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이 아름다운 작은 섬마을, 진해 우도 소쿠리섬일몰이 아름다운 작은 섬마을, 진해 우도 소쿠리섬

Posted at 2016. 5. 27. 10:0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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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여행 / 진해 우도 / 진해 소쿠리섬

진해 가볼만한곳 / 진해 솔라타워

진해 우도 소쿠리섬



우도?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제주도에 있는 우도를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경남 진해에도 우도라는 작은 섬이 하나 있다. 예전에는 육지와 연결되는 다리가 없어 작은 도륙선을 이용해서 찾아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최근에 진해 솔라타워와 우도를 연결하는 다리가 생기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찾게 된 곳이다.


진해의 해양솔라타워는 조망은 물론이고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도 입소문이 나면서 해마다 찾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곳이다. 하지만 그 바로 옆에 있는 우도는 아직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 여전히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다. 한적하게 바닷가 어촌마을의 풍경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수도 있는 곳, 게다가 아름다운 일몰까지 함께 가지고 있는 진해의 우도를 찾아갔다.





진해 우도에서 만난 일몰


진해 솔라타워와 우도를 이어주는 다리가 멋진 배경이 되어준다.





진해 솔라타워


공식 명칭이 바뀌는 바람에 창원 솔라타워로 불러야 하는 것이 맞지만 아직 내게는 진해라는 이름이 더 살갑게 와닿는다. 십수년간 그렇게 불러왔는데 입에 이미 붙어있는 그 이름이 쉽게 바뀌지가 않는다. 마산, 창원, 진해,,, 아직은 그렇게 따로 구분해서 부르는 것이 내게는 익숙하다.


건축연면적 7,576㎡ 건축물로 전시동과 태양광 타워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일 건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600kW), 최대 높이(136m)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창원의 랜드마크 중 하나가 될 창원솔라타워는 돛을 형상화한 건축물로 200여 개의 태양광 모듈이 부착되어 있고, 높이 120m 지점에는 태양을 상징하는 원형 전망대가 있어 인근 부산항 신항과 거가대교, 진해만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오늘의 주목적지들 중 하나인 전망대로 직행! 28층으로 바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없다. 27층이 엘리베이터로 올라갈 수 있는 마지막 층이고 28층으로는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제한하중 300kg


물론 나의 체중이,,, 300kg을 절대 넘지는 않지만 내딛는 발걸음이 조심스러운건 어쩔수가 없다. 혹시나,,,ㅡ.ㅡ;


소심하게 걸려있는 나의 발끝





전망대는 사방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어느 방향을 바라봐도 시원하게 주변의 풍광을 즐길수 있다. 하지만 유리가 조금은,, 지저분한 편이라 밖의 풍경을 깨끗하게 사진으로 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ㅜㅠ 아마 주기적으로 창문 청소를 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적절한 타이밍을 찾아서 방문한다면 유리처럼 맑은 밖의 풍경을 만날 수 있을것 같다. 지인도움요청,, 카드를 사용하시길^^





최선을!!! 다해서!!!

담아본 전망대에서의 거가대교 뷰





그리고 왼쪽으로 조금만 고개를 돌려보면 조그만 섬 하나, 우도가 눈에 들어온다. 멀게만 보이는 거가대교를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내부는 넓직넓직 & 깔끔깔끔


유리도 제발 좀 깔끔했으면,,,ㅜㅠ





이제는 우도로 슬슬 발걸음을 옮겨볼까~





우도로 이어지는 다리를 건너 뒤 돌아본 솔라타워


정말 높기는 높구나,,,ㅡ.ㅡ;





저기 중앙에 보이는 계단을 이용하면 된다.

내려올 때는 룰루랄라~ 즐겁기만 하지만, 나중에 올라갈 일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반갑게만 보이는 모습은 절대 아니다. 지그재그로 천천히 둘러 올라갈 수 있는 길도 있으니 너무 긴장하진 마시길~^^;;





내가 일몰을 만나게 될 곳


나중에 다시 오게 될 곳이지만 그냥 먼저 한 번 들러봤다. 혹시 낚시꾼들이 많이 있으면 어떤 어종들이 요즘 올라오는지 구경도 한 번 해보고 싶었다. 예전에 내가 낚시를 할 때는 도다리와 돌돔도 꽤 많이 올라왔었는데 오늘은 영~ 꽝! 잡아놓은걸 봐도 온통 망둥어 천지다. 다시 낚시를 한 번 시작해볼까? 라는 생각이 잠시 꿈틀,,거리기도^^ㅎ





다시 찾고 싶은 우도마을 벽화길 '우도의 휴'


이건 나도 처음 알았다. 우도에 벽화길이 생겼다니!!! 알았다면 조금 더 일찍 찾아왔을텐데~ 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순간!





설레이는 마음으로 둘러보기 시작하는 우도 벽화마을. 단순하게 아름다운 일몰을 만나고 싶어 찾아온 진해의 우도인데 뜻하지 않게 벽화마을을 만나보게 되었다. 우도라는 작은 어촌마을이 가지고있는 특징들을 잘 살려낸 벽화들이 많아서 그 반가움은 배가 되는 것만 같았다.





아,,내,,?

야,,배,,?

야,,내,,?


해독불가





내가 바로 고래다





훗! 나는 해파리다.





어푸어푸


열심히 물놀이 중인 물고기들





아싸~ 만선!


늘 그랬으면^^





조금 더 마을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다시 돌아본 진해 솔라타워. 여기 이 위치 딱 좋은것 같다. 나중에 해가 지고 솔라타워와 다리에 조명이 들어오면 다시 여기로 돌아와서 그 모습을 꼭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심도 얕은 편이고 물의 온도도 따뜻한 편이라 가볍게 물에 발을 한 번 담가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예전에는 물이 더럽기로 유명했던 마산 & 진해이지만 지금은 굉장히 깨끗한 수질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예전의 좋지 않은 기억만 가지고 있는 분들은 꼭 다시 한 번 마산과 진해의 바닷가를 찾아와 보시길~ 깜짝 놀라실 것이다.^^


아이들이 손발을 담그고 막 뛰어놀아도 괜찮을 정도의 수질이다.





