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여행] 서울 인사동? 창원에는 창동![창원여행] 서울 인사동? 창원에는 창동!

Posted at 2015. 2. 14. 08:0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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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창원여행


창원여행 / 마산여행 / 창원 가볼만한곳

창동예술촌


 

최근에도 역시나 정말 많은 곳들을 찾아서 여행을 다녔었다. 대부분이 꽤나 거리가 멀었던 지역들, 그 중에서도 서울이라는 도시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컸었다. 그렇게 여러 도시들을 찾아다니다가 어느 순간 내가 지금 살고있는 창원이라는 도시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지금 살고있는 이 곳에도 정말 좋은 곳들이 많은데 그런 장소들에 대한 소개가 너무 미흡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다시 내가 지금 살고있는 창원이라는 곳의 멋진 장소들을 하나씩 소개를 해드리려고 한다

 

그 첫번째 장소는 바로 창원(마산)의 창동부림시장이다

 

 

 

 

부림시장의 먹자골목

원래 처음의 목적지는 창동이었지만 잠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서 먼저 부림시장에 들렀다

 

 

 

 

어라...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가게가 하나 눈에 띈다. 괜히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나도 덩달아 옆에 줄을 서게된다

 

 

 

 

6.25 피난 월남 떡볶이

티비에도 자주 소개가 된 유명한 떡볶이가게이다

 

 

 

 

 

 

 

정말 맛깔나게 보이는 떡볶이와 튀김들의 비주얼

줄이 너무 길고 가게 안에는 빈 자리가 없어서 직접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맛을 한 번 보고 싶은 가게이다

 

 

 

 

이제는 창동으로

PIGMENT라는 가게를 만나게 되었는데 옷들의 색감이 너무 좋아서 사진으로 한 장 담아봤다. 봄이 오면 가벼운 옷들 한 두개 정도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다

 

 

 

 

부림시장에서 창동으로 걸어서 잠시 내려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창동예술촌 입구. 좁은 골목으로 이어지는 길을 만나게 된다

 

 

 

 

창동예술촌

 

 

 

 

이런 소소한 소품들을 골목 곳곳에서 만나게 된다. 한적한 골목길에서 만나는 이런 추억이 돋아나는 소품들을 하나하나 만나는 기쁨들은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느낌이다

 

 

 

 

 

 

 

골목에서 만나게 되는 갈림길마다 이렇게 친절하게 이정표들이 설치가 되어있다. 산뜻한 색깔의 이정표들이 골목길을 걷는 여행자의 기분도 괜히 설레이게 만들어준다

 

 

 

 

정말 신기하다. 오른쪽에 보이는 오락실은 20년 전 내가 중고딩 시절에도 즐겨 찾던 곳이었다. 아직도 그런 곳들이 남아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게 다가왔다

 

 

 

 

학문당

한때 마산에서 가장 규모가 컸었던 서점이었다. 그리고 그 바로 앞에는 시민극장이 자리하고 있어서 영화 티켓을 끊고 영화가 시작하기 전까지 남아있는 시간을 이 곳에서 책을 보면서 보내기도 했었던 기억이 남아있다. 사실 사라진 줄 알았는데 이렇게 골목길에서 다시 만나게 되니 그 기쁨이 더 클 수 밖에 업었다

 

 

 

 

자세한 설명이 괜히 지나는 눈길을 사로잡던 초콜릿가게. 화사한 색으로 장식한 보드의 장식들도 너무 이쁘게 보였다. 나도 사실 줄 사람이 있다면 들어가서 한 번 배워보고 이쁜 아이들도 몇개 구입도 하고 싶었지만 슬프게도 지금 내게는 그런 대상이 없는 관계로...ㅜㅠ

 

'초콜릿은 언어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그래서 사람들이 대회를 나누는 것처럼 달콤 쌉싸래한 초콜릿을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그 말이 참 이쁘게 다가왔다

 

그 아래에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 의 대사가 적혀있다

다들 아시는 유명한 대사이다.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아. 니가 다음에 어떤 초콜릿을 선택하게 될지는 절대 알 수가 없어'

 

 

 

 

지나는 골목마다 이렇게 이쁘게 벽들에 장식이 되어있다

 

 

 

 

벽화가 아닌 구조물

저 나무처럼 이 곳 창동도 예전처럼 다시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란다

 

 

 

 

 

 

 

창동시민극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이 곳에서도 공연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을텐데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지만 붙어있는 포스터의 날짜가 벌써 1년이 훨씬 넘어있다. 찾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걸까? 나라도 계속 홍보를 하며 찾아올테니 좋은 공연들을 계속 유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참을 바라보면서 큰 아쉬움을 느꼈던 장소이다

 

 

 

 

헌책이 꽃보다 아름다워. 창동에서 이렇게 큰 규모의 헌책방을 만날 수 있다. 모르시는 분들이 정말 많던데 헌책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 곳도 꼭 한 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나름 서적의 수도 상당한 곳이거든요~

 

 

 

 

길냥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던 좁은 골목

 

 

 

 

공연을 위한 광장도 이렇게 마련이 되어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모습을 찾아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멋진 노래를 들려주셨던 분

 

 

 

 

너무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노래 끝나고 크게 박수를 쳐 드렸는데 기억이 나실런지 모르겠어요~^^ㅎ

늘 뽜이팅입니다!!!

 

 

 

 

인공조미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완전 맛나는 육전국수도 한 그릇 하고~(어떤 곳인지 궁금하시죠? 다음에 따로 자세하게 알려드릴께요~^^ㅎ)

 

 

 

 

배를 채우고 다시 골목길을 걸어본다

 

 

 

 

 

 

 

30개 한정판매를 하고있는 함박. 예전에 한 번 먹어봤는데 창동에 오시면 꼭!!! 먹어봐야하는 맛집이다. 가게가 아담해서 4인 이상은 먹을 수도 없는 곳이다. 오붓하게 식사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 번 들러보시길 바란다. 데이트코스로는 정말 최고라고 추천을 해드리고 싶다

 

 

 

 

 

 

 

 

 

 

요즘 괜히 이런 것들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러다가 정말 평생 혼자서 살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사실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한다. 혼자 돌아다니면서도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를 못하니...휴...ㅜㅠ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여자친구가 있으면 하나 정도는 선물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골목길을 걷다 만난 이쁜 카페 하나

사랑이 그린 세상

이름도 참 이쁘다

 

 

 

 

꼭 도심 속의 정원과도 같은 모습의 입구. 낮시간인데도 가게에는 사람들이 가득한 모습이었다. 직접 가본 적은 없지만 나름 입소문이 나있는 카페라고 한다. 다음에는 나도 노트북 하나 들고 들러서 볕이 따뜻한 낮에 향 좋은 커피 한 잔 하면서 글이나 한 번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다

 

찜!!!

 

 

 

 

지나는 골목에서 만나는 창동의 아기자기한 풍경들

 

 

 

 

 

 

 

 

 

 

골목길도 정말 깔금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었다

 

 

 

 

재미있는 벽화들도 꽤나 많이 만날 수 있는 골목길이다

 

 

 

 

마산을 대표하는 예술가인 문신선생의 자화상

 

 

 

 

 

 

 

지역 미술가들의 작품을 전시 해놓은 곳들도 여럿 만날 수 있었다. 들어가서 가까이 볼 수 없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이런 신선한 변화들이 너무 반갑게 다가왔다

 

 

 

 

요즘에는 어디를 가도 만나게 되는 천사의 날개

 

 

 

 

여기는 뒷간인가?

 

 

 

 

 

 

 

밤에 불을 밝히면 더 멋질 것 같은 하트모양의 조형물. 괜히 언제 불이 밝혀지지? 하면서 기다려지기도 했다

 

정말 오랫만에 찾은 창동, 그 곳에서 변화하는 창동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사실 예전에는 창동이 마산과 창원의 중심이었다. 극장들도 모두 이 곳에 있었고 놀거리, 즐길거리들도 모두 이 곳에 몰려있었다. 지금은 창원의 상남동과 마산의 댓거리에 그 자리를 많이 뺏겨버린 창동이지만 그 이름이 가지는 큰 자리와 기억은 그 어느 곳도 절대 대신 할 수 없을 곳이다. 내가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 한 곳도 다름 아닌 바로 이 곳 창동이었으니... 길을 걷는 내도록 떠오르던 예전의 그 많았던 추억들을 어떻게 모두 정리할 수 있을까? 불가능 할 것 같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마산의 시민들과 함께 해온 곳이 바로 이 곳 창동이다

 

창동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과 잠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최근에 창동예술촌이 많이 알려지면서 찾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늘었다고 한다. 2-3년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거리의 분위기도 함께 변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괜히 너무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내가 들려주는 이 창동의 이야기가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창동이라는 곳을 알게되고 또 찾게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러분의 소중한 공감 하나

창동예술촌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발걸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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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볼거리도 많고 시간보내기엔 정말 좋은곳이군염.
  2. 큰 도시는 어디나 저런곳이 있는것 같더군요
    잘 모르거나 안 찾아서 그렇지 ㅎ

    예전에는 술집 많은데만 찾아 다녀서 ㅋㅋ
  3. 창원에도 이렇듯 활력이 넘치고 예쁜 곳이 있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여유롭게 보내세요^^
  4. 볼거리..먹거리..가득하군요
  5. 전통시장의 분위기가 활기가 넘치네요 멋진 사진과 함께 잘 보고 갑니다.
  6. 아파트 담벼락만 보고살다 이렇게 낮은집들이 옹기종기 붙어 골목길이 있는모습을보니 어린시절생각이나요!
  7. 매력적인 곳이군요 ^^ 멋진데요~~
  8. 오호~~인사동보다 뭔가 옛날적인 느낌이 더 강한것 같아요~
    인사동이라고 다 옛스러운건 아니기에ㅠ-ㅠ 거긴 이미 상업화 되어서리~~
    창원에 가게 되면 꼭 가고싶은 동네에요^^
  9. 부림시장에 떡볶이 먹으러 한번 가봐야겠어요ㅋㅋ
    창동의 한적한 골목길도 매력적이네요~ 저두 가보고 싶어졌어요^^
  10. 서울에도 창동이 있기는 있어요~ ㅎ ㅎ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이네요
    토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1. 창동의 상권이 예전처럼 다시 살아나서
    활기찬 거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자주 창동에 좋아하는 분식집이 있어서 나가곤 하죠. ㅎㅎ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12. 창동예술촌 저도 가고싶어요
    한국은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예쁜 구석이 있는거 같아요.
    엘에이 유명한 거리도 걸어봤지만 저는 이런 아기자기한게 좋아요.
    수강생 모집한다는 그 체험하는데도 가서 배우고 싶구요.
    커피도 마시고 떡볶이도 먹고 그러고 싶은데...
    제가 성격이 남자같아서 몰랐는데 오늘이 발렌타인 날이더라구요 -.-
    그래서 방쌤님도 Happy Valentine's Day!
    • 2015.02.15 00:57 신고 [Edit/Del]
      앗.. 감사합니다^^ㅎ
      아무래도 땅덩어리가 좁다보니 아기자기한 장식이나 건물들이 많이 생긴것 같아요
      그게 또 한국적인 매력으로 느껴지기도 하구요
      저도 사실 켈리그라피를 한 번 배워보고 싶은데 시작하기가 쉽지 않네요ㅜㅠ
  13. 여긴 가본적이 없는데 괜시리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14. 아기자기하니 너무 예쁜 걸요?
    진작에 소개해 주시지 그러셨어요~~
    제 주위에도 이런 숨겨진 예쁜 곳이 있는지 찾아봐야 겠네요.^^
    • 2015.02.15 15:29 신고 [Edit/Del]
      늘 가야지..가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더라구요
      막상 가게되도 카메라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구요~
      그래도 이렇게 소개하고 나니 맘은 흐뭇하네요^^
  15. 창원에 가게 된다면 꼭 가봐야 할 동네네요.
    골목 골목 아기자기가 볼거리가 넘 많은거 같거든요.
    그런데 언제쯤 가게 될지???
    다가오는 봄, 남해로 훌쩍 떠나볼까요.ㅋㅋㅋ
    • 2015.02.15 15:30 신고 [Edit/Del]
      봄에 진해에서 벚꽃축제를 하는데 꽃구경 하시고
      한 번 들러보시면 재미있을거에요~
      날씨 다뜻해지면 남쪽마을로 한 번 달리세요^^
      제가 가이드 해드리겠습니다!!!
  16. 처음에는 지하철 1호선 창동인줄 알았어요. 창원에는 창동이란 곳이 있었군요. 옛날과 지금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 같아요^^
    • 2015.02.15 20:23 신고 [Edit/Del]
      저도 들어본 적은 있었는데 깜빡하고 있었어요~ㅎ
      한 때 창원의 중심지는 창동이었거든요. 지금은 조금 변했지만..
      예전의 그 활기찬 모습을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17. 곳곳을 정말 빠짐없이 돌아다녔네.
    사랑이 그린 세상은 진짜 오래된 곳이지.
    참 예뻐서 고딩때부터 자주 갔었는데 잊고 있었다.
    울 신랑이랑 연애할 때 가고 그 뒤론 못 갔네.
    창동은 봄부터 좋지. 밤엔 공연도 많이 하고. 가끔 야시장 같은 장도 서고...
    국수집 나도 신랑이랑 가봐야겠다.
    • 2015.02.15 20:25 신고 [Edit/Del]
      역시나 우리 또래들에게는 추억이 가득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창동...
      국수집은 추천한다. 격일로 이모들이 교대로 일을 해서 어떤 이모님을 만날지는 모르지만
      맛은 절대 변함이 없을 것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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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여행] 가고파 꼬부랑길벽화마을[창원여행] 가고파 꼬부랑길벽화마을

Posted at 2014. 12. 29. 12:3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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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여행 / 마산 가볼만한곳 / 벽화마을

가고파벽화마을 / 꼬부랑길벽화마을

 

 

치열했던 감기 + 몸살 + 급체...ㅜㅜ

그 사투를 영광의 승리로 이끌고 이제 슬슬 밀린 사진들과 글들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되새기면서 맞이하는 건강한 새벽이다

그저 감사할 따름

있을때 정말 잘 챙겨야 하는 것이 바로 건강인것 같다

 

그 동안 많은 벽화마을들을 찾아 다녔었다

그러면서도 가장 가까이에 있는 마산의 꼬부랑길벽화마을은 아직 가본적이 없다는 아이러니한 사실

문신미술관은 친구들과 가볍게 바람을 쐬거나 커피 한 잔 하러 자주 가는 편인데

그 바로 옆에 있는 벽화마을은 사실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가까이 있는 나의 고장을 더 사랑하자는 마음으로 주말시간에 찾은 벽화마을의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문신미술관에서 추산동 방향으로 100m정도만 내려가면

문신미술관 아래 쪽에 저렇게 빨간 표지판이 보인다

신추산아파트 방향으로 올라가면 된다

 

 

 

 

 

문신미술관을 지나고

 

 

 

 

 

500m 정도 걸어가면 만나게 되는 꼬부랑길벽화마을

이곳에도 물론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문신미술관에 주차를 하시고 천천히 걸어서 오시는게 더 나을 것 같다

 

지도에서도 보시다시피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다

전부 다 둘러보는데 30분 정도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가고파꼬부랑길

 

그 동안 참 여러군데의 벽화마을을 다녀왔다

간단하게 올해 다녀온, 기억에 남는 곳들만 몇군데 링크를~

 

      통영 동피랑벽화마을  

      부산 감천문화마을     

      경주 읍천항 벽화마을 

 

 

 

 

 

 

마산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인 저도연륙교를 그려놓은 담장

 

저도연륙교가 궁금하신 분들은 당장 클릭! 강추합니다!

