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번째산행/100대명산31] 쏟아지는 빗속에서 찾은 덕유산국립공원(1614m)[44번째산행/100대명산31] 쏟아지는 빗속에서 찾은 덕유산국립공원(1614m)

Posted at 2013. 6. 23. 14:13 | Posted in 『MountaiNs』

 

 

 

 

 

 

   

★ 44번째 산행

 

● 대한민국 100대명산. 인기명산 4위

    덕 유 산 국립공원(1614m) 

● 위치: 전북 무주군 안성면 덕산리

● 산행일: 2013.06.22(토)

● 날씨: 맑음+비

● 산행경로: 삼공주차장 - 구천동탐방지원센터 - 월하탄 - 인월담 - 백련사 - 향적봉(1614m) - 중봉(1594m) - 오수자굴 - 백련사 - 구천동탐방지원 회귀

● 산행거리: 약 20km

● 산행시간: 약 6시간10분

● ★★★★급

 

덕유산은 전북 무주군과 장수군, 경남 거창군과 함양군에 걸쳐있다. 주봉인 향적봉(1,614m)을 중심으로 해발 1,300m 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을 향해 장장 30여㎞에 뻗쳐있다. 북덕유에서 무룡산(1,491)과 삿갓봉을 거쳐 남덕유(1,507m)에 이르는 주능선의 길이만도 20㎞를 넘는 거대한 산이다.

덕유산에서 발원한 계류는 북쪽의 무주로 흘러 금강의 지류인 남대천에 유입된다. 설천까지의 28㎞ 계곡이 바로 「무주구천동」이다. 구천동계곡은 폭포, 담, 소, 기암절벽, 여울 등이 곳곳에 숨어 "구천동 33경"을 이룬다.

 

청량하기 그지없는 계곡과 장쾌한 능선, 전형적인 육산의 아름다움, 그리고 넓은 산자락과 만만치 않은 높이를 갖고 있어 산악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산 정상에는 주목과 철쭉, 원추리 군락지가 있어 봄, 가을 산행이 운치를 더한다.

덕유산은 철쭉 또한 아름답다. 특히 주능선에는 철쭉이 산재하여 있어 "봄철 덕유산은 철쭉 꽃밭에서 해가 떠 철쭉 꽃밭에서 해가 진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북덕유정상 향적봉에서 남덕유 육십령까지 20㎞가 넘는 등산로에 철쭉군락이 이어진다. 가장 화려한 곳은 덕유평전. 평평한 능선에 철쭉밭이 화원을 이루고 있다. 보통 6월25일 전후 6월 5일경이 절정이다.

 

덕유산은 무주구천동을 끼고 있어 여름철에 각광받는 곳이지만 가을단풍으로도 유명하다. 매우 다양하고 아름다운 단풍경승을 자아내는데 산속으로 안길수록 더욱 깊고 그윽한 맛을 풍긴다. 대표적인 코스는 구천동 33경을 보면서 북덕유산 정상을 오르는 코스. 하지만이 코스는 단풍 절정기에 너무 많은 인파로 붐비는 게 흠이다.

 

 

 

초반 탐방센터를 지나서 백련사까지 걷는 길은 정말 잘 가꾸어진 산책로다. 가족들과 계곡물소리를 들으며 말 그래도 산책하듯 걸을 수 있는 길이다. 하지만 산객들에게는 조금 지겨울수도 있는 길이다... 그 길이가 6km나 되다보니...

 

 

 

 

 

토요일 오전 수업을 마치고 조금 늦은 감도 있고 오후 늦게 비고 올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이 되기는 하였지만 예상보다 맑은 날씨에 예정대로 덕유산 산행을 떠났다.

대한민국 100대 명산에서 그 4위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으며 1614m의 높이로

내륙 3번째의 높이를 가지고 있다. 덕유산! 눈꽃가득 피어오르는 상고대와 눈부신 설경으로

대표적인 겨울 설산 산행으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는 덕유산이지만

구천동 계곡길을 따라 걸어가는 길이 너무도 시원하고 끊이지 않는 계곡길이

항상 옆에 있어주어 여름에도 많은 산객들이 덕유산을 찾는다.

