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봄, 그 색감이 너무 좋다. 성산패총 겹벚꽃과 등나무싱그러운 봄, 그 색감이 너무 좋다. 성산패총 겹벚꽃과 등나무

Posted at 2021. 4. 29. 12:1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겹벚꽃 / 성산패총 겹벚꽃 / 성산패총

경남 겹벚꽃 명소 / 성산패총 주차

창원 성산패총 겹벚꽃




 

경남 창원에는 겹벚꽃이 참 예쁘게 피어나는 장소가 하나 있다. 창원 성산패총이 바로 그곳이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조용한 곳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주말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인기 겹벚꽃 명소가 되었다. 

 

창원 성산패총은 공장들이 밀집한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처음 찾아오는 사람들은 '이런 곳에 겹벚꽃 명소가 있다고?'라고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는 곳이다. 그래서 꽤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조용한 겹벚꽃 명소로 남아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예전에는 겹벚꽃 그늘 아래 작은 자리를 하나 펴두고 잠시의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였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은 아예 상상할 수도 없게 되었다. 겹벚꽃이 만개한 나무 아래에는 인증샷을 찍기 위한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정도로 붐비는 곳이 되었으니까.

 

내년에도 다시 찾아갈까? 지금은 잘 모르겠다.

 

 

 

 

  창원 성산패총 겹벚꽃

 

 

다녀온 날 : 2021년 4월 11일

 

 

 

 

 

 

 

 

성산패총 주차 팁?

큰 도로 양 옆으로도 주차 공간이 있다. 하지만 거기는 거의 늘 만석. 그래서 차라리 처음부터 마음을 비우고 성산패총 바로 옆으로 흐르는 남천 옆 주차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래도 남천 옆 도로에 있는 주차 공간에는 항상 빈자리가 꽤 있는 편이다. 

 

 

 

 

성산패총으로 올라가는 길.

 

 

  성산패총은?

 

창원역에서 창원터널로 이어지는 창원대로를 따라가다 보면 가음정동 유적군의 남쪽, 높이 49m의 야산인 성산이 보인다. 유적은 성산 정상부 유물전시관이 세워져 있는 성산공원에 위치한다. 성산은 산성이 있는 소구릉으로 남쪽 아래에 불모산에서 발원하여 마산만으로 연결되는 남천이 있으며, 북쪽으로 가음정동 유적과 연결되어 있다. 동구 조개더미는 성산의 동남쪽 능선의 계곡, 서남구 조개더미는 성산의 서남구 능선 계곡, 북구 조개더미는 성산의 북쪽 경사면에 위치한다. 성산패총은 공단부지조성이 한창이던 1974년 문화재관리국에서 주관하여 긴급발굴 조사되어 초기 철기시대의 대규모 패총과 삼국시대의 성곽이 확인되었다. 막대한 양의 각종 토기류, 골각기류, 철기류, 석기류 등이 출토되어 당시의 생활상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특히 철 생산 관련 유구인 야철지가 발견되어 이천년 전부터 철을 생산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1975년 야철지 보호각을 건립하여 야철지를 발굴당시의 상태대로 보존하고, 1976년 건립된 유물전시관에는 성산패총 출토유물을 전시하여 일반인들에게 역사교육 자료로 공개 활용하고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초록이 가득한 이 길이 참 좋다. 계절의 변화를 직접 내 두 눈으로 느낄 수 있다.

 

 

 

 

탐스럽게 피어있는 창원 성산패총의 연분홍 겹벚꽃. 올해도 참 예쁘게 피었다.

 

 

 

 

우리 방방이 겹벚꽃 나들이.

 

 

 

 

 

 

 

초록을 배경으로 담은 겹벚꽃 사진들은 또 다른 겹벚꽃 명소인 경주 불국사의 그 모습과 살짝 닮아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지만 잘 찾아보면 이렇게 사람들 없이 예쁜 인증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곳들이 꽤 많이 숨어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장소에서 괜히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는 없다. 조금 더 둘러보면서 발품을 팔다 보면 예쁜 각도가 나오는 장소들이 있다.

