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늦가을 아름다운 풍경 속을 걷는다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늦가을 아름다운 풍경 속을 걷는다

Posted at 2017. 12. 6. 11:3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 경주 겨울여행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가을




1년 사계절 언제 찾아가도 매력적인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경상북도 경주. 가을이 되면 그 가을의 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가을의 경주가 더 기다려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주말만 되면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한 마음이 들어 지난 주에 다녀온 그 곳을 다시 찾아가게 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다른 유명한 장소들도 많지만 가을 경주를 떠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들 중 하나,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늦가을 풍경을 만났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가을 풍경





잠시 사라졌었던 통나무 다리가 다시 생겼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통나무다리





뒤로 돌아 그 반대편을 내려다 보니 그 곳에도 역시나 깊어진 가을의 모습이 두 눈 가득 담겨온다.





그냥 눈으로만 봐도 좋고

가볍게 그 속을 걸어도 좋다.





한 폭의 그림같은 가을 풍경을 보여주는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낙엽이 가득 떨어진 길

그 또한 매력적이다. 


늦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풍경.





그 속을 함께 걷는 다정한 연인들





가족들의 즐거운 가을의 한 때





다리를 건너가면 만나게 되는 좁고 긴 메타세콰이어길





날씨가 아주 좋았던 날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나기 위해 찾은 모습이다.





봄이 되면 야생화들로 가득할 정원





지금은 그 야생화들도 잠시 쉬어가는 계절








파란 하늘

하얀 구름






걷고싶은 예쁜 길들이 참 많은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가을이 가득 깔린 그 길을 천천히 걸어본다.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저 깊은 곳까지








가을이 되면 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산림환경연구원이지만 잘 찾아보면 이렇게 사람들이 전혀 없는 한적한 곳들도 만나볼 수 있다.





나오는 길에 다시 만난 아까의 그 통나무다리








저기 아래 보이는 벤치에 잠시 앉아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곳곳에 숨어있는 좁은 길들을 찾아 걸어보는 것도 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재미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에서 만난 가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즐겨보는 여유, 그리고 나만의 시간. 가끔은 이런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늘 바쁘게 여기저기로 뛰어다니며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 몸도 마음도 잠시 멈춰 쉬어가야 하지 않을까? 가끔은 나도 제대로 쉬는 방법을 정말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여행이 내겐 가장 소중한 휴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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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주지키미인 제가 이번 가을엔 산림환경연구원을 못 가봤네요.
    저 대신 산림환경연구원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늦가을 경주 수목원도 정감있습니다.
    낙엽이 하나둘씩 떨어지는 시기지만 아직 참 푸근한 모습이네요~~
  3. 늦가을 초겨울의 풍경도 멋지네요.
    방쌤님이 잘 찍어셔서 그럴테지만요..^^
    낙엽이 떨어진 나무들도 참 이뻐보이는 길이네요.
  4. 산림환경연구원, 가을도 멋지네요~
    몇달 전 가 본 곳이라 사진들 보며 공원 풍경을 그려보았습니다^^
  5. 에휴~ㅎㅎ
    저 사는 의정부는 눈이 내렸는데, 여긴 아직 가을이군요~^^
    이제 그만 가을을 보내주세요~ 겨울풍경도 좋답니다~ㅎ
  6. 떠나지 못했던 가을여행...
    여기서 다 하는 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잘 보고갑니다.
  7. 메타세콰이어가 참 예쁘네요~
    근처에 메타세콰이어가 많은 공원이 있는데 완전히 겨울이 찾아오기 전에 한 번 둘러봐야 겠네요.ㅎㅎ
  8. 연구원이라고 해서 연구소 같은 곳인 줄 알았어요^^;;;
    엄청 멋있는 곳이군요 +_+
  9. 아직 황금빛 가을빛이 남아있었군요?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10. 낙엽,벤치 그리고 사람 멋진 풍경이네요
  11. 가울에도 좋지만 봄에도 찾으면 참 좋을 거 같네요
  12. 이제 이 아름다운 가을을 추억하면서
    겨울맞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억 속 풍광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거라고 믿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3. 늦가을의 풍경이 그대로 느껴지는군요
    따뜻한 봄의 산림환경연구원을 이제
    기대해 봅니다^^
  14. 잠시 여유를 가지고 늦가을 단풍길을 걸어도 좋은 길이네요.
  15. 경주의 산림연구원에는 아직도 가을이
    이렇게 남아 있군요..
    마지막 가는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들이
    아름답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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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초록 가득한 숲 속에서의 휴식 같은 산책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초록 가득한 숲 속에서의 휴식 같은 산책

