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맛집] 마산맛집 옹달샘, 댓거리 옹달샘에서 만난 환상적인 안주들[마산맛집] 마산맛집 옹달샘, 댓거리 옹달샘에서 만난 환상적인 안주들

Posted at 2015. 7. 25. 11:10 | Posted in 『TastY』


방쌤의 맛집이야기


방쌤 / 창원맛집 / 마산맛집

경남대맛집 / 경남대 옹달샘

댓거리 옹달샘



아싸!!!

술자리다


언제 들어도 반갑기만 한 자리, 바로 술자리라는 생각이 든다

좋은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한결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게 되는 소중한 자리, 그래서 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술자리를 아주 좋아한다


하지만,,,

술자리가 생기면 항상 뒤따라는 고민거리,,,


오늘은 어디서 마시지???


바로 안주와 그 장소에 대한 고민이다



옹달쌈(모듬보쌈) 25.000원


통오징어 + 보쌈 + 오리 + 순대

종합선물세트!!!




옹달샘


경남대 앞에 넓게 포진하고 있는 환상적인 향락의 거리,,, 일명 댓거리로 불리고 있는 곳에 위치한 한 작은 술집이다. 댓거리라기 보다는 남부시외버스터미널 뒷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약간은 외곽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다


여기는 창원 속의 마산

마산 안에서도 신마산에 속하는 곳이다



옹달쌈


이름들이 참 재밌다

통오징어 + 보쌈 + 오리 + 순대


안주는 하나를 시켰지만,,,

4가지의 맛을 하나의 접시에서 만나게 된다


과연 저 중에서는 무엇이 제일 맛있을까?


혼란스러운 결과,,,

하나하나가 모두 정말 맛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


나는 사실 이것저것 섞은 술을 그리 즐기지는 않는다. 그래서 직접 마시지는 않았지만 여선생님들의 폭발적인 지지을 얻었던 주류의 황제는 따로 있었다. 블루베리,,청포도,,망고,, 기타 등등,,


너무도 다양한 모습으로 손님들을 살랑살랑 유혹하고 있던 녀석들,,,


그 인기가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망고슬러쉬 막걸리





양조차 정이 넘치고 또 넘치는 모습이다



육전


이제는 안주와의 본격적인 대면식이 시작되었다. 이 아이의 이름은 육전! 얼핏 보면 그냥 동네마다 평범하게 나뒹구는 파전,, 또는 그 아류의 녀석처럼 보이지만 엄연히 그 속에 넉넉하게 고기를 품고있는 육전이다





색도 어쩌면 이렇게 곱게도,,,

잠시도 나의 젓가락을 쉴 수 있게 내버려두질 않는다


불과 몇분도,, 지나기 전에 처참한 모습으로 찢기어졌던 육전,,,


다음에 또 만나자


그때는 조금 더 부드러운 젓가락질로 너를 보듬어줄께





앗,,,

이 아이의 정체는 뭐지?

페퍼로니 피자?


아니,,,

이 아이의 정체는 김치전이다

어떻게 김치전이 이런 비주얼을 가질수 있지!!!


나도 믿을수 없었지만,,, 있더라,,,


이 아이 역시 몇분을 견디지 못하고,,,

자신을 듬직하게 보듬어주던 접시와 영원한 작별을 고하게 되었다



치즈김치전


넌,,,

최고였어!!!



치즈불닭발


하지만,,,

그때,,,

드디어 오늘의 다크호스가 등장했다


불닭발로도 모자라,,,

그 위에 치즈로 만든 포근한 이불까지 살포시 덮고서 나타난 아이,,,


넌,,, 누구냐,,,


이런 질문이 절로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맛은 뭐,,, 그냥 그렇겠지,, 하면서 젓가락을 들이대는 순간!!!





헉,,,ㅡ.ㅡ;;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어떻게,,,

지금까지 내가 이 가게를,,,

또 이곳의 불닭발을 모를수가 있었지,,,


다리에,,

온몸에 힘이 풀리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한그릇을 순식간에 뚝딱 비우고

그 양념이 아까워 밥을 시켜서 비비고,,,


추가로 하나를 더 주문을 하고,,,

라면사리까지 추가하는,,, 

어마어마한 상황을

상상도 하지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래도,,,

맛있더라^^





지금의 내표정^^


블루베리 막걸리





추가로 또 합류한 망고슬러쉬 막걸리





청포도슬러쉬 막걸리


종류도 참,,,

완전 버라이어티하다





몸 깊숙히 숨겨져 잠자고 있던 맛과 알콜을 느끼는 모든 세포들이 뽝!!! 살아난 오늘,,, 절대 1차로 집에 갈 수는 없지! 2차는 이자까야다^^


참치와 신선한 야채들, 그리고 완전 적절하게 어우러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소스가 함께하는 접시위의 잔치! 배는 이미 부르지만 여전히 너희들이 들어가 쉴 수 있는 공간은 충분하단다!!! 반가운 마음으로 이 아이들 + 알콜,,,을 접대한다



비주얼,,, 환상적입니다^^



2차로 과연 끝이 났을까?

당연히 아니다

오랫만에 새벽 늦게까지 술을 마시게 되어서 몸이 조금 힘들기는 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좋은 술과 맛있는 음식들! 그 피곤함 보다는 즐거움이 백배는 더 큰 날이었다. 이런 멋진 장소를 찾아준 우리 이주임!!! 완전 수고했어~^^ㅎ


마산, 창원에 계시는 분들!

술에 맛있는 안주가 땡기시는 저녁,,

바로 댓거리로 달리세요^^

완전 강추합니다!


우리끼리,, 우리가 계산하고,,

우리가 싸~~그리 다 먹었습니다^^

또 먹고 싶어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흐미~~ 정말 식욕을 강탈하시군요. 너무 좋은데요, 잔도 귀엽고
  3. 저녁시간에.. 먹음직한 음식사진에 침을 뚝뚝 흘리고갑니다
  4. 식욕이 흑흑먹고싶어요
  5. 보는 순간 야식 생각이 갑자기 샘솟게 됩니다.
  6. 막걸리하면 전이 최고죠. 저도 막걸리 먹고 싶어요.
  7.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더 좋아할만한 퓨전 음식이 가득이군요 .. ㅎㅎ
    막걸리도 그렇고 .. 색다른 메뉴가 .. 술을 더 술술 부르겠어요 ..
    옹달쌈 .. 요거 좋네요 .. ㅋㅋ
  8. 막걸리 다 마셔보고 싶어요 ㅎㅎ
    치즈김치전은 내일 당장 만들어 보고 싶은데 우선 한국 마켓에 가서 막걸리를 사온 다음에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 ㅋ
    지금 너무 힘들어요 ㅋㅋ
  9. 창원사는데.. 가봐야.. 할듯...
  10. 옹달샘, 정체가 뭐죠?
    안주가 너무 다양하네요.
    보쌈에 피자에 불닭까지.... 여긴 절대 혼자서 가면 안될거 같아요.
    올만에 친구분들이랑 엄청 달리셨나봐요.
    여행도 좋지만, 가끔은 친구들과 신나게 달리는 것도 좋죠.ㅎㅎ