 

 

 

 

 

 

 

꼭 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방방이.

 

 

 

 

 

 

 

사람 하나 없이 평화롭게만 보이는 겹벚꽃 사진. 하지만 이 앵글 밖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나도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담은 사진. 여기는 늘 인기가 많은 곳이라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앞사람들이 다 찍을 동안 잠시 기다려야 한다. 그래도 오랜 기다림은 아니다. 3분 정도 기다렸나? 다른 곳들을 둘러보다 보면 금세 내 차례가 된다. 

 

여기서 조금 속상한 일이 있었다. 내가 카메라 두대를 가지고 사진을 찍다 보니 꽤 오랜 시간 사진을 찍고 있다고 뒤에 서계셨던 분이 느끼셨나 보다. 인상을 쓰며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좀 빨리 찍읍시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나도 무의식 중에 잠시 인상을 찡그리게 되었다. 물론 무슨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냥 웃으며 '죄송합니다.' 한 마디면 될 일을 왜 그랬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 첫 사진과 마지막 사진의 촬영 시간을 확인해보니 28초, 그렇게 오래 찍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은 다른 것이니까. 주의해야겠다. 

 

 

 

 

다시 기분 좋게 즐겨보는 겹벚꽃 놀이.

 

 

 

 

아까 벤치가 있던 자리에서 조금만 옆으로 벗어나면 줄을 서지 않고도, 많은 사람들에 치이지 않고도 이렇게 예쁜 사진들을 맘껏 찍을 수 있다.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 여기도 참 예쁘다. 계단 아래로 조금 내려가서 위를 올려다보면서 찍는 사진도 참 예쁜 곳인데 지금 내가 서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몇 보이는 중이라 그냥 그 구도의 사진은 찍지 않았다.

 

 

 

 

하얀색 겹벚꽃도 있다.

 

 

 

 

 

 

 

 

 

 

초록이 가득한 배경을 두고 찍은 사진들도 참 느낌이 좋다.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이전에 소개했던 등나무 꽃이 피어있는 쉼터가 나온다.

 

 

 

 

 

 

 

 

 

 

그 옆 좁은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면 또 이렇게 겹벚꽃이 피어있는 곳이 나온다.

 

 

 

 

 

 

 

잘 찾아보면 꼭 겹벚꽃이 아니더라도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은 창원 성산패총이다.

 

 

 

 

 

 

 

길도 너무 예쁘고.

 

 

 

 

다시 겹벚꽃 사진? 다시 한 바퀴 둘러본 것은 아니고 두대의 카메라로 사진을 담았는데 위의 사진들은 표준 화각인 50mm 렌즈로 담은 사진들이고, 아래 사진들은 일명 여친렌즈라고 불리는 85mm 화각의 렌즈로 담은 사진들이다.

 

 

 

 

역시 배경보다는 인물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85mm. 요즘 이 화각이 참 편안하다.

 

 

 

 

인물을 조금 더 돋보이게 담아준다.

 

 

 

 

 

 

 

배경과 완전히 분리되는 느낌의 시그마 아트 시리즈 렌즈와는 조금 다른, 그래서 나는 지금도 니콘 렌즈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 물론 선예도 면에서는 시그마 아트 시리즈의 렌즈들이 한 수 위라는 생각이 든다. 

 

 

 

 

엄마 머리를 밟고 올라간 방방이.

 

 

 

 

 

 

 

햇살이 참 좋은 날이다.

 

 

 

 

방방이도 기분이 좋아 보인다.

 

 

 

 

 

 

 

 

 

 

 

 

 

등나무 꽃이 더 많이 폈을 때 한 번 더 가보고 싶었는데 정신이 없어서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창원 성산패총 겹벚꽃

 

 

창원 성산패총 겹벚꽃? 아니, 창원 성산패총에는 겹벚꽃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잘 둘러보면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이 숨어있는 곳이 창원 성산패총 같다. 주말에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 같지만 몰리는 장소는 딱 정해져 있다. 그 장소만 피하면 나름 한적하게 봄날 즐거운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예쁜 사진들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남들이 다 찾아가는 그런 장소들보다, 조금은 한적한, 나만의 매력적인 장소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저 위 마지막 사진을 찍었던 벤치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사방 100m 이상 사람들의 모습은 하나도 없었다.

