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로 옆 예쁜 수국 동산, 거제 저구항 수국이 피기 시작한다바다 바로 옆 예쁜 수국 동산, 거제 저구항 수국이 피기 시작한다

Posted at 2021. 6. 14. 11:1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저구항 수국




 

이제 거제 수국이다!

내륙에서 가장 유명한 수국 축제가 열리는 곳이 아닐까? 바로 경남 거제이다. 지난주 글에서 통영의 수국과 창원의 수국을 소개했었는데 이번에는 거제에서 들려온 반가운 수국 개화 소식이다. 얼마나 폈을까?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비가 꽤 많이 내렸고, 일요일은 날씨가 정말 여름 같았다. 이 정도의 조건이면 꽤 많은 수국들이 꽃을 피웠을 것이라는 추측, 그래서 부푼 마음을 안고 오랜만에 거제로 향하는 도로 위에 차를 올렸다.

 

거제에서 수국이 유명한 곳? 거제의 경우 수국이 많이 핀다는 것은 제주와 동일하지만 구경할 수 있는 장소들의 경우 그 장르가 정말 다르다. 제주는 차를 세우고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지만 거제의 경우 차를 타고 지나며 눈으로 즐기기에는 좋지만,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여름에는 많은 차들의 갓길 주차로 눈살을 찌푸리게도 한다.

 

차도 안전하게 세울 수 있는 곳? 제일 유명한 곳은 오늘 소개할 거제 저구항이고, 그다음이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내려가는 길, 그리고 예전 유스호스텔이었던 선트리팜 앞 정도가 될 것이다.

 



 

 

  거제 저구항 수국

 

 

다녀온 날 : 2021년 6월 13일

 

 

 

 

 

 

 

 

1년 만에 다시 만난 거제 저구항 수국. 방방이는 거제 저구항 수국과는 첫 만남을 가지는 날이다.

 

 

 

 

방방이도 거제 저구항의 수국이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표정이 밝다.^^

 

 

 

 

와~~ 여기도 예쁘네용~~~.

 

 

 

 

우리 방방이가 기분이 한껏 좋아졌을 때 보여주는 표정.^^

 

 

 

 

와~ 신난다.^^

 

 

 

 

며칠 내내 흐린 하늘만 보다가 오랜만에 만난 따뜻한 햇살에 우리 옆지기도 기분이 좋은 것 같다.

 

 

 

 

기분 좋은 수국 길 산책을 즐겨본다.

 

 

 

 

바로 옆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도 너무 좋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여기는 항구이다. 그 말은? 바다가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이다. 바다와 함께 즐기는 수국, 그래서 여기 이 저구항이 더 인기 있는 수국 명소가 된 것이 아닐까?

 

 

 

 

 

 

 

거제 저구항 수국 개화 정도는?

아직 채 20%도 피지 않았다. 나는 그래도 조금 많이 피어있는 곳에서 사진들을 찍었는데 여기를 제외하고는 아직은 거의 피지 않은 곳들이 더 많았다. 1주일? 적어도 10일 정도는 지나야 활짝 만개한 거제 저구항의 수국 동산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주중은 조금 이를 것 같다. 적어도 1주일은 지난 후에.^^

 

 

 

 

 

 

 

지금은 이 정도 피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바라보는 거제의 바다.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정말 시원한 날이다. 햇살은 조금 뜨겁지만 그렇게 덥다는 느낌이 강하지는 않다.

 

 

 

 

 

 

 

거제 저구항의 수국과 바다를 함께 한 프레임의 사진에 담아본다.

 

 

 

 

잔잔한 호수처럼 보이는 거제의 바다.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게 된다.

 

 

 

 

흘러가는 구름 사이로 푸른 하늘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아직 수국이 피지 않은 곳들이 더 많이 있다.

 

 

 

 

1주일 정도만 지나면 온통 파란색으로 뒤덮인 수국 동산을 만날 수 있겠지?

 

 

 

 

 

 

 

기분 좋은 방방이. 수국 꽃길에서 신나는 산책을 즐겨본다.

