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번째산행/청량산] 마산의 명산, 청량산[81번째산행/청량산] 마산의 명산, 청량산

Posted at 2014. 3. 2. 21:34 | Posted in 『MountaiNs』

 

방쌤의 산행이야기


마산산행 / 인기명산 / 창원산행

마산 청량산


 

 

 

 

 

 

★ 81번째 산행


마산 청량산
●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
● 산행일: 2014.3.2(일)
● 날씨: 맑음(With 중국의 미췬 미세먼지...)
● 산행경로: 밤밭고개 - 청량산정상 - 덕동갈림길 -모산 - 현동 -시립요양병원 - 우산마을 - 밤밭고개 회귀

● 산행거리: 약 8.61km
● 산행시간: 약 2시간46분
● ★★

 

 

 

 

작년 80개에 가까운 산을 찾으며 정말 정신없이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올해는 잠시 산행을 접고있었다

근 2개월 정도... 물론 가까이의 무학산을 한 번씩 찾기는 하였지만

이번 청량산 산행도 솔직히 이야기하면 산행이라기 보다는 산책이라는 표현이 더 알맞을 듯 하다.

몸도 너무 뻐근하고 좀 걸으면서 바람을 쐬고 싶은데

마땅히 마산에서는 찾을 곳이 없었다.

그래서 검색결과 찾은 곳이 청량산!

주위 시민들이 가볍게 운동삼아서 찾기에는 그만인 곳이라는 소문이 많이 들린다

그래서 정말 간만에 카메라를 들쳐메고 청량산을 찾았다

 

 

 

정면으로 계속 넘어가면 고성, 통영으로 가는 길이고

 

 

반대쪽으로 보이는 곳은 남마산 방향이다

절묘하게 자리잡은 붕붕이...ㅋ

 

 

 

그래...

바르게 살아야한다!!!

 

 

 

들어가는 길목에도 주차 할 수 있는 자리들이 꽤 있으나

항상 붐비는 편이다

이곳을 밤밭고개 삼거리라고 부르는데

좁기는 하나 잘 찾아보면 주차할 수 있는 자리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입구로 들어가는 길의 우측편에 화장실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무거운 몸을 미리미리 비워내시고~

 

 

 

산행로 입구로 들어서는 길

 

먼지가 조금 있기는 하나 날씨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볕도 따뜻한 편이어서 자켓은 벗어두고 가벼운 차림으로 출발한다

 

 

 

건강숲길 안내도

초입길에 안내도들도 상당히 많고 설명도 잘 되어있다

 

 

 

에어건도 나름 설치되어있고

 

 

 

한 번 걸어보니 정말 걷고 싶은 길인듯~^^

 

 

 

입구에는 우레탄으로 길의 반이 포장되어있다

하산길에 이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무릎의 충격도 많이 줄여주겠지?^^

 

 

 

이른 봄을 알리는 모습

색이 너무 고와서 한 번 담아보고~

 

다시 출발~

 

 

 

오르는...이라기 보다는 지나는 길 군데군데

운동기구나 쉼터들도 꽤나 많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 쉼터에서 산책로와 등산로가 나누어진다

 

 

 

길 오른편으로 나있는 등산로 입구

정상까지는 3.6km

짧은 거리는 아니지만 힘든 코스는 아니기 때문에

체감하는 거리는 꽤 짧은 편~

 

 

 

드디어 오르막 숲길이 시작된다

따뜻한 날씨에 몸에 쌓인 이스리들이 분출되기 시작하고...

 

 

 

2인용 호를 발견!!!

군대있을 때 수도 없이 파고 묻었던 2인용 호...

깊이가 많이 얕아진 것을 보니 최근에는 사용하지 않는 듯~

 

 

 

봄이 다가오고 있는 이쁜 길을 산책하듯 걸어본다

왼편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너무 상쾌하다

 

소리마저 담을수는 없어서 너무 안타깝기만 하고...

 

 

 

 

그래도 산이다 보니...

이런 식의 오르막 길도 만나게 된다

 

오르는 길에서는 그나마 제일 힘들게 느껴지는 구간

하지만 짧으니 걱정들은 마시고~

 

 

 

오호라~ 나름 바위들도 보이는 바위구간~

 

 

 

가다가 만나는 갈림길에서는 오른 편 오르길로~

 

 

 

잠시 후 만나게 되는 쉼터~

자전거가 하나 보인다.