불꽃이 빵야빵야


오늘 밤에 부산에서 불꽃놀이가 있다는데,, 내일 중요한 Speech Contest가 있어서 이른 아침 학생들을 데리고 인솔 & 대회안내를 가야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오늘도 늦게까지 근무를,,,ㅜㅠ 조금이라도 일찍 일을 마칠수 있다면 미친듯 부산으로 달려가고 싶은데,, 현실은 내 욕심을 허락하지 않는다. 어쩔수 없이 올해는 사진으로만 만족해야 할 것 같다.





바다를 바로 옆에 끼고 길게 이어지는 길. 저 앞에 보이는 작은 구릉을 지나면 거가대교를 눈 앞에서 만나게 된다.





재밌는 벽화들이 많은 우도





바닷가 어촌마을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벽화들이 많다는 것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여러 벽화마을들을 다녀봤지만 마을의 특징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생뚱맞은 벽화들로 가득한 곳들도 정말 많다. 그럴 때 마다 드는 아쉬움이 그 지역이나 마을의 특징들을 전혀 살려내지 못했다는 부분인데 우도에서는 그런 아쉬움을 전혀 느낄수가 없었다.





마을길을 따라 20분 정도 걸어갔을까? 드디어 눈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낸 거가대교. 그러고 보니 여러 여행지들을 다니면서 거가대교도 참 자주 만났던것 같다. 워낙에 그 규모가 거대하다 보니 부산, 진해, 거제 등 경남 곳곳에서 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것 같다.





가덕도 두문마을에서 본 거가대교




거제 유호전망대에서 본 거가대교





진해 우도에서 본 거가대교





천천히 어둠이 내려 앉기 시작한 우도





진해의 유명한 낚시 포인트 답게 여기저기서 어렵지 않게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실 지금은 나처럼 사진을 담으러 오는 사람들의 수보다 낚시를 목적으로 우도를 찾는 사람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몰사진 열심히 담으려면 당연히 속 먼저 든든하게 채워줘야지~. 가격 대비 어마어마한 만족을 안겨주는 우리 붕어친구들!





국물이 필요하세요?


뜨끈뜨끈한 오뎅 & 국물이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후루룩~ 후루룩~ 쩝쩝,,,^^;; 간단하게 정도가 아니라,, 여기서 제대로 배를 채우게 된다.





자~~ 그럼 슬슬 시작해볼까!


사진을 제대로 배운적도 없는 독고다이 독학,, 솔로,, 뭘까,, 맞나,, 맞을껄,, 그럴꺼야,, 사진타임이 드디어 시작된다.





기준은 단 하나


내 눈에 이쁘게 보이는 것이 내게는 좋은 사진


내 눈 = 이뻐 = 좋아 = 사진 = 만족





하늘에서 적당히 섞여 바람과 함께 흘러가는 구름들이 있어 더 좋았던 날


(현재 BGM : 걱정말아요 그대 - 이적)





황금빛 눈부신 노을


좋,,구,,나,,^^





해가 완전히 지고 난 후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한 번 걸어보는 우도 바닷길





방파제를 따라 걸으며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어망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있나 괜히 한 번 기웃거려 보기도 하고





진해 솔라타워의 밤


아까의 그 장소로 다시 돌아와 담아본 진해 솔라타워. 건물에도 조금은 조명이 들어올 줄 알았는데 건물 내부에서는 전혀 조명이 들어오질 않는다.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담아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이게 내 능력치의 한계인듯,,^^;


밖으로 나들이 나가기 딱 좋은 계절 & 그리고 날씨. 진해를 찾아 여행을 오시는 분들도 꽤 많은 것 같다. 예전에는 벚꽃축제가 있는 시기에만 관광객들이 집중되는 경향이 강했는데 진해 군항거리나 내수면생태공원 등이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많이 알려지면서 이제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가 되어가는 것 같다. 만약 진해 솔라타워로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 너머에 있는 작은 섬 마을, 우도도 꼭 한 번 구경하고 가시라고 추천을 드리고 싶다. 물론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이니 기본적인 에티켓은 당연히 지켜주실 것이라 믿는다.^^



제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

멋진 곳들이 정말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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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몰이 참 아름답네요 정말가 보고 싶어지는군요
  3. 정말 멋진곳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일몰이 너무 예쁩니다

    바닷가 벽화마을도 아주 예쁘네요^^
  4. 출근했습니까?
    오늘같이 좋은날 이게 뭔가 싶네요 ㅎㅎ
    그래서 죽어도 내일 덕유산은 꼭 갈겁니다
  5. 정말 우도하면 제주도만 생각했는데.. ㅎ
    노을이.. 일몰이 정말 아름답네여.. ^^
  6. 내가 좋은 사진이 .. 그게 진짜입니다 ... ㅎㅎ
    저도 통합시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지 ..
    통합된 지명이 좀 낯설어요 ..
    원래의 지명이 더 친근한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
    스피치 대회는 잘 하셨는지요 ?? ^^
  7. 진해의 우도가 이렇게 멋있었나요? 노을이 참 아름다워보입니다. 무심코 지났던 경치를 다시한번 생각하며 다음에 가봐야겠네요
  8. 아름다운 풍경..잘 보고가요^^
  9. 우와... 전망과 야경이 정말 대단합니다... 사진으로 정말 멋지게 담아내셨네요 ㅎ
  10. 그냥 너어무 멋집니다....
    멋진 곳을 소개시켜주셨다 했는데, 더 멋진 사진들이 그득하군요
    고생하셨구요
  11. 오 진해 해양공원방향이네요
    잘 기억해 놓았다가 가야겠습니다^^
  12. 제가 고향이 우도인데..우도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진해에도 우도라는 곳이 있군요..

    그런데 참 일몰이 예쁩니다... 제주도 우도는 이렇게 안예뻐요..ㅎㅎ

    힘찬 한주 되시구요^^
  13. 소크리 섬이라는 이름도 재미있고
    주변 풍광도 일품입니다.