 

 

 

 

예쁘다.

 

 

 

 

나 기분 좋아요~~~~~^^.

 

 

 

 

 

 

 

엄마와 함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방방이.

 

 

 

 

거제 저구항에는 보라색과 파란색 수국들이 대부분이다.

 

 

 

 

 

 

 

바다가 이렇게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이 너무 매력적인 거제 저구항 수국 길.

 

 

 

 

 

 

 

정말 기분이 좋을 때만 만지는 것을 허락해주는 앞 발.

 

 

 

 

  거제 저구항 수국

 

 

거제 저구항 수국? 1주일 정도 지나면 보기 더 좋아질 것 같고, 10일 정도 지나면 만개한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거제 내에서도 저구항이 수국의 개화가 가장 느린 편이다. 

 

현재 선트리팜 앞의 수국은 거의 70% 정도 개화가 진행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거제 선트리팜 앞 수국 군락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거의 한 여름 휴가철 분위기? 거제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내려가는 길도 아직은 조금 이르다. 여기 역시 이번 주 주말? 다음 주 초가 예쁠 것 같다. 당연히 하늘이 예쁜 날 찾아가야 제대로 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내려가는 길이라 일기예보도 참고하시길.

 

이번 주중에 거제로 수국 여행을 간다면? 단연 선트리팜 앞 수국 군락이 가장 매력적일 것이다. 그리고 노자산 휴게소 지나 내려가는 길목에 수국 군락들이 꽤 있는데 노자산 휴게소게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하지만 차를 세울 곳은 없는) 군락은 60% 정도 개화가 진행된 상태다. 하지만 조금 더 많이 내려가서 있는 군락(차를 3대 정도 세울 곳이 있는 곳)은 아직 거의 피지 않았다. 개화는 20% 정도?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란다. 

 

아마도 이번 주 주말부터는 본격적인 거제 수국 여행 시즌이 시작될 것 같다. 당분간은 주말이 되면 계속 거제로 달려갈 것 같다. 날씨 더워지면 명사해수욕장에서 수영도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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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수국동산 / 거제도 수국 / 거제 수국길

거제 저구항 / 거제 수국 / 거제 수국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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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국이 활짝 핀 모습
    방방이 너무 좋아하는것 같아요
    제가 봐도 설렙니다
  3. 바닷가 항구와 수국 잘 어울리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4. 다녀오고 싶어지는 풍경사진이에요
    덕분에 힐링하고 가요
  5. 바다 놀러가고 싶네요 ㅎ.ㅎ
  6. 방방이 표정이 진짜 행복한 표정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7. 수국의 계절이 왔네요ㅎㅎ 은은한 색감이 넘 예뻐요~~~~ (사실 수국보다 방방이한테 눈길이 더 가서ㅋㅋㅋㅋㅋ 넘 귀엽습니다+.+)
  8. 수국이랑 방방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9. 거제 저구항의 아름다운 수국들 봅니다^^
    수국이 참 좋을때입니다
  10. 수국이 참 예쁘네요 덕분에 기회가 되면 가 보고 싶군요
  11. 시원시원한 바다풍경과 함께
    다양한 색깔의 수국이 아름다워요
    잘 보고 갑니다.. ^^
  12. 우와 진짜 예쁘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3. 언제봐도 멋진 사진~ 수국도 바다도… 모두 좋아보입니다 코로나 종식되어 맘 편하게 여행가고 싶어요~😍
  14. 어디를 가던지 사모님과 방방이는 항상 함께하시는 모습이 은근 샘이납니다~ㅎ
    수국이 한창이라서 '나무수국'..'꽃수국'..'산수국'....온통 수국의 꽃밭에서는 정신을 놓겠습니다.
    다행인 것은 '수국'은 꽃향기가 없어서 사찰에서 식재를 하기도하지요.
  15. 수국은 참 언제 만나도 즐거운 꽃이에요~ㅎㅎ
  16. 솔직히 말해서 수국에 대한 매력을 제대로 느껴보지 못했는데
    방쌤의 포스팅 사진으로 그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네요~
    명소를 잘알고 계셔서 부럽습니다~!!
  17. 와 수국이 정말 이쁘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8. 바다와 수국 너무 이쁜거 같아요 ~~
    바다로 여행가고 싶어지는 맘입니다 ^^
  19. 수국이 참 예쁘네요 파란 하늘과 정말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20. 거제도가 수국을 이어가는군요 ...
    탐스러운 수국이 펼쳐지는 거제도는 특히 더 아름답겠습니다. ㅎ
  21. 행복한 모습...
    잘 보고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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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없는 예쁜 수국 꽃길, 바늘꽃도 너무 예뻐사람 하나 없는 예쁜 수국 꽃길, 바늘꽃도 너무 예뻐

