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에 반짝이는 배롱나무, 고창 선운사의 봄햇살에 반짝이는 배롱나무, 고창 선운사의 봄

Posted at 2016. 5. 11. 11:5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고창여행 / 고창선운사 / 선운사

고창 선운사 / 봄 여행지 추천

고창 선운사 봄 풍경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이번에 고창으로 여행을 가면서 다시 찾아간 곳은 고창 선운사이다. 아름다운 동백 숲으로 유명한 선운사는 백제 위덕왕 24년(577년)에 검단선사에 의해 창건된 천 년 고찰이다. 또 가을이 되면 절 주변이 온통 붉은색 꽃무릇들로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라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또 선운사 뒤로는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호남의 내금강, 선운산이 자리하고 있어서 산행을 목적으로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나도 예전에는 선운산 산행을 목적으로 자주 찾았던 곳인데 요즘에는 가볍게 선운사와 주변의 숲길을 둘러보기 위해서 찾는 편이다.





따뜻한 봄이 찾아온 선운사





새들이 잠시 쉬어가는 쉼터





송악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송악. 송악이라는 이름만 듣고 소나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정확하게는 두릅나무과의 덩굴식물이다. 지금은 봄이라 푸르게 보인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겨울에도 그 푸르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더 신비롭게 보이는 송악이다.





오른쪽에 있는 큰 길을 따라가도 되지만 나는 항상 그 옆의 이 좁은 길을 걷는것을 좋아한다. 봄이라 길 양 옆으로 가득 피어있는 철쭉과 봄꽃들을 만나보는 기쁨도 절대 포기할 수가 없다.





잘 가꿔진 이쁜 정원 속에서 산책을 즐기는 기분





빛을 가득 머금어 그 색이 더 화사하게 보이는 하얀색 철쭉





잠시 계절을 잊게 만들어주는 단풍나무 아래를 지나기도 한다.








선운사 내부에는 수령 500년이 넘는 동백나무들이 가득한 것으로 더 유명하지만 선운사로 들어가는 길목에 가득한 느티나무와 단풍나무들도 절대 그에 뒤지지 않는 아름다움을 뽐낸다. 가을에 만나는 이 길의 모습이 벌써 기다려지는 것도 그 이유이다.






가을에 만났던 꽃무릇 가득한 선운사





그 탐스러운 모습이 항상 매력적인 겹벚꽃. 내가 살고있는 창원에서는 거의 다 지고 이젠 찾아볼 수도 없는 꽃인데 아직 고창에는 꽤 많이 피어있는 모습이 너무 반가웠다.


땅에 떨어진 것 있으면,, 머리에 하나 꽂아보고 싶기도,,,ㅡ.ㅡ;ㅎㅎ





초록이 가득한 눈이 시원해지는 길

또 저절로 발걸음이 조금씩 느려진다.








나무 옆 햇살이 잘 드는 곳에는 민들레들이 옹기종기 함께 피어있고








선운사 일주문





곧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날. 선운사에도 연등들이 줄줄이 매달려있다.





선운사로 들어가는 길에는 이렇게 느티나무와 단풍나무들이 가득하다. 산행을 하더라도 이 길은 지나게 되는데 조금은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천천히 걸어보시길 추천해드리고 싶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며 걷기에도 참 좋은 길이다.





담장 위에서 다시 태어난 생명





햇살을 가득 머금어 그 초록이 더 눈부신 단풍나무








선운사 천왕문


절로 들어오는 잡귀들을 막아주는 사천왕을 모셔두는 곳이다.

















선운사 대웅전 앞 배롱나무


가을이 되면 이 배롱나무도 붉은 꽃을 피우겠지? 9월에 꽃무릇 소식이 들려오면 다시 한 번 찾아올 선운사인데 그때 절대 잊지 않고 이 배롱나무도 다시 챙겨서 봐야겠다.