         저도연륙교 6.6km 둘레길 완주이야기    

 

오늘은 이상하게 링크가 많이 들어가네요...ㅡ.ㅡ;;;

제가 다들 좋아하는 곳들입니다

 

 

 

 

 

꼬부랑길벽화마을은 달동네에 만들어진 곳이라 당연히 지대가 높을 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동피랑 보다도 경사는 조금 더 급한 것 같이 느껴진다

길도 많이 좁은 편이고...

 

 

 

 

 

아무래도 바다를 끼고있는 도시이다 보니 등대의 사진은 빠질 수가 없다^^

바다와 터지는 불꽃들을 바라보며 격하게 업되신 누님의 표정

 

 

 

 

 

나무에 사랑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다

하나 떼어가면 나에게도 저런 이쁜 사랑이 찾아오려나...

괜히 쓸데없는 기대를 한 번 해보기도 한다

 

나도 언제까지 혼자 살수는 없는 거니까ㅜㅠ

 

 

 

 

 

천국의 계단이라는 이름을 가진 길

동네 자체가 그렇게 큰 편이 아니라서 가파른 계단길도 금방 끝이 난다

벽화 구경하면서 천천히 올라가면 어느새 길이 끝나곤 했으니...

 

 

 

 

 

 

 

 

올라오는 길에 나비가 가득하더니

이제는 동물들이 벽에 가득한 모습이다

아~ 그래서 이 계단의 이름이 천국의 계단이구나...싶다

모든 아이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곳

그래서 천국이다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벽에 피어있던 꽃들

아래쪽은 진짜 담장입니다

 

 

 

 

 

우물에 그려놓은 그림

 

 

 

 

 

잘 세워놓고 찍으면 정말 작품 하나 나오겠다

근처에 머슴과 흡사한 외모를 가진 지인들이 있으신 분들은 필히 참고하시길

 

 

 

 

 

 

 

 

흥에 겨워서 승천하시는 중

저도 좀 데리고 가시지...

 

 

 


 

 

 

 

걷다보면 마산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한 번씩 펼쳐진다

바다를 가까이 두고 살다보니 가끔 누리게 되는 호사라고 생각한다

늘 감사하기도 하고

 

 

 

 

 

꽃 그림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느 ㄴ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김춘수

 

읽고, 되내이고, 되내이고 또 되내어도 좋은 글귀이다

 

 

 

 

 

이렇게 높은 지대에 노인분들의 쉼터가 있다는 사실은 항상 놀라울 따름이다

감천문화마을에서도 그랬고...

쉼터만 열심히 다니셔도 건강 하나는 문제없이 챙겨내실 수 있을 것 같다

 

 

 

 

 

어딜 가는걸까?

 

 

 

 

 

야옹이도 졸리고

 

 

 

 

개님도 졸리고

 

 

 

 

 

 

 

 

이제는 내려가는 길에 만나는 벽화들

명상카페와 천사의 날개

명상카페는 화장실인것 같았는데 문을 열어볼 용기는 나질 않았다

 

 

 

 

 

 

 

 

좁은 골목골목 마다 벽화들의 가득하다

 

 

 

 

 

제일 많이 봤었던 벽화인데

얼굴에 살짝 기스가 갔다

표시 안나게 찍어오려다가 그래도 리얼리즘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추구하는지라...

그냥 가장 잘 보이는 각도로 담아왔다

 

 

 

 

 

다시 큰 길로 내려와서 마창대교를 따라 잠시 걸어가다보면

 

 

 

 

 

 

 

 

마을 가운데서 또 다른 오르막길을 하나 만나게 된다

당연히 궁금하니 올라가봐야 한다

 

 

 

 

 

정말 행복하게 보이는 머리가 비교적 큰 아이이다

 

 

 

 

 

언제 봐도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 하트

 

 

 

 

 

 

 

 

 

 

 

이렇게 계속 올라가다보니 아까 김춘수의 꽃이 적혀있던 집과 만나게 된다

아무래도 골목골목이 모두 연결되어 있는 모양이다

 

 

 

 

 

다시 발걸음을 돌려서 아까 올라온 길로 내려가는 길

 

 

 

 

 

 

녹물이 우리를 해하고 위협할지라도

우리의 하트는 꿋꿋하게 지켜가겠다!!!

내가 선정한 나름 오늘 베스트 사진 되시겠다

물론 아주 주관적인 관점이다

 

 

 

 

 

계량기와 나무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어떤 센스있는 분이 그리셨는지 칭찬 해드리고 싶다

 

오늘 둘러본 가고파 꼬부랑길벽화마을

다른 벽화마을들에 비하면 규모도 많이 작은 편이고 볼거리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다른 도시에서 굳이 이 곳을 보려고 여행을 오실 필요는 전혀 없겠지만

마산, 창원에 또는 가까이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한 번 쯤은 가보셔도 좋을 것 같다

가족끼리, 또 연인끼리 날씨 좋고 바람 좋은 날

손 꼭 잡고 산책하듯 걸으면 얘기도 나누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에는 참 좋은 곳이다

설이나 추억에 고향집을 찾으시는 분들도 친척이나 가족분들과 함께 찾으셔도 참 좋을 것 같다

 

이상 나의 고장 마산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방쌤의 꼬부랑길벽화마을 방문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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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겨운 길이네요.. 마음이 안정이 되요 어릴때 놀던 골목길이 떠올라 좋네요
  2. 정말 꼬부랑길이네요. 낡은 벽화가 예쁘네요 그리고 벽에있는 꽃은 일년내내 피는 꽃이겠네요 :)
    길에 보이는 화분안엔 주민분들이 야채를 키우시는거 같기도 한데 궁금하네요.
    방쌤님 감기몸살 나으셔서 다행이에요. 이제 아프지 마세요! 벽화마을 구경 잘봤습니다 ^^

    • 2014.12.29 23:04 신고 [Edit/Del]
      역시 생각하시는 격이 다르시네요~저랑은~^^
      그렇네요
      1년 내내 꽃이 항상 피어있는 마을이네요

      앞으로는 몸관리에도 완전 열심히 신경쓰려구요~^^하핫~
  3. 창원에도 벽화마을이 있군요.
    벽화마을이 여기저기서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밋밋한 마을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4. 마산은 제2의 고향인데
    벽화를 보며 향수에 젖어 봅니다.
    연말을 잘 마무리 하세요~!
  5. 창원에 살면서도 정작 이 곳은 가보질 못했네요.
    반성이 많이 됩니다. ㅎㅎ
    덕분에 가야 할 곳이 또 생겼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6. 벽화마을에 자주는 못가봤지만 가게되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다
  7. 다시 기력 회복 하신 것 축하합니다~
    포스팅 내용 보니 벽화마을이 전국에
    몇군데가 있네요.
    장단점이 있지만 죽어가는 마을에
    새로운 활력은 주는 것 같습니다^^
    • 2014.12.29 23:23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덕분에 완전히 회복! 이전 보다 더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벽화마을은 정말 많더라구요~
      제가 가본 곳들만 해도 10군데가 넘으니까요^^
  8. 벽화마을이 참 많네요.
    그런데 벽화마을마다 공통적으로 보이는 아이는 바로 천사의 날개 같아요.
    포토존으로도 너무 좋고, 볼때마다 맘이 따뜻해져서 그런거 같지만요.ㅎㅎㅎ
    • 2014.12.29 23:23 신고 [Edit/Del]
      정말 많네요~ㅎ
      벽화마을들을 비교해서 우열을 가리기 보다는
      이전 보다 이뻐진 모습에 마냥 기분이 좋더라구요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ㅎ
  9. 골목 곳곳에 너무 예쁜 그림들이 그려져있어서 걸으면서 구경하는 즐거움이 크겠는데요 ㅎㅎ
  10. 요즘에는 골목을 들어서면 예쁜 그림들이 먼저 반겨주는군요.
    아기자기한 벽화들과, 교각에는 멋진 그라피티들이 대세를 이룹니다.
    • 2014.12.29 23:26 신고 [Edit/Del]
      이쁘게 단장하고 반겨주는 동네의 모습들이 너무 정겨워요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동네의 분위기도 살아나고
      그 곳에서 거주하시는 분들도 더불어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11. ㅎㅎ
    날개는 어디든 있네요.^^
    사투에서 승리하싱거 축하드려여~^-^/
  12. 창원에도 벽화마을이 있군요.^^
    동네를 더욱 매력있게 만드는 이런 작업들 참 좋아요.ㅎㅎㅎ
  13. 꼬부랑길~ 이름부터 정감가네요 ㅎㅎ 오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보고 와서 그런지 그 감동이 다시 한 번 밀려와요. 저도 계량기위에 그려진 나무 그림의 센스가 마음에 듭니다. 덕분에 간접 여행 잘했습니다~ ㅎㅎ
    • 2014.12.30 02:38 신고 [Edit/Del]
      저도 그 영화 본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여운이 심하네요
      벽화마을의 작은 벽화 하나하나도 그런 마음의 여운을 남겨준다면 더 좋겠죠?
      여행 잘 하셨다니 저도 괜히 기분 좋아지네요^^ㅎ
  14. 전국에 많은 벽화 마을이 있습니다
    이제 그 벽화를 유지하고 관리하는것도
    중요할것 같군요..
    어디는 색이 바래고 해서 오히려 보기 싫은곳도
    있는것 같습니다
  15. 덕분에 저또한 귀한 구경 하게 됐네요..감사 합니다^^
  16. 우리 집 바로 위인데도 아직 안가봄.
    조만간 신랑이랑 산책하러 가야겠다. 서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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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눈 내린 12월의 단풍겨울, 눈 내린 12월의 단풍

Posted at 2014. 12. 15. 00:3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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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미술관 / 마산 가볼만한 곳 / 마산여행

초겨울 단풍

 

 

 

12월이다

그것도 벌써 중순

오늘 경남의 따뜻한 도시 창원에도 꽤나 많은 눈이 내렸다

중부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비웃으실 수도 있겠지만

창원에 눈이 내리는 것은 그렇게 흔한 일이 아니다

 

생각보다 쌀쌀한 날씨에 가까이에 있는 문신미술관에

잠시 커피 한 잔 마시러 들른 길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다

이미 졌어도 오래 전에 다 졌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삼색 화려한 단풍들을 이 곳에서 다시 만난 것이다

그 기쁨으로 이미 깊이 다가온 차가운 추위를 함께 녹여보고자

그 계절을 거스러는 믿을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직접 담아왔다

 

촬영은 12월13일 토요일에 이루어졌고

사진에는 어떠한 보정도 넣지를 않았다

 

그럼 아직 남아있는 그 아름다운 가을 속으로 함께 걸어 들어간다

 

 

 

 

 

문신미술관 입구에서 아래 산책길로 내려가는 계단

처음 멀리서 봤을 때는 사실 긴가민가 했었다

직접 마주하니 그 모습이 더 놀랍고 신기하기만 하다

 

 

 

 

 

이 모습이 12월 눈내린 계절에 만나게 되는 단풍의 모습이라니

정말 믿어지지가 않았다

 

 

 

 

 

 

 

빛을 머금어 그 아름다움을 더해가는 이쁜 색의 아이들

 

 

 

 

 

손바닥의 절반도 안 되는 작은 크기의 단풍들이

마치 별인 마냥 하늘을 가득 뒤덮은 모습에 숨이 턱 막히는 것만 같았다

 

 

 

 

 

 

 

 

 

 

 

 

 

 

아직 푸른 색의 단풍들 위에 내려 앉은 낙엽 하나

 

 

 

 

 

바닥에는 이미 절정의 색을 다 내보인 아이들이

가득 깔려있는 모습인데

 

 

 

 

 

아...

이 아이들은 아직 무슨 아쉬움이 그렇게나 많이 남았길래...

 

 

 

 

 

 

 

 

 

 

 

 

 

 

 

 

 

 

다시 걸어올라 가려는데

발걸음이 도저히 떨어지지가 않는다

어딘가 깊이깊이 숨겨져 있던 비밀의 화원 속으로 들어와 있는 기분이다

계단을 올라서서 밖으로 나가버리면

이 세상과 이어지는 문이 닫혀버릴 것만 같은 아쉬운 마음

 

 

 

 

 

 

 

 

다시 계단을 올라와서 뒤 돌아본 아름다운 단풍길

 

 

 

 

 

 

계단을 올라서면 이렇게 겨울이 이미 다가와있는데...

아직 저 아래에 있는 길은 가을의 모습이 한창이다

아직 가을에 대한 아쉬움을 떨치치 못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낸 것일까?

