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이 아름다운 작은 섬마을, 진해 우도 소쿠리섬일몰이 아름다운 작은 섬마을, 진해 우도 소쿠리섬

Posted at 2016. 5. 27.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여행 / 진해 우도 / 진해 소쿠리섬

진해 가볼만한곳 / 진해 솔라타워

진해 우도 소쿠리섬



우도?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제주도에 있는 우도를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경남 진해에도 우도라는 작은 섬이 하나 있다. 예전에는 육지와 연결되는 다리가 없어 작은 도륙선을 이용해서 찾아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최근에 진해 솔라타워와 우도를 연결하는 다리가 생기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찾게 된 곳이다.


진해의 해양솔라타워는 조망은 물론이고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도 입소문이 나면서 해마다 찾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곳이다. 하지만 그 바로 옆에 있는 우도는 아직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 여전히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다. 한적하게 바닷가 어촌마을의 풍경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수도 있는 곳, 게다가 아름다운 일몰까지 함께 가지고 있는 진해의 우도를 찾아갔다.





진해 우도에서 만난 일몰


진해 솔라타워와 우도를 이어주는 다리가 멋진 배경이 되어준다.





진해 솔라타워


공식 명칭이 바뀌는 바람에 창원 솔라타워로 불러야 하는 것이 맞지만 아직 내게는 진해라는 이름이 더 살갑게 와닿는다. 십수년간 그렇게 불러왔는데 입에 이미 붙어있는 그 이름이 쉽게 바뀌지가 않는다. 마산, 창원, 진해,,, 아직은 그렇게 따로 구분해서 부르는 것이 내게는 익숙하다.


건축연면적 7,576㎡ 건축물로 전시동과 태양광 타워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일 건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600kW), 최대 높이(136m)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창원의 랜드마크 중 하나가 될 창원솔라타워는 돛을 형상화한 건축물로 200여 개의 태양광 모듈이 부착되어 있고, 높이 120m 지점에는 태양을 상징하는 원형 전망대가 있어 인근 부산항 신항과 거가대교, 진해만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오늘의 주목적지들 중 하나인 전망대로 직행! 28층으로 바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없다. 27층이 엘리베이터로 올라갈 수 있는 마지막 층이고 28층으로는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제한하중 300kg


물론 나의 체중이,,, 300kg을 절대 넘지는 않지만 내딛는 발걸음이 조심스러운건 어쩔수가 없다. 혹시나,,,ㅡ.ㅡ;


소심하게 걸려있는 나의 발끝





전망대는 사방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어느 방향을 바라봐도 시원하게 주변의 풍광을 즐길수 있다. 하지만 유리가 조금은,, 지저분한 편이라 밖의 풍경을 깨끗하게 사진으로 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ㅜㅠ 아마 주기적으로 창문 청소를 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적절한 타이밍을 찾아서 방문한다면 유리처럼 맑은 밖의 풍경을 만날 수 있을것 같다. 지인도움요청,, 카드를 사용하시길^^





최선을!!! 다해서!!!

담아본 전망대에서의 거가대교 뷰





그리고 왼쪽으로 조금만 고개를 돌려보면 조그만 섬 하나, 우도가 눈에 들어온다. 멀게만 보이는 거가대교를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내부는 넓직넓직 & 깔끔깔끔


유리도 제발 좀 깔끔했으면,,,ㅜㅠ





이제는 우도로 슬슬 발걸음을 옮겨볼까~





우도로 이어지는 다리를 건너 뒤 돌아본 솔라타워


정말 높기는 높구나,,,ㅡ.ㅡ;





저기 중앙에 보이는 계단을 이용하면 된다.

내려올 때는 룰루랄라~ 즐겁기만 하지만, 나중에 올라갈 일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반갑게만 보이는 모습은 절대 아니다. 지그재그로 천천히 둘러 올라갈 수 있는 길도 있으니 너무 긴장하진 마시길~^^;;





내가 일몰을 만나게 될 곳


나중에 다시 오게 될 곳이지만 그냥 먼저 한 번 들러봤다. 혹시 낚시꾼들이 많이 있으면 어떤 어종들이 요즘 올라오는지 구경도 한 번 해보고 싶었다. 예전에 내가 낚시를 할 때는 도다리와 돌돔도 꽤 많이 올라왔었는데 오늘은 영~ 꽝! 잡아놓은걸 봐도 온통 망둥어 천지다. 다시 낚시를 한 번 시작해볼까? 라는 생각이 잠시 꿈틀,,거리기도^^ㅎ





다시 찾고 싶은 우도마을 벽화길 '우도의 휴'


이건 나도 처음 알았다. 우도에 벽화길이 생겼다니!!! 알았다면 조금 더 일찍 찾아왔을텐데~ 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순간!