Posted at 2020. 7. 30. 12:4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수국길 / 거제 수국명소 / 거제 수국

거제 가볼만한곳 / 거제여행 / 거제수국

거제 수국길 산책, 그리고 바늘꽃







경남 거제에는 여름에 유독 예쁜 길들이 많다. 거리마다 수국들이 가득하고 운이 좋은 날에는 코스모스, 그리고 바늘꽃까지 함께 만나볼 수도 있다. 여기는 예전부터 눈독을 들여놓은 곳이다. 거제 남부면으로 가는 길에 항상 지나게 되는 곳인데 마땅히 차를 세울 자리가 없어 그냥 눈으로만 보고 지나쳤던 곳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과감하게 길 건너 동네에 잠시 차를 세웠다. 사실 딱히 정해놓은 꼭 가야하는 목적지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일정이 빠듯하거나 바쁜 일이 있는 날도 아니었다. 그래서 맘 편하게 잠시 머무를 수 있었던 것 같다. 몇 년 동안 차 창 밖으로만 보던 그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또 걸어볼 수 있게 되었다.





  거제 수국길 산책



다녀온 날 : 2020년 7월 6일









생각보다 예쁜 길. 그런데 항상 사람들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차를 세우기 힘든 위치라서 그런 것 같다. 우리가 머무는 동안에도 지나는 사람들의 모습은 거의 없었다. 산책 즐기는 중인 노부부 한 쌍? 그게 전부였던 것 같다.





알록달록 예쁜 색의 자전거들과 의자들. 





옆지기 인증샷.^^








마스크는 잠시 벗어두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길 옆으로는 이렇게 짙은 보라색을 띠고 있는 수국들이 가지런지 심어져 있다.





그리고 그 반대쪽에는 옆지기와 내가 많이 좋아하는 바늘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여기는 조금 적은 편인데 조금만 길을 따라 걸어 들어가면 가득 피어있는 바늘꽃들을 만날 수 있다.





길 건너 보이는 동네의 모습.





옆으로는 이렇게 천이 길게 흐르고 있다.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벤치들도 있고





점점 더 피어있는 바늘꽃들의 수가 많아지기 시작한다.





건물들의 색이 참 예쁘다.^^





참 예쁜 길이다. ^^


그래서 늘 차 창 밖으로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한 번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곳이다.





다른 곳들은 수국들이 조금씩 지기 시작하는 시기였는데 여기는 이제 막 활짝 피기 시작하는 느낌이 들었다.








여름에 만나는 이 바늘꽃이 주는 느낌이 참 좋다.





옆지기 인증샷 한 장 더.^^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갓길에는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 길 건너 동네에 주차를 하고 건너오면 되는데 거리는 굉장히 짧다.





예전에는 가우라라는 이름으로 불렀는데 지금은 바늘꽃이라는 이름이 더 입에 쉽게 와 닿는다.





그 사이로 몇 되지는 않지만 노란 금계국들의 모습도 보인다.





작고 앙증맞은 모습이 너무 귀여운 수국.^^





길을 따라 걷다보니 조금 이르게 핀 코스모스들의 모습도 보인다. 