잠시나마 겨울에 추워 떨고있던 나의 마음을 환하게 달래준 아이들이었다

아직 3-4일은 더 저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 것 같다

혹시나 창원에 사시면서 단풍구경을 못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얼른 문신미술관으로 달려 가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한다

가을의 절정에서 만났던

그 모습 그대로의 아름다운 단풍길을

다시 한 번 느껴보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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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끝자락 붙들고 있는 단풍이라 ... 왠지 센치해질 것 같기도 한데요 ^^
  2. 알록달록 고운 단풍을 아직 구경할 수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이제 앙상한 가지만 보이는 겨울이 와서 슬펐는데 말이죠ㅎㅎ
    올해 마지막 단풍 구경하러 저두 다녀와야겠어요^^
  3. 얼마 전까지만 해도 흔히 볼 수 있는 단풍이었는데 이제 다 떨어져버렸네요...시간이 흘러간다는 것이 사진들을 볼 때마다 느껴져요. 방쌤님, 추운 겨울 즐겁게 보내시기 바래요!^^
  4. 머물러 있는 가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기는 하얀눈만 보이는데 딴세상같네요.ㅎ
  5. 아직 단풍을 보실수 있는곳이 잇군요
    여기도 가끔 있기는 있는것 같은데 ㅎㅎ

    눈과 함께 보는 단풍
    참 보기 힘든 풍경입니다^^
  6. 이런 날씨에 단풍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이제 단풍을 보고 싶어도 보지를 못하고 있는데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스크롤을 내려서 사진을 보다가
    제목을 잘못봤나 해서 다시 스크롤을 올렸네요.
    분명 제목에서는 겨울이라고 했는데 왜 사진은 가을단풍인가 했지요.
    그런데 저기만 그런거였군요.

    12월 중순에 단풍이라니 정말 신기합니다.
  8. 예쁜 단풍이 아직 남아있었군요.
    반가운 단풍때문에 방쌤님은 신이 나셨고 저희는 그 덕을 보고 있네요 ^^
  9. 네이버 블로그로 따지면 블로그 이웃에 이웃을 타고 왔습니다. 블로그 구경 재밌게 하고 갑니다^^ 따듯하고 아늑한 연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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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국화축제]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의 밤[마산 국화축제]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의 밤

Posted at 2014. 10. 25. 08:1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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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 / 창원여행 / 마산여행 / 마산국화축제

마산 가고파국화축제

 

 

드디어 오늘 가고파 국화축제가 개막을 했다

출근 전 오전에 잠시 들러 볼 생각이었으나 다른 일이 생겨서 그러지는 못하고...

퇴근하고 들러서 과연 올해는 어떤 모습으로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지

그 궁금함을 해결하기로 했다

 

직장이 국화축제장 인근에 있어서 일을 하면서도 북적이는 사람들의 기운을 느낄 수가 있었다

조금은 들뜬 마음으로 일을 하면서 허둥지둥 하루를 보내고

퇴근하고 축제장이 문을 닫기 30분 전!!!

늦은 시간 국화축제장을 찾아보았다

 

 

 

 

 

 

어두운 밤 하늘 위로 축제가 한창임을 알리는

애드벌룬이 하늘에 뙇~~~^^

 

 

 

 

 

역시나 사람들은 대박이다

갓길에는 이미 주차된 차들로 가득해서 이동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고

모든 길목마다 경찰분들께서 나와서 교통안내를 해주시고 계셨다

늘 수고하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감사~^^

저분들도 사실 한창 때의 젊은 나이인데

얼마나 안에 들어가서 함께 즐기고 싶을까...

 

 

 

 

역시나 올해도 어마어마하게 늘어선 가게들이 먼저 눈에 보인다

먹을거리, 놀거리가 가득한 축제장의 모습

신나신나~~

 

 

 

 

 

반짝반짝 야광봉들

아이들이 보면 눈 돌아가게 생겼다

부모님들의 등골을 휘게 하는 축제장 & 야시장의 애기들 필수 아이템!!!

이거 하나 없으면 왠지 옆집 철수나 영희에게 뭔가 꿀리는 기분이 든다는...

 

 

 

 

 

군침이 줄줄...

역시 나는 닭꼬지와 핫바가 제일 좋다

가끔은 못난이핫도그가 더 땡기기도 하지만...

뭐...먹을 거는 다 좋다^^

멍2

 

 

 

 

 

늦은 시간임에도 끝없이 밀려드는 사람들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밤이 되니 더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는 모습

아무래도 먹을거리나 놀거리들이 많다보니

젊은 사람들은 늦은 시간에 이곳을 더 많이 찾는 것 같다

 

 

 

 

벌써 14회를 맞이한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오늘 10월 24일에 시작해서 다음주인 11월2일 일요일까지 행사가 계속된다

 

그리고 관람시간도 밤 10시까지로 정해져있으니 꼭 염두에 두고 찾으시길~

그 시간이 되면 입구를 닫고 출입을 통제한다

괜히 술 한 잔 걸치신 분들이 왜 못 들어가게 하냐고 언성을 높이고

현장 진행자 분들이랑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도 봤는데... 정말 한심하게 보였다

아이들도 많은 축제의 장인에 정말 그런 모습들은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다

그래놓고 자기가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축제가 엉망이라며...툴툴거리며 일행들과 사라지는 모습을 보고...

정말 뒤통수에다가 짱돌을 하나 제대로 투척하고 싶었다

악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이 없는 사진을 건진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사진 정면에 커~~다랗게 지나가는 사람 머리나 안 나오면 다행이다

 

낮에 봤을 때와는 많이 다른 느낌

역시 조명을 넣어 놓으니까 아이들이 조금 살아나는 느낌

 

올해가 말의 해이다 보니 아무래도 입구에 말의 형상을 한 조형물을 세워 놓은 듯

 

 

 

 

 

앞다리가 조금 짧은 듯....ㅡㅅㅡㅎ

워~워~~ 놀리는 거 아냐~

진정진정~

 

 

 

 

 

조명이 조금 약하게 들어갔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올렸었는데

어서들 오시라고 격하게 환영하는 대형 알파벳 문구 'WELCOME'

설마 뜻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 건 아니겠지만...

'어서오세요~~~~' 라는~^^ㅎ

 

 

 

 

 

자연 빛이 물론 가장 좋겠지만

빛을 가득 받아 샤방샤방~

 

 

 

 

 

 

 

 

와~ 생각보다 굉장히 넓게 잘 만들어 놓았다

작년에도 그랬나??? 제대로 기억은 나질 않는데

올해가 더 넓고 구경할 거리들도 더 많이 생긴것 같이 느껴진다

 

 

 

 

 

 

 

 

로켓과 탱크

마산에서 진해로 넘어가는 길에 보면 로터리에 이런 조형물들이 있었다

아무래도 군수공장도 있고, 제조공업 관련한 공장들이 인근에 밀집해 있다보니

그런 특징을 표현하려 요런 아이들을 준비 해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페장시간이 거의 다 되었는데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

다들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도 사람에 밀려가며 미어터지지는 않는 시간때라 조금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

 

 

 

 

 

 

 

 

색이 참 곱다

참 얌전하고 차분하게 생겼던 아이

 

근데 붉은색과 노란색이 섞였으니 이 아이는 꽃말이 뭐가 되지

붉은색은 사랑, 노란색은 실망과 짝사랑이니...

사랑하다가 실망???

짝사랑하다가 결국에는 사랑으로 골인???

 

 

 

 

 

요번 축제에는 말들이 참 많다

개인적으로 말띠라 그런지 괜히 격하게 반가운 마음이 들고

 

 

 

 

 

요번 축제에서는 사진을 찍을 만한 공간들을 참 많이 만들어 놓았다는게 눈에 확 들어왔다

가는 곳들 마다 거의 포토존을 만들어 놓은 듯 보였다

낮의 모습도 잠시 지나가며 봤었는데

밤에 친구나 가족들, 또 연인...들끼리 찾아서 이쁘게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곳들이 얼핏 봐도 꽤나 많이 보였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꼭들 찾아보시길~^^

 

 

 

 

 

 

 

 

요 아이도 실제로 보면 꽤나 귀엽고 이뻤는데

사진으로는 그냥 둥글둥글 대충 뭉쳐놓은 뭉탱이처럼 나왔다ㅜㅠ

지못미...

 

 

 

 

 

 

 

 

 

 

 

형형색색 이쁜 곳들과

반짝반짝 아름다운 조명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밤의 모습

축제장을 더 환하게 밝혀주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도 밝게 밝혀주고...

 

 

 

 

 

 

 

 

한반도의 지형을 형상화 한 꽃밭

남쪽이 조금 찌그러지고 좁은 듯이 보이기는 하지만 요기도 너무 이뻤다^^

만약 나도 애기가 있었으면 요기 둘레로 잘 앉혀놓고 이쁘게 사진도 찍어줬을듯~ㅎ

아이들 사진 늘 이쁘게 담아주시는 블로거 분들이 여럿 계시는데

만약 그 분들이 이곳에 왔었으면 화보 몇개는 장난으로 나왔을 것이라는 생각...

 

 

 

 

 

 

 

 

 

 

 

어두운 밤 하늘과 아름다운 색의 다양한 꽃들, 그리고 조명이 만들어내는 그림이 은근 잘 어울린다

너무 북적거리지 않아 조금은 차분하다는 생각도 들고

 

 

 

 

 

이 아이들....

왠지...

무섭게 보인다ㅜㅠ

너무 눈을 부릅뜨고 나를 노려보는듯

납량특집이 이 순간 떠오르는 사람은 정녕 나 뿐이란 말인가...

 

 

 

 

 

 

 

 

무슨 생각을 하시면서 저렇게 한참이나 바라보고 계신걸까?

저 아이가 맘에 드시나보다

한 참 동안이나 저곳에 서셔서 눈을 떼지 못하시는 모습

 

 

 

 

 

요렇게 나무처럼 생긴 아이들도 있었다

국화는 중국에서 점점 퍼져나온 꽃이고

우리나라의 국화들은 줄기가 아주 얇아 바람에 하늘하늘 날리는 것이 특징이라 알고 있는데

이 아이는 그 모습이 참 특이하다. 분재로 약간 손을 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난 큰 아이들 보다 이런 소국들에 늘 더 눈이 가는 편이다

 

 

 

 

 

 

 

 

페장 시간이 점점 다가오면서 주위의 조명들이 하나 둘씩 꺼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놀이공원에서만 줄기차게 들어왔던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라는 노래가 무한반복

결코 밤에 젊은이들이 씨뻘건 눈으로 긴 시간을 지새우는 그런 업소에서 들었다고 이야기 하지는...

슬퍼3

 

 

 

 

 

 

 

 

 

사랑의 터널

나도...

지나가고 싶다ㅜㅠ

 

실제로 보면 이 아이가 참 이쁘다

그리고 터널도 꽤 긴 편이라

연인끼리 손 꼭~잡고 걸어보면 참 좋을 듯^^

 

 

 

 

 

여기가 축제장의 반대쪽 끝이다

아까 입구로 들어와서 반대쪽 끝까지 한 번 다 둘러보았다

사랑의 터널 옆으로 저 멀리 풍차 같은 조형물이 하나 보인다

주위가 다 어두워져서 그런지 더 눈에 띄는 녀석

 

 

 

 

 

 

 

 

갖가지 체험활동들을 지원하는 곳들도 정말 많이 보였다

이전에 비해서 이런 곳들은 정말~정말~ 많이 추가된 모습이었다

낮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찾으면 볼거리들, 즐길거리들이 훨씬 더 풍부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뒤에 보이는 아파트 건물과 축제장의 모습이 묘하게 잘 어울린다

저기에서 내려다 보는 이곳의 모습은 또 어떨지 살짝 궁금하다

조기 사는 아이들한테 사진 좀 찍어오라고 시켜야겠다^^ㅎㅎㅎ

 

 

 

 

역쉬~

축제는 그 시작도 먹거리

그 마지막도 먹거리다

 

나도 너무 좋아라 하는 회오리 감자

 

 

 

 

 

헉... 핵폭탄...ㅡㅅㅡ^

취향에 맞게 소스의 맛이 조절 가능한

거의 레스토랑 급의 소스 종류를 자랑하는 길거리 닭꼬지!

거리음식들도 무궁무진한 변화와 발전을 겪는 중이다

 

 

 

 

 

어마어마하게 인기가 많았던 곳

아래쪽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그래서 위쪽으로만 찰칵~

 

 

 

 

 

한국말도 너무 잘 하고 계속 웃으며 손님들을 반겨주던 아이스크림 아저씨~

괜히 한 잔 걸치신 어르신들이 힘자랑 겸 시비를 걸어도 웃으면서 다 받아 주시던~^^

터키 아이스크림도 꼭 드셔보세요~

 

 

 

 

 

 

빠샤빠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

공 던져서 나무 넘어뜨리기 & 사격 & 다트 etc...

무궁무진한 게임들과 즐거움이 넘쳐나는곳~

 

 

 

 

 

사격장

군대 다녀오신 모든 예비역들이

눈빛들이 달라지며 일순 모두 '스나이퍼' 로 빙의하는 순간이다

언제 또 보겠는가... 우리 아버지들의 저렇게 진지한 눈빛과 후덜덜한 포스를...ㅎ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제 14회 가고파 국화축제

정말 많이 준비했다는 것이 느껴졌고, 이쁘게 꾸며 놓은 국화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볼거리가 많고 축제이니 항상 기분 좋고 즐거워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그것을 제대로 즐길 줄 모르는 '사람' 이라고 생각한다

즐거운 마음에 술을 한 잔 하시는 것도 좋고, 조금은 흥을 내는 것도 좋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는 생각은 모두들 꼭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이 축제가 더 즐겁고 빛이 나지 않을까?