    5월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새로운 한 주를 상큼하게 맞이하세요~
  14. 우도의 일몰은 한 편의 시가되는군요.
  15. 이야.. 너무 멋있는데요
    그나저나 소심한 발끝.. 왠지 공감이였습니다.
    300kg 제한이라하더라도.. 혹시 모르니 소심해질 수 밖에요 ㅎ;
    잘 보고갑니다 ㅎㅎㅎ
  16. 진해 우도 소쿠리섬 독특한 이름에 멋진 풍경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7. 우도의 벽화가 좀 더 늘어난것같네요^^ 우도의 일몰을 멋있게 담으셨습니다. 사진도 예전과 좀 다른 느낌입니다. 멋진 작품을 즐감하고 갑니다^^
  18. 마산시 구산면쪽에도 물결치는 노을에 가슴이 아렀어요 그 작은 마을에도 우주계에 속해있다는 뭉클함
  19. 너무 멋있네요~
    기회가되면 가족들과 함께 꼭 가봐야겠습니다^^
  20. 제한하중 300kg...가보고싶은곳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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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 가득한 5월의 봄, 경산 반곡지 버드나무푸르름 가득한 5월의 봄, 경산 반곡지 버드나무

Posted at 2016. 5. 10. 11:2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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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산여행 / 경산 반곡지 / 반곡지

경산반곡지 / 봄 여행지 추천 / 버들나무

경산 반곡지 버들나무


300년 수령의 버들나무들이 가득한 곳

반곡지 둘레로 가득한 나무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자리를 내어주는 곳이다. 내가 살고있는 창원에서는 꽤 먼 거리에 있는 곳이라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은 아닌데 이번에 강원도로 여행을 가는 길에 잠시 들러가기로 했다.


원래 경산 반곡지를 찾기에 지금이 제일 좋은 시기는 아니다. 4월 초에서 중순까지는 버들나무 뿐만 아니라 복사꽃이 가득 피어나는데 저수지 주변으로 가득한 분홍빛 복사꽃과 버들나무들을 함께 사진으로 담으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시기를 놓쳐서 화사하게 피어있는 복사꽃들을 만나볼 수는 없었지만 버들나무 가득한 그 풍경 만으로도 그 아름다움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경산 반곡지 풍경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날

출발하려 차에 오르기는 했는데 도무지 날씨가 풀릴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그래도 경산은 현재 구름만 있지 비는 내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과감하게 출발을 결심!





2시간 조금 넘게 달려 도착한 경산 반곡지

걱정과 달리 구름이 조금 많을 뿐 비는 내리지 않고 있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작은 나무들이 복사꽃나무들이다. 저 길을 따라 온통 분홍색 꽃들이 가득 피어나는데 그 모습 또한 정말 장관이다.





길가에 피어있던 아이들. 너희들은 누구니?





반곡지는 사진찍기 좋은 녹색 명소


그래서 복사꽃이 피는 시기에는 걷기대회도 있고 사진촬영대회가 열리기도 한다.





반곡지 너머로는 오늘도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작은 마을이 하나. 마을 입구에 가득 피어있는 이팝나무에게도 저절로 눈길이 간다.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경산 반곡지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이 가장 많이 눈에 띈다. 물론 커다란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사진을 담으시는 분들도 많이 보인다.








300년 수령의 버드나무들

그냥 볼 때는 잘 모르지만 자세히 바라보면 그 모습이 참 기이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나도 한 번 걸어볼까? 





저수지 위로 몸을 가득 드리운 나무들





이쩜 이런 모습으로 자랐을까?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포토존 중 하나이다.





그냥 주위를 둘러보며 걷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길. 역시 초록이 가득한 봄의 모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반곡지이다.











반곡지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지만 간혹 인물사진을 찍는 분들도 계셨다. 가끔 반곡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본 적이 있었는데 굉장히 이쁘게 잘 나왔던 것 같다. 물론 찍는 사람의 내공과 마음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건너편에 있는 작은 저수지 하나





바람에 흘러가는 구름들을 잠시 가두어보고














잠시였지만 초록이 가득한 경산 반곡지에서 즐긴 봄날 가벼운 산책


올해는 아쉽게도 복사꽃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은 직접 만나보지 못했지만 5월 푸르른 반곡지의 모습을 만났다는 것에 만족하기로 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그 모습도 다시 만나게 되겠지? 어디를 가도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게 되는 5월, 다가오는 주말에는 또 어디를 한 번 가볼까? 벌써부터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봄날의 즐거운 산책, 이만한 여행이 또 어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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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월 푸르름이 가득한 모습이 참 예쁘군요 ..
    복사꽃 폈을 때는 .. 그 아름다운 모습이 극강이겠습니다 .. ㅎㅎ
    여기도 찜 해놓겠습니다 .. 내년에 꼭 .. ㅎㅎ
  2. 말 그대로 그림 같은 풍광입니다.
    저절로 힐링이 될 것 같은 푸르름이 가득해서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구요.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사진은 오히려 더 선명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복사꽃이 피어난 모습을 상상해 보니
    정말 화사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을 듯하네요.
    버드나무만으로도 너무 아름답지만요.
    기이한 나무모양마저 정겹습니다.

    경산 반곡지, 언제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머릿속에 잘 담아둬야겠네요.

    덕분에 오늘도 푸르름이 가득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오후 보내세요^^
    • 2016.05.11 14:09 신고 [Edit/Del]
      정말 날씨가 조금 흐려서 초록색은 더 선명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구름이 많아도 좋고~ 날씨가 맑아도 좋고~
      봄이라 그런지 밖에만 나가면 무조건 좋네요^^
  3. 방쌤님께서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비경을 많이 알고 계신지 놀라워요. 우리나라는 알려진 곳보다 안 알려진 곳이 더 아름답다는 생각도 들구요 ㅎㅎ;; 물찻오름 화구호 같은 사진도 있네요^^
    • 2016.05.11 14:10 신고 [Edit/Del]
      물찻오름 화구호는 어떤 모습인가요?
      검색 한 번 해봐야겠네요^^;
      아무래도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 알게되는 곳들이 늘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은 모르는 곳들이 더 많답니다~~~ㅎ
  4. 봄의 푸르름이 막 느껴지는데요....
    비오는 날도 나름 멋질거 같습니다
  5. 이런 나무들은 주산지에 가야만 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도 있네요.
    역시 방쌤님은 비정도는 가뿐히 무시하시네요.
    저는 비님이 너무 싫은데 말이죠.ㅎㅎ