산악자전거를 즐기시는 분이 한 분 계셨는데 나름 재미있어 보이더라는...

 

조만간 봄에 한 번 도전 해보기로 결심!!!ㅋ

 

 

 

산 넘어로 보이는 덕동 방향

 

 

 

어느새 1km 가까이 왔다

 

 

 

쉼터를 넘어서니 다시 야트막한 오름길이 나타나고

 

 

 

철탑이 보인다

나름 전망대 역할을 하는 곳이 나올 듯

 

 

 

역시나...

올라서니 마산쪽으로 부분적으로나마 조망이 열린다

 

이쪽 방향에서 보는 것은 처음이라 약간 새롭기도 하고

 

 

 

이곳이 포인트일진데...

마창대교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지점이다

 

밤에 사진으로 담으면 정말 이쁘겠구나.. 라는 생각에

다음에는 꼭 해지고 나서 한 번 찾아보기로 결심하고~

 

 

 

아까의 산악라이더와 다시 재회~

꽤나 나이가 있으시던데... 대단하십니다!!!^^

 

 

 

다시 정상을 향해서 출발하는 길~

가파르거나 길지는 않지만

오르내림이 꾸준히 반복되는 곳이다

 

 

 

항상 산에 가게되면 만나게 되는 돌탑

이제는 돌을 올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이미 너무 많이 올려서...ㅡㅡ^... 욕심내면 안된다...ㅋ

 

그래도 기운이 센 산에 가게되면 이상하게 꼭 하나씩 올리게 된다

월출산이나...마이산이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길~

바로 시원한 바람들이 불어오는 능선길이다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나는 정자 하나

 

아무래도 저곳이 정상터이지 싶다

 

 

 

 

청량산 정상석

그래도 왔으니 인증샷은 남겨주시고~^^

 

 

 

마창대교를 내려다보며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이후 진행할 길을 고민...

왔던 길로 하산을 할 것인가...덕동으로 내려갈 것인가...현동으로 넘어갈 것인가...

고민을 짧고...행동을 빠르다!

 

그냥 무작정 더 걷고싶은 생각에 현동으로 넘어가기로 결정~

 

 

 

잠시 산 너머로 펼쳐지는 그림들은

나름 최선을 다해 조심조심 담아본다

 

함 구경 해보시고~~

 

 

 

 

 

정자를 넘어서 현동 방향으로 진행한다

 

 

 

넘어가는 길이 좋지는 않다는데...

아직까지는 괜찮은 편이다

 

 

 

역시나 모든 산에는

그 산을 대표하는 나무들 한 그루씩은 있는듯~

오늘의 베스트샷... 되시겠다^^

 

 

 

 

덕동 갈림길

어차피 현동으로 넘어가기로 결정했으니 별 고민없이

계속 직진한다

 

 

 

낙엽이 가득 쌓인 사람 하나 없는 길이 너무 이쁘다

바스락 바르삭거리는 소리도 너무 좋고...

 

 

 

또 오름길이 이어지고...

근데 갑자기 폰의 트랭글이 길게 울리기 시작한다

 

어라 뭐지...하면서 폰을 확인해보니 이곳이 모산 정상이라고 나온다

전혀 몰랐던 곳을 한 군데 발견하게 되고~

 

 

 

모산 정상터에는 크게 웅덩이가 하나 있고

산불감시초소도 하나 보인다

 

 

 

 

모산에서 넘겨다 보는 모습...

날씨가 좋으면 거가대교도 보인다고 하는데...오늘은 어렵다...ㅡㅡ^

 

 

 

 

감시초소 왼편으로 나있는 샛길로 내려선다

 

 

 

현재온도 14도!!!

봄이다...

 

 

 

어이구...깜짝이야...

근데 이런 순둥이가 없다~짖지도 않고~일어나지도 않고~

그냥 멍...하니 쳐다만 본다...모산의 귀염둥이 마스코드로 임명!!!ㅋㅋ^^

 

잠시 아이컨택을 마치고 다시 이동~

 

 

 

담으로 쌓아놓은 돌들이 무너져내린듯...

길이 좋지는 않다.

조심조심~

 

 

 

이곳을 지나니 슬슬 길의 흔적들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땅도 단단하지 않고

잘 미끄러지는 모래들로 되어있는 길...

