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잎이 모두 떨어져버린 담양 은행나무길겨울, 잎이 모두 떨어져버린 담양 은행나무길

Posted at 2015. 12. 12. 09: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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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가볼만한곳 / 담양은행나무길

담양 은행나무길


지난 11월 세번째 주에 담양으로 떠난 여행 

가을도 이제 거의 끝이 나고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

과연 이번 여행에서는 또 어떤 곳들을 만나게 될지 궁금하다


이번에는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여행지들을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담양을 찾으면 죽녹원,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콰이어길 같은 많이 알려진 유명한 명소들을 쭉 둘러보는 식의 여행을 즐겼는데, 이번에는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담양의 또 다른 장소들을 한 번 찾아보자는 생각에 출발 전 나름 조금 조사를 해보았다. 인터넷을 둘러보다 우연히 알게 된 한 가지 사실! '담양에도 멋진 은행나무 길이?' 메타세콰이어길을 비롯해서 관방제림까지 아름다운 길들이 담양에 많이 있다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은행나무길이 있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또 얼마 전에 다녀온 분의 후기를 보니 11월 둘째주에서 셋째주에 그 절정의 모습을 보일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어 이번이 기회다! 라는 생각으로 담양의 은행나무 길을 찾아갔다.




잎이 모두 떨어져버린 은행나무 길



하지만 현실은,,,


내가 너무 늦어버렸다


은행잎이 하늘을 온통 뒤덮고있는 아름다운 길을 상상하며 담양까지 3시간에 가까운 거리를 달려왔는데 이미 잎이 모두 떨어져버린 길을 처음 마주하고는 사실 실망감이 들지 않을 수는 없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길은 한 번 걸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그리 길지 않는 500m 정도의 길 양 옆으로 은행나무들이 가득 심어져있는 길을 조용히 혼자 걸어보았다. 비록 잎은 모두 떨어져버렸지만 그 길이 원래 가지고 있던 그 아름다움은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었다. 지금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내년에 다시 만났을 때 다시 잎들이 무성하게 나무들을 휘감고 있을 모습을 한 번 상상해보기도 했다


제대로 된 담양 은행나무길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오지 못해 이번에 이 곳을 글로 담을까? 말까? 사실 약간 고민을 했었다. 그렇게 잠시 고민을 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 하나, 바로 찾아가는 길에 대한 소개에 대한 부분이다. 나름 알음알음 꽤 알려진 곳이라 많은 분들이 찾아가는 곳이지만 내가 길치라,,그럴 수도 있지만 혼자서 찾아가는 길이 그렇게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혹시나 내년에 담양의 은행나무길을 찾는 분들이 계시다면 혹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에 여행후기를 적어보기로 결정했다


네비에

성암국제수련원 또는

전라남도자연환경연수원


찍고서 출발!





진입포인트!


나도 처음에는 정확하게 올라가는 길이 어디인지 몰라서 성암국제수련원까지 차를 몰고 들어갔었다. 수련원도 도착하면 그 왼쪽에 임도가 이어진다는 이야기를 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임도는 찾을 수가 없었다. 어디 마땅히 물어볼 곳도 없어서 혼자 주위를 배회하다가 위로 보이는 산 능선을 보니 분명 이 아래 어딘가에 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시 차를 몰고 올라갔던 길을 그대로 내려오다 발견한 '병풍산등산로'. 이 곳이 담양 은행나무길로 올라가는 길의 출발점이다. 


성암국제수련원에 도착하기 전 마을에서 왼쪽으로 갈라지는 입구를 통과하게 되는데 그 곳에서 200m 정도의 거리였던 것 같다.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이니 입구에 차를 세워두고 여기까지는 걸어서 오시는 것이 좋다. 길 옆에 2대 정도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좁은 편이라 자리가 비어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 





은행나무길로 올라가는 길


차량의 통행을 막고있는 구조물이 보인다. 알고보니 병풍산으로 올라가는 길 중 은행나무가 심어져있는 구간은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사유지라고 한다. 그래서 개인이 관리를 하고있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사람들에게 공개를 해주는 것만 해도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복 받으실거에요~^^




길이 참 이쁘다


병풍산 등산로라고 해서 괜히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올라가는 길이 채 500m도 되지 않고 전혀 가파르지도 않다. 그냥 숲길을 산책하는 수준의 길이니 편안한 신발과 복장이면 전혀 힘을 들이지 않고 올라갈 수 있는 곳이다. 








벌써 도착?


생각보다 너무 가까운 거리라 나도 사실 깜짝 놀랐다. 담양 은행나무길과의 첫 만남! 물론 잎이 모두 떨어져버려 조금 아쉬운 맘이 들기는 했었지만 지금까지 모르고있었던 전혀 새로운 그 어떤 장소로 발걸음을 내딛는 일은 항상 나를 설레이게 한다. 