설레이는 마음으로 둘러보기 시작하는 우도 벽화마을. 단순하게 아름다운 일몰을 만나고 싶어 찾아온 진해의 우도인데 뜻하지 않게 벽화마을을 만나보게 되었다. 우도라는 작은 어촌마을이 가지고있는 특징들을 잘 살려낸 벽화들이 많아서 그 반가움은 배가 되는 것만 같았다.





아,,내,,?

야,,배,,?

야,,내,,?


해독불가





내가 바로 고래다





훗! 나는 해파리다.





어푸어푸


열심히 물놀이 중인 물고기들





아싸~ 만선!


늘 그랬으면^^





조금 더 마을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다시 돌아본 진해 솔라타워. 여기 이 위치 딱 좋은것 같다. 나중에 해가 지고 솔라타워와 다리에 조명이 들어오면 다시 여기로 돌아와서 그 모습을 꼭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심도 얕은 편이고 물의 온도도 따뜻한 편이라 가볍게 물에 발을 한 번 담가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예전에는 물이 더럽기로 유명했던 마산 & 진해이지만 지금은 굉장히 깨끗한 수질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예전의 좋지 않은 기억만 가지고 있는 분들은 꼭 다시 한 번 마산과 진해의 바닷가를 찾아와 보시길~ 깜짝 놀라실 것이다.^^


아이들이 손발을 담그고 막 뛰어놀아도 괜찮을 정도의 수질이다.





불꽃이 빵야빵야


오늘 밤에 부산에서 불꽃놀이가 있다는데,, 내일 중요한 Speech Contest가 있어서 이른 아침 학생들을 데리고 인솔 & 대회안내를 가야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오늘도 늦게까지 근무를,,,ㅜㅠ 조금이라도 일찍 일을 마칠수 있다면 미친듯 부산으로 달려가고 싶은데,, 현실은 내 욕심을 허락하지 않는다. 어쩔수 없이 올해는 사진으로만 만족해야 할 것 같다.





바다를 바로 옆에 끼고 길게 이어지는 길. 저 앞에 보이는 작은 구릉을 지나면 거가대교를 눈 앞에서 만나게 된다.





재밌는 벽화들이 많은 우도





바닷가 어촌마을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벽화들이 많다는 것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여러 벽화마을들을 다녀봤지만 마을의 특징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생뚱맞은 벽화들로 가득한 곳들도 정말 많다. 그럴 때 마다 드는 아쉬움이 그 지역이나 마을의 특징들을 전혀 살려내지 못했다는 부분인데 우도에서는 그런 아쉬움을 전혀 느낄수가 없었다.





마을길을 따라 20분 정도 걸어갔을까? 드디어 눈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낸 거가대교. 그러고 보니 여러 여행지들을 다니면서 거가대교도 참 자주 만났던것 같다. 워낙에 그 규모가 거대하다 보니 부산, 진해, 거제 등 경남 곳곳에서 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것 같다.





가덕도 두문마을에서 본 거가대교




거제 유호전망대에서 본 거가대교





진해 우도에서 본 거가대교





천천히 어둠이 내려 앉기 시작한 우도





진해의 유명한 낚시 포인트 답게 여기저기서 어렵지 않게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실 지금은 나처럼 사진을 담으러 오는 사람들의 수보다 낚시를 목적으로 우도를 찾는 사람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몰사진 열심히 담으려면 당연히 속 먼저 든든하게 채워줘야지~. 가격 대비 어마어마한 만족을 안겨주는 우리 붕어친구들!





국물이 필요하세요?


뜨끈뜨끈한 오뎅 & 국물이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후루룩~ 후루룩~ 쩝쩝,,,^^;; 간단하게 정도가 아니라,, 여기서 제대로 배를 채우게 된다.





자~~ 그럼 슬슬 시작해볼까!


사진을 제대로 배운적도 없는 독고다이 독학,, 솔로,, 뭘까,, 맞나,, 맞을껄,, 그럴꺼야,, 사진타임이 드디어 시작된다.





