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이화벽화마을, 다시 태어난 이쁜 마을[서울여행] 이화벽화마을, 다시 태어난 이쁜 마을

Posted at 2015. 2. 16. 08:0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서울여행 


서울여행 / 서울 가볼만한곳 / 낙산공원

동대문 / 벽화마을

이화벽화마을


 

계속 이어지는 서울여행이야기

도성투어를 진행하면서 지나는 길에 만나는 유명한 장소들도 가능하다면 모두 직접 들러보려 노력을 많이 하였다. 서울에 오게 되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들이 꽤 많았기 때문에 내가 생각해두었던 그 곳들을 모두 가 볼 수는 없었지만 최대한 볼 수 있는 것들은 놓치지 않으려고 신경을 쓰면서 일정을 관리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장소는 이번 서울여행에서 항상 출발점이 되어주었던 낙산공원의 바로 아래에 위치한 '이화벽화마을' 이다. 여행을 다니면서 벽화마을들도 상당히 많이 만나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항상 그 첫번째에 가고싶은 곳으로 순위를 올려두고 있던 곳이 바로 이 곳 이화벽화마을이다. 게다가 괜히 서울에 있는 벽화마을이라는 생각에 더 설레이기도 했던 것도 사실이다^^ㅎ

 

 

 

 

  이화벽화마을

 

이화마을은 헤화역과 동대문역 사이, 낙산공원의 바로 아래에 위치한 마을이다. Art in City 2006이라는 이름으로 '공공미술추진위원회' 에서 소외된 지역의 시각적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낙산프로젝트' 를 진행 했다고 한다. 그 당시 한젬마씨 등 68명의 예술가가 참여한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동네의 구석구석이 벽화들로 채워지게 되었다. 꽤 오래된 벽화마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채 10년도 되지 않은 곳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자 그 이전의 모습이 잠시 궁금해지기도 했다. 예술가들이 이 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행복을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힘을 모아서 조금씩 꾸며나가기 시작한 마을의 모습이 방송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웃어 넘기기에는 조금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다. 예전에 이 곳에서 1박2일을 촬영하면서 이승기가 사진을 찍어서 크게 유명세를 떨쳤던 '천사의 날개' 벽화가 소개 된 적이 있었다. 그 이후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찾으면서 주민들이 잠을 자는 한 밤 중이나 새벽에도 시간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그 장소를 찾았고 주민들은 깊은 밤에 소란을 피우는 몇몇 사람들로 인해 거의 잠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또 술을 마셨는지 야밤에 속옷만 입고 나타난 남정네들이 사진을 찍으면서 난리를 치곤 했다니...주민들이 어떻게 편안하게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을까? 그래서 주민들의 요청으로 그 벽화는 삭제가 되었다고 하니...

 

아무리 유명한 여행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곳이라고 해도 그 곳에 거주하고 계시는 주민들의 입장을 먼저 헤아리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한다. 여행지이기 이전에 그 분들에게는 소중한 삶의 공간인 곳이기도 하니까

 

 

 

 

드디어 가슴 설레이는 첫 만남을 가지게 된 이화벽화마을

 

 

 

 

대장간도 있고

 

 

 

 

마치 발라당 드러누워서 지중해의 풍광을 즐겨야만 할 듯한 벽화

 

 

 

 

이화벽화마을도 그 지나는 중요한 길은 이렇게 가파른 계단길로 이루어져있다. 이 곳에도 굉장히 많은 적산가옥들이 남아있는 곳이라고 하니까 그런 흔적들을 찾아보면서 둘러봐도 나름 재미가 있을것 같다

 

 

 

 

멘트가 조금 강하기는 하지만 나름 깊이 와닿는 한 마디였다

Before I die

내가 죽기 전에...

죽기전에 나는                            ?

 

나는...

나는...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겠다

 

 

 

 

저 계단을 따라서 쭉 걸어서 올라가면 바로 다이빙을 할 수 있는 멋진 장소가 나타날 것만 같다. 예전에 저런 숙소에서 묵었던 기억이 나는데 정확하게 어디인지는 떠오르지 않아 괜히 아쉬운 생각이 들기만 한다

 

 

 

 

제발 지켜야 할 것들은 지켜주세요~ 절대 어려운 것들이 아니잖아요~^^

 

 

 

 

 

 

 

시간이 그렇게 넉넉한 편은 아니라 간단하게 둘러보기로 했다. 오른쪽에 보이는 골목길로 내려와서 마을을 잠시 둘러본 뒤에 그 왼쪽에 있는 길로 올라가기로 루트를 정해놓고 동네 관람을 시작~

 

 

 

나도 안녕^^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서울의 영혼

 

 

 

 

예전에 이승기의 날개벽화는 사라지고 이 곳에 다시 벽화를 만들어 놓은 모양이다. 역시나 인기는 상당하

 

 

 

 

분위기도 이름도 이쁘게 다가왔던 몽마르뜨

커피를 파는 곳인줄 알았는데 아이스크림과 만두도 팔고있는 것 같다

 

 

 

 

이쁜 가게들이 참 많은 곳이다

이화벽화마을은..