 

해를 거듭할수록 더 멋진,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는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직 1주일이나 행사가 남아있다

다들 많이많이 찾아오셔서 다들 즐거운 시간 & 추억

만들어서 돌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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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은 가끔 축제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자체마다 너무 경쟁적인거 같에요 ㅡ.ㅡ;
    • 2014.10.25 08:52 신고 [Edit/Del]
      정말 그런것 같네요^^
      가는 곳들 마다 다들 축제로 정신이 없는 모습이니~
      너무 막 만들지는 말고, 제대로 만들어서
      유지 & 관리에도 많이들 힘써줬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정말 좋아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마산사는 후배가 .. 국화꽃축제 할 때 오라했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
    국화로 다양한 모습을 표현한 것이 멋있습니다... ^^
    • 2014.10.25 09:08 신고 [Edit/Del]
      아무래도 마산에는 그렇게 유명한 축제가 없는 편인데
      국화축제는 그래도 조금 알려져 있는 편이라 후배님이 그러셨나 보네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꽃구경 하기에는 너무 좋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
  3. 낮에 가서 보니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서
    밤에 봐도 예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기대대로군요.
    낮의 화사함에 차분함까지 더해진 것 같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2014.10.25 09:17 신고 [Edit/Del]
      조명이 참 이뻤는데
      폐장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조금 급하게 둘러보는 바람에
      아쉬움이 조금 남네요~
      행사장이 제가 살고있는 동네 근처라 조금있다 산책이나 나가보려구요^^
      이번 주에는 또 어디 가시는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
  4. ㅎㅎ 정말 열심히 다니시네요~ 방쌤님 덕분에 코스모스에 이어 국화까지 꽃구경합니다~ 야간에 찍는 꽃사진도 예쁘네요. 츄러스 좋아하는데 군침 꿀꺽 삼킵니다 ㅎㅎ
    • 2014.10.26 10:22 신고 [Edit/Del]
      ㅎㅎ다니다보니 늘 그렇게 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꽃도 야간 사진을 더 좋아하는데
      제대로 찍지를 못하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ㅡㅡ^
      신기하게도...
      저는 아직 츄러스라는 것을 먹어보질 못했답니다...
      뭐 이렇게 못 먹어본게 많은 건지...ㅎㅎ
  5. 축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6. 야광봉의 모습이 아이들,어른들 할거없이 하나 가지고 싶게 생겼어요.
    꽃이 많아서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예쁘겠네요.
    멀어서 가보지는 못하지만 좋아보여요.
    여유있게 보지 못해서 아쉬우셨겠어요.
  7. 다음주에 가보고 싶네요.
    멋진축제예요~
  8. 국화꽃냄새가 진동하겠죠
  9. 마산은 가까운듯 멀어서 못가봤는데 언젠간 꼭 한번 방문해보고싶네요^^
  10. 부산에서 마산까지는 가까운 편인데 한 번 발을 떼기가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같이갈 연인이 없어서 일까요?ㅋㅋㅋ ㅠㅠ
    사진속 풍경들은 오라고 손짓을 하는데
    뭔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고 싶기만 하네요.
  11. 볼거리가 참 다양하네요.
    먹기리도 빼면 안되겠지만, 먹거리보다는 다양한 국화에 먼저 눈이 갑니다.
    눈과 함께 코도 즐겨야 하는데, 아무래도 국화차 한잔 마시면서 다시 봐야할거 같아요.
    이게 바로 축제 국화향이야 이러면서요.ㅎㅎㅎ
    • 2014.10.27 00:15 신고 [Edit/Del]
      국화향도, 국화차도 둘다 너무 좋죠~
      저도 괜히 평소엔 찾지 않는 국화차를 뒤적뒤적~ㅎㅎ
      항상 혼자 다니다보니 먹거리는 항상 그냥 지나치게 되요..ㅜㅠ
      나도 언젠가는 저 녀석들을 다 먹어치워 버리는 그 날이...^^ㅎㅎㅎ
  12. 우와~ 예쁜 국화가 가득~~
    국화축제 너무 멋져요!
    사진 찍으면 다 화보가 될듯ㅋㅋ
    아직 행사가 남아있으니 저두 가봐야겠어요^^
  13. 고향이 창원인데도, 폿, 팅덕에 이 축제를 처음 알았네요 ^^ 내년엔 저도 참가해봐야겠어요~~ ㅎㅎ
  14. 폿. 팅...은 뭔가요???ㅡㅅㅡ...ㅎ
    창원에 오시면 꼭 한 번 가보세요~ 그래도 이 동네에서는 나름 가장 큰 축제랍니다
    꽃 구경하면서 오후 한때 보내기에는 나름 괜찮은 장소^^ㅎ
  15. 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엄청나게 큰 축제네요.
    국화 종류가 저리도 많은지..사실 국화라고하면 장례식장과 가을철 길거리 화분을 장식해 놓은 국화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이곳을 갔다오면 생각이 확 바뀌겠는데요.
    국화꽃이 너무 이뿌네요.
    아주 어렸을때 부모님따라 갔던 야시장 생각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데 이곳은 야시장 분위기도 물씬 풍기는것이 너무 좋네요.
    핵폭탄 맛 소스도 어떤맛일까 궁금하기도하고..ㅎㅎ
    이번주까지 진행하니 주말에 애들 데리고 가고싶다는 생각이 물씬 드네요. ㅠㅠ
    • 2014.10.28 10:24 신고 [Edit/Del]
      해가 지날수록 규모가 조금씩 커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용..
      그래도 시작한지 조금 지나서 사람들이 줄기는 하지만...
      그래도 마산 전역이 조금씩은 막히는 분위깁니다ㅜㅠ교통이...
      노점상을 금지하는 경향이 조금 강해져서
      이전에 비하면 길이 많이 정돈됐다는 느낌이 들어요~
      행사장 안은 정말 넓은 편이고 전부 평지라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도 좋아서
      가족단위로 나들이 나오신 분들이 꽤나 많더라구요^^
  16. 규모가 정말 크네요~!! 실제로 가서 보면 더 예쁠거 같습니다~^^
    낮에도 이쁘겠지만 조명켜진 밤풍경도 좋네요~ㅎㅎ
    만약에 저기 가면 신군은 야광봉 앞에서 딱 멈출듯합니다~ㅋㅋㅋㅋ
    • 2014.10.29 01:48 신고 [Edit/Del]
      규모가 점점 커지네요~ㅎ
      낯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밤에 일 마치고 찾아갔는데
      정말 밤이 더 이쁘더라구요^^ㅎ
      야광봉은 정말 아이들을 끌어당기는 마법이라도 부리는 듯~ㅎ
      저도 앞에서 잠시 흠칫!!! 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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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산 가고파국화축제] 올해도 찾아온 즐거운 국화축제^^[창원/마산 가고파국화축제] 올해도 찾아온 즐거운 국화축제^^

Posted at 2014. 10. 22. 08:0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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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 / 창원여행 / 마산여행 / 마산축제 / 국화축제

마산 가고파국화축제

 

 

창원, 마산을 대표하는 축제 중의 하나인 가고파국화축제가 이번 주로 다가왔다

지나가다 한 번씩 보기는 했는데 그 준비중인 모습이 너무 궁금해서

출근 전에 슬쩍~ 한 번 행사장을 미리 들러봤다

하여간...

이노무 호기심과 궁금증은 절대 사그라들지를 않는다

 

 

 

 

 

 

갓길에 주차를 하고 간단하게 둘러보는 모습

축제장을 옆에 둔 인도의 모습인데

이미 국화들이 어느정도는 거리를 미리 밝히고 있는 모습이다

괜히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모습^^

 

 

 

 

 

10월 24일 금요일에 시작해서 11월2일 일요일까지

10일 동안 국화들의 축제가 이어진다

 

 

 

 

 

작년의 기억을 떠올려 보면

이 길은 사람들로 당연히 발도 딛을 틈이 없을 것이고

찾아오는 많은 차들로 인해서 갓길은 물론

주위의 동네까지 버스들과 차들로 가득차게 될 것이다

 

출근을 했는데 주차 할 자리가 없어서 동네를 3바퀴 넘게 돌았던 기억도 난다

올해는 제발ㅜㅠ

 

 

 

 

 

화사한 빛깔을 뽐내는 국화들의 모습

 

 

 

 

 

마스코트...들... 같은데...

뭔가 애가 조금...얍쌉하게 생겼다

작년에 대상도 받고 해서 얍쌉...이라는 것이 유행이라도 타게 된 것인가...

여자애는 수줍은 듯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촬영이 불가능 했다

 

니들이 뭘 쫌 아는구나...ㅡㅅㅡㅎ

 

 

 

 

 

 

 

 

 

 

 

 

 

작년에는 공룡을 봤던 기억이 나는 것도 같은데

올해는 말이다

뭔지는 잘 모르지만 말이 마산을 상징하는 뭔가가 있는건가?

생각해보니 육호광장에서도 말 형상의 상징물을 본 기억이 있는 것도 같다

 

 

 

 

 

WELCOME

어서들 오시랍니다~

격하게 환영한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는 거대한 알파벳들^^ㅎ

 

 

 

 

 

행사를 준비하느라 이른 아침부터 다들 분주한 모습이다

당연히 축제 준비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되니 출입은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는 중이다

간혹 들여보내 달라고 떼...쓰는 어르신들을 봤는데

제발 그러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옆에서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는가

 

 

 

 

 

 

 

 

찾아오실 때 정확한 주소가 궁금하신 분들은

삼성 디지털프라자 신마산점을 검색하시면 된다

주차 할 자리는 당연히 없을 것이기 때문에 인근 주택가로 진입하시거나

조금 멀리 주차를 하시고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실 것을 강력하게 권해드린다

그래도 마산중부경찰서나 시청 근처에는 아마도 주차 할 자리들이 꽤 남아있을 것이다

(도보로 10분 거리, 택시 기본요금)

 

 

 

 

 

아직은 베일에 싸여있는 2014년 가고파국화축제

나도 친구들과 함께 야시장에서 간만에 야구공도 한 번 던지고

총도 한 방 쏘고~ 파전에 막걸리도 한 잔 걸치면서 즐겁게 축제를 함께 할 생각이다

1시간 내외 거리에 계시는 분들은 많이들 찾으셔서 축제를 빛내 주시길~

어느 정도는 우리동네 축체를 홍보도 하고 싶은 마음에 미리 글을 올리게 되었다

당연히 축제를 다녀와서는 더 빵빵한 사진들과 이야기들로

포스팅을 이어 갈 계획^^

 

가고파국화축제 D-2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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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벌써 마산국화축제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가까이 있으니 해마다 빠트릴 수가 없네요. ㅎㅎ
    국화의 다양한 빛깔들이 저를 유혹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2014.10.22 12:04 신고 [Edit/Del]
      그러니까요~ 시간이 정말 빠른것 같아요
      작년에 야시장에서 막걸리 마시던게 엊그제 같은데...^^ㅎ
      올해도 오셔서 시원~~한 사진들 많이 많이 담아주세요~
  3. 오 야시장도 열리는군요~~!
    집에서 가깝다면 가족들과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
    왜 가고픈 축제는 다 집에서 멀리 있는지 ㅠㅠ
    ]국화와 함꼐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단풍 사진 너무 멋스럽게 담아오셨네요
    바탕화면 하고 싶어지네요 ^^
    • 2014.10.22 12:12 신고 [Edit/Del]
      야..시..장..
      국화축제도 좋아하지만 요즘에는 자주 만날 수 없는
      야시장이 주는 기쁨도 어마무시 상당하답니다^^
      항상 축제때 마다 뒷 다리를 잡아채는 '거리' 라는 아이...
      정말 얄미워집니다ㅜㅠ
      사진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4. 웰컴 알파벳을 보면 누구나 환영받는
    기분을 느낄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축제의 장이 열리면
    방쌤님이 올리실 포스팅이 기대가 됩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5. 지하철에서도 광고 많이 하던데
    가고 싶어도 너무 멀리 있어서 가지 못하겠네요
    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도 국화의 향기가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다음 국화축제의 포스팅이 기대가 많이 되네요
    • 2014.10.22 12:21 신고 [Edit/Del]
      지하철...이면 설마 서울에서도 광고를????ㅡㅅㅡ헐..
      너~~무 멀리 계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이 몸이 허락하는 한 최선을 다해 그림으로 담아오겠습니다
      ^^ㅎ
  6. 아~ 마산 국화축제도 가보고 싶은데 아직 둘째가 넘 어리네요~
    가서 국화꽃도 마음껏 보고 아구찜도 한그릇 하고 오면 좋을텐데~ ㅎㅎㅎ
    • 2014.10.22 12:24 신고 [Edit/Del]
      아마도 해를 거듭할수록 더 발전하지 않을까요?^^ㅎ
      둘째가 조금 더 자라면 꼭 함께 놀러오세요~
      아구찜...
      쌀쌀한 가을에 매콤하니~ 따근한 밥이랑 한그릇 하면 완전 밥도둑이죠^^
  7. 가을은 정말 축제의 게절인거 같네요
    어디를 가도 축제입니다..
    • 2014.10.22 12:28 신고 [Edit/Del]
      정말 그렇네요~
      가는 곳 마다 모든 곳들이 축제로 북쩍북쩍~

      마구마구 만들지만 말고, 유지 관리에도 더 힘을 쓰는
      좋은 축제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8. 축제 이름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국화 색이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어요! 활짝피면 정말멋있을것같아요~
    • 2014.10.22 13:14 신고 [Edit/Del]
      다시 생각하고 읽어보니 이름이 나름 귀엽네요^^ㅎ
      이제 이틀 남았는데 어떻게 그 모습이 변하가는지 저도 궁금해요
      많이많이 이뻤으면 좋겠습니다~
      1주일간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게^^
  9. 축제때 야시장도 열리는건가요? 저 야시장 구경하는거 왠지 설레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야시장에서 다트로 풍선터뜨리기게임 하는거 너무 좋아해요~ㅋㅋㅋ
    다트 던질때부터 짜릿하기 시작해서 풍선이 뻥~터지면 내 심장도 뻥~뚫리는듯~^^
    이번주말에는 아름다운 국화보러 가시겠네요~
    국화축제 포스팅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14.10.22 14:21 신고 [Edit/Del]
      크진 않지만 열리더라구요
      먹거리도 먹고, 게임도 하고~
      그런 재미도 쏠쏠하잖아요^^ㅎ
      저는 야구공 던져서 깡통 넘어뜨리는거랑
      총쏴서 인형 타는게 젤 좋더라구요
      요번에도 스나이퍼방..으로 빙의예장!!!ㅎ
      만날 벽만 맞추는게 현실이지만요ㅜㅠㅎ
  10. 마산 국화축제라, 딱 가을과 어울리는 축제네요.
    저도 1시간 내외의 거리라면 당장 달려가고 싶은데, 방쌤님의 후기 사진으로 만족해야할거 같네요.ㅜㅜ
    • 2014.10.22 16:11 신고 [Edit/Del]
      또 거리가 너무 머네요~
      코스모스가 지나가니 국화가 오네요
      후기 찍으러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꼭 가야하는 분위기...^^ㅎ

