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과 월지, 해가 지면 마법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2017. 3. 16.
방쌤의 여행이야기경주 야경 / 경주 안압지 / 안압지 야경동궁과 월지 야경 / 경주 안압지 야경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 경주를 대표하는 야경 명소 동궁과 월지, 항상 경주로 여행을 가게 되면 해가 질 시간 즈음이 되어서 습관처럼 찾아가게 되는 곳이다. 사계절 언제 찾아도 매력적인 모습은 보여주는 곳이라 계절과 날씨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가는 곳이 또 동궁과 월지이다. 당연히 멋진 여행 사진을 한 장 남겨보고 싶다면 구름이 적당하게 섞여있는 맑은 하늘이 보이는 날 찾아가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이다. 겨울의 마지막 즈음에 다시 만난 경주 동궁과 월지,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가득 안고 그 곳을 다시 찾았다. 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 푸른 하늘적당한 구름 멋진 일몰을 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