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맛집] 한치회국수도 맛있네~ 제주맛집 제주칼국수[제주맛집] 한치회국수도 맛있네~ 제주맛집 제주칼국수

Posted at 2015. 9. 19. 09:30 | Posted in 『TastY』


방쌤의 맛집이야기


제주여행 / 제주맛집

제주칼국수 / 제주 칼국수맛집

제주맛집 제주칼국수


성산읍 제주칼국수

한치회국수도 맛있었다!


섭지코지, 성산일출봉에서도 가까운 거리

제주의 동부에서는 나름 이름이 많이 알려진 곳이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맛있는 한끼!

사실 맛에 그리 민감하지 않은,,, 대부분의 음식들은 맛있다,,,라고 느끼는 살짝 저주받기도 한 듯한 입맛이지만,, 나의 입에는 나름 맛이 좋은 곳이라 제주 동부로 여행을 오게되면 꼭 한 번씩 들리는 곳이다




제주칼국수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옆에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가볍게 파킹을 하고 산뜻한 발걸음으로 들어서는 가게의 입구





잠시 옆으로 눈을 돌리면 만나게 되는 제주의 바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던 발걸음을 살짝 멈추게 만든다





다시 들어갑시다,,,




open


영업중입니다,,ㅎ





오잰ㅎ난 하영속아수다,,, 무슨 말이지??

물어본다는게 항상 깜빡깜빡이다


 



심플하면서 강력한 메뉴판


전복죽, 짬뽕칼국수, 전복칼국수, 해물파전,, 등은 이전에 먹어봤고

오늘 내가 선택한 메뉴는 한치회국수이다


파전에 막걸리도 격하게 땡기는 날이었지만,,

무더운 날에 혼자서 낮술로 막걸리를 즐기기에는 살짝 버거운 날이었다




당신은 내 인생의 행운


괜히 혼자 보고있는데 기분이 살짝 좋아진다


나 이런거,,, 좋아한다,,,^^





주문을 마치고 천천히 둘러보는 가게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친절하게 허락을 해주신다





다행히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후라

가게 안은 한적한 편이다


물론 그래도 밖에는 많은 손님들이 있었지만~




인생 대관절 무엇이길래,,


식당에서 맛있게 식사도 즐기면서 인생에 대한 가벼운 고찰도 가능한 식당이다


제주에서 만나는 좋은 글귀들이라 더 맘속 깊이까지 다가오는 것 같다. 간만에 혼자서 개똥철학의 시간에도 빠져보고





혼자 앉기에 딱 적당한 장소를 발견

바로 자리를 잡았다

바다를 바라보는 멋진 뷰

한치회국수가 훨씬 더 맛있을것만 같다





화장실로 들어가는 길도 아기자기 이쁘기는 매한가지~





내가 걷고있는 길

제주의 아름다운 길


그 길에서 만나는 맛있는 음식^^








드디어 나오기 시작하는 음식들





원산지는 사실 알 수 없지만

밑반찬들도 맛이 좋은 편이었다


하나도 남김 없이 다 먹었으니까~ㅎ





한치회국수


드디어 주인공의 등장

딱 봐도 양은 많은 편이다!

한치도 듬뿍 올라가있어서 비주얼도 만족!





클로즈 샷!

아직 식사를 하지 않으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비벼놓으니 이런 모습

야채들도 아삭아삭 나름 식감이 좋은 편이었다


이제는 맛있게 폭풍흡입 시작!!!





약간 아쉽다,,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정체 모를 그릇을 하나 더 가져다 주신다


바로 뜨끈한 국물이 담겨있는 이 아이!

뭐라 정확하게 이름을 정의 할 수는 없었지만

오징어, 홍합,, 등의 해산물들이 들어가있는 국물이었다. 나름 개운한 맛! 매콤한 한치회국수와 잘 어울리는 듯 해서 맛있게 먹었다





가격은 11.000원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은 여행지에서 만나는 가격치고는 괜찮은 것 같다


나름 만족스러운 식사




위치는 다시 한 번 참고하시고~


나는 올레길 1코스에 있는 말미오름에 들렀다가 찾아간 곳인데 말미오름에서도 채 20분이 걸리지 않는 거리였다. 또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나름 드라이브 기분도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한 번 둘러보는 주변





가게 주위에는 여행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이한 모양이 장식물들도 많이 보인다





바로 앞으로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제주의 바다





밥을 먹는 동안 계속 내 두눈을 사로잡던 풍경이다





뭘 캐고있는걸까?