 

거기다 경사마저 급하다보니 조심하지 않으면 미끄러지기 쉽상이다

 

 

 

 

옛길인가...갈수록 흔적들이 옅어진다

 

 

 

하지만 한번씩 나타나는 이런 이쁜 길들이

약간을 지루해지는 나들이객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다시금 씨익~ 웃으며 힘을 내본다

 

 

터덜터덜 기분좋게 걷다보니 어느새 눈 앞에는 포장도로가 나타나고

 

 

 

 

현동로 버스정류장에 도착한다

 

 

 

버스를 탈까...잠시 고민하다가

아직은 조금 더 걷고싶다는 생각에 그냥 길을 따라 걸어가기로 결정했다

 

 

 

역시나...

천천히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친구들이 참 많다

 

 

 

아마도 놀이터나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중인 부지로 보인다

 

한창 아파트들이 들어서기 위해 공사중인 모습을 보니...

이곳도 1-2년 후에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해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헐~~~ 돈나무!!!

확... 다 뽑아가버릴려다가...참았다...ㅋㅋ

 

 

 

아... 봄이 오고있구나~

 

색이 정말 이뻤는데... 사진으로 잘 담기지가 않는다

 

 

 

 

 

계속 걷다보니 이런 계단이 하나 보인다

혹시나 등산로? 산책로?

궁금한 마음에 바로 올라서본다

 

 

 

와... 놀이터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인지... 정말 깨끗하고...

기구들이나 벤치도 완전 새것들이다

 

주위에 계시는 분들은 아이들 데리고 놀러가보세요~

미끄럼틀에 완전 광이 납니다...ㅋ

 

 

 

 

 

내 다리의 찬조출연...

요것이 무슨 용도인줄은 전혀 모르겠지만...

애기들은 조아라하겠지?^^ㅋ

 

 

 

 

근데...

계단이 무슨...

놀이터 올라가는 계단이 이렇게 넓냐...

괜히 혼자 딴 기대했었다는...ㅋ

 

 

 

시립요양병원도 지나고~

 

 

 

근데...

어느순간부터... 인도가 사라지기 시작한다...ㅡㅡ^

아슬아슬...

 

 

 

그래도 천천히 걷다보니 요런 친구들도 만나고~

 

 

 

 

 

우산마을을 지난다

이런 마을이 있다는 것도 몰랐는데...

오늘 많은 새로운 곳들을 알게 되었다.

 

항상 지나가는 길이지만 서둘러 달리기만 했지 주위를 둘러보지는 못했었다

 

조금 여유를 가져보자...라는 생각도 다시 한 번 하게되고

 

 

 

고성에서 넘어오는 길과 합류되는 지점이다

항상 차들로 붐비는...

사고도 많은 지점이니 다들 조시하세요~^^

 

 

 

드디어 밤밤고개 정류소에 도착~

오늘의 긴 산책도 이제는 거의 마무리가 되어간다

 

 

 

버스 정류장 건너편에 있는 국밥집

나는 배가 안 고파서 그냥 통과하지만 저곳이 나름 이 근방의 맛집이라고들 한다

요기꺼리 필요하신 분들은 산행후 국밥 한 그릇~

추천 해드립니다.~

 

 

 

 

밤밭고개에서 바로 청량산으로 올라가는 나무 계단길 입구

 

육교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는 쉬운 편이다

 

조금 더 길게 산행을 원하신다면

서원곡에서 출발~무학산, 대곡산을 넘어서 만날고개로 내려와

이쪽으로 들어서서 청량산까지 연계산행도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거리는 아마도 15km정도 될 것이고 넉넉하게 7시간이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구청(옛 시청)까지도 걸어가도 될듯~

 

 

 

아까 출발했던 자리에 다시 도착하고

 

 

 

늠름하게 방댕이를 내밀고 주인을 기다리고있는

우리 붕붕이가 수시간만에 재회하면서

오늘의 즐거웠던 청량산 산책을 마무리한다.

 

청량산...

내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아하는 경북 봉화의 청량산과 같은 이름을 가진 산이다

물론 산이니까 오름길이 꽤 있기는 하지만

난이도는 거의 없는 산이다. 그냥 동네 뒷 산 처럼...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가볍게 운동 삼아서 찾기에는 그만인 산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망이 터지는 구간들이 너무 없어서 조금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청량산 정상에서 현동으로 넘어가는 길은 추천하기는 어렵고...