햇살 아래 조명처럼 반짝이는 배롱나무





수줍은 듯 풀숲 사이로 몸을 숨기고 있던 아이











템플스테이 중인 사람


요즘에는 힐링여행의 하나로 템플스테이에 참여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내 주위에서도 템플스테이 하기에 좋은 사찰들을 소개해달라는 사람들이 꽤 있으니 말이다. 하루, 이틀 정도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서 조용한 산사에서 맞이하는 밤과 아침,, 참 매력적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용히 자신이 보내온 시간들을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햇살이 참 좋은 날








선운사 부도암


선운사로 들어가는 길에 항상 먼저 들러보는 곳인데 아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지나쳤다. 그래서 나오는 길에 다시 들른 부도암. 부도암으로 이어지는 이 길이 나는 참 좋다. 그래서 잊지 않고 오고 가다 한 번씩은 꼭 들러서 잠시 시간을 보내게 되는 곳이다.











선운사에서 즐긴 봄날의 산책

조금 늦은 시간에 찾아서 사람들이 크게 붐비지 않는 선운사를 만나볼 수 있었다. 선운산 등산로로 이어지는 조금더 깊은 곳까지 둘러볼 수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저녁에는 창원에서 약속이 있는 날이라 조금 서둘러서 떠날 수 밖에 없었다. 너무 아쉬운 부분. 하지만 여름에 선운산 + 변산 산행 계획도 있고 9월에는 꽃무릇을 만나기 위해 다시 찾을 선운사이기 때문에 큰 미련 없이 발걸음을 돌릴 수 있었다.





고속도로 위에서 만난 일몰

차를 몰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룸미러를 보니 선명하게 내려 앉는 해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다행히 근처에 졸음쉼터가 있어서 그 곳에 잠시 차를 세우고 담아본 고속도로의 일몰. 고속도로에서 일몰을 담은건 나도,,, 처음인것 같다.^^ 나름 재미있는 경험이 또 하나 생겼다.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려 여행을 떠날 결심을 하기가 쉽지 않은 올해의 봄. 그래도 집에만 있기에는 이 아름다운 계절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 혹시나 남도로 봄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고창 선운사도 멋진 여행지가 되어줄 것이다.


즐거운 봄날의 산책. 역시 좋네요^^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사진 하나하나가 다 작품이어서
    감탄을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경관도 물론 뛰어나겠지만
    사진을 잘 찍어주신 덕분에 피사체들이
    더 생생하게 살아나는 듯한 느낌이어서요.

    송악, 처음 보는데, 정말 매력돋네요.
    송악을 보러 고창 선운사로 가고 싶어질 정도로요.
    게다가 배롱나무의 위용 또한 대단하네요.
    말로만 듣던 고창 선운사를
    이렇게 멋진 사진들로 보게 되니 정말 좋네요.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 2016.05.13 16:00 신고 [Edit/Del]
      조금 더 깊게 들어가서 선운산 등산로까지 둘러보면 볼거리들이 더 많은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근처만 둘러보고 왔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만 해주시니,,,ㅎ 감사합니다~~~
  3. 아름다운 풍경 감상잘하고 갑니다.~~
    자연은 마음을 치유하는 안식처인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네요~~~
  5. 머리에 꽃 다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 ㅎㅎ
  6. 와 고창 선운사 멀리까지 가셨네요
    저알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7. 너무 이쁘고, 봄의 기운이 확 느껴집니다. 이제 여름이 다가오네요. ㅎㅎ
  8. 머리에 꽃...에서 빵 터졌어요ㅋㅋ
    선운사를 최근에 다녀 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공감대가 있어 좋네요~*
  9. 선운사도 푸르름으로 가득하네요.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0. 선운사의 아름다움...느끼고 갑니다.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11. 선운사 길목의 송악아라는 나무는
    언제 보아도 신기합니다.

    미세먼지가 없으니 하늘이 깨끗합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12. 선운사에도 초록의 봄이 찾아왔군요... 전라도 쪽은 언제나 한번 가볼지....;;
  13. 선운사에 가본지도 한참 되었네요 인근에서 맛난 장어를 먹엏는데 ㅋㅋ
  14. 여기저기 아름다움이 뚝뚝 떨어지는 절이로군요. 죽기 전에 가보아야할 곳 1001곳에 뽑힐만한 풍경이에요.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절이네요!^^
  15. 고창 선운사 ..아직 미답지인데 언제 봐도
    멋있습니다
    더욱이 좋은 사진이어서....