  11. 캬~ 안주 굿!!, 막걸리도 굿
    모인 사람들도 굿 이면 정말
    술맛좋았겠어요!
  12. 막걸리 슬러시 어떤 맛일까요?
    또 무더위가 시작되나 본데,,,, 더위를 한방에 날려 보내줄듯합니다
  13. 보듬 보쌈을 보자마자 그만 뿅~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4. 소주 한 잔이랑 같이 먹으면 맛이 쥑일것 같네요.
    아침부터 한 잔 땡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5. 한 번 간 사람은 또다시 가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그런 다양한 아이디어 메뉴와 마실것들이네요.
    주인장이 무척이나 사고가 세련된 분이신가 봅니다.
    요즘 젊은사람들의 취향을 잘도 알고
    본래의 메뉴와 잘 매치를 시켰네요..
  16. 여러 가지의 막걸리가 있군요
    저도 저런 막걸리라면 한 두잔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주들도 독특하고 특색이 있네요^^
  17. 가격대비 진짜 잘 나오네요.
    제가 안주발이 좀 좋은데 ㅋㅋ 다 먹어버리고 싶어요. ㅋㅋㅋ
  18. 음식이 완전 제대로 잘 나오네요!! 가까웠음 좋았을텐데...;;
  19. 비쥬얼 대박이에요... 이런 요리에는 배가 터지라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
  20. 헐. ..심심할때가끔 가게 검색해서 눈팅하지만..이렇게 역대 최고 정성스럽고 좋은글만 적어주신거같아요!! 감동이에요ㅋㅋ어떤분들인지알겠어요 외쿡인2분도계셨던거같고. .불닭 두개나시켜드시고 맞죠??ㅋㅋ너무잘드시길래 제가 기분이 다좋았어요 감사합니다!!담에 또 꼭 놀러오세여 제가서비스 팍팍드릴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1. 우와..저는 진짜 이런포스팅은 100이면 100 홍보용 유료 전문포스팅인줄알았는데..진짜 다시봐도 아직충격이네요..ㅋㅋㅋ퀄리티장난아니에요 소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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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맛집] 이런 피자도 있어? 제임스시카고피자 경남대점[경남대맛집] 이런 피자도 있어? 제임스시카고피자 경남대점

Posted at 2015. 5. 31. 10:00 | Posted in 『TastY』

 

방쌤의 맛집이야기


창원맛집 / 마산맛집 / 경남대맛집

제임스시카고피자 경남대점

제임스시카고피자


 

 

모임이 있는날

어디에서 뭘 한 번 먹어보지...

또 고민이 되기 시작한다

 

늘 가던 가게들 말고 새로운 곳을 한 번 찾아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

어디가 있을까 나름 심각하게 얘기를 나누다가 알게된 한 곳

바로 제임스시카고피자

 

가끔 포스팅으로 서울에 있는 제임스시카고파자의 모습을 만나본 적은 있었지만

내 눈과 입으로 직접 경험해본적은 없는 맛이다

상당한 비주얼은 이미 알고있었기 때문에 별 고민없이 장소를 확정

전날 전화로 예약을 마치고 즐거운 점심식사를 위해 제임스시카고피자 경남대점을 찾았다

 

 

 

 

12시 정각에 도착

예전에 맥주점이 있던 자리인데 장사가 잘 안되었던 모양이다

안주가 조금 그랬었던 기억이 나서 오픈일에 한 번 가보고 그 이후로는 가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아직은 굉장히 한산하다

예약을... 하지 않았어도...ㅡ.ㅡ;;

 

붐비지 않는 것은 너무 좋지만

그래도 사람이 너무 없으니 조금.. 그렇다

 

 

 

 

시간이 맞지는 않다

just interior

 

 

 

 

예전에 여기서 맥주를 마셨던 기억이 난다

역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테라스가 맘에 든다

 

 

 

 

메뉴

오늘 나의 선택은

피자2개 + 오븐스파게티 + 불고기프라이즈 + 에너지샐러드 + 씨푸드샐러드

그냥 종류대로 맛을 보고 싶어서 다양하게 주문했다

 

근데 커플세트의 가격이 조금 아쉽다

원래 피자가 19.000원에 샐러드가 9.000원이니 둘을 합하면 28.000원

거기다 음료수를 2개 더했으면 32.000원인데...

가격을 조금만 더 빼주었으면... 하는 혼자만의 중얼거림

너무 큰 욕심인가...ㅡ.ㅡ;;;

 

 

 

 

주문을 하면서 동시에 계산을 하는 시스템이다

 

 

 

 

친절하게 주문을 받아주시던 사장님

서비스로 음료수도 주시고...ㅎ

감사하게 마셨습니다^^

 

 

 

 

셀프존

치즈, 핫소스 등등

셀프존이 있어서 필요한만큼 가져다 먹으면 된다

 

 

 

 

딸기잼과 피클

 

 

 

 

가게 내부의 모습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깔끔하다고 생각된다

 

 

 

 

드디어 음식들이 깔리기 시작한다

이름에서도 느낄수 있는 강렬함

에너지샐러드

열량이 곧 폭발해버릴것 같은 비주얼

9.000원

 

 

 

 

위에 있는 아이와 거의 같은 모습이지만

전혀 다른 아이이다

불고기프라이즈

 

아래쪽에는 감자튀김이 깔려있고

그 위로 불고기와 치즈, 다양한 토핑들이 깔려있다

12.000원

 

 

 

 

설명이 필요없는 메뉴이다

오븐치즈스파게티

나름 맛이 좋아서 이 아이는 추가주문이 들어갔다

12.000원

 

 

 

 

오셨다

그분이

시카고피자

비주얼이 정말 상당하다

18.000원

 

 

 

 

오~

오~

감탄사와 함께 터지는 플래시 세례

오늘은 니가 연예인 급이구나

 

 

 

 

식지 않고 따뜻하게 먹을수 있도록

이렇게 아래에서 불이 올라온다

나에게는 낯설기만한 새로운 모습

 

사진을 찍지는 못했는데 불 뒤로 보이는 메뉴가

시푸드샐러드

사실 그다지 인기가 있는 메뉴는 아니었다

9.000원

 

 

 

 

범상치 않은 비주얼

침이 꼴깍

 

 

 

 

 

 

 

위협적인 비주얼

굉장히 도톰한 편이고

치즈의 양이 정말 상당했다

손으로 들고서는 도저히 먹기 힘든 스타일

접시에 두고 잘라서 먹기에도 편하지는 않았다

 

 

 

 

전체적인 평...