 

 

 

 

주차장에서 백련사로 이어지는 길은

이렇게 잘 단장이 되어있다

 

쉼터들이 거의 유원지 수준으로 관리가 되고있는...

 

 

 

오른쪽은 덕유대야영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저곳에는 야영하러 여러번 찾았었는데...

산행으로 이곳을 찾는 일이 생길줄이야...

 

역시나... 오래살고 볼일이다 ㅋ

 

 

 

 

여기는...

덕유산국립공원입니다~

 

 

 

 

관광안내소

사람은 없었다...

 

 

 

옆에는 굉장히 깔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화장실~

벌써 땀이 줄줄~

세수도 하고 손수건도 시원하게 적시고

 

 

 

드디어 입산카운터기로 들어서고

 

이때의 시간이 3시30분이었으니...

시간개념이 너무 부족한 산행이었다

 

지나서 행각해보니...

 

 

 

 

와...사진으로만 보아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드디어 시작되는 백련사로 향하는 임도

 

 

 

물놀이 하는 아이들은 마냥 신이 난 모습

 

 

 

여기서...

백련사까지...

6km다...

이 무슨...ㅡㅡ^휴~

 

 

 

6월에 무슨 단풍 삘이...ㅋ

 

 

 

 

오늘은 향적봉으로 올라가서

오수자굴로 내려오는...코스~

 

 

 

다리 아래로 내려다보니

 

 

 

구천동계곡이 길게 이어진다

 

 

 

전적비도 지나고

 

 

 

 

 

위에서 내려다 본 인월담의 모습

 

 

 

주차장에서 백련사까지의 거리가 6km

왕복 12km의 임도를 걸어야한다

 

죽는줄알았다...

특히나 내려오는 길에 만난 6km는 지루함의 극치...ㅜㅜ

 

 

 

 

 

 

 

이어지는 길은 계속 이런 모습

 

길은 정말 좋다

 

 

 

 

너른 쉼터를 지나 다리도 하나 건너가고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계곡의 물줄기

 

 

 

선바위 하나

 

 

 

드 디 어!!!

백련사 일주문에 도착하고

 

 

 

백련사로 들어선다

 

 

 

이제야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정상까지는 2.7km

그런데 중요한 것은 모든 구간이 가파른 계단으로 된 오르막이라는...

 

 

 

 

절 뒤편으로 이어지는 산행로 입구

저 멀리 보이는 담 너머 길이 입구이다

 

 

 

탐방로로 들어서는 다리

 

 

 

시작부터

 

 

 

길게 이어지는 나무계단

 

 

 

그 경사도 결코 만만치가 않다

거의 사다리 수준...

 

 

 

 

겨우 500m...

 

하지만 이것은 작은 시작에 불과하지 않았으니...

 

 

 

그 이후로도 쭉 이어지는 나무계단길

 

땀이 완전...줄줄 흐르다 못해 몸은 이미 다 젖어버렸다

 

 

 

이제 본격적인 계단길의 연속...

드디어 시작이다

 

 

 

이어지는 계단길 감상시간입니다....

 

 

 

 

 

 

심심할까봐 간간히 돌계단들도 하나씩 나온다

 

 

 

아싸~

이제 반왔다

 

 

 

시작은 산뜻하게 너덜바위길로~

 

 

 

와우~

 

 

 

 

비주얼마저 초 강력한 돌계단길

 

 

 

 

그래도 언젠가 끝이 나기는 나겠지...

 

 

 

 

쳇...

안날것 같다...ㅡㅡ^

 

 

 

 

신기한 모양의 나무

혹시 잡아먹으려는 것이냐...

 

 

 

어라...

길이 조금 풀리나...싶었는데

 

 

 

아직 어림없다...

 

 

 

그래도 올라서니 약간 조망이 터진다

 

아마도 남덕유의 능선이겠지?

 

 

 

 

오늘 참...

