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문신미술관, 푸른하늘, 그리고 벚꽃길마산 문신미술관, 푸른하늘, 그리고 벚꽃길

Posted at 2020. 4. 3. 10:4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 창원 문신미술관 벚꽃

마산 벚꽃 명소 / 마산 산복도로 벚꽃

마산 문신미술관 벚꽃






정확한 명칭은 창원시립문신미술관이다. 원래 처음 문신미술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다 문신 선생의 미망인인 최성숙 여사에 의해 창원시에 기증이 된 후 창원시립문신미술관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미술 작품들을 감상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미술관 주변 조경 또한 참 아름다운 곳이라 인근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는 잠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의 역할도 함께 하고있는 곳이다.


예전에는 꽤 자주 찾았던 문신미술관인데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다시 다녀온 것 같다. 친구들과 잠시 차 한 잔 하기 위해서도 자주 갔었고, 혼자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 위해서도 자주 갔었다. 원래 이 계절이면 부산, 경주, 대구 등 전국 각지의 꽃들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떠났었겠지만 요즘엔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래서 집 가까이에 있는 문신미술관으로 오랜만에 봄맞이 산책을 다녀왔다.





  마산 문신미술관 벚꽃



다녀온 날 : 2020년 3월 29일







은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문신미술관에도 벚나무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래서 봄이 되면 문신미술관 주변의 도로들은 온통 연분홍빛 벚꽃잎들로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마산 산복도로를 지나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는 길. 엄청나게 큰 벚꽃나무 한 그루가 그 들어오는 길을 화사하게 밝혀주고 있다.





인근 동네 주민들의 쉼터 역할도 함께 해주고 있는 문신미술관.








문신미술관은 내부 뿐 아니라 외부에도 이렇게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문신미술관은?


창원시립문신미술관(昌原市立文信美術館)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추산동에 위치한 미술관이다. 총 면적은 2,300여평(7,500여m2)으로 마산 출신의 조각가 문신의 조각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그 조각 작품은 스테인리스, 청동 등의 다양한 소재로 사용되었다. 1994년에 개관하여 2003년에 당시 관장이자 문신의 미망인이었던 최성숙 여사에 의해 마산시에 기증되었다. 옛 마산시에서 관광객 유치 홍보를 위해 선정하여 통합 창원시 출범 이래 계속 유지중인 '마산 9경(景) 5미(味)' 중 9경의 하나이다. 2층 규모의 제1전시관과 단층 규모의 제2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관 내부는 물론 외부에도 작품이 고정 전시되고 있다. 그 외 돌담과 연못 등의 조경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제1전시관은 주전시관으로, 제2전시관은 문신 관련 특별전, 초대전 작품의 전시관으로 주로 운영되고 있다.











문신미술관 옆으로 이어지는 이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가고파 꼬부랑길 벽화마을'을 만나게 된다.





벚꽃 그늘에 앉아서 자판기 달달한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시간. 평소에는 잘 마시지 않는 자판기 커피인데 이상하게 여기만 오면 자판기 커피 한 잔이 생각난다. 예전 친구들을 만나면 꼭 같이 한 잔씩 마시던 기억이 머릿속에 또렷이 남아있기 때문일까? 그래서 지금도 문신미술관만 찾아가면 꼭 자판기 밀크 커피를 한 잔 마시고 돌아온다.





파릇파릇 봄이 다가온 모습.





작고 앙증맞게 생긴 아이들인데 색이 참 곱다.^^





평소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조금 보이는 곳인데 오늘은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조금 이른 아침 시간이라 그런 것 같다.








청벚꽃인가? 색이 정말 특이하면서 또 예쁘다.^^





이렇게 문신미술관 주변 도로 옆으로 벚꽃들이 쭉 피어있다.





가볍게 한 바퀴 걸으면서 벚꽃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사람들도 많지 않고.











주차장도 상당히 넓은 편이라 그 부분도 참 편리하다. 











미술관 한쪽 구석 벽처럼 둘러싸고 피어있는 붉은 동백꽃들.





동백꽃잎 바닥에 가득 깔려있는 분위기 좋은 벤치.





여기가 또 은근 동백꽃 매력 포인트였다.





이럴 때는 또 살짝 저기 벤치에 앉아줘야지~^^





꽃잎 가득 깔려있는 길, 그 옆 벤치에 잠시 앉아서 혼자 행복한 여유를 즐겨본다.





