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홍매화가 전해주는 봄의 화사함양산 통도사, 홍매화가 전해주는 봄의 화사함

Posted at 2016. 2. 26. 13:2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양산여행 / 겨울여행 / 양산통도사

통도사 / 통도사홍매화 / 통도사자장매

양산 통도사 홍매화


봄이 가까워지면 가장 먼저 매화 소식을 전해오는 곳

물론 그런 곳들이 통도사 하나 뿐인 것은 아니지만 유독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봄이 되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 곳이 바로 통도사이다. 매화나무 한 그루가 뭐가 그렇게 대단하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통도사의 매화나무가 가지는 의미는 조금 특별하다는 생각이 든다


불교 삼보사찰인 순천 송광사, 합천 해인사와 함께 불보사찰인 양산 통도사가 가지는 그 이름의 힘이 그 첫번째일것 같고, 자장율사가 통도사를 세우면서 그 사실을 기념하는 의미로 심어놓은 350년 수령의 매화나무라는 것이 다른 곳의 매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게 만드는 이유가 될 것 같다. 그래서 통도사의 매화는 자장율사의 이름을 따 '자장매'라고 불리기도 한다.





아직 개화가 많이 이르다는 사실은 잘 알고있지만 그냥 어느 정도 개화가 이루어졌는지 직접 눈으로 한 번 확인하고도 싶었고 오랜만에 통도사로 봄나들이를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그런지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통도사를 찾은 모습이다.





영축총림이라는 현액이 걸려있는 산문. 부도암을 지나면 바로 지나게 되는 곳이다.











전시 기능을 가진 건물인 성보박물관











일주문을 지나 천왕문으로 연결되는 길에는 연등들이 가득 달려있다. 무슨 특별한 행사가 있어서 걸린 연등들은 아닌것 같고 이곳에는 봄에 올때마다 항상 이렇게 연등들이 가득 달려있었던 것 같다.


물론 다른 의미를 가지는 등들이겠지만 그 화사한 색감들이 주는 느낌이 나는 괜히 싫지 않다. 마음이 환~해지는 기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천왕문을 지나면 만나게 되는 통도사의 내부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극락보전이고 저 멀리 정면에 보이는 곳이 불이문이다. 그 가운데 삼층석탑이 보이고 그 뒤로는 약사전이 자리하고 있다.





천왕문을 지나 바로 왼쪽으로 틀면 만나게 되는 매화나무 한 그루


아직은 채 꽃봉우리가 여물지도 않은 느낌이다.











저마다의 소원을 담아서 동전을 던져보기도 하고





영각 앞의 매화나무 한 그루

그 앞에서 그림으로 그 모습을 담고계시는 분도 만났다. 이 한 그루의 매화나무를 만나기 위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봄철 양산 통도사를 찾아온다. 나도 잠시 가방을 옆에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매화구경을 시작!!!





통도사 홍매화


많이 피지는 않았지만 그 색도 모양도 참 곱다























































영각 앞에 몰린 많은 사람들

조금은 이른 시기라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아마 이번 주말에는 발 딛을 틈도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통도사를 찾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시 천천히 둘러보는 통도사 경내





곳곳에서 느껴지는 봄의 싱그러운 모습





너도 곧 꽃을 피우겠지?








삼층석탑


영산전 앞에 서 있는 이 탑은 2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에는 기둥모양이 표현되고 특히 아래층에는 안상(眼象)이 얕게 조각되어 있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을 교대로 올려 조성하고, 지붕돌 처마의 곡선처리와 귀퉁이에서의 치켜올림이 한눈에 들어온다. 지붕돌 밑면에 새긴 4단의 받침도 탑의 외형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부분으로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탑 앞의 배례석과 함께 통도사의 석조문화재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배례석은 직사각형으로 연화무늬를 조식하였는데 음각된 명문(銘文)에 의하면 1085년(선종 2) 고려 전기에 건립된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 통도사 홈페이지





통도사 대웅전, 그 뒤로 금강계단이 이어진다.














