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 길, 그림같은 풍경 속에서 즐긴 여름 산책. 경주 산림환경연구원무궁화 꽃 길, 그림같은 풍경 속에서 즐긴 여름 산책.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Posted at 2016. 7. 21. 11:3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여행 / 경주 사진찍기좋은곳

산림환경연구원 / 경주 수목원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여름에 경주로 떠나는 여행

잊지 않고 꼭 들르게 되는 곳들이 몇군데 있는데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역시 그 곳들 중 하나이다. 원래 정확한 명칭은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인데 그냥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부르다 보니 그 이름이 더 입에 붙어버렸다. 경주 도심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조금은 더 한적한 분위기의 경주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는데 경주를 조금 가보셨다 하는 분들이나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또 인근에 서출지, 통일원 은행나무길 등이 자리하고 있어서 함께 둘러보기에도 딱 좋은 위치이다.


가을 단풍이 든 모습도 너무 아름다운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과연 여름에는 또 어떤 눈부신 모습을 보여줄까? 작년에 만났던 그 아름다웠던 모습을 다시 머리 속에 떠올리며 지난 주말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을 다시 찾았다.





무궁화 가득 반겨주는 꽃길





입구에서 반겨주던 능소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연구원 내부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만난 능소화. 건물 외벽을 타고 소탐스레 피어있는 모습이 곱기 그지 없는 모습이다. 벌써부터 조금씩 설레이기 시작하는 마음





땅에 닿을 듯 말 듯





입구를 들어서면 곧 만나게 되는 다리

여기도 굉장히 핫한 사진촬영 포인트이다.





다리 아래로는 길게 개울이 흐르고

그 양 옆으로는 이렇게 아름다운 숲길이 이어진다.


개인적으로 내가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길이기도 하다. 평소에는 1바퀴 정도만 걷다 돌아오지만,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3-4바퀴씩 쉬지 않고 돌아보기도 하는 곳이다.





흡사 숨겨진 비밀의 정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처럼 느껴지는 길





반대쪽 길로 들어가보니 저 멀리 화사한 빛을 뽐내며 피어있는 무궁화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무궁화들이 반겨주는 꽃길





천천히 천천히

느리게 느리게

조금씩 조금씩

내쉬는 호흡도

내딛는 걸음도


조심스러워진다.








추억남기기


다리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이런 모습이 펼쳐진다. 가까이에서 담는 사진도 좋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다리 위에서 당겨서 찍는 사진들이 훨씬 더 이쁜것 같다. 중장비,,로 무장한 동호회 회원분들이 놀려온 젊은 여행자들의 사진을 담아주는 모습. 그럼 이것도 재능기부???ㅎㅎㅎ


나름 망원으로 당겨서 꽤 이쁘게 나온 사진들이 있었는데 전해줄 길이 없으니 그냥 삭제,, 이럴 때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다음에는 꼭 여친이나 지인들과 함께 가서 인생사진 하나 남겨보고 싶은 장소이기도 하다.





어디가 숲이고? 어디가 개울이야?

초록이 가득한 풍경





다리를 지나면 또 다시 양 옆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길들





항상 저 깊은 곳까지 

나도 모르는 사이 저절로 이끌리듯 끌려가게 되는 곳이다.





뒤로 돌아보니 무궁화가 가득 피어있는 꽃길이 눈 앞에 펼쳐진다. 마치 꿈 속 정원같은 풍경 속에서 즐거운 여행의추억을 남기고 있는 커플 한 쌍. 그 모습이 이 곳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살짝 한 번 담아봤다. 조금 더 선명하게 나온 사진들도 있는데 혹시나 이 분들이 이 글을 본다면,,, 꼭 연락을 주시길^^. 








무궁화에게 집중하기





밟아도 될까?


그냥 그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함께 걸어도 좋고

혼자 걸어도 좋은


아름다운 여름의 꽃길








다리를 지나가면 만나게 되는 곳


어디를 보아도 초록이 가득한 풍경들이 눈 가득 들어온다. 눈도 마음도 모두 잠시 맑아지는 듯한 기분이 드는 곳.








돌아 나오는 길에 마치 자석에 이끌리듯 다시 한 번 들여다보게 되는 무궁화 꽃 길








개울 옆으로 나있는 좁은 길. 이 흙길을 걷는 재미도 절대 놓칠 수 없는 것들 중 하나이다.





