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번째산행/100대명산50] 변산반도국립공원, 노을과 하늘이 아름다운 변산(508m)[66번째산행/100대명산50] 변산반도국립공원, 노을과 하늘이 아름다운 변산(508m)

Posted at 2013. 10. 10. 00:51 | Posted in 『MountaiNs』

 

 

 

 

[ 상상 이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변산 ]

 

 

 

 

 

 

 

 

   

★ 66번째 산행

 

● 대한민국 100대명산. 인기명산 43위

    변산(508m)

● 위치: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415-24

● 산행일: 2013년 10월 6일(일)

● 날씨: 맑음

● 산행경로: 내변산탐방지원 - 실상사 - 선녀탕 - 직소폭포 - 재백이고개 - 관음봉삼거리 - 관음봉 - 세봉 - 세봉삼거리 - 내변산탐방지원 회귀

● 산행거리: 약 9km

● 산행시간: 약 4시간 20분

● ★★★★★급

 

 

 

전북 부안의 변산반도는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수많은 절경이 이어지는데 이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변산은 바다를 끼고 도는 외변산과 남서부 산악지의 내변산으로 구분한다.

내변산 지역의 변산은 예로부터 능가산, 영주산, 봉래산이라고 불렀으며 최고봉인 의상봉( 510m)을 비롯해 쌍선봉, 옥녀봉, 관음봉(일명 가인봉), 선인봉 등 기암봉들이 여럿 솟아 있고, 직소폭포, 분옥담, 선녀당, 가마소, 와룡소, 내소사, 개암사, 우금산성, 울금바위 등이 있다.

내소사 절 입구 600m에 걸쳐 늘어선 하늘을 찌를 듯한 전나무숲도 장관이다. 내변산 깊숙한 산중에 직소폭포는 20여m 높이에서 힘찬 물줄기가 쏟아지고 폭포 아래에는 푸른 옥녀담이 출렁댄다. 이외에 개암사, 개암사, 북쪽에 솟은 두 개의 큰 바위인 울금바위(높이 30m,와 40m), 울금바위를 중심으로 뻗은 우금산성, 서해를 붉게 물들이는 '월명낙조'로 이름난 월명암과 낙조대도 명소다.

외변산으로 부르는 이 반도 해안에는 가장 경사가 완만하다는 변산 해수욕장을 비롯해 고사포해수욕장, 격포해수욕장 등 전국에서 내노라 하는 여름철 휴양지가 많다. 특히 오랜 세월 파도에 씻긴 채석강과 적벽강은 변산반도의 트레이드마크가 되고 있다. 변산은 산행과 관광을 즐길 수 있고 여름에는 해수욕을 겸할 수 있다.

 

 

 

 

창원에 살면서 참 찾기가 힘든 산이다

거의 동쪽의 끝에서 서쪽의 끝까지 달려가야 하는 곳이니...

그래서 어제 선운산 산행과 묶어서 이번기회에 함께 찾기로 마음을 먹었다

높지는 않은 산이나 암릉구간도 있고 땀깨나 뿌려야되는 구간들도 많은 산이기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단단히 준비를 하고 내변산 탐방지원센터를 찾았다

 

 

조금은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에 보이고

 

 

엄지손가락처럼 솟아오른 봉우리 하나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고

이름이 무엇인지는 나중에 알게 되었다

 

 

역시나 습관처럼 등산 안내도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오늘은 크게 한바퀴 돌아서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를 선택하고

 

 

탐방지원센터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물건을 팔러 나오신 분들이 분주하다

 

 

내변산 탐방로 입구

 

 

이 다리를 넘어가면 가마소삼거리로 들어가는 길이다

나중에 내려오면서  만나게 될 길...

 

 

초입에는 이렇게 잔잔한 돌들이 깔려있는 길이다

 

 

국립공원이니만큼 탐방로 안내도도 자세하게 잘 설명이 되어있고

보시다시피...그렇게 힘든 구간은 없다

 

 

 

우와...나도 참 많이 다녔구나...

다 가봤다...ㅡㅡ^

길에 뿌리고 다닌 기름이...ㅋ

 

 

멸종위기 식물원이 있는데 ...

직접 들어가보지는 않았다...ㅡㅡ^관심이...

 

 

잠시 실상사에 들리기로 하고~

 

 

갈대가 다 자라면 참 멋있겠다...라는 생각이...