살짝 넘겨본 금강계단의 모습


영축총림 통도사


영축총림 통도사는 646년(신라 선덕여왕 15)에 자장율사(慈藏律師)에 의해 창건되었다. 통도사에는 석가모니부처님의 정골(頂骨)과 지절(指節), 치아사리(齒牙舍利), 금란가사(金?袈裟)가 봉안되어 있어 불지종가(佛之宗家)이자 국내에서 가장 큰 가람으로서 국지대찰(國之大刹)의 사격(寺格)을 지닌 사찰이라 할 수 있다. 

출처 : 통도사 홈페이지








좋은 글귀가 눈에 띈다

조금은 천천히 걸으면서 읽어보기도, 또 생각에 잠겨보기도 한다.





마음을 단단히 단속하자

그렇지 않으면 탐욕이 스며든다.





다시 한 번 담아보는 영각 앞 자장매








이제 여기도 곧?^^





돌아나오는 길


아직은 매화가 채 10%도 피질 않아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꼭 매화가 아니더라도 조용히 걸으면서 둘러보는 통도사의 매력은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날이었다. 비록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 치이는 듯한 느낌도 있었지만 사람들이 몰리는 곳을 살짝만 벗어나도 사찰의 여유로움을 맘껏 느껴볼 수 있었다. 이번주에도 개화가 100%는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아마도 3월 첫주 쯤에는 화사하게 완전히 꽃을 피운 자장매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원래는 내일 다시 들어가볼 생각이었는데 그 다음주로 일정을 미루기로 했다. 지금의 모습도 물론 충분히 이뻤지만 나무 가득 매화가 피어있는 그 모습이 난 더 만나보고 싶기 때문이다.^^


나무 옆에 펜스를 설치했다는데,,,

어떤 모습인지 사실 상상이 가질 않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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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니 벌써?
    홍매화 사진이 멋지네요 ^^
  3. 통도사... 참 매력적인 곳이죠. 자주 찾는 절 중 하나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되세요.
  4. 매화가 피기 시작했다는 건 봄을 알린다는 증거...
    잘 보고 갑니다~
  5. 벌써 홍매화가 피다니...
    파란하늘에 우리나라 기와가 참 잘 어울리네요. 잘 보고 가요. ^^
  6. 봄이 우리곁에 오ㅏ 있군요^^
  7. 저 오늘 매화주 마셨는데^^ (아무 상관없지만 ㅎㅎ)
    홍매화 사진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

    사진이 참 멋있습니다! ㅎ
  8. 연등 사진은 정말로 예술이네요 ㅎㅎ
  9. 홍매화가 봄을 재촉하는군요~~
  10. 매년 일찍 통도사의 매화 글을 보면서 한번 가 봐야지 한게
    벌써 몇년째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올해도 이렇게 지나가나 봅니다
    멋진 매화 사진 즐감합니다^^
  11. 저도 통도사에 다녀왔는데 역시 홍매화는 통도사 홍매화가 제일 예쁘죠.
  12. 고즈넉한 사찰에 봄기운이 완연하군요..매화가 정말 이쁘네요..덕분에 잘보고갑니다..즐건 일요일 되세요^^
  13. 네.정말 멋진 산사죠?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먼저 홍매화 소식을 접했는데 또 다시 봐도 아름다워요.
  14. 예뻐라~ 매화가 필 시기가 왔네요!! 통도사 매화보러 가야겠어요~ 매번 빠른 소식 덕분에 좋은 사진들을 잘볼수있어 좋네요~
  15. 어릴 땐 정말 자주 갔던 통도사인데 오랜만에 방문하고 싶네요. 넘 예뻐요
  16. 너무 이쁘네요^^
    곧 봄이 오면 한번가보고 싶네요^^
  17. 어렸을 때 통도판타지아? 를 갔다가 들렀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18. 통도사에 벌써 홍매화가 피기 시작했군요.
    세월은 어느듯 봄을 재촉합니다.
    2월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하세요~
  19. 신라시대 지어진 천년고찰의 위용이 사진으로도 충분히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이른 봄이면 통도사 홍매화가 소식을 전해주는데..과연 아름답군요.