 

요즘에는 그게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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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니 꽃이 저렇게 많이~~~ ^^
  3. 좋은곳이네요
    요즘 등나우꽃 이쁘지요
  4. 겹벚꽃들도 예쁘지만, 주위가 초록초록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5. 요즘은 정말 사람 없는 곳이 짱인거 같아요 ㅎ
    핑크색 겹벚꽃도 예쁜데 하얀색도 예쁘네요. 핑크색이 되기 전인가?^^;
  6. 벚꽂과 등나무의 색상이 어우러져 분위기가 화려하고 눈부실 것 같네요
  7. 와~ 꽃도 정말 예쁘고 모델분도 정말 예쁘시네요 ㅎㅎ
  8. 어딜가도 항상 주차가 문젠데
    좋은 팁을 주셧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예쁜 겹벚꽃 구경 잘하고 갑니다^^
  10. 겹벚꽃 정말 이쁘네요~
    환상적인 배경에 환상적인 모델 둘 그리고 환상적인 촬영 스킬을 가지신 방쌤~
    정말 대단하세요~
    사람들이 많아져서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매력적인 곳인 것 같네요!!
  11. 겹벚꽃이 진짜 머 이쁘여 ㅠㅠㅜ 좋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당 ㅎㅎㅎ
  12. 겹벚꽃이 정말 이쁘게 피었네요. :)
  13. 탐스러운 겹벚꽃입니다.
    멋진 사진..잘 보고 갑니다.
  14. 소담스러운 겹벚꽃과 보라 보라한 등나무꽃이
    잘 어울립니다
    모델들도 잘 어울리고요^^
  15. 고대 역사유적으로 기억하는 곳인데 봄꽃 명소이기도 하네요.
  16. 방쌤님은 어쩜 이리 풍경 좋은 곳을 아시는건지~
    사진마다 정말 눈이 부실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17.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가네요 봄이 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18.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9. 화사한 겹벚꽃과 상큼한 등나무꽃을 보니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것 같아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
  20. 겹벚꽃 잘 감상하고 갑니다.
    화사하고 아름다워요^^
  21. 사진들이 아주 싱그럽네요~! ^^
    겹벚꽃도 예쁘고 연초록빛의 나뭇잎도 예쁘고~
    좋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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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국도를 따라 달리다 만난 색이 예쁜 겹벚꽃 길고성 국도를 따라 달리다 만난 색이 예쁜 겹벚꽃 길

Posted at 2021. 4. 20. 10:3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고성 겹벚꽃 / 경남 겹벚꽃 명소

경남 겹벚꽃 / 고성 겹벚꽃 / 겹벚꽃 드라이브

경남 고성 국도 겹벚꽃




 

경남 고성은 내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과 바로 인접한 곳이라 근처를 지날 일이 굉장히 자주 있는 편이다. 그래서 내게는 굉장히 익숙하게 느껴지는 곳이기도 하다. 국도를 타고 길을 지나다 보면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은 곳이 또 경남 고성이기도 하다. 

 

작년에 차를 타고 고성 국도를 따라 달리다가 우연히 겹벚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길을 하나 마주쳤다. 어느 병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였는데 다행히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해서 잠시 차를 세우고 겹벚꽃 구경을 즐겼던 곳이다. 올해는 사실 갈 계획은 없었다. 하지만 또 이 시기에 우연히 그 앞을 지날 일이 있었고, 마치 뭐에 홀린 양 다시 그 병원 입구에 차를 세우게 되었다.

 

 

 

 

  경남 고성 국도 겹벚꽃

 

 

다녀온 날 : 2021년 4월 17일

 

 

 

 

 

 

 

 

벌써 이렇게나 잎들이 많이 떨어져 버렸다. 이렇게 예쁜 꽃들인데 왜 이렇게 빨리 져야만 하는지. 조금만 더 우리 곁에서 머물렀다 떠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늘 든다.