 

 

아... 아까 입구에서 보이던 그 바위가 인장바위이구나...

 

 

미안한 마음에 한번 당겨보고...ㅋ

 

 

뽀송뽀송~ 뭉쳐놓은 듯한 이쁜 구름

 

 

내가 알기로는 이곳이 마지막 화장실이지싶다...

볼일들 깔끔하게 정리들 하시고~

 

 

이얼~되면 다보고가야지...

하고 욕심을 부려보지만...부질없고..ㅋ

 

 

실상사의 모습이다

 

 

와...역시 산에 오면 많이 배워서 간다...ㅋ

 

 

 

봉래구곡의 간단한 소개

 

 

널찍한 다리도 하나 건너고

 

 

 

 

직소폭포까지는 계속 좋은 길이 이어진다

 

 

아이구...이런 귀염둥이들...ㅋ

 

 

 

자연보호헌장

우리모두 자연을 보호합시다~~~^^

 

 

직소폭포쪽으로

 

 

처음만난 계단길

전혀 가파르지는 않다

 

 

너무 잘 단장된 데크로드~

 

 

그래???

 

 

나도 한장 담아본다...좋네~~ㅋ

 

 

구름사이로 숨어든 해...하늘이 너무 이쁘다

 

 

 

호수를 끼고 돌아가는 데크길...

산책하기에는 그만이다!

 

 

 

호수 맞은 편 바위 위에 신기하고 이쁘게 자란 나무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살짝 오름길~

 

 

내가 보기엔...

그냥...청설모가 인상으로 한두방 먹고 들어간다...ㅡㅡ^ㅋ

청설모야 미안...ㅋ

 

 

 

선녀탕에 잠시 들러보기로 하고~

 

 

ㅡㅡ^...과연 선녀가 내려왔을까...

 

 

여기는 그래도 쫌 나름 멋이...^^ 여긴 열탕인가...ㅡㅡ^죄송...

 

 

 

오르다보니 슬슬 이런 길들도 나타나고

 

 

관음봉으로 가는 이정표는 전혀 안보이는데

그냥 내소사 방면으로 계속 진행하면 된다.

 

 

 

계단길이 꽤나 가파르지만...

산행초반이라 가볍게 올라주시고~

 

 

전망대가 하나 눈에 들어오고...

아마도 직소폭포 조망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ㅜㅜ

수량이 너무 부족해서 폭포의 모습은 찾아보기가 힘든다...

 

 

 

아쉬운 마음에 사진에 있는 것이라도 한번 담아보고...ㅜㅜ

 

 

역시나...

작기는 하지만 변산역시 암산이다...

 

 

막 뿌려진 돌길...

 

 

좁은 낭떠러지길...

 

 

정말 다양한 길들이 펼쳐진다

산 하나에서...

 

 

 

원암쪽으로 진행하다보면 삼거리를 만나게 된다

 

 

 

이런 암을길도 지나고

 

 

재빽이고개에 조착~

내소사 방향으로 진행한다~

 

 

뒤로 돌아보니 저 멀리 바다도 보이고

 

 

원래는 의상봉이 정상이지만

현재는 출입이 통제되고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음봉을 정상으로 여기고 오르고있다

이곳에서 채 1시간이 걸리지 않는 거리다

 

 

나즈막한 오름길이 이어지고

 

 

앞에 조망터가 열린다!

 

 

변산의 숨어있는 속살을 맞이하고

 

 

멀리 넘어가야할 봉우리도 당겨본다

 

 

한 동안 암을길이 이어지다가

 

 

저멀리 바다가 보이며

시원한 그림이 펼쳐진다!

 

 

꽤 가파른 바윗길도 오르고

 

 

이런 길도 나타난다...

정말 심심할 틈이 없는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산이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숨어있는 암릉이 그 모습을 자랑하고...

 

 

이런 바위를 타고 오르니

 

 

이렇게 넓은 터가 나타난다...

가을에는 식사하고 휴식을 취하기에는 명당일듯

 

 

오르면서 마을쪽으로 돌아본 모습

 

 

계속 내소사쪽으로 이동하고~

가다보면 관음봉삼거리와 만나게 된다

 

 

저 멀리 설치물이 보이는 봉우리가

원래 변산의 정상 의상봉이다

직접 가보지 못하는 마음이 아프기만 하고...ㅜㅜ

 

 

넘어가야할 바로 옆의 봉우리도 당겨본다.

