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카페 웨이브온, 바다 전망이 멋진 부산 핫플부산 기장 카페 웨이브온, 바다 전망이 멋진 부산 핫플

Posted at 2017. 4. 29. 12:00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바다 카페 / 기장 카페 / 웨이브온

기장 웨이브온 / 기장 웨이브온카페

부산 기장 카페 웨이브온



부산 기장의 핫플 중 하나인 카페 웨이브온. 길을 지나다 '한 번 들어가볼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은 몇 번 있었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과 긴 웨이팅이 부담스러워 직접 들어가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 시간적인 여유도 조금 있는 날이라 직접 한 번 들어가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려있던 기장 카페 웨이브온, 그 매력이 도대체 뭘까?





기장 카페 웨이브온. 옥상에서 바라본 바다 뷰





역시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옆에서 푸른 동해 바다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에는 인위적인 장식들 보다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테마의 카페들이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





카페 옆에는 작은 캠핑장도 운영 중이다. 작은 캠핑 트레일러에서 1박을 할 수 있는데 비용이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다. 부산 가까이에서 가볍게 캠핑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이 곳을 한 번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입구


차를 주문하지 않으면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사유지이고 영업을 하는 곳이니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냥 조금 맘이,,, 편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다 보니 어느 정도는 통제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부분에는 공감한다.





구석에 겨우 자리 하나


이것도 겨우 잡았다.ㅡ.ㅡ;;


커피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적어도 내 스타일은 아니다.





카페가 꽤 넓은 편인데도 빈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았다. 주위를 서성이다 빈 자리가 나면 자리를 잡는 식이었다. 





난 이런 분위기보다는 한산하고 조금 여유있는 것이 더 좋다. 아마 내가 다시 이 곳을 찾을 일은 없지 않을까?^^;





옥상으로 한 번 올라가본다.





그래~ 이런 분위기!


비가 와서 사람 하나 없는 옥상을 나 혼자 독차지 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당연히 실내보다는 여기 야외 자리들이 더 인기가 있을 것 같다. 그러면 인원이 조금 분산이 되려나? 그럼,, 다시 가봐야 하나,,





바로 옆으로 보이는 원자력 발전소,,,


,,,

,,,





Waveon Coffee





역시 야외가 더 매력적인 카페이다.











괜히 빗방울도 한 번 찍어보고





옥상에서 내려다 본 캠핑장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함께 즐기는 커피 한 잔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다. 많아도 이건 너무 많다. 그 어마어마한 웨이팅과 붐빔을 각오하고 볼 정도의 뷰인가? 그건 한 번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최근에 생기는 예쁜 다른 카페들도 너무 많은데 유명세만 믿고 무작정 찾아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 단위로 오는 손님들도 많이 봤는데, 내가 만약 부모님을 모시고 야외로 커피를 마시러 간다면 여기는 절대 가지 않을 것 같다.


데이트코스 & 햇살 좋은 날 스냅촬영지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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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깥풍경도 멋지군요.

    그래서 사람들도 많이 붐비나 봅니다.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분위기가 정말 예쁘긴 한데...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방쌤님 사진에 잡히지 않는 손님분들도 있으셨을텐데 @.@ 정말 많네요....
    사람 없을 때 옥상에 올라와서 차 한잔 마시면서 바다 바라보면 최고일 거 같아요.
  3. 정경대
    30년 전에 군생활을 하던 곳이라..,
    다시 한 번 가보고 싶구려.
    그때는 많은 바닷가가 민간인 통제 구역이었는데.
    경치는 참 좋은 곳이죠.
  4. 바닷가가 너무나도 보고싶은 요즘이에요~
    글쎄요, 많이 지쳐있는 것 같거든요. 이렇게 4월이 가는군요~