기준은 단 하나


내 눈에 이쁘게 보이는 것이 내게는 좋은 사진


내 눈 = 이뻐 = 좋아 = 사진 = 만족





하늘에서 적당히 섞여 바람과 함께 흘러가는 구름들이 있어 더 좋았던 날


(현재 BGM : 걱정말아요 그대 - 이적)





황금빛 눈부신 노을


좋,,구,,나,,^^





해가 완전히 지고 난 후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한 번 걸어보는 우도 바닷길





방파제를 따라 걸으며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어망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있나 괜히 한 번 기웃거려 보기도 하고





진해 솔라타워의 밤


아까의 그 장소로 다시 돌아와 담아본 진해 솔라타워. 건물에도 조금은 조명이 들어올 줄 알았는데 건물 내부에서는 전혀 조명이 들어오질 않는다.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담아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이게 내 능력치의 한계인듯,,^^;


밖으로 나들이 나가기 딱 좋은 계절 & 그리고 날씨. 진해를 찾아 여행을 오시는 분들도 꽤 많은 것 같다. 예전에는 벚꽃축제가 있는 시기에만 관광객들이 집중되는 경향이 강했는데 진해 군항거리나 내수면생태공원 등이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많이 알려지면서 이제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가 되어가는 것 같다. 만약 진해 솔라타워로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 너머에 있는 작은 섬 마을, 우도도 꼭 한 번 구경하고 가시라고 추천을 드리고 싶다. 물론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이니 기본적인 에티켓은 당연히 지켜주실 것이라 믿는다.^^



제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

멋진 곳들이 정말 많죠?^^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일몰이 참 아름답네요 정말가 보고 싶어지는군요
  3. 정말 멋진곳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일몰이 너무 예쁩니다

    바닷가 벽화마을도 아주 예쁘네요^^
  4. 출근했습니까?
    오늘같이 좋은날 이게 뭔가 싶네요 ㅎㅎ
    그래서 죽어도 내일 덕유산은 꼭 갈겁니다
  5. 정말 우도하면 제주도만 생각했는데.. ㅎ
    노을이.. 일몰이 정말 아름답네여.. ^^
  6. 내가 좋은 사진이 .. 그게 진짜입니다 ... ㅎㅎ
    저도 통합시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지 ..
    통합된 지명이 좀 낯설어요 ..
    원래의 지명이 더 친근한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
    스피치 대회는 잘 하셨는지요 ?? ^^
  7. 진해의 우도가 이렇게 멋있었나요? 노을이 참 아름다워보입니다. 무심코 지났던 경치를 다시한번 생각하며 다음에 가봐야겠네요
  8. 아름다운 풍경..잘 보고가요^^
  9. 우와... 전망과 야경이 정말 대단합니다... 사진으로 정말 멋지게 담아내셨네요 ㅎ
  10. 그냥 너어무 멋집니다....
    멋진 곳을 소개시켜주셨다 했는데, 더 멋진 사진들이 그득하군요
    고생하셨구요
  11. 오 진해 해양공원방향이네요
    잘 기억해 놓았다가 가야겠습니다^^
  12. 제가 고향이 우도인데..우도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진해에도 우도라는 곳이 있군요..

    그런데 참 일몰이 예쁩니다... 제주도 우도는 이렇게 안예뻐요..ㅎㅎ

    힘찬 한주 되시구요^^
  13. 소크리 섬이라는 이름도 재미있고
    주변 풍광도 일품입니다.

    5월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새로운 한 주를 상큼하게 맞이하세요~
  14. 우도의 일몰은 한 편의 시가되는군요.
  15. 이야.. 너무 멋있는데요
    그나저나 소심한 발끝.. 왠지 공감이였습니다.
    300kg 제한이라하더라도.. 혹시 모르니 소심해질 수 밖에요 ㅎ;
    잘 보고갑니다 ㅎㅎㅎ
  16. 진해 우도 소쿠리섬 독특한 이름에 멋진 풍경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7. 우도의 벽화가 좀 더 늘어난것같네요^^ 우도의 일몰을 멋있게 담으셨습니다. 사진도 예전과 좀 다른 느낌입니다. 멋진 작품을 즐감하고 갑니다^^
  18. 마산시 구산면쪽에도 물결치는 노을에 가슴이 아렀어요 그 작은 마을에도 우주계에 속해있다는 뭉클함
  19. 너무 멋있네요~
    기회가되면 가족들과 함께 꼭 가봐야겠습니다^^
  20. 제한하중 300kg...가보고싶은곳이네요 ㅎㅎ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진해 여좌천, 다시 화사하게 피어난 겹벚꽃진해 여좌천, 다시 화사하게 피어난 겹벚꽃

Posted at 2016. 4. 22.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여행 / 진해벚꽃 / 진해겹벚꽃

벚꽃엔딩 / 진해여좌천 / 로망스다리

진해 로망스다리 겹벚꽃


불과 한 달 전 벚꽃축제가 열렸던 곳

수많은 사람들이 진해를 찾아 화려한 봄꽃의 축제를 즐겼다


언제 그랬냐는듯 이제는 다시 한산한 모습을 되찾은 진해

하지만 그 속에 아직 끝나지 않은 벚꽃축제가 하나 남아있었다.