계단 하나는 정말 원없이 걷는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으쌰으쌰~

너덜 돌계단길도 오르고

 

 

 

 

대피소삼거리

향적봉으로 올라가도 바로 대피소로 연결되는 길이 있다

남덕유산과 중봉으로 가는 길이 대피소를 지난다

 

 

 

정상까지도 쉬지 않고 이어지는 징한 계단길

 

 

 

 

오르다 숨이 차서 잠시 쉬다가 뒤로 돌아보니

이런 모습이 펼쳐져있다

 

안개속에 희미하게 모습을 드러낸 이름 모를 능선의 모습

 

 

 

 

정상에 거의 올라서서 바라본 대피소의 모습이다

 

 

 

날씨가 좋으면 멀리 천황봉까지 보이는 곳인데...

오늘 지나야 할 중봉도 보이고...

 

곧 찾아갈 남덕유산과 서봉의 모습도 보인다

 

 

 

이 산들을 몇개 빼고 다 가봤다는 것이 더 신기하다...ㅡㅡ^

 

 

 

여기도 다 다녀왔는데...

멀리서 보면 나는 전혀 모르겠다...ㅜㅜ

 

 

 

설천봉쪽으로 내다보지만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 거의 없다

 

 

 

그래도 인증샷은 한장 남겨보고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남덕유산 방향으로 이동~

가는 길 중간에 중봉이 있다

 

 

 

대피소가 아담하니 정감있게 보인다

 

 

 

 

대피소를 지나 중봉으로 넘어서는 길

 

 

 

 

군락지에서 만난

주목의 아름다운 모습

 

 

 

 

 

구름이 가득한 길을 걷는 기분도 나름 즐겁다

 

 

 

앞에 중봉 전망대가 눈에 들어오고

 

 

 

올라서서 남덕유 방향을 바라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질 않고...

 

 

 

중봉에서 인증샷

 

 

 

이곳에서 오수자굴로 하산길를 잡고 내려선다

 

향적봉 길보다는 많이 수월한 코스이다

오수자굴로 올라와서 중봉을 거쳐 향적봉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다고 한다

 

 

 

 

오수자굴로 내려서는 길

대부분이 풀과 나무 사이로 나있는 좁은 샛길들이다

 

 

 

 

당연히 계단길도 여럿 지나게 되고

 

 

 

오수자굴에 도착

 

 

 

내부의 모습도 찍어보지만...

나는 잘 모르겠다...ㅡㅡ^ㅋ

 

 

 

오수자굴을 지나 길게 이어지는 돌계단길

 

 

 

돌길이지만 길이 그리 힘들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냥 무리없이 걸을수 있는 길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서 조금 미끄럽기는 하다...

 

 

 

백련사에 거의 다 도착한 시점에서 날이 너무 어두워져버렸다

7시 반이 넘은 시간이었으니...

배낭에서 랜턴을 꺼낸다고 뒤지다가

카메라를 그만 떨어뜨려버렸다...ㅡㅡ^

흙 위였으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바위들 사이에 떨어지나 보니 아이가 전혀 작동이 되지를 않는다.

 

그 이후로는 딱히 필요한 그림은 없었지만...그래도 고장난 카메라에 속이 상한건 어쩔수 없고...

호우주의보로 쏟아지는 빗속을 걷고 또 걸어서

삼공주차장에 무사히 도착...

백련사에서 주차장까지의 6km는 정말 장난아니었다는...ㅋ

 

주차장에 도착하니 시간은 벌써 9시

화장실에서 간단하게 씻고 붕붕이에 올라타니 하루의 노곤함이 한 번에 밀려온다

잠도 얼마 못자고 오전에는 출근을 하고...

2시간 넘는 거리를 운전해서 달려와서 20km가까이를 걸었으니...ㅋ

 

다음부터는 이런 무모한 산행은 하지말자...