    분수 속 수많은 동전은 누가 꺼내나요? ~ *^^*
  20. 아름다운 홍매화도 만나고 동전을 던지며 소원도 빌러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1~2주후쯤 방문하면 꽃이 더욱 아름다울것 같아요^^
  21. 제가 사는 동네라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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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숲에서 가지는 달콤한 휴식, 양산 법기수원지편백나무 숲에서 가지는 달콤한 휴식, 양산 법기수원지

Posted at 2016. 2. 25. 13:2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양산여행 / 겨울여행 / 법기수원지

양산법기수원지 / 법기저수지

양산 법기수원지


우리나라에서 거의 제일 먼저 매화 소식을 알려오는 양산 통도사에서 꽃소식이 들려오면 매년 빠짐없이 꼭 한 번은 양산을 찾아가게 된다. 통도사에 들러서 매화구경을 마치고 난 후에는 항상 습관처럼 들르게 되는 곳이 또 하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법기수원지이다. 근처에 살고 계시는 분들일지라도 그 이름이 낯설게 들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사실 법기수원지는 대중들에게 공개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곳이다. 상수원 보호의 목적으로 1932년에 완공이 된 이후 79년 동안 민간에게는 비공개의 공간으로 남겨져있다. 2011년에 이르러서야 둑 근처의 일부 구간을 대중들에게 공개했다. 그 소식을 듣고 첫 한 달 동안 7.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곳을 다녀갔으니 그 청정함과 아름다움은 두말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금빛 억새들이 바람에 맞춰 춤을 춘다.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법기수원지로 들어가는 길





들어가는 길목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들도 판매하고 있으니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잠시 머물러 가기에는 딱 좋을것 같다. 나는 항상 간단하게 어묵이나 간식거리들을 한 두개 집어먹는 편이지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해본적은 없는것 같다.





법기수원지


1927년에 착공해서 5년 뒤인 1932년에 완공이 된 곳이다. 법기수원지는 지리상 양산에 있지만 부산과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시절 부산에 거주중인 일본인들에게 안정적으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어진 곳이 법기수원지이다. 지금은 부산 범어사로 이어지는 넓은 범위의 거주지에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만나게 되는 울창한 숲

많은 다양한 나무들이 심어져있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은 편백나무이다. 지금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힐링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수령 100년이 넘은 편백나무가 400그루도 넘게 심어져있다.


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벚나무와 은행나무도 곳곳에 심어져있기 때문에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호수가 그려낸 풍경은 한 편의 시다.


공감한다.

하늘의 맑고 바람이 없는날 법기수원지를 찾아오면 호수위에 드리운 그림같은 반영을 만날수 있다.








벼락맞은 나무





한 바퀴 둘러보고 나중에 내가 나올 길





조금씩 봄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겨울이지만 햇살은 참 따뜻했던 날








살짝살짝 봄의 싱그러움을 느껴보기도 하고














둑 위로 올라와서 내려다 본 법기수원지의 모습

얼음이 많이 얼어있어서 아름다운 반영은 만나 볼 수가 없었지만 겨울에 만나는 법기수원지는 도 그 나름 특유의 매력을 보여준다.











법기수원지의 또 다른 명물 반송


처음 수원지가 지어질 때 심어진 것들인데 그 모양이 부채처럼 화려하게 펼쳐진 것이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종류가 아니라 더 아름답고 신기하게만 보인다. 둑방길을 걷다보면 총 6그루의 반송을 만날수 있다.





겨울에도 한결같이 푸르른 모습





뒤로 돌아 내려다 본 모습

빈 틈 없이 빼곡하게 자라있는 나무들














얼음 위에 옹기종기 모여 쉬고있는 아이들








다리 밑,,, 에도 옹기종기

겨울날의 햇살을 맘껏 즐기는 중이다.^^





통도사에서 홍매화들이 조금씩 더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도 2주 전에 이미 한 번 다녀왔지만 사실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이번 주말에도 봄꽃향기를 찾아서 양산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 것 같은데 통도사에 들렀다가 법기수원지도 들러보시면 더 알찬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거리가 그리 멀지도 않으니 편백나무 숲에서 늦은 오후의 여유로운 산책을 즐겨보는 것도 정말 좋을것 같다.


정말 매력적인 곳이랍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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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들이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 나라 에 이런곳이 있다는것에 감사해요
  2. 자연 모습 그대로인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더욱 마음을 여유롭고 푸근하게 해주는 풍광이네요.
    게다가 수령 100년이 넘은 편백나무가 400그루도 넘게 있다니
    몸과 마음의 힐링의 장소로 더없이 좋을 듯합니다.
    봄기운이 솔솔 느껴지는데
    곧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면
    또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부채처럼 펼쳐져 있는 반송도 더없이 아름다구요.