2015년 4월 어느 맑은 날


벚꽃들은 모두 지고난 4월 말

그제서야 살그머니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겹벚꽃


다시 시작되는 그 화사한 봄의 모습을 만나기 위해 다시 진해 여좌천, 로망스다리를 찾아갔다





진해 여좌천 겹벚꽃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었지만

그 속에서 화사한 분홍빛의 겹벚꽃은 더 선명한 색을 뽐내고 있다.





1년 만에 다시 만난 여좌천 겹벚꽃














사실 많은 나무들이 겹벚꽃을 피우고 있지는 않다.


단 한그루!


내수면생태공원 입구에 있는 단 한 그루의 나무에 탐스런 겹벚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많지 않아서


단 한 그루라서


더 애틋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한, 진해 여좌천의 겹벚꽃나무이다.





빗방울을 머금은 그 모습이

유난히 더 곱게 보이던 하얀 철쭉





색의 화려함으로는 그 어느 꽃에도 뒤지지 않는 삼색제비꽃





입구 옆 가득 피어있는 영산홍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항상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이다


그게 뭐?


이건 영산홍일까? 진달래일까? 철쭉일까?


사실 구분하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하다. 나도 해마다 다시 검색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있지만 항상 깜빡하는 것들이 있는데 벚꽃과 매화의 구분, 그리고 영산홍, 철쭉과 진달래의 구분이다. 


여기서 요약정리! 들어간다!


진달래 ?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그리고 꽃받침도 없다. 그러니 잎이나 꽃받침이 없이 꽃만(색도 옅은편! 그래서 특정 지역에서는 연달래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피어있다면 그 아이들은 열에 여덟, 아홉은 바로 진달래다.


철쭉? 영산홍? 일단 철쭉과 진달래를 구분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꽃받침의 유무와 잎에 반점이 있나 없나 하는 것이었는데 종에 따라서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고 한다. 피는 시기와 그 색의 짙고 옅음을 기분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철쭉은 크게 산철쭉과 영산홍으로 나뉘는데 산철쭉은 진달래와 달리 그 색이 짙은 편이고 '수술이 10개'이다. 이와 달리 연산홍은 일본에서 만든 개량종으로 그 색들도 붉은색, 자주색, 흰색으로 다양하다. 철쭉과 연산홍을 구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수술 갯수의 차이인데 수술이 10개인 철쭉과는 달리 딱 그 절반인 5개의 수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 연산홍이다.


설명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진달래, 철쭉 그리고 연산홍을 구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럼 온김에,,,



내수면생태공원도 한 번 둘러볼까?


겨울을 지나


봄을 지나


이제는 여름의 푸르름이 살짝 엿보이는 내수면생태공원





공원 내 여기저기에서도

화사하게 피어있는 반가운 겹벚꽃들을 만나볼 수 있다. 


혹시나 걷는 걸음이 조금은 지루하지 않을까? 잠시 걱정을 하기도 했었지만 잠시도 그럴 새를 느낄 수가 없었다.





춘추벚꽃


아직은 니가 필 계절이 아닌데?


어디를 가든 계절을 잊고 섣부르게 피어난 재밌는 녀석들을 하나 둘 만나게 된다.





그 탐스러운 모습이


벚꽃의 그것과는 또 전혀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색도 다양한 탐스런 겹벚꽃들


괜히 '이제 진짜 봄이 시작되는건가?' 라는,,


그런 착각이 잠시 밀려오기도 한다.








봄날


그 모습이 너무 여유로워


잔잔한 연못에 부딪히는 햇살이 들려주는 소리마저 내 귓가에 선명하게 들려올 것만 같은 기분이다.





나무 그늘 아래 숨어있었구나


아직 지지않고 곱게 피어있는 벚꽃들





민들레처럼,,,


대학시절 자주 부르던 노래 한 구절이 떠오른다.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한다,,,


"특별하지 않을 지라도
결코 빛나지 않을 지라도
흔하고 너른 들풀과 어우러져 
거침없이 피어나는 민들레"


너른 들판에서 흔하고 익숙한 들풀 그리고 꽃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삶, 이 따스한 봄날 내가 진정 누리고 싶은 내 삶 속에서의 작지만 소중한 행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 하루 나는 정말 행복했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보면서 말이다.


