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번째산행/적석산] 창원과 고성의 경계에 놓인 적석산(497m)[70번째산행/적석산] 창원과 고성의 경계에 놓인 적석산(497m)

Posted at 2013. 10. 20. 11:51 | Posted in 『MountaiNs』

 

 

 

 

[마치 돌을 쌓아올린 형세를 하고있는 적석산]

 

 

 

 

  

 

★ 70차 산행

 

● 마산과 고성의 경계에 놓은

    적석산(497m)

● 산행일: 2013.10.19(토)

● 날씨: 맑음

● 산행경로: 일암저수지 - 정상 - 구름다리 - 일암저수지 회귀

● 산행거리: 약3.8km

● 산행시간: 약2시간20분

● ★★★

 

산세가 마치 돌을 쌓아 올린 듯 해서 적석이라고 하며, 적산이라고도 부른다. 진전면의 진산으로서 진해만으로 흘러드는 진전천의 발원지이다. 주능선은 창원와 고성군 회화면의 경계를 이루고 벼락바위·양산바위·마당바위·벽바위·문바위·알봉 등 바위 봉우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산 정상은 크게 3개의 봉우리로 나뉘며 각기 특이한 생김새를 하고 있다. 세 봉우리 중 양촌리에서 보아 왼쪽 봉우리를 적삼봉, 오른쪽 봉우리를 칼봉이라고 부르는데, 옛날에 큰
홍수가 나자 산 꼭대기에 적삼 하나와 칼 한자루 놓을 만한 자리만 남기고는 모두 물에 잠겼다고 해서 적삼봉과 칼봉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적삼봉 정상은 40평 정도 되는 평탄한 암반으로 되어 있으며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샘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현재 100대 명산을 탐방중이나 주말에 출근을 하거나 결혼식등...

마음대로 떠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래서 홀로 허~한 마음을 달래는 중 가까이 있는 산들을 하나씩 찾아보기로 마음을 정했다.

그래서 이리저리 검색해본 결과

적석산이 눈의 띄었다.

높고 험한 산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재미를 가진 산이다.

물론 가족산행도 충분히 가능한 곳이다.

바위를 층층이 쌓아놓은 모양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적석산!

주민들은 그냥 적산이라고 부르기도한다.

고고씽!!!

 

 

주차장에 도착해서 올려다본 적석산

멀리 어슴프레 구름다리도 보인다.

예상과 달리 주차장에는 거의 빈자리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나름 꽤 인기를 누리고있는 산이구나...ㅎ

잘 왔구나...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하고~

 

 

요렇게...

칡즙을 팔고있는 차량도 보인다.

1잔에 천원! 캬~

커피 등 다른 음료는 판매하질 않으니 참고하시길~

 

 

일암저수지

 

 

정면에 차가 한대 주차되어있어서...

삐딱하게 찍힌 등산안내도...ㅡㅡ^

왼쪽 길은 짧지만 상당히!!! 가파르고 오른편 길은 조금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거리가 2배 넘게 차이가 나니...

나는...겁없이...왼편길로 들어섰다.

결론은... 종아리 터져서 죽을뻔했다...ㅡㅡ^

쉽게 도전하지는 마시길...1시간동안 끊임없는 된비알 오르막이니...

 

 

 

화장실로 요렇게 도솔암으로 올라가는 길 옆에

깔끔하게 자리잡고있다.

 

 

도솔암으로 오르는 길

시작부터 경사가 장난아니다

 

 

아자!!!

이제 본격적인 등산로로 진입한다

 

 

그냥...

계속 이런 오르막이다.

정상까지...ㅡㅡ^

 

 

 

다행히 중간중간 쉼터가 잘 마련되어있다.

나는...당연히 발라당 자빠져서 다리를 쪼물쪼물...ㅜㅜ

 

 

꿀밤나무... 랍니다

 

 

아자아자...하면서 힘내서 오르지만...

종아리는 말을 듣지를 않고...