주차장 옆 작은 공원 하나





주차장 바로 옆에도 이런 이쁜 공원이 하나 있다. 아까의 그 개울 근처로만 둘러보시고 이 곳은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이 많은데 여기도 꼭 한 번 들러보시길 바란다. 정말 잘 꾸며놓은 정원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라 한 바퀴 천천히 걷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드는 곳이다. 게다가 지금은 이렇게 화사하게 꽃들까지 피어있으니 절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을 것이다.





여름

꽃길을 걷는다.





무궁화 방긋 반겨주는 여름 매혹적인 길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에서 보낸 1시간 남짓의 시간. 내게는 또 너무 아름답고 소중한 휴식을 안겨준 감사한 시간이었다. 해마다 2-3번, 많게는 4-5번까지 찾게되는 이 곳이지만 비가 오든, 날씨가 맑든, 하늘이 흐리든 단 한 번도 내게 실망을 안겨준 적이 없는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이다. 이번 주말 경주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동궁과 월지, 첨성대 주변으로 가득 피어있는 연꽃들을 만나보는 것도 물론 좋겠지만, 조금은 한적한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한 번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강력하게 추천해드리고 싶다.


비가 온다고 집에만 계실건가요?

지금 집 밖은 이렇게 온통 초록으로 물들어 있답니다.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공감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어서 가을이 오길 기다립니다.
    통일전까지 한번에 쭈욱~~
  2. 무궁화의 재발견~*
    이렇게 낭만적인 길을
    걸어보고 싶어지네요~
    사진에서 그냥 감동이^^
  3. 오늘 포스팅은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다워서
    뭐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조심스러울 지경입니다.
    무궁화 꽃길이 저토록 아름다울 수가 있는 거네요.
    말씀처럼 정말로
    비밀의 정원 속으로라도
    살그머니 발을 디민 듯한 느낌입니다.
    돌아나오고 나면
    꿈이련가 싶을 것 같구요..^^

    아름다운 경주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곳이겠네요..^^
  4. 올해는 직장에서 너무 바쁘게 지내다 보니
    산림환경연구원이 집에서 가까운 곳인데도 한번도 못 가보았네요.
    멋지게 담으신 사진으로 대리만족합니다.
  5.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수목은 정말 멋진 터널을 이루고 있군요.
    연인들과 추억을 남기려는 이들이 있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목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6. 능소화와 무궁화 꽃길이 참 인상적입니다.
    정말 한 번 걸어보고 싶은 길입니다.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잘 구경하고 갑니다.
  7. 거의 작가수준이시군요. ^^
    다음 번에는 꼭 여친과 함께 가셔서 추억을 사진 속에 꼭꼭 동여메어 오시기를 바래봅니다.ㅎㅎ
    참. 제가 예전에 간 메타세콰이어 길과 같은 곳이 많네요.
    부산과 그리 멀지 않으니 한 번 쯤 가봄직한 곳 같습니다.
  8. 길의 풍경 하나하나가 참 주옥같은 사진이군요~
    마음을 다 내려놓고 사진을 보게 됩니다~

    저런 길, 그냥 걷고 싶어집니다~
  9. 나도 모르게 숲속으로 빨려들어아는 기분이 드네요.
    정말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인 거 같아요!
  10. 무궁화의 계절이로군요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을 아직 못 가보고 있네요

    길이 참 멋집니다..
  11. 그림같이 예쁘네요~~ 걷고 싶어지는군요
  12. 사진이 넘 멋지네요~
    저도 무궁화 꽃길을 걸어보고 싶네요~
  13. 저 개울 위에 있는 다리 길 진짜 비경이네요. 저 다리를 넘어서는 순간 푸른 공기가 허파 가득 들어올 거 같아요! 길 끝까지 쭈욱 빨려들려가는 느낌이에요^^
  14. 저와 같은 사람 또 있을까요?
    이렇게 멋진 무궁화 사진을 보는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저기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면 완전 짱이겠다.
    죄송해요.
    멋진 사진을 앞에 두고 요딴 B급 상상만 했네요.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여기는 여전히 사람이 별로 없는 거 같네요.
    그래서 더더욱 자주 가시는거 같습니다. 제가 갈때까지 한적해야 하는데...ㅋㅋㅋ
  15. 와~ 어디 잡지에 실리는 사진 같아요~!!
    사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길가에 있는 무궁화만 봐서 그런지 무궁화길도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네요.
    당장이라도 가서 걷고 싶은 마음입니다.^^
  16. 와~ 정말 이쁜곳이네여..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여..ㅎ
    다 걸어보고 싶은데 그중에 조~기 무궁화 꽃길 진짜 걸어보고 싶네여.. ^^
  17. 롤리
    이렇게 소박하고 호젓한 무궁화꽃길이 있는 줄
    미처 몰랐어요=_=
    우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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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비 내리는 오후의 산책 경주 산림환경연구원가을, 비 내리는 오후의 산책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Posted at 2015. 11. 16. 10:3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여행 / 가을여행 / 경주가을여행