아~ 정말 너무 아름다운 봄이다.





  마산 문신미술관 벚꽃



찾아보니 가까운 곳에도 예쁜 곳들이 참 많다.


이번 봄, 멀리 여행을 떠나지는 못했지만

덕분에 내 주변에 있는 예쁜 곳들, 잠시 잊고 있었던 그 장소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다.


소중함, 감사함, 그리고 반가움.

앞으로는 동네 산책을 조금 더 자주 즐겨야겠다.

더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PS

여기가 또 가을이 되면 은근 단풍 맛집이랍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올해 벚꽃놀이는 글렀습니다ㅜㅡㅜ
  2. 아.. 추산공원 일대군요...^^
    꽃향기와 예술향기를 모두 품은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고 오셨습니다.ㅎㅎ
  3. 벛꽃이 완전 이쁘게 만개했네요.
    이쁜 풍경입니다. 조각작품들과도 잘 어울리네요. ^^
  4. 정말 예쁩니다. 최대한 꽃이 늦게 졌으면 좋겠어요~ㅠㅠ
  5. 와 동백꽃길도 너무 예쁜데요~ 미술관도 있구나 ㅎㅎ 작품 구경 하고 나와서도 작품이 보이니 관람의 연장일듯요
  6. 문신민술관 안가본지 오래됐는데 방쌤님 블로그에 오면 정말 추억이 가득한곳이 많아 늘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7. 문신미술관에도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군요.
    예전엔 자주 다니곤 했는데 최근엔 뜸했네요...ㅎ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군요.
    올 가을엔 단풍을 만나러 가봐야겠는데요 ? ㅎㅎ
  8. 정말 예쁜 곳이네요.
    화사한 벚꽃들과 예쁜 봄꽃들을 보는 즐거움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거기에 푸른하늘까지~~ ㅎㅎ
  9. 벚꽃 정말 많이 폈네요!
    저는 올해 벚꽃 제대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ㅜㅜ
  10. 마산에는 벚꽃잎이 날리는 곳이 많아 보이네요~ 이번주가 절정일거 같아요~ 이번주에 가까운 곳이라도 벚꽃 구경 가야 겠어요~ 방쌤님의 사진보다가 급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늦기전에 가보렵니다.
  11. 벚꽃이 만개하였네요.
    일본은 이제 지고 있어요.
    코로나때문에 이번 시즌은 구경도 많이 못했네요.
  12. 봄이라는 느낌이 팍 오는 사진들입니다.
  13. 벚꽃이 허드러지게 폈네요
    길을 걷고 싶네요
  14. 색감 너무 좋습니다 ^^
  15. 윗동네도 이제 벚꽃이 피었네요.
  16. 문신 미술관 근처의 아름다운 벚꽃 정말 볼만하네요
  17. 구독 꾸욱 눌렀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함 놀러오셔요! 소통해여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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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여행] 가고파 꼬부랑길벽화마을[창원여행] 가고파 꼬부랑길벽화마을

Posted at 2014. 12. 29. 12:30 | Posted in 『HerE & TherE』

 

 

마산여행 / 마산 가볼만한곳 / 벽화마을

가고파벽화마을 / 꼬부랑길벽화마을

 

 

치열했던 감기 + 몸살 + 급체...ㅜㅜ

그 사투를 영광의 승리로 이끌고 이제 슬슬 밀린 사진들과 글들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되새기면서 맞이하는 건강한 새벽이다

그저 감사할 따름

있을때 정말 잘 챙겨야 하는 것이 바로 건강인것 같다

 

그 동안 많은 벽화마을들을 찾아 다녔었다

그러면서도 가장 가까이에 있는 마산의 꼬부랑길벽화마을은 아직 가본적이 없다는 아이러니한 사실

문신미술관은 친구들과 가볍게 바람을 쐬거나 커피 한 잔 하러 자주 가는 편인데

그 바로 옆에 있는 벽화마을은 사실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가까이 있는 나의 고장을 더 사랑하자는 마음으로 주말시간에 찾은 벽화마을의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문신미술관에서 추산동 방향으로 100m정도만 내려가면

문신미술관 아래 쪽에 저렇게 빨간 표지판이 보인다

신추산아파트 방향으로 올라가면 된다

 

 

 

 

 

문신미술관을 지나고

 

 

 

 

 

500m 정도 걸어가면 만나게 되는 꼬부랑길벽화마을

이곳에도 물론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문신미술관에 주차를 하시고 천천히 걸어서 오시는게 더 나을 것 같다

 

지도에서도 보시다시피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다

전부 다 둘러보는데 30분 정도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가고파꼬부랑길

 

그 동안 참 여러군데의 벽화마을을 다녀왔다

간단하게 올해 다녀온, 기억에 남는 곳들만 몇군데 링크를~

 

      통영 동피랑벽화마을  

      부산 감천문화마을     

      경주 읍천항 벽화마을 

 

 

 

 

 

 

마산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인 저도연륙교를 그려놓은 담장

 

저도연륙교가 궁금하신 분들은 당장 클릭! 강추합니다!