    오늘도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봄기운이 한결 짙어진 오후 기분좋은 시간 보내세요^^
    • 2016.02.26 16:02 신고 [Edit/Del]
      길이 조금 단조롭기는 하지만 여유롭게 둘러보기에는 너무 좋아요
      걷기 싫어하시는 분들도 가볍게 걸을수 있느 길이거든요
      봄이랑 가을, 1년에 2번은 꼭 가게되는 곳 같아요^^
  3. 아~ 여기, 그때 엄청 멋진 반영을 보여줬던 그 곳이군요.
    가본 적이 없는데, 갔다 온거처럼 엄청 반갑네요.
    남쪽마을 특파원님을 통해 남쪽마을 이야기를 접하다보니, 이제 고수가 된 거 같아요.
    그래도 직접 보는게 제일 좋겠죠.ㅎㅎ
    • 2016.02.26 16:03 신고 [Edit/Del]
      봄에 다시 다녀올 생각인데 그때는 다시 아름다운 반영도 함께 담아올께요
      겨울에는 아무래도 조금 을씨년,,스럽기도 하더라구요^^
      가벼운 산책코스로는 딱 좋은 곳입니다
  4. 양산의 또다른 아름다움과 멋이 스려 있는 법기수원지를 다녀 오셨군요..
    정말 이곳은 때묻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사계절 모두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는
    휴시 공간이기도 하구요..
    역시 추운겨울철에 만난 이곳은 수원지에 얼음도 보이고 황량할것 같은 이곳은
    푸른 편백나무들과 반송들이 있어 늘상 푸르럼을 보여 주는 곳이기도 하구요..
    방쌤님의 눈으로 그려본 법기수원지의 모습들은 역시 아름다움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 2016.02.26 16:04 신고 [Edit/Del]
      때묻지 않은 깨끗함이 법기수원지의 가장 큰 매력같아요
      찾아가면 항상 예전의 모습 그대로이거든요
      그래서 잊지 않고 항상 다시 찾아가게 되는 곳 같습니다^^
  5. 글도 잘쓰시고 사진도 너무 잘찍으셔서~
    홍보홈페이지를 보는 것 같아요!
    우와 정말 직접 보는 것 같이 힐링되네요~~~ 감사합니당
  6. 오늘 어느분이 올려주신 통토사 사진을 보니 펜스가 나무를 가려 너무 보기 않좋더라고요.
    홍매화를 보러는 오지마란 뜻인가 싶기도 하고... 에고... 법기수원지 포스팅에 통도사이야기를 적어버렸네요. ^^;;
  7. 이곳에선 벌써 봄기운을 느낄 수 있군요.

    아직은 추운 겨울처럼 느껴지는 지금,
    봄기운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6.02.26 16:05 신고 [Edit/Del]
      남쪽에서는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도 여럿 보이거든요
      이번 주말에는 비가 온다네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제대로 된 봄을 만나볼 수 있겠죠?^^
  8. 비밀댓글입니다
  9. 힐링이 저절로 될 것 같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10. 저두 저 나무들속에 있고 싶네여..
    나무향이랑 흙냄새가 나는것 같아여.. 얼음이 얼어 있는 저수지도 이쁘공~ ^^
  11. 잘보고 갑니다^^ 사진도 너무 이쁘네요.
  12. 법기 수원지 감상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양산 법기수원지에도 편백나무 숲이있군요.
    풍경이 매우 차분합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4. 통도사-법기 수원지
    따뜻한 봄날에 훌륭한 관광코스인것 같군요

    겨우내 움츠렸던 신체를 활짝 일으킬수 있는 멋진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5. 높게뻗은 나무사진이 멋있어요ㅎ근데 궁금한게 왜 방쌤인가요?ㅎ
  16. 사진만 봐도 이제 겨울이 서서히 물러나려 하는 게 보이네요.
    햇살이 조금은 따사로워보여요.
  17. 요즘 날씨도 조금 풀렸는데 다녀오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
  18. 우와~ 요즘같은 날씨에 제격인것 같아요~
    힐링도 될것 같고 저두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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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홍매화, 남쪽에서 들려오는 봄의 소리통도사 홍매화, 남쪽에서 들려오는 봄의 소리

Posted at 2016. 2. 11. 12:2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양산여행 / 양산통도사 / 통도사홍매화


양산 통도사 홍매화



따뜻한 봄바람의 기운을 타고 들려오는 꽃소식

그 시작을 끊은 것은 광양매화마을이었다.