 

 

요기에 도착하면...

아~ 이제 반정도 왔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흙길만 걷다가

바위를 보니까 괜히 반갑기도하고~

 

 

헐~ 로프타고 오르는 구간도 나온다.

솔직히...로프가 그리 필요하지는 않다ㅡㅡ^

 

 

굉장히 멋스러운 나무를 한그루 만나서 사진으로 남겨보고~

 

 

그냥 계속 오른다

 

 

이야...

처음으로 만나는 계단이다.

이제야 종아리도 한숨 돌리겠구나...ㅋ

 

 

지그재그 계단길을 잠시 오르고나면

 

 

정상이 이제 바로 옆이다

 

 

바위 옆으로 나있는 길지 않은 계단길을 오르고

 

 

괜히 요런거 보면 길도 아닌데 그냥 한번 지나가보고 싶고...

 

 

마지막 철계단 하나 오르고 가실께요~

 

 

계단 사이로 이쁘장한 모습을 뽐내고있던 녀석

 

 

슬슬 쌓여있는 바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적석산이구나...

 

 

드디어 열리기 시작하는 조망!

 

 

저 위쪽으로 올라가면

 

 

바로 적석산 정상터이다.

 

 

배낭인증샷은 필수~

 

 

오른편으로 펼쳐지는 그림

멀리 고성바다인가??

 

 

왼편으로 펼쳐지는 그림

 

 

 

저 아래쪽에 적석산 구름다리가 보인다.

 

 

구름다리로 내려가는 길

시그널을 따라 내려가시면 된다

 

 

내려다 본 마을

 

 

요렇게 생긴 길로 내려선다

 

 

내려와서 올려다보니 길이 상당히 좁다

나는 또 끼일뻔...ㅋ

 

 

짜잔~~

적석산 구름다리 되시겠습니다!!!

아담해도 나름 멋이 있는~

 

 

건너면서도 한번 담아보고~

 

 

 

 

건너와서 담아본 구름다리의 모습

 

 

매달린다고....누가....언넘이....ㅡㅡ^

 

 

잠시 짧은 계단 하나를 오르면

 

 

요렇게 내려가야 할 길이 시야에 들어온다

 

 

적석산으로 오르는 통천문

생각보다 굉장히 좁다!!!

 

 

나는 진짜 빠져나오느라 개고생...ㅡㅡ^

 

 

오늘 만난 적석산 최고의 명품송

 

 

쌓여있는 바위들도 한 번 담아보고

 

 

내려가는 길

 

 

구만면 방향으로 진행하면 된다

일암저수지로 가는 길과 같은 길

 

 

나무들이 정말 빽빽하다.

11월에 오면 빛깔도 정말 좋을 듯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아신다면 나이가 꽤 있으실듯...ㅋ

 

 

요렇게 널~~따란 쉼터도 조성되어있고...

정상에서 멀지 않은 거리이다.

 

 

나는 일암저수지 쪽으로 내려서고...

오른편 길로 쭉 내려가면 구만면이다

 

 

조금 가파르기는 해도 길은 좋다

 

 

내가 시러하는 너덜길...ㅡㅡ^

 

 

조금 내려서다보니 임도를 만나게 되고

 

 

저수지까지는 500m거리다

 

 

임도를 따라 터덜터덜 내려간다

 

 

계곡인듯 보이는데 수량이 없어 바짝 말라버린 모습이다.

인공적으로 조성된 듯.

바로 앞쪽에 식당이 하나 자리잡고있다.

아직 제대로 장사는 하지 않는 듯한 모습이었다.

 

 

요기서 주의!

왼편 임도로 내려가도 주차장과 만나지만

그래도 산행이니만큼 숲길을 걸어야하지 않겠는가!

난 괜히 임도로 내려갔다가 저 된비알 오름길을 다시 올라왔다는...ㅡㅡ^

어쨌든...우측 숲길로 진입!