앞서 가던 야옹이 한 마리, 혹시나 냥이의 산책에 내가 방해가 될까 걷는 걸음의 속도를 냥이와 살짝 한 번 맞춰본다. 다행이 신경에 거슬리지는 않았는지 가끔씩 뒤를 돌아보기는 했지만 처음과 같은 속도로 자신만의 가을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다





바닥에 가득 쌓인 은행잎





저 멀리에는 드문드문 나무에 잎이 달린 모습도 보이지만 잎들은 거의 모두 떨어진 상태다. 11월 셋째주에 정말 멋질거라는,,,말만 믿고 왔는데,,,ㅜㅠ. 나도 항상 블로그에 여행에 관련한 글들을 올리지만 글을 올리기 전에 항상 꼼꼼하게 다시 확인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담양 은행나무길 여행 추천 시기!

11월 첫째주 ~ 둘째주!!


셋째주는 너무 늦어요ㅜㅠ





지금부터는 혼자서 본격적인 사진놀이~





길 양 옆으로는 은행나무들이 가득하고 그 조금 더 안쪽으로는 단풍나무들도 꽤 많이 심어져있었다. 길 양 옆으로는 노랗게 은행나무 잎들이 물들어있고 그 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는 붉게 물든 단풍나무들의 모습을 상상해보니 그 그림도 상당히 아름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들이 마치 자작나무인양 흉내내기 놀이 중인 은행나무들. 그 중에 꼭 하나씩 유독 눈에 띄는 아이들이 있다.^^ㅎ




내년에 다시 만나~^^


올해는 시기를 잘못 잡아서 제대로 된 은행나무길을 만나볼 수는 없었지만, 내가 몰랐던 새로운 곳을 또 하나 알게 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여행이었다. 물론 전국에 은행나무 길이 이쁜 곳들은 너무 많지만 가끔 찾아오는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인 담양에서 만난 은행나무 길이라 더 반가웠던 것도 같다. 앞으로는 가을 담양여행 계획을 세울 때 여행 루트에 넣어야 할 곳이 또 하나 더 생겼다. 이런게 여행이 주는 또 다른 즐거움이 아닐까?


지금은 잎이 모두 떨어져서 조금 휑,,하지만

내년에는 또 멋진 모습으로 반겨주겠죠?^^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공감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올해는 여러가지로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 ㅎㅎ
    여기 은행나무 한창일 때는 기가 막히겠는데요 ..
    내년 11월 첫째주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 2015.12.15 15:11 신고 [Edit/Del]
      그러니까요~~~~~
      특히나 전라도 방향이 날짜가 계속 어긋나네요, 거리도 먼데 말이죠,,
      내년에는 타이밍 조절에 조금 더 신경을 기울여야 겠습니다^^
  3. 은행잎이 떨어져도 거리 자체가 너무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방쌤님 안녕하세요?
    기억은 아마 힘드시겠지만 예전 닉네임이 '루이'였습니다.
    너무 흔한 닉네임이라 아이디를 바꾸었어요.
    한동안 블로그 신경을 별로 안쓰다가 요즘 다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방쌤님은 여전히 여행을 많이 다니고 계시네요.
    그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
  5. 이제 정말 겨울이 찾아왔네요! ㅎㅎㅎ
    눈 덮인 은행나무길을 기약해보아야겠어요! ㅎㅎ
  6. 여유롭게 거늘고픈 정말 예쁜 길이내요...^^
  7. 담양하면 메타세콰이어길과 죽녹원이 연상되는데,의외로 은행나무길도 아름답습니다.
    화사한 노랑색 단풍이 떨어지고 새로이 정형된 나뭇가지가 멋스럽군요.
  8. 저도 메타세콰이어길만 알고 있었는데 은행나무길도 있었군요.....
    하얗게 눈이 쌓인 모습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9. 도심의 은행나무보다 조금 빨리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저도 지난번 도동 서원 은행 나무를 놓쳤거든요

    내년에 다시 노오란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10. 겨울 담양길도 참 좋아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1. 내년에는 제대로된 은행나무길을 볼수있을가요 ^^
    잎들이 다떨어져서 그런지 약간 추워보이고 겨울이 느껴지는 분위기네요
  12. 담양하면 떡갈비만 생각했었는데 이런 명소들도 많군요 ^^
  13. 담양의 가을 여행은 11월 첫주... 기억해두겠습니다.
  14. 제가 더 아쉽네요.
    그래도 길은 너무 예쁘네요.
    은행잎까지 있었음 더.... 내년에 또 간다고 하니, 기다리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멋진 곳은 혼자 보다는 둘이 가야 더 좋을 거 같긴 하네요.ㅎㅎ
  15. 낙엽이 너무 이쁘네요.
  16. 좋은 내용입니다.
  17.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정보입니다.
  18.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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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여행] 잠시 머물러 쉬고 싶은 풍경, 담양 소쇄원[담양여행] 잠시 머물러 쉬고 싶은 풍경, 담양 소쇄원