아직 철이 많이 이른 느낌이 있었지만 화사하게 피어있는 홍매화들을 만날 수 있었던 즐거웠던 기억이다. 전남 광양과 함께 대표적인 매화 개화지로 알려진 곳이 바로 경남 양산의 통도사이다. 양산에서도 꽤 많은 매화축제들이 열린다. 순매원, 청매실농원 등이 있는데 작년에 다녀온 기준으로 계산을 해보면 통도사가 제일 개화가 빠를 것이고 그 다음이 순매원, 그리고 마지막 순서가 청매실농원이 될 것 같다. 


역시나 올해도 가장 빠르게 매화 소식을 전해온 양산 통도사


몰랐으면 모르겠지만 알고나니 어쩔 수가 없다. 바로 출발이다!





수줍은 모습으로 살짝 꽃망울을 틔운 통도사 홍매화





















개화는 아직 채 10%도 진행되지 않았다. 10일은 지나야 제대로 분홍빛이 가득한 홍매화나무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3월 초가 되면 아마 매화들로 가득한 매화나무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그 바로 옆을 보니 백매화도 소탐스럽게 몇송이 피어있다.





통도사에는 생각보다 매화나무가 많지는 않다. 천왕문을 지나면 그 바로 옆에 매화나무가 한 그루 있고, 그 길을 따라 조금만 더 올라가면 영각 앞에 홍매화나무와 백매화나무가 각각 한 그루씩 있다. 매화구경도 좋지만 통도사 자체도 볼거리가 가득한 훌륭한 곳이니 매화만 구경하지 마시고 사찰도 함께 둘러보시면 더 즐거운 봄 나들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통도사로 들어가는 내내 양 옆으로 이어지는 울창한 소나무 숲길은 정말,,, 통도사를 관람하면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길이니 왠만하면 입구에 차를 세우고 걸어서 들어가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제 슬슬~ 꽃놀이 시즌이 시작되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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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매화는 겨울 후 가장먼저 피는 꼿이라 그런지
    정말 아름다운것 같아요

    항상 매화마을 가는 꿈을 꾸는데 올 3월엔 백수이니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_+
  3. 와... 벌써부터 봄기운이..!! :)
    이제 봄날이네요!!ㅎㅎㅎ
  4. 순간 어디서 봤더라 했어요.
    작년 이맘때 홍매화를 보여주시더니, 역시 올해도 놓치지 않으셨네요.
    춥다춥다 하더니, 벌써 입춘도 지나고 봄이 오고 있네요.ㅎㅎ
    • 2016.02.12 15:31 신고 [Edit/Del]
      데자뷰,,,인가요,,,ㅎ
      그래도 올 해는 조금 다른 각도로 여러 시도를 해봤답니다ㅎ
      그러게요,, 계속 겨울일 것만 같았는데,, 어느새 봄이 곁에 와있네요^^
      그저,, 들려오는 꽃소식들이 반가울 따름입니다.ㅎ
  5. 통도사 홍매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네요. 앞으로 보름 전후를 노려보심이... ^^
  6. 홍매화가 벌써 핀건가요??? 사진만 봐도 봄기운이 벌써 풍기네요^^ 잘보고갑니다.^^
  7. 와웅 사진 이쁘게 잘 찍혔네요!!
    안녕하세요 자기관리 중독자 에이티포입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서 포스팅 잘 보고갈게용!
  8. 예전에 통도사 분홍빛 봄 전령사를 카메라 담을려고 갔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잘 보고 갑니다.
  9. 정말 조은 사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0. 아니 벌써 홍매화가~
    봅은 어김없이 찾아오는 군요.
    비가 많이 내리는 주말을 잘 보내세요.
  11. 봄이로구나~~ 봄봄봄~~ 오늘 비가 내리는 걸 보니 홍매화가 더욱 활짝 피는 봄이 오겠어요
  12. 작년 봄에 통도사에 가서 매화를 보고 왔었지요 ...
    그 때 끝물이라서 생생함은 좀 약했는데 ..
    드디어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군요 ...
    통도사의 홍매화 .. 기대됩니다 .. ^^
    • 2016.02.12 15:36 신고 [Edit/Del]
      이제 본격적인 매화시즌이 시작되었네요
      다음주를 시작으로 해서,, 순매원, 청매실농원, 광양,,,
      가보고 싶은 곳들이 산더미 같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13. 벌써 매화가 개화를 하는군요
    봄을 알리는 통도사의 매화 소식...