산림환경연구소 / 단풍여행

경주 산림환경연구소 단풍


비 내리는 주말 경주로 떠난 가을여행

가을여행으로 경주에 가면 꼭 들리는 곳들이 있다

그 중 대표적인 단풍명소들 중 하나인 

경주 산림환경연구소


이름은 산림환경연구소이지만 웬만한 수목원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예쁜 나무들이나 길도 많고 볼거리들도 넘쳐나는 곳이 바로 경주의 산림환경연구소이다. 초록이 가득한 봄의 풍경을 제일 좋아하는 곳이지만 가을 단풍이 화사하게 들어있는 모습도 그에 못지않게 아름다운 곳이라 가을이면 꼭 한 번씩은 찾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비 내리는 가을 오후의 풍경


이미 잎들은 대부분 나무에서 떨어진 모습이다. 그래도 그중 아직 화사한 빛깔의 잎들을 그대로 제 속에 품고 있는 나무들이 많이 보여서 아직 떠나지 못하고 머물러있는 가을의 정취를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전혀 없는 모습이다





높이 자란 메타세쿼이아 나무들 사이로 흐르는 개울 하나. 산림환경연구소를 대표하는 포토 존이다. 비가 계속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역시 그 인기만큼은 여전하다. 계속 찾아오는 사람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아 꽤 오랜 시간을 기다린 후에야 사람이 없는 다리의 모습을 담아 볼 수 있었다





왼쪽에 자라있는 나무들 이름은 뭘까?


우람하고 곧게 자라있는 메타세쿼이아 나무들과 드문드문 보이는 붉은 단풍잎들을 매달고 있는 나무들이 양 옆에서 멋진 길을 만둘어주는 곳을 지나기도 한다





붉게, 또 노랗게 물들어있는 길





벌써 가을이 이렇게 깊어져 버렸나?

이제는 약간 겨울의 기운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도 듬성듬성 보이는 초록빛 덕분에 아직 겨울은 조금 남았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가을과 겨울이 함께하는 약간은 어색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모습이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더 깊숙한 곳으로 걸어 들어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가을이 살짝 내려앉은 벤치





점점 깊어져만 가을, 또 겨울로 천천히 접어드는 길목에서 지나는 가을이 너무 아쉬워 그 모습을 한 장의 추억으로 남기려 분주한 모습의 사람들이 보인다. 짓궂게도 비는 주룩주룩 계속 내리고있지만 그 비도 즐거운 가을 나들이를 나선 사람들의 발길과 즐거움을 절대 막을 수는 없었다





사람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나도 한 장 남겨보는 최고의 포토 존에서의 인증 샷





조심조심~ 


비가 내려 더 미끄러운 좁은 다리 위를 조심조심 건너가는 사람들. 우산을 받쳐 들고서도 절대 놓칠 수가 없는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필수 통과 코스이다





이 긴 가을의 터널을 지나고 나면 또 이 길은 어디로 연결이 되는걸까? 저 길의 끝에는 또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괜히 궁금해진다. 혼자 길 한 가운데 쭈그리고 앉아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고 있도록 만드는 모습의 길이었다





한 번 걸어가볼까?





걷고 또 걸어도 이 길의 끝은 쉽게 가까워지지 않는다. 꼭 지나가는 가을이 아쉬워 그 뒷 옷자락이라도 붙들기 위해서 뒤쫓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비에 흠뻑 젖은 나무와 흙들이 풍기는 그 특유의 향기가 콧가에 와 닿는다. 그 신선한 느낌과 향기가 너무 좋아서 괜히 또 한 번 더 이 길을 다시 지나게 된다. 산림환경연구소에서 만나는 풍경도 너무 좋지만 이곳에서 통일전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한 번 걸어보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다. 오늘은 비가 생각보다 많이 내려서 더 길게 걸어 볼 수는 없었지만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보니 참 좋았었다는 생각이 든다





비와 함께 걸어보는 

비 내리는 가을의 낙엽 쌓인 길





산림환경연구소로 들어가는 정면 입구


원래 길 양 옆으로 노란 은행나무들이 가득 심어져있는 곳이라 샛노란 가을의 길을 뽐내는 곳인데 내리는 비 때문인지 지금은 벌써 잎들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그 옆으로도 이렇게 샛길이 하나


괜히 또 한 번 들어가서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길이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소,,, 정말 걷고 싶은 길들이 연구소 여기저기에 마치 숨겨진 보물들 처럼 군데군데 감춰져 있는 곳이다. 





