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순진, 평화, 꽃말도 너무 예뻐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순진, 평화, 꽃말도 너무 예뻐

Posted at 2021. 5. 23. 10:47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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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가볼만한곳 / 함안 악양생태공원 데이지

함안 악양둑방길 / 악양생태공원 데이지

경남 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지금 경남 함안에서는 다양한 꽃들의 행복한 잔치가 열리고 있다. 양귀비, 수레국화, 그리고 금계국, 게다가 함안 악양생태공원에는 상당히 넓은 공간에 하얀색 샤스타데이지들이 가득 모여 피어있다. 사실 악양생태공원은 가을 핑크뮬리가 예쁘기 피어있는 곳으로 더 많이 알려진 곳이다. 그래서 가을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5월 금계국이 피기 시작하면 한산하기만 했던 악양생태공원에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하나둘 몰리기 시작했다. 지금이 그 절정의 시기이다.

 

그런데! 이제는 5월 함안 악양생태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꽃이 금계국 하나만이 아니다. 공원 저 구석진 깊은 곳에 하얀색 샤스타데이지가 가득 피어있는 공간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멋진 sns 인증 사진을 한 장 남길 수 있는 장소로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더 인기 있는 공간이 된 함안 악양생태공원이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다녀온 날 : 2021년 5월 15일

 

 

 

 

 

 

 

 

악양생태공원 주차장 바로 옆 연못 주변으로 노란색 금계국들이 가득 피어있다. 내가 갔던 날은 하늘이 살짝 흐린 날이라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이 공간을 마치 전세낸 것처럼 맘 편하게 맘껏 즐길 수 있었다.

 

금계국 아래로는 하얀색 샤스타데이지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피어있는 모습.

 

 

 

 

비가 그친 후의 평화로운 풍경. 눈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내 샤스타데이지가 피어있는 공간을 찾아가는 길에 다시 뒤로 돌아본 연못. 여기서 바라보는 그 모습도 참 예쁜 것 같다.

 

산책로가 정말 예쁘게 잘 만들어진 함안 악양생태공원이다.

 

 

 

 

잠시 걷다 보면 이렇게 넓은 잔디밭이 나타나고,

 

 

 

 

그 잔디밭을 가로질러 지나가면 이렇게 샤스타데이지가 가득 피어있는 예쁜 정원을 만나게 된다.

 

 

 

 

청초하고 깨끗한 느낌이 너무 좋은 샤스타데이지.

 

 

 

 

빗방울을 몇 방울 머금고 있는 데이지들도 있다. 딱 예쁘게 피었을 때 정말 잘 찾아온 것 같다.

 

 

 

 

샤스타데이지의 꽃말은 '만사를 인내한다, 순진, 평화'이다.

순진과 평화, 참 잘 어울리는 꽃말을 붙여준 것 같다.

 

 

 

 

넓게 펼쳐진 하얀색 샤스타데이지 꽃밭.

 

 

 

 

벤치 너머로 바라본 예쁜 샤스타데이지.

 

 

 

 

당연히 옆지기와 방방이의 예쁜 인증 사진도 남겨본다.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또 바라보는 높이에 따라 조금씩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풍경.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 앞에서 앉았다, 일어났다를 끊임없이 반복하게 된다.

 

 

 

 

 

 

 

우리 방방이 두 눈에는 이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너무 궁금하다.

 

 

 

 

조금 더 넓은 화각으로 담아보는 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군락의 전체적인 모습.

 

 

 

 

 

 

 

방방이의 표정이 궁금해서 조금 더 가까이 그 모습을 당겨서 카메라에 담아본다.

 

 

 

 

이 사진을 보면 악양생태공원 데이지가 어느 위치에 피어있는지 쉽게 짐작이 될 것이다.

 

 

 

 

기분 좋은 옆지기와 방방이. 이렇게 환한 미소를 지을 때가 가장 예쁜 방방이다. 물론 다른 모습들도 다 예쁘기는 마찬가지지만.^^

 

 

 

 

 

 

 

 

 

 

둘이 같은 표정을 지어보는 옆지기와 방방이.^^

 

 

 

 

잠시 혼자 걸으면서 샤스타데이지 주변의 풍경을 조용히 사진으로 담아본다. 머리 위에서 들리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너무 기분 좋게 들리는 순간이다.

 

 

 

 

 

 

 

벤치에 잠시 앉아서 쉬어가는 시간. 

 

 

 

 

 

 

 

역시 공원이다 보니 길도 깔끔하게 잘 만들어져 있고,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들도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다.

 

 

 

 

 

 

 

붉은색의 홍가시나무는 많이 봤었는데 이렇게 연분홍색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색이 참 예쁘다.