즐거운 여름의 한때를 보내고 있는 가족





해변에는 초록색 풀들이 가득 깔려있어서

상당히 이국적인 바다의 모습을 보여주던 곳이다


하지만,,

발이 푹푹,, 빠지는 곳이라 눈으로만 보시고 직접 들어가시는 것은 자제하시길,,,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제주의 바다와 함께하는 맛있는 한 끼

나름 입소문이 많이 난 곳이라 다른 많은 설명들은 필요 없을 것 같다

한치회국수도 물론 맛이 좋았고

이전에 먹었던 해물파전과 짬뽕칼국수도 상당히 맛있었다

여러명이서 가신다면 짬뽕 & 전복칼국수에 해물파전 + 막걸리!!!

환상의 조합이 되어줄 것이다^^


다행히 배탈에서 호전!!!

맛나는 음식들을 먹을수 있었답니다~

너무너무 행복했어요~~~~^^ㅎ


인스타, 페북, 스토리에서도 만나요~^^

  1. 우와! 한치 회국수 제가 무쟈게 좋아하는 겁니다.
    서울에서도 이따금 먹어보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제주도에서 먹는 거랑 맛이 다르더라구요.
    어렸을때 제주도에 살면서 아빠 따라
    낚시를 다니기도 했는데,
    그때 오징어도 잡았습니다.
    그게 바로 한치라고 하더라구요.
    오징어 낚시는 주로 밤에 갔습니다.
    서부두라는 곳으로 주로 갔는데, 밤에 깜빡이던 낚시불빛이 기억나네요.

    하하, 방쌤님 댁에 와서 한치회국수에 눈이 꽂혀
    엉뚱한 이야기만 잔뜩 늘어놓고 갑니다..ㅎㅎ
    • 2015.09.21 19:02 신고 [Edit/Del]
      요즘에도 밤에는 한치잡이 배들이 밝히는 불빛들로 바다가 환하더라구요
      나름 그 풍경도 장관이었습니다
      한치회국수,,, 여기서는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하는 음식이라 더 맛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2. 와~ 풍경부터 정말 너무너무 좋은 곳이네요 ^^
  3. 한치회국수는 처음 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나 그 맛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ㅎ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맛도 그만일것 같네요^^
  4. 한치 회국수는 처음 들어보는 거 같아요.
    저기에 육수만 섞으면 왠지 물회가 될 거 같네요ㅎㅎㅎ
  5. 바다의 모습과 닮은 회국수이네요 ^^
    한치회덮밥은 예전에 싸고 맛있게 하는 집을 알아서 자주 다녔는데...
    국수로 보니 다른 느낌이네요, 오히려 비빔국수 느낌이 나요^^
  6. 바다를 보면서 한끼 식사하기에 좋네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저도 한치 깔끔해서 좋아하는데~~ 사진보니 군침이 사르르 돕니다.
  7. 제주에 가면 참고로 하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8. 제주도라서 먹거리도 많고 경치도 좋죠~ 한치 회덮밥 옛날에 갔을때 먹었었는데 맛있더라고요!! 국수는 어떤 맛일까 싶네요.
  9. 혼자 여행의 단점이 바로 끼니인거 같아요.
    맛난 음식들을 다양하게 먹어야 하는데, 혼자는 그렇게 못하니깐요.
    이래서 여행은 혼자 보다는 둘 이상이 좋은가 봅니다.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떠나는 방쌤님 그리고 혼자 나들이하는 저...ㅋㅋㅋ
    • 2015.09.21 21:17 신고 [Edit/Del]
      혼자서도 2인분은 항상 거뜬하게 해결하는데,,
      이번에는 컨디션이 조금 좋지 못했네요,,ㅎㅎ
      그래도 가끔은 앞자리에 앉아있는 누군가가 그립기도 합니다^^
  10. 오호 성산일출봉 근처에 있군요!!! 한번 가보겠습니다 ㅎㅎ
  11. 멀리 우도가 보이는군요... 국수 맛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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