 

 

계속 시선을 뺏기는 것은 어쩔수가 없는 일이고...

 

 

긴 계단길...

휴식을 취하시는 분들이 보인다

 

 

다시 오르고...

변산에서는 길지는 않지만...

오르내리는 길이 꽤 많이 나타난다...은근히 사람 지치게하는...ㅡㅡ^

 

 

관음봉삼거리에 도착~

이곳에서는 내소사가 아닌 관음봉쪽으로 이동을 시작~

 

 

가파르게 내려가고...

 

 

또 올라가고...

 

 

오르다가 만난

올라온 반대편에서 보이는 그림...

내소사 방면인가???

 

 

절벽하래 암릉길도 지나고~

길이 잘 정비되어있다

 

 

 

다시 암을길을 하나 지나고

 

 

지나와서 돌아보니

그 암벽의 모습이 장난이 아니다!!!

 

 

이런 길도 만나고

 

 

올라서니 또 한번 조망이 열린다

 

 

이제 관음봉이 코앞에!!!

 

 

다시 한 번 계단길을 치고 오르면

 

 

드디어 관음봉정상이다

관음봉정상에는 특이하게 동그랗게 의자가 배치되어있다

이미 너무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고계셔서...ㅜㅜ

사진으로 담을수는 없었다...

 

 

관음봉에서 바라본 의상봉

 

 

마을쪽 풍경

 

 

그 오른쪽편으로 열리는 풍경

 

 

마땅히 쉴자리도 없고...

별로 쉬고싶지도 않아서 바로 세봉으로 이동한다

 

 

가파르게 내려가고...

 

 

올라가는 길이 또 계속 이어진다...

 

 

앞을 막고있는 봉우리...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ㅡㅡ^ㅋ

오른쪽으로 돌아가는 길이 있다...

 

 

잠시 지나와서 돌아보니 또 이런 그림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꽤 멀리까지 조망이 된다

 

 

가지 못하는 곳이라 그런지

계속 시선이 가고...의상봉이다...

 

 

꽤 미끄러웠던 내림길

 

 

 

또 오르고...

 

 

내리고...

저 멀리는 또 올라가야 할 길이 보인다

 

 

너무 내려가는게 아닌가...ㅡㅡ^

하는 생각도 들고...

 

 

역시나...또 치고 오른다

 

 

 

넘어서 내려가야 할 길도 한번 조망해보고

 

 

이름없는 한 너른 터에 도착~

이름이 있을듯한데...내가 잘 모르는것 같다...

 

 

멀리서 관음봉을 내려오시는 분들이 보이고...

이렇게 보니 꽤 가파르다...ㅡㅡ^

 

 

잔잔한 파도같은 산능선...

 

 

 

간간히 펼쳐지는 조망들이

슬슬 지쳐가는 산객의 눈과 마음을 씻어준다...캬~^^

 

 

 

드디어 세봉에 도착~

조망이나 뭐 이런것은 전혀 없다...그냥 통과...

 

 

또 내려간다

이제는 오름길이 없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그것이 큰 착각이었다는것은...얼마 지나지 않아 알게되었다

 

 

 

자자~~ 힘내서 올라갑시다~~ㅋ

 

 

생각보다 좁아서 자빠질뻔했다는...ㅡㅡ^

 

 

세봉삼거리에 도착~

 

 

이곳에서 가마소로 둘러서 내려갈수도 있고

탐방센터로 바로 내려갈수도 있다

특별히 가마소를 들러야 할 일이 있는 것이 아니면 탐방센터 하산길을 추천한다

가마소로 돌아서 내려가도 시간은 30분 정도밖에 더 걸리지 않는다

센터로 바로 내려가는 길은 생긴지가 얼마되질 않았다...

나는 당연히 별 고민없이 주차장으로 바로 고고씽~~

 

 

시작부터 내려가는 길이 꽤 가파르다...

거리가 짧으면 가파른 것은 당연지사~

 

 

얼마 되지않은 길인데도 벌써

안내표지판이 손상되어있다...

역시나...스틱자국으로 보이는...그냥 보기만 하시지...

 

 

 

그 와중에도 오름길은 2-3번 정도 나타난다...