  거제 수국길 산책, 그리고 바늘꽃


차는 잠시 세워두고,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

그 동안은 왜 여길 그냥 지나치기만 했을까?

딱히 바쁜 일이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조금은 더 여유를 찾아가고 싶다. 

처음 여행을 시작한 이유도 바로 그것이었는데. 바쁜 일상 속에서 찾는 잠시의 여유.

너무 시간에 쫒기며 지내온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는 어디? 도대체 어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 많이 알려진 명소들? 

아니, 그건 내 마음이 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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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거제의 작은 마을 앞인데 저렇게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니 정말 놀랠노자입니다.
    거제에 수국이 많은건 알지만 마을까지 저렇게 꾸며놓다니...ㅎ
    특히 자전거까지 예쁘게 색칠을 해 두었다면 그 정성은 말할 필요가 없을거 같은데요 ?
    바늘꽃과의 가우라도 활짝 필때 가셔서 더 좋으셨겠는데요 ? ㅎㅎ ^^
  3. 너무 이쁘네요~~
    실제로 가보진 않았지만~
    사진으로 주변을 정말 이쁘게 잘 담으신 것 같아요~
    가보고 싶어지네요~^^
  4. 수국이 저런 색깔도 있었군요???

    사람들이 많이 없네요? 이번 휴가는 장마가 끝나면 거제로 생각해 봐야겠네요~
  5. 수국이 거의 붉은색들 이네요.
    그래서 더 화사해보이는듯..
    꽃길 걸으면 참 기분이 좋아지지요.
    여유있게 걸어서 더 좋았을것같네요. ^^
  6. 와..거제 수국길이 있는줄 처음알았고 이리 멋있는 곳이 있는줄 또 처음알았네요..
  7. 너무아름답네요^^
  8. 올해도 수국을 못봤어요ㅠ 너무 이쁜 꽃길이네요 ㅎ
  9. 수국도 이쁘지만 바늘꽃 처음 봤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0. 캬.. 거제도는 가로수가 수국꽃으로 만들었네요... 굿 아이디어입니다.
  11. 우와 사람 진짜 하나도없네요!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
  12. 사람이 정말 없긴 없네요..ㅎ.ㅎ
  13. 아름다운 꽃 보며 산책하면 좋겠네요.
    잘 보고가요
  14. 덕분에 예쁜 수국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5. 한적한 길 예쁜곳이로군요.
    차 세우기가 쉽지 않아 그런듯도 합니다
    충분히 좋습니다.^^
  16. 사람이 없으면 전에는
    쓸쓸해 보였지만
    코로나 이후에는 너무나도 좋은 환경입니다.

    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17. 여유로워 보이는 꽃길입니다
    꽃길에 사람이 없어 조금은 아쉽기도 하네요.. ^^
  18. 여름에도 아름다운 꽃을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가우리가 바늘꽃 이라는것 오늘 알았네요^^
  19. 바늘꽃이 피어있는 풍경이 아련한 느낌입니다.^^
    참 예쁜 길이라 직접 걸어보고 싶네요.ㅎㅎ
  20. 좋은 정보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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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유스호스텔 수국길, 조금만 걸으면 더 멋진 곳이거제 유스호스텔 수국길, 조금만 걸으면 더 멋진 곳이

Posted at 2018. 7. 26. 13: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수국 / 거제 해안도로

거제 유스호스텔 / 유스호스텔 수국

거제 유스호스텔 수국






지난 6월 마지막 주에는 제주로 수국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다녀왔었다. 아무래도 내륙지방은 제주에 비해 꽃들이 조금 늦게 피는 것이 사실이다. 수국이 예쁘게 피는 것으로 유명한 곳들은 제주 이외에도 꽤 많이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경남 거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제주로 여행을 다녀온 그 바로 다음 주인 7월 첫주 주말에 거제의 수국들을 만나보기 위해서 잠시 여행을 다녀왔다.