    지금 내리는 이 비가 봄비였으면 합니다
  14. 작년 3월초에 홍매화 보러 양산 통도사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꽃망울이 올라오려나 봅니다~
  15. 살짝 꽃망울을 터트린 홍매화가
    아름답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으니~
    곧 여기저기서 꽃소식이 들려오겠지요.ㅎㅎ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6.02.12 15:38 신고 [Edit/Del]
      많지는 않았지만 아이들 하나하나가 너무 곱더라구요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더 반가운 소식들이 줄줄이 들려오겠죠?
      귀를 쫑긋 세우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16. 이렇게 드문드문 막 피기 시작한 모습은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데요?
    뭔가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입니다.ㅎㅎ
  17. 벌써 꽃이 피나요? 여기는 아직도 눈이 엄청 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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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법기수원지에서 만나는 가을 풍경양산 법기수원지에서 만나는 가을 풍경

Posted at 2015. 11. 24. 09: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양산여행 / 법기수원지 / 가을여행

경남가을여행  / 양산법기수원지

양산 법기수원지의 가을풍경


경상남도 양산시 법기리에 위치한 법기수원지

지난 2012년 79년만에 일반인에게 공개된 곳

10.000여 그루의 편백나무들이 만드는 울창한 숲

가을 보다는 여름과 봄에 사실 더 인기가 있는 곳이지만

이번에는 가을 풍경을 담기 위해 지난 7월에 이어

깊어가는 가을에 다시 한 번 경남 양산의 법기수원지를 찾았다





휴일을 맞아 법기수원지로 가을 나들이를 나온 많은 사람들. 날씨가 그렇게 좋지는 않는 날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법기수원지를 찾은 모습이었다. 마을을 지나서 들어오는 길부터 막히기 시작해서 주차장이 가까워졌을 때는 차들이 거의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차들이 많이 밀려있었다. 차에서 기다리면서 주차장에서 차 1대가 빠지면 그 자리에 대기하던 차가 1대 주차를 하는 식으로 주차장이 운영되고 있었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빨리 자리가 비어서 20분 정도 차에서 기다린 뒤에 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있었다. 뭐 그 정도야~^^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있는 많은 나무들

그 중에서 괜히 눈에 띄던 나무 한 그루


유독 위로 곧게 자란 모습에

가지들도 너무 가지런하게 자라있었다





깊어가는 가을이 느껴지는 법기수원지의 풍경


가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법기수원지는 그 넓이가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다. 그래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경우에는 사진을 찍기가 참 애매하기도 한 곳이다. 물론 나의 스킬이 부족한 것이 가장 큰 문제겠지만,,, ㅜㅠ 사람들이 없는 길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서는 같은 자리에서 꽤나 오랜 시간의 기다림은 자연스럽게 감수해야 한다





수원지 입구로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벼락 맞은 나무





오른쪽, 왼쪽 두갈래로 길이 나눠지는데 어디로 가도 상관은 없지만 난 항상 왼쪽에 있는 편백나무 숲 길을 먼저 지나는 편이다. 뭐랄까? 저 숲길을 지나다 보면 왠지 지금 내가 살고있는 세상과는 약간,, 은 다른 그 어떤 곳으로 들어가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해서 그렇다. 피톤치드 가득 들이마시며 그 동안 도시에서 내 몸에 묻고 또 쌓인 먼지들을 다 털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편백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선 숲길








저 앞 둑 위로 법기수원지를 대표하는 또 다른 자랑거리인 6그루의 반송들 중 하나가 살짝 모습을 드러낸다





바닥에 내려앉은 가을


괜히 감수성 터지게 만들어주는 애틋한 가을 풍경이다. 초록이 가득한 풀밭 위에 떨어진 색 바랜 낙엽들이 어울리지 않을듯 보이면서도 너무 잘 어울리는 모습에 괜히 그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한참을 들여다 보고있게 만든다