 

 

 

 

 

 

 

 

 

 

사람 하나 없는 잔디밭에서 엄마와 행복한 산책을 즐기는 방방이. 언젠가부터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하얀색 돔이 보이기 시작했다. 문이 열려있는 곳들도 있는 걸로 봐서는 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 같다. 비 오는 날 저 안에서 바라보는 악양생태공원의 모습도 참 예쁠 것 같다. 다음에는 비오는 날 함안 악양생태공원으로 나들이를 한번 나가볼까?

 

 

 

 

 

 

 

푹신푹신한 잔디밭에서 즐기는 엄마와의 신나는 산책.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귀가 뒤로 확 접힌 방방이.

 

 

 

 

이 사진은 꼭 토끼처럼 나왔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당연히 목줄을 착용했습니다. 사진을 찍는 아주 잠시 동안, 인근 100m 이내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 것을 몇 번이나 확인한 후 아주 잠시 목줄을 풀어주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은 후에는 당연히 다시 목줄을 하고, 또는 안고서 움직였습니다.)

 

 

 

 

걷기 좋은 예쁜 길들이 참 많은 함안 악양생태공원이다.

 

 

 

 

다음에는 저기 저 돔 안에서 피크닉을 한 번 즐겨봐야겠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함안 악양생태공원은 지금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몰려드는 중.

찾아간다면 어느 정도의 정체, 그리고 붐비는 사람들 정도는 각오를 하고 가야 할 것이다. 주차가 굉장히 힘들고, 공원으로 들어가는 차량들을 통제하고 있을 수도 있다. 조금 멀리 차를 두고 걸어야 할 수도 있으니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찾아가는 것이 좋다. 나는 물론 조금 이른 시기에 찾아갔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전혀 없었다. 차막힘과 번잡이 싫다면 올해는 그냥 건너뛰고 내년 5월 중순을 노려보는 것도 나름 괜찮은 선택이다.

 

마가렛과 샤스타데이지?

은근히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결론은? 그냥 섞어서 사용해도 된다. 굳이 학명을 사용해야 할 경우가 아니라면 나눌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샤스타데이지의 경우 교배종이다. 미국 학자가 프랑스 들국화와 아시아의 섬 국화를 교배해서 나온 종이 샤스타데이지이다. 마가렛의 경우 옥스아이 데이지(oxeye daisy), 문 데이지(moon daisy)와 도그 데이지(dog daisy)로 알려진 크리산테뭄 레우칸테뭄(Chrysanthemum leucanthemum)과 레우칸테뭄(Leucanthemum vulgare) 종류를 말하는데, 때론 카나리제도 Argyranthemum frutescens종인  marguerite daisy를 나타내기도 한다. 샤스타데이지(Shasta Daisy)는 Leucanthemum속의 교배 품종이다. 그냥 마가렛이라 불러도 큰 상관은 없는데 학명으로 나타낼 경우 나눠지게 된다. 샤스타데이지는 우리가 흔히 부르는 마가렛과 비교하면 꽃도, 그 키도 많이 큰 편이다. 마가렛이 30cm 남짓? 샤스타데이지는 60cm 이상도 크는 경우가 많다.

 

뭐 둘 다 예쁘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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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샤스타데이지!! 근처 동사무소 앞에 있는데 볼 때마다 얼마나 예쁜지ㅎㅎ
  3. 와우.. 정말 멋지네요.. 항상 눈이 시원해지는 사진들
  4. 샤스타데이지...
    아.....지금은 꽃들이...넘 이쁘네여.
  5. 와 전 눈부신 사모님 보다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멋진 강아쥐도 예쁘지만 사모님이 여전히 빛이 나요. 사진의 주인공임을 도장 찍듯이 예쁘게 촬영 잘 하셨어요. 원래 사진을 찍는 작가 분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피사체를 연구하고 촬영하는 순간, 그 상대를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랑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사진에 담아 낸다고 하네요. 정말 사진 촬영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얼마나 사랑했으면...ㅎㅎㅎ 정말 사모님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진 사진이네요.
  6. 함안을 아주 이쁘게 홍보 잘해 주시네요
    홍보대사로 추천 안해 주시던가요 ㅎㅎㅎ
  7. 역시 믿고 보는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 우와 청초한 샤스타데이지 화이트한 느낌이 정말 화사해요 : )
  9. 와 너무너무 예쁘네요~!! 방방이는 꽃밭을 많이 가다보니 세상이 다 꽃밭인줄 알거 같아요 ㅎㅎ
  10. 강아지도 완전 신났네요. ㅎ.ㅎ
  11. 작고 귀여운 계란꽃이 만발했네요
    이런 풍경에 이쁜 사진 눈을 즐겁게 합니당 ^^
  12. 여기는 정말로 가족 나들이로 가봐도 좋겠군요..
  13. 이름..꽃말도 이뿌군요.
    무리지어 피어있으니..정말 고와요