 

 

요런길을 룰루랄라 10분정도 걷다보면

 

 

아까 출발했던 주차장이 보이고

 

 

또 착하게 혼자 주인을 기다리고있는 우리 붕붕이를 만나면서

70번째 산행을 마무리한다.

여기저기 가까운 곳들을 다니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아직 내가 잘 모르는 숨겨진 좋은 곳들이 참 많은것 같다.

앞으로 그런 장소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는 것도 상당히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시간이 너무 짧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구름다리도 타고 나름 즐거웠던 산행!

가까워서 자주 찾기도 좋을듯하다^^

 

 

내려와서 다시 한 번 올려다 본 적석산 구름다리

 

 

하핫~ 결국 정면샷 찍었다!

의지의 한국인!!!

 

산행후...시계를 보니 3시밖에 되질 않았다...

너무 아쉬운데...하는 생각에

가까이 있는 백월산을 올라보기로...

고민 없이 바로 북면으로 출발~~

 

  1. 저 구름다리 한번 건너고 싶어요...부럽습니당 :)
  2. 새해에는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우리의 고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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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번째산행/100대명산49] 선운산도립공원 그리고 선운사[65번째산행/100대명산49] 선운산도립공원 그리고 선운사

Posted at 2013. 10. 9. 23:38 | Posted in 『MountaiNs』

 

 방쌤의 산행이야기


100대명산 / 고창 선운산 / 선운사

선운산도립공원 / 고창 선운사

선운산도립공원


 

 

 

 

 

 

★ 65번째 산행

 

● 대한민국 100대명산. 인기명산 37위

    선운산(336m)

● 위치: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 산행일: 2013년 10월 5일(토)

● 날씨: 맑음

● 산행경로: 매표소 - 도솔제 - 투구바위 - 사자바위 - 국기봉 - 쥐바위 - 청룡산 - 배맨바위 - 낙조대 - 천마봉 - 도솔암 - 생태공원 - 선운사 - 매표소

● 산행거리: 약 12.1km

● 산행시간: 약 4시간20분

● ★★★★★급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雅山面)과 심원면(心元面)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 336m이다. 본래 도솔산(兜率山)이었으나 백제 때 창건한 선운사(禪雲寺)가 유명해지면서 선운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주위에는 구황봉(九皇峰:298m)·경수산(鏡水山:444m)·개이빨산(345m)·청룡산(314m) 등의 낮은 산들이 솟아 있다. 그다지 높지는 않으나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릴 만큼 계곡미가 빼어나고 숲이 울창하다.주요 경관으로는 일몰 광경을 볼 수 있는 낙조대(落照臺), 신선이 학을 타고 내려와 노닐었다는 선학암(仙鶴岩) 외에 봉두암·사자암·만월대·천왕봉·여래봉·인경봉·노적봉 등 이름난 경승지가 많다.특히 4월 초에 꽃이 피기 시작해 4월 하순에 절정을 이루는 선운사의 동백나무숲(천연기념물 184)이 유명한데, 선운사 뒤쪽 산비탈에 자라는 3,000여 그루의 동백나무에 일시에 꽃이 피는 모습은 장관이다.그 밖에 봄철의 매화·벚꽃·진달래꽃도 볼 만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다. 고찰 선운사가 있는 고창 삼인리(三仁里)의 장사송(천연기념물 354)과 선운산 입구의 송악(천연기념물 367)도 유명하다. 선운사에는 금동보살좌상(보물279)·대웅전(보물 290) 등의 문화재가 많다.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오래전부터 찾고싶었던 산이지만 거리가 멀어 미루고있던

선운산을 찾았다.

3시간 가까이를 달려 도착한 선운산...

벌써 정오에 가까운 시간이라 주차장에는 이미 빈자리가 없을 정도다.