완전 마음을 놓지는 마시길~~

 

 

 

 

아쉬운 마음에 지나온 길을 멀리까지 돌아본다

 

 

또 의상봉으로 시선이 돌아가고...

 

 

내리는 길은 가파르고... 또 미끄럽고...

조심조심이다...ㅡㅡ^

자빠지면...구해줄 사람도 엄따...

 

 

자연이 빚어놓은 천연계단길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길이다~^^

 

 

 

 

조금은 미끄러운 내리막길이 계속 이어지고

 

 

꽤 많이 왔다고 생각했는데...

에게~~겨우 0.6km왔다...ㅋ

 

 

남은 거리를 보니 몇번은 오름길이 더 나오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고..

 

 

하산길의 아쉬움을 달래주려는지 이런 조망터도 보인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멀리 바다와 산능선들...

 

 

아기자기한 이정표에 그냥 절로 웃음도 나오고...풋~ㅡㅡ^ㅋ

 

 

 

멀리까지 펼쳐지는 내변산의 속살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본다

마지막 조망일까...라고

생각하니 괜히 아쉽기도하고...

 

 

다양한 모양의 내림길들이 나타난다

 

 

 

가마소삼거리와 만나는 이정목이다

가마소쪽으로 하산해도 이길은 지나가야만한다

 

 

 

내려가는 길에 어느새 가까이 다가온 인장봉이 다시 보이고

 

 

이제는 오늘의 산행도 거의 막바지...

 

 

여전히 내려가는 길은 꽤 가파르다...

미끄럽기도 하니 항상 조심~

 

 

 

계단길이 나오는 것을 보니 이제는 주차장에서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고...

 

 

 

아침에 바라보기만 하고 지나쳤던 가마골로 들어가는 다리

 

 

다리만 지나면 바로 옆이 주차장이다

 

 

아침과는 비교도 되지않는 많은 사람들과 차량들로 주차장은 가득하고

 

 

오늘도 즘직하게 주인장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 이쁜 붕붕이와

다시 만나면서 오늘의 꽤 길었던 산행을 마무리한다.

 

 

그냥 오기 아쉬워서 들러본 채석강

완전...유원지다...ㅡㅡ^

 

 

 

 

 

 

 

 

 

 

뭘 그리 빤히 보고 계신건지...

 

 

 

조금더 넘어와서 변산해수욕장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조성되어있는 공원

 

 

 

 

 

 

그냥 오기...또 아쉬워...

새만금방조제에도 들렀다...

참...ㅡㅡ^ 혼자서 많이도 싸돌아 댕긴다...ㅋ

 

 

 

 

 

 

 

 

 

  1. 시내를 갈까 -> 오늘도 날씨가 안좋은데 내일하고 모레 이틀동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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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번째산행/100대명산25] 계룡산(847m)[37번째산행/100대명산25] 계룡산(847m)

Posted at 2013. 6. 3. 23:20 | Posted in 『MountaiNs』

 

 

 

   

★ 37번째 산행

 

● 대한민국 100대명산. 인기명산 8위

    계룡산(847m)

● 산행일: 2013.06.1(토)

● 날씨: 맑음+무더위

● 산행경로: 동학사주차장 - 동학사 - 남매탑 - 삼불봉 - 관음봉 - 관음봉고개 - 연천봉 - 관음봉고개 - 은선폭포 - 동학사

● 산행거리: 약11.2km

● 산행시간: 약6시간

● ★★★★★급

 

거리가 꽤 멀어 항상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계속 미루고만 있었던 계룡산, 대둔산 산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지리산에 이어서 제 2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었을만큼 명산임에는 분명하고 돌이 많고 험하기로도 유명한 산이다. 닭의 벼슬을 두르고있는 용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계룡산이라고 이름지어졌다고 한다. 계룡산의 정상은 원래 천황봉이나 쌀개봉과 함께 출입금지구역으로 정해져 있어서 현재는 관음봉을 그 정상으로 부르고 있다.