    잘 보고갑니다.
  14. 요즘 샤스타데이지도 많이 식재하더군요
    함안 악양생태공원 정말 다양한 꽃들이 있네요
  15. 가족나들이로 정말 괜찮은 거 같은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6.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한주 시작 잘 하세요~
  17. 아 이 꽃 이름이 샤스타 데이지군요~
    순백의 예쁜 꽃이랑 꽃말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18. 눈 힐링 잘 하고 갑니다 ^^
  19. 멋진 곳이네요
    사진찍기도 좋은 곳이네요
  20. 악양 생태공원에 샤스타데이지 군락지도 있었군요...ㅎ
    잔디밭에서 물만난 고기마냥 신바람난 방방이...정말 토끼같이 귀를 쫑긋 새웠네요 ? ㅎㅎ
  21. 샤스타데이지 꽃은 많이 봤는데 이름은 처음 알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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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싱그러움 가득한 5월의 꽃길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싱그러움 가득한 5월의 꽃길

Posted at 2021. 5. 21. 12:0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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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가볼만한곳 / 함안 악양생태공원

함안 악양둑방길 / 함안 악양루 / 함안 악양둑방

경남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계절의 변화가 정말 빠르다. 1주일 전에 찾아갔을 때는 금계국이 거의 피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고작 1주일 사이에 활짝 만개한 금계국들이 그 자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 요즘 함안이 굉장히 인기다. 일단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는 악양 둑방길이다. 그리고 그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악양루와 악양 생태공원 또한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들이라 지금은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려드는 인기 여행지가 되었다.

 

다행히 우리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아니, 거의 없었다. 아무래도 살짝 흐린 날씨와 오전에 계속 내렸던 비의 영향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정말 운이 좋게도 활짝 피어있는 금계국 꽃길에서 우리들만의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지금은? 평일 이른 시간이 아니면 이런 한산한 모습은 당분간 보기 힘들 것 같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다녀온 날 : 2021년 5월 15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곧바로 금계국의 개화 상태를 확인하러 연못으로 달려간다. 와! 정말 많이 피었구나. 번식력이 강하기로 유명한 금계국이지만 고작 1주일도 지나지 않아 이렇게 많이 폈다니.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금계국이 피어있다.

 

 

 

 

여기서 찍는 인증 사진이 가장 인기!

 

하지만 이렇게 사람이 없는 모습의 악양 생태공원 금계국 사진은 정말 찍기가 힘들다. 어디든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찍힐 수밖에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앞에서 걸어오든, 저 멀리 뒤에서 걸어오든 어디든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찍히기 마련인데 정말 운이 좋게도 이렇게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한 악양 생태공원 금계국 꽃길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방방이도 기분이 좋았으면~^^

 

 

 

 

오전 내내 비가 내려서 그런지 날씨가 시원하고 너무 좋다. 산책하기 너무 좋은 날씨다.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우리 방방이가 많이 힘들어한다. 조금만 걸어도 헥헥거리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방방이. 곧 여름인데 건강하게 여름을 잘 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5월 금계국이 피면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악양 생태공원이다.

 

 

 

 

함께 바라보기.

 

 

 

 

지금의 이 모습들이 우리 방방이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하고 예쁜 금계국 꽃길을 따라 잠시 여유로운 산책을 즐겨본다.

 

 

 

 

금계국 사이로 샤스타데이지가 함께 피어있는 모습도 참 예쁘다.

 

지금 악양 생태공원은 금계국뿐 아니라 하얀색 달걀처럼 생긴 샤스타데이지로도 인기가 상당히 높다. 샤스타데이지가 피어있는 군락은 여기서 조금 더 걸어 들어가야 한다. 나도 물론 다녀왔다.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금계국 사진과 샤스타데이지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이 두 장소는 따로 정리해서 글을 올리기로 했다. 

 

함안 악양 생태공원의 샤스타데이지도 곧 소개를 할 예정이다.

 

 

 

 

여기에서 이렇게 찍는 사진도 참 예쁘다. 꼭 금계국 노란 꽃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악양생태공원 연못 주위의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다. 한 바퀴 산책하며 걷기 너무 좋은 곳이다.

 

 

 

 

 

 

 

바람이 많지 않은 날이라 이렇게 예쁜 금계국 반영 사진도 한 번 담아본다.

 

 

 

 

 

 

 

 

 

 

그 옆에는 다양한 색의 양귀비들도 함께 피어있다.

 

 

 

 

소확행

내가 참 좋아하는 단어이다.

 

 

 

 

지난 부처님 오신 날 휴일에도 살짝 다시 다녀왔는데 지금은 저기 둑방길 아래에도 양귀비와 금계국들이 활짝 피어있다. 오늘 올리는 사진들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모습의 악양 생태공원이 되어있다.