올려다보니 너무도 맑은 하늘~~

오늘의 산행이 너무 즐거울듯한 좋은 기분에~

서둘러서 출발~~^^ㅋ

늘 혼자하는 산행이지만

이렇게 즐겁다네~

ㅡㅡ^...ㅋ

 

 

 

 

요렇게 버스정류장도 입구에 떡~허니 자리잡고있고

 

 

어랏~ 사람이 너무 많다 싶었더니 축제가 한창이다

 

 

난...갠적으로 수산물은 별로라...ㅡㅡ^

 

 

복분자 캐릭터가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ㅋ

윙크까지 하고있다...ㅡㅡㅋ

 

 

멀리서 올디스 벗 구디스~~

올드팝이 울려퍼지더니...스님께서 부르시는 것이었다니...

목소리가 너무 좋으셨다...

 

 

일주문을 통과하는데 사람없이 찍으려고 한참을 기다리고...

 

 

처음 만나는 갈림길...

오른쪽으로 가면 선운사와 바로 만나게 되고...

왼쪽으로 가면 도솔제로 향하는 길이다...

근데...가다보면 만나는 길이 있다...ㅡㅡ^

 

 

얼마만에 보는 사람 없는 그림인가...

 

 

징검다리로 만들어 놓은 이쁜 다리

건너편에는 쉼터들도 잘 조성되어있다

가족끼리 나오면 아이들의 놀이터로 너무 좋을 듯...

 

 

등산로 입구에서 만난 주차장...

나는 여기까지 주차가 가능한지 몰랐다...

다른 분들은 참고하시길~

정면의 정자를 끼고  왼편으로 들어서야 한다..그래야 도솔제가...

 

 

드디어 만난 오늘의 등산로 지도

갈 길을 계산해보고~

 

 

관광단지를 지나고나니 사람하나 보이질 않는다...

드디어 산행이 시작되는 기분이 들고~

 

 

 

도솔제라는 이름이 새겨져있는 바위

한번 당겨보고~

 

 

길지는 않지만 그림같은 억새길

 

 

억새를 끼고 도솔제를 바라보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그림이 펼쳐진다...

 

 

울긋불긋~

길은 이쁘기만 하고~

 

 

길이 끝나는 곳에서 시작되는 계단

조금 흔들거려서 깜짝 놀랬다는...왕소심...ㅡㅡ^

 

 

 

오른쪽 투구바위쪽으로 올라간다

 

 

 

조금 오르다보니 이렇게 쉼터 벤치도 나오고

잠시 쉬어간다...

초반 스타트가 상당히 느린편이라...ㅡㅡㅋ

 

 

와우~영어로 된 이정표~

신기하게도 잠시후 외국인들을 만났다는...ㅋ

 

 

가파르지는 않지만 괘 길게 이어지는 오름길이다

 

 

오름길이 끝나는 곳에 또 쉬어갈수 있는 자리가 준비되어 있고

투구바위가 멀지 않았다

 

 

사진이 삐닥한게 아니라 길이 옆으로 누운거다...

은근히 쏠리더라는...ㅡㅡㅋ

 

 

투구바위에 도착~

 

 

와우~외국인들이 암벽등반을 즐기고있다...

너무 소란스럽게 오르는 분위기라...눈치보여서...

조금 구경만 하다가 그냥 통과...

약간 섭섭했다...

안쪽으로 들어가보고 싶었는데...꽤 많은 사람들이 벽에 대롱대롱~ㅋ

 

 

조금 지나와서 처음으로 만나는 로프~

그리 가파르지는 않다...밟기도 좋은 편이고

 

 

지나와서 투구바위쪽을 한 번 돌아보고

 

 

멀리 갈길도 내다본다

 

 

 

자~ 이제 사자바위로 출발한다

또 어떤 멋진 모양의 바위가 기다릴지~

 

 

한동안 정말 이쁜 정원속을 걷는듯한 길이 이어진다

 

 

 

멀리 정면에 펼쳐지는 그림

 

 

한번 당겨보고~

 

 

 

가다보니 이런 오름길도...