    드디어 초록초록초록을 만나는 계절이 성큼 다가온 듯 하네요.
    • 2016.05.11 14:12 신고 [Edit/Del]
      예전에는 비가 오는 날에 등산을 가기도 했거든요
      서울의 수락산도 호우주의보가 떨어진 날 갔으니까요^^
      수락산,, 괜히 비와 더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들었구요ㅎㅎ
      날씨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랍니다. 카메라는 조금 걱정되지만요ㅎ
  6. 길가에 피어닜는 건 그냥 파... 아닌가요?
    파꽃 핀 거 같은데;;;;;
  7. 마음이 정말 가벼워지는 산책이겠네요. 이런 녹색들이 좋아 한여름 땡볕아래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곤 했습니다.
    나뭇가지에서 자연의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ㅎㅎ
    • 2016.05.11 14:13 신고 [Edit/Del]
      아무리 더워도 절대 포기가 안되요
      이미 이런 모습들이 절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ㅎ
      이번 여름에도 땀 좀 뺄것 같습니다ㅎㅎ
  8. 요즘에 마음이 많이 지치는데 좋은 여행지를 소개시켜주신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9. 날씨가 흐려도 분위기가 더 운치있는데여..
    저수지도 나무들도 넘 멋지네여.. ^^
  10. 여기는 더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새벽에 가야 한다
    하더라구요..
    저도 한번 들르려고 작년부터 마음먹은곳인데..
    잘 안되네요
    경산 시내 맛있는 국수집이 있어서 여기와 같이 다녀 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1. 비언뒤의 반곡지가 청아한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 저수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봄기운이 완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3. 한번 가야겠습니다^^
  14. 흐린 날의 반곡지도 운치있고 좋으네요~
  15. 한국은 벌써 푸른 물결이군요? 정말로 예쁘네요.
  16. 유명한 명소 다녀오셨군요..
    여기는 정말 사진 출사지로 사랑받는 곳인거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는...ㅎㅎ
  17. 저도 어린이날 다녀왔었어요... 역시 반곡지는 예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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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철새들도 쉬어갈 수 밖에 없는 풍경, 창원 동판저수지겨울 철새들도 쉬어갈 수 밖에 없는 풍경, 창원 동판저수지

Posted at 2015. 12. 8. 09:3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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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겨울여행 / 창원여행 / 동판저수지 일몰

동판저수지 / 가월마을 / 판신마을

창원 동판저수지


얼마 전 우연히 알게 되어서 새벽에 찾은 동판저수지

과연 낮과 해질녘의 풍경은 또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낮 동안 밀린 볼일들을 처리하느라 창원을 떠나지 못한 휴일

오후가 되어서야 나만의 시간을 즐길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처음 다녀온 그 순간부터 계속 궁금함으로 남아있던 동판저수지의 낮 풍경,, 이렇게 창원에서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게 된 것도 어쩌면 해질녘 동판저수지의 모습을 더 빨리 만나보라는 하늘의 사소한 입김이 있지는 않았을까? 별다른 고민 없이 따뜻한 커피 한 잔과 카메라 & 렌즈들을 챙겨서 들고 동판저수지를 향해 출발한다




해질녘 동판저수지







숨은오리찾기


나 어디있~~~게?^^


다 보인다,, 이넘아,,,ㅡ.ㅡ;;





겨울나들이 나온 중대백로 가족





바람에는 억새들이 일렁이고





여기는 우리 전용 놀이터


단란한 오리가족?

길 건너 좁은 습지로 옹기종기 나들이를 나온듯 보이는 오리 네마리





동판저수지 너머로 가월마을이 보인다. 마을 입구에 카페도 하나 있고 주차할 공간도 넉넉한 곳이라 찾아오는 길이 쉽고 편안하다는 것이 제일 큰 장점인 것 같다. 저수지를 끼고 좌회전을 해서 들어와도 차량 몇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은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지금 동판저수지를 바라보고있는 바로 이 곳에 주차를 했다. 예전 새벽에 가월마을을 혼자 구경하면서 여기저기 꼼꼼하게 주변 지리를 둘러봤었는데 이제 고작 두번째 방문이지만 그 한 번의 답사가 이번 겨울나들이에 꽤 크게 도움이 된다





섬마을로 들어가는 골목길


왼쪽으로 보면 너른 동판저수지의 풍경이 펼져치고, 오른쪽으로 보면 나무들에 가려진 작은 연못이 하나 있는데 알고보니 아는 사람들만 찾는다는 숨겨진 명소가 바로 이곳이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반영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아시는 분들끼리 알음알음 찾아오는 곳이라고 한다. 나도 몰랐다가 지나가는 마을 주민분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주고 받다가 알게 된 사실이다


그 모습은 바로,,,




숨겨진 핫 포토 존!!!


아니,, 이런 곳이 있었단 말인가!!!ㅡ.ㅡ;

해가 뜨기도 전에 혼자 부랴부랴 서둘러 찾아와서 나름 꼼꼼하게 둘러본다고 둘러본 마을인데 그 첫번째 방문에서는 이런 곳이 있다는 것도 알지 못했으니 내 눈이 얼마나 어두운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본격적인 사진놀이 스따~~트!!


일단 연못에 하늘 담아보기!


물속에 담긴 하늘과 지는 해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둑 위에 두 그루의 나무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오른쪽의 나무가 더 인기가 좋을 것 같다





오른쪽 나무 독샷!!!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신다면 정말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숨은 명소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하늘도

구름도


모두 너무 이뻤던 날











작은 저수지 너머로 보이는 섬마을

왜 섬마을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지금처럼 차도가 생기기 전에는 동판저수지 안에 떠있던 작은 섬마을이 지금은 이렇게 길이 생겨 새롭게 연결이 된게 아닐까 생각된다


원래는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본 가월마을인데 이렇게 오래 머무르게 될 줄은 나도 몰랐다. 새롭게 알게된 멋진 장소의 매력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다보니 어느새 일몰까지 채 1시간도 남지 않은 시간이 되었다.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 아쉬운 마음을 다독거리면서 오늘의 두번째 목적지인 판신마을로 이동한다





가월마을 앞에 화살표가 놓인 지점에 길이 생기지 않았다면 정말 섬이었을 것 같은 '섬마을'이다. 이렇게 지도를 보니까 그 이름이 가진 의미를 이해하기가 조금 더 쉬워졌다는 생각이 든다


가운데 동월마을도 물론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었지만 첫 방문에서 받았던 트라우마,,,ㅡ.ㅡ; 가 아직 깔끔하게 해소된 상황도 아닐뿐더러 오늘은 시간도 약간 부족한 상황이라 동판저수지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판신마을로 바로 이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출발!!!





