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여행] 5월 장미들의 축제가 시작. 곡성장미공원[곡성여행] 5월 장미들의 축제가 시작. 곡성장미공원

Posted at 2015. 5. 22. 10:3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곡성기차마을 / 곡성장미원

곡성장미축제 / 곡성세계장미축제

곡성 장미축제


 

 

섬진강기차마을. 내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곳이다. 딱히 특별한 무엇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1년에 1-2번은 꼭 찾게되는 곳이다. 작년 늦은 가을에 한 번 다녀갔으니 근 9개월만에 다시 찾은 섬진강기차마을이다. 가을에 찾았을 때는 조금 황량한 느낌이 있었지만 1년 중 5월, 그 한 달 동안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 바로 이 곳 곡성기차마을이다. 곡성기차마을의 안쪽에는 굉장히 넓은 장미공원이 조성되어있다. 형형색색의 다양한 장미들을 만날수 있는 곳이라 1달 내내 수많은 사람들이 그 향기를 찾아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다. 세계장미축제는 오늘 22일 금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지만 이미 곡성장미공원에서는 화사하게 꽃들이 피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먼저 그 축제의 장을 살짝 들여다보게 되었다

 

 

 

 

원래는 빨간 장미를 제일 좋아했지만 요즘에는 왠지 흰색 장미들이 눈이 더 자주 간다

 

 

 

 

곡성기차마을을 지나서 장미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까지 이어지는 길도 너무 이쁘게 꾸며놓았다. 다양한 색과 모양의 꽃들이 모여있는 아름다운 정원

 

 

 

 

 

 

 

 

 

 

화단 가득 모여서 그 화사함을 뽐내고있는 리빙스턴데이지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

 

곡성세계장미축제

장소 : 섬진강기차마을

날짜 : 5.22(금) - 5.31(일)

 

 

 

 

기차가 지나는 철길이 공원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기차가 옆으로 지나가는 모습도 만날수 있다

 

 

 

 

모양도 색도 정말 다양한 장미들

이 아이는 꼭 작약같이 보이기도 한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 화사하게만 보이는 아이들이다

 

 

 

 

 

 

 

피스키퍼

평화를 지켜준다는 의미인가? 영구에서 온 아이인데 색이 참 고운모습이 매력적이었다

 

 

 

 

 

 

 

파스칼리

독일에서 온 아이인데 색도 모양도 너무 매력적인 장미였다. 새초롬한 듯한 그 모습이 너무 이뻐서 한참을 들여다 보고있었던 아이이다

 

 

 

 

 

 

 

분수대에서 쏟아져나오는 물줄기를 보고 신이나는건 아이고 어른이고 다름이 없다

 

 

 

 

 

 

 

도도하면서도 화려한 색이 장미의 가장 큰 매력인것 같다

 

 

 

 

엄마와 애기

 

 

 

 

더블 딜라이트

세계장미협회에서 선정한 명예입상 장미이다

환상적인 색도 너무 곱지만 달콤한 과일향이 풍기는 굉장히 특이한 품종이다. 색과 향기에서 두가지 기쁨을 안겨준다고 해서 이름이 더블 딜라이트이다

 

 

 

 

곡성장미공원의 중심에는 큰 연못이 하나 있는데 연못을 가운데 두고 크게 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는 길도 참 아름답다. 연못 위로는 데크길이 이어지고 그 끝에는 정자도 하나 있어 연꽃들을 내려다보며 잠시 쉬어가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꼭 장미가 아니라도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있는 다양한 아이들을 만날수 있는 곳이다

 

 

 

 

프리티 걸

이런 모양의 장미는 처음본 것 같다. 그리고 이름을 보고서는 두번 놀랬다. 가끔 블로그에 들리셔서 좋은 말씀 남겨주시는 맛집 전문블로거님이 한 분 계시는데 그 분의 닉네임이 '프리티 걸' 이다. 그래서 이 꽃을 보자마자 그분이 사실 제일 먼저 떠올랐다. 혹시나 보시게되면 반가워하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잽싸게 담아왔다

 

 

 

 

이번 여행에서는 은근이 사람들이 찍힌 사진들이 많다. 혹시나 초상권... 뭐 이런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ㅡ.ㅡ;; 문제가 생기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대부분이 아이들 사진이다

 

 

 

 

신나게 놀고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이뻐서 담아봤다

 

 

 

 

하이디 클룸 로즈

겹겹이 쌓여있는 수많은 잎들이 특이하고 매력적인 아이였다. 색은 말할 것도 없고

 

 

 

 

 

 

 

나는 언제 필까?