청량산 청상까지나... 아니면 모산까지만 갔다가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를 추천해주고 싶다.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가벼운 차림으로 편하게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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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산행/100대명산] 대곡-무학산 연계산행(761.4m)[17번째산행/100대명산] 대곡-무학산 연계산행(761.4m)

Posted at 2013. 3. 10. 00:19 | Posted in 『MountaiNs』

 

 

 

 

 

[대곡산을 거쳐서 무학산까지]

 

 

 

 

 

 

  

★17차 산행

●대곡산-무학산 연계산행

●위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행일: 2013년 3월 10일(토)

●날씨: 맑음

●산행경로: 만날고개 - 밤밭고개 - 대곡산정상 - 안개약수터 - 무학산정상 - 중봉 - 삼거리 - 학봉 - 삼거리회귀 - 무학산둘레길합류 - 완월폭포 - 만날고개 회귀

●산행거리: 약 11.4km

●산행시간: 약 4시간 30분

●★★★급

 

도시민의 휴식처로서 경관이 좋은 아기자기한 능선과 다도해를 바라다보는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정상 북서쪽에 있는 시루봉 일대의 바위는 좋은 암벽등반 훈련장임. 예전부터 양조업이 성할 정도로 수질이 좋음 서원골 입구에 최치원의 제자들이 세운 관해정(觀海亭)이 있고 부근 원각사, 백운사 등이 유명하다.

 

<남쪽 바다 굽어보는 마산의 진산 >
무학산은 낙남정맥의 기둥줄기로 남북으로 길게 흘러 동쪽으로 마산시를 끌어 안고 있으며 발치 아래는 호수 같은 마산만과 어울려 한폭의 수채화를 그려 놓은 듯하다.
세개의 산줄기가 모여 이루어진 삼각뿔의 무학산은 춤추는 한 마리의 학의 형상에 비유된다. 정상은 풀 한 포기 없는 바위덩이로 형성되어 있다. 무학산은 마산 산악인들의 고향으로 알프스 북벽 등반이 이곳에서 시작되었고 히말라야 거봉도 여기서부터 연결되었다.
한때 전국을 강타한 자유등반의 거센 물결의 발원지도 무학산이다. 무학산의 본래 이름은 '말 마' '자 척'의 두척산(斗尺山), 우리말로는 마재다. 세마재로 불리기도 했다. 백두대간의 끝자락인 지리산 삼신봉에서 시작되는 낙남정맥의 상좌격인 무학봉은 마산의 진산(鎭山)으로 마산만과 진해만을 굽어보며 바다를 향해 학이 날개를 펼친 듯 아름다운 형상을 하고 있다.
명산이 갖추어야 할 면모를 두루 갖추고 있는 이 산은 바닷가에 위치한 산답게 시원한 조망을 만끽할 수 있으며 주능선 등로엔 억새밭과 암봉 전망대가 있어 편안한 느낌을 준다.
대곡산 아래쪽에는 `만날고개'가 있는데 이곳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댓가를 받고 시집 보낸 딸을 그리워하던 어미와 그 딸이 그리움을 참지 못해 고갯마루에 올랐다가 우연히 만났다는 애틋한 전설이 전해지는 고개다. 무학산의 옛이름은 풍장산이었는데 신라말 최치원이 이곳에 머물면서 산세를 보니 학이 나는 형세같다하여 무학산이라 불리우게 되었다한다.

 

 

 

집에서 가까이 있는 산이라 소풍으로도 간혹 올랐었고

가끔 답답하거나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 있으면 한번씩 찾았던

마산의 명산 무학산!

본격적으로 산행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매번 오르던 들머리인 서원곡계곡은 잠시 제쳐두고

만날공원을 들머리로 잡았다.

대암산을 거쳐서 정상까지 올랐다가 중봉, 학봉을 거쳐서

둘레길로 합류~

그 후에 만날고개로 회귀하는 길이다.

 

 

얘기는 들었지만 처음 만나보는

무학산 둘레길 안내도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던 시절이 아니라 화질이 많이 구리다...ㅡㅡ^

언제 다시 한 번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만날고개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다보면

대곡산으로 들어가는 샛길이 오른편에 저렇게 보인다

 

 

나름 깔끔하게 정돈된 등산 안내도

 

 

대곡산정상까지는 1km밖에 되지 않는 짧은 길이지만

계속 가파른 오르막길이다.