 

 

 

 

아무래도 병원이라 건물 가까이 다가가는 것은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당연히 조용해야 하는 곳이고. 그래서 작년에도 그랬듯 이렇게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서 잠시 겹벚꽃 구경을 즐겨보기로 한다. 

 

정말 아주 잠시.

 

머물렀던 시간은 채 10분도 되지 않았던 것 같고, 우리가 이렇게 병원 입구에 잠시 머무는 동안 지나는 차나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앞다리에 살이 부쩍 많이 오른 것 같은 방방이.

 

튼튼하게만 자라 다오.

 

 

 

 

오늘은 머리에 예쁜 핀도 하나 달았다.

 

 

 

 

이름하여

꽃방방.^^

 

 

 

 

특별히 주문한 엄마와의 커플 옷을 입고 더 신이 난 것 같은 우리 방방이.

 

 

 

 

 

 

 

 

 

 

바닥에 떨어진 겹벚꽃 잎들의 색도 참 곱다.

 

 

 

 

괜히 한 번 다가가서 손으로 직접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지나는 길에 잠시 차를 멈추고 겹벚꽃과 인증 사진 한 장 찍기 좋은 곳이다. 물론, 조용히 해야 하는 것은 필수.

 

 

 

 

바람 소리, 머리 위에서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이런 자연의 소리들이 온전히 모두 느껴지는 순간이다.

 

 

 

 

바람이 살랑 불어오면 겹벚 꽃잎들이 바람을 타고 마치 비처럼 내리기도 한다.

 

 

 

 

 

 

 

초록의 싱그러움과 함께 담은 겹벚꽃들의 모습도 참 예쁜 것 같다.

 

 

 

 

 

 

 

이제는 겹벚꽃도 점점 엔딩이 가까워지고 있다. 아마도 이번 주말이 마주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아니면 이미 늦어버렸을 수도.

 

 

 

 

 

 

 

생각지도 못하고 그냥 지나는 길이었는데 우연히 다시 마주쳐서 그 기쁨이 더 컸던 것 같다.

 

 

 

 

 

 

 

 

 

 

  경남 고성 국도 겹벚꽃

 

 

병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라 걷는 걸음이 굉장히 조심스러운 곳이다. 그래서 항상 서로의 대화도 속삭이듯 하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혹시라도 병원에 계시는 분들께 작은 방해라도 될까 봐.

 