오늘 하루! 사소한 행복 하나! 절대 놓치지 마시길^^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우와~ 진짜 사진 너무 아름답게 찍으시네요~~~~ 너무 예뻐요~ 사진보면서 힐링하네요~ ㅋㅋ 겹벚꽃이 정말 예쁘네요~~~~ 가까이서 찍은건 카네이션 같기도 하고 ㅋㅋ 아닌가;;; 철쭉이랑 진달래랑 구분잘못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용 진달래 화전 먹고싶네요 ~ 예전에 엄마랑 같이 많이 해먹었었는뎅 ㅋㅋㅋ
  2. 겹벚꽃의 풍성함이 돋보입니다.
    한 그루의 나무라고 하면서
    저렇듯 풍성하게 꽃을 피우고 있는 것도 놀랍고 신기하구요.

    진달래, 철쭉, 영산홍..매번 볼 때마다
    어떻게 구분하는지 누군가 일러주어도
    그때만 고개를 끄덕일 뿐
    다음에 볼 때는 또 헷갈립니다..ㅎㅎ

    그러고 보니 봄꽃들이 참 다양하네요.
    몇 가지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하나하나 다 자기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어서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 2016.04.26 18:32 신고 [Edit/Del]
      가로수 길 따라 쭉 심어져 있으면 더 좋겠지만
      단 한그루라 더 애착이 가는 겹벚나무입니다^^
      해마다 만나다 보니 이제는 조금 친해진듯~ 생각되기도 하구요~ㅎ
  3. 와~~ 참 곱고 이쁘네여.. ^^
  4. 여좌천에도 겹벚꽃 나무가 자리하는군요.
    특히 한 그루라 더욱 인상깊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5. 겹벚꽃이 그냥 벚꽃보다 풍성하니 예쁘네요~!
    실제로 겹벚꽃은 한번도 못봐서 아쉽네요 ㅠㅡㅜ
  6. 벚꽃철이 아직 끝난 게 아니라고 겹벚꽃이 피었군요. 겹벚꽃도 매우 아름다워요. 고향에 있을 때 겹벚꽃도 종종 보았는데 제가 지금 사는 곳에서는 겹벚꽃은 거의 보이지 않네요..
  7. 진해.. 언제 한번 꼭 가봐야 하는데ㅜㅜㅜ
    한번도 벚꽃놀이 진해로 못가봤네요 .....
    ㅠㅠㅠ
  8. 아름다운모습...잘 보고갑니다.
  9. 겹벛꽃이군요~~ 예술의 전당에 많이 피었는데~~ 이름을 몰랐거든요
  10. 요즘 싯점별 꽃 피는것을 보는게 즐겁습니다
    올해는 꽃피는 시점이 좀 뒤죽박죽 안 맞는것 같기도 하고..
    그만큼 기후가 정상적이지 않군요
    집앞에 모란이 피었네요 ㅎㅎ
  11. 춘추벚꽃... 예전에 내수면생태공원 갔다가 가을에 핀 벚꽃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12. 영산홍이랑 철쭉은 봐도봐도 어려워요 ㅜㅜㅋㅋㅋ 꽃을 제대로 보기 시작한 게 올해가 처음이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
  13. 찰쭉과 영산홍 구분하는법을 배웠습니다. 꽃들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14. 저도 일년만에 다시 보네요.
    작년에 겹벚꽃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는데, 올해도 역시... 덕분에 또 만났네요.
    진달래는 어느정도 구분을 할 수 있는데, 철쭉과 연산홍은 정말 어려워요.
    그래서 그냥 모야모에 물어본답니다.ㅎㅎㅎ
    • 2016.04.26 18:37 신고 [Edit/Del]
      근처에 군락지가 있어서 한 번 다녀오고 싶었는데
      결국은 타이밍을 놓쳐버렸네요
      바쁘게 다닌다고 다니는데,, 그래도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ㅜㅠ
      내년에는 조금 더 부지런을 떨어봐야겠어요~ㅎ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D-2 미리 다녀온 진해군항제! 벚꽃 가득한 여좌천의 밤D-2 미리 다녀온 진해군항제! 벚꽃 가득한 여좌천의 밤

Posted at 2016. 3. 30.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여행 / 진해군항제 / 로망스다리

진해여좌천 / 진해 벚꽃축제

벚꽃 그리고 여좌천의 밤


이제 불과 이틀 뒤로 다가온 진해군항제

한국을 대표하는 벚꽃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얼마 전 한 번 다녀갔을 때 꽃이 전혀 피질 않아서 생각도 않고 있었는데 출근길에 길가 가득 피어있는 벚꽃을 보고 아차!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이제는 이틀 뒤면 군항제가 시작을 하는데 아직도 전혀 꽃이 피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했던 내 생각이 짧았던 것이다. 급하게 인터넷으로 진해 벚꽃의 개화상황을 검색해보니 벌써 꽤 많이 개화가 진행된 상태! 다른 사람들이 올려놓은 사진들로만 봐서는 도무지 정확하게 얼마나 꽃이 피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뭐? 당연히 직접 달려가보는 수 밖에 없다! 굉장히 늦은 시간 퇴근이라 제대로 된 벚꽃들의 모습을 담는 것은 물론 힘들겠지만 직접 내 눈으로 확인을 해보고 싶었다. 