처음에 시킨 두판은 정말 눈 깜빡할 새에 사라졌다

새롭기도 했지만 치즈의 고소함이 참 좋았다

그래서 추가로 스파게티와 피자를 한 판 더 시켰는데

이게 실수였다...ㅜㅠ

적당한 양으로 약간 부족한 듯 먹는게 좋은것 같다

많이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이 강했다

아무래도 두께가 도톰하고 치즈가 많다보니 빠르게 배가 불러왔던 것 같다

혹시나 가시는 분들은 과욕을 부리지 마시고 꼭 적절양을 드시길 바란다

 

새로운 피자의 맛을 원하시는 분들

제임스시카고피자로 한 번 떠나보시길~^^

 

과욕은 금물

배가 터질뻔 했습니다

그래도 커피는 또 들어가더라구요ㅡ.ㅡ;;ㅎㅎ

물론 제돈 내고 제가 먹었읍죠^^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으흥 요기는 맥주랑 먹어야해용ㅎ
    갠적인생각이에요ㅎㅎ
    치즈늘어나는게 예술이죠
  3. 오 이런 피자도 있네요^^
  4. 남는거 없나여 피자 먹고 싶네여 ㅎㅎ.
  5. 피자헛은 많이 들어 보았는데
    제임스시카고피자는 처음 듣는군요
    6월 첫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6. 비주얼의 위용이 정말 대단하네요.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ㅎㅎ
  7. 와우 덕분에 처음 보는 피자네요~~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8. 비주얼이 범상치 않는 시카고피자~~넘 맛나겠어요♡.♡
  9. 치즈가 꽤 많이 사용되는 곳이군요.
    샐러드에도 들어있는거 같은데...
    이거 먹고 운동안하면 살 찌겠는걸용
  10. 피자 배달로는 몇번 먹어 보았지만
    가서 먹어 본적은 아직 한번도 없습니다 ㅎ

    비주얼은 정말 화려하고 먹은직스러워 보입니다
  11. 특이하게 생긴 피자의 모습에 맛보고 싶네요~
  12. 으앙 진자 짱이네요 시카고피자의 그 치즈 느껴집니다.
  13. 너무 이른 시간에 들렸네요~
    아직 점심까지는 좀 남았는데....ㅋㅋㅋ
    처음보는 비쥬얼이라 그 맛도 더욱 궁금한 것이
    부산에도 있는지 바로 검색 들어갑니다^^
  14. 요즘은 피자 종류도 참 다양하게 나오네요~
  15. ㅎㅎㅎㅎ 에너지샐러드는 정말 무서운 비쥬얼이네요. ^^;;;
  16. ㅠㅠ 아 정말 이러시면 안됩니다.
    여행기 보러 들어왔는데 테러만 항금 당하고 가네요. ㅠㅠ
    정말 비주얼이 장난아닌데요.
    함께 식사하러 오신분들도 또 누구한테 테러할려고 저렇게 먹음직스럽게 사진을 찍으시는지 ㅎㅎ
    조금전에 점심 먹고 들어와서 괜찮겠지하고 클릭했는데 ㅎㅎ 전혀 괜찮지가 않네요.
    피자 먹으러 경남에 놀러가야되나 고민중입니다. ㅎㅎ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
  17. 도톰한 도우에 엄청난 치즈네요.
    예전에 이마트에서 사먹었던 시카고 피자와는 확연히 다르네요.
    여기가 진짜 시카고 피자겠죠.
    피자 안 먹은지 백만년 됐는데, 이거 이 밤에 흔들립니다.ㅎㅎㅎ
    • 2015.06.01 22:58 신고 [Edit/Del]
      저도 지금까지 얇실...하고 담백한 시카고피자를 주로 먹었는데
      이번에는 전혀 다른 비주얼의 아이를 만났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밤에는 참아주세요~
      다음날 아침에 거울을 마주하면 깜~~짝 놀란답니다^^ㅎㅎㅎ
  18. 개쩐다;;; 몇개 좀 폰에 저장좀 하겠습니다 ㅠㅠㅠㅠ
  19. 울신랑 가자고 마눌님에게 매일 이야기 하는 말, 피자 잘하는 곳으로
    감사합니다
  20. 네 곧 찾아가서 한판 때려 먹어 보겠나이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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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맛집] 가격은 저렴한데 맛은 완전 좋아! 치킨마루 경남대점[창원맛집] 가격은 저렴한데 맛은 완전 좋아! 치킨마루 경남대점

Posted at 2015. 3. 28. 20:23 | Posted in 『TastY』

 

방쌤의 맛집이야기


창원맛집 / 마산맛집 / 경남대맛집

경남대 치킨맛집

치킨마루


 

 

토요일 저녁...

저녁은 이미 먹었는데 슬슬 배가 고파지기 시작하는 시간이다. 개인적으로 치킨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어서 근처에 있는 치킨들은 거의 다 직접 먹어보았고 조금 거리가 멀어도 맛있는 치킨집이 있다고 하면 직접 가서 먹어보고 오는 편이다. 사실 소문은 거의 믿지 않는 것 같고 내가 직접 맛을 보고 평가를 하는 편이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창원, 그 중에서도 소위 신마산이라고 불리는 경남대학교, 댓거리 근처이다. 대학가이다 보니 맛있는 가게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고 상권도 꽤 큰 편이다. 예전에 '놀기 좋은 대학로' 라고 우스개소리로 등수를 매기던 시기가 있었는데 내 기억으론 그때 경남대 앞 댓거리가 다섯손가락 안에 들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치열한 전쟁터 속에서도 꿋꿋하게 밀리는 주문들을 처리해야 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맛있고 기분까지 좋아지는 고마운 치킨집이 하나 있어서 살짝~ 소개를 드리려고 한다

 

 

 

 

오...........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을까!!

자신감 넘치는 카피다

 

충분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한다

 

 

 

 

살짝 들여다 보는 내용물

배달은 하지 않는 곳이라 주문을 해두고 직접 찾으러 가야한다. 하지만 그런 수고 정도야 호홋... 가볍게 날려주시는 맛이 기다리고 있으니 전혀 개의치 않는다

 

 

 

 

새콤달콤 치킨무

역시 치킨에 뽀얀 무가 빠지면 섭섭하지

치킨을 본격적으로 흡입하기에 앞서 살짝 국물 한 모금 마셔주는 센스!

 

 

 

두둥..

전화번호를 공개합니다!!!

 

 

 

 

치킨마루

치킨들이 뛰어노는 마루? 무슨 의미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다음에 다시 찾아가면 사장님께 꼭 여쭤봐야겠다

 

 

 

 

오~~~~~~~~~~~~~~~~~

드디어 봉인해제

보이는가? 저 살아있는 깨끗한 비주얼과 바삭함이 그대로 느껴지는....ㅜㅠ

근데 과연 이 아이의 가격이 얼마이길래 저렴하다고 이렇게 소란을 피우는 것인지 궁금해하실 것이다

 

가격은...

가격은...

 

크리스피 한 마리가 단 돈 8.500원이다!!!