         저도연륙교 6.6km 둘레길 완주이야기    

 

오늘은 이상하게 링크가 많이 들어가네요...ㅡ.ㅡ;;;

제가 다들 좋아하는 곳들입니다

 

 

 

 

 

꼬부랑길벽화마을은 달동네에 만들어진 곳이라 당연히 지대가 높을 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동피랑 보다도 경사는 조금 더 급한 것 같이 느껴진다

길도 많이 좁은 편이고...

 

 

 

 

 

아무래도 바다를 끼고있는 도시이다 보니 등대의 사진은 빠질 수가 없다^^

바다와 터지는 불꽃들을 바라보며 격하게 업되신 누님의 표정

 

 

 

 

 

나무에 사랑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다

하나 떼어가면 나에게도 저런 이쁜 사랑이 찾아오려나...

괜히 쓸데없는 기대를 한 번 해보기도 한다

 

나도 언제까지 혼자 살수는 없는 거니까ㅜㅠ

 

 

 

 

 

천국의 계단이라는 이름을 가진 길

동네 자체가 그렇게 큰 편이 아니라서 가파른 계단길도 금방 끝이 난다

벽화 구경하면서 천천히 올라가면 어느새 길이 끝나곤 했으니...

 

 

 

 

 

 

 

 

올라오는 길에 나비가 가득하더니

이제는 동물들이 벽에 가득한 모습이다

아~ 그래서 이 계단의 이름이 천국의 계단이구나...싶다

모든 아이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곳

그래서 천국이다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벽에 피어있던 꽃들

아래쪽은 진짜 담장입니다

 

 

 

 

 

우물에 그려놓은 그림

 

 

 

 

 

잘 세워놓고 찍으면 정말 작품 하나 나오겠다

근처에 머슴과 흡사한 외모를 가진 지인들이 있으신 분들은 필히 참고하시길

 

 

 

 

 

 

 

 

흥에 겨워서 승천하시는 중

저도 좀 데리고 가시지...

 

 

 


 

 

 

 

걷다보면 마산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한 번씩 펼쳐진다

바다를 가까이 두고 살다보니 가끔 누리게 되는 호사라고 생각한다

늘 감사하기도 하고

 

 

 

 

 

꽃 그림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느 ㄴ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김춘수

 

읽고, 되내이고, 되내이고 또 되내어도 좋은 글귀이다

 

 

 

 

 

이렇게 높은 지대에 노인분들의 쉼터가 있다는 사실은 항상 놀라울 따름이다

감천문화마을에서도 그랬고...

쉼터만 열심히 다니셔도 건강 하나는 문제없이 챙겨내실 수 있을 것 같다

 

 

 

 

 

어딜 가는걸까?

 

 

 

 

 

야옹이도 졸리고

 

 

 

 

개님도 졸리고

 

 

 

 

 

 

 

 

이제는 내려가는 길에 만나는 벽화들

명상카페와 천사의 날개

명상카페는 화장실인것 같았는데 문을 열어볼 용기는 나질 않았다

 

 

 

 

 

 

 

 

좁은 골목골목 마다 벽화들의 가득하다

 

 

 

 

 

제일 많이 봤었던 벽화인데

얼굴에 살짝 기스가 갔다

표시 안나게 찍어오려다가 그래도 리얼리즘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추구하는지라...