 

이른 아침 짐을 챙겨서 급하게 출발, 동학사 주차장에 도착하니 어느새 시간이 9시에 까까워지고 있다.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고 유명세만큼이나 많은 가게들을 지나치며 오늘의 산행을 시작한다. 예전에 칼국수를 먹고 산행에 나섰다가 배가 너무 빨리 고파져서 고생한 생각에 이번에는 김치찌개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출발했다. 계속 다니다보니 물을 준비하는데도 요령이 생겨 꽁꽁언 물 2개와 반쯤 언 물 2개를 준비했다. 그러면 하산길까지 시원한 물을 마시면서 비교적 수월한 산행이 가능하다.

 

 

 

 

바람도 쉬어 넘어간다는 추풍령...

말로만 듣던 그 휴게소를 이제서야 방문하게 된다

산행을 시작하면서 참 다양한 곳들을 다니게 되는것 같다...^^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동학사입구에 주차를 하고

상점들이 가득 들어찬 거리를 따라 들머리를 찾아나선다...

역시 인기만큼이나 많은 가게들이 등산로 입구에 들어서있다

 

 

계룡산국립공원... 이랍니다.

 

 

매표소를 지나고~

 

 

처음 만난 탐방안내도

역시나 남매탑까지와 삼불봉으로 오르는 길이 힘들다고 표시되어있다...

 

 

도로길을 ㅓ따라 걸어가며 슬슬 몸을 조금씩 풀어보고

 

 

시원한 계곡을 따라 걸어가는 길은 항상 즐겁다~ㅋ

 

 

청렴길...

나도 청렴해지는 건가...ㅡㅡ^ 산에 와서 많이 얻어가는군...ㅋ

 

 

일주문을 지나고

 

 

화장실도 왠지 현대식 삘이다...ㅋ

 

 

뭔 생각을 하고있는거니???

 

 

조각품들이 전시되어있는 쉼터도 지나고

 

 

뽀얀 속살을 가진 이쁜 꽃과도 인사를 나눠본다...

 

 

 

등산로 입구에 보이는 매점

 

 

국립공원이니만큼 화장실도 군데군데 잘 배치되어있고

이곳은 동학교 화장실이다

 

 

대빵만한 나무를 만나서...

잘 찍어주고 싶었으나...혼자만의 욕심으로 끝나고...ㅜㅜ

 

 

 

관음암...

산에는 정말 절도 많다...

좋은 터에는 거의 모든곳에 절이 자리잡고 있는듯...

 

 

길상암

 

 

남매탑쪽으로 들어선다

갑사에서 오는길도 정말 좋다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쪽으로도 꼭 한번 찾아오고 싶다

 

 

안내도를 보면서 오늘 산행로를 다시 한 번 정리해보고...

혼자하는 산행이니...항상 꼼꼼하게 챙겨보게 된다...

이제는 습관이 된듯...

 

 

드디어 본격적인 등산로의 시작이다

시작부터 계단이 길게 깔려있고...

 

 

 

 

처음에는 길이 평이하고 쉬운편이다

옆으로는 계곡물도 흐르고있어 눈과 귀가 동시에 즐거운 산행을 즐길수있다

 

 

슬슬 너덜오름길이 시작되고

 

 

한동안 계속 이어진다

 

 

 

사진으로는 그리 가파르지 않으나...

직접 오르는 길은 꽤 사람을 지치게 한다...

 

 

 

너덜길은 계속 이어지고...

 

 

시원한~ 바에 의지해서 족심조심 쉬엄쉬엄 오른다...

 

 

남매탑까지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계속 오름길로 이어지기 때문에 속도가 잘 나지를 않는다

 

 

내려오는 길도 힘들기는 매한가지고

 

 

 

 

드디어 남매탑에 도착!

아무래도 큰 녀석이 오빠겠지...

 

 

삼불봉까지도 멀지는 않은 거리이지만

지독한 오름길이 계속 이어진다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시는 것이 좋을듯...

 

 

지금까지 온 길 보다는

앞으로 가야할 길이 더 힘들다...

 

 

너른 터에 쉬어갈수 있는 자리가

잘 마련되어있고

많은 분들이 휴식을 취하고있는 모습이다...

근데 막걸리 냄새가 너무 심해서...ㅜㅜ

 

 

쉬지 않고 그냥 바로 통과를 결정!

아직은 몸상태가 괜찮은 편이다...^^

 

 

길게 이어지는 계단길은 계속되고

 

 

다양한 모양의

친황경 스틱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한다

 

 

삼불봉고개

갑사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곳이다

 

 

삼불봉고개에서 삼불봉으로 이어지는 길은

꽤 난이도가 있고 지치는 길이다

 

 

삼불암으로 알라가는 좁고 가파른 돌계단길

그래도 그림은 너무 이쁘다...