    그런제 배롱나무꽃 ( 백일홍)은 한 여름부터 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2016.05.13 16:06 신고 [Edit/Del]
      뒤로 둘러선 선운산과 함께 바라보는 모습도 너무 멋집니다.

      배롱나무가 여름에 꽃을 피우는군요! 이러면 일정에 이상이 생기는,,,ㅜㅠ
      늦여름에라도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16. 마지막으로 치닫는 봄 풍경인것 같습니다.
    고창 선운사 여행 잘 하고 갑니다. ^^
  17. 올해 다녀오셨고, 앞으로도 더 찾아가실 계획이 있으신걸 보니
    선운사를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
    선운사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명소 중에 명소지요 ..
    풋풋함이 담겨 있는 봄 풍경이 참 좋습니다 .. ^^
  18. 아~~선운사, 선운사... 개인적으로 가고 싶은 곳인데, 이렇게 또 사진으로 먼저 만났네요.
    선운사는 겨울도 좋고, 가을도 좋고, 봄도 좋고, 여름도 좋다고 하는데, 언제가야 젤 좋을까요?
    꽃무릇이 피는 가을? 하얀 눈이 내린 겨울? 아니면 따스한 봄날?
    선택하기 어려우면, 계절마다 가면 되겠죠.
    그런데 시간이....ㅋㅋㅋㅋ
  19. 멋지네요 .. 선운사 ..
    잘 보고 갑니다 ...

    언제고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20. 언제나 봐도 멋진사진 눈이 시원하네요. 고창 선운사 아직 가본적은 없지만, 사진으로 여행 잘하고 갑니다.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봄기운 가득한 싱그러운 초록 물결 보성 대한다원 녹차밭봄기운 가득한 싱그러운 초록 물결 보성 대한다원 녹차밭

Posted at 2016. 5. 4. 11:0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보성여행 / 보성 대한다원 / 보성 녹차밭

힐링여행 / 봄 여행지 추천 / 대한다원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보성의 대한다원도 그 중 하나로 이름이 올라있는 곳이다. 보성에는 여러 곳의 녹차밭이 있지만 그 중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은 이 곳 대한다원이 아닐까 생각된다. 예전 통신사 광고를 찍으면서 사람들에게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후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로 자주 사용되면서 지금처럼 보성을 대표하는 하나의 인기 여행지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과연 언제부터 이 곳이 녹차명지로?


보성은 우리나라 차의 80% 이상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차 산지이다. 보성 지역에 대규모로 차가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일제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인들이 차의 재배지로 선택한 곳이 보성으로 기후가 온화하고 강수량이 충분하며 산 사면이 잘 가꾸어져 있어 차 재배지로 최적이었던 것이다. 물론 이전 조선시대 책에서도 이곳에서 차를 재배했다는 기록을 찾을 수 있지만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진 것은 일제 때라고 하겠다.

출처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보성 대한다원


하늘의 색이 너무 이뻤던 날





대한다원 삼나무길





파릇파릇 봄의 싱그러움을 물씬 느끼게 해주는 녹차밭. 주차장에서 녹차밭으로 이어지는 꽤 긴 삼나무길을 걷는 동안에도 그 옆에 녹차들이 가득 자라고 있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대한다원 삼나무길


주차장을 지나 대한다원의 입구까지 길게 이어지는 삼나무길. 다른 다원들과는 차이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대한다원인데 녹차밭 입구까지 길게 이어지는 거대한 삼나무길 또한 그 차이점들 중 하나이다.