그냥 가장 잘 보이는 각도로 담아왔다

 

 

 

 

 

다시 큰 길로 내려와서 마창대교를 따라 잠시 걸어가다보면

 

 

 

 

 

 

 

 

마을 가운데서 또 다른 오르막길을 하나 만나게 된다

당연히 궁금하니 올라가봐야 한다

 

 

 

 

 

정말 행복하게 보이는 머리가 비교적 큰 아이이다

 

 

 

 

 

언제 봐도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 하트

 

 

 

 

 

 

 

 

 

 

 

이렇게 계속 올라가다보니 아까 김춘수의 꽃이 적혀있던 집과 만나게 된다

아무래도 골목골목이 모두 연결되어 있는 모양이다

 

 

 

 

 

다시 발걸음을 돌려서 아까 올라온 길로 내려가는 길

 

 

 

 

 

 

녹물이 우리를 해하고 위협할지라도

우리의 하트는 꿋꿋하게 지켜가겠다!!!

내가 선정한 나름 오늘 베스트 사진 되시겠다

물론 아주 주관적인 관점이다

 

 

 

 

 

계량기와 나무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어떤 센스있는 분이 그리셨는지 칭찬 해드리고 싶다

 

오늘 둘러본 가고파 꼬부랑길벽화마을

다른 벽화마을들에 비하면 규모도 많이 작은 편이고 볼거리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다른 도시에서 굳이 이 곳을 보려고 여행을 오실 필요는 전혀 없겠지만

마산, 창원에 또는 가까이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한 번 쯤은 가보셔도 좋을 것 같다

가족끼리, 또 연인끼리 날씨 좋고 바람 좋은 날

손 꼭 잡고 산책하듯 걸으면 얘기도 나누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에는 참 좋은 곳이다

설이나 추억에 고향집을 찾으시는 분들도 친척이나 가족분들과 함께 찾으셔도 참 좋을 것 같다

 

이상 나의 고장 마산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방쌤의 꼬부랑길벽화마을 방문기' 였습니다

 

  1. 정겨운 길이네요.. 마음이 안정이 되요 어릴때 놀던 골목길이 떠올라 좋네요
  2. 정말 꼬부랑길이네요. 낡은 벽화가 예쁘네요 그리고 벽에있는 꽃은 일년내내 피는 꽃이겠네요 :)
    길에 보이는 화분안엔 주민분들이 야채를 키우시는거 같기도 한데 궁금하네요.
    방쌤님 감기몸살 나으셔서 다행이에요. 이제 아프지 마세요! 벽화마을 구경 잘봤습니다 ^^

    • 2014.12.29 23:04 신고 [Edit/Del]
      역시 생각하시는 격이 다르시네요~저랑은~^^
      그렇네요
      1년 내내 꽃이 항상 피어있는 마을이네요

      앞으로는 몸관리에도 완전 열심히 신경쓰려구요~^^하핫~
  3. 창원에도 벽화마을이 있군요.
    벽화마을이 여기저기서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밋밋한 마을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4. 마산은 제2의 고향인데
    벽화를 보며 향수에 젖어 봅니다.
    연말을 잘 마무리 하세요~!
  5. 창원에 살면서도 정작 이 곳은 가보질 못했네요.
    반성이 많이 됩니다. ㅎㅎ
    덕분에 가야 할 곳이 또 생겼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6. 벽화마을에 자주는 못가봤지만 가게되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다
  7. 다시 기력 회복 하신 것 축하합니다~
    포스팅 내용 보니 벽화마을이 전국에
    몇군데가 있네요.
    장단점이 있지만 죽어가는 마을에
    새로운 활력은 주는 것 같습니다^^
    • 2014.12.29 23:23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덕분에 완전히 회복! 이전 보다 더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벽화마을은 정말 많더라구요~
      제가 가본 곳들만 해도 10군데가 넘으니까요^^
  8. 벽화마을이 참 많네요.
    그런데 벽화마을마다 공통적으로 보이는 아이는 바로 천사의 날개 같아요.
    포토존으로도 너무 좋고, 볼때마다 맘이 따뜻해져서 그런거 같지만요.ㅎㅎㅎ
    • 2014.12.29 23:23 신고 [Edit/Del]
      정말 많네요~ㅎ
      벽화마을들을 비교해서 우열을 가리기 보다는
      이전 보다 이뻐진 모습에 마냥 기분이 좋더라구요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ㅎ
  9. 골목 곳곳에 너무 예쁜 그림들이 그려져있어서 걸으면서 구경하는 즐거움이 크겠는데요 ㅎㅎ
  10. 요즘에는 골목을 들어서면 예쁜 그림들이 먼저 반겨주는군요.
    아기자기한 벽화들과, 교각에는 멋진 그라피티들이 대세를 이룹니다.
    • 2014.12.29 23:26 신고 [Edit/Del]
      이쁘게 단장하고 반겨주는 동네의 모습들이 너무 정겨워요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동네의 분위기도 살아나고
      그 곳에서 거주하시는 분들도 더불어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11. ㅎㅎ
    날개는 어디든 있네요.^^
    사투에서 승리하싱거 축하드려여~^-^/
  12. 창원에도 벽화마을이 있군요.^^
    동네를 더욱 매력있게 만드는 이런 작업들 참 좋아요.ㅎㅎㅎ
  13. 꼬부랑길~ 이름부터 정감가네요 ㅎㅎ 오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보고 와서 그런지 그 감동이 다시 한 번 밀려와요. 저도 계량기위에 그려진 나무 그림의 센스가 마음에 듭니다. 덕분에 간접 여행 잘했습니다~ ㅎㅎ
    • 2014.12.30 02:38 신고 [Edit/Del]
      저도 그 영화 본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여운이 심하네요
      벽화마을의 작은 벽화 하나하나도 그런 마음의 여운을 남겨준다면 더 좋겠죠?
      여행 잘 하셨다니 저도 괜히 기분 좋아지네요^^ㅎ
  14. 전국에 많은 벽화 마을이 있습니다
    이제 그 벽화를 유지하고 관리하는것도
    중요할것 같군요..
    어디는 색이 바래고 해서 오히려 보기 싫은곳도
    있는것 같습니다
  15. 덕분에 저또한 귀한 구경 하게 됐네요..감사 합니다^^
  16. 우리 집 바로 위인데도 아직 안가봄.
    조만간 신랑이랑 산책하러 가야겠다. 서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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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눈 내린 12월의 단풍겨울, 눈 내린 12월의 단풍