 

 

 

 

참고를 위해서 폰 화면을 급하게 담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추범벅이랑 마늘간장을 제일 좋아하는 편인데 오늘은 그냥 가장 기본적인 메뉴인 크리스피를 소중하게 담아왔다. 지금은 글을 적으면서 동시에 배로 밀어넣고 있는 중...ㅡ.ㅡ;;;ㅎㅎ

 

먹으랴...적으랴...

몸이 두개라도 부족한 시점이다

 

 

 

 

오...

살인적인 비주얼!

사진으로도 그 바삭바삭함이 느껴지는 듯한 아이들!!!

 

 

 

 

깨끗한 기름으로 곱게 튀긴 아이들이라 이렇게 색도 곱다

가게가 작은 편이고 아주머니가 항상 혼자 계시는 곳인데 튀기는 모습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어서 더 믿음이 가는 곳이다. 또 사장님은 얼마나 친절하신지 주문한 치킨을 받아 나오면서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즐거운 에너지가 가득한 가게이다

 

 

 

 

역시나 자갈치는 항상 치킨과 함께 한다

절대 끊을 수가 없는 아이

 

 

 

 

바늘이 가면 실도 가는 법!

오늘은 평소에 그리 자주 즐기지는 않는 흑맥을 하나 데리고 왔다

시원한 맥주 한 잔과 꼬솜한 치킨!

이 정도면 행복한 주말 아닐까?

 

오늘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많이 걸었더니 다리가 살짝 욱신욱신...

그래도 이렇게 함께 해주는 맛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즐거운 주말 저녁이다^^

 

저녁은 맛있게 드셨어요?

다들 맛있는 주말 저녁 보내세요^^

  1. 잘라고 누웠다가 핵폭탄을 맞고 갈등중입니다.
    이거 어찌야되나;;;
    방쌤님 미워유~~~~
  2. 치킨 집에 애가 너무 좋아해서 저도 곁다리로 가끔 먹습니다.
    시원한 맥주가 그리워 집니다. ㅎㅎ
  3. 고추범벅 .. 요거 한 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대학가 근처라 그런지 .. 확실히 저렴한게 좋군요 ...
    치맥은 진리 .. ㅋㅋ
  4. 가격대가 저렴해서 좋군염 잘보고 갑니다.
  5. 제가 금요일에 먹은 치킨이랑 너무 비교되네요 ㅋㅋㅋ
    저는 후라이드 치킨 사다가 닭강정 맛을 낼려고 마늘을 넣은 양념을 직접 만들어서 치킨위에 뿌려서 먹었어요.
    맥주랑 같이 한국 치킨 먹고싶네요. ^^
  6. 정말 맛있겠어요. ^^
  7. 비주얼이 켄터키프라이드치킨인데요 ㅎㅎ
  8. 으악! 치킨이네요! 한 입 베어물자마자 와사삭 소리가 날 거 같아요!!!
  9. 지금 이곳 캐나다에서 정말 한국 치맥이 그립네요.. ㅠㅠ
  10. 치킨에 빠질 수 없는 맛, 생맥^^
    저도 어제 치맥을 ㅎㅎㅎ
    경대 쪽으로 가면 한번 들러봐야 겠군요~
  11. 치킨과 흑맥주의 조화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치킨은 그저 차가운 라거 맥주가 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요.
    하긴 기네스는 어디서나 다 어울리겠죠.
    기네스... 엄청 좋아하는데, 저도 오늘 저녁 월요병을 미리 치료하는 차원에서 한잔 할까요???ㅋㅋㅋ
    • 2015.03.29 19:30 신고 [Edit/Del]
      음... 사실...
      차가운 라거가 훨씬 낫더군요ㅡ.ㅡ;;ㅎ
      그냥 눈에 띄길래 냉장고에서 업어왔는데 그다지...
      어울리는 맛은 아니더라구요^^ㅎ

      월요병 대비.. 한 잔.. 완전 추천드립니다!^^
  12. 치킨마루는 피자마루 사촌인가요? ^^
    바삭 파삭 참 맛나보여요.
    감기 걸려서 입맛이 영~그런데도 이거 보니 입에 침이 고이는 ㅎㅎㅎ
    • 2015.03.29 19:31 신고 [Edit/Del]
      앗... 감기 걸리셨어요?
      날씨는 조금씩 풀리고 있는데.. 서울은 아직 추운가요?
      몸조리 포~~~옥 잘 하시고 얼릉 감기녀석 뒷발차기로 날려버리세욧!!!^^
  13. 진짜 비주얼 쥑이네요~~
    하지만 참아야 한다는 거~~~
    아까 삼겹살 사왔는데, 저는 내일 겹살이로 위를 달래야겠네요.ㅋ
  14. 맛있어 보이네요
    근데 왜 나는 그런 맛을 못 보는지 흑....
  15. 어제 저녁식사로 치킨 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지네요 ... 쩝 !!
  16. 냠냠냠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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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맛집] 쉬는날은 역시 치맥! 칠칠켄터키[창원맛집] 쉬는날은 역시 치맥! 칠칠켄터키

Posted at 2015. 3. 21. 10:00 | Posted in 『TastY』

 

방쌤의 맛집이야기


창원맛집 / 마산맛집 / 경남대맛집

경남대 치킨맛집

칠칠켄터키


 

역시나 힘들게 일하고 퇴근한 후, 또 나른한 휴일을 집에서 보내며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친구는 바로 치킨이 아닐까 싶다. 얼마 전에 모임이 있어서 한 번 갔다가 그 매콤한 땡초의 맛이 계속 생각나서 다시 찾은 칠칠켄터키, 배달은 하지 않는 곳이라 일단 주문을 해놓고 다시 가게를 방문해서 그 맛나는 아이들을 집으로 안전하게 모셔왔다. 운전을 해서 집으로 오는 동안 차 안에 퍼지던 그 향기롭고 은혜 가득한 향기는...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ㅜㅠ

 

역시 치킨은...

진리였으니...

 

 

 

 

칠칠켄터키는 2010년대 초반 부산에서 시작된 프랜차이즈 치킨가게인데 그냥 재미삼아 홈피를 방문해보니 그 모토가 상당히 재미있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사오시던 그 넉넉한 양의 튀긴통닭, 그 추억을 되새기기 위해서 항상 저렴한 가격과 넉넉한 양을 자랑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품질인데 닭뿐만 아니라 야채들도 전부 국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봉지를 개봉하기 전 잠시 엄숙한 마음까지도 드는 순간

 

 

 

 

헉...

양이...

정말 많다!!!

난 분명 한마리를 주문했는데 이렇게 두개의 박스에 나눠서 포장이 되어있다

 

 

 

 

100% 식물성 기름

국내산 야채

국내산 신선육

정성...

 

말 뿐일지도 모르지만 괜히 믿음이 간다

 

 

 

 

맛과 건강을 함께 담았습니다!