      작년에는 먹고,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사진도 제대로 못남겼었던 기억이...ㅎ
  11. 국화꽃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사진 속 노란 국화가 넘 새초롬하니 예뻐보이네요.:)
    • 2014.10.22 19:22 신고 [Edit/Del]
      ㅎ새초롬함을 느끼셨네요~
      저도 작은 국화들을 좋아하거든요
      왜지 귀엽기도하고 계속 눈이 가서~^^ㅎ

      이쁜 소국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12. 가고파국화축제 유명한가봐요. 많이 들어본 것 같아요.
    꽃은 한 두송이만 있을때도 예쁘지만 이렇게 압도적인 규모로 있을 때 아름다움이 넘어서 멋진 것 같아요. ^^
    • 2014.10.22 20:09 신고 [Edit/Del]
      점점 이름이 알려지는 중인것 같네요
      그렇게 행사장이 넓지는 않은데
      작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는데...
      올해는 타이밍이 잘 맞길 빌고있답니다^^
  13. 매년 마산에서 개최되는 가고파 국화축제는 정말 대단한 규모로 열리는것 같더군요..
    한번 시간되면 한번 가 본다는 것이 벌써 몇년째 가보질 못햇답니다..
    방쌤님 덕분에 이곳 풍경들을 잘보고 갈수 있었구요..
    평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 2014.10.22 22:50 신고 [Edit/Del]
      점점 규모는 커지고 홍보도 많이 하는 모양인데
      그래도 찾는 사람에 비해 주차나 공간들이 협소하게 느껴져서
      너무 붐비고 혼잡하다는 느낌이 조금 듭니다
      10일 동안이나 이어지는 행사니까 여유되시면 들러보세요~
      아니면 내년도, 내후년도 있는거니까요 뭐^^ㅎㅎㅎ
      편안한 밤 보내세요~
  14. 사진을 찍다보면 꽃을 한 번씩 찍게 되는데요.
    요것도 색깔이 이쁜 게 사진기를 자꾸 들고 싶게 만드네요.ㅋㅋ
    휴일에 근처에서 하는 축제에 들러 힐링한다면 그것만큼 좋은 휴일이 있을까요.
    지역축제는 늘 살려야 하고 아껴나가야 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오늘 밤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 2014.10.22 23:35 신고 [Edit/Del]
      저도 원래는 꽃을 잘 찍지는 않았는데
      요즘에는 꽤 관심도 많이 생기고 많이 찍는 편입니다

      사람이 미어터지는 경향이 아~~주 강한 축제라 힐링은 조금 어렵겠지만
      지역축제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저도 같네요~^^ㅎ
      감사합니다~ 아톱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15. 저두 이번주 가려고 합니다.

    많은 인파에 여러 지역에서 사람들이 오겠군요.

    그래도 가야죠...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2014.10.23 00:17 신고 [Edit/Del]
      야간의 모습이 사실 더 궁금하기는 한데
      사람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저는 개막일 오전에 조금 일찍 다녀올 생각이에요~
      정감이님도 즐겁게 축제 즐기시길 바래요~^^
  16. 국화축제 가고파집니다^^
  17. 가을엔 역시 국화꽃이죠!
    전 국화꽃에서 고소한 냄새가 나더라고요ㅎㅎ
    그래서 가을마다 국화꽃축제를 찾아가는 편입니다 :)
    여기도 매우 예쁘네요!
    • 2014.10.23 10:13 신고 [Edit/Del]
      코스모스가 만개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국화축제로 그 바통이 넘어갔네요~
      소국을 좋아하는 편이라 은근 국화축제도 너무 기다려진답니다^^ㅎ
      올해의 모습도 너무 기대되요~
  18. 국화가 참으로 곱고 아름답네요~
    가을을 맞이해 가고파국화축제 저두 다녀와야겠어요ㅎㅎ
    기분좋은 시간이 될것 같아요^^
  19. 국화....국화......국롸...
    수없이 많은 국화 송이가 여행객들을 유혹하는 곳이네요.
    저런데 가면 눈이 밝아지는 느낌이겠어요.
    • 2014.10.23 21:29 신고 [Edit/Del]
      밝은색의 꽃들이 많아서
      밤에도 밝은 느낌이 나는것 같아요
      눈도 정말 즐거워질듯 하구요^^ㅎ
      밖에선 전야제 하느라
      불꽃 터트리고 난리네요ㅜㅠ
  20. 앗~ 국화축제..오랜만에 국화 향기에 취해볼까했는데 주차가 불편하다니 ㅠㅠ 가족단위로 움직이는 특히 애들이 어릴수록 더 불편할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ㅠㅠ
    1시간 이내 거리인것 같은데 ㅎㅎ 한번 가볼까하는 생각에 많이 고민되는 축제네요.^^
    • 2014.10.24 14:51 신고 [Edit/Del]
      제가 일하는곳이 그 바로 옆이거든요~
      행사장 건너편에는 주택가들이 있고
      합포도서관, 보건소도 있는데
      그쪽에는 자리 있습니다^^
      골목으로 걸어가면 행사장까지
      5분밖에 안걸려요~
  21. 여기 가고파 국화 축제 말이예요
    밤에 와서 보면
    welcome이라고 되있는 곳에 불빛이 반짝 반짝 거려요.
    진짜 이쁜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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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산 해양드라마세트장] 볼거리 가득한 재미있는 나들이 장소[창원/마산 해양드라마세트장] 볼거리 가득한 재미있는 나들이 장소

Posted at 2014. 10. 19. 08:0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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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 해양드라마세트장 / 창원 여행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 / 마산 가볼만한곳

마산 해양드라마세트장

 





주말이지만 오전에 약속도 있었고

사실 몸이 조금 피곤한 것도 있었다

도저히 멀리는 갈 수 없는 상황

그래도 점심시간이 지나니 몸이 조금씩 괜찮아진다

집에서 책만 읽고 있기에는 너무나도 맑은 날씨!!! 이런 날 집에만 있는다는건 죄악이라는 생각이 밀려든다

그래서 가까운 곳들 중에서 가볼만한 곳들 중 하나를 선택하기로 하고 고민한 결과

이번에 나의 선택을 받은 곳은 마산 구산면에 있는 '해양드라마세트장' 이다

원래 드라마를 잘 보는 편은 아닌데 얼마전에 이준기와 유오성이 출연했던 '조선총잡이' 였나?

그 중에 한 장면이 생각나기도 하고 해서 이 곳을 한 번 찾아보기로 했다

마산에서는 30분 정도 밖에 걸리질 않는 거리라 드라이브 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출발~

 


 


  마산 해양드라마세트장



다녀온 날 : 2014년 10월 19일




 

주차장에 도착

도착해서 하늘을 올려다 보니 너무나도 맑은 날씨

역시나 나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주차장에서 세트장으로 들어가는 길가에는

이렇게 먹거리를 판매하는 곳들이 여럿 있다

나는 댓거리에서 커피를 미리 사왔기 때문에 이곳은 다음 기회에 이용해보기로~

 

 

 

 

 

공영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지만 공간이 그리 넓은 편이 아니라

저렇게 갓길에 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차량의 이동량이 그렇게 많은 곳은 아니기 때문에

길 가로 잘만 붙여서 주차한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다

 

 

 

 

 

해양드라마세트장의 안내도

이전에도 3-4번 정도 이 곳을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대부분이 가족들이나 어린 조카들과 함께 왔었기 때문에

애들을 주로 따라다니는 편이지 제대로 둘러보지는 못한 곳이다

오늘은 그래서 구석구석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둘러보리라 마음을 굳게!!!

 

 

 

 

 

이 곳에서 촬영한 여러 작품들에 대한 친절한 안내

사실 내가 본 프로그램은 하나도 없었다

 

 

 

 

 

그래도 요거는 지나가다 한 두번 본 기억이 난다

괜히 반가운 마음^^

 

참...

잘 생겼다... 이쁘고...

 

 

 

 

 

제트스키!!!

가을이지만 아직은 볕이 따뜻한 편이라

수상레포츠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예전에 친한 형이 저거에 꽂혀서 제트스키를 구매한 적이 있다

그해 여름에는 여름 내도록 같이 제트스키만 타러 이 바다, 저 바다를 떠돌아 다녔던 기억이...

그 결과 나의 피부색은 이미 동양인의 그것이 아니었다는 아픈 기억도 있다

 

 

 

 

 

입구로 들어서서 처음으로 만나는 건물

안내도에서는 비밀연구실이라는 이름으로 소개가 되어있다

비밀연구실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도록 되어있다

무슨 연구를 했는지 괜히 이러면 더 궁금해진다

 

 

 

 

 

 

 

 

 

 

 

 

철저하게 숨겨진 비밀연구실의 실체

오늘도 슬쩍 금줄을 넘어 서 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아이들도 많은 이런 곳에서는 어른들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정말 간만에 든 어른다운 생각에 스스로 감탄!

밖에서만 살짝 구경하기로 맘을 고쳐먹었다

 

 

 

 

 

 

물을 저장해두고 사용하던 곳

물 나오는 구멍까지 디테일적인 면이 꽤 살아있는 부분이 많았다

 

 

 

 

 

 

두번째로 만난 건물은 비밀연구실 바로 옆에 있는 '야철장'

야철장이라는 곳은 말 그래도 철을 녹여서 양질의 철기 제품들을 생산하던 곳이다

실내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라 주저없이 투입!

 

 

 

 

 

 

 

 

여러가지 디테일이 꽤 뛰어난 시설물들이 보이지만

정확한 이름이나 명칭을 모르니 조금 답답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조금 자세한 설명들이 덧 붙여져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

 

 

 

 

 

 

쇳물을 녹여내는 역할을 하던 아이로 보인다

실제로 보면 규모도 꽤 큰 편이라 신기하기도 했다

 

 

 

 

 

 

 

 

 

 

 

앞의 건물에서 나오면 바로 맞은 편에 서있는 또 다른 건물 하나

안내도에 나와 있는 이름으로는 '마방' 이다

마방이라는 것은 마굿간과 숙소를 겸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아래층엔 말이~ 위층에는 주인이~^^

 

여기도 들어가서 볼 수는 없도록 되어있다

 

 

 

 

 

장작을 보관 해두던 장소

비에 젖지 말라고 아담하니 낮지만 지붕도 만들어 놓았다

 

 

 

 

 

이제 마을의 중심으로 들어가는 길

 

 

 

 

 

안이 궁금하기만 한데

거의 대부분의 건물들이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이 금지 되어있다

조금 아쉬운 부분

 

 

 

 

 

밖에 나와서 본 야철장의 어마무시한 위용!!!ㅎ

나름 멋지게 생긴 건물이다~

나는 이 아이가 여기서 제일 맘에 들었다^^

 

 

 

 

 

 

마을의 공동우물인 '새미정'의 모습

물론 지금은 마셔서는 안 된다

뭐... 다들 당연히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걱정이 되는 마음에..

 

앞쪽에 물을 뿜어내는 돌로 만든 조각품이 있는데 디테일이 꽤 상당하다

자세히 보면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들은 아시려나...

 

예전 '개구리왕눈이' 라는 만화영화에서 악의 축으로 활약했던 '투투'와 얼굴이 흡사하다!

처음 보고 나는 정말 깜짝!!! 놀랬다는...

 

 

 

 

 

본격적인 마을 장터 구경에 나섰다

전시되어있는 물건들이 생각보다 세밀하고 사실적이다

가볍게 보고 지나가려 했지만

생각보다 오랜 시간 이 곳에서 머물렀다

말 그대로 구경거리가 가득한 곳~^^

신난다~~~

 

 

 

 

 

저잣거리에 입성

그 한 가운데 서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옛날로 돌아가 예전 사람으로 빙의해서 이 곳에 한 참을 서서 서성거렸다

주위 사람들에게는 조금 이상하게 보였을듯...ㅡㅅㅡㅎㅎㅎ

 

 

 

 

 

당연히 먹어서는 안되는 한약재들이 가득한 약방

 

 

 

 

 

 

 

 

 

가지고 가라면 가져 가지도 않을 거면서

요런 아이들은 괜히 탐난다

혼자서 괜히 눈독 들이고 있는 나의 모습

 

 

 

 

 

 

저 뒤에 있는 호피문양의 천은 내가 걸치면 딱.....

산....

그냥 그 뒤 이야기는 더 하고 싶지가 않다

 

 

 

 

 

오호~

내가 아무리 한자를 몰라도 이건 정확하게 안다

'주'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샘솟는 주막이다

 

 

 

 

 

나도 평상에 걸터 앉아 시원하게 한 잔 들이키고 싶어지는 비주얼

 

 

 

 

 

 

 

 

 

 

 

 

 

 

 

 

 

저잣거리를 한 바퀴 둘러보고

마을을 돌아서 나오니 눈에 들어오는 '김해관'

규모나 인지도 만을 따지자면 그래도 이곳 세트장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이다

 

 

 

 

 

 

 

 

김해관으로 들어가는 입구

 

 

 

 

 

들어가려는데 문화해설사 분이 '김수로왕과 허황옥왕후' 에 대해서 설명중이셨다

그래도 이런 곳에 왔으면 당연히 난 모두 듣는 편이다

그래서 오늘도 귀를 쫑긋~

 

허황옥은 아유타국의 공주로 인도에서 왔다고 전해지고

김수로왕과의 사이에서 10명의 자식들을 낳았다고 한다 (허걱.....ㅡㅅ)

그 중 하나는 왕업을 잇고, 2명은 어머니를 따라가서 성이 김해 허씨가 되고

나머지는 아버지의 성을 따라 김해 김씨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김해 김씨와 김해 허씨는 한 가족이라는 생각이 강해 지금도 혼인은 서로 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그런 생각들이 지금은 많이 사라졌겠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어르신들은 많이 계실 것 같다

 

경상도에 거주하시는 김씨와 허씨 커플들은 얼릉 족보를 캐 보시길

 

 

 

 

 

 

 

김해관으로 들어가는 길

해설사분의 말을 들어보면 보통 이곳을 구경하는데

사람들은 채 10분 정도의 시간도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대학교의 교수님들이나 답사를 오시는 분들이 들리는 경우에는 2-3시간도

부족하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나니 괜히 더 자세히 보게되는...