차로 5분만에 도착한 판신마을


거의 순간이동 수준이다

주차도 쉽게 할 수 있는 곳이라 찾는 마음이 더 가볍게 느껴지는 것 같다. 입장료도 없고~ 찾아가기도 쉽고~ 주차 할 공간도 넉넉하고~ 주변 경치는 예술이고~ 이런 곳이 또 어디 있을까? 내가 살고있는 곳 가까이에 이런 멋진 곳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만 가득할 뿐이다.





동판저수지 판신마을





해질녘 판신마을에서 만난 동판저수지의 그림같은 풍경. 얼마 전 새벽에 찾아왔을 때는 꼭 귀신이 나올 것만 같은 을씨년스러운 풍경을 보여주던 곳이었는데 해질녘 만난 그 모습은 마치 동화책 속에서나 나올 법한 그림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동판저수지의 모습에 잠시 마음이 홀린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었다.





우리는 개성이 강하답니다


제각각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날아가는 철새들





아니요~

우리는 질서의식이 강한 아이들이랍니다


줄을 지어 날아가는 새들의 무리





이 정도는 되야지!


나름 멋진 모습으로 대형을 이루어 날아가는 새들


얼마 전 새벽에 만난 새들은 울음소리가 너무 우렁차서 그런지 괜히 무섭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오늘은 무섭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그 날아가는 모습이 참 멋있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그래서 저수지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가도 하늘에서 새들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면 저절로 나의 시선도, 카메라의 렌즈도 자연스럽게 하늘을 향하게 된다. 








반영도 너무 아름다운 동판저수지의 모습





하늘의 구름도 너무 아름다운 날이라 그 하늘과 구름을 배경으로 어떤 대상을 담아도 마치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저수지에 담아보는 하늘의 풍경








바람이 잠시 잦아드는 그 짧은 순간에는 저수지의 물에 비친 아름다운 반영들도 한 번씩 만나게 된다. 바람이 없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바람에 적당히 흔들리며 저수지가 만들어내는 그 가벼운 흔들림이 초겨울이라는 계절에 더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벌개미취


너희들은 여기서 뭐하는거니?

그 모습이 너무 비슷해서 구절초, 쑥부쟁이와 함께 가장 헷갈리는 꽃들 중 하나인 녀석이다. 나름 사소한 차이들이 있기는 하지만 항상 볼때마다 이녀석이 저녀석 같고, 또 저녀석이 이녀석 같고,,, 그래서 항상 그 이름이 헷갈리는 녀석이다. 습지를 좋아해서 습한 곳 주변에 많이 핀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겨울이 가까워진 황량한 모습의 저수지에서 오랫만에 만난 벌개미취라 더 반가운 기분이 들었던 것 같다





나무 위에 앉아서 잠시 쉬어가는 새들





가야할 시간이 가까워지만

주저없이 그 자리를 털고 날아간다





반영이 참 아름다운 곳들이 여기저기 많이 숨어있는 동판저수지. 그래서 더 주의를 기울여 구석구석을 평소보다 훨씬 더 꼼꼼하게 둘러보게 된다. 그러다가 만나게 되는 이런 풍경 하나하나에 눈길이 저절로 가서 닿게 되고 한 동안 그 자리에서 꼼짝않고 서서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 수 밖에 없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어느새 하늘은 붉게 타오르고


판신마을에서 정신줄을 놓고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에 정신을 빼앗긴 사이 내 등 뒤로는 오늘 하루 세상을 따뜻하게 밝혀주던 해가 뉘엇뉘엇 넘어가고 있었다. 원래 오늘 동판저수지를 찾으면서 세웠던 계획은 일몰 전 1시간 정도 동판저수지를 둘러보고, 해가 질 시간에는 주남저수지로 자리를 옮겨서 오랫만에 주남저수지의 일몰을 만나보는 것이었다. 판신마을에서 생각보다 너무 많은 시간 동안 머무르는 바람에 아차하면 오늘처럼 하늘과 구름이 이쁜 날의 일몰을 놓칠뻔 했다. 다행히 늦지 않은 시간에 정신을 차리고 급하게 짐들을 꾸려서 주남저수지로 출발! 정말 운이 좋게도 늦지 않은 시간에 주남저수지에 도착해서 저수지 너머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겨울 오후의 일몰을 만나볼 수 있었다. 


주남저수지에서 오랫만에 만난 아름다운 해질녘 일몰 풍경


To be continued,,,


새벽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죠?

하나의 장소가 어떻게 이렇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지,,,

그저 신기하고, 신기하고 또 신기하기만 하네요^^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공감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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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지막 주남저수지의 일몰이 압권이네요.
    사진을 찍으시면서도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너무도 즐겁고 흥미진진하시겠습니다.
    하나하나 너무나 멋진 작품들입니다..^^
  3. 반영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4.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
  5. 동판 저수지는 처음 듣는데
    풍경이 매우 아름답군요.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6. 철새도 보시고, 근사한 반영도 보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신듯 합니다. ^^
  7. 좋은 블로그 글 잘 보고 갑니다. 서울시 블로그에도 놀러와 주세요
  8. 어쩜 반영이 이리도 예쁜지, 그저 와~~ 하면서 봤네요.
    새벽과 해질녘 차이가 너무 심한데요.
    저수지에 담긴 하늘도 좋고, 살짝 흔들린 하늘도 좋고, 색감 또한 더없이 좋네요.
    혼자서 이런 좋은 곳만 다니시다니, 이건 반칙입니다.ㅋㅋㅋ