사실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달려간 길


하지만 내 눈앞에 펼쳐진 모습은 내 생각과는 너무도 달랐다.


어젯밤에 담아온 화사하게 피어있는 진해의 벚꽃이다.





진해 여좌천 로망스다리 그리고 벚꽃





제 54회 진해 군항제

기간 : 2016.4.1(금) - 4.10(일)

장소 : 진해 구석구석 전부,,,

불꽃축제 : 4.5(화)

왜,,,하필,,,화요일에,,,ㅜㅠ


통제구간들이 많으니 이동하는 경로를 잘 정하셔야 할 것이다. 괜히 네비가 알려주는 방향만 믿고 따라갔다가는 막다른 길목을 만나게 되는 일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택시들도 길을 잘못 들어 낭패를 보기도 하는 시기이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괜히 차 안에서 부부싸움 & 가족싸움이 일어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알려드리는 것이다.





여좌천 양 옆으로도 벚꽃이 꽤나 많이 핀 상황이고 그 바로 옆에 있는 내수면생태공원 안에 있는 벚꽃나무들도 벌써 꽤 많이 꽃망울을 터트린 상황이다. 


여기서 팁 하나!


로망스다리와 여좌천이 워낙 유명하다 보니 이 다리로만 사람들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벚꽃이 피는 시기에 내수면생태공원의 아름다움도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나 하늘이 맑은 날에는 연못에 비친 벚꽃과 느티나무의 환상적인 반영도 담아볼 수 있는 곳이니 절대 그 황홀한 경치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





작년에는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이런 이쁜 벽화도 그려져있다. 점점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 같은 내가 살고있는 마을의 축제에 괜히 만족스런 웃음이 지어진다.^^


물론 난 마산에 살고있으니 엄밀히 따지면 남의 동네지만~~~ㅎ





처음에는 가볍게 입구만 둘러보고 돌아갈 생각이었는데 걷다보니 점점 더 한 밤 중에 만난 벚꽃들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서 쉽게 발걸음이 돌려지질 않는다. 기왕 이렇게 된거! 그냥 끝에서 끝까지 한 번 걸어보기로 결심하고 편안하게 발걸음을 옳긴다.





하늘을 가득 뒤덮을 준비를 하고있는 진해 여좌천의 벚꽃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등장한 자전거 구조물. 조명이 들어오면 이 아이들도 꽤나 이쁜데,,, 불이 하나도 들어오질 않으니 괜히 조금은 퀭,,,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ㅡ.ㅡ;








안녕~^^


올해도 마스코트는 너구나~


근데,,, 작년에는 둘이 아니었나??? 버림받은거니,,,ㅡ.ㅡ;





오호~

올해 새롭게 만난 별 모양 & 발레,,,리나,,, 피겨,,, 같은 모양의 구조물들. 별들은 조명이 어떤 모습으로 들어오게 될지 괜히 궁금해진다. 약간은 푸른 빛의 조명이 들어오면 참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도 혼자 한 번 해본다.





다리 옆 거리에는 이미 벚꽃이 만개한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꽃들이 많이 피어있다.


바람,,, 한 번 불어주면 정말 환상일듯!!!^^





하늘 가득

벚꽃 벚꽃





두둥!!! 빨간우산!!!

궁금하고 또 궁금했던 곳


작년에는 알록달록 다양한 색의 우산들이 있었는데 올해는 강렬한 레드! 단색으로 통일을 했다.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작년의 우산들이 더 나은 것 같다. 우산 위로 벚꽃비가 내리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그냥 지금의 모습만 봤을 때는,,, 약간은,,, 왜 이랬을까,,, 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머리를 지배한다.ㅡ.ㅡ;


밤에 혼자 보고있으면 동네 귀신들은 여기로 다 집합할듯,,,





음,,,,

어떻게 보면 또 이쁘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조명이 들어오고 난 후에 다시 한 번 와봐야 할 것 같다. 이노무 빨간 우산 덕분에 밤에 한 번 더 진해 여좌천을 찾아야 할 이유가 생겼다.





