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동피랑마을, 그리고 올려다 본 하늘과 구름해질녘 동피랑마을, 그리고 올려다 본 하늘과 구름

Posted at 2016. 5. 30. 12:5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여행 / 동피랑마을 / 동포루

통영 가볼만한곳 / 동피랑

통영 동피랑마을


오랜만에 다시 떠난 통영여행

이번 통영여행의 목적은 단 하나! 힐링이었다. 아름다운 숲길을 걷고 싶었고, 그 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었다. 미래사 옆 울창한 편백나무 숲에서 한참 시간을 보내고 난 후 그냥 집으로 돌아오려다 지나는 길에 잠시 동피랑마을에 들렀다. 얼마 전에도 다녀간 곳이지만 이상하게도 통영에 오면 꼭 잠시라도 한 번씩은 들르게 되는 곳이다. 


오늘은 동포루에 올라가서 일몰이나 한 번 볼까? 라는 생각에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서 동피랑마을의 꼭대기에 있는 동포루에 올라갔다.





통영으로 가는 길에 만난 하늘


구름이 참 이쁜 날이었다.





지나는 길에 만난 작은 마을


통영에서는 어렵지 않게 이런 모습의 마을들을 만나게 된다.





통영 동피랑마을


도착!


마을을 전부 둘러보지는 않았고 동포루로 올라가는 최단거리,,^^; 위치에 주차를 하고 해가 질 때 까지는 차 안에서 이번에 새로 구입한 폰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룰루랄라,,





나도 날개 한 번 달아볼까?


가장 인기있는 곳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바로 옆에 '줄을 서세요!'라는 벽화가 있을 정도이니 두말 하면 잔소리.





천천히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하는 동피랑마을





동포루로 올라가는 최단 코스!

3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하늘전망대 가는 길





멍멍,,,





올라갑시다~


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동피랑마을에서 '피랑'의 뜻은 절벽이다. 그만큼 오르내리는 길이 가파른 동네이니 옷은 뭐 상관없지만 편안한 신발 정도는 챙겨서 신어주는 것이 좋을것 같다.


징징거리는 커플들,,,, 많이 봤다,,,ㅡ.ㅡ;





삼토끼의 동리버여행기








6천원짜리 수제버거

문이 열려있었으면 먹고 가려고 계획하고 왔는데,,, 문이 잠겨있다!

분명히 패티 굽는 냄새는 나는데 문이 왜 잠겨있지! 잠시 멘붕,,, 다음을 기약해본다.





괜히 한 번 넘겨다 보고,,,


냄새 킁킁,,,











계란꽃





동포루


동피랑마을의 정상에 있는 곳이다. 사방으로 트인 전망이 멋진 곳이라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동포루에서 내려다 본 강구안


앞에 집이나 건물들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께는 그다지 매력적인 장소가 되진 않을것 같다. 가려도 너무 많이 가린다,,,ㅜ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동포루에 잠시 걸터 앉아 쉬고있다 보니 해가 산 너머로 천천히 떨어지는 모습이 보인다. 동포루에서 보는 하늘이나 구름이 조금만 더 이뻤으면 여명도 즐기다 천천히 내려올 생각이었는데, 강구안 쪽 구름의 모습이 조금 심심하다. 





마산으로 오는 길에 만난 하늘


하늘의 빛이 너무 이뻐서 졸음쉼터에 잠시 들렀다. 그리고 올려다 본 하늘. 오늘은 하늘을 참 자주 올려다 본 것 같다. 거리를 걸으면서도, 숲길을 걸으면서도 항상 말이다. 바라보고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하늘이다. 게다가 이쁜 구름까지 함께한다면 금상첨화! 오늘도 하늘 한 번 올려다 보고 화이팅~ 즐거운 하루를 계획해본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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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쌤님 안녕하세요~
    동피랑마을에 다녀오셨군요

    동피랑마을이 우리나라 벽화마을의 원조라고 해요
    그래서 저희 한화리조트 블로그에서도 동피랑마을을 소개하는 컨텐츠를 썼었어요
    (http://www.hanwhablog.com/2578)

    벽화가 그림이기도 하지만, 중간중간에
    보행자들에게 '말을 거는'듯 한 것도 눈에 띄네요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고요

    예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 통영의 근처만 둘러보다 시간이 없어
    동피랑에 한번도 못가본 1人이랍니다. ㅠ
  3. 가로등이 마치 하늘이란 바다에 떠있는 조각배 같은 느낌이예요.
    버거 싶다라는 햄버거집 이름도 센스 있네요.
    냄새는 나는데 문이 닫혀져 있어서 못 드셨다니 아쉽긴 하지만요.
  4. 하늘이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요. ^^
  5. 다녀온 지...제법 되었네요.
    그림도 바뀌는 느낌입니다.

    잘 보고가요
  6. 동피랑마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7. 일부러 작정을 하고 보려고 하지 않으면
    못 보는 것이 하늘인데
    방쌤님은 하늘을 자주 보고 계시니 참 좋네요.
    푸른 하늘..너른 하늘..을 자주 보면
    마음도 저절로 푸르고 넓어질 것만 같습니다.

    동피랑 마을이 좀 가파른가 보군요.
    사진으로 봐도 그런 느낌이 듭니다.
    바다를 곁에 둔 장소는 그곳이 어디든
    언제나 참 좋네요.

    오늘도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다시 더워지는 듯하니
    건강 잘 챙기시면서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8. 비밀댓글입니다
  9. 제가 자주 광화문에 가듯, 통영에 자주 가는 방쌤님이 그저 부럽네요.
    담에는 꼭 버거싶다에서 버거 드시고, 리뷰 올려주세요.
    어떤 곳인지 저도 넘 궁금해요.ㅎㅎ
  10. 저는 동피랑앞 남망산에서의 일몰을 좋아하는지라 동피랑은 생각을 못했었는데 동피랑의 일몰도 좋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11. 6천원짜리 버거는 꼭 드셔보셨어야 하지 말입니다^^

    정겨운 풍경과 그림입니다.
    통영은 "남해의 봄날" 출판사가 있고 언제든 출동할 수 있는데
    다음에 가게 되면 여기 동피랑 마을에서 마음을 맑게 하고 싶네요~^^
  12. 동파랑 마을은 유명해서 저도 가보고 싶었던 곳이랍니다
  13. 동피랑 마을의 벽화는 이제
    전국적으로 명물이 된 것 같아요.
    앞으로 꼭 답사하고 싶습니다.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바다의 날인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14. 동피랑의 늦은 오후 전경이 아주 멋집니다
    오월인데도 며칠전은 정말 뜨겁더군요

    이제는 한낮보다는 아침 ,저녁에 활동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한번 들러 보고 싶은곳중의 하나입니다
  15. 힐링은 잘하고 오셨나여?!
    이 사진만 봐도 맘이 편안해 지는데여.. ^^
  16. 동피랑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17. 음~ 전경이 아주 멋있는데요?
    일몰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한번 가봐야겠어요
  18. 멋진 곳 잘 보고갑니다. 남은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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