 

 

 

 

 

 

 

구조물과 그림이 함께 만드는 재미있는 벽화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 신기하게 들여다 보게 됐다

'개미지다'

남도 방언으로 감칠맛난다, 특별한 맛이 있다 라는 의미리고 한다

 

 

 

 

이화벽화마을에 관련된 글들을 보면서 가장 많이 봤었던 사진이다. 다행히 지나는 사람들이 없어서 쉽게 한 장의 사진으로 담아 올 수 있었다.

 

 

 

 

 

 

 

이렇게 귀엽고 밝은 모습의 벽화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드는 이화벽화마을이다

 

 

 

 

그것도 계단길이라고 잠시 오르막, 내리막 길을 걸었더니 살짝 땀이 나기도 하고 갈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나오는 길에 만난 가게 하나, 처음 만나는 가게인데 괜히 이름이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해서 잠시 들렀다 지나기로 하고 시원~하게 음료수 한 잔 하면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막걸리와 메밀전병도 판매하는 곳인데 다음에 친구나 지인들과 함께 가게되면 볕 좋은 평상에 걸터 앉아 막걸리도 꼭 한 잔 해보고 싶은 곳이다

 

사실 구석구석 꼼꼼하게 둘러보지는 않아서 정확한 규모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넓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지금까지 다녀본 벽화마을 중에서는 그래도 경주 읍천항의 벽화마을이 그 범위가 가장 넓은 편이었고 그 다음이 통영의 유명한 관광지 동피랑이라고 얘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서울이라는 큰 도시 한 가운데서 만날 수 있는 벽화마을이라는 것이 아마도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이 된다. 또 찾아가는 길도 편리하고 다양한 편이라 그런 면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찾기에 정말 좋은 마을이라는 생각도 든다. 들뜬 마음으로 나들이 삼아 마을을 찾는 것은 좋지만 늘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이 있다. 이 곳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삶의 공간이라는 것이다. 조금만 더 서로에 대한 배려가 이루어진다면 더 즐겁게 찾을 수 있는, 또 주민들도 더 반갑게 방문객들을 맞이 할 수 있는 멋진 마을의 모습을 유지해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늘 이야기나 사진으로만 만나왔던 이화벽화마을

다음에는 이번에 보지 못한 골목의 구석구석도 다시 한 번 둘러보고 싶은 곳이다

 

함께 공감해주세요~

서울여행은 아직 진행형이랍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벽화를 그대로 옮겨오시는 수고에
    저는 앉아서 감상 잘 하고 있네요^^
  3. 그림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확연한것 같아요 ^^
  4. 벽화마을이 이제 추세가 되어 있는듯 합니다
    잘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5. 벽화만으로 분위기가 확~ 바뀌었네요~~
  6. 사진과 영상으로 너무 많이 봤던 곳이라 그런지 더더욱 안가게 되네요.
    이번에도 또 봤으니, 또 안가는 걸로 해야겠어요.ㅎㅎㅎ
    • 2015.02.16 13:35 신고 [Edit/Del]
      에이~~~~~~~~~
      그래도 직접 보는건 달라요~ㅎ
      성곽길 걸으러 가시면 잠시 들러보세요

      또 저랑 비슷한 사진들이 쏟아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ㅎ^^
  7. 이화벽화마을 아기자기 한게 너무 예쁘네요^^*
  8. 이화벽화마을 꼭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
  9. 예쁜 벽화도 구경하고 커피 아이스크림 만두를 파는 카페도 들리고 ㅋㅋ
    내가 죽기전에... 저는 제가 젊다고 생각했는지 아직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제 노트북/책에 한번 기록해 놓고 싶어요.
    갑자기 생각하니 슬프네요 ㅠ
  10. 오, 벽화가 참 이뽀요. 다음에 날 한번 잡아야겠는걸요
    • 2015.02.16 14:16 신고 [Edit/Del]
      사실 마을만 목적지로 해서 찾기에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구요...
      낙산공원이나 동대문이랑 엮어서 함께 찾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1. 여기는 보기 좋은동네군요 이런곳에서 살믄 얼마나 좋을까요.
    • 2015.02.16 14:18 신고 [Edit/Del]
      보기에는 정말 이쁜 동네인데
      몇몇 몰상식한 여행자들 때문에 사시는 분들은 꽤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서로에 대한 작은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12. 이화벽화마을 너무나 이쁘네요^^ 나중에 함 가봐야겠어요^^
  13. 벽화마을은 갈때마다 너무 좋더라구요 ^^
    너무 이쁘네요
  14. 이화벽화마을 예뻐요.
    다시 가봐야겠네요.
  15. 어제 지인과 만나 이화마을 출사가자고 했는데
    소개해 주셨네요. 예전에 비해 달라진 것 같습니다.
    3월쯤에 찾아야 할 것 같아요^^
  16. 며칠전에 혜화역에 갔었는데요. 동대문에 이런 멋진 곳이 있었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설명절 잘 보내시고 복 많은 2015년 되세요^^
  17. 서울사는 저도 한번도 못가본곳을 가보셨군요~!^^;;;
    서울에도 아직도 가볼곳이 많네요~
    • 2015.02.17 00:13 신고 [Edit/Del]
      여행자의 눈으로 바라본 서울은 정말 대박이었어요
      가고 또 가도 가보고 싶은 곳들은 줄어들지를 않더라구요~
      조만간 또 한 번 올라갈 것 같습니다^^ㅎㅎㅎ
  18. 이화는 제법 자주 가는 곳인데
    매번 갈때면 새로운 벽화가 하나 둘 눈에 띄더라고요
  19. 그러고 보니 서울 안에서도 참 가볼곳이 많은것 같습니다 . 저도 서울 이곳저곳 다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20.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들러보고 싶은 곳이에요~
    그땐 미처 못봤던 곳들도 찾아보고 싶네요~^^
  21.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벽화마을이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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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여행] 가고파 꼬부랑길벽화마을[창원여행] 가고파 꼬부랑길벽화마을