Posted at 2015. 6. 16. 10:4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담양여행 / 담양 데이트코스

담양 가볼만한곳 / 담양 소쇄원

소쇄원



전라남도 담양

담양 소쇄원

멀어서 자주 찾지는 못하는 곳이지만 참 좋아하는 곳이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 많은 곳이라 여기저기 걷기에 좋은 길들도 참 많은 곳이 바로 전라남도 담양이다.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들이 몇군데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소쇄원이다. 


잠시 머물러 쉬어가고 싶은 풍경

소쇄원 그 속으로 발걸음을 다시 내딛어 본다








이번에 선물로 받은 디퓨져

벌써 거의 다 날아가버렸다

덕분에 몇주간 차 안에 있는 시간이 무척이나 즐거웠었다

감사합니다, 쌤^^





담양 소쇄원







소쇄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사람이 정말 많을것 같았는데 그래도 걱정보다는 사람이 적은 편이라 괜히 안심이 된다. 소쇄원으로 들어가는 길 양 옆으로는 대나무들이 가득 자라있다. 일부러 죽녹원을 찾아가지 않아도 대나무 숲의 청량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길이다


그래서 더 좋아하는 길이기도 하다





길 한가운데 자리 잡으신 멍멍님

옆에 널부러진 밥그릇 하나까지...

완벽한 요양모드 중이신 개님이었다


니가 부러우면 난 너한테 진거니?ㅜㅠ

여기서 살고있는...

여기서 아침, 저녁을 맞이하는 니가 마냥 부러울 뿐이다





색이 참 이뻤던 단풍나무

자세히 보면 잎의 크기도 가지각색이다

그 이쁜 모습에 한참을 보고있었던 아이





입장료는 성인 기준 2천원이다

요즘에는 다들 입장료가 올라가는 편이라...

그리 비싸다는 생각은 없다. 물론 없으면 더 좋겠지만...^^





티켓팅 완료!





죽순인가?

들어가는 입구에서 팔고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사실 나는 여행은 자주 다니지만 그 지방의 유명한 특산물들을 자주 구입하는 편은 아니다. 구입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구입하기에 앞서 망설여지는 부분이 많은것 같다


조금 더 알게되면 나도 하나씩 구입하게 되겠지?^^





어디에서든 피어나는 강한 생명력





울창한 대나무들이 가득한 숲길





보라빛 색이 너무 고왔던 아이

너는 이름이 뭐니?








광풍각


양산보가 계곡 가까이 세운 정자를 광풍각이라 하고 방과 대청마루가 붙은 집을 제월당이라고 한 것은 송나라 때 명필인 황정견이 춘릉春陵의 주무숙(1017~1073)의 인물됨을 얘기할 때 ‘가슴에 품은 뜻을 맑고 맑음이 마치 비갠뒤 해가 뜨며 부는 청량한 바람과도 같고 비개인 하늘의 상쾌한 달빛과도 같다'라고 한 데서 따온 이름이다. 어찌보면 처사로서의 양산보의 삶이 마음의  맑고 깨끗함을 의미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기왓장 위에 내려 앉은 생명들





흐르는 물줄기도

떨어지는 물방울도

함께하니 너무 아름다운 모습





오곡문 담장 아래로 지나는 다리 하나

아래 쌓여있는 돌들이 괜히 아슬아슬하게 보인다


저 오곡문 너머에는 정전이 자리잡고 있다










사람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사뿐히 자리잡고 있던 토끼풀





혹시나 날아갈까봐

숨도 참으면서 살며시 들여다 보는 민들레





제월당


제월당은 정자라기 보다는 정사精舍의 성격을 띄는 건물로 주인이 거처하며 조용히 독서하는 곳이었다. 당호인 제월霽月은 ‘비 갠 뒤하늘의 상쾌한 달’을 의미한다. 그러나 「소쇄원도」에 나타난 제월당이나 광풍각이 48영이나 『유서석록』에는 나타나지 않아 흥미롭다. 물론 광풍각이 48영이나 유서석록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지는 하지만 제월당은 『유서석록』이 제작된 당시인 1574년에는 아직 건립되지 않은 것이 아니냐라는 추정도 가능하다.