Posted at 2014. 12. 15. 00:33 | Posted in 『HerE & TherE』

 

 

문신미술관 / 마산 가볼만한 곳 / 마산여행

초겨울 단풍

 

 

 

12월이다

그것도 벌써 중순

오늘 경남의 따뜻한 도시 창원에도 꽤나 많은 눈이 내렸다

중부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비웃으실 수도 있겠지만

창원에 눈이 내리는 것은 그렇게 흔한 일이 아니다

 

생각보다 쌀쌀한 날씨에 가까이에 있는 문신미술관에

잠시 커피 한 잔 마시러 들른 길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다

이미 졌어도 오래 전에 다 졌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삼색 화려한 단풍들을 이 곳에서 다시 만난 것이다

그 기쁨으로 이미 깊이 다가온 차가운 추위를 함께 녹여보고자

그 계절을 거스러는 믿을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직접 담아왔다

 

촬영은 12월13일 토요일에 이루어졌고

사진에는 어떠한 보정도 넣지를 않았다

 

그럼 아직 남아있는 그 아름다운 가을 속으로 함께 걸어 들어간다

 

 

 

 

 

문신미술관 입구에서 아래 산책길로 내려가는 계단

처음 멀리서 봤을 때는 사실 긴가민가 했었다

직접 마주하니 그 모습이 더 놀랍고 신기하기만 하다

 

 

 

 

 

이 모습이 12월 눈내린 계절에 만나게 되는 단풍의 모습이라니

정말 믿어지지가 않았다

 

 

 

 

 

 

 

빛을 머금어 그 아름다움을 더해가는 이쁜 색의 아이들

 

 

 

 

 

손바닥의 절반도 안 되는 작은 크기의 단풍들이

마치 별인 마냥 하늘을 가득 뒤덮은 모습에 숨이 턱 막히는 것만 같았다

 

 

 

 

 

 

 

 

 

 

 

 

 

 

아직 푸른 색의 단풍들 위에 내려 앉은 낙엽 하나

 

 

 

 

 

바닥에는 이미 절정의 색을 다 내보인 아이들이

가득 깔려있는 모습인데

 

 

 

 

 

아...

이 아이들은 아직 무슨 아쉬움이 그렇게나 많이 남았길래...

 

 

 

 

 

 

 

 

 

 

 

 

 

 

 

 

 

 

다시 걸어올라 가려는데

발걸음이 도저히 떨어지지가 않는다

어딘가 깊이깊이 숨겨져 있던 비밀의 화원 속으로 들어와 있는 기분이다

계단을 올라서서 밖으로 나가버리면

이 세상과 이어지는 문이 닫혀버릴 것만 같은 아쉬운 마음

 

 

 

 

 

 

 

 

다시 계단을 올라와서 뒤 돌아본 아름다운 단풍길

 

 

 

 

 

 

계단을 올라서면 이렇게 겨울이 이미 다가와있는데...