 

 

 

 

샤스타데이지가 피어있는 군락으로 이동하면서 바라본 악양 생태공원의 연못, 그리고 금계국. 그 아래로는 노란 꽃창포들이 옹기종기 줄지어 피어있다.

 

 

 

 

눈에 오래오래 담아두고 싶은 아름답고 싱그러운 5월의 풍경이다.

 

 

 

 

 

 

 

우리 방방이도 신이 났는지 해맑은 표정으로 여기저기 신나게 뛰어다닌다. 

 

 

 

 

 

 

 

 

 

 

 

 

 

정말 다양한 색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5월이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늘 그렇다. 일단 고민이 되면 행동부터 하고 본다. 그래야 나중에 남는 후회가 적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날씨가 흐린 날에도 혹시나 비가 그칠까 하는 마음으로 산책을 나가는 때도 많이 있다. 비가 오면 또 어때? 우산 쓰고 걸으면서 듣는 그 우산 위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도 너무 좋지 않나? 마음만 조금 다르게 먹는다면 우리 주변에는 늘 행복한 즐길거리들로 가득하다. 

 

사람 하나 없는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꽃길에서 즐긴 행복한 휴일의 산책.

 

또 내 기억 속에는 소중하고 예쁜 5월의 추억이 하나 더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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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금계국과 중간중간 샤스타데이지도 이쁘네요
    오늘도 눈호강 하고 가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3. 공감 누르고 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꽃이 예뻐요
  4. 오늘도 꽃 풍경 너무 이쁘게 잘보고 가요~ 하트꾹
  5. 금계국 진짜 이쁘죠~^^
  6. 마누라랑 본격적으로 사귄 후 첫 데이트로 봤던 꽃이 금계국이었어요ㅎㅎ
  7. 둑방길 갔을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생태공원쪽은 가지도 못했는데 물과 꽃이 만나는 경치가 너무 멋지군요.
    오길 잘했다는 팻말을 보니 시간내서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네요 ㅠㅠ
    역시 좋은 경치도 부지런해야 볼 수 있는 듯 ㅎㅎ
  8. 함안쪽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예쁜 꽃 보러 자주 가더라고요 : )
  9. 작은 못을 따라 노란꽃길 정말 이쁘네요. :)
  10. 노란 물결이 참 곱습니다.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1. 꽃이 활짝 피었군요
    5월에도 정말로 많은 꽃들이 피긴 하네요.
  12. 함안 악양생태공원의 금계국이 너무 이쁘네요.
    모델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13. 셔터만 눌러도 멋진 사진이 나올 거 같아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4.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5. 우리친구해요.구독합니다.행복 하세요.
  16. 악양 생태공원에 다양한 꽃들을 식재했군요
    한번 가 보고 싶어집니다
  17. 노란 금계국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아름답고 이쁩니다.. ^^
  18. 너무 예뻐요~~ 꼭 가보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 렌선으로 감상합니다~^^
  19. 혼자 다녀와도 좋을것같아요 :)
  20. 이런 곳이 있다니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21. 이제는 금계국의 계절이로군요 ..
    노란 금계국이 가득 피어나면 무척 아릅답더군요 ..
    물빛의 반영까지도 아름다운 5월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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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노랗게 물든 금계국 꽃길과 푸른 하늘, 창원 북면수변생태공원 금계국온통 노랗게 물든 금계국 꽃길과 푸른 하늘, 창원 북면수변생태공원 금계국

Posted at 2020. 6. 12. 12:2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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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금계국 / 북면 금계국 / 북면생태공원

창원 북면 금계국 / 북면수변생태공원 금계국

창원 북면 수변생태공원 금계국







멀리 떠나지 않아도 주변에 예쁜 곳들이 참 많다.


내가 요즘 늘 하고 다니는 말이다. 요즘엔 사실 나도 멀리 떠나는 여행은 살짝 부담이 된다. 여행을 떠나더라도 실내로는 되도록 들어가지 않으려 하는 편이고, 야외로 나가는 경우에도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곳들을 찾으려 노력하는 편이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경남 창원시 북면에 위치한 수변생태공원이다. 이 시기가 되면 수변생태공원이 온통 금계국들의 노란빛으로 물든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규모가 상당히 큰 곳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해도 한적한 길을 찾는 것이 어렵지 않은 곳이다. 그래서 더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굉장히 날씨가 좋았던 날!


역시 야외 나들이에서 가장 중요한건 뭐? 바로 날씨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도 나름 매력이 있지만 나는 어느 정도 구름이 섞여있는 하늘을 더 좋아한다. 오랜만에 떠난 북면 수변생태공원 금계국 나들이, 마침 하늘까지 내가 딱 좋아하는 모습이어서 더 즐거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날이다.





  창원 북면 수변생태공원 금계국



다녀온 날 : 2020년 5월 31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리면 눈 앞에 바로 펼쳐지는 노란색 금계국 물결.