뭐 그런 것도 조금은 있는 것 같다ㅎㅎ

 

 

 

 

 

천장을 받치고 있는 기둥 하나에도 이런 섬세함이

 

 

 

 

 

목각인형들

무슨 주술적인 의미가 있는 것들인가?

그냥 그렇게 혼자 추측 해본다

 

 

 

 

 

드디어 등장한 오늘의 셀카놀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니 너무들 불쾌하게 생각들 하지 마시고

정말 우연히 찍힌 사진인데 너무 가운데로 딱!!! 나와서 셀카가 되어버렸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책의 표지

안의 내용물이 상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아이일 듯

 

 

 

 

 

초를 켜두고 어둠을 밝히던 촛대

어두운 밤에 이렇게 초만 켜놓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그 모습이 정말 운치있을 것 같다

 

 

 

 

 

선착장과

바다 위에는 무역선이 떠 있는 모습

 

 

 

 

 

 

 

 

이제 2층으로 올라 가보기로

 

 

 

 

 

 

 

 

못 하나 사용하지 않고 나무로만 서로 끼워 맞춰

이렇게 건물을 지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바다가 보이는 곳 까지 가보고 싶었지만 이곳에도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이 금지 되어있다

 

 

 

 

 

김해관에서 바라보는 주막과

대장간과 토기가게들이 있는 해반촌구역의 모습

 

 

 

 

 

 

 

 

이 곳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이 있는 곳

선착장으로 걸어 나가는 길

가을바람이 시원하다

 

 

 

 

 

 

 

 

해안길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 중인 커플

부러우면 지는 거다

멍2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지어니...

 

 

 

 

 

 

이제 김해관 구경을 마치고 다시 마을로 나오는 길

 

 

 

 

 

나가는 길에 만난 향기나라 산책로

걷는 길이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기 때문에 오늘은 이 곳도 한 번 걸어 보기로~

 

 

 

 

 

길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나무데크로 다연결이 되어있다

동네 공원을 걷듯이 편안하게 걸어 갈 수 있는 길

 

 

 

 

 

 

 

 

 

 

 

사람도 생각보다 많지 않아

바람소리 들으며 정말 편안하게 걸어 볼 수 있었던 길

 

 

 

 

 

근데...

어라...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벌써 전망대다

 

지도에서는 그 길이가 꽤 되어보였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짧다

지도를 너무 크게 확대 해 놓은 듯

한 바퀴 전체를 걸어보는데 20분도 채 걸리지 않았던 것 같다

 

 

 

 

 

분명히 이렇게 조망이 된다... 라고 표시가 되어있지만

막상 내려가보면

 

 

 

 

 

잘 보이질 않는다.....

슬퍼3

그렇다고 멀쩡한 나무들을 베어 낼 수는 없으니 이정도에서 만족~

 

 

 

 

 

 

 

 

나오는 길에 되 돌아본 해양드라마세트장의 모습

역사에 대해서 그렇게 아는 사실이 많지 않아 다녀온 후에 궁금증이 더 생긴 곳이다

김해와 가야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를 하고 찾아간다면 몇 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

가는 길도 좋은 편이고 마산, 창원에서는 시간도 얼마 걸리지가 않는 곳이다

가족들과, 또는 친구, 연인들과 잠시 들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는 딱인듯~

혼자 몰래 조금 공부를 해 가서

여친이나 아이들에게 아는 척 좀 하면서

설명 쫘~~~악 풀어주시면 연인간의 애정지수도,

가족간의 존경지수도 팍팍 올라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아는 만큼 보이고, 즐길 수 있는 드라마세트장

가볍게 나왔던 소풍 치고는 너무 즐거웠고 유익했던 시간^^ㅎ




 방썜의 여행이야기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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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께 따라 걷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드라마 <신이>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여기서 촬영했었군요.
    얼마전에 김해에 가서 수로왕과 인도 여왕에 대한 스토리에 푹 빠지기도 했는데 여기 매력적인 곳이네요.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
    • 2014.10.20 11:50 신고 [Edit/Del]
      저도 어바웃춘님의 김해이야기 재미나게 봤습니다
      해설사분의 설명을 듣는데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넓지는 않아도 구경거리가 참 많은 곳이랍니다~
  3. 우와~ 신의 촬영지라니 너무너무 반갑네요~
    드라마의 장면이 생각나면서 즐거운 추억이 될것 같아요ㅎㅎ
    조만간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4. 건물과 전시물들의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정말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10분이면 후다닥 볼 수도 있고, 반나절을 족히 돌아다닐 수도 있겠어요.
    저는 날씨 좋은 날에 커피 한잔 마시면서 책을 읽어도 죄악이란 생각은 절대 안들던데...
    방쌤님은 바람쐬러 자주 다니시니 이런 생각이 드시나봐요. ㅎㅎ
    • 2014.10.20 11:54 신고 [Edit/Del]
      그니까요...정말 역마살이든, 뭐든 문제가 심각한 것 같아요ㅎ
      가만이 있지를 못하니...이제는 조금 자중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잘 몰랐는데 천천히, 자세히 들여다보니
      디테일이 생각보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5. 창원에도 드라마 세트장이 있었네요.
    가까워서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벌써 주말이 끝나가네요.
    활기찬 한주되세요.
    • 2014.10.20 11:57 신고 [Edit/Del]
      가까이 사시면 큰 부담없이 소풍가듯 한 번 들러보세요
      아이들도 참 좋아하는 곳이고
      옆에 짧지만 산책로도 있어서 숲길도 한 번 걸어볼 수 있답니다^^
  6. 드라마 세트장도 종류가 다양하군요.
    해양드라마 세트장은 첨 들어봅니다.
    창원에 있다니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 2014.10.20 12:00 신고 [Edit/Del]
      바다를 끼고 있다는 것도 큰 메리트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바람 시원할 때 한 번 들러보세요^^
      볼거리도 꽤나 많은 곳이라 지루하시지는 않을거에요~
  7. 해양드라마 세트장 풍경이 참 멋집니다.^^
    가까우면 가볼텐데...
    멀리 있어서 아쉽습니다.ㅎㅎ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8. 재미있는 곳이군요 ~~ 한번기회 되면 가봐야겠습니다 ㅋ 크기도 넓은것같은데 맞나요?
    • 2014.10.20 12:05 신고 [Edit/Del]
      사진을 많이 찍어서 그렇지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닙니다^^ㅎㅎㅎ
      그런데 구석구석 세트장이나 오밀조밀한 곳들이 많아서
      제대로 둘러보려면 시간은 조금 필요한 편이에요^^
  9. 전국에 많은 드라마세트장이 있지만 마산의 해양드라마세트장은 주변 풍광이 너무 아름다워 다른 세트장과는 차별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곳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2014.10.20 12:09 신고 [Edit/Del]
      네, 맞아요^^
      건물들만 다닥다닥 가득한 곳들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세트장을 둘러싸고 있는 풍경들도 하나같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죠^^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 이런곳에서 드라마를 찍었엇군요
    섬세하게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 2014.10.20 14:31 신고 [Edit/Del]
      아무래도 요즘 시청자들의 눈높이도
      워낙 높아지다보니 소품들에도 더 많은
      신경을 쓰게되나 봅니다^^
      구경하는 저희들은 마냥 좋지요~~ㅎ
  11. 요즘엔 볼거리가 변변치 못하다는 생각은 멀리 던져버리게 되네요.
    드라마 세트장이 새로운 명소로 각광을 받으니 눈요기감으로도 훌륭하네요.
    • 2014.10.20 14:35 신고 [Edit/Del]
      해양 세트다 보니 바다를 끼고있어서
      볼거리가 더 많은것 같아요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니
      볼거리, 갈곳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늘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문제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12. 드라마 사극같은 것에서만 보던 게 여기 다 있네요. 와.ㅎㅎㅎ
    가족끼리 여기저기 둘러볼 때도 많고 볼거리가 곳곳에 있어서 휴일에 들르기 좋은 거 같아요.
  13. 가까운 곳에 이런 멋진 곳이 있다니, 그저 부럽습니다.
    하긴 서울도 좋은 곳이 많겠죠.
    그래도 바다가 가까이 있다는 사실은 너무 부럽네요.
    주변 경치와 함께 세트장도 너무 멋져 보이네요.
    잠깐의 나들이가 그저 부럽습니다.ㅎㅎㅎ
    • 2014.10.20 17:04 신고 [Edit/Del]
      제가 서울산다면
      잠도 안자고 맨날 눈 뻘개져서 돌아댕길듯!
      살짝 눈 돌려보니 갈곳이 너무 많더라구요^^

      관광을 가장한 산행도 넘쳐나고...ㅎㅎ
  14. '이보게~주모~'라는 소리가 들릴 것 같은데요!ㅎㅎ
    아름다운 풍경과 세트장을 둘러보는 재미도 있는 곳입니다.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가 이제야 들렸네요.
    행운이 함께하는 한 주 되세요.^^
  15. 엄청나게 많은 드라마가 촬영됐네요.
    마산, 창원이라..
    겨울이 오기 전에 한 번 찾아봐야 할 듯
  16.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여행을 갈 만 하겠어요
  17. 신의 참 잼있게 봤었는데 나중에 신랑이랑 아기랑 여기 놀러가봐야겠어요^^
    • 2014.10.21 23:14 신고 [Edit/Del]
      저도 드라마를 관심있게 봤으면 완전 신나서 날아댕겼겠죠~ㅎ^^
      바다가 옆에 있어서 바람도 시원하고
      사진도 참 이쁘게 잘 나온답니다
      다음에 가족분들이랑 즐겁게 소풍 가셔서
      즐거운 기억 & 이쁜 사진들 많이많이 담아오세요~
  18. 마산이라고하면 바다가 없는 내륙지방이라고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바다와 인접해있고 바다를 살짝(?) 끼고 있네요.
    대구와 가까이 있어 한번쯤은 가볼만한데 이상하게 마산하면 떠오르는게 마산땅콩밖에 없어 지금까지 한번도 못가본것 같은데 방쌤님 포스팅 보니 여행지로 계획한번 잡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날도 산..에 대한 후유증이 가시지 않으셨군요. ㅎㅎ
    살짝 살짝 반사를 통해서 공개해주시면 방쌤님의 모습과 함께 재미난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
    • 2014.10.24 14:55 신고 [Edit/Del]
      예전에는 해수욕장도 있었는데
      이제는 다 사라지고 정말 살~~짝...
      끼고있네요^^
      은근히 잼나더라구요~ㅎ
      살짝살짝 셀카놀이~ㅎ
      발전하는 셀카의 세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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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산호공원] 가을 꽃무릇과 함께 걷는 산호공원[마산 산호공원] 가을 꽃무릇과 함께 걷는 산호공원

Posted at 2014. 9. 29. 08:1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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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여행 / 마산여행 / 마산 가볼만한곳 / 마산공원

산호공원전망대 / 마산야경

마산 산호공원

 

 

출근 전에 가볍게 운동삼아 걸어보는 공원들이 몇군데 있다

 

창원에는 공원들이 꽤 많이 있지만 마산에는 그 수가 너무 적은편!

그 중에 또 좋은 공원이 하나 있어 오늘 소개해보려 한다

 

마산도서관과 합포초등학교 바로 뒤에 위치한 '산호공원' 이 바로 그 곳이다

 

 

 

 

갓길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걸어올라가는 길

도심속에서 만나는 이런 푸르름이 가득한 길은 언제 보아도 반갑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천상병 님의 귀천

 

 

 

 

산호공원에는 '시의 거리' 라는 곳이 있다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바위들에 새겨놓은 싯구들을 하나 둘 읽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이들과 함께 와서 같이 읽어보고 얘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특히나 산호공원에는 야옹이들이 엄청 많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렇게 피하지도 않는다

얘들도 가을이라 어디로 여행을 가고 싶은건지

스쿠터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질 않는다

 

귀여운 녀석들이다~^^

 

 

 

 

그렇게 넓지는 않아서 전부 다 둘러보는데 1시간 30분이면 충분하다

오늘은 충혼탑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나와서

전망대까지 갔다올 생각이다

그 뒤에 운동시설지로 내려가는 길에 조성되어있는

'꽃무릇' 이 가득하다는 곳에도 다녀올 계획!

 

 

 

 

 

 

 

벤치 위에 내려 앉은 가을

사람이 많지 않고 시끄럽지 않아 더 좋은 가을 아침

 

 

 

 

 

 

 

 

 

 

 

 

5-6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충혼탑

 

 

 

 

 

 

 

충혼탑 앞 마당에도 낙엽이 내려앉기 시작한 모습

이제는 어디를 가든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것 같다

잠시 앉아서 시원한 바람과 흔들리는 나무들이 내는 소리 속에서

잠시 혼자 멍때리며 생각에 잠겼다가

 

 

 

 

 

 

 

 

공원도 깨끗하고

나무들도 잘 관리되고 있는 것 같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깔끔한 공원'

 

 

 

 

 

 

 

 

공원 둘레로 지압길이 만들어져 있다

한 번 걸어보려다가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포기...

몸이 좋지 않은 건가... 아니면 단순히 무거워서 아픈건가...

멍2

 

쳇! 둘다 기분은 안좋다

 

 

 

 

 

 

 

넌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고 있냐?

내심 따라해보고 싶은 충동!

 

 

 

 

 

 

 

충혼탑에서 나와서 이제는 전망대로 가는 길

 

 

 

 

꽤나 길게 이어지는 계단

하지만 그 옆으로 지그재그 오름길을 따로 만들어놔서

굳이 계단으로 가지 않아도 된다

 

 

 

나도 오늘은 계단을 버려두고

지그재그 데크길로 편안하게 올라가는 길

 

 

 

 

 

10분 정도 올라가면 눈에 보이는 산불감시초소와 전망대의 모습

생각보다 그 거리가 짧다

그래도 전망대니 어느 정도는 걸어야 한다는 것은 꼭 참고!