다양한 휴게시설과 쉼터


이런 쉼터나 음식점들 또한 다른 다원들에서는 만나보고 어려운 곳들이다. 다양한 부대시설과 쉬어갈 수 있는 장소들이 있다는 점은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에게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분수도 있네~


분수를 사이에 두고 연인들끼리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반대쪽에 사람을 세워놓고 멀리서 담은 모습을 한 번 상상해보니,,, 꽤 이쁘게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언젠가는,,,^^;





녹차밭 아래쪽에는 삼나무 숲 옆으로 졸졸 흘러가는 개울도 하나 보이고 뜨거운 볕을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정자도 있다. 이런 다양한 부대시설들이 더 많은 여행객들을 대한다원으로 불러들이는 것이 아닐까?





녹차밭으로 올라가는 길


그렇게 길거나 힘이든 곳은 아니지만 편안한 옷과 신발은 필수! 간혹 굽이 높은 신발을 신고 오신분들도 보였는데 올라갈 때 보다는 내려올 때 굉장히 고생을 하게 된다. 여기 이 계단길 말고 왼쪽으로 돌아서 올라가는 숲길도 있으니 둘 중 하나를 고르시면 된다. 그래도 이쪽 길에 볼거리 대부분이 몰려있는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이 길로 올라가서 반대쪽 숲길로 내려오는 코스를 추천해드리고 싶다.








녹차밭 한 가운데 나무 한 그루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한다원에서 사진을 담게되는 포인트가 되는 곳이다. 나무 옆에 무덤이 몇개 있는데 그 주위를 오가면서 사진을 담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드넓게 펼쳐지는 싱그러운 초록 물결




















녹차밭 사이로 길이 편안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구경하기 편리하다는 것도 대한다원의 매력이다.





녹차밭을 둘러싸고 있는 삼나무 숲

















뜨거운 햇살을 피해 나무 그늘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고








여기저기로 길게 이어지는 오솔길을 따라 걸어도 좋다.








바다전망대로 올라가는 길


올라가는 계단길이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그 위에서 내려다 보는 녹차밭의 매력을 이미 여러번 경험한 나로서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곳이다. 다리에 힘 한 번 주고! 출발!!!











조금씩 더 높이 올라갈수록

눈에 들어오는 그 모습도 달라진다.


전망대가 가까워지자 한 눈에 담아볼 수 있게되는 녹차밭





녹차밭 사이 듬성듬성 피어있는 철쭉들





어느 정도 올라서니 삼나무 숲 너머로 보성만이 눈에 들어온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대한다원의 모습








한 동안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땀을 식히며 쉬어가는 시간을 가진 후 반대쪽의 숲길로 내려간다.





시원한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물줄기도 만나고





내려오는 길은 항상 순식간! 어느새 다시 도착한 녹차밭





이건 사과꽃인가???





즐거운 봄  여행의 추억을 남겨본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함께 내려온 분인데 주로 혼자 여행을 다니다 보니 이렇게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을 보면 괜히 반갑다는 생각이 든다.^^





하늘이 이렇게 이쁜데,,,

정말 오랜만에 만난 이쁜 하늘인데,,,


그냥 돌아가려니 마냥 아쉬운 마음ㅜㅠ

괜히 다시 한 번 올려다 보게 된다.





사진은 구도가 핵심!


저 분이 담은 사진은 어떤 모습일까? 괜히 궁금하다.





대략,,, 이런 모습???^^;





전남 보성으로 떠난 즐거운 봄 나들이


사실 보성은 녹차밭을 제외하고는 거의 아는 곳이 없어 즐겨 찾게되는 여행지는 아니다. 주로 근처의 순천과 함께 엮어서 찾아가는 편인데 이번에는 오로지 보성 녹차밭 한 곳 만을 목적지로 삼고 여행을 다녀왔다. 여러 곳을 거쳐 다녀온 보성이 아니라 오로지 대한다원이라는 하나의 장소에 집중할 수 있는 여행이라 그런지 조금은 더 자세하게 그 장소를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가끔은 무리한 일정 없이 이렇게 편안하게 다녀오는 여행도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구나 이렇게 조금은 천천히 또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은 보성 녹차밭 여행의 경우에는 꼭 한 번 그렇게 즐겨 보시라고 추천을 해드리고 싶다.