아직 저 아래에 있는 길은 가을의 모습이 한창이다

아직 가을에 대한 아쉬움을 떨치치 못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낸 것일까?

잠시나마 겨울에 추워 떨고있던 나의 마음을 환하게 달래준 아이들이었다

아직 3-4일은 더 저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 것 같다

혹시나 창원에 사시면서 단풍구경을 못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얼른 문신미술관으로 달려 가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한다

가을의 절정에서 만났던

그 모습 그대로의 아름다운 단풍길을

다시 한 번 느껴보실 수 있을 것이다

 

  1. 끝자락 붙들고 있는 단풍이라 ... 왠지 센치해질 것 같기도 한데요 ^^
  2. 알록달록 고운 단풍을 아직 구경할 수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이제 앙상한 가지만 보이는 겨울이 와서 슬펐는데 말이죠ㅎㅎ
    올해 마지막 단풍 구경하러 저두 다녀와야겠어요^^
  3. 얼마 전까지만 해도 흔히 볼 수 있는 단풍이었는데 이제 다 떨어져버렸네요...시간이 흘러간다는 것이 사진들을 볼 때마다 느껴져요. 방쌤님, 추운 겨울 즐겁게 보내시기 바래요!^^
  4. 머물러 있는 가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기는 하얀눈만 보이는데 딴세상같네요.ㅎ
  5. 아직 단풍을 보실수 있는곳이 잇군요
    여기도 가끔 있기는 있는것 같은데 ㅎㅎ

    눈과 함께 보는 단풍
    참 보기 힘든 풍경입니다^^
  6. 이런 날씨에 단풍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이제 단풍을 보고 싶어도 보지를 못하고 있는데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스크롤을 내려서 사진을 보다가
    제목을 잘못봤나 해서 다시 스크롤을 올렸네요.
    분명 제목에서는 겨울이라고 했는데 왜 사진은 가을단풍인가 했지요.
    그런데 저기만 그런거였군요.

    12월 중순에 단풍이라니 정말 신기합니다.
  8. 예쁜 단풍이 아직 남아있었군요.
    반가운 단풍때문에 방쌤님은 신이 나셨고 저희는 그 덕을 보고 있네요 ^^
  9. 네이버 블로그로 따지면 블로그 이웃에 이웃을 타고 왔습니다. 블로그 구경 재밌게 하고 갑니다^^ 따듯하고 아늑한 연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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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문신미술관]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기분좋은 산책[마산 문신미술관]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기분좋은 산책

Posted at 2014. 9. 27. 07:07 | Posted in 『HerE & TherE』

 

창원여행 / 마산여행 / 창원 가볼만한 곳 / 문신미술관

마산데이트코스 / 창원데이트코스

문신미술관 / 창원시립마산박물관

 

'문신미술관' 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있는 곳이다

또 자그마한 공원도 앞쪽에 같이 있어서 인근 주민들의 훌륭한 쉼터 역할도 하고 있는 곳

나도 가끔 친구들과 커피 한 잔 하러 들리는 곳인데

자주 찾다보니 편하기도 하고 경치도 나름 좋은 편이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생각에 포스팅을 결정~

 

 

함께 사뿐사뿐 이쁜 공원을 한 번 걸어봅시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의 모습

오늘도 다행히 하늘이 너무 맑다

 

오늘은 간단하게 박물관 근처만 둘러보러 온건데

하늘을 보니 오늘도 걷기본능 이 발동 할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 이 들기 시작한다

 

 

 

 

 

 

 

마산에는 마땅히 공원이 많이 있는 편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모여서 시간을 보낼만한 곳을 찾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동네 어르신들께도 훌륭한 쉼터가 되어주는 곳

 

 

 

 

박물관 옆 주차장에도 꽃들이 이쁘게 피어있다

찾는 곳 마다 가을이 내려앉아 있는 모습

 

 

 

 

 

 

 

 

 

9월25일 부터 조각비엔날레가 있는 모양이다

사진이나 그림은 그래도 조금 취미가 있는 편인데

조각은 여전해 내게 너무 어렵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경오시길

 

 

 

 

 

야외에 전시되어있는 조각품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박물관 근처의 안내지도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라 전부 둘러보는데도 1시간이면 충분하다

 

 

 

 

 

 

 

 

 

 

 

 

 

 

 박물관 앞에도 이쁜 꽃들이 피어있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그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이뻤다

 

 

 

 

정말 엄지손톱만한 크기였는데 그 속에 또 저렇게 많은 꽃들은 품고있는 모습

너무 신기해서 한 동안 이 아이만 바라보고 있었다

 

이름이 뭔지 아시는 분들은 좀 알려주세요^^

 

 

 

 

 

 

 

맷돌을 형상화 한 작품이라고 한다

규모를 보니 직접 갈지는 못할 것 같다

 

갈려다가는 사람 한 둘은 그냥 잡을듯...