햇살이 뜨거운 날은 아니었지만 편백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서 여유로운 가을의 오후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 가을을 즐기는 모습은 다들 조금씩 다르지만 얼굴에 즐거운 미소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에는 모두들 다름이 없다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본 수원지 옆 둘레길

원래는 없던 길인데 2012년 수원지를 대중에게 공개를 하면서 둘레길도 함께 조성했다고 한다





수원지로 올라가는 계단 길

출입이 허락되는 계단은 아니라 이렇게 눈으로만 볼 수 있는 곳이다. 이유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이 계단은 사용이 불가능하고 수원지의 양 옆으로 나무 계단을 따로 만들어 놓았다


뭔가 이유가 있겠지?^^





늘 흐린 하늘만 보여주던 요즘의 날씨였는데 정말 오랫만에 하얀 구름과 푸른 하늘을 보여주는 감사한 날이다








가을가을,,,


가을이 느껴지는 푸른 하늘과 나무





수원지 왼쪽으로 연결되는 나무 계단을 올라서서 뒤를 돌아보면 눈아래로 넓게 펼쳐지는 가을 수원지 편백나무 숲의 모습. 계단 옆에 있는 은행나무 한 그루는 항상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사진을 찍는 분들도 많지만 은행나무 잎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노는 아이들이 제일 많은 곳도 바로 이 곳이다




양산 법기수원지


법기수원지는 일제강점기 시절 부산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에게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서 1927년 공사에 착수해서 1932년에 준공이 된 곳이다. 지금도 범어사 정수장을 거쳐서 부산시의 일부 지역에 식수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계속 이어가고있는 중이다





가을의 색으로 물든 양산 법기수원지





법기수원지는 원래 물에 비친 하늘과 산의 반영도 참 아름다운 곳인데 오늘은 바람이 너무 강해서 아름다운 반영을 담기에는 아무래도 조금 힘들 것 같다. 대신 지난 7월에 법기수원지에 왔을 때 담아놓은 이쁜 반영사진으로 그 아름다운 풍경을 대신 보여드리려 한다




여름에 찾은 법기수원지 그리고 아름다운 반영





저수지 위 둘레길을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반송 6그루. 수원지가 지어졌던 1920년대에 심어진 나무인데 우리나라에서도 만나기 힘든 모양의 특이한 나무들이라고 한다. 봐도 봐도 신기한 모양으로 자란 이 나무들은 계속 보는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아직은 조금 이른가?


이른 아침에 빛내림과 함께 만나게 된다면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도 같다. 괜히 혼자서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한 번 상상을 해보기도 한다











기이한 모양으로 자라있는 반송


반송? 반송이라는 이름이 조금 낯선 분들도 계실텐데 반송이라는 것은 소나무의 한 품종으로 땅에서 부터 줄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져서 마치 부채를 활짝 펼친 모양으로 자라는 나무들을 부르는 이름이다











양산 법기수원지의 또 다른 포토 존


이곳도 반영이 참 이쁜 곳인데 강한 바람이 조금 아쉽기만 하다




지난 여름에 만난 법기수원지의 반영




하늘도 구름도 참 이뻤던 날


오랫만에 다시 찾은 양산 법기수원지. 들어가는 길에 차가 조금 막히기는 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날씨 좋은 날 가벼운 가을 산책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산에서도 그렇게 먼 곳이 아니라 부산여행을 하면서 여행코스에 같이 넣어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늘이 푸르고 바람이 없는 날에는 수원지에 비친 반영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니 찾으시기 전에 날씨를 미리 확인하는 것은 필수~^^ 양산에도 눈 소식이 들려오면 범어사랑 묶어서 다시 꼭 한 번 찾아보고 싶은 곳이다. 이제는 벌써 겨울여행을 준비해야 하는건가?