Posted at 2017. 6. 5. 14:1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수목원 / 경주여행

산림환경연구원 / 경주가볼만한곳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산책



언제 찾아가도 매력적인 여행지 경주. 봄꽃들이 화사하게 반겨주는 지금 이 계절에도 역시나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꽃들과 함께 걷는 길도 물론 너무 아름답지만 초록이 가득한 숲 속에서의 산책 역시 한 번 즐겨볼만 하다. 게다가 경주에서 걷는 그 숲길의 매력은 다른 도시에서의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이번에 찾아간 곳은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아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경주의 유명 여행지로 알려진 곳이다. 스냅사진을 담기 너무 좋은 곳이라 웨딩촬영이나 데이트 스냅을 담으려는 사람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그럼, 한 번 걸어볼까?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가운데 흐르는 하천을 사이에 두고 그 옆으로 나있는 산책로





봄날의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로 항상 분주한 곳이다.





바람이 없으면 멋진 반영도 담아볼 수 있는 곳





앗! 다리가 다시 생겼네~


무슨 이유에선지 지난번 왔을 때는 저 다리가 없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다시 생겼다. 아마도 안전상의 이유로 없앴다가 조금 더 안전한 통나무로 교체를 한 모양이다.





쉴 새 없이 터져나오는 웃음


이게 바로 여행을 떠나는 이유





어떻게 멋지게 한 번 담아볼까?

의논이 한창이다. 


그냥 아무렇게나 담아도 예쁠거에요^^





다리를 지나면 만나게 되는 메타세콰이어나무. 이 길 또한 매력적이다.








뜨거운 햇살을 피해서 시원한 나무그늘로~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스냅촬영





조금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보니 노란 붓꽃들이 하천 옆 가득 피어있다.





햇살이 꼭 여름 같았던 지난 주말





다시 걸어보는 아까의 숲길





사람이 없는 틈을 타 꽤 어렵게 비어있는 통나무 다리를 담아보았다. 가보신 분들은 아실 것이다. 이런 모습을 담는다는 것이 얼마나 오랜 기다림을 필요로 하는지,,,^^;;





그래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길은 바로 이 곳이다. 하루에 열두번도 더 걸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길.





분홍 낮달맞이꽃들도 만나고





그 위로 혼자 삐죽 자라있는 금계국과도 인사를 나눈다.





햇살을 가득 머금었을 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금계국





옆에 딸린 넓은 정원에서도 잠시 산책을 즐겨본다.





하늘도

구름도

바람도


모두 너무 좋았던 날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숲 속에서의 산책


연휴는 아니지만 징검다리로 내일도 행복한 휴일이다. 경주에서 접시꽃들이 활짝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하는데 화사하게 핀 꽃들도 만나고, 이렇게 초록이 가득한 싱그러움 속에서의 산책도 함께 즐길 수 있다면 충분히 행복한 봄 여행이 되어주지 않을까? 나는 또 어디로 한 번 떠나볼까 행복한 고민 중이다. 