백만년만에,, 날씨가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당연히 어디로든 떠나야죠~^^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와...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2. 우와아~ 6월에 갈라고 했는데, 그때는 이보다 색이 짙어져서 덜 예쁘겠죠?
    녹차밭도 녹차밭인데, 삼나무 길이 정말 멋지네요!
    대제 언제 다 이 멋진 곳들을 다니시는건가요. 눈물나게 이쁩니다. ^^
    • 2016.05.09 17:00 신고 [Edit/Del]
      에이~ 그래도 이쁠걸요~^^
      저는 언제 찾아가도 항상 좋더라구요
      이쁘고 뽀샤시한 모습으로 반갑게 샤방샤방 감자&오이님을 반겨줄테니 걱정마세요

      발바닥 땀나도록,, 미췬듯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3.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네요~
    저도 보성에 급 가고 싶어져요!
    자꾸 이럼 앙대는데^_^
    • 2016.05.09 17:01 신고 [Edit/Del]
      지금 보성 딱 좋거든요
      그리고 그 옆에 있는 고창 선운사도 좋구요
      근데 주는사랑님이 사는 거창에서는 꽤 먼 길이라,,,ㅜㅠ
      참아보시고 계속 땡기시면,,, 함 달리세요~~~^^;;;
  4. 와~~ 푸르름이 정말 아름답고 환상적이네여..
    너무 좋아여.. ( 살고싶다 여기서.. ㅋㅋㅋ )
  5. 보성차밭 파릇하게 아주 싱그럽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겠습니다.
  6. 부드러운 곡선의 차밭, 날카로운 선의 삼나무밭 모두 볼 수 있는 곳이로군요. 사진에서 향긋한 녹색 냄새가 풍겨져 나오네요^^
  7. 녹차밭은 정말 말 그대로 힐링의 장소입니다.
    저 푸르름만으로도
    눈도 머릿속도 마음속도 깨끗해지고
    청량해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보고 또 봐도 질리기는커녕
    더 보고 싶어지는 곳 또한 녹차밭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싱그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오후 보내세요^
  8. 2년전에 다녀왔었던 게 급 생각나네요 ㅎㅎ
    정말 멋있는 곳이였는데
    사진을 보니 더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이네요
  9. 초록을 찾아~ 벌써 시작하셨군요! ^^
  10. 보성.. 녹차밭!
    사진으로만 보고 실제로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정말 푸르르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11.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풍경이군요!!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ㅎㅎ
  12. 정말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해수탕도 가셨죠?
  13. 지금 한창 예쁘겠네요. 색깔 좋~습니다. ^^*
  14. 명.불.허.전..... 딱 이거네요.
    보성 녹차밭은 예나 지금이나 너무 좋네요.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어집니다.
    아~ 진짜 가고 싶어집니다.
    내일은 어디로 가나요? 이보다 더 멋진 곳으로 가시겠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
    • 2016.05.09 19:42 신고 [Edit/Del]
      저도 사진 보니까 다시 가보고 싶네요^^

      지난 연휴에는 강원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도 힘들지만 요즘에는 사진 정리가 더 빡씨네요ㅜㅠ
      곧 강원도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찾아뵙겠습니다!ㅎ
  15. 보성녹차의 대표적인 곳...
    몇년전에 갔었는데...그대로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구경합니다...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2016.05.09 19:43 신고 [Edit/Del]
      오랜만에 여행을 갔는데 예전과 그대로인 모습을 만나게 되면 너무 반갑죠
      요즘에는 너무 빠르게 변해버리는 여행지들이 많아 더 그런것 같습니다^^
  16. 아직 가보진 못햇지만 언제 보아도
    정말 멋진곳입니다

    몇년전 갈 기회가 잇었는데 다릉일로 못 간게 아쉬워집니다
    보기 좋습니다^^
    • 2016.05.09 19:44 신고 [Edit/Del]
      제가 생각하기엔 공수래공수거님이 정말 좋아하실 곳 같아요.
      주변에 소음도 거의 없는 곳이고 평화롭기로는 이만한 곳이 또 없거든요^^
  17. 근데 모르는 분이라면 얼굴 모자이크 처리가 예의가 아닐까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