타이밍 보고있는 아이

 

 

 

 

나는 벌써 폈지롱

성질 급한 아이

 

 

 

 

뭔가 매혹적이고 도도함까지 느껴지던 아이. 함부로 접근하기 힘든 비주얼이라 괜히 나도 조심스러웠다

 

 

 

 

고백. 비밀의 화원

허깅...키스존...이란다...ㅡ.ㅡ;;

 

 

 

 

꼴도 보기 싫어서...

연하게 날려버렸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나..

이쪽도 화사하게 날려버리기ㅡ.ㅡ;;

공공장소에서 허깅과 키스라니..

 

그러면 안됩니다

 

 

 

 

 

 

 

냠냠쩝쩝

본업에 열심인 벌 한마리

살이 포동포동 올랐다

 

 

 

 

오늘도 역시나 눈이 가장 많이 가는 아이는 흰색 장미이다

 

 

 

 

사랑의 오작교를 찾아 올라간 길. 조금 높은 곳에 있는 곳이라 곡성장미공원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현재 공사중인지 사랑의 오작교는 출입이 통제되고 있었다. 아쉽지만 어쩔수 없지 뭐

 

 

 

 

장미공원의 바로 옆으로는 이렇게 철길이 지나고있다

 

 

 

 

얼마전 창원장미공원에 대한 글을 올렸을때 '까칠양파'님께서 "혹시 앤소니와 캔디는 보지 못하셨나요?" 라고 물어보셨던 기억이 난다. 꼭 어딘가에 그들이 신나게 뛰어놀고만 있을듯한 풍경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곳에서 만난 이 아이의 이름이 바로 '앤소니(Anthony)'다. 비록 캔디는 만나지 못했지만 오늘은 앤소니를 만난것 만으로도 충분히 반가웠다

 

 

 

 

 

 

 

 

 

 

 

 

 

 

 

 

 

 

 

 

 

 

수련인가? 연꽃인가?

내가 보기엔 연꽃같은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물 위에 둥실둥실 떠있는 듯한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색도 모양도 너무 멋졌던 아이

 

 

 

 

 

 

 

아마 이번 주말에는 연못에 연꽃들도 가득하지 않을까?

 

 

 

 

 

 

 

솟아오르는 분수 옆으로는

무지개도 꽃을 피웠다

 

 

 

 

 

 

 

조금 무서운 느낌도 나는 하트 모양의 포토존

그 속으로 정자가 쏘~옥

 

 

 

 

이제 오늘의 마지막 코스인 전망대로 오르는 길. 오르는 계단 양 옆으로 조팝나무가 가득하다

 

 

 

 

곡성장미공원의 전체적인 풍경이다

아직 만개하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아름다운 장미의 모습들을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전혀 없었다. 비만 오지 않는다면 이번 주말에는 정말 화사한 모습의 장미공원을 만날수 있을것 같다

 

 

 

 

직접 걸어보면 상당히 넓고 규모가 큰 편이다

 

 

 

 

아직은 그렇게 크게 붐비지는 않는 모습이다. 축제가 시작되고나면 땅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사람들로만 가득한 사진들을 만나게 된다

 

 

 

 

 

 

 

엄마를 봐야지 나를 보면 어떡하니~

 

 

 

 

공원 한쪽에는 이렇게 너른 잔디밭도 있어서 아이들과 뛰어놀기에도 더없이 좋은 곳이다

 

 

 

 

바깥 나들이에 신이난 아이들

그래.. 아이들은 이렇게 뛰어놀면서 커야된다

 

 

 

 

이제는 돌아서 나오는 길

역시나 풍차는 인기가 식을줄을 모른다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

오늘부터 세계장미축제가 시작된다

물론 많은 사람들로 붐비기는 하겠지만 계절의 여왕 5월에 그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고있는 화려한 장미들의 모습을 만나러 곡성기차마을로 떠나보는 것을 한 번 추천해드리고 싶다. 피어있는 꽃들도 아름답고 기차마을 주위로 걷는 길도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절정이 지나가기 전에 후회없는 즐거운 여행들 즐기시길~^^

 

꽃들이 너무 이쁘죠?