날씨도 너무 좋고~

 

 

이리저리 꺾어지며 계속 이저지는 계단길

 

 

바위에서 솟아있는 생명력 강한 나무 한 그루가 시선을 잡아끈다

 

 

뒤로 돌아본 모습

 

 

삼불봉에 관한 간략한 소개

눈내린 그 모습도 상당히 아름답다

 

 

오늘 넘어가야 할 자연성능

삐쭉삐쭉 솟은 암봉들이 멋스럽다

 

 

길다란 철계단을 하나 내려서니

 

 

자연성능 구간임을 알려주는 이정표

 

 

또 이어지는 돌계단 오름길

 

 

 

관음봉까지 이어지는 자연성능길...

그리 길지는 않지만 그 걷는 맛은...

계룡산 산행의 백미다!

 

 

슬슬~

암릉길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벌써 가슴은 두근두근...

 

 

뒤돌아본 삼불봉의 모습...

저곳에서 내려와...다리 올라왔으니...

그 길이 가파를만도 하다

 

 

넘어가야 할 길

멀리 관음봉이 보인다...

들어갈 수 없는 정상의 모습에 더 안타깝기만 하고...

 

 

내려다 보니 계룡산의 숨겨진 속살들이 드러나고...

바위들과 나무들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포근하게 느껴지기도...

 

 

가파르게 난간을 잡고 올라서는 길

 

 

넘어가야 할 능선의 모습이 더 선명하게 다가온다

 

 

또 만나는 가파른 철계단 하나

이제는 그냥 적응하기로 마음을 고쳐먹고...^^ㅋ

 

 

요런 편안한 길도 가끔식 만나고...

한숨 돌리면서 두리번두리번 경치구경도 하게된다

 

 

난간으로 이어지는 바위 오름길

 

 

난간에 매달려서 암릉구간에 오르내리는 경우가 잦아지고

 

 

왼편 아래쪽은 천길 낭떠러지다...

굳이 보려하지 마시고...ㅡㅡ^

 

 

 

돌아보니 암봉에서 뿌리를 내린 강인한 나무들의 생명력이...

 

 

다시 또 내려가고

 

 

올라가고의 반복

 

 

 

 

울퉁불퉁 바위길이 발걸음을 더디게 만들고

 

 

이곳이 자연성능임을 알려주는 이정목

 

 

이런 반듯한 길을 걸어보는 것이 얼마만인지

 

 

계단은 심심할만하면 등장해주고

 

 

바위위에서 솟아오른 명품송 하나

 

 

자연성능길...

멀리 관음봉이 보이고...혼자 붉게 변한 나무 한그루가 그 멋을 더한다

 

 

이어지는 그림같은 성능길

 

 

뒤로 돌아보니 삼불봉의 모습이 더 멋스럽게 다가오고

 

 

 

위태위태한 길이지만

난간이 잘 설치되어있어 위험하지는 않았다

 

 

가야할 길을 미리 내다보는 방쌤...

여기서 1박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또 시작된 방쌤의 셀카놀이

혼자서 똥폼은...ㅡㅡㅋ

 

 

지나온 길도 한번씩 돌아보고

 

 

이제 관음봉이 지척에...

하지만...

 

 

올라가야 할 길을 내다보니 아찔하다

 

 

생각보다 짧았던 능선길은 금새 끝이 나고

 

 

정상으로 향하는 본격적인 계단길이 시작된다

 

 

나무계단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난 개인적으로 이런길이 훨씬 좋다

 

 

뒤로 돌아본 오늘 걸어온 자연성능길

 

 

정상이 눈앞에 보이니 이제는 오르는 길도

그리 힘들게 느껴지지를 않고...

 

 

길게 이어지는 계단에서도 절로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저기만 꺾어지면 끝인가...

싶었는데...

 

 

바위위에 드러누운 모양의 신기한 계단길이 이어진다

 

 

뒤로 돌아보니 오늘 넘어온 봉우리들이 시야에 들어오고

 

 

올라와서 내려다 본 자연성능의 모습

 

 

이제는 정말 마지막이다

 

 

이어지는 이런 짧은 계단길 하나만 더 오르면

 

 

바로 관음봉 정상이다

배낭 인증샷!