 

 

 

 

한 눈에 들어오는 마산의 모습

멀리 보이는 것은 마창대교

 

 

 

 

산북도로 방향

마산을 대표하는 산인 '무학산' 을 등지고 있는 동네

경치 하나는 정말 좋은 곳이다

 

 

 

 

신마산 방향으로 내다 본 모습

대우백화점도 보이고 내가 살고있는 동네도 어렴풋이 눈에 들어온다

 

 

 

 

정면에 우뚝 솟은 학봉의 모습

무학산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

무학산 정상에는 가질 않아도 저 곳은 꼭 다녀오게 된다

올라서면 경치가 정말 끝짱나는 곳!

아직 안 가보신 분들은 꼭 가보시길~

 

 

 

 

 

 

 

 

 

 

 

나무들 사이로 마산야구장의 모습도 살짝 보인다

야구보러 가본지도 정말 오래 되었는데...

이상하게 야구장에는 잘 안가게 된다

 

 

 

 

 

전망대에서 공원으로 다시 내려와 꽃무릇을 만나러 내려가는 길

 

 

 

 

또 5분 정도 내려가서 만난 꽃무릇들

그런데 내가 조금 늦게 찾아왔나보다

 

이미 조금은 시들시들한 모습

슬퍼2

 

그래도 동네 공원에서 이렇게 꽃무릇을 다 만나다니

그저 반갑기만 하다^^

 

 

 

 

절정의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모양과 빛깔은 신기한 꽃무릇

 

슬픈 사연과 꽃말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다

 

 

 

 

 

 

 

 

 

 

 

나오는 길에 만난 팔자 좋은 야옹이 한 녀석

배게까지 턱허니 배고 굉장히 아크로바틱한 자세로 수면중이다

한참을 사진찍고 구경해도 꿈쩍도 하지 않는 멘탈 강한 아이!

어딜 가서든 잘 살 녀석이다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하고 있는 '산호공원'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굉장히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공원이고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곳이다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는 곳이 아니라 조용하고 편안하게 산책도 가능한 곳

나름 마산시내를 내려다보는 조망도 훌륭한 편이니

해질녘에 올라 마산시의 야경을 한 번 감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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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햐~ 멋진 공원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유쾌한 하루되세요^^
  2. 덕분에 창원 마산구경 잘하고 갑니다!
    정말 우리나라에도 좋은 곳이 많은 것 같네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ㅋ
    • 2014.09.29 08:58 신고 [Edit/Del]
      아웃라이어님 좋은아침입니다^^
      알면 알수록, 가면 갈수록 더 좋은 곳들이 눈에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집 가까이에도 이렇게 많은걸요~
      즐거운 일만 가득한 월요일 보내세요^^
  3. 아침운동 그만하세요. 이제 살 고만 빼야지~ 더 야위면 안좋아요~ㅋ 꼭. 출근 안하는. 날은 일찍 일어나 지더라..
    • 2014.09.29 09:54 신고 [Edit/Del]
      난...6시 조금 안되어서 기상했음ㅜㅠ 오전이 너무 길어...
      스탬프투어 완료했음^^. 대신 종아리랑 허벅지가 더이상 나의 것이 아닌 느낌...ㅡㅡㅎ
  4. 공원이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산책하면서 시도 읽을 수 있고...
    경치까지 좋네요^^
    집 근처에 이런 장소가 있다는건
    복인것 같습니다.ㅎㅎ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 2014.09.29 10:11 신고 [Edit/Del]
      항상 멀리만 찾다가 다시 가까이를 둘러보니
      좋은 곳들이 많이 보이네요^^
      좋은 사람들과, 또는 혼자서도 가볍게 걷기에 참 좋은 곳이더라구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5. 야옹이들이 스쿠터 타고온거 아니에요 ? ㅋㅋ 완전 나른해보이고 기분좋아보이네요
    저도 선운사에 꽃무릇보러갔었는데 전 너무 이르게가서 별로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지금은 또 늦다니 .. 시기맞추기 어려운 만큼 예쁜 것 같네요!
    • 2014.09.29 10:58 신고 [Edit/Del]
      혹시 정말 저 아이들이 타고 온 것일수도!!!
      역시나 꽃구경은 타이밍이 생명인것 같습니다.
      조만간 대박터질 억새는 놓치지 않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6. 떨어진 낙엽을 보니 가을이 느껴지네요.
    꽃무릇까지 만날 수 있다니 걸어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7. 가을이 느껴집니다.
    왠지 가슴이 울적하고 막막한 느낌도 들고요.
    그래서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는지,,,
    잘 보고 갑니다. ^^
    • 2014.09.29 11:39 신고 [Edit/Del]
      남자들은 가을이 되면 다들 한 번씩 그런 생각이 드나봅니다
      괜히 휴일만 되면 짐싸서 떠나고 싶어지네요~
      오늘도 종일 여행지 검색하다가 보낼것 같습니다^^
      즐거운 가을날 보내세요~
  8. 창원에 살면서도 아직 산호공원은 한번도 올라가 보질 못했네요.
    한번 시간을 내서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9. 이곳에서도 이렇게 꽃무릇을 볼 수 있군요.
    붉은 색을 좋아해서 꼭 한번 꽃무릇이 많이 핀 곳을 가보고 싶어요. 내년에는 때 놓치지 말고 시도해 봐야겠어요.
    길게 고양이들이 참 많네요. 귀여운 것들 ㅎㅎㅎ
    • 2014.09.29 15:58 신고 [Edit/Del]
      역시나 꽃구경은 타이밍인가 봅니다~
      길냥이들이 원래 꽤 사람을 가리는 편인데 요 아이들은 진짜 신기했어요
      길에서 대놓고 주무시고 계시니..ㅎ
  10. 가볍게 산책하면서 아름다운 마산 시내도 볼수 있으니 정말 좋은 곳이네요.^^
  11. 고양이들이 정말 귀엽습니다. ^^
    꽃무릇이 이렇게 군락을 지어 핀 것은 처음 보는데, 워낙 강렬한 색이다보니 수를 놓은 것처럼 예쁘네요 :)
    • 2014.09.29 22:44 신고 [Edit/Del]
      정말 얌전하고 사람눈치 안보는...아이들이었습니다^^
      남쪽에는 유명한 곳들을 꽤 아는데 위쪼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너른 꽃무릇군락지에 가보면 정말 소름돋을 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죠^^
  12. 탁 트인 시야도 좋지만 산책하기 참 좋아보이네요!
    방쌤님 마산분이신지 몰랐어요~ 마산 가면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2014.09.30 00:32 신고 [Edit/Del]
      딸기향기님 반갑습니다~
      마산에 집이나 인척이 계신가봐요
      저는 신마산에 거주중이랍니다ㅎ
      담에 오시면 한 번 걸어보시길~^^
      편안한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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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문신미술관]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기분좋은 산책[마산 문신미술관]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기분좋은 산책

Posted at 2014. 9. 27. 07:07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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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여행 / 마산여행 / 창원 가볼만한 곳 / 문신미술관

마산데이트코스 / 창원데이트코스

문신미술관 / 창원시립마산박물관

 

'문신미술관' 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있는 곳이다

또 자그마한 공원도 앞쪽에 같이 있어서 인근 주민들의 훌륭한 쉼터 역할도 하고 있는 곳

나도 가끔 친구들과 커피 한 잔 하러 들리는 곳인데

자주 찾다보니 편하기도 하고 경치도 나름 좋은 편이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생각에 포스팅을 결정~

 

 

함께 사뿐사뿐 이쁜 공원을 한 번 걸어봅시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의 모습

오늘도 다행히 하늘이 너무 맑다

 

오늘은 간단하게 박물관 근처만 둘러보러 온건데

하늘을 보니 오늘도 걷기본능 이 발동 할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 이 들기 시작한다

 

 

 

 

 

 

 

마산에는 마땅히 공원이 많이 있는 편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모여서 시간을 보낼만한 곳을 찾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동네 어르신들께도 훌륭한 쉼터가 되어주는 곳

 

 

 

 

박물관 옆 주차장에도 꽃들이 이쁘게 피어있다

찾는 곳 마다 가을이 내려앉아 있는 모습

 

 

 

 

 

 

 

 

 

9월25일 부터 조각비엔날레가 있는 모양이다

사진이나 그림은 그래도 조금 취미가 있는 편인데

조각은 여전해 내게 너무 어렵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경오시길

 

 

 

 

 

야외에 전시되어있는 조각품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박물관 근처의 안내지도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라 전부 둘러보는데도 1시간이면 충분하다

 

 

 

 

 

 

 

 

 

 

 

 

 

 

 박물관 앞에도 이쁜 꽃들이 피어있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그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이뻤다

 

 

 

 

정말 엄지손톱만한 크기였는데 그 속에 또 저렇게 많은 꽃들은 품고있는 모습

너무 신기해서 한 동안 이 아이만 바라보고 있었다

 

이름이 뭔지 아시는 분들은 좀 알려주세요^^

 

 

 

 

 

 

 

맷돌을 형상화 한 작품이라고 한다

규모를 보니 직접 갈지는 못할 것 같다

 

갈려다가는 사람 한 둘은 그냥 잡을듯...

 

 

 

 

 

 

 

 

'칭원시립마산박물관' 의 모습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를 나오면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만 같은 포토존

예전에는 없었는데 최근에 찾는 사람이 많이 늘면서 새로 설치된 모양이다

 

 

 

 

 

 

 

 

장기, 바둑을 두면서 여유로운 오전의 한 때를 보내고 계시는 어르신들

 

 

 

 

관람료는 꼴랑 500원!!!

나도 들어가보려 했지만 어차피 사진촬영이 금지된 곳이라..

예전에 조카들과 들어가 보았던 기억만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

헛걸음 하시지 않도록 날짜도 잘 정하시길

 

 

 

 

 

박물관 앞의 너른 공간

저기 꽉 차도록 사람들이 둘러 앉은 모습을 본 적은 없지만

그런 모습을 상상해봐도 꽤 괜찮은 그림이 나오는 것 같다

나무그늘이라 편하게 앉아서 커피 한 잔 하기 좋은 장소

 

 

 

 

 

내려다 보이는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모습

오늘도 하늘이 참 이쁘다

나는 적당히 구름이 있는 이런 하늘이 참 좋다

 

 

 

 

내가 항상 앉아서 쉬었다 가는 자리

사방이 트여있어 바람도 많이 불어오는 편이고

앞으로는 마산 시가지의 모습과 멀리는 마산 앞바다, 마창대교의 모습이 보이는 곳이다

 

 

 

 

 

 

 

 

군데군데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지만

솔직히 그 의미를 파악하고 느끼는 것은 나에게 불가능

항상 나의 한계를 느끼게 되는 순간이다

슬퍼3

 

 

 

박물관 뒷쪽으로 돌아가면 '문신미술관' 이 있다

사실 저곳에 들어가본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러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것도 조금은 웃기지만...

 

오늘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명백하게 '산책' 할 수 있는 좋은 곳을 소개하기 위함이다

변명일 뿐이지만...담에는 기회가 닿을 때 꼭 한 번은 들어가 보도록 하겠다

멍2

미술관은 왜 내게 이렇게도 어려운 곳이 되어버린건지.ㅜㅠ

 

 

 

 

 

오늘의 산책을 이쯤에서 마칠까?? 하는 순간

이 계단이 그만 눈에 들어오고 말았다

문신미술관 뒤편에 있는 나즈막한 산이 하나 있는데 그 꼭대기에

정말 전망 좋은 망루가 하나 있다

가끔 올라가 보기는 했지만 출근 복장에 불편한 신발로 올라 가본 적은 없어서

조금 고민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도 나의 '걷기본능' 은 이미 발동이 걸린 상태

그냥 올라 가보기로 결정했다

 

 

 

 

이미 가을이 다가온 듯한 모습

하나 둘씩 떨어지는 잎들을 보니 가을이 다가왔음이 눈으로도 확인된다

 

 

 

 

올라가는 길

이제

올라가는 일만 남았다

 

 

 

 

사람이 많이 없는 곳이라 편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기에도 참 좋은 곳

놓여있는 하나의 벤치가 만들어내는 그림에서도 가을이 느껴지는 것 같다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뜨거운 초가을의 오전 햇살 아래 오름길을 오르는 것은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다

벌써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

 

 

 

 

 

망루에 가까워지니 점점 넓게 드러나기 시작하는 마산 시내의 모습

앞쪽에 보이는 녹지는 '산호공원'

꽃무릇이 많기로 이름이 나있는 곳이라 내일은 저곳에 한 번 다녀와 볼 생각이다

 

Coming soon!!!

 

저 멀리 보이는 산은 아무래도 '팔용산' 이지 싶다

작년에 다녀와서 쓴 산행기가 있으니

블록에 뒤져보시면 자세한 자료들을 만나실 수 있을 것이다

 

 

 

 

 

 

망루에 거의 다 왔을 때 쯤

무덤가에 피어있던 한 송이 코스모스

코스모스가 만개한 곳들은 이번에 참 많이도 다녀왔지만

이렇게 덩그러니 혼자 피어있는 아이는 처음 만났다

 

함께 있는 녀석들만 보아서 그런지 그 모습이 더 신기하고 이쁘게 다가온다

 

 

 

 

 

드디어 도착한 망루

올라오느라 땀깨나 쏟았다

흥4

 

 

 

 

 

 

 

회원현성지

회원현에 있던 성의 터 정도 되겠다

 

 

 

 

 

망루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마산 앞바다의 모습

멀리 마창대교의 모습이 보인다

날씨가 좋은 편이라 그래도 꽤나 멀리 시야에 들어오는 날

 

 

 

 

 

마산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산인 '무학산'

등지고 있는 산복도로 근처에도 정말 많은 아파트들이 들어서있다

해마다 그 모습을 조금씩 달리하게 되겠지?

변화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괜히 묘하다

 

 

 

 

 

신발을 벗고 올라와야 하는 망루이다 보니

정말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다

편하게 둘러 앉아 도시락 나눠 먹기에도 안성맞춤인 공간

 

나무들 사이로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이 너무 시원하다

 

 

 

 

드디어 개인사진 유출

처음으로 70D의 폰 리모컨 기능을 사용해보았다

반응속도가 조금 느리기는 했지만 굉장히 신기했다!