    참고로 5월초 황금연휴, 전 10월의 연휴를 위해서 양보했어요
    아마 어린이날도, 주말도 일해야 할 듯 해요~^^
    이렇게 바닷가를 보니 참 좋네요, 이렇게 흐리고 비가오는 날씨여도.....
  5. 분위기 좋다고 소문난 카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ㅠㅠ
    그래도 멋있어서 저도 가보고 싶네요~~ㅋ
  6. 순수딸기
    오다가다 캠핑장만 본곳인데 카페도있는줄은몰랐네요 실내가 이렇게생겼군요 근데 사람 너무많은듯... 비슷한뷰에 근처 카페 더베이 라고있는데 그곳도 좋아요 거긴 사람도 적당하고
  7. 와! 정말 멋진 장소이네요.
    일단 들어가면
    하루 종일 저곳을 여기저기 옮겨다니느라고
    되돌아나오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바다와 함께 하는 느낌이
    더욱 좋을 듯합니다..^^
  8. 전망이 너무 좋은데요~~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어집니다.
  9. 바다가 부르는것 같습니다
    제주 일정을 열심히 짜 보고 있는데 시간이 영
    맞질 않아 부산이라도 가야 하나 하고 생각중입니다 ㅎ
  10. 정말 사람들 많네요 ㅎㅎ
    분위기도 너무 좋고~~ㅎ
    기장 쪽 카페촌 진짜 좋은거 같아요^^
    저는 달맞이 고개 쪽만 가도 좋은듯요 ㅎㅎ
    포스팅 잘봤습니다~!!
  11. 부산 울산을 돌아보려 방쌤님의 포스팅 잘 읽고있어요.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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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카페 Bay 266, 아름다운 겨울바다와 함께 커피 한 잔기장 카페 Bay 266, 아름다운 겨울바다와 함께 커피 한 잔

Posted at 2016. 12. 12. 14:5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caffe bay 266 / 카페 베이266 / 부산카페

기장 베이 266 / 기장 베이266 / 기장카페

부산기장 카페 Bay 266


바다를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 한 잔 즐길 수 있는 곳

전망이 좋은 카페 하나가 기장에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커피 맛은 어떤지? 또 그 뷰는 얼마나 멋지길래 이렇게 소문이 많이 난건지 직접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산에서는 차로 30분 정도 달려야 하는 곳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는 접근이 조금 까다로운 편이라 차를 가지고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카페 베이266


266이라는 숫자는 여기 주소를 의미하는 것 같다. 


카페 베이 266의 주소는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266-13이다.


바닷가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 베이 266, 이제 그 주변을 먼저 한 번 둘러볼까?





겉으로 보이는 가게 외관은 상당히 깔끔하게 보인다. 날씨가 조금 흐린 날에 찾아갔었는데 푸른 하늘과 함께 담아보는 카페와 주변 풍경도 참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카페 바로 옆에 있는 방파제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은데,,,





파도가 참 강한 날이었다.


조금 쌀쌀한 날씨에 일단은 실내로 대피!!





일단 아래층에 있는 공간부터 먼저 구경을~


첫 사진에 보이는 건물 2층이 메인으로 보이고, 그 옆으로 연결이 되어있는 건물이 하나 더 있다. 바다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즐기기에는 1층이 더 좋았던 것 같다. 나는 2층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조금 소란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1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

가까운 거리에 살고있다면 가끔 비가 오는 날에도 한 번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밖도 다시 한 번 둘러볼까?





카페 바로 앞으로 펼쳐지는 동해바다





야외에도 꽤 많은 테이블들이 세팅 되어있다. 날씨가 조금 춥고 바람이 강한 날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내로~ 날씨 좋은 봄이나 여름에는 야외 테라스가 훨씬 더 인기가 좋을 것 같다.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가을에 다녀온 곳이라 아직은 보드에 가을 메뉴가 안내되어있다. 지금은 아마도 따뜻한 겨울 메뉴들이 저 자리를 대신 채우고있겠지?





나는 항상 아이스로~^^


지금은 물론 따뜻한 라떼 생각이 더 간절하다.





귀여운 곰둥이 커플











바람이 조금 차갑긴 하지만,,,

그래도 난 야외가 더 좋은 것 같다. 


천성은,, 어쩔수 없는 듯~^^ㅎ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


지금 다시 보니 조금 춥게도 느껴진다.