동감하시면 꾸..욱.. 눌러주세요^^ㅎ

  1. 연애 데이트 코스 군요 !!
  2. 로즈데이에 가면 좋을 텐데..ㅎㅎ
  3. 구경 잘 하고 갑니다.^^
  4. 하얀장미가 너무 예뻐요. 순수한 느낌에 강열함이 느껴져요
  5. 역시 역시 예쁘네요ㅎㅎ
    진짜 이번연휴땐 길보다 사람이 꽉찰꺼같네요ㅋㅋ
    장미축제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기대잔뜩ㅎ
    지금방쌤님사진보다 더 많이 펴있겠죠ㅎ?
  6. 장미꽃 너무 예쁨니다.
    전 집근처 공원에 축제해서 한번 가봤어요~
  7. 정말 아름답네요.
    기차마을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예쁜 장미공원이 갖추어져 있으니
    꼭 시간내어 들르야겠어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요^^
    • 2015.05.25 15:22 신고 [Edit/Del]
      원래부터 있기는 했었지만 조금 듬성듬성한 면이 있었거든요
      해를 거듭할수록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아요
      올해는 작년보다 더 이쁘더라구요^^
  8. 진짜, 장미는..너무 이쁜꽃이여요.
    아옹..콱 깨물어주고싶다니깐요..ㅎ
    이쁘게 보고 가용~~
  9. 곡성에 장미축제가 있군요.. 죽곡면에 좋아하는 형님이 사시는데 간다간다 하면서도 자주 가질 못하네요.
  10. 하루 내내 저곳에 있어도 지루한 줄 모르겠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장미정원이네요.
    어제부터 시작이었으니 지금쯤이면
    더욱 활짝 핀 장미들이 가득한 정원으로 변해 있겠군요..
    머릿속으로 그 아름다운 모습 상상해 봅니다..
    • 2015.05.25 15:26 신고 [Edit/Del]
      지금쯤 완연한 꽃들의 잔치가 펼쳐지고있지 않을까요?
      조금 이르게 다녀왔어도 그렇게 이뻤으니 말이죠
      사실 지금의 모습이 살짝 궁금하기도 합니다^^
  11. 정말 장미류를 비롯 꽃들이 예쁘군요
    저속에 있으면 모두 꽃이 되겠습니다

    나도 꽃이 한번 되어 볼까요? ㅎㅎ
  12. 장미도 예쁘고 연못도 예뻐요.
    오월에 딱인 곳입니다 ^^
    • 2015.05.25 15:27 신고 [Edit/Del]
      연못에 비친 모습도 한 번 담아보고 싶었는데
      내려갈수 있는 곳이 없더라구요ㅜㅠ

      꽃들도 너무 이쁘고 연못도, 또 그 위에 피어있는 연꽃도 참 이뻤답니다^^
  13. 다음에는 테리우스도 찾아주세요.
    캔디는 없어도 되는데, 테리우스님은 꼭 찾아주세요.ㅎㅎㅎ

    장미 종류가 이리도 많은지 몰랐네요.
    그냥 빨간 장미만 알고 있었는데, 모양도 색상도 너무 다양하네요.
    특히 노란 앤소니가 가장 인상적이네요.ㅎㅎㅎ

    그런데 말이죠.
    여긴 진짜 혼자가면 안될거 같아요.
    만약 혼자 가다면, 무조건 아웃포커싱을 해야 할거 같아요.ㅎㅎ
    • 2015.05.25 15:28 신고 [Edit/Del]
      그래서 제가 배경을 다 날려버렸답니다ㅎㅎ
      꽃축제도 봄부터 혼자 계속 다녀보니 이제는 적응이 되었네요
      이상하게도 전혀 불편하지가 않아요^^

      테리우스...ㅡ.ㅡ;;;
      다음에 가면 그 친구도 꼭 찾아볼께요^^ㅎ
  14. 글쎄요ᆢ전 주차요원들이 반말을 해서
    기분만 상해 왔네요ᆢ꽃만 이쁘지 서비스는
    꽝이더구요
    • 2015.05.26 23:55 신고 [Edit/Del]
      앗...그러셨군요
      즐겁게 꽃구경 가셨다가 맘만 상하고 오셔서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그런 부분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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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여행] 이렇게 이뻐도 되나요? 곡성기차마을[곡성여행] 이렇게 이뻐도 되나요? 곡성기차마을

Posted at 2015. 5. 21. 12:4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곡성장미공원 / 곡성여행

곡성 기차마을 / 곡성장미원 

곡성기차마을


 

 

전남 곡성기차마을.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유명한 여행지이다. 물론 곡성장미축제가 있는 5월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지만 1년 4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사실 가서 직접 보면 뭔가 어마어마하고 새로운 뭔가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괜히 계속 마음이 가는 곳이다. 나도 1년에 1-2번은 꼭 찾는 곳이라 올해에도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잠시 곡성기차마을에 다녀왔다. 잠시는 아닌것 같다. 사진찍고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오후 반나절을 모두 보내버렸으니 말이다. 아마 직접 와서 보시면 왜 그렇게 오랜 시간을 이곳에서 보내게 되었는지 아실수 있을 것이다

 

 

 

 

 

 

 

곡성세계장미축제

장소 : 섬진강기차마을

날짜 : 5.22(금) - 5.31(일)

 

곡성을 대표하는 축제들 중 하나이다.