라는 생각이 마음속에 확~새겨진 산행이었다.^^ㅋ

 

산행은 늘 여유있고 안전하게~

 

  1. 가느냐며 투덜대는 사람도 있었지만, 다들 우울한 날씨에 하고싶은것도 없다는 이유로 후딱 유씨버클리나 다녀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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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째산행/금원산] 생각보다 힘들었던 거창 금원산(1353m)[28번째산행/금원산] 생각보다 힘들었던 거창 금원산(1353m)

Posted at 2013. 5. 6. 12:59 | Posted in 『MountaiNs』

 

 

 

 

  

 

★28차 산행

 

●금원산(1353m)

●산행일: 2013.05.05(일)

●날씨: 맑음

●산행경로: 휴양림-자운폭포-유안청폭포-임도삼거리-동봉-금원산정상-남동능선-기백산-휴양림회귀

●산행거리: 약14km

●산행시간: 약5시간30분

●★★★★급

 

금원산(1353m)과 기백산(1331m)은 경상남도 거창군 상천리와 함양군 상원리의 경계로 이 두산은 능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한번 산행으로 두 산을 함께 오를 수 있다. 금원산의 모산은 남덕유산(1508m)이다. 남덕유산에서 남동쪽으로 가지를 쳐내린 월봉산(1279m) 능선은 두가닥으로 갈라지는데 오른쪽 수망령(940m)쪽 능선 최고봉이 금원산이다.

금원산 정상에서 남동으로 뻗어내린 능선을 타면 기백산과 만난다.금원산의 이름은 옛날 이 산에 살고 있던 금빛 원숭이를 원암(猿岩)이라는 바위에 잡아 가두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됐다. 금원산에는 유안청 폭포, 자운폭포, 한수동계곡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소와 담이 있으며, 마애불 등의 문화유적이 많다.

유안청계곡은 금원산에 딸린 기백산 동쪽 기슭에 깊숙이 자리잡아 그리 알려지지 않은 심산유곡이다. 계곡으로 들어가면서 선녀 담과 미폭포,용폭, 유안청폭포를 비롯해 크고 작은 폭포와 소, 울창한 숲이 늘어서 있다.

이태의 [남부군]에 “5백여명의 남부군이 남녀 모두 부끄럼도 잊고 옥같은 물 속에 몸을 담그고 알몸으로 목욕을 했다”는 곳이 바로 여기다.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생각보다 험하다는 이야기에 조금 미루다가 이번에 기회를 잡았다.

 

처음 산행을 시작해서 유안청폭포까지는 길도 정말 좋고 계곡물소리에 취해서

너무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을 즐겼다. 하지만...얼마 지나지 않아 임도삼거리를 지나고나면

본격적인 급경사 오르막이 시작된다.

문제는 그 길이 너무 길고 그 가파름이 생각보다 심하다는 것이다.

조망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조금 힘들고 지겹게 길을 올랐다.

 

정상 근처에 올라서니 드디어 조망이 펼쳐지고 저 멀리 오늘 지나가야할 기백산...

또 건너로는 거망, 황석산이 펼쳐진다. 산이 힘들어서 그런지 오르는 동안

사람을 한명도 만나지 못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기백산에서 올라오는 길이 조금 수월해서

그쪽을 들머리로 잡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이전부터 찾고싶었던 금원산이었지만 참 인연이 닿지를 않는 곳이었다

그러다가 정말 어렵게 기회가 되어 찾게된 금원산...

그 시작은 썩 좋지가 않았다.

요전날 분명히 전화를 해서 야영이 가능한지 확인을 했었고

된다는 확답이 있어서 늦은밤에 급하게 이동하여 휴양림에 도착을 했는데

그런 대답을 한 직원도 없을뿐더러 현재 공사중이라 야영도 되지를 않는단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차를 돌려 나와서 근처 모텔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이른 아침 산행에 나설수 밖에 없었다.

악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겠지만 서로간의 소통도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직원분들끼리 더 전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휴양림에 도착해서 이곳까지 올라와서 주차를 했다.

왼편에 보이는 길이 나중에 기백산을 거쳐서 하산하게 될 길이다.

좁은 공간이라 3-4대 정도 추자가 가능할듯...

정식주차장은 아닌듯이 보였다

 

 

그 오른편으로 나있는 넓은 도로로 들어선다

다행히 날씨는 너무 좋고~

 

 

한참을 따라서 걸어 올라간다

슬슬 도로길이 지겨워지고...