들어가도 되는 곳이지만

바닥에 가득 깔려있는 토끼풀들이 

들어가는 발걸음을 살짝 멈추게 만든다





언제 봐도 정겨운 모습의 담장길





위의 제월당에서 

아래의 광풍각으로 

이어지는 협문








광풍각에서 제월당으로 올라가는 돌계단길





소쇄원 위교

소쇄원의 내원으로 연결되는 좁은 다리이다














대봉대

「소쇄원도」에 의하면 소쇄원에는 정자가 8개 있는데, 광풍각이나 제월당이 정면3칸으로 일반적인 정자에 비하여 규모가 커서 소정이라는 의미에는 적합하지 않고, 소쇄원 조영초기에 소쇄정, 원정園亭, 소각小閣, 소정, 초정草亭 등의 기록이 있으니 1영의 소정은 광풍각과 제월당을 지칭하는 얘기가 아니라 대봉대 위에 있는 초정을 의미한다고 생각된다는 이야기가있다





너는 누구세요?

아직 새들의 이름은 사실 잘 모른다

최대한 당겨서 한 번 담아봤는데...

표준줌렌즈+손떨방...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날개에 묻어있는 푸른 빚깔이 참 이뻤던 아이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계곡

그리고 소담하게 피어있는 꽃 한 송이





살짝 위로 올라가서 내려다본 위교





그 아래에서 볼 수 있는 모습도 살짝 궁금해진다. 그래서 길가로 나있는 좁은 길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서 자리를 잡는다





푸르름 가득한 숲 사이로 흘러가는 개울

졸졸 흘러가는 물소리마저 시원하게 느껴진다





꽃을 피우기 위해 준비중인 아이





다시 아까의 그 대나무 숲을 지나 

다시 밖으로 돌아나가는 길


언제나 그렇듯..

돌아나가는 길에는 뭔지 모를 아쉬움이 남는다





나가는 길 개울에서 만난 오리 두마리

이곳에서 키우는 아이들로 보였는데

두녀석이 참 사이가 좋아보였다


곁에 늘 함께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참 좋은것 같다


나라가 엉망진창..시끄럽네요

옆사람에게 미소 한 번~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곳이네요
  3. 마음이 차분해지는 사진들이로군요. 대나무가 매우 잘 자랐네요. 대나무향이 퍼져나오는 것 같은 사진이네요. 귀에 사사삭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 2015.06.17 12:42 신고 [Edit/Del]
      걷는 내내 귓가로 들려오는 바람소리와
      그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소리가 참 아름다운 곳이에요^^
      괜히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거든요
  4. 좋은곳덕분에잘보고공감하고가요~
  5. 가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6. 담양은 한번도 못가봤는데,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7. 덕분에 눈으로나마 힐링을~
    입장료 2,000원이 아깝지 않을 풍경입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지금 가면 딱 좋을 것 같아요.
  8. 소쇄원의 고즈넉한 풍경은 참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툇마루에 걸터앉아 사색에 잠기고 싶은...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9. 몇년 전만 하더라도 무료입장이였는데, 전주 경기전도 그렇고 요즘 입장료 많이 인상되네요;;
    담양여행 할 때 소쇄원은 가보지 못한게 아쉽..;;;
  10. 오곡문 다리 기억이 납니다....
    소쇄원은 정말 선비의 풍취가 느껴지는 곳이지요
    복작거리지 않고 조그만 자연속에 묻혀 지내는 그런 기분이랄까요
  11. 오래간만에 보는 소쇄원이네요
    잘보고갑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12. 담양 소쇄원 볼만하네요^^
  13. 정말 잠시 머물고 싶어지는 곳이군요
  14.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이군요

    저기 단풍나무의 예쁜꽃이 보이는듯 합니다^^
  15. 늘 봐도 정겹고 고요함이 느껴지는 소쇄원~
    처음 접했을때는 무슨 이름이 그리도 어려운지.
    세월이 지나니 다시 찾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이전 방문때보다 더 자랐으니
    다시 가면 좀 더 다른 정취를 느끼겠죠^^
    • 2015.06.17 13:00 신고 [Edit/Del]
      늘 편안함을 주는 곳이지만
      20대에 찾았던 소쇄원과
      30대 초반에 찾았던 소쇄원과
      또 이번에 만난 소쇄원은 저에게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요^^
  16. 담양 소쇄원 오래전에 가봤는데 정말 아름다운 경치더군요.
    하룻밤 유하면서 시도 짓고 싶고요.
    잘 보고 갑니다. ^^
  17. 3대정원이라 역시 멋지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8. 여기도 아주 오래전 가본 기억이 있는데, 너무 오래전이라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곳입니다.
    기왕이면 겨울철 눈이 쌓인 소쇄원이 보고싶네요~
  19. 예전에 갔었는데 정마로 근사한 곳이었습니다. 시원한 대나무 바람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20.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사진이네요! 잘 봤어요! ^^
  21. 아름다운 소쇄원 풍경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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