 

 

 

 

 

 

 

 

'칭원시립마산박물관' 의 모습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를 나오면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만 같은 포토존

예전에는 없었는데 최근에 찾는 사람이 많이 늘면서 새로 설치된 모양이다

 

 

 

 

 

 

 

 

장기, 바둑을 두면서 여유로운 오전의 한 때를 보내고 계시는 어르신들

 

 

 

 

관람료는 꼴랑 500원!!!

나도 들어가보려 했지만 어차피 사진촬영이 금지된 곳이라..

예전에 조카들과 들어가 보았던 기억만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

헛걸음 하시지 않도록 날짜도 잘 정하시길

 

 

 

 

 

박물관 앞의 너른 공간

저기 꽉 차도록 사람들이 둘러 앉은 모습을 본 적은 없지만

그런 모습을 상상해봐도 꽤 괜찮은 그림이 나오는 것 같다

나무그늘이라 편하게 앉아서 커피 한 잔 하기 좋은 장소

 

 

 

 

 

내려다 보이는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모습

오늘도 하늘이 참 이쁘다

나는 적당히 구름이 있는 이런 하늘이 참 좋다

 

 

 

 

내가 항상 앉아서 쉬었다 가는 자리

사방이 트여있어 바람도 많이 불어오는 편이고

앞으로는 마산 시가지의 모습과 멀리는 마산 앞바다, 마창대교의 모습이 보이는 곳이다

 

 

 

 

 

 

 

 

군데군데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지만

솔직히 그 의미를 파악하고 느끼는 것은 나에게 불가능

항상 나의 한계를 느끼게 되는 순간이다

슬퍼3

 

 

 

박물관 뒷쪽으로 돌아가면 '문신미술관' 이 있다

사실 저곳에 들어가본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러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것도 조금은 웃기지만...

 

오늘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명백하게 '산책' 할 수 있는 좋은 곳을 소개하기 위함이다

변명일 뿐이지만...담에는 기회가 닿을 때 꼭 한 번은 들어가 보도록 하겠다

멍2

미술관은 왜 내게 이렇게도 어려운 곳이 되어버린건지.ㅜㅠ

 

 

 

 

 

오늘의 산책을 이쯤에서 마칠까?? 하는 순간

이 계단이 그만 눈에 들어오고 말았다

문신미술관 뒤편에 있는 나즈막한 산이 하나 있는데 그 꼭대기에

정말 전망 좋은 망루가 하나 있다

가끔 올라가 보기는 했지만 출근 복장에 불편한 신발로 올라 가본 적은 없어서

조금 고민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도 나의 '걷기본능' 은 이미 발동이 걸린 상태

그냥 올라 가보기로 결정했다

 

 

 

 

이미 가을이 다가온 듯한 모습

하나 둘씩 떨어지는 잎들을 보니 가을이 다가왔음이 눈으로도 확인된다

 

 

 

 

올라가는 길

이제

올라가는 일만 남았다

 

 

 

 

사람이 많이 없는 곳이라 편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기에도 참 좋은 곳

놓여있는 하나의 벤치가 만들어내는 그림에서도 가을이 느껴지는 것 같다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뜨거운 초가을의 오전 햇살 아래 오름길을 오르는 것은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다

벌써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

 

 

 

 

 

망루에 가까워지니 점점 넓게 드러나기 시작하는 마산 시내의 모습

앞쪽에 보이는 녹지는 '산호공원'

꽃무릇이 많기로 이름이 나있는 곳이라 내일은 저곳에 한 번 다녀와 볼 생각이다

 

Coming soon!!!