쉬엄쉬엄 걸어가는 편이 좋다.

아니면 종아리 폭발한다...ㅡㅡ^

 

 

 

슬슬 오름길이 시작되고

종아리에 입질이 오기 시작한다

 

 

 

요런 널찍한 길이 꽤 오래 이어진다.

당연히 계속 오름길이다...

 

 

해와 달이 같이 담긴 신기한 모습

 

 

 

대부분이 잘 단장된 너른 길이지만

가끔 이런 너덜길도 나온다

하지만 길지는 않으니 안심~

 

 

정상터에 서있는 대곡산 명품송

관리가 잘 되고있는 듯 보인다

 

 

 

정상에서 인증샷 한 번 남기고~

이곳에서는 쉬어가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상당히 씨끌씨끌한 편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막걸리 냄새도 썩 좋지 않아서...바로 이동~

잠시 가다보면 쉬기 좋고 조망도 훌륭한 바위능선이 나온다!

 

 

처음으로 만난 전망대

 

 

내려다보이는 경치가 예술이다...

바다와 산

 

 

무학산으로 넘어가는 길은

안개약수터까지 계속 이렇게 포근한 능선길이다

 

 

 

현재 고도 460m...

무학산 정상까지는 2km도 채 남질 않았다

 

 

흙길을 잠시만 더 걸어 들어가면

 

 

굉장히 짧지만 이런 바위능선길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최고있듯!

잠시 앉아서 땀도 식히고 간식도 먹고...음악도 듣고...

많은 생각들도 정리하고...

다시 이동~

 

 

완월폭포로 내려가는 삼거리도 지나고

 

 

잠시 바위오름길을 오르면

 

 

안개약수터다

당연히 시원한 물을 꿀맛이고...

여름에 이 샘터를 만나게되면 얼마나 반가울지 절로 상상이 된다

 

 

당연히 쉼터나 약수터를 지나게되면

그 뒤에는 오름길이 이어지는 것은 당연하고...

 

 

그리 가파르지 않은 오름길을 쉬엄쉬엄 오른다

 

 

그러다 보면 금새 데크로 잘 단장된 길이 나타나고

 

 

그 위에서의 조망 또한 훌륭하다!

한 눈에 들어오는 마산시내의 모습

 

 

무학산 정상에 도착한다.

바람이 심해서 배낭인증샷은 무리고...

간만에 본인인증샷..ㅋ

 

 

멀리 마창대교도 눈에 들어오고

 

 

다시 오른 길을 내려와서

학봉으로 가는 길로 들어선다

 

 

 

학봉으로 내려가는 길도

잘 단장이 되어있다.

이곳에 쌓여있는 바위들이 꽤나 신기한데...

사진이 없다...ㅡㅡ^

 

 

사거리

이곳에서는 무학산의 어느코스로도 연결이 된다.

원하시는 방향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학봉으로 오르는 길이 꽤나 가파르다

 

 

 

학봉에서 내려다본 마산시의 모습

무학산에서보다는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다

시가지 바로 위쪽에 솟아있는 봉우리이니...

 

 

 

학봉 인증샷~

예전에는 저런 정상석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최근에 생긴 모양이다

 

 

학봉에서 아까의 갈림길로 다시 내려와서

 

 

완월폭포 쪽으로 들어선다.

내려가다보면 둘레길과 합류하는 지점을 만날수있다.

 

 

완월농장 방향으로 올라서고

 

 

처음으로 만나보는 둘레길 이정목...

근데...오리는...뭐지...ㅡㅡ^

 

 

생각보다 재미있게 잘 꾸며져있는 둘레길

 

 

오늘 무학산...

제대로 한 번 훑어보는구나...

 

 

잘 정돈된 길을 즐겁게 걷다보니

어느새 만날고개가 눈에 들어오고

 

 

출발했던 만날고개로 들어서면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한다.

올해 들어서 벌써 3번째 찾은 무학산...

늘 곁에 두고 보던 산이라 그런지 새롭거나 설레는 기분은 전혀 없었다.

그냥 동네 마실길 걷듯이 편안한 기분.

100명산 산행이 끝나고나면 가끔씩 찾아서 숨겨진 무학산의 모습들을 찾아보고싶은 마음은 있다.

하지만 당분간은 다시 찾을 일은 없을듯...

다시 만난때까지 지금의 모습 간직하고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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