    아이~ 좋아라 하면서 사진찍기 놀이를 하고 있는 방쌤님이 그려집니다.
    덕분에 저도 아이~ 좋아라 하면서 봤어요.ㅎㅎ
    • 2015.12.10 15:54 신고 [Edit/Del]
      상상하신 그 모습 딱 그대로입니다
      혼자 신이나서 이리저리 정신없이 뛰어다녔거든요
      코트와 구두를 신고 간 날이었는데,, 엉망이 되는 것도 몰랐어요^^ㅎ
      결국 옷들과 신발들은 모두 세탁소로 날라갔구요,,ㅎㅎ
  9. 사진 한장 한장에 님의 혼이 담겨진것 같아요. 마지막 사진은 모든것을 종합해서 설명해주는듯 하고요. 아름다운 작품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10. 겨을이 되었는데 가을 느낌이 마지막으로 느껴지는 사진들이네요.
    날아가는 새들과.. 고요한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 2015.12.10 15:55 신고 [Edit/Del]
      남쪽마을에는 아직 은근 가을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들이 많거든요
      제가 있는 사무실 앞 은행나무에도 아직 잎들이 가득하구요^^
      그래서 그런 느낌이 느껴지지 않았나 생각되요~
  11. 겨울철새들도 좋은곳을 아는군욥~~ ^^
    좋아보이는 곳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진짜 그림입니다. 캬~ 지기네~
  13. 창원에 9년을 살았는데 주남저수지 밖에 몰랐네요.
    동판저수지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ㅎㅎㅎ
    고요한 저수지 반영되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겨울인데도 삭막함 보단 사진에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14. 저도 창원에서 태어나고 20여년 동안 살아서 주남저수지는 가 보았지만 동판저수지는 처음 듣네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정감있는 사진들입니다.
  15. 이쁘네요 ㅎㅎ
    동판저수지라 창원은 가까우니까 한번쯤은 가봐야할거같아요.
    물이 맑아서 거울처럼 더욱 이쁘네요
  16. 저수지에 비친 하늘이 너무 멋있어요 저도 저렇게 한번 찍어 봐야 겠어요
  17. 예전 살던 동네도 10분만 걸어가면 아름다운
    저수지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곳도 사진 찍기가 좋은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땐 몰랐는데.. ㅎㅎ
    • 2015.12.10 15:58 신고 [Edit/Del]
      그런 곳들도 정말 많은것 같아요
      관심을 가지지 않고 봤을 때는 아무것도 아닌 곳이지만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하거든요^^
  18. 진정한 한국 여행가세요. 세상에 구석 구석 안다녀 본 곳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물에 반영은 또 어찌 이리 아름다운지요.
    중간에 저게 백로군요. 저는 고니인줄 알았어요. 겨울에는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데 이렇게 새들이 활기가 되어주고 있었군요.
    근데, 겨울에 핀 저 꽃들은 행동이 굼뜬 걸까요, 아님 성질이 급한걸까요 ㅎㅎㅎ
    • 2015.12.10 16:00 신고 [Edit/Del]
      사이즈로 봤을때 저도 고니로 생각을 했었는데 안내판을 보니 중대백로라고 되어있더라구요
      보고 또 봐도 구분하기 어려운게 하얀색 바탕의 새들 같아요ㅡ.ㅡ;;

      성질 급하다고 놀리기는 싫고,, 차분하게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생각할래요~^^ㅎ
  19. 동판저수지에서 만나는 반영은 역시 이곳의 숨은 비경을 보는듯 하답니다...
    겨울철새도 만나고 아름다운 겨울 풍경이 같이 하는 동판 저수지는 사계절 모두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곳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2015.12.10 16:01 신고 [Edit/Del]
      아직 가을과 겨울의 모습 밖에 보지 못한 동판저수지라
      봄과 여름의 모습도 너무 궁금합니다. 아침에 물안개가 가득 깔린 풍경도 너무 궁금하구요
      앞으로도 자주 찾게될 이유들이 가득~합니다^^
  20. 동판 저수지의 반영을 정말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21. 동판저수지에 다시 찾아가셨군요. 방쌤님의 재방문에 보답이라도 하듯...이번엔 대박이네요!!!
    저수지에 비친 풍경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엊그제 들어왔을 땐 사진들만 넋을 놓고 바라보다가 댓글 다는 것도 잊었더랬죠.
    나뭇가지들이 각자 하늘을 배경으로 뻗은 선들이 호수에도 그림을 수놓고 있는 것이 참 멋스럽습니다.
    이 곳을 다시 찾으신 보람이 있으셨겠어요. ^^
    • 2015.12.15 15:03 신고 [Edit/Del]
      처음 갔을 때는 어디가 어디인지도 잘 모르겠고
      해뜨기 전 새벽에 찾아간 경우라 길 찾기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밝은날 다시 찾아가니 이렇게 또 다른 멋진 모습을 보여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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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어사 가을에 물든 아름다운 풍경부산 범어사 가을에 물든 아름다운 풍경

Posted at 2015. 11. 20. 09:0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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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가을여행 / 부산범어사

범어사 / 단풍여행 / 범어사 단풍

부산 범어사 가을 풍경


부산으로 떠나는 가을여행

늦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고 싶었다

이제는 가을도 어느덧 막바지,,,

올해의 가을여행도 슬슬 마무리 할 때가 다가온다

아직은 그냥 보내주기 약간은 아쉬운 마음

떠나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고 싶은 마음에

부산에서 가을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범어사를 찾았다




계명암에서 내려다 본 범어사 만추





여행 중 간단한 한끼?


봉구스 밥버거 강추!!

2개 정도 먹어주면,,, 속이 든든~ 하다^^

1개는 너무 허전해~ㅎ

게다가 시원한 커피 한 잔은 필수~


여행준비 완료!


출발!!!^^




범어사로 오르는 길에 지나는 부도암




보제루


범어사 경내로 들어서서 천왕문과 불이문을 지나면 만나게 되는 절의 중심 건물 앞에 세워지는 보제루, 절에 따라서 만세루, 구광루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는 곳이지만 두루 모든 중생들을 구제한다는 의미를 가진 보제루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이름이다




범어사 대웅전


경내 중심부로 들어서면 만나게 되는 범어사의 중심 건물 대웅전, 그 오른쪽으로는 관음전이 보이고 왼쪽에는 지장전이 눈에들어온다. 그 앞 마당에는 석등이 하나 자리하고 있는데 부산 유형문화재 16호인 범어사 석등은 신라 문무왕 18년에 세워진 것이라고 한다. 원래는 용화전 앞에 있던 석등인데 심검당 앞의 종루가 다른 곳으로 옮겨지면서 지금의 자리로 석등도 함께 옮겨졌다