 

 

그 바로 아래에는 이렇게 쉼터가 만들어져 있다

이미 사람들로 가득하고...

 

 

천황봉과 쌀개봉이 현재 통제구역이라...

관음봉이 계룡산의 정상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지나온 능선길의 모습을 돌아보고...

저기 지금 올라오시는 분들도 보인다.

이렇게 보니 더 아찔해보이고...

 

 

친철하신 어느 산객께서 담아주신 인증샷~

살빼야된다...ㅡㅡ^

 

 

연천봉으로 가기 위해서는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야한다

 

 

 

관음봉과 연천봉의 갈림길로 다시 돌아와서

 

 

연천봉으로 들어가는 길

초입은 편안한 길이 이어진다

 

 

들어갔다가 왔던 길을 다시 돌아나와야한다.

그래서 가시지 않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

 

 

연천봉 오르는 길 아래에 있는 쉼터

나도 이곳에서 꽤나 휴식을 취하고 발걸음을 땠다.

고요하고...마음도 평화롭고...진정한 힐링!

 

 

다시 연천봉으로 치고 오르는 길

 

 

널찍한 헬기장도 하나 지나고

 

 

저 위로 연천봉의 모습이 보인다

낙조가 그렇게 아름답다는 연천봉...

 

 

 

와... 이 높은 곳에서도 사찰을 만나니...

신기하기만 하고

 

 

대나무로 절터는 둘러쳐져있다

보호차원인가...아무래도 들어오지 말라는 것이겠지...

 

 

잠시 돌계단을 오르고

 

 

저 위로 연천봉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보고는 싶지만...ㅜㅜ

아직은 야간산행이 익숙하지 않아서...

 

 

연천봉 아래 능선을 한 번 눈에 담아보고

그때 느꼈던 산중의 평화로움이란...아...

 

 

멀리 지나온 긴 능선길을 한 번 돌아본다...

감흥이 새롭고...

 

 

내려오다가 아쉬움에 담아본 모습

 

 

다시 갈림길로 돌아와서

 

 

은선폭포쪽으로 하산을 시작한다

 

 

가파르게 이어지는 너덜계단길

 

 

내려서는 걸음이 오를때보다 더 조심스럽다

 

 

중간중간 펼쳐지는 산능선의 모습

 

 

누가 여기다가 이렇게 바위들을 뿌려놓았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한 동안 이런 내림길이 길게 이어지다가

 

 

쉼터를 하나 만나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너른 터가 쉬기에는 그만이었다

그 앞에 서있던 신기한 모양의 나무

 

 

이제 동학사까지는 멀지 않은 길이다

 

 

 

은선폭포

 

 

수량이 너무 부족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마음속으로 그 본래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항상 하산길에는 아쉬운마음이 든다...

그래서 계속 돌아다보게되고...

관음봉 아래에 쉼터까지 선명하게 눈에 보인다

 

 

다시 시작되는 가파른 계단길

 

 

 

 

이제는 길이 조금씩 수월해지기 시작하는듯...

 

 

잠시 걷다보니 이제는 평탄한 너른 길이 펼쳐진다

굉장히 거대한 크기의 나무도 한그루 만나고

 

 

오늘의 날머리인 동학사가 시야에 드어온다

 

 

벽을 뚫고 자라나있는 나무 한그루

나도 너처럼 강인한 생명력을 가졌으면...

 

 

 

 

다리의 모양이 참 특이하다

이쁘다느 생각도 들고~

 

 

일주문을 지나고

 

 

매표소도 다시 지나고

 

 

아쉬운 마음에 뒤돌아 올려다 본 계룡산의 모습

늘 산행 후에 남게되는 아쉬움...

 

 

 

명불허전!

암릉과 절벽으로 이루어져있는 자연성릉은 산객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고

말미에 만나게 된 한폭의 그림같은 폭포까지 품고있는 이산은

다시 말할 필요가 없는 명산임에는 틀림없다.

 

산행을 마치고 내일의 산행을 준비하기 위해서

 대둔산관광단지 방면으로 출발~

오늘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산행이었다!

내일도 계속 이어지길...

 

 

 


  1. 어젯밤에 내린비로 도로 바로 옆까지 수위가 올라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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