잠시 쉬어갈까요?^^


사실 앉아서 쉬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자리이지만 이렇게 눈으로만 즐기기에는 아름답기 그지 없는 곳이다. 가을의 분위기가 흠뻑 느껴지는 벤치 하나와 바닥에 가득 쌓인 낙엽들이 만들어내는 모습이 비는 내리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포근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나는 붉은색이 제일 좋더라~


비가 내리는 날씨가 조금 불편한 점도 물론 있었지만 나름 가을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즐거운 가을 산책길이었다. 요즘에는 그냥 그런 길들이 좋다. 뭔가 특별한 볼거리들이 있는 곳들도 물론 매력적이지만 무심한듯, 편안한듯,,, 그렇게 다가오는 일상에서 마주할 법한 느낌을 주는 그런 곳들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맑은 날의 풍경도 물론 좋았지만 조금은 늦은 가을의 비 내리는 풍경도 너무 멋지기만 한 경주의 단풍명소, 산림환경연구소이다


비가 온다고 집에만 계실건가요?

지금 집 밖은 이렇게 이쁜 색으로 물들어 간답니다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공감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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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가을비 내리는 날 우산이 있으나 제격이네요.
    최헌의 <가을비 우산속> 노래가 생각납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3. 추적이는 가을비를 맞으며 온갖 상념에 잠긴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후두둑거리며 우산에 부딫치는 빗방울소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2015.11.17 17:51 신고 [Edit/Del]
      다른 생각 하나 없이
      그냥 걷는것 하나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가끔은 일상의 번잡함을 잠시나마 잊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도 하니까요^^
  4.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잘 보고갑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가을비가 촉촉히 내려서 보기 좋아요~
  7. 비가와서 아쉽지만 또 비가 온덕에 한 매력이 있네요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8. 비가내려 저희집앞 나무잎들도 우수수 떨어져요
    비가함께 머물러있는 단풍길은 우수에 적으면서도
    아름답네요
  9. 긴 가을의 터널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풍경이네요.
    저는 단풍이 지고 떨어지는 것도 모르고 지내다가 며칠 전에야 덕수궁 가서 가을 기분 좀 내고왔어요.
    바로 이튿날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으니 참 다행이다 싶어요ㅎㅎㅎ
    • 2015.11.17 17:54 신고 [Edit/Del]
      가까이에 덕수궁 같은 아름다운 고궁들이 있다니,,,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물론 남쪽의 화사함을 부러워하시는 분들도 많지만요,,^^
      겨울이 오기 전에 맘껏 누려야죠~ㅎ
  10. 날씨 좋은 날에 가면 더 좋겠죠? 정말 알려지지 않은 명소가 정말 많네요
  11. 메타세쿼이아를 보니 너무 분위기있어 보여요!! 사진도 잘찍으셔서 좋은풍경 눈 힐링하고갑니다~
  12. 비가 내려서 그런지 더욱 운치있네요! ㅎㅎㅎ
  13. 풍경도 참 아름답고 이쁘네요^^
  14. 요즘 가을비가 자주 내려서요 가을낙옆도 생각보단 운치가 있어 보이네요
  15. 풍경이 정말로 아름답네요.
  16. 마치 오래된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17. 멋진 단풍 명소로군요
    참 운치가 있습니다

    비가 와도 좋아 보입니다^^
  18. 경주 산림원이라...
    가을색의 깊이가 다르군요..^^
    넘 예쁜 곳인듯 합니다~~
  19. 멋지네요. 메모 해둬야겠어요 멀지않은곳에 이런 멋진곳이....^^
  20. 경남 산림환경원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지 몰랐네요.
    산림환경원이라서 그런지 조경도 너무 잘 되어 있는거 같고
    사진 찍기 참 좋은곳 같습니다.^^
    • 2015.11.18 14:59 신고 [Edit/Del]
      여름에도 정말 이쁜 곳이에요~
      늘 여름에만 찾아 갔었는데 이번에는 가을의 모습도 만나고 왔습니다
      내년부터는 가을에도 꼭 찾아가려구요^^
  21. 촉촉하니 예쁘네요. 저도 함께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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