대웅전 앞 마당에 자리한 3층 석탑

그리고 저 멀리 석당간지주의 모습도 보인다








처마 끝에 달린 풍경 하나


소리도 한 번 들어보면 더 좋겠지만 왠일인지 오늘은 그렇게 불어대던 가을바람도 잠시 조용히 쉬어가는 듯하다





고요함이 감도는 공간

궁금한 마음에 살짝 들여다 본다





석등

석탑

석당간지주





저 뒤로 잠시 후에 올라갈 계명봉이 보인다. 그리 높은 곳은 아니지만 오르는 길이 꽤 가파른 곳이라 아무래도 오늘 땀을 좀 흘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밀려온다ㅡ.ㅡ;;


나의 불길한 예감은 항상 적중한다는,,,





숨은그림찾기


지붕들 뒤로 숨어버린 은행나무





쌓여가는 가을의 흔적들





지나가는 가을이 아쉬워 그 남은 흔적들을 만나기 위해 휴일 범어사를 찾은 많은 사람들. 요즘에는 어디를 가나 외국인들을 참 많이 만나게 되는 것 같다. 예전에는 제주에서 만나는 외국인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에는 이름이 조금 알려진 관광지에서는 장소를 불문하고 많은 외국인들을 만나게 되는 것 같다. 





범어사 대웅전


금정산 동쪽 중턱에 위치한 범어사는 신라 제30대 문무왕 18년(678)에 의상대사가 세웠으며,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영남의 3대 사찰로 유명하며, 화엄종() 10찰()의 하나이다. 창건사적이나 고적기에 신라 흥덕왕 때 창건된 것이라 기록되어 있고 문무왕 때 의상 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문무왕 때 창건하여 흥덕왕 때 중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창건 당시에는 문무대왕의 명으로 대규모의 불사를 하여 요사 360방, 토지가 360결, 소속된 노비가 100여호로서 국가의 대 명찰이었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에 모두 소실되어 거의 폐허가 되었으며, 그 후 광해군 5년(1613년)에 묘전현감스님, 해민스님 등이 법당과 요사 등을 중건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대웅전과 일주문은 그때에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이제 슬슬 올라가볼까?

마음의 준비는 이미 되었지만,,, 늘 몸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ㅡ.ㅡ;;





노랑, 파랑, 초록의 콜라보





하늘을 가득 뒤덮은 다양한 색의 단풍들




설법전


그리고 그 앞 수령이 560년이나 되었다는 은행나무 한 그루





설법전 옆으로 보면 계명암과 고당봉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 신발끈을 바짝 동여 매고 본격적으로 시작될 오름길을 준비하는 시간








계명암으로 오르는 입구에서 만나는 석탑 하나





산이 큰 만큼 계곡도 참 깊게 느껴진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아름다운 죽길


사찰에서 만나는 죽길은 언제나 지나는 사람의 마음을 참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계명봉까지는 1.6km의 거리


조금 길게 느껴지는 거리이기는 하지만 막상 걸어보면 체감하는 거리가 그렇게 길지는 않다. 중간에 지나는 계명암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게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오를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너무 격하게 긴장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오르는 만큼 건강해진다,,ㅡ.ㅡ;;

설득력은 전혀 없는,,

무미건조한,, 멘트지만,,


그런 생각으로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면 금새 도착하게 되니 즐거운 마음으로 한 번 올라보시길~^^





가을이 깊어가는 숲길





조금 가파르긴 해도,,,

길을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 놓았으니,,


얼굴에는 히죽히죽 정신나간 사람인양 슬슬 미소가 감돌기 시작한다^^





계명암 일주문


800m의 오르막 산길을 지나 만나게 되는 계명암








계명암에서 내려다 보는 범어사 주차장

어쩜 이렇게 곱게 색이 들었을까?


잠시 땀을 식히며 내려다 보는 금정산 자락의 멋진 가을 풍경에 저절로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해진다





아직은 나무들에 가려 제대로 보이지 않는 범어사


조금만 더 올라가면 가을의 색으로 제대로 물든 범어사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아슬아슬~

아찔하게~


BGM : 초대 - 엄정화





빨갛게 익어가는 동백꽃





햇살 따뜻한 명당에 자리하신 부처님


내려다 보는 모습이 흐뭇하실까?





성격도 급한 아이


벌써 활짝 꽃을 피운 아이들도 보인다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





깊어가는 가을의 숲길 

많은 사람들이 찾는 길인데도 길에 가득 쌓인 낙엽으로 어디가 제대로 된 길인지 찾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도 몇 번 와본 곳이라 오르는 길이 그렇게 낯설지는 않지만 그래도 항상 혼자 다니는 숲길에 또 나름 길치의 기운도 살짝 가지고 있는 나이기 때문에 항상 숲길에서는 두배 세배로 조심을 하는 편이다


그렇게나 이곳 저곳 쏘다니면서,,

길치,, 길치라니,,ㅡ.ㅡ;;

가끔은 부끄럽다는 생각이,,





헉,,헉,,

이제 어느정도 올라왔을라나???


저 아래 가까이 보이는 곳이 청련암이고 그 조금 뒤에 보이는 곳이 내원이다. 예전의 사진들을 다 날려 먹지만 않았어도 청련암과 내원암의 모습을 어설픈 모습으로라도 보여 드릴 수 있을텐데 그럴 수 없어서 사실 조금 아쉽기도 하다


그리고 저 멀리 금정산의 정상인 고당봉의 모습도 나름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금정산 산행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꾸~욱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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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련암과 내원암





드디어 한 눈에 들어오는 범어사의 가을 풍경, 그 곱게 물든 범어사와 금정산의 모습에 저절로 입에서는 '와,,,' 하는 탄성이 새어나온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면 금정구와 동래구를 지나 저 멀리 해운대의 삐쭉삐쭉 솟은 빌딩들이 모습들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120mm로 최대한 당겨서 본 동래구와 해운대, 그리고 광안대교의 모습. 과연 날씨가 더 선명한 날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괜히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망원으로 땡겨서,,, 이곳에서 불꽃놀이를 담아보면 과연 어떨까,, 라는 쓸데없는 생각도 잠시,,,ㅡ.ㅡ;;ㅎㅎ뭐 생각은 항상 자유고,, 또 공짜니까,,ㅎ^^





지금부터는 본격적인 가을 범어사의 아름다운 풍경에 한 번 푹 빠져보는 시간!

