이번 한 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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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보기만 해도 힐링이되는군요.
    잘 보고갑니다.
  3. 푸르름도 아주 좋네요
    철마다 가시면 같은 장소를 비교 올려 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제가 해 보고 싶거든요 ㅎ
  4. 정말 걷고 싶은 길들이네요 ㅠㅠ
    와 ㅎㅎ 넘 좋은거 같아요~
    방쌤님 진짜 힐링될듯요^^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
  5. 정말 시원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ㅋㅋ
    저도 이런 곳에서 마구마구 걸어다니며 사진찍고 싶습니다~~~
  6. 걷고싶은곳만가십니다...
  7. 경주산림연구원이 숲길이 많아 시원스럽네요.
    그늘이 많아 걷기도 좋겠지요?
    사진으로 보니 초록도 너무 이쁜데요. ^^
  8. 이야...
    푸릇푸릇...신록이 가득하네요...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
  9. 땡삐
    지난가을에 갔을때 초록초록해지면 한번더 와야지ᆢᆢ했었는ᆢ일하느라바쁘단핑계로 아직두 못가보고있네요ᆢ^^덕분에 사진으로라도 구경했네요ᆢ감사ᆢ
  10. 우와~ 길에 나무가.. 멋지네요... 걷고 싶어지는 길입니다.^^ 공기는 또 얼마나 맑을지...
  11. 산림연구원이 잘 관리해서 더욱 볼만 하겠는데요
  12. 푸르름이 유난히 돋보이는 포스팅입니다.
    저 솦속으로 들어가면
    마음마저 푸르게 물들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요.
    아무 생각 없이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멋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13. 여름이 다가오나봐요 저도 어디 다녀왔지만, 점점 푸르름이 더 화려해지네요^^
  14. 여기도 이제 여름빛깔을 입고 있네요~
  15. 아하~ 저 통나무... 저도 저기서 인생사진 하나 남겨야 하는데, 중간에 없어지지는 않겠죠.
    봄날이라 했는데, 초여름 느낌이 물씬 나네요.ㅎㅎ
  16. 경주수목원의 한적한 모습이 참 낮설게 다가오네요~~^^
    초록이 익어가는 경주수목원이 참 싱그럽습니다~~ㅎㅎ
  17. 저 이런곳 너무 좋아요 사람 많이 없고 메타세쿼이아 같은느낌 이요! 여름에는 특히 더 시원할거같아요!!
  18. 얼마나 좋으면 같은 배경이 세 장씩이나 있네요.
    자도 저곳을 걷고 싶고 저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19. 경주에는 볼 것이 너무 많아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 와~ 정말 푸르름이 가~득하네여..
    기분 좋아지고 맘이 편안해지는.. 참 좋아여.. ^^
  21. 경주의 산림연구원에는 정말 신록의 초록물결로
    출렁이고 있군요..
    이곳은 사계절 언제라도 새로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고 있는 명소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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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터널을 걷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봄 풍경목련터널을 걷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봄 풍경

Posted at 2016. 4. 6.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여행 / 경주여행 / 경주봄여행

경주 벚꽃 상황 /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목련


경북 경주로 떠난 즐거운 봄꽃 여행

김유신장군묘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벚꽃터널과 붐비는 사람들을 피해 천년 고도 경주의 진정한 매력을 맘껏 즐길 수 있었던 경주 오릉을 거쳐 그 다음으로 내가 도착한 곳은 경주의 대표적인 가을 여행지, 바로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이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은 원래 가을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가을 단풍이 가득 내려앉은 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산림환경연구원을 떠올리면 그 가을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사실이다. 또 인근에 위치한 통일전 앞 은행나무길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대표적인 경주의 가을여행지라 이 두곳을 함께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하지만 봄에도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는 곳, 그 곳이 바로 산림환경연구원이다. 벚꽃이 화려하게 피는 곳은 아니지만 길 양 옆으로 개나리와 목련꽃이 가득 피어있는 좁은 길은 그 어디의 아름다운 봄 꽃길들과 비교를 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봄의 아늑하고 따뜻한 길을 다시 만나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다시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을 찾았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과 통일전 은행나무길의 가을 풍경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들을 참고하시길~^^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가을 ←클릭

가을, 통일전 은행나무 길 ←클릭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목련터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려서 내가 처음으로 마주친 모습. 눈 바로 앞에는 붉은 복사꽃이 피어있고 그 너머로는 노란 개나리들이 또 그 위로는 하얀 목련들이 가득 피어있는 풍경이다. 거기다 푸르게 돋아나는 풀들의 색들까지 함께 어우러지니 '이게 봄이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끔 만들어준다.





개나리와 목련들이 함께 이루는 앙상블





드문드문 피어있는 매화들도 함께 잘 어우러져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온 몸으로 반기고 있다.