이 계절에 정말 매력적인 곳이다. 적절한 시기를 놓치고선 왜 조금 더 일찍 찾아오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를 했던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셀 수도 없을 정도다. 다행히 올해는 적당한 시기에 잘 찾아온 것 같다.





적당히 구름이 섞여있는 하늘도 너무 예쁜 날.





옆지기 인증샷.^^


아무래도 꽃 사진들이 주가 되다 보니 오늘은 옆지기 인증샷이 꽤 많은 편이다.





내가 주차를 하는 곳은 여기 즈음.


북면 수변생태공원을 내비에 입력하고 찾아오면 공원 한 가운데로 안내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차를 타고 좁은 길을 따라 들어오다 보면 사텐트가 가득하고, 여러 구조물들이 만들어져 있는 공간이 보일 것이다. 나는 그곳으로 가지는 않는다. 항상 조금 더 차를 타고 들어와서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 한적한 주차장에 주차를 한다. 


메인 광장을 지나서 안쪽으로 조금만 더 들어오시길~^^





주차장에서 10m 정도만 걸어서 들어가면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사람들의 모습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길 가운데에는 이렇게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져 있다. 이 길의 끝 즈음에 사람들이 가장 많은 캠핑장과 화장실 등 시설들이 다 모여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길. 작년에는 하늘이 그렇게 맑은 날이 아니어서 살짝 속상한 마음이 있었는데 올해 북면 수변생태공원에서는 이렇게 예쁜 하늘까지 함께 만날 수 있었다.





일자로 길게 이어지는 이 길이 나는 참 좋다.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몰리는 곳이 아니라서 더 좋은 것 같다.





이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볼까?





내가 북면 수변생태공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진 포인트이다. S자로 굽어지는 길, 그리고 그 길 바로 옆에 이렇게 나무가 예쁘게 한 그루 자라고 있다.





그래서~

이런 느낌으로 찍는 사진이 내 눈에는 너무 예쁘게 보인다. 그래서 참 좋아하는 곳.








항상 여기 인근에서 가장 많은 사진들을 찍는 것 같다.








햇살까지 좋은 날에는 인생샷 한 장 남길 수 있는 곳이다.^^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금계국들로 가득한 창원 북면수변생태공원.





여긴 유독 금계국들이 더 많이 몰려있었다.





예쁜 금계국 언덕에서도 인증샷 한 장.^^





몽실몽실 하늘에 떠가는 구름들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계속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된다.








이제 길이 거의 끝나는 곳에 도착했다. 여기에도 정말 예쁜 길이 하나 있다.





정말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초여름의 북면수변생태공원.





창원에 사는 사람들 중에도 북면에 이렇게 예쁜 금계국 꽃길이 있다는걸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다. 또 주차장 인근의 모습만 잠깐 구경하고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봤는데 조금만 안쪽으로 걸어서 들어오면 이렇게 매력적인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너무 예쁜 금계국 꽃길. 사람이 없는 날에는 이렇게 멋진 모습을 직접 눈으로 만날 수 있다.





전국 어느 유명 관광지 못지 않은 아름다운 길을 보여주는 창원 북면 수변생태공원 금계국 꽃길.





이 길도 멋진 인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꽃 구경은 언제나 사람을 신나게 한다.





올해도 예쁘게 피어있는 금계국들 덕분에 행복한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창원 북면 수변생태공원 금계국 꽃길

5월 말, 6월 초

이 길은 꼭 한 번 걸어보고 싶다. 그래서 해마다 찾아가게 되는 것 같고.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런 예쁜 금계국 꽃길이 있다는 사실이 참 행복하다.

내년에도 올해처럼 예쁜 이 모습 그대로 꼭 다시 만나고 싶은 길이다.


요즘처럼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 때

충분히 사람들과 거리를 두면서, 여유로운 잠시의 꽃길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 같다.