바다 위로 낮게 날으는 갈매기


뭐 먹을거라도 있니?^^





바람소리

파도소리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는 소리


소란스러우면서도 그 속에서 조화로운 평온함이 느껴진다. 이것이 바로 자연이 가지는 매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제 다시 실내로~^^;


춥다,,

비도 온다,,





그냥,,,

놀다가,,,


귀여워서 한 장^^ㅎ


카페에서는 가끔 이런 놀이도 해줘야,,,ㅎ





부산에서 꽤 거리가 있는 곳이라 쉽게 가기는 힘든 곳이지만, 가끔 야외로 드라이브도 가고 싶고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겨울바다를 한 번 즐겨보고 싶다면 충분히 한 번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음료는 커피 밖에 마셔보지 않았지만 맛도 괜찮은 편이었다. 


영업시간 : AM10시 30분 - PM10시

주의 : 1인 1음료 구매를 원칙

          주말, 공휴일에는 3세 이상 - 13세 이하의 아동 동반 출입이 불가 (아무래도 소란 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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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등.ㅋㅋㅋ

    내년 봄, 기장 멸치 먹으러 갈때, 가면 참 좋을 거 같네요.
    갈 수 있다면 말이죠..
    카페 안에서 따뜻하게 바다를 볼 수 있으니, 저를 위한 곳이네요.ㅎㅎ
  2. 사진 하나 하나를 정성을 다해서 찍으시네요^^
    좋은 카페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와 파도소리를 듣고싶습니다~
  3. 아름다운 바다풍경이 있어 커피가 더 맛있을듯요^^
  4. 시원한 바다풍경 즐기며 먹는 커피...
    꿀맛이겠는걸요.
  5. 겨울바다의 낭만에 커피까지(근데 아이스가 좀 춥지 않았나요?^^)
    파도치는 것은 더한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제대로 된 바다와 커피를 즐기고 오셨네요~^^
  6. 저도 겨울바다는 참 좋아하는데..
    여기 분위기 짱이네요~~^^
  7. 주변 바다와 참 잘 어울리는 카페로군요.
    카페 주인장의 아이디어가 빛납니다.

    오늘은 비교적 온화하군요.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8. 어느덧 겨울바다를 바라보게 되었네요.
    하긴 12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어
    올해도 보름 남짓밖에 안 남았네요.

    추우면 옷을 두툼하게 입고서라도
    야외에 나가 저 한갓진 바다를 바라보면서
    차를 마시는 여유를 즐기고 싶네요.
    마음이 한없이 편안해질 것만 같습니다..^^
  9. 커피 한잔을 마시며 겨울 바다를 보는 낭만이 너무 많이 정말 부럽네요
  10. 사진으로 보는건 괜찮은데 실제로는 좀 추울것
    같습니다
    잠깐 보고 따뜻한 실내에서 따뜻하게 커피 마시는게 더 좋겠네요 ㅎ
  11. 멋진 외관을 자랑하는 부산 기장 카페 잘 봤습니다~
    바닷가 바로 옆이라 사계절 내내 인기가 좋겠는데요.
    덕분에 숨겨진 멋진 곳 잘 알고 갑니다.

    얼마남지 않은 12월 혹시나 해서 먼저 인사는 드립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12. 커피마시며 바다 보면 정말 좋겠어요!!
    사진이 넘 멋져서 저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13. 작은 한반도에 참 곳곳에 아름다운 곳도 많다는 생각을 또 한번 하게 됩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14. 안녕하세요~

    부산하면 바다, 바다하면 겨울바다겠죠:) 직접 모래사장위로 차가운 바람 맞으며 걷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바라보는 오션뷰는 또 다른 느낌을 줄 것 같아요. 여름에 가도 좋을것 같네요!

    이제 정말 겨울이니 꼭!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맛있는 저녁 시간 보내세요~ :)
    • 2016.12.13 18:46 신고 [Edit/Del]
      직접 밖에서
      또는 실내에서
      모두 저마다의 매력이 있죠^^
      눈이 내리는 날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때는 물론 안에서 지켜보고 싶지만요~ㅎ
  15. ㅋ... 주의사항때메 우리 가족은 못가보겠네요. ^^;;;;;
  16. 안녕하세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따뜻하게 커피 한 모금 들이키면 그것만큼 행복한 겨울나기도 없을 것 같아요:) 내부 인테리어도 정말 예쁘네요. 더불어 겨울 신메뉴는 또 뭐가 나왔을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곧 1월에 들어서면 날이 더욱 쌀쌀해질텐데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음식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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