하늘이 흐려 너무 안타까운 날이었지만 매화의 그 도도한 아름다움은 여전히 화사하게 빛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다른 곳들과 달리 사람들이 너무 붐비지 않아 더 좋은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봄날


그리고 즐거운 산책


그 매력을 알고난 후에는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





옆으로는 개나리들이 가득 피어있는 목련터널에서 즐거운 봄의 한 때를 즐기는 사람들


서로의 사진을 담아주고

또 함께 사진을 담느라 분주한, 또 즐거운 모습이다.








역시나 가장 눈이 가는건 커플샷


아무래도 나도 혼자 여행을 다닌지 너무 오래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아무래도 함께 여행을 할 단짝친구를 구할 때가 되지,,, 아니 지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작년까지는 이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괜히 이런 커플들에게 부쩍 자주 눈길이 간다. ^^ㅎ


카메라에는 언제나 치~~즈^^





웨딩촬영 중이던 한 커플


보통 사진을 찍다 사람이 함께 찍히게 되면 항상 얼굴을 지우는 편인데 이런 좋은 사진들은 그냥 올려도 되겠지? 요즘 내가 완전 뽐부를 받고있는 아빠백통으로 무장을 한 진사님 옆에서 살짝 한 장 담아본 행복한 예비 신랑&신부의 모습. 인물사진은 정말 오랜만에 찍어보는 것 같다.^^


니콘도 뭐,, 색감 좋구만,,^^ㅎ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역시 인물사진을 담아보니,, F4는 조금 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조금 더 깊은 곳으로 걸어 들어가 만나게 되는 또 다른 갈림길. 꽃의 양은 조금 적지만 이 곳에서도 아름다운 분홍의 꽃터널을 만나볼 수 있다. 이미 진건가? 아니면 아직 피지 않은건가? 사실 잘 모르겠다.ㅡ.ㅡ;





걷기만 해도

그냥 보고만 있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길


가보신 분들은 내가 하는 이야기가 어떤 의미인지 아마 알고계실 것이다.








그 옆으로는 아직 드문드문 피어있는 화사한 색의 매화들이 반겨주기도 하고





목련터널에서 봄날의 즐거운 한 때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그러고 보니,,


여기도 대부분의 분들이 커플인듯,,


게다가 아까의 웨딩사진까지,,


ㅜㅠ





이 곳은 원래 야생화들이 가득 피어있는 곳인데 아직은 조금 시기가 이른지 찾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편이었다. 하지만 입구에서 이 모습만 보고 그냥 지나친다면 어마어마한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눈썰미가 있으신 분들은 이미 눈치를 채셨겠지만 저~ 왼쪽에 보이는 화사한 색상들의 조합! 그렇다!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상상 이상의 아름다운 숨겨진 핫! 플레이스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가는 길에 만난 무스카리


얼마 전에 이름이 궁금해서 블로그에 글을 적었는데 친절하시게도 이웃분들이 이름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알려주셨다. 그리고 향도 너무 좋은 녀석이라는 이야기도 함께,,,^^





짜잔~~~^^


조금만 아까의 그 길로 들어서면 그 속에 숨겨진 이런 장소를 하나 만나게 된다.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에는 벤치도 꽤 넓게 하나 있기 때문에 그 옆에다 자리를 깔고 가벼운 봄소풍을 즐기기에도 이만한 장소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눈 바로 옆에는 화사한 붉은빛을 뽐내는 복사꽃이 또 그 옆으로는 뽀얀 목련들이 그 뒤로는 화사한 분홍빛 벚꽃이 가득 피어있으니 이만한 봄나들이 장소를 또 어디에서 만나볼 수 있을까?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을 찾는다면


이곳은 꼭 들러보시길~^^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에서의 즐거운 산책


비로 긴 시간 머물지는 못했지만 1시간 남짓의 그 산책이 나는 너무 즐거웠다. 일단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또 사람들이 너무 붐비지 않는다는 점도 너무 좋았다. 잠시 10분 정도 벤치에 앉아서 시간을 보냈는데 잠시의 시간이었지만 그 누구도 지나지 않는 목련나무 아래의 그 벤치가 지금도 내게는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어떤 꽃의 향기였는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가볍게 불어오는 봄바람을 타고 실려온 그 향기도 여전히 내 기억 속에 뚜렷하게 남아있다. 이런 즐겁고 행복한 봄날의 기억을 안겨준 산림환경연구원, 내가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수 있을까?^^