저 멀리 진입로 입구에서 잠시 겹벚꽃 구경을 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이 길의 길이가 꽤 길기 때문이다. 그래도 혹시나! 정숙에는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참 예쁜 곳이다. 사람도 거의 없고, 지나는 차들도 거의 없는 곳이라 나름 조용하게 겹벚꽃들과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국도변 바로 옆에 있어서 지나는 길에 잠시 차를 세우기에도 참 좋다. 아마도 내년에 또다시 한번 만나게 되지 않을까? 괜히 그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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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진짜 올해는 유난히 빠르게 진 것 같다는 기분이 들긴 하네요
  3. 많이 지긴 했지만
    초록과 분홍이 어우러지니 나름의 멋이 있습니다.
  4. 겹벚꽃이 만개하면 정말 풍성하게 예쁘지요...
    그리고 저는 처음으로 옆지기님을 뵙는듯합니다. 한 미모하십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5. 겹벚꽂이 벌써 지고 있네요 아쉽습니다^^
  6.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7. 옷과 강아지와 꽂과 거리가 메치가 좋네요
  8. 겹벚꽃은 참 탐스럽게 생겼어요~
    모델들도 최고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고성 성심병원 앞 겹벚꽃이군요
    먼저번에 지나면서 보니 이쁘게 피었더라구요.
    전 그냥 지나쳤지만 안놓지고 잘 잡으셨습니다.
  10. 벚꽃 다 지고 이제 내년까지 기다려야하나 했는데 겹벚꽃 정말 이쁘네요
  11. 겹벛꽃의 화사함 잘보고 가요
  12. 이제보니 댕댕이도 옷을 이쁘게 입었네요.
  13. 봄에는 꼭 고성으로 여행가야 할거 같아요
    이렇게 겹겹 벚꽃!! 풍경 보러 내년에 꼭 가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14. 겹벚꽃도 벌써 꽃잎이 지는군요
    고성 성심병원앞 겹벚꽃 보기 좋습니다^^
  15. 국도를 따라 달리면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데요
  16. 하얀 벚꽃이 지니
    이제는 분홍빛 겹벚꽃이 한창이군요
    아름답고 황홀합니다.. ^^
  17. 남도는 겹벚꽃이 절정을 지나 낙화로 이어지는군요 ..
    병원에서 꽃나무를 아주 잘 심었군요 ..
  18. 고성 성심병원 앞이군요~~
    겹벚꽃이 너무 좋네요~
    병원 환자분들에게도 작은 위안이 될것 같습니다~
  19. 겹벚꽃의 화려함과 떨어진 꽃잎의 쓸쓸함이 교차하는 장면들입니다.
  20. 겹벚꽃도 벌써 헤어지려 하고..
  21. 고성 국도변에 이렇게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겹벚꽃 군락지가 있었군요..
    역시 지금은 벚꽃이 지고 이런 겹벚꽃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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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앞 분홍색 예쁜 겹벚꽃 꽃길, 사천 청룡사 겹벚꽃사찰 앞 분홍색 예쁜 겹벚꽃 꽃길, 사천 청룡사 겹벚꽃

Posted at 2021. 4. 19. 11:1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사천 청룡사 겹벚꽃 / 사천 가볼만한곳

청룡사 겹벚꽃 / 사천 겹벚꽃 / 경남 겹벚꽃

경남 사천 청룡사 겹벚꽃




 

 

벚꽃 시즌이 모두 끝이 나고, 이제는 겹벚꽃 시즌이 진행 중이다. 이미 잎들이 다 떨어진 곳들이 보이기도 한다. 눈 앞에 펼쳐지는 그 모습들 하나하나에서 빠르게 진행되는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조금만 천천히 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 유독 이 예쁜 봄은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나만 그렇게 느끼나? 예전에는 봄과 가을이 지금보다는 조금 더 길었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이상하게 이전에 느꼈던 그 봄의 길이보다 지금의 이 봄의 길이는 유독 짧게 느껴진다.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은 더 길게만 느껴지고. 

 

경남 사천에도 겹벚꽃이 예쁘게 피어나는 곳이 하나 있다. 청룡사라는 사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코로나로 인해 작년에는 문을 열지 않았다 들었는데 올해는 개방을 한 모양이다. 여기저기에서 사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나도 예전에 다녀온 사천 청룡사 겹벚꽃을 담은 사진들을 다시 꺼내보았다. 아마도 블로그에서는 처음 소개하는 것 같다.

 

 

 

 

  사천 청룡사 겹벚꽃

 

 

다녀온 날 : 예전 어느 4월

 

 

 

 

 

 

 

 

사천 청룡사 주차장에 도착. 주차장 바로 옆에도 이렇게 예쁜 겹벚꽃 나무가 2그루 정도 있다. 일단 차에서 내려 처음 만난 청룡사 겹벚꽃들과 반가운 눈인사를 나눠본다.

 

 

 

 

장미과에 속하는 겹벚꽃이라 그런지 잎이 굉장히 풍성하다.

 

 

 

 

주차장에서 청룡사로 올라가는 길목에 이렇게 화사하게 겹벚꽃이 피어있다.

 

 

 

 

청룡사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이렇게 하늘을 가득 뒤덮고 겹벚꽃들이 풍성하게 피어있다.

 

 

 

 

 

 

 

그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던지 마치 수양벚나무 마냥 고개를 옆으로 잔뜩 기울이고 있다. 

 

 

 

 

 

 

 

나는 여기 올라오는 길에 피어있는 겹벚꽃들을 참 좋아한다. 