신기하게도 선운산에는 암벽등반용 홀드가 벽에 고정되어있다

덕분에 오르기가 너무 편안하고~ㅋ

 

 

길게 느리워진 로프

솔직히 없어도 되는 구간인데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올라서서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고

 

 

왼편으로는 이런 그림이 펼쳐진다

 

 

바위 옆으로 열려있는길

 

 

역시나 오르고나면 그 보상이 주어지고ㅜㅜ

 

 

산 속에 숨어있는 바위들의 모습이 장난이 아니다

 

 

 

 

사자암을 지척에 두고 솟아오른 봉우리

 

 

 

사자바위에 도착~

근데  솔직히...

아직도 왜 사자바위인지 모르겠다라는...내보기엔 살찐 시추같던데...ㅡㅡ^죄송...

 

 

 

선운산에서 가장 길게 가파른 로프구간이다...

 

 

올라서서 뒤돌아서보니 지나온 길이 펼쳐지고

 

 

정말 간만에 만난 사람...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더 아찔하다

 

 

지나온 길

 

 

왼쪽으로 고개를 조금만 돌리니

또 이런 그림이 펼쳐진다

 

 

하나 더 이어지는 길지 않은 로프구간

 

 

가파르기는 해도 길이 미끄럽지는 않다

 

 

발옆은 완전 천길 낭떠러지...

 

 

이런 그림같은 능선이 펼쳐진다

 

 

바람에 생각보다 강하게 불어서

지나가는 길이 아슬아슬하다

 

 

능선 중간에서 건너편으로 찍어본 모습...

그냥 엄청나다는 이야기밖에는...

 

 

능선을 다 넘어와서도 한동안 자리를 뜨지를 못했다

이런 능선길은 처음이라...

 

 

쥐바위....

뭐 이름이 이렇냐...

사람들이 다 부수면 어쩌려고...ㅡㅡㅋ

 

 

국기봉까지 이어지는 길도 이렇게 포근하기만 하고

 

 

 

국기봉에 도착~

 

 

삼거리에서 청룡산쪽으로 이동한다

 

 

한참 내림길이 이어지고

 

 

도솔암으로 바로 내려가는 길도 있으나

오늘은 어렵게 온 길이니만큼

갈수 있는곳까지는 가보고싶다

당연히 청룡산쪽으로~~

 

 

이제 반정도 왔지 싶다...

 

 

오름길과 내림길이 꽤 많이 반복된다

 

 

조망이 펼쳐지는 곳에서 지나온 봉우리를 돌아보고

저 바위는 이름이 뭔지...

 

 

조금 더 오르다보니

 

 

 

한층 더 바위가 가까이 다가와있다

 

 

난...정말 바위들의 이름은 모르는것 같다...

저것이 배맨바위인듯...

 

 

살찐 야옹이의 얼굴같이 보인다...

밥달라고 보채는...ㅋ

 

 

쥐바위에서 내려가는 로프

 

 

내려와서 올려다보니 생각보다 가파르고

 

 

쥐바위다

 

 

내려가는 길이 생각보다 가파르고 미끄럽다

잔모래들이 바위위에 잔뜩 깔려있어서...

 

 

내려오다가 한번 더 뒤돌아보고

 

 

옆에 서있는 신기한 모양의 바위

 

 

 

당겨보니 봉우리 위에서 한 산객이 혼자 휴식을 취하고있다

과연 지금 기분이 어떨까...

 

 

 

 

좋은 길이 이어지다 군데군데 이런 바위들이 솟아있다

당연히 조망은 아름답고~

 

 

하늘색과 숲이 너무 잘 어울린다.

 

 

청룡산 정상

역시나 정상석은 없다

 

 

저 멀리 우뚝 솟아있는

배맨바위가 보인다...

오늘 지나가야할 마지막 길

 

 

내려가는 길은 역시나 미끄럽고

 

 

너무 아름다운 하늘의 모습에 잠시 숨을 고르고

 

 

또 이런 이름없는 봉우리를 올라선다...