 

저 멀리 보이는 산은 아무래도 '팔용산' 이지 싶다

작년에 다녀와서 쓴 산행기가 있으니

블록에 뒤져보시면 자세한 자료들을 만나실 수 있을 것이다

 

 

 

 

 

 

망루에 거의 다 왔을 때 쯤

무덤가에 피어있던 한 송이 코스모스

코스모스가 만개한 곳들은 이번에 참 많이도 다녀왔지만

이렇게 덩그러니 혼자 피어있는 아이는 처음 만났다

 

함께 있는 녀석들만 보아서 그런지 그 모습이 더 신기하고 이쁘게 다가온다

 

 

 

 

 

드디어 도착한 망루

올라오느라 땀깨나 쏟았다

흥4

 

 

 

 

 

 

 

회원현성지

회원현에 있던 성의 터 정도 되겠다

 

 

 

 

 

망루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마산 앞바다의 모습

멀리 마창대교의 모습이 보인다

날씨가 좋은 편이라 그래도 꽤나 멀리 시야에 들어오는 날

 

 

 

 

 

마산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산인 '무학산'

등지고 있는 산복도로 근처에도 정말 많은 아파트들이 들어서있다

해마다 그 모습을 조금씩 달리하게 되겠지?

변화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괜히 묘하다

 

 

 

 

 

신발을 벗고 올라와야 하는 망루이다 보니

정말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다

편하게 둘러 앉아 도시락 나눠 먹기에도 안성맞춤인 공간

 

나무들 사이로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이 너무 시원하다

 

 

 

 

드디어 개인사진 유출

처음으로 70D의 폰 리모컨 기능을 사용해보았다

반응속도가 조금 느리기는 했지만 굉장히 신기했다!

폰으로로 촬영되는 영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한 결 수월하게 화면조정이 가능

 

고수가 된다면 표정관리도 가능할 듯 보인다

조금 더 익숙해지면 주로 혼자 여행하는 나로서는 참 유용하게 사용하게 될 것 같다

 

 

 

 

 

무학산 학봉과 중봉의 모습

정상은 나무에 살짝 가려져있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마산항의 풍경

하늘도 바다도, 바람도 모두 너무 좋은 날이었다

 

 

 

 

 

내려오는 길에 만난 '문신원형미술관'

아트샵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니 간단하게 판매도 하는 모양이다

 

 

 

 

그 옆쪽에 이렇게 자그맣게 트여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이 곳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입구가 따로 없는 것으로 봐서 아트샵을 통해 나갈 수 있는 곳으로 보였다

다음에 간단하게라도 하나 구입하고 조기에는 꼭 한 번 앉아봐야겠다

늦가을에 저 자리에 앉아 바라보는 마산항의 모습은 또 어떤 모습일까?

또 야경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혼자 이런저런 상상을 해보는 즐거운 시간^^

 

망루까지 다녀오느라 생각보다 산책이 너무 길어져버렸다

아침부터 땀을 너무 쏟아서 조금 지치기는 하지만

산책하며 얻은 좋은 에너지로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가까이 계신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오셔서

즐거운 산책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1. 하늘이 너무 예쁘네요.
    산과 바다도 보이고, 참 좋은 곳에 계시네요.
    가끔 서울을 떠나고 싶을때가 있는데, 오늘은 특히 더 심해집니다.ㅎㅎ
  2. 사진을 잘 찍으셔서 그런지 회원현성지가 너무 운치있네요.
    저기는 가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ㅎㅎ
    창원에 가면 박물관과 함께 들려야겠습니다^^
    • 2014.09.27 16:14 신고 [Edit/Del]
      날씨 덕분이지요뭐~
      올라가는 길이 세미등산이라 그렇지 올라가기만하면 너무 좋답니다^^
      자주 가고싶은데 몸이 게을러서...ㅎ
      좋은주말 보내세요^^
  3. 와~ 전망이 완전 예술이네요~
    볼거리도 다양한데 입장료도 참으로 저렴해 마음에 들어요ㅋㅋ
    기억해두었다가 조만간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4. 잘보고갑니다 ~ 입장료가 500원이니 정말 부담없이 갈만 하군요 ㅋ
  5. ㅎㅎ풍경이 참 멋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공감 꾸욱^^
  6. 정말 산책가기 좋은 곳이군요.
    날씨도 좋아서 걷기에 안성맞춤 이었을 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7. 사진도 시원시원하고 덕분에 독특한 곳 한 곳 알아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입장료가 저럼해서 좋군염 날씨도 좋고 이번주에는 한번 등산이라도 다녀와야 겟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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