바닥도 예전과는 다른 모습

작년에는 다리 아래쪽에 유채꽃이 가득 심어져 있었는데 개화상황이 맞질 않아서 그런건지 올해는 Led조명 장미들이 가득 설치되어 있었다. 흰색과 노란색이 은근 잘 어울리는 모습도 매력적이었는데 아쉽게도 올해는 그 모습을 볼 수는 없을것 같다. 장미에 조명이 가득 들어온 모습을 한 번 상상해보니,,,


사실 상상이 잘 되질 않는다.ㅡ.ㅡ;


상상력의 부재,,,???


머리가 굳어버린 것인가,,,ㅜㅠ





어마무시

완전대박

대기작렬


포토 존이 되어줄 곳


난간에는 절대 올라가지 마세요!


누가 올라가?? 하시겠지만 오늘 밤에도 그런 분들을 꽤나 보았다. 보는 사람도 아슬아슬,,,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말고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들은 꼭 지키도록 하자. 우리 그렇게 문화수준이 떨어지는 미개한 민족이 아니지 않은가?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자랑스런 한국인들이 되어주길 바란다.


(얼마 전 거제 공곶이에 갔을 때는 주인 할아버지께서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꽃밭에 들어가면 멍멍이!' 라는 푯말까지 세워두셨었다.)





이 또한 앞으로 10여일 동안 이처럼 한가한 모습은 절대 볼 수 없는 곳이 될 것이다. 진해에서 적어도 수만명의 천사들이 새롭게 탄생할 예정지이니,,,





가만 보고 있으니 나도 괜히 한 번 저 가운데 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ㅡ.ㅡ;


아직 사람들의 손길을 많이 타지 않은 신상이라 때깔이 반지르~~하다.^^





더한 것도 뺀 것도 없는 현재 진해 거리의 풍경





아직 하늘을 가득 뒤덮은 상황은 아니다


아마도 다음주 화요일 쯤 다시 찾아오면 하늘 가득 벚꽃으로 뒤덮인 모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 매일매일의 새벽시간이 굉장히 바빠질 것만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 작년에도 4월 초 10일 정도 거의 새벽잠을 자지 못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내가 항상 주차를 하는 곳


이른 아침이나 밤 늦은 시간에 여좌천을 찾는다면 여기 어디다 주차를 하는 것이 절대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낮에는 절대!!! 불가능한 곳이니 접근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른 새벽시간에는 강추!!! 혼자 카메라와 삼각대를 짊어지고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는 덩찌 큰 남자 사람이 하나 보이면 나일 가능성이 높으니 인사 한 번 건네주시길~^^ㅎ





서비스 1번!


주 행사장 배치도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곳은,,,

1. 안민도로(드림로드)

2. 여좌천(로망스다리)

3. 제황산 모노레일(걸어서 올라가도 좋다)

4. 경화역(But 올해는 열차가 없다는 뉴스가,,,)

5. 진해루 해상불꽃쇼!(4월 5일 8시)




서비스 2번


주요 주차공간

여좌천이 주 목적지라면 육군대학이나 진해여고가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다. 파크랜드나 장복산공원에도 물론 주차장이 있지만 공간이 그렇게 넓은 곳들이 아니라 쉽게 자리를 잡지 못할 것이다. 진해는 도심이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라 어느 정도는 걸어서도 이동이 가능한 곳들이 많다. 그리고 창원, 진해, 마산은 대중교통이 굉장히 잘 되어있는 편이라 가까운 거리는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도 그렇게 비용이 많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멀리에서 오시는 분들은 첫 목적지에 가까운 주차장에 일단 주차를 하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동을 하시는 것이 훨씬 더 편리하실 것이다. 자가용으로 이동을 하는 경우 이동시간은 몇 분 걸리지도 않지만 주차를 하는데 진땀을 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꼭 참고하시길~^^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진해의 벚꽃축제!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열리는 축제라 앞으로 3-4번은 더 가게 될 것 같다. 적어도,,,^^. 직접 가서 보기는 힘든 분들을 위해 나름 열심히 사진으로 담아와서 블로그에 소개를 할 예정이니 많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Coming Soon!!!