박스를 오픈하니 폭풍처럼 밀려드는 스멜~ㅜㅠ

감동이다

 

 

 

 

감자까지 이렇게 다소곳이 한 구석에 자리잡고 누워계신 소중한 비주얼

 

 

 

 

오늘 내가 선택한 메뉴는 예전에 먹으면서도 한마리를 더 추가해서 먹었었던 땡초켄터키! 기분좋은 매콤한 맛... 아시는 분들은 그 느낌이 어떤 것인지 잘 아실것이다

 

 

 

 

그 매콤함을 적당하게 보듬어주는 감사한 감자친구

 

 

 

 

물티슈

사소하지만 센스!

 

치킨배달을 시키면서 물티슈를 받아본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음...

 

 

 

 

역시 맥주가 있어야한다!

사진은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투허 밖에 없지만, 그 후...

필스너우르켈...5.0...연달아 세 캔을 날려버렸다는...ㅡ.ㅡ;; 열심히 돌아다니려면 체중조절도 해야하는데...참 힘들다

대신 내일 더 열심히 걸어다니면 되지 뭐~ㅎ 항상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방쌤이다

 

 

 

 

간단하게 메뉴소개

여기서 가격을 보시고 다시 한 번 허걱!!! 하고 놀라시는 분들이 계시리라고 본다. 위의 메뉴들은 전부 다 한 번씩은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땡초와 간장이 좋았던 것 같다. 후라이드도 역시 기본은 하는 편이지만 안주로는 약간 간이 되어있는 아이들이 좋았던 기억이다. 부산지역에만 있는 가게라 위쪽마을에 사시는 분들은 만날 일이 거의 없을건데 요즘 한창 봄맞이 여행으로 남쪽마을을 찾는 분들이 많은 시즌이라 조금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한 번 올려보게 되었다. 진해 쪽으로 내려오시는 분들도 저녁에 간단하게 술 한 잔 하시면서 치킨을 즐기시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을 해드리고 싶다

 

한 마디로 정리

가격대비 완전 최강!!!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면서 공감 꾹~^^

  1. 치킨도 가격는 점점 오르고
    양은 점점 작아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둘 중에 하나만 해도 좋을 텐데 말이지요.
    가격 대비 최강이라면 먹어볼 만하겠네요.
    맛은 방쌤님이보증해 주고 계시니까요..ㅎㅎ

  2. 완전 맛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
  3. 한국에 계신분들 다 부러워요
    집에서 먹는것도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지만 저는 치킨집에서 생맥주 마시면서 먹고싶어요.
    맛이 최강이라시니 더더욱 먹고싶어요 ^^
  4. 출출한 밤에 치맥을 부릅니다. ㅎㅎ
    에고 배고파요
  5. 향기롭고 은혜 가득한 향기...^^;
    한눈에도 맛있어 보이는데 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1977이 빈말이 아닌가 봅니다.
  6. 와 치맥은 최고죠!ㅎㅎ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7. 지역 브랜드군요.
    첨 들어요.ㅋ
    감자까지 아주 비쥬얼이 쥑이네요.ㅋ
    저는 어젯밤 닭발, 닭날개 혼자 다 먹구 잤더니 아쥬 온 몸이 띵띵 부었네요.ㅜㅜ
    오늘부터 다시 다이어트 돌입입니닷~~ㅋㅋㅋㅋ
    • 2015.03.23 10:51 신고 [Edit/Del]
      닭발, 닭날개... 그것도 땡기는데요
      얼마 전에 닭발의 세계에 처음으로 발을 들이밀었거든요ㅎ
      아직 조금 낯설기는 하지만 날개는 완전 매력덩어리죠~
      저도 다이어트는 1년 내내 진행형이랍니다ㅡ.ㅡ;;ㅎ
  8. 저도 주말에 교촌 치킨 먹었어요.
    가격은 교촌이 조금 더 비싸네요.
    그런데 양은 교촌이 훨~~씬 적네요.

    저도 매운 치킨으로 먹었는데, 땡초치킨과 비교하면 맵다고 할 수 없을거 같아요.
    교촌은 감자도 따로 주문해야 하는데, 여기는 같이 나오니 참 착한 가게네요.ㅎㅎㅎ
    • 2015.03.23 10:52 신고 [Edit/Del]
      저도 교촌은 집 바로 아래에 있어서 가끔 먹는답니다
      근데 매운맛도 너무 약하고ㅜㅠ 양은 너무............적고ㅜㅠ
      혼자 먹기에 적당한 곳 같아요
      둘이 먹으면 쌈 난답니다^^ㅎ
  9. 매콤한 양념이 맥주안주로 딱이겟습니당 ^^
  10. 치킨을 먹지는 않지만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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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맛집] 가끔은 외식도 필요해, '서가앤쿡'[창원맛집] 가끔은 외식도 필요해, '서가앤쿡'

Posted at 2015. 3. 16. 11:30 | Posted in 『TastY』

 

방쌤의 맛집이야기


창원맛집 / 마산맛집 / 신마산맛집

댓거리맛집

서가앤쿡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서가앤쿡이라는 가게이다. 체인점이라서 아마 많은 분들이 이미 가보신 곳이라는 생각도 든다. 자주 가는 곳은 아니지만 가끔 모임이 있으면 밥을 먹으러 즐겨 가게되는 곳이다. 가게도 넓고 깔끔하고 나름 가격대비 나오는 음식들의 맛도, 또 양도 넉넉하고 좋은 편이라서 다녀온 후에 불만이 있었던 적은 없는 것 같다

 

 

 

 

 

 

 

뭐.. 사실.. 친구네 집에 놀러 갔을 때,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왔을 때 이런 음식들을 먹어 본 적은 없지만 그냥 그 느낌만 살짝 공유해보려... 노력해보지만 전혀 그 느낌이 살지 않는다...ㅡ.ㅡ;; 집에서 먹던 음식들과는 차이가 나도 너무 나기 때문에...

 

 

 

 

일단 밥은 무조건 하나 있어야 된다. 개인적으로는 베이컨필라프랑 새우필라프를 좋아라한다

오늘의 선택은 새우필라프

 

 

 

 

당연히 스파게티도 하나... 오늘의 선택은...

미트 토마토 스파게티

딱히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메뉴라 선택이 더 쉽다

 

 

 

 

항상 그 마지막은 스테이크!

개인적으로는 목살 스테이크를 가장 좋아한다

뭐 다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먹어본 것들 중에서는 제일 좋았던 것 같다

 

 

 

 

두둥!! 나오셨다

목살 스테이크! 양도 비주얼도 맛도 모두 합격점이다

항상 저 노란 달걀은 나의 차지!

 

 

 

 

꿀꺽... 다시 봐도 맛나게 보이는 폭발적인 침샘분비 비주얼!

 

 

 

 

밥도 양이 상당히 많다. 큼직한 새우들이 무진장 들어있는데 사진에는 잘 보이질 않는다

 

 

 

 

스파게티까지 도착!

이제 드디어 오늘의 만찬이 시작된다

 

쩝쩝..와구와구..