 

곡성장미축제

섬진강기차마을 안쪽에 굉장히 넓은 장미공원이 하나 있다. 그 곳에서 매년 5월이면 장미축제가 열리는데 사실 기차마을보다 장미공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다. 넓이도 넓이지만 외래장미종의 종류들도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구경거리가 아주 많은 곳이다. 얼마 전에 다녀온 창원 장미공원에서는 41종의 외래장미종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물론 41종도 많지만 곡성장미공원에서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종류의 장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3천원

오늘도 역시나 혼자 왔다

이제는 뭐... 익숙하다^^ㅎ

 

 

 

 

기차마을로 처음 들어서면 만나게 되는 모습

저 멀리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 낡은 기차들이 전시되어있는 모습이 보인다. 오른쪽에 보이는 기차모양의 건물은 레일바이크의 탑승지이다

 

 

 

 

장미공원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기차마을부터 한 번 둘러보기로 했다. 화사하게 피어있는 꽃들이 반갑게 반겨주는 모습에 괜히 기분까지 좋아진다. 물론 이전에도 기분은 좋았지만 훨씬 더 격렬하게 좋아졌다

 

 

 

 

삼색팬지가 가득한 꽃밭

 

 

 

 

화사하게 피어있는 분홍빛 페츄니아

 

 

 

 

 

 

 

모양도 색도 너무 이쁜 리빙스턴데이지

이건 릴리밸리님 포스팅에서 이름을 배운 아이이다

 

 

 

 

요즘에는 풍차가 대세인가?

어디를 가도 하나는 만나게 되는 풍차이다

 

악양둑방 양귀비꽃 구경에서도

낙동강유채축제 구경을 갔던 남지에서도 그랬으니 말이다

꽃이랑 참 잘 어울리는것 같다

 

 

 

 

 

 

 

 

 

 

따로 찾지 않아도 그냥 눈만 돌리면 포토존들이 가득하다

 

 

 

 

 

 

 

 

 

 

 

 

 

장미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하지만 나는 기차마을을 조금만 더 둘러보고 싶었다

 

 

 

 

길가에 쉬어갈 수 있는 의자도 기차모양

 

 

 

 

여기도 기차모양 의자

 

 

 

 

더운 날씨에 물을 만난 아이들은 신이났다

그 사이로 살짝 모습을 드러낸 무지개 하나

 

나도 함께 뛰어들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아이들의 동심에 큰 타격을 줄것만 같아 참았다

 

 

 

 

 

 

 

나도 예전에 저녀석을 타던 시절이 있었는데...^^ㅎ

괜히 옛날 생각에도 한 번 빠져보고

 

 

 

 

원래 세로사진을 잘 찍지 않았었는데

요즘에는 괜히 이게 재미가 있다

 

앞으로는 세로사진도 자주 만나게 될 것 같다

 

 

 

 

아직 공원에는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이렇게나 볼거리가 많다

과연 오늘 안에 장미공원 안으로 들어가 볼수나 있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냥 지나치려해도 이런 모습들이 계속 바지 가랑이를 잡아끈다

이래도 갈래?

나 이렇게 이쁜데 갈래?

하면서 말이다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질 않는다

그냥 잠시 주저앉아서 쉬어가기도 한다

 

 

 

 

 

 

 

 

 

 

난 요즘 이 아이가 너무 좋다

은근히 거리에서도 자주 만나게 되는 아이이다

 

 

 

 

 

 

 

 

 

 

요렇게 앙증맞은 열차도 운행중이다

타고 마을을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예전에 지인들과 함께 왔을 때 한 번 타본 기억이 있기는 하다. 선명하지는 않지만..

 

 

 

 

이제 기차들에게 접근중

 

 

 

 

 

 

 

세월의 흔적이 가득 느껴지는 열차

 

 

 

 

 

 

 

 

 

 

검은아이 옆에 있던 파란아이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외관이다

이 아이도 사람들을 가득 싣고 힘차게 전국 방방곡곡을 달리던 시절이 있었겠지?

 

 

 

역사의 풍경

역이라는 곳이 주는 막연한 느낌이 있다

약간의 설레임? 즐거움? 또는 기다림...