눈과 함께 마음도 잠시 행복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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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노란 금계국이 엄청 많이 피었네요
    아름답고 화사합니다.. ^^
  3. 노란꽃밭이 끝없이 이어지는군요 ..
    맑고 밝은 꽃밭에서 즐거운 갬성이 느껴집니다.
    주차장쪽에서 살짝 보고 가는 분들 덕분에
    찐 감성 가진 분들은 더 자유롭게 꽃 구경하니
    더 좋을수도 있겠습니다 .. ^^
  4. 금계국의 매력 한 껏 느끼고 가네요^^
    옆지기님의 사진도 넘 예뻐요~
    저도 가서 인생샷 남기고 오고 싶네요~^^
  5. 노란꽃밭이 너무 아름답네요!!
    진짜 이뻐요>_<
  6. 이 노란꽃이 금계국이었군요! 시골길을 다니다보면 종종 봤던 꽃같은데 이름을 이제서야 알았네요 ㅎㅎ
  7. 공부한다고 한동안
    못들어왔었네요.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8. 온통 노랗네요
    정말 이쁩니다.
    눈으로 금계국 잘 즐기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해요~
  9.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어김없이 하트드리고 갑니다 ~~
  10. 좋은 주말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
  11. 좋은 주말되세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12. 노란꽃과 하늘이 너무 좋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3. 금계국 보기 좋습니다
    아름답네요^^
  14. 깨끗한 하늘빛과 금계국 노랑 꽃물결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연둣빛 나뭇잎도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15. 금계국 노란 꽃은 몆번 소개를 해주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는 그 가운데 있는 도로를 보고 깊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노란 금계국을 보니, 좀 더 이미지가 밝아지는 듯해서 좋네요~^^
  16. 하늘과 길, 금계국....
    참으로 멋진 풍경들입니다.
    제가 있는 곳에도 노랗게 피어 있는데... 많지 많아도 예쁘더라고요. ^^
    멋진 산책 시간이셨네요.
  17. 비밀댓글입니다
  18. 금계국도 이렇게 무리를 지어
    피어 있으니 장관이네요.

    벌써 6월 중순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9. 날씨가 좋았던 날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다녀오셨군요.^^
    노란색 금계국이 가득한 풍경과
    일자로 길게 뻗은 길이 매력적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 정말 말 그대로 그림같은 곳이네요ㅠㅠ
    길도 너무 동화 속에서나 볼 법한 곳이구요
    사진으로나마 힐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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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삼진미술관, 노란 금계국과 붉은 양귀비 가득 반겨주는 곳마산 삼진미술관, 노란 금계국과 붉은 양귀비 가득 반겨주는 곳

Posted at 2017. 6. 8. 10:2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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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 가볼만한곳/ 마산 삼진미술관 아츠풀

창원 삼진미술관 / 창원 미술관 / 미술관

마산 삼진미술관 금계국




얼마 전 우연히 알게 된 반가운 소식 하나!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 하면 예전 마산시로 불리던 마산 합포구에 사람들에게 이미 많이 알려진 문신미술관 외에 또 다른 미술관이 하나 있다는 것이다. 마산합포구 진북면에 위치한 삼진미술관이 바로 그 곳인데 미술관이 아니라 마산에 꽃이 곱게 피어난 곳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곳이다. 사진으로만 봐서는 도무지 제대로 감이 오질 않아 금계국과 양귀비가 가득 피어있다는 그 삼진미술관으로 지난 주말 봄 나들이를 다녀왔다.





마산 삼진미술관 금계국





미술관 입구를 환하게 밝히고 있던 아이들








삼진미술관으로 들어가는 길





안녕^^





저 넓은 주차장에는 우리 붕붕이 혼자





이 곳은  지금 꽃잔치가 열리는 중





그 옆에는 새초롬 고개를 숙이고 있는 방울꽃도 있고





형형색색 다양한 꽃들이 반겨주는 길





역시 이 계절에 양귀비가 빠질 수가 없지











사철채송화인지 송엽국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햇살에 반짝이는 그 모습이 너무 고왔던 아이들





그래도 오늘의 주인공은 역시나 금계국들이다.


엄밀히 말하면 금계국과 큰 금계국으로 나눌 수 있는데 우리가 흔히 보는 것들은 큰 금계국들이다. 큰 금계국은 키가 1m정도로 큰 편이고 꽃 중앙부에 따로 색 변화가 없는 편이다. 하지만 금계국은 키가 20-30cm로 큰 금계국보다 작은 편이고 꽃의 크기 또한 작다. 또 꽃의 중앙부에 옅은 분홍빛이 있다는 것도 큰 금계국과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꽃들도 가득한 정원


그리고 그 가운데 의자 하나


잠시 앉아 쉬어가고 싶은 풍경이다.





꽃들을 밟지 않게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겨 의자 한 켠에 나도 살짝 자리를 잡아본다.





의자에 앉아서 바라본 옛 학교 운동장의 모습





옛 상북초등학교인데 폐교가 된 곳을 미술관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곳이다. 2001년에 문을 열었다는데 가까이 살면서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조금 일찍 알았었더라면 해마다 봄이 되면 꼭 찾았을 곳인데 말이다.











꼭 여름처럼 햇살이 너무 좋았던 날











미술관 정문에서 만난 붉은 장미들





불어오는 바람에 살랑살랑 

금계국의 물결








금계국을 배경으로 담아본 양귀비들의 모습





연못에서는 개구리들이 폴짝폴짝





미술관 앞으로 들어가니 이제는 아까와는 또 다른 예쁘게 가꿔진 정원이 하나 나타난다.