폰으로로 촬영되는 영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한 결 수월하게 화면조정이 가능

 

고수가 된다면 표정관리도 가능할 듯 보인다

조금 더 익숙해지면 주로 혼자 여행하는 나로서는 참 유용하게 사용하게 될 것 같다

 

 

 

 

 

무학산 학봉과 중봉의 모습

정상은 나무에 살짝 가려져있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마산항의 풍경

하늘도 바다도, 바람도 모두 너무 좋은 날이었다

 

 

 

 

 

내려오는 길에 만난 '문신원형미술관'

아트샵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니 간단하게 판매도 하는 모양이다

 

 

 

 

그 옆쪽에 이렇게 자그맣게 트여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이 곳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입구가 따로 없는 것으로 봐서 아트샵을 통해 나갈 수 있는 곳으로 보였다

다음에 간단하게라도 하나 구입하고 조기에는 꼭 한 번 앉아봐야겠다

늦가을에 저 자리에 앉아 바라보는 마산항의 모습은 또 어떤 모습일까?

또 야경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혼자 이런저런 상상을 해보는 즐거운 시간^^

 

망루까지 다녀오느라 생각보다 산책이 너무 길어져버렸다

아침부터 땀을 너무 쏟아서 조금 지치기는 하지만

산책하며 얻은 좋은 에너지로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가까이 계신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오셔서

즐거운 산책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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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이 너무 예쁘네요.
    산과 바다도 보이고, 참 좋은 곳에 계시네요.
    가끔 서울을 떠나고 싶을때가 있는데, 오늘은 특히 더 심해집니다.ㅎㅎ
  2. 사진을 잘 찍으셔서 그런지 회원현성지가 너무 운치있네요.
    저기는 가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ㅎㅎ
    창원에 가면 박물관과 함께 들려야겠습니다^^
    • 2014.09.27 16:14 신고 [Edit/Del]
      날씨 덕분이지요뭐~
      올라가는 길이 세미등산이라 그렇지 올라가기만하면 너무 좋답니다^^
      자주 가고싶은데 몸이 게을러서...ㅎ
      좋은주말 보내세요^^
  3. 와~ 전망이 완전 예술이네요~
    볼거리도 다양한데 입장료도 참으로 저렴해 마음에 들어요ㅋㅋ
    기억해두었다가 조만간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4. 잘보고갑니다 ~ 입장료가 500원이니 정말 부담없이 갈만 하군요 ㅋ
  5. ㅎㅎ풍경이 참 멋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공감 꾸욱^^
  6. 정말 산책가기 좋은 곳이군요.
    날씨도 좋아서 걷기에 안성맞춤 이었을 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7. 사진도 시원시원하고 덕분에 독특한 곳 한 곳 알아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입장료가 저럼해서 좋군염 날씨도 좋고 이번주에는 한번 등산이라도 다녀와야 겟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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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여행] 아름다운 바다와 숲, 저도연륙교[마산여행] 아름다운 바다와 숲, 저도연륙교

Posted at 2014. 8. 9. 12:1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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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마산여행 / 저도연륙교

창원드라이브코스 / 저도비치로드

저도비치로드

 

 

● 장소: 저도 비치로드 (해변둘레길)

● 위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 산행일: 2013년 9월 19일(목)

● 날씨: 맑음

● 이동경로: 공영주차장 - 1.2전망대 - 코스분기점 - 1.2바다구경길 - 용두산정상 - 능선길 - 코스합류점 - 하포마을(주차장)

● 이동거리: 약 7.2km

● 이동시간: 약 2시간30분

 

추석날 오후...

마땅히 할 일이 없다...산에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었고...

뭘하지...고민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저도 바닷길!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산행에 밀려서 찾을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에 기회를 잡았다

 

 

 

 

벌써 들판은 노랗게 이쁜색 옷으로 갈아입고 한들한들~

차를 멈춰세우게 만든다

 

 

비치로드 공영주차장에 도착~

댓거리에서 35분 정도 걸리는 거리니 멀지는 않다

 

 

뒤로 놓여있는 산도 한번 바라보고

 

 

이얼~ 상당히 깔끔하다

 

 

일단 비치로드로 고고씽~

나중에는 저 뒤에 보이는 마을길로 내려오게 된다

 

 

 

입구에는 화장실도 꽤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있다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도 있고

아...나도 낚시 안한지가 꽤 되었구나...조만간 날 함 잡아야겠당...ㅋ

 

 

안내도가 깔끔명료단순시원...하다

사방이 바다!!!ㅋ

 

 

계단이라고 쫄지 마시라...

요거만 올라가면 금방 끝이니...

 

 

비치로드를 걸으러 오신 분들

신기하게도 저분들은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마주치게 되더라는...

수고하셨습니다~^^ㅋ

 

 

1코스 진입~

 

 

 

와우...이런곳이...

참 평화롭고...이쁘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다.

 

 

평화로운 한때를 즐기고있는 가족들

 

 

저 멀리 연륙교도 눈에 들어오고

 

 

요런 모양의 해변길...

조오~기 끝에 앉아서 원투 던지면 딱이겠는데...ㅜㅜ

다음에 꼭 한번~

 

 

오른쪽의 숲길도 다시 들어선다

 

 

 

우측으로 가는 길은 조금 짧은길이고

왼편으로 가는길은 전망대를 거쳐 산을 한바퀴 돌수 있는 길이다

근데 어디로 가도 만나는 길이 있으니 너무 걱정은 마시고~

 

 

 

나는 거침없이 직진!

 

 

 

잠시 돌아서서 숲길을 걸으니 반대편의 바다가 펼쳐지고

 

 

이곳도 나름 매력이...

근데 쓰레기가 너무 많다

제발 이런 곳까지 나와서는 저러지 않았으면...

 

 

 

쓰레기들 때문에 찡그렸던 얼굴을 피고

다시 사뿐사뿐? 걸어가는 길

 

 

 

이제 1km왔다~

슬슬 몸이 풀리기 시작하고...

 

 

 

약간의 경사가 있는 오름길을 길게 하나 오르면

 

 

 

드디어 만난 1전망대

 

 

 

 

이미 사람들이 바글바글~

나도 그틈에 끼어들고...ㅋ

 

 

 

왼편

 

 

오른편

사진에 담아보고~

 

 

사람이 너무 많기도하고

2전망대가 더 좋다는 사실도 이미 알고있기에

고민없이 잠시 머무르다

2전망대로 가는 길

 

 

 

걷는 동안 왼편으로는 계속 푸른 바다가 펼쳐지고

시원한 바람은 끊임없이 불어온다

트레킹하기에는 정말 최고의 장소!

 

 

 

 

 

등산로로 바로 오를수 있는 삼거리

정상은 나중에 만나기로 하고 일단은 섬투어 진행!

 

예정대로 2전망대로 출발~

 

 

 

약간의 오름길과 계단길을 한 번 오르고 나면

요런 모양의 구조물이 보이고

 

 

 

2전망대 도착~

 

 

와.. 개인적으로 경치는 이곳이 제일이다!

너무 먼 길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여기까지만 왔다가 돌아가는 코스도

상당히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섬 전체를 돌아봐도 용두산 정상을 제외하고는

이곳의 경치가 제일 좋은 편이다

오는 길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1시간 정도면 왕복이 가능하다

 

 

 

 

바위에 부딪혀 부서지는 파도의 모양이 시원하니 멋스럽다

 

 

 

왼편

 

 

오른편

 

 

다시 출발~

 

 

2전망대를 지나면 계단 오름길이 시작된다

그래도 비치로드에서는 꽤 힘든 구간에 속하는...

요기 요구간은 등산...맞다!

 

 

 

 

 

그래도 한동안 오르다보면 이렇게 바다를 바라보는 위치에

벤치들이 잘 설치되어있다. 항상 쉬어가는 여유를~

바다를 바라보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ㅋ

 

 

 

이야...벌써 이만큼이나 걸었구나...

 밖으로 나오길 정말 잘한것 같다

 

 

당분간은 계단길이 계속 이어지고

 

 

 

2코스로 이어지는 구간에 도착~

여기서 등산로로 올라가면 바로 산을 넘어서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을 만날수 있다

나는 2코스길로~

 

 

나무사이로 내리쬐는 햇살이 이쁘다...

 

 

요런 쉼터들은 군데군데 너무 잘 조성되어 있다.

 

 

 

 

빛을 머금은 바다...

 

 

1바다구경길을 지나고

근데 그냥 내려가보지는 않았다..오늘 바다는 이미 충분히 많이 봐서...ㅡㅡ^

 

 

 

2바다구경길도...통과!!!

 

근데 솔직히 내려가봤지만 그렇게 볼 것도 없다

정말...말 그대로 바다구경하는 길이다

 

사방이 바단데...ㅡㅡ^

 

 

 

 

요기를 지나고나면 본격적인 오름길이 시작된다...

오르는 내내 사람한명 만나지 못했었다는...

 

 

등산로로 진입!

 

 

요번에는 괜히 나도 돌 하나 올리고...

 

 

오름길을 치고오른다...헉...헉...

 

 

요런 신기한 녀석들이 힘내라며 반겨주고~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ㅡㅅㅡ^훗~

 

 

 

 

능선길에 합류~

헉헉...편안하게 생각하고 왔다가 종아리 터질뻔했다...

 

 

 

 

 

그래도 왔으니 용두산 정상에는 한번 올라봐야겠지...

 

 

여기는...등산 맞다...

꽤 가파르고...미끄럽고...운동화신고 오신 분들은 특히나 내려올때 조심조심~

 

 

용두산 정상석~

인증샷 남겨주시고~가실께요~

 

 

뭐가 글케 좋냐...

하물며...

저것들도...

제 짝이 있는데...

ㅡㅡ^

 

쳇...

 

 

 

멀리 보이는 연륙교와 저도의 풍경...

오늘의 베스트샷 되시겠다...ㅋ

 

 

당겨서 담아보는 연륙교의 모습

이쁘다^^

 

 

멀리 바다도...

역시... 힘들게 땀흘리며 올라야만 느낄수 있는 기분이다

 

 

 

 

다시 삼거리로 돌아와서

 

 

능선길을 탄다

 

 

 

이야... 많이 왔구나...

 

 

 

1km조금 넘는 능선길이지만

걷는데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계속 오르내리는 길이

조금은 힘들고 지루하게 다가올수도 있을것 같다...

 

좌우로 조망도 전혀없는 전형적인 숲길이라...

 

 

 

 

이쁜 길을 따라 능선을 걸어간다

룰루랄라~사람이 전혀 없어서 더 좋았다

 

 

 

길이 참 이쁘지 않나요?^^

 

 

 

이제 1km남았네...

이럴때면 괜히 조금 아쉽고 서운한 마음이 들때가 있다

 

요날처럼~^^

 

 

 

마냥 혼자 신나게 걷다보니

삼거리에 자리잡은 너른 터가 보인다

 

 

 

이제 오늘의 둘레길 방문의 마지막 이정표이지 싶다

하포길로 해서 오늘의 출발지였던 공영주차장으로 돌아간다

 

 

 

하포길로 내려서는 초입에서는

한동안 계단길이 이어지고

 

 

멀리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마을을 바라보며

잠시 호젓한 숲길을 걷다보면

 

 

 

완주~ㅋ

를 알리는 반가운 이정목과 격한 기쁨의 만남

 

 

 

 

헉...출발할때 앞에 가시던 분들이다...

마을을 지나서~

 

 

 

다시 오늘의 출발지였던 주차장에 도착하고

 

 

 

역시나 붕붕이는 듬직하게 주인을 기다리고있고...ㅋ

안뇽~~

 

 

연륙교 지나다가 보름달이라고 해서

급하게 차를 세우고 한장 담아봤다...에잇..맘에 안들어...ㅡㅡ^

요럴때는 정말 디슬알이가 다시 그리워진다

 

 

 

 

 

 

소문만 듣다가 찾아본 비치로드...

생각보다 코스도 길고 다양하고 구경할 거리도 많은 곳이었다.

또 코스만 잘 갖춰서 걷는다면 운동량도 상당할 것이라고 보인다. 시설도 너무 잘 관리가 되고있는 편~

가족이나 연인끼리 데이트 하면서 땀을 한번 흘려보는 것도 정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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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갑습니다 네이버 신들린 조각입니다 저의 조각한장승들을 올려줘서 앉아서 잘있나 보여줘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의 블록도 놀러 오세요
  2. 오오! 멋지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3. 연륙교가 더욱 멋진 경치를 보여주네요~ 여름엔 좀 덥겠지만 걸어다닐만한 재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 2014.07.25 19:34 신고 [Edit/Del]
      여름에도 가봤는데 일단 숲길로 들어서기만하면 그렇게 덥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오히려 쾌적한 기분?? 이란 말이 어울리겠네요~^^ 한번 걸어보시길~
  4. 우와~~여기 너무 이쁘네요!!
    여행 리스트에 추가해야 겠어요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 꾹!
  5. 익숙한 경치는 주차장 밖에는 없네요.^^ 저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미쳐 확인도 못하고 주차장에 잠깐 주차만 하다가 돌아온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 잘 했습니다.
  6. 벌써 벼 익는 풍경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날이 선선해진 것이 가을이 벌써 오나 싶어요. ㅎㅎ
    바다 사진들을 보니 왠지 무인도 놀이 사진을 찍으면 잘 어울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7. 우리나라에도 좋은 곳 많아요. ㅎ 잘 보고 갑니다. ^^
  8. 창원도 예쁜 곳이네요~! 창원 (야구응원) 원정도 한 번 가야겠어요~ ㅎㅎㅎ
  9. 처음 들어 보는 곳인데, 정말 멋진걸요?
    걷는 것 참 좋아하는데, 저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
    • 2014.09.12 15:50 신고 [Edit/Del]
      바닷바람 맞으며 천천히 걷는 둘레길이 참 매력적입니다. 거리도 그리 길지 않아서 가족이나 연인들끼리 걷기에도 참 좋은곳이에요^^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10. 바다가 보이는 산책할수 있는 멋진 길이군요.
    수원에 온 이후로는 바다 구경한지가 오래되서 부산 살때 심심하면 보던 바다가 새삼 그리워 지는 기분입니다.
  11. 바다를 좋아해서인지 너무 정겨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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