조금 더 머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아쉬움을 달래면서 이제는 다시 범어사로 내려오는 길. 올라가는 길에는 사람들이 꽤 많은 편이어서 제대로 그 길을 사진으로 담을 수가 없었는데 시간이 조금 늦어서 그런지 이제는 그 붐비던 길도 많이 한적해진 모습이다





낙엽에 발이 푹푹 빠지는 가을의 포근한 숲길.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1-2달만 있으면 뽀얗게 하얀 눈으로 덮인 숲길을 만나게 되겠지?





계명암의 일주문을 다시 지나고





짧게 잠시 스쳐 지나가는 가을의 숲길을 나 혼자 맘껏 누리면서 걸어본다





다시 도착한 범어사


그리고 설법전 앞의 수령 560년이 된 은행나무. 부산광역시의 보호수이기도 한 나무이다. 땅벌을 잡으려고 나무 가까이에 불을 피웠다가 은행나무에 불이 옮겨 붙는 바람에 나무가 큰 상처를 입게 되었는데 멀리서 바라봐도 그 안타까운 상처의 흔적이 눈에 선명하게 들어온다




설법전 앞 붉게 물든 단풍나무


범어사도 물론 가을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지만 오늘의 여행은 범어사를 둘러보기 보다는 계명암에 올라서 내려다 보는 금정산의 모습, 또 그 금정산에 폭 안겨있는 범어사를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었다. 먼지가 조금 끼어있는 날씨라 시야가 만족할만큼 선명하지는 않았지만 그 먼지들도 절대 가릴 수 없는 가을 금정산과 범어사가 보여주는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만날 수 있는 날이었다. 작년에는 아쉽게도 놓쳐버렸던 금정산과 범어사의 가을풍경을 올해는 직접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기도 했다. 물론 산을 조금,,, 올라야하는 수고가 따르는 길이지만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다면 그 정도의 수고는 언제든 가볍게 받아 줄 수 있을 것 같다. 지나가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만난 금정산과 범어사의 가을 풍경, 당분간은 그 행복한 기억 속에서 함께 머물며 지나간 가을을 즐겁게 추억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을 범어사와 금정산의 모습

정말 한 폭 그림같은 풍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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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단풍에 둘러쌓인 범어사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3. 멋진 가을 풍경 사진 잘 보고 갑니다^^
  4. 범어사의 단풍동 좋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
  5. 도대체가 어디서 이렇게 예쁜 곳만 찾아서 돌아다니시나요 제가아는 우리나란 이렇게 예쁘지 않은데 ㅠ
    • 2015.11.23 15:59 신고 [Edit/Del]
      우리나라에도 이쁜 곳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쉬는 날이 거의 없어서,,ㅜㅠ 외국으로는 못 나가니,,,
      우리나라를 더 열심히 뒤지게 되는 모양입니다^^
  6. 범어사가 이렇게 멋진 풍경이었나요? 정말 가을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7. 범어사에도 이런 예쁜 곳이있네요!!겨울이 다가오기전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8. 화려하지는 않지만
    범어사 주변 단풍이 참 좋습니다.
    토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9. 가을의 막바지 가볼 만한 명소네요.. 단풍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좋아요
  10. 가을 분위기가 정말로 끝내주는 데요 잘보고 갑니다.
  11. 범어사의 가을 정말 아름답네요!
  12. 가을의 냄새가 물씐 풍기네요. 범어사~~ 너무 좋아보입니다.
  13. 조망과 가을 풍경이 멋진 곳이네요
    산에 얼마간 안 올랐다고 오늘 낮은산에 올라 가는데도
    표가 나더군요
  14. 올 가을은 단풍구경 못갔다고 아쉬워했는데 여기서 가을에 푹 빠졌다갑니다
  15. 알록달록 가을빛으로 물든 광경이 너무 멋지네요~
    찍는대로 다 예술작품이 탄생할것만 같아요^^
  16. 시간상으로 1달 정도만 더 지나면 저 풍경들이 다 하얗게 되어버린다니 아쉽네요
  17. 산사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수있는 멋진 사진들이네요
  18. 유명한 사찰들을 보게되면 기가막힌 장소에 자리를 잡더라구요
    다들 명당이라고 하는데 참 대단한것 같아요~
    얼마전에 산길을 잃어 헤메는 중에 만난 절이라고 하기엔 아닌것 같은데 허름한 절이 있더라구요
    스님같은 분에게 물어보니 이런저런 이유를 말씀하시더라구요...장소에 대해~~~

    암튼 좋은곳은 전부다 절들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 2015.11.27 14:56 신고 [Edit/Del]
      정말 그렇죠~ㅎ
      경치가 멋진 곳에는 어김없이 이름난 사찰 하나 둘이 자리하고 있으니까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멋진 경치를 동경하는 마음은 똑같았나 봅니다^^ㅎ
  19. 햐!
    역시 힘들게 올라본 계명봉에서 범어사의 전경과 함께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금정산의 가을 풍경들을 잘 담으셨네요..
    이곳 계명봉은 사계절 모두 다른 모습의 범어사를 담을수 있는 곳이라 전국에서 많은
    진사님들이 즐겨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아름다운 금정산과 범어사의 가을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 2015.11.27 14:57 신고 [Edit/Del]
      올라가는 길이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오랫만에 땀 조금,, 흘리고 나니 기분은 더 좋더라구요
      눈 내린 풍경도 너무 이쁠것 같아서 겨울에도 한 번 더 다녀올 생각입니다^^
  20. 첫번째 사진 보고 그만 넋을 놓아버렸어요.
    그러고보니 이런 아름다운 가을의 모습을 만끽할 수 있는 시기를 아깝게 흘려보냈네요.ㅜㅡ
    매번 뒤늦게야 그 사실을 깨닫고, 내년 가을은 제대로 만끽해야지 하고 다짐하는데, 매번 그 다짐을 까먹네요.ㅜㅡ
    • 2015.11.27 15:02 신고 [Edit/Del]
      저도 늘 까먹고 못찾아가다가 이번에는 다행이 기억이 났네요
      작년에는 이 모습을 놓쳐버려서 너무 아쉬웠거든요^^
      이제 다가오는 겨울을 즐겁게 맞아줘야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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