나오는 길에 다시 만난 금계국


이렇게 무리지어 피어있는 금계국들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었다. 예전에 경주 어디에서 만났었던 기억이 분명히 나는데 그 곳이 어디였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는다. 만약 기억이 난다면 당장 달려가고 싶은데 답답한 마음이 크다. 그래도 내가 살고있는 곳 가까이에서 이런 멋진 곳을 만나고 왔으니 어느 정도는 그 갈증이 해소가 되었겠지? 


또 어떤 곳들이 있을까?


관심을 가지는 만큼, 애정을 가지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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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폐교된 학교가 미술관으로 바뀐거군요~ 제가 다니던 시골초등학교도 몇년 전 폐교돼서 이 글 보면서 짠~해졌어요^^
  2. ㅎㅎ 방쌤님은 여행도 꽃도 많이 사랑하시나 봅니다.
    요즘 어디가나 노란 금계국이 한창이지요.
    폐교된 학교를 미술관으로 쓰고 있군요.
    활용을 잘하고 있네요. ^^
  3. 이런 사진들 시골의 풍경이나 여행의 순간들 오랫동안 보고싶네요~~ 오염아 되지마라~~ ㅎㅎ
  4. 정말 풍경 너무 아름답습니다.ㅎㅎㅎ
  5. 아기자기 넘 이뻐여.. 특히 노란 금계국이 눈에 들어오네여.. ^^
  6. 꽃들이 방쌤님 사진 속 주인공들이네요.
    꽃들도 참 좋아하겠어요ㅎㅎ 이렇게 예쁜 화보를 찍어주시구...^^*
    저도 행복합니다ㅋㅋㅋ
  7. 아하!
    폐교된 초등학교를 미술관으로 리모델링 했군요..
    넓은 공간에 정말 아름답게 피어난 금계국과 함께
    온통 꽃동네가 되어 있군요.,,
    미술관에 들리면서 이런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수
    있어 가족 여행지로도 좋은곳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8. 힐링공간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ㅎㅎ
  9. 정말 아름다운 꽃밭이네요~~ㅋㅋ
    저도 이런 곳 가면 힐링될 것 같아요~
  10. 관심 가지는 만큼...눈에 들어오는 법이지요.ㅎㅎ
    아름다운 꽃...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1. 온통 거리가 미술관이나 다름없네요 꽃들이 너무 아름다워요
  12. 저번도 말씀 드린적 있는데 상주가 금계국 천지입니다
    자전거 박물관밑으로 낙동강 변 금계국 꽃밭이고
    충렬사 들어 가는길등..도로 주변이 온통 금계국이엇던 기억이
    잇네요^^
  13. 금계국이 가득 피어 있는 모습을 보니
    그야말로 환한 불빛을 켜놓은 느낌이네요.
    마음속 저 깊이까지 환해지는 느낌입니다.
    꽃길 속 미술관 가는 길, 너무 경쾌할 것 같습니다..^^
  14. 멋지네요~~~ ㅎㅎ 사진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5. 무리지어 피어있는 금계국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꽃들이 반겨주는 예쁜 길을 걷고 싶네요.
    저는 이번주 초에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도롯가에 피어있는 금계국이 참 예쁘더라구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6. 요즘 한창 금계국 철인가 보군요.. 노란 금계국이 예뻐 보입니다~
  17. 이웃님 차 바꾸셨나요 ㅋㅋ
    혼자 덩그러니 있는 붕붕이 사이즈랑 색이 다르네여~~
    아름다운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특히 오랜만에 보는 참개구리들 사진 인상 깊습니다^^
  18. 진짜 금계국 물결이네요.
    피처링 양귀비까지 해서.. 초여름의 멋진 풍경이네요.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질 거 같아요.ㅎㅎ
  19. 삼진 미술관.. 참 좋은거같아요 ..예전에 한번 가봤는데 온통 꽃들이 가득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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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북면수변공원, 언덕을 가득 뒤덮은 노란 금계국창원 북면수변공원, 언덕을 가득 뒤덮은 노란 금계국

Posted at 2017. 6. 1. 12:3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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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가볼만한곳 / 창원 금계국 / 창원 북면

북면수변공원 / 창원북면 / 북면 금계국

창원 북면수변공원 금계국



날씨가 좋은 주말. 화사하게 피어난 꽃들을 만나러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장거리 여행은 너무 부담스러운 날. 그런 날들이 있다. 나 역시 여행을 좋아하고 왠만한 장거리는 신경도 쓰지 않는 편이지만 가끔은 그냥 가까이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가 있다. 지난 주말이 딱 그런 날이었다. 아니,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주말이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래서 혹시나 가까이에 내가 잘 모르던 곳들이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여기저기 뉴스들을 검색해보기 시작했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곳이 마금산온천으로 유명한 창원 북면이다. 북면수변공원에 금계국이 가득 피어있는 사진 한 장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다소 과장된 사진이라는 느낌은 바로 들었지만 그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픈 마음에 지난 주말 오랜만에 북면을 다녀왔다.