다양한 느낌들이 함께 얽혀있는듯한 역이라는 곳이 나는 그래서 좋다

 

잠시 앉아서 비어있는 승강장을 바라보고 있다가 이제서야 장미공원으로 향한다

곡성장미공원 이야기는

 

To be continued...

 

소중한 공감하나 꾸~욱

곡성장미공원을 오픈하겠습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제가 기차를 좋아해서 .. 곡성은 꼭 가보고 싶더라구요 ..
    화사한 꽃과 함께하는 곡성 여행은 더욱 즐거울 듯 합니다 .. ^^
    • 2015.05.25 15:03 신고 [Edit/Del]
      기차를 좋아하시는 라오니스님이 가시면 더 좋아하실것 같아요
      오래된 기차들도 전시가 되어있어서 괜히 옛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거든요^^
  3. 와우~이렇게 예쁘면 어떡합니까?ㅎ
    발길이 떨어지지 않을 풍경들 입니다.
    감탄만 하고 다닐 것 같은데요!!
  4. 유후~ 사진으로만 봐도 꽃들의 색이 똬! 하게 이쁘네요! ㅎ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마법사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정원 같습니다. ^^

    눈 호강 하고 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5. 남도에는 벌써 장미축제를 개최하는군요
    풍차는 어디 있어도 볼거리를 제공해요
    목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6.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하기도 좋겠지만 혼자 사진 촬영하며 구경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 잘 보고 갑니다~
  7. 곡성기차마을, 진짜 이쁘네요
    넋놓구보다 혼도 다 빼주겠어용~
    잘 구경하고 갑니데이~
  8. 정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 걸요
  9. 전 첨 알았네요. 은근히 이국적익도 하고 오랜 정취도 느껴지고 호감이 가는 곳이네요
  10. 어머. 말로만 들어봤는데, 이런 분위기군요.
    상상하던 것 보다 훨씬 더 예쁜데요?
    게다가 웬 꽃이 이렇게 많나요.
    올해 방쌤님은 남쪽의 모든 꽃을 다 보시는 듯요 ㅎㅎㅎ
    • 2015.05.25 15:11 신고 [Edit/Del]
      꽃들에 둘러싸여서 보내는 2015년의 봄이네요
      그래서 혼자지만 전혀 외롭지는 않았어요ㅡ.ㅡ;;
      꽃구경 다니면서 멘탈트레이닝 중이랍니다ㅎ
  11. 저 기차들 모두 예전에는 달리는 기차였겠죠? 어렸을 적 삼무공원에서 기차를 보고 안에도 들어가보고 하던 것이 기억나요. ^^
    • 2015.05.25 15:12 신고 [Edit/Del]
      저도 예전에 갔을때는 안에서도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이번에는 안에는 들어가보지 않았어요
      안의 모습도 예전의 그것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에요^^
  12. 곡성 기차마을에도 예쁜꽃이 한창이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3. 곡성기차 마음을 처음보네여 가본적이 없는 곳들이 너무 많아서여
  14. 곡성 기차마을 몇 번이나 갔지만 기차는 타 보지못했군요.
    강변을 따라 도는 풍경이 일품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5. 곡성은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입니다
    꽃들이 화사하고 예쁩니다^^

    곧 장미축제가 있군요
  16. 좋아보이네요. 무엇보다 입장료가 3천원이라니 ㅋㅋㅋ
  17. 우와... 멋지네요.
    사진 몇백장 찍고 올것 같아요
  18. 곡성에 멋진 기차 마을이 있었네요
  19. 여기 4년전에 다녀왔는데.. 시간나면 다시 한번 가봐야겠어요..
  20. 와~ 보는내내 저도 더 격렬하게 감탄하고 있네요. ㅎㅎ
    너무 이뿐곳이라서 어딘가 찾아보니 집에서는 조금 먼 곳이네요.
    주변이 모두 포토장소 맞는거 같네요.
    하루만에 다녀오기에는 조금 예매한 거리네요.
    애들도 너무 좋아할거 같고 조만간 계획 잡아서 다녀와야겠습니다. ㅎㅎ
    너무 좋은곳 알게되서 기분 좋네요.
    즐거운하루 보내시고 즐거운 연휴되세요. ^^
    • 2015.05.25 15:18 신고 [Edit/Del]
      저는 혼자 다녀왔지만
      연인이나 가족들이 함께나들이 가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그늘도 은근 있는편이고 쉬어갈수 있는 자리들도 많았거든요^^
  21. 엄청예쁘게 변했네요ㅎ
    다녀온지도 엄청오래되서 또 가봐야지하고있었는데!
    저도 담주에 가보려구요ㅎ
    꽃많이펴서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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