 

 

이제 눈 앞에 다가온 배맨바위

 

 

그 옆으로 나있는 샛길로 들어선다

 

 

 

 

왼쪽으로 바위를 끼고 돌아나오니

이런 조망이 또 열리고

아래로는 마을이 보인다

 

 

 

실제로 봤을때는 정말 악어처럼 보였는데...

사진으로 보니 그 느낌이 영...약하다...ㅡㅡ^

 

 

 

하늘색과 너무 잘 어울리는 나무 한그루

 

 

 

도솔암까지 1.5km...

이제는 오늘 산행도 막바지다

 

 

 

정말 길게 늘어져있는 철계단...

칼바람이 싸다구를...ㅡㅡ^

 

 

계단 중턱에서 맞은 편을 조망해보고...

능선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이 몇 보인다...

그 길이 궁금해서 발걸음은 점점 빨라지고...

 

 

아래에서 올려다본 가파른 계단길

 

 

능선으로 들어가는 입구

 

 

 

아...이곳이 낙조대구나...

일몰이 일품이라는데...시간관계상 오늘은 그냥 통과다

언젠가는 볼 기회가 있겠지...^^

 

 

돌아본 철계단길...

 

 

 

당연히 천마봉에는 들러야지~

들어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돌아나와야한다

도솔암으로 하산하기 위해서는

 

 

 

 

천마봉으로 들어가는 길에 만나는...

 

 

 

 

천마봉이 이제 보이는 듯하다

 

 

도착~

 

 

굉장히 너른 터에서 사방으로 펼쳐지는 그림이 아름답기만 하고...

 

 

 

이제 도솔암으로 내려가는 계단길로 들어서고

 

 

 

내려가는 중간중간 이런 조망이 끊이없이 이어진다

 

 

 

숨어있는 최고의 조망터 하나~

 

 

암벽 사이에 사찰의 모습도 하나 보인다

 

 

내려가는 계단길

 

 

계단도 한동안 가파르게 이어진다

 

 

삼거리에서 오른편 길로~

 

 

 

 

요기에서 왼편으로 올라서면 도솔암이다

 

 

도솔암 들어가는 삼거리

잠시 들러가기로 하고

 

 

정면에서 바라본 도솔암의 모습

 

 

종도 하나 보이고...

이런것 보면 항상 한 번 쳐보고 싶다는...ㅋ

 

 

네... 알겠습니다...

 

 

마애불을 만나기위해 왼편의 길로 들어서고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이다...

그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고...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

 

 

약수터...

근데 물이 시원하지는 않다.

배부른 소리...ㅡㅡㅋ

 

 

나오는 길에 만난 명품송 하나

바르게 참 잘 자랐다

 

 

조금은 지겹기도한 길게 이어지는 임도

 

 

 

출발할 때 들어섰던 길이다.

봉으로 막혀있는 길...저 길이 참 이뻤는데...^^

 

 

 

나오는 길에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어 들러본 선운사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 보시고~

 

 

다시 아침에 지났던 일주문을 지나고

 

 

축제기간이라서 상점들이 많은건지...

항상 많은 건지...

 

 

요 근방 동네 관광지도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와서

 

 

쓸쓸히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 붕붕이와 재회하며

오늘의 선운산 산행을 마무리한다

이제는 내일의 산행을 위해 변산으로 이동~

 

 

 

 

 

 

가는 길에 만난 변산의 해질녘 모습...

정말 아름다웠다...

 

 

 

 

그날 묵은 숙소.

평판이 좋아서 찾아갔는데 주인아저씨도 굉장히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다.

예전에 영화촬영하면서 연예인들이 머물렀던 곳인듯...ㅋ

씻고 편안하게 쉬면서 꽤 길었던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두가 즐거웠던 뿌듯한 하루~^^ㅋ

  1. 덕분에 멋진 산 구경 잘 했습니다. 사진들을 보다보니 한번쯤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선운사는 가봤는데 산 위로 올라가보진 않았었는데 다음기회에는 꼭 올라봐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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