카메라를 접고 타에 타려고하니 사진을 찍을만한 장소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한다. 오늘은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처음이니 이정도로 만족을 하기로 한다. 다음에는 더 나은 사진으로,,,^^ㅎ




브라운핸즈


지금 브라운핸즈가 자리잡은 이곳은 원래 버스 정비창이 있던 곳이다. 그 건물을 지금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서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게 된 카페라고 생각된다. 카페 정면에 '안전제일'이라고 적힌 글귀를 보면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예전 공장이나 학교로 사용되던 건물들을 그대로 카페로 활용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카페들이 전국적으로 꽤 많이 있는 편이다. 약간은 빈티지하면서 편안한 느낌도 주고,, 또 뭔가 새롭다는 느낌도 함께 가지다보니 카페라기 보다는 하나의 여행지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카페 주변으로는 이렇게 목재테크가 깔려있다. 꼭 커피를 마시지 않더라도 마산의 야경을 구경하고 싶은 분들은 한 번쯤 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마산에서는 멋진 야경을 담을수 있는 곳이 거의 없는 편인데 아마도 여기가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카페 주변 둘러보기




브라운핸즈


카페는 보시다시피 복층으로 되어있고 내부도 상당히 넓은 곳이다. 내부에도 예전에 버스정비창으로 사용되던 당시의 흔적들이 꽤 많이 남아있는 편이라 그 런 모습들을 하나씩 찾아가면서 카페를 즐기는 것도 꽤 재미있을것 같다.


사실 나도 노트북이랑 카메라를 들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었는데,, 오늘따라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 그 말인즉슨,, 카페를 놀이터라 생각하고 여기저기를 날아다니는 아이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사실 조용히 커피 한 잔 하면서 글을 쓰고 싶어서 찾는 곳이 나에게는 카페인데,, 오늘은 그냥 자리잡고 앉고싶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 커피맛도 직접 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후기를 남기는 것도 사실 조금 웃긴다는 생각이 들어서 브라운핸즈 커피맛 후기는 다음에 따로 한 번 남길 생각이다


가격은 아메리카노 5.000원부터 시작이니,, 외지라 조금 비싸게 받는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과연 맛은 어떠할지,,,




오늘은 마산의 야경만 즐겨~


장소는 정말,,, 대박이다

경남대에서 차로 10분 거리

어떻게 여기 카페를 차릴 생각을,,

커피맛까지 좋다면 금상첨화!!!


당분간은 변함없는 마산의 제1 핫플레이스의 자리를 지켜갈 것 같다


일단 경치에서 먹고 들어가는군요,,

맛이 조금,, 부족하면,,

따로 사서 가야하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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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풍경이 끝내주는군요!!
  3. 야경이 근사한 곳 같은데요? 시간나면 저도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4. 경치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여기에 규모도 상당하네요.
    커피 마시러 왔다가, 야경만 보고 가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마산 핫플레에스가 되겠네요.
    다음에 내부모습도 꼭 보여주세요.ㅎㅎ
    • 2015.10.19 14:10 신고 [Edit/Del]
      안으로 들어가보면 밖에서 보는것 보다 훨씬 더 넓더라구요
      사실 내부를 보곤 조금 놀랬습니다
      다음에 2층에 자리잡고 제대로 한 번 둘러보려구요^^
  5. 마산의 야경을 보니 드라이브 코스로 그만이겠는데요
  6. 멋진야경 잘보고 갑니다^^
  7. 정말 멋진 곳이네요 ^^
    분위기에 빠져들것 같아요~
  8. 반갑습니다.
    섬님 포스팅에서 따라왔습니다.

    마산에 오래토록 살고있지만 브라운핸즈는 처음 들어보는데요 ?
    혹시 마산국화축제가 열리는 부두쪽인가요 ?

    마산의 야경...참 담기가 어렵던데 멋지게 담으셨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9. 분위기 정말 좋군요. 집사람 데리고 가면 점수 좀 딸것 같네요! ㅎㅎ
  10. 밤하늘과 야경 너무 좋네요~^^
    아름다우ㅓ요 ㅋ
  11. 담에 매직타임에 맞춰서 야경 한번 찍어올려봐주세요. ㅎㅎ ^^
  12. 마산 야경 정말 멋집니다 ! 게다가 카메라에 정말 예쁘게 담으셨네요 :)
  13. 카페가 나름대로 특색이 있어보이고 아주 좋은데요.
    말씀처럼 카페 구경하러라도 한번 가보고 싶어질 것 같네요.

    일몰을 놓쳐버려서 아쉬우셨겠네요.
    그런데 해가 질 때는 뚝 떨어지듯이
    꼴깍 넘어가버리더라구요.
    그래도 붉은 노을도 참 볼 만하네요.^^
    • 2015.10.19 14:16 신고 [Edit/Del]
      정말,,,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더라구요ㅜㅠ
      다음에는 꼭 자리를 잡고 기다려야겠어요ㅎ

      꼭 커피를 마시지는 않더라도 가끔 바람쐬러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14. 야경이 멋져요 망원경 과 카메라 를 가지고 망원경 설치하고 카메라를 장착하고 별사진을 찍고 싶어요 !!
  15. 마산의 야경이 참 예쁘네요~ 이런곳은 처음보네요~ 다음에 갈때 브라운핸즈도 가봐야겠어요.. 근데 커피값이 ㅎㄷㄷ
  16. 멎진 야경이 보기 좋네요 요즘은 어디가나 볼거리가 많은 시절이죠
  17. 야경 너무나 멋지네요
  18. 마산의 야경도 멋지군요
    홍콩만큼 아름답습니다 ㅎㅎ
  19. 조용히 홀로 야경을 감상하기엔 적합하지 않을 것 같네요.^^
    담번엔 동행인과 함께 가서 주위 분위기에 맞춰 수다도 떠시고 커피맛도 보고 오세요~ :)
  20. 오유림
    잠시 마산을 비운사이 핫 한 곳이 생겼네요
    제주에서 일년
    남해에서 육개월 외도를 하고 있는데
    마산 가면 꼭 들러보고 싶은 곳이네요
    • 2015.10.26 15:45 신고 [Edit/Del]
      제주와 남해,,, 멋진 곳에서 머무르고 계시네요~
      직장을 옮겨 다니시는건가요?
      어디에 계시든 즐거운 가을날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가을날의 남해 금산, 보리암, 앵강다숲,,, 멋진 곳들이 너무 많거든요^^
      마산으로 컴백하시면 커피 한 잔 하러 여기도 들러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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