  거제 유스호스텔 수국





거제에서는 나름 유명한 수국 핫 스팟인 거제 유스호스텔 앞 수국길. 제주 종달리 해안과 마찬가지로 남해 바다의 풍경과 함께 수국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사실 이 곳을 여행지로 추천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 따로 공원처럼 조성이 되어있는 곳이 아니라 차들이 달리는 도로 바로 옆에 수국들이 피어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도로 옆 길가에 피어있는 수국





이렇게 바다와 수국을 함께 사진으로 담아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개를 하게 된 이유는?


거제 유스호스텔 앞 도로 변에 있는 수국들을 구경할 때는 나름 아찔한 상황들도 자주 목격하게 된다. 또 길 양 옆으로 주차된 차량들이 너무 많아 오고가는 차들이 불편함을 겪는 모습도 많이 보게 된다. 하지만 조금만 더 차로 내려가면 갓길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꽤 있다. 그 곳에 주차를 하고 조금 걸어서 올라오면 도로 안쪽으로 꽤 많은 수국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장소를 발견할 수 있다. 내가 추천하는 장소는 바로 그 곳이다.





꽤 많은 수국들이 무리지어 함께 피어있다.








싱그러운 느낌 가득한 초록 잎들과 수국들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도 참 매력적인 것 같다.










  거제 유스호스텔 수국



역시,, 주차가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 그리고 도로 변에 갓길이 굉장히 좁은 편이라 움직일 때도 조금은 주의를 해야 한다. 길 따라 5분 정도만 걸을 생각을 하면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찾을 수도 있는데,,, 주변 공간을 둘러보면 새롭게 주차장을 만드는 것은 사실 힘들어 보인다. 주차 문제만 어떻게 좀 해결이 된다면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거제의 수국 명소가 될 수도 있을텐데 항상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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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제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수국길이
    조성되어 있군요..
    시원한 바닷가 풍경들과 어우러진 이곳은
    보는것 만으로도 더위를 날려버릴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 이렇게 이쁜 수국들을 사진으로나마 볼수있어서 좋은데요. ^^
    우리정원의 산수국은 거의 졌고 이제 나무수국들이 피기시작하고있는데요
    요런 수국은 우리정원에 없답니다.
    공감 꾹~~ 무덥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
  3. 와 ~~ 정말 너무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
  4. 지나가기엔 너무 아까운 곳이겠어요~~^^
    참 멋진 수국 풍경입니다~
  5. 탐스러운 수국...
    아름답습니다.ㅎㅎ

    무더운 여름...잘 견뎌내시는 주말 되세요^^
  6. 예쁜 수국길을 걸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 지겠어요
  7. 수국의 아름다운 곳을 다 알고 계신거 같아요
    거제에도 수국의 길이 있다니 ㅎ

    너무도 색이 아름다운 수국이네요 ^^
  8. 바다와 함께 수국을 찍은
    풍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수국 빛깔도
    너무 예쁘구요.
    옆지기님도 아름다움을 한층 더해주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잘 이겨내시는 하루 보내세요^^
  9. 수국과 여인...
    이런 컨셉으로 잘 나오신 사진 골라 사진전은 아니더라도
    전자앨범 만들어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ㅎㅎ
  10. 거제 유수호스텔의 수국은 참 멋진데 주차할 공간을 좀 찾기가 힘들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1. 마지막 사진의 차들이 주차 돼있는 차들이군요 ㅎㅎㅎ
    꽃구경 하려고 고생들 하시네요^^
  12. 연보라빛 수국이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상큼합니다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13. 수국은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겠군~
  14. 이번 여름에는 통영에 짧게 가는데 거제까지는 소화못할 것 같아서 아쉬워요.
    내년 여름에는 거제도를 가봐야겠어요. 수국이 정말 예쁘네요 :)
  15. 거제도는 수국때문에 꼬옥 여름에 가보려고용!!!!!!
    넘멋진 수국 보러 내년 여름엔 꼭 가봐야겠아용!!
  16. 길가에 핀 수국이라니...너무 멋진 곳이네요.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17. 거제 수국 다음년도에는 한번 다녀 와야겠어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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