바람이 너무 강해서 반영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숲길과 수원지는 너무 매력적이죠?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공감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런 좋은곳이 공개되어서 정말 좋을 것 같네요 ^^
  3. 멋진 풍경..잘 보고갑니다.
  4. 떠나고 싶어요 바람처럼 구름 처럼 말이지요
  5. 날이 정말 좋네요! ㅎㅎㅎ
    저도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싶은데...
    현실은 도심 한복판이네요! ㅠㅠ
  6. 저도 아쉽네요.
    늦가을의 반영을 보고 싶었거든요.
    또 한번 가세요...라고 말하면 돌을 던지시겠죠.ㅎㅎ
    괜한 투정, 질투입니다.

    여행은 기다림이 필요한 법이네요.
    더불어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빠르게 혹은 느리게 다녀야 하나봅니다.ㅎㅎ
    • 2015.11.25 14:26 신고 [Edit/Del]
      요즘 은근 반영사진 찍는 재미에 살짝 빠져있거든요
      아마도 부산이나 양산 근처를 지나게 되면 다시 들러볼 것 같아요
      이번에는 바람 없는 이른 아침에요^^ㅎ
  7. 양산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아름다운 반영을 담으러 가보고 싶은데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8. 멋진 풍경사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9. 가까운 양산에 이런곳이 있네요 ㅎㅎ.
    한번 가봐야겠어요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10. 쭉쭉 뻗은 나무들이 시원시원하네요^^
  11. 사진을 워낙 멋지게 찍어주셔서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늦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법기수원지입니다.
    하늘로 쭉쭉 뻗은 나무들을 보니 가슴이 확 트이는 느낌입니다..^^
  12. 경치 참 좋네요..^^ 잘 봤습니다.
  13. 마지막 사진 멋집니다^^
  14. 호수에 비친 파란 하늘이 너무 좋아요 들어가서 사진 한번 찍고 싶군요
  15. 지난 여름 법기수원지 다녀오신 거 기억합니다. 그래선지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바람이 불어서 안타까우셨겠지만.. 그래도 사진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16. 벼락 맞은 나무도 신기하지마 숲길은 정말로 어마어마 하네요
    • 2015.11.25 14:39 신고 [Edit/Del]
      오랫동안 사람의 손을 타지 않던 곳이라
      자연이 상처받지 않고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있더라구요
      요즘 이런 곳들을 만나면 괜히 더 반갑습니다^^
  17. 주차장을 늘려야 겠군요..
    수원지니까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찾으시는분들도
    염두에 두어야겠네요

    멋진 풍경입니다^^
    • 2015.11.25 14:39 신고 [Edit/Del]
      주차장을 늘리기는 조금 힘들것 같고,,,
      조금만 걸으면 마을 입구에 주차장을 또 하나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저도 다음에는 그 곳에 주차를 하고 조금 걸으려구요^^
  18. 함..찾아본다 본다 하면서 아직 못 가봤내요..^^
    내년 봄에 울집 막둥이랑 마실 한번 다녀와야할듯 합니다~~
  19. 과객
    법기수원지 개방 초기에는 안쪽으로도 들어갈 수가 있었지요.
    저 안쪽에도 편백 숲이 있고, 부산 성지곡 수원지와 아주 흡사하지만 더 아늑한 공간들이 있답니다.
    그런데 조금 지난 뒤에 가보니 둑까지만 개방이 허용되고 나머지 구간은 정비 후에 개방이 된다고 했었는데
    아직도 정비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고, 전구간 개방도 지연이 되고 있네요.
    요즘은 잘 보이지 않는데 때를 잘 맞춰서 가면 원앙무리가 노니는 것을 볼 수도 있답니다
    • 2015.11.25 14:41 신고 [Edit/Del]
      안쪽으로 들어갈 수도 있었군요
      지도를 보니 탐방로가 보이던데 막상 길은 찾을 수가 없어서 조금 의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언젠가는 다시 들어갈 수 있게 된다니 저도 기다려볼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 여름사진은 마치 회화같네요.
    본문 처음 접기수원지가 어딘가? 했습니다. ㅎㅎㅎ
    이곳 나무가 정말 크고 매력적이더라고요.
  21. 애들 델꼬 자주 가는곳인데 ㅎㅎ 중간의 계단길이 먼저 였어요 ㅎ 올라가는 나무 계단이 만들어지고 난뒤 중간의 계단길은 출입금지가 됐죠.
    부산에 살아서 자주 가는 곳인데도 사진도 멋지고, 제가 못 본 풍경도 있어서 다시 가고프게 만드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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