죄송,,하지만 질문 하나만,,^^;

평소에는 유입키워드가 1.000 - 2.000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편인데 최근 키워드 수가 2-300씩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불과 3-4일 만에 키워드 수가 0이 되어버렸다!!! 사실 이런 방면으로는 전혀 지식이 없는 나인지라 그냥 멍,,하니 '원래 그런건가,,,' 하며 바라보고 있을뿐,, 이유를 알 수가 없다.


혹시나 이유가 뭔지,,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부디 이 불쌍한 어린,,?? 양,,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길,,^^


경주는 정말~

멋진 곳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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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lstory 블러그 오류
    일 가능성이 많타네요..
    조금 기다려야될듯해요ᆞ
    블러그 자체에서 해결 해줄거예요~
    요즘 주위에 다른분들도 그러하답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키워드는. 저도 그래여.
    기다리면 원래대로 돌아오겠죠. 모.
  5. 이야 정말 멋진 사진들입니다.
    특히 저는 3번째의 벚꽃과 개나리가 함께 찍힌 단짝사진과
    5번째의 벚꽃 사진이 참 마음에 드네요.
    좋은 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6. 봄이 오니 어디든 다 산뜻하네요 ^^*
  7. 목련으로 저렇게 터널을 만든 것은 처음 보았어요. 벚꽃 터널, 플라타너스 터널 같은 것은 종종 보았지만요. 아름다우면서 색다른 느낌이 있는데요?^^
  8. 와.. 대박 너무 멋진 사진들이네요^^ 정말 멋져요~
    저도 지금 오류인 것 같아요~ 저도 키워드0이 뜨네요~ㅎ
  9. 정말 사진 하나하나 정성들이 가득 해요
  10. 목련꽃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렇듯 눈부신 목련꽃 세상을 보여주시네요.
    목련이 이처람 가득 피어 있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저 목련 터널은 꼭 한번 가서 거닐어보고 싶네요.
    올해는 지났고,
    내년에는 잊지 않고 있다가 가봤으면 싶습니다.

    키워드는 아마 전체적으로 다 그런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바로잡아주겠지요.

    오늘도 아름다운 포스팅으로 마음을 환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6.04.07 13:50 신고 [Edit/Del]
      자목련도 몇 송이 만났으면 더 좋았을텐데~ㅎ
      역시 사람 욕심에는 끝이 없나봐요^^ㅎ

      목련을 좋아하시면 봄 경주는 정말 매력적인 곳입니다
      내년에는 꼭 한 번 직접 걸어보세요~
  11. 이야..진짜 너무 멋진 사진이네요^^
    덕분에 힐링합니다!
  12. 저도 키워드가 0 입니다... 뭔가 문제가 생긴듯하네요
  13. 오늘 비가 많이 오던데...
    조금은 걱정이네요. 저도 키워드가 0인걸 보면
    오류같습니다.
  14. 넘이뽀여~~ 저 나무사이로 꽃터널 아래로 걷고 싶네여.. ^^
  15. 경주는 도시전체가정말 공원 같아요.
    마지막 키워드 제로는 참 이상하군요
    봄비가 내리는 목요일을 뜻깊게 보내세요
  16. 저도 목련을 좋아해요 활짝 핀 목년은 보고 있으면 마음이 깨끗해지는 거 같아요
  17. 경주 산림 연구원..한번 가 본다 하면서 아직 못 가고'
    있네요
    갈곳이 점점 많아집니다 ㅎㅎ
    목련 터널이 참 그럴듯 하고 예쁘군요^^
  18. 아하 여기가 거기구나 했어요.
    가을도 좋았는데 역쉬 봄도 좋군요.
    그나저나 연인들이 넘 많네요.

    키워드는 아마도 다음 메인에 방쌤님 글이 나오는바람에 그쪽으로 유입이 많아져서 그런 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거든요. ㅎㅎ
  19. 일시적인 오류가 아닐까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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