이제 시작이네요~ 가슴이 두근두근~^^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조만간 난리가 날 진해군항제 모습 미리 잘봤습니다.
    저도 로망스 다리와 여좌천만 생각 했는데 다른 멋진
    장소 소개해 주시니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아름다운 축제마다 이제는 동반자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갑니다^^
    • 2016.03.31 16:51 신고 [Edit/Del]
      은근 근처에 숨겨진 벚꽃명소들이 많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좌천으로 몰리는 것 같습니다
      주말 쯤에 시간이 되면 여러 장소들을 한 번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3. 며칠후면 개장할 진해 군항제에 미리 가보셨군요..
    벌써 많은 벚꽃들이 아름답게 피고 있어 이번 군항제는 열기넘치는
    행사가 될것 같구요..
    아직 개장전이라 조용한 이곳 저곳을 돌아보고 오셨군요..
    덕분에 군항제 정보 잘보고 갑니다..
    • 2016.03.31 16:52 신고 [Edit/Del]
      올해도 준비를 많이 했더라구요
      축제기간에는 사람이 너무 많을것 같아서 미리 다녀왔습니다.
      축제가 시작되면 왠만하면 진해로는 가지 않을 생각,,,ㅎㅎ입니다^^
  4. 잘~~ 보고 갑니다. 진해도 벚꽃이 많이 폈네요. ^^)b
  5. 역시 진해네요.
    대단하다는 말외에는 나올수가 없네요.
  6. 작년에 다녀왔는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잘보고 갑니다.
  7. 진해군항제...그리고 여좌천...
    너무 유명한 축제이고 명소인데..아직 못가본 일인 여기 있습니다...ㅋㅋ
    올핸 이미 힘들고..내년은 꼭 가볼랍니다...
  8. 와..여기는 정말로 제가 가고 싶은 곳중에 한곳인데 부럽습니다.
  9. 조금씩 여행 계획을 세우면 좋겠네요
  10. 집앞에도 소리 소문없이 피었더군요
    더구나 매화와 나란히 있어 첨엔 좀 헷갈렸는데..ㅎ

    남쪽에서부터 벚꽃 소식이 들려 오는군요
    복사꽃,살구꽃,벚꽃,매화..
    정말 보기 좋습니다^^
    • 2016.03.31 16:57 신고 [Edit/Del]
      복사꽃까지 함께 피어서 어우러지면 색이 정말 예술이죠~
      그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멀리 가지 않아도 집 앞 동네에서도 이쁜 꽃들을 많이 만날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카메라를 가방에 넣어서 다닙니다^^ㅎ
  11. 쌤님!!! 혹시 여기 연등축제하는 그 곳 맞나요?
  12. 크으.. 어느 새 벚꽃 시즌이 왔네요 :)
    진해는 매년 보면서 감탄합니다! ㅎㅎㅎ
  13. 벚꽃초코렛
    오늘부터 토.일요일이 제일 피크일듯 하네요.
    하루가 다르게 만개하는 벚꽃이 너무 이쁘네여.
    벚꽃은 만개했을때 그리고 눈처럼 떨어질때 다 이쁘죠.
    이번 군항제는 차량통제를 실시 합니다.
    평일에는 상관없지만 주말에는 진해로 들어오는 안민터널, 안민고개, 장복터널, 진해용원에서 자가용 출입을 막고 셔틀버스를
    운행 한다고 하네요.
    아마 진해 근처로 오시면 임시 주차장임을 알리는 표지판들이 있을거예요.
    그곳에 차량을 주차하고 셔틀버스로 갈아타야합니다.
    군항제 실시이후 처음으로 시행하는 부분이라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모두의 편의를 위해서라고 하니....
    진해는 작고 아담한 도시라 왠만한 거리는 걸어서도 관광이 가능하구요 ㅎㅎ
    • 2016.04.04 20:00 신고 [Edit/Del]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가까운 곳들에 밀집된 곳들이 많아서 걸어서 이동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이죠!
      셔틀버스 보다는 훨씬 나을거에요~
  14. 축제가 시작되기 전, 밤 늦게 가셔서 그런지 한산하고, 넘 좋네요.
    앞으로 몇번 더 가실거라니 왕 부럽싸와요~~!!

    저도 동네 벚꽃 보러 나가야겠어요.
    물론 주말 지나서요.ㅋ
  15. 직접 가보지 못할 군항제 사진으로 잘 보고 갑니다! 동네 길가에 핀 벚꽃이라도 볼 수 있음에 감사해야겠어요^ ^
  16. 진해 여좌천의 밤풍경은 처음 보는거 같아요.ㅎ
    항상 낮사진만 구경했었는데 밤사진도 참 이쁘네용.^^
  17. 안녕하세요, 소스킹이에요~
    밤에 보는 벚꽃도 정말 예쁘네요!
    사람이 많긴 하지만 한번 다녀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제 블로그에도 놀러 와주세요 :)
  18. 너무 멋지네요~ 직접 가보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멋진 벚꽃 나무들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