 

 

 

 

 

 

 

 

 

 

참 예쁜 길이다. 누구라도 이 모습을 직접 본다면 사진으로 한 장 남겨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내가 갔을 때만 그랬나? 걸어서 움직이는 사람들보다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내려가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아마도 인기 있는 라이딩 코스인가 보다.

 

 

 

 

 

 

 

 

 

 

하긴 이런 길이라면 나도 신나게 한 번 달려보고 싶다.

 

 

 

 

 

 

 

청룡사의 겹벚꽃나무들은 그 키도 상당히 큰 편이다.

 

수령은 도대체 얼마나 되었을까?

 

 

 

 

 

 

 

 

 

 

 

 

 

 

 

 

 

 

 

조금 이른 시간이어서 그랬나? 사람들이 없어서 더 조용하게 주변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색이 참 예쁜 봄꽃들.

 

 

 

 

  사천 청룡사 겹벚꽃

 

 

조금 이른 시간의 방문을 추천하고 싶다. 바람이 불어오면 나뭇잎들이 사그락 거리는 소리, 그리고 새소리만이 가득한 길이었다. 눈에 보이는 모습도 물론 아름다웠지만, 귓가로 들려오는 그 자연의 소리들이 너무 좋았던 곳이다. 아마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사천 청룡사라 주말에는 한적한 모습을 만나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도 주말밖에 시간이 나지 않는다면 굉장히 이른 시간, 해가 뜨고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간대를 추천하고 싶다. 봄의 싱그러움은 눈과 귀, 그리고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너무 예쁜 봄인데

또 너무 빨리 지나가서 얄미운 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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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겹벚꽃이 수양벚처럼 늘어져 터널을 만들고 있군요.
    저런 길이라면 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높겠는데요 ? ㅎㅎ
    저도 지난주말에 겹벚꽃을 만나고 왔는데 아무래도 많이 부족할듯...ㅎㅎ
  3. 아 원래 벚꽃시간이 끝나면 겹벚꽃 진행이군요! 방쌤님 덕에 하나 또 배우고 갑니다 ㅎㅎ
  4. 사찰과 겹벚꽃 잘 어울리네요 너무 멋집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5. 겹벚꽃 너무 이쁘게 폈네요 👍
    딱 저기 아래에서 사진 찍으면
    인생컷 하나 나올거 같아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한 봄 즐겨보아요 🍀
  6. 캬 정말 탐스럽고 아름답네요
    직접 보지못해 아쉬운 마음을 대신 달래게 됩니다
  7. 휘늘어진 모습이...참 이뿝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8. 사천 청룡사의 겹벚꽃 터널이네요~
    너무 이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9. 겹벚꽃이 환상이네요.
    아주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10. 봄은 우릴 기다려주질 않고,
    우린 늦은 발걸음으로 봄을 쫓고...

    끝나지 않을 술래잡기 같네요ㅎㅎ
  11. 아 이제 겹벚꽃 피고 있더군요.
  12. 몽실몽실 겹벚꽃 너무 이쁘네요 ~~ 핑크핑크한 것도 좋고
    왠지 포근한 느낌이 들어 보기만해도 힐링되네요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13. 저도 지난주 다녀왔는데 너무 이쁜 곳이었는데 올해는 바로 옆에 공사중이라 아쉬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4. 오늘은 방방이가 안 보이는군요
    청룡사 겹벚꽃 풍성하네요^^
  15. 겹벚꽃이 정말 예쁘게 피어 있는 사찰 이군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6. 겹벚꽃은 보통의 벚꽃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
  17. 앗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
    아름답고 혼자보고 싶은 남들과보기
    아까운데요
  18. 힐링
    경남 고성 고성고등학교 벚꽃이 최고입니다
  19. 삼천포 가는길에 사천을 지나게되는데.
    청룡사가 거기 어디쯤있나보네요.
    구로맘방문해주시고
    구독으로 이웃해주세요.~~
  20. 와~ 왕벛꽃나무길 넘 이뿐꽃길이네요.
    손잡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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