 

 

 

 

앗! 이런 메뉴가 있었다.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항상 3명 이상이 모여야 찾게되는 곳인데 그 이유가 2명이서 오게되면 하나를 시키기에는 조금 부족하고 두개를 시키기에는 양이 조금 많아서였다. 그런데 이렇게 두명이서도 즐길수 있는 메뉴가 있는 줄은 전혀 몰랐었다. 궁금해서 이 아이도 하나 시켜보기로 결정!

 

 

 

 

두둥.. 이런 비주얼이다

스테이크 하나에 필라프와 스파게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두명이 먹기에는 딱 좋은 양이라는 생각

 

 

 

 

함께 나오는 이 치즈가루 듬뿍 뿌려진 감자들도 정말 맛있었다

은근히 이 아이가 제일 인기가 있었다는 후문...

 

 

 

 

나름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다. 테이블 간 간격도 적당한 편이라 옆 테이블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오랫만에 올리게 된 음식 포스팅

2명이서도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소개를 시켜 드리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다. 요즘에는 봄나들이를 다니느라 컴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주말 동안에도 컴 앞에는 거의 앉아보지를 못했으니.. 이제는 맛있는 음식이나 먹으면서 하루 이틀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할 것 같다. 정말 돌아나녀도 너무 심하게 돌아다니는 것 같아서 이러다가 병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다ㅡ.ㅡ;; (물론 절대 그럴리는 없겠지만...ㅎㅎㅎ)

 

주말에 다녀온 봄꽃여행기는 천천히 정리해서 주중에 올릴 예정이다. 이번에는 통영과 양산을 다녀왔으니 양산의 꽃소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ㅎ

 

COMING SOON!

 

모임은 역시 회비!

사이좋게 나눠서 계산^^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우와~스테이크 비주얼에 군침이 저절로 돋습니다.
    우리 동네에도 서가앤쿡이 있던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양산이라면 원동이지예?? 너무 부러워 집니다.ㅎ
  3. 저도 친구들이랑 한번 가봤는데, 가격대비 양이 정말 많더라구요~ㅋ
    하지만 전 코푸플레이트를 더 애용해요~
    맛은 비슷한데, 여기는 쿠폰할인을 받을 수 있거든요!!+ㅁ+ㅎㅎㅎㅎ
  4. 서가앤쿡 비주얼이 너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ㅋ
  5. 경주에도 제가 잘 가는 미용실 바로 앞에 서가 앤 쿡이 있는데 한번도 못 가봤네요.
    방쌤님 포스팅 보니 저도 갑자기 시장기가 돕니다.
    다음에 친구들과 만날 때 한번 들려보고 싶네요~
  6. 저도 여기 목살 스테이크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격대비 양도 많아서 가족끼리 가기도 좋았어요
  7. 휴식이 필요할 땐 꼭 쉬기 어려운 상황이 찾아오더라구요 ㅡ.ㅡ
    그래도 큰 맘 먹고 꼭 쉴 수 있길 바랍니다 ^^
  8. 비쥬얼 정말 예술인데요..밤에 보니 더 배가.......배가 고파져요..ㅎㅎㅎ
  9. 여기 정말로 먹거리가 많군염 가지가지인데 가격대도 조금 되겟어염 .
  10. 스테이크의 양이 많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가격은 만만치 않군요
    화요일은 화이팅하세요~~
  11. 파스타양이 의외로 많은 편이네요,,, 주말에 파스타를 먹어야겠는데요
  12. 전 오히려 서가앤쿡에 둘이서 가면 애매하더라고요.
    다양하게 먹고 싶은데 2인분씩 나오고
    양도 무지하게 많아서 2명이서 1개 메뉴 시켜도 다 못먹으니까요.ㅋㅋㅋ
    윽~~보고 있으니 또 먹고 싶네요.ㅋㅋㅋ
  13. 목살 스테이크 한상이 땡기네요 ㅋㅋㅋ 맥주가 먹고 싶어지는 비주얼이네요 ㅋㅋㅋㅋ
  14. 먹음직스러운 고기네요.
    저녁에 인근 식당에서 먹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5. 이런거 먹으려면 가격도 꽤 지불해야될거 같네염.
  16. 가격이 생각보다 꽤 나가네요.
    비쥬얼은 정말 맛있어보여요
  17. 워메, 비주얼이 죽이네요
  18. 와.. 넘 맛나겠내요..^^
    이정도면 몇명이나 먹을수 있을지..
    넘 푸짐합니다~
  19. 와 비주얼이 한눈에 친구집에서 먹던 그 집밥... 을 먹으며 상상만 했을 음식들입니다...^^;;
    완전 아웃백 저리가라네요. 배고파요.
  20. 식당 이름도 예쁘고 그릇도 예쁘고 음식은 푸짐하고~~~~
    미국에도 한인 타운에 체인점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
    방쌤님 시키신거 다 땡겨요! ^^
  21. 저도 아이가 가 보자해서 몇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먹을만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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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맛집] 경남대 치킨 맛집, 칠칠켄터키[창원맛집] 경남대 치킨 맛집, 칠칠켄터키

Posted at 2015. 1. 19. 20:15 | Posted in 『TastY』

 

방쌤의 맛집여행


창원맛집 / 경남대맛집 / 치킨맛집

경남대 칠칠켄터키

칠칠켄터키


 

정말 오랫만에 다시 찾은 치킨집, 칠칠켄터키 경남대점이다.

예전에 한 번 왔었는데 맛이 괜찮은 곳이라 꼭 한 번 다시 찾아보고 싶은 곳이었다

마침 기회가 되어서 다시 방문하게 된 칠칠켄터키 경남대점을 오늘 다시 한 번 소개해보려 한다

 

난 원래 치킨을 아주 좋아하는 편이라 근처에 맛있다는 치킨가게들은 거의 다 가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두번 가는 곳이 대부분이었고 한 번 가본 이후로 꾸준히 가게된 곳들도 한 두 곳 있는데 칠칠켄터키는 글쎄...아직은 잘 모르겠다

조금은 갸우뚱한 느낌? 분명 맛은 있는데 "와! 바로 이 곳이다!" 라는 느낌까지 들지는 않았다

 

 

 

 

칠칠켄터키 경남대점

남부터미널 맞은편 블록 골목길 안에 위치하고 있다

뭐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라 댓거리를 찾는다면 어디에서든 접근성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마루치아라치, 독수리5형제...맨 위는 아마도 MBC청룡이 아니었을까...라고 추측해 본다

마루치와 아라치는 거의 아이돌급 스타들이었는데...벌써 이렇게 머리 속에서 잊혀져 있었구나...