 

 

요옆에 만들어놓은 데크길로

폴~짝 뛰어올라 걸어도 보고

 

 

자운폭포를 만난다

 

 

부족한 수량이 조금 아쉬우나

그래도 이쁜 모습이다

 

 

계절에 맞지 않는 빛깔에

잠시 시선을 빼앗기고

 

 

야영장쪽으로 이어지는 길로 들어섭니다~

여름 성수기를 준비하는지 곳곳에 공사가 한창이고~

 

 

유안청폭포로 가는 길

계속 이어지는 도로길이다

 

 

그 길의 끝 즈음에 이렇게 매점도 하나 있으나

오늘은 장사를 하지 않고...ㅡㅡ^

 

 

이렇게 큰 무대도 만들고 있는 중~

내년에는 전혀 다른 모습의 금원산 자연휴양림이 기다리고 있겠구나...

 

 

화장실도 하나 보이는데

이곳이 마지막으로 만나게되는 화장실이다.

저기 차가 가는 길은 아니고...

사진의 오른 편으로 열리는 산길로 들어서면 본격적인 산행의 들머리를 만나게된다

 

 

요런길~

 

 

한 동안 옆에 바위를 따라 흘러내리는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산길을 걷게 되고

 

 

흘러내리는 물의 소리와 모습이 정말 시원하다

 

 

오늘 오를길은 금원산 2코스~

 

 

초반부에 진행되는 길은 정말 잘 단장되어있다

 

 

유안청폭포에 들르기로하고

 

 

멀리서부터 들리는 물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유안청폭포의 한폭의 그림같은 우아한 모습

 

 

다시 돌아나와서 2등산로로 합류~

바위길을 걷는다~

느낌도 좋고~

 

 

정상까지는 2.4km

길지는 않은 길이다

 

 

울창하게 들어서있는 나무 숲으로 들어서는 길

 

 

가파른 곳에는 이렇게 로프가 설치되어 있는 구간도 있고

 

 

짧으나마 데크계단도 보인다

초입부에는...

 

 

이제 2km도 채 남지를 않았는데...

 

 

금원산 정상에 올랐다가

기백산을 거쳐서 복합산막으로 돌아오는 길이

오늘의 산행코스다

4코스만 해도 11km의 거리...

 

 

슬슬 오름길의 시작을 알리는

입질이 오고

 

 

생각보다 굉장히 가파르고 미끄럽다

 

 

남은 거리는 거의 이런 길의 연속이라고 보면 된다

가파르고 미끄럽고...

 

 

 

어느정도 치고 오르니

한 숨 돌릴수 있는 이런 호젓한 능선길이 지친 산객을 달래주고

 

 

파손된 이정목을

누군가가 저렇게 정성스레 다시 묶어놓았다...

신경좀 써 주시길...

입장료는 다 챙겨 받으시면서...

 

 

다시 이어지는 오름길

아직까지 산행하면서 사람은 한명도 만나보질 못했다

심...심...ㅡㅡ^

 

 

바위 위에 솟아있는 이쁜 나무 한 그루

 

 

이런 바위길도 넘어서니

 

 

왼편으로 펼쳐지는 풍경

올라온 능선도 시야에 들어온다

 

 

앞으로 내다본 금원산 능선의 모습

 

 

잠시 앉아 쉬면서 조망에 빠져보고...

 

 

다시 출발하니 잠시 이어지는 죽길

죽들이 크게 자라지는 못했다

 

 

뭔가 이제는 나타날듯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정상이 이제 바로 옆이다

 

 

다시 솟아있던 봉우리에서 내려서고

돌아본 모습

 

 

금원산 정상을 향해서 이어지는

잠시의 흙길

 

 

드디어 시그널들과

금원산 정상터가 시야에 들어오고

 

 

정상에 도착한다

뒤쪽으로 펼쳐지는 오늘 넘어가야 할

기백산으로 이어지는 남동능선

 

 

금원산 정상 인증샷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 혼자서 사진찍기에 최적의 환경!!!

 

 

정상석 뒷면에 새겨진 글귀

솔직히 다 읽어보지는 못했다...ㅡㅡ^

 

산은 굉장히 큰데 그에 비해 조망이 너무 닫혀있는 구간이 많아 아쉬움이 컸다.

또 관리가 너무 안되고 있는 구간이 많아 보수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쉽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후 기백산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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