창원 북면수변공원 금계국





공원으로 가는 마을 길목에서도 화사하게 꽃을 피운 노란 금계국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북면수변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둘러보는 주변 풍경





조금 늦은 감이 있기는 했지만 꽤 넓은 범위의 언덕을 가득 채우고 있는 금계국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너무 좋은 곳








곱게 핀 아이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 보기도 하고








뒤 마을과 산을 배경으로 전체적인 풍경을 눈에 담아보기도 한다.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입구





그 양 옆으로 이렇게 금계국들이 가득 피어있다.





주차장은 꽤 넓은 편.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는지 드론을 날리는 분들이 여럿 보일 뿐이었다.








경남대에서 바로 들어오는 버스

언덕 위를 달리는 버스와도 함께 담아본 북면의 금계국





햇살이 참 좋은 날이었는데


이렇게 밖에 담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불어오는 바람에 살랑살랑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 한참이나 옆에 쭈그리고 앉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공원도 한 번 둘러볼까? 자전거를 타고 놀기 딱 좋아 보이는 길.





그래도 이상하게 나는 이런 길들이 더 좋다.^^





나름 북면 왕따나무





개망초들도 가득 피어있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계속 그 길을 따라 걷게 된다.








늦은 봄의 여유로운 산책 in 북면수변공원


가까이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새로운 놀이터를 하나 발견한 듯한 기쁜 마음? 이제 집 가까이에도 잠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싶을 때 찾아갈 수 있는 곳이 하나 더 생겼다. 


물론 내년에도 금계국이 피기 시작하는 5월에 다시 찾게 되겠지? 멀리서 찾아올 정도의 장소는 절대 아니다. 그냥 가까이에 살고있는 분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도시락 하나 싸서 들고 꽃구경 하러 가기 딱 좋은 곳이다. 혹시 모르시는 창원 분들이 계시다면 한 번 정도는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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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꽃 이름이 금계국이군요!! 방쌤님 덕에 알았습니다.
    제 출근길에 열몇송이 피어 있거든요ㅎㅎ 항상 무슨 꽃이지 하다가 오늘 처음 알았네요 ^^*
  2. 금계국이 양평에선 이제 피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집 정원에는 아직 꽃망울로 있구요.
    금계국이 꽤나 넓게 피어있군요.
    개망초도 무리지어 피면 참 이쁜 꽃인데
    우리집 축대에 잡초로 난것들은 여지없이 뽑아주어야 합니다. ㅎㅎ
  3.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4. 이야 너무 아름다워요.
    제 마음까지 물들기 시작합니다.^^
  5. 정말 감탄만 나오는 꽃밭이군요~~
    부럽습니다~~ㅋ
  6. 전 이런 들꽃이 참 좋아요, 그냥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7. 무리지어 피어있는 모습이 장관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8. 아... 북면이군요~~~ 한때 막걸리 먹으로 몇번 출동했었는데~~^^ 그립네요~~~
  9. 요즘 피는 꽃들 주에는 금계국이 제일
    화사한 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맑은 공기에 기분이 상쾌합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0. 수변 공원 주변에 노란 물결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아름다워요
  11. 금계국의 눈부신 향연이네요.
    그 화사함이 가슴속 깊이까지
    환히 밝혀주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돌아오는 발길도 너무 가벼워졌을 것 같습니다..^^
  12. 금계국을 보니 상주 여행을 했던 작년이
    생각납니다
    온통 금계국 천지였었던..
    상주지역 또 한번 나서야 하나요 ㅎㅎ
  13. 여길 다녀 오셨군요~ 역씨 부지런하신 방쌤님입니다~
    저도 지난 일욜 다녀왔는데..
    뭐가 그리 일이 바쁜지 포스팅은 담주쯤 포스팅해야 할것같네요...ㅎㅎㅎ
  14. 저렇게 아름다운 마을에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고 갑니다~
  15. 금계국이 피어있는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도시락 싸서 놀러가고 싶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6. 나즈막한 언덕에 핀 꽃이 정말 장관이네요. 컴퓨터 모니터 화면으로 다시 봐야겠어요ㅎㅎㅎ.
  17. 리나
    금계국이라는 왜래종입니다
    토종 야생화 개망초도 곧 초토화 시킬거 같네요
    뿌리번식과 씨앗번식 동시에 하여 번식력이 강합니다
    일본은 유해식물로 뽑아 버린다고 합니다
    처음엔 관상용으로 수입했다가 야생초나 야생화가 초토화 되는걸 보고 돈을 줘가며 뽑는다고 하네요
    낙동강에 괴물쥐 뉴트리아처럼
    • 2017.06.21 16:02 신고 [Edit/Del]
      그런 사연도 있군요,,,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그냥 모습만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조금 슬프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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