너희들 보려고 일요일 아침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티비 앞을 지키고 있던게 엊그제 같은데 나도 어느새 아저씨가...ㅜㅠ

늙지도 않는 너희들의 이기적인 비주얼이 더 부러워지는 순간이다

대신 나는 너희들이 먹을 수 없는 맥주와 맛나는 치킨들을 폭풍흡입 하면서 아픈 이 마음을 조금 달래봐야겠다

 

 

 

 

영업시간은 새벽 2시 까지

술이랑 함께 먹고 꽐라가 될 계획만 없다면 충분히 넉넉한 시간이라고 본다

 

 

 

 

몰랐는데 어묵탕도 개시를 하려나 보다

역시나 넘쳐나는 치킨집들 사이에서 뭔가 경쟁력을 가지려는 노력은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데 치킨이랑 어묵탕이...어울리나??? 왠지 그냥 쐬주 안주로 밀고 나가려고 구색을 맞추는 듯한 느낌?

치킨 한 마리 먹고, 술은 더 먹고 싶은데 치킨을 한 마리 더 시키기는 부담스러운 손님들을 주 타겟으로 하는 전략이고 보인다

술 마시러 와서 별의 별 추측을 혼자서 다 하고 있다ㅡ.ㅡ;;ㅎ

 

 

 

 

치킨이 아직 나오지 않았어도 전혀 상관이 없다

시작은 무조건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쭈~~~~~~욱! 벌컥벌컥!

첫 잔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무조건 원샷이다

 

 

 

 

닭의 진화과정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그림

달걀 병아리 → 닭 → 치...킨...

왠지 조금 무섭고 잔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주 즐겁게 치킨을 하나 남김 없이...

먹어 치우고야 말았다

 

 

 

 

나름 깔끔한 가게의 분위기

 

 

 

 

냉동되지 않은 국내산 신선육 이라는 표현이 참 마음에 든다

순살은 당연히 수입산을 사용하고 있으니, 왠만하면 뼈가 있는 닭을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씹는 맛도, 뜯는 맛도 역시나 뼈가 있는 닭이 훨 메리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에게 일용할 치킨을 하사하시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계시는 크루들

 

 

 

 

가게 안은 북적북적

 

 

 

 

오늘의 메뉴는 간단하게 마늘 + 간장 + 땡초

추천메뉴는 당연히 매운 맛이 혀 위에서 춤을 추고, 입속을 화재 직전까지 몰고가는 땡초치킨이다

 

 

 

 

일단은 치느님의 단짝 친구분이신 무...님께서 등장하셨다

다소곳하고 국물 속에 앉아계신 그 모습에서 그 어떤 경건함까지 느껴진다

 

 

 

 

드디어 그 분들이 오셨다

1번 타자, 땡초 켄터키치킨(완전 맘에 드는 맛!)

 

 

 

 

2번 타자, 간장 켄터키치킨

적당하게 간이 잘 되어서 은근슬쩍 다양한 루트에서 접근하는 손길들로 일찌감치 자취를 감춘 녀석이다

별명 : 소리없이 강한 놈

 

 

 

 

마지막 3번 타자, 마늘 켄터키치킨(물론 추가주문이 범람했으니 정확하게 얘기하면 마지막은 아니었다)

뭐... 이 아이도 맛이 없는 편은 아니었지만 순서가 너무 잘 못되었다

앞에 매운 맛과 간장 맛을 먹었더니 마늘의 향이 전혀 느껴지지가 않았다

오히려 조금 머리가 지끈한 느낌의 조금은 애매한 맛?

당연히 찾는 손길도 가장 띠엄띠엄...했던 불우한 저녁을 보낸 아이였다

 

 

 

 

다소곳하게 나의 접시에 담긴

땡조, 마늘 그리고 가려진 간장치킨의 모습이 그저 아름답기만 하다

거기다 보여주기 위한 데코레이션으로 감자튀김까지 몇 개 슝슝~

 

침이 꼴~딱 넘어가는 비주얼이 바로 딱 요것이지 싶다

 

 

 

역시나 치킨은 뭐? 당연히 맥주와 함께!

거품이 뽀송뽀송 피어난 아름다운 맥주 한 잔!

힘들었던 오늘 하루를 또 이렇게 행복하게 마무리를 지어본다

 

뭐 특별한 행복이 따로 있을까?

이렇게 맛있는 음식, 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맥주 한 잔!

이런게 또 즐겁게 살아가는 하나의 활력소가 되는 것은 아닐까?

Anyway~

월요일! 새로운 한 주가 또 다시 시작되었다

물론 지치고 힘든 일들이 넘쳐나는 하루하루 이지만

다들 즐겁게 뽜~이팅 하시는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소중한 공감하나

시작은 미약한 달걀이었으나, 그 나중은 창대한 치킨이 되리라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방썜님은 오늘 치킨을 드셨군요! ㅋㅋㅋㅋ. 친형이 경남대졸업생인데, 나중에 한번 사달라고 해봐야겠군요. 설마 사진찍은 맥주 500cc잔을 원샷하신건 아니겠죠?~ ㅋㅋㅋ
  3. 와~~~ 맥주 정말 맛나보이네요^^
    원샷 하고 싶습니다~
    `치킨도 너무 맛나보입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ㅋ
  4. 생각보다 엄청난 애주가이신거같네요. 1700을 원샷ㅋㅋㅋㅋㅋㅋㅋㅋ :)
  5. 늦은 시간 보면 안될.사진을 보고야 말앗습니다ㅠㅠ
  6. 칠칠치킨. 상호가 너무 재밌어요. 칠칠... 고거 참 입에 착 달라붙네요. ^^
    치킨도 맛있어 보이고, 특히나 생맥주가 정말 시원하니 맛있겠어요.
    역시 맥주에는 치킨 안주. 시원한 맥주랑 맛있는 치킨... 천국이 따로 없죠. ^^*
    • 2015.01.20 01:35 신고 [Edit/Del]
      제 동료 중에 하나가 켄터키에서 왔거든요...ㅎ
      그 친구가 꼭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함께 동행했답니다
      치킨은 역시 한국이 최고라네요~ㅎ
      근데...맥주는...ng랍니다ㅜㅠ
  7. 아.. 새벽에 보기엔...
    하아.. 힘드네요 ㅠㅠ
  8. 와 비쥬얼이 !!!!!!
    인테리어도 대학가처럼 아기자기하네요
  9. 다 맛있어 보여요! 거기에다 맥주까지...오늘도 그림에 떡이네요 ㅋㅋㅋ
    다음엔 마늘치킨 먼저 드셔보세요 ^^
    • 2015.01.20 01:44 신고 [Edit/Del]
      그니까요...
      순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치킨집에서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음식의 간은 약한 것에서 시작해서 강한 것으로...
      기본을 무시하니 이런 대참사가 닥쳐오더라구요^^

      음식 리뷰 올릴 때 마다 Countrylane님을 더 힘들게 하는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ㅜㅠ...
  10. 술은 하지 못하지만 치맥 문화를 무척이나 사랑한답니다^^
    실내 분위기 좋아 보입니다^^
  11. 아공~벌컥벌컥 하고싶은 유혹이 생깁니다.ㅎ
    1번타자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꿀꺽!!
    금요일에 치맥으로 결정입니다.
    행복하고 따듯한 하루 되세요.^^
  12. 사진은 MBC청룡의 백인천 선수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13. 오 저도 좋아하는 치킨 ㅎㅎ
    맛있게 구경하고 갑니다.
  14. 오랫만에 만나는 독수리 오형제 반갑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5. 재미난 치킨집이네요 대박날 집인데요
  16. 아이고.. 배고플때 밤샘 블로그는 출입금지로군요. ㅠㅠ 점심 30분 전~
  17. 저 아름다운 치킨들...한국가면 다 먹어보릴 겁니다!! ㅋㅋ
  18. 서울에는 없는 곳인거 같아요.
    다른 치킨은 먹어봤는데, 땡초치킨은 양념치킨을 아주 맵게 한거 같아 보이네요.
    첫잔은 원샷이라는 생각, 저도 참 좋아하는데 맥주 원샷은 힘들더라고요.
    이가 시려서 말이죠.ㅋㅋㅋ
    • 2015.01.20 21:16 신고 [Edit/Del]
      프랜차이즈로 알고 있는데, 지방에서 시작한 곳인가 봐요~
      땡초는 불닭과 양념치킨의 중간 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불닭을 완전 사랑하는 편인데 입맛에 완전 딱 맞았거든요ㅎ

      이가 시리시다니...ㅜㅠ
      공감하면서도 마음까지 함께 시려오네요
  19. 오랜만에 듣는 '켄터키 치킨'이네요. 어렸을 적 '켄터키 치킨'은 다른 치킨과 무엇이 다를지 매우 궁금했었는데요. 지금도 왜 하필 '켄터키 치킨'인지 가끔 궁금해진답니다.
    치킨 보니 침이 마구 나오네요. 이 야밤에 저 치킨 먹으면 매우 행복할텐데요 ㅠㅠ;
    • 2015.01.21 20:06 신고 [Edit/Del]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괜히 정겹게 다가오는 이름입니다ㅎ
      밤에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참기가 너무 힘들어요~~~ㅜㅠ
  20. 와~ 켄터키치킨을 맛볼수 있다니 대박이네요!
    칠칠켄터키 기억해두었다가 꼭 가봐야겠어요~
    너무너무 맛있겠네요.. 저두 모르게 모니터 속으로 손을..ㅋㅋㅋ
  21. 하앍.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치킨 너무 좋아요..ㅠㅠ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치킨..ㅠㅠ 으으. 양념치킨이 땡기는 아침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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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산 커피맛집] 착한가격 맛은최강, 경남대 '베로(VERO)'[창원/마산 커피맛집] 착한가격 맛은최강, 경남대 '베로(VERO)'

Posted at 2014. 9. 19. 13:04 | Posted in 『TastY』

 

 

 

 


창원카페 / 마산카페 / 경남대카페 / 경남대거피맛집

경남대 베로

Vero Espresso


 

 

 

오늘은 창원/마산 경남대 앞에 위치해있는

맛있는 커피 파는 가게를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

 

가게의 이름은 'VERO Espresso'

체인점인줄은 몰랐는데 이번에 포스팅을 하면서 알게되었다

예전부터 즐겨 가던 가게인데 나의 게으르니즘으로 인해 이제서야 포스팅..

멍2

 

 

 

 

가게의 모습

길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접근성은 아주 좋은 편이다

그래서 항상 갈때마다 사람들로 북적북적

 

타이밍 안 맞으면 꽤나 오래 기다려야 커피를 득템 할 수 있는 인기 가게이다

 

 

 

[위 전화번호는 아님!! 지도가 안나와서 수정!!]

위치는 경남대 정문에서 내려와서

생과일주스 가게 '다래' 방향 10m, 그 바로 옆이다

 

 

 

 

 

 

생과일은 직접 먹어본적은 없지만

커피맛을 보면 생과일주스도 맛나지 않을까?

 

예전에 친구에게 사다준적은 있었는데 상당히 맛이 좋았다고 한다

 

 

 

 

최근에 리뉴얼 된 컵 사이즈

'숏, 레귤러, 라지' 중에 선택하면 된다

 

라지는 딱 한 번 먹어봤는데 정말 양이 많더라

대용량이신 분들은 이제 '라지사이즈' 를 애용하시면 좋을 것 같다

 

 

 

 

가게 내부의 모습

굉장히 앙증맞은 느낌이 드는 실내이다

 

실내에 커피를 마실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Take out 커피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충격적인 가격!'

아무리 대학교 앞이라고는 하지만 가격은 정말 저렴한 편이다

아메리카노가 단돈 1.300원!

레귤러로 시켜봐야 1.800원이다

편의점에 파는 대량생산 공장커피 보다도 경쟁력이 있는 가격!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커피의 품질까지 그러할 것이라고 오해 해서는 안된다

커피 맛은 정말 좋으니 믿고 드셔도 된다

 

'보증!!'

 

 

 

 

에이드는 나도 먹어봤다

한참 더웠던 한 여름에 장거리 운전을 뛰는 경우

차 안에다가 1-2개 정도 사서 마시면서 간 적이 있었는데

이 아이들도 맛이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

 

편하게 마실수 있는 음료~

 

난 색깔이 이쁜 '블루레몬에이드

오케이3

 

 

'

 

 

항상 정신없이 바쁘신 젊은 사장님

아무리 바빠도 반가운 인사와 밝은 미소로 손님들을

맞아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인기 좋으시겠어요~~^^

 

 

 

 

 

한 분이 계실 때도 있고, 두 분이 계실 때도 있다

당연히 한 분이 계실 때는 더 바쁘겠지?

 

두분 모두 아주 친절하시고, 인상도 좋으시다

 

물론 나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방문을 요함!

 

 

 

 

 

 

드디어 내 손에 들어온 맛나는 커피 한 잔

나는 보통 작은 사이즈를 마시는 편인데

요즘에는 양이 조금 늘어서 레귤러를 주로 마시고 있다

 

그래봤자 가격은 단돈 '1.800원'

일반 매장 커피의 절반도 되질 않는 가격

 

부쩍이나 가벼운 우리의 호주머니...

맛있는 커피가 생각나시는 분들은

'VERO' 를 한 번 찾아보시길~^^

 

강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 VERO Espresso
도움말 Daum 지도
  1. 우와~~ 정말 충격적인 가격이네요~~!!!!
    게다가 가격만 착한게 아니라 맛도 좋다니~~!!!
    • 2014.09.19 12:08 신고 [Edit/Del]
      가까이 있어서 정말 행복한 가게중에 하나입니다
      출근 전에 시간만 되면 꼭 들렀다 가는 곳 중 하나~
      요런 가게들이 주위에서 하나씩 보일때마다 너무 행복하죠~^^ㅎ
  2. 쏠여행
    가격 완전 대박!!!
    맛까지 좋으면 정말 대단한건데요~
  3. 저 여기 5년 넘게 단골임 ㅎ 사진속 저분은 매니져 직원인가 그러함..사장뉨 계실땐 저는 에스프레소 나 라떼 먹는데 완전 쵝오! 창원대점도 오픈 하셨다던데 부럽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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