Posted at 2014. 12. 29. 12:30 | Posted in 『HerE & TherE』

 

 

마산여행 / 마산 가볼만한곳 / 벽화마을

가고파벽화마을 / 꼬부랑길벽화마을

 

 

치열했던 감기 + 몸살 + 급체...ㅜㅜ

그 사투를 영광의 승리로 이끌고 이제 슬슬 밀린 사진들과 글들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되새기면서 맞이하는 건강한 새벽이다

그저 감사할 따름

있을때 정말 잘 챙겨야 하는 것이 바로 건강인것 같다

 

그 동안 많은 벽화마을들을 찾아 다녔었다

그러면서도 가장 가까이에 있는 마산의 꼬부랑길벽화마을은 아직 가본적이 없다는 아이러니한 사실

문신미술관은 친구들과 가볍게 바람을 쐬거나 커피 한 잔 하러 자주 가는 편인데

그 바로 옆에 있는 벽화마을은 사실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가까이 있는 나의 고장을 더 사랑하자는 마음으로 주말시간에 찾은 벽화마을의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문신미술관에서 추산동 방향으로 100m정도만 내려가면

문신미술관 아래 쪽에 저렇게 빨간 표지판이 보인다

신추산아파트 방향으로 올라가면 된다

 

 

 

 

 

문신미술관을 지나고

 

 

 

 

 

500m 정도 걸어가면 만나게 되는 꼬부랑길벽화마을

이곳에도 물론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문신미술관에 주차를 하시고 천천히 걸어서 오시는게 더 나을 것 같다

 

지도에서도 보시다시피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다

전부 다 둘러보는데 30분 정도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가고파꼬부랑길

 

그 동안 참 여러군데의 벽화마을을 다녀왔다

간단하게 올해 다녀온, 기억에 남는 곳들만 몇군데 링크를~

 

      통영 동피랑벽화마을  

      부산 감천문화마을     

      경주 읍천항 벽화마을 

 

 

 

 

 

 

마산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인 저도연륙교를 그려놓은 담장

 

저도연륙교가 궁금하신 분들은 당장 클릭! 강추합니다!

         저도연륙교 6.6km 둘레길 완주이야기    

 

오늘은 이상하게 링크가 많이 들어가네요...ㅡ.ㅡ;;;

제가 다들 좋아하는 곳들입니다

 

 

 

 

 

꼬부랑길벽화마을은 달동네에 만들어진 곳이라 당연히 지대가 높을 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동피랑 보다도 경사는 조금 더 급한 것 같이 느껴진다

길도 많이 좁은 편이고...

 

 

 

 

 

아무래도 바다를 끼고있는 도시이다 보니 등대의 사진은 빠질 수가 없다^^

바다와 터지는 불꽃들을 바라보며 격하게 업되신 누님의 표정

 

 

 

 

 

나무에 사랑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다

하나 떼어가면 나에게도 저런 이쁜 사랑이 찾아오려나...

괜히 쓸데없는 기대를 한 번 해보기도 한다

 

나도 언제까지 혼자 살수는 없는 거니까ㅜㅠ

 

 

 

 

 

천국의 계단이라는 이름을 가진 길

동네 자체가 그렇게 큰 편이 아니라서 가파른 계단길도 금방 끝이 난다

벽화 구경하면서 천천히 올라가면 어느새 길이 끝나곤 했으니...

 

 

 

 

 

 

 

 

올라오는 길에 나비가 가득하더니

이제는 동물들이 벽에 가득한 모습이다

아~ 그래서 이 계단의 이름이 천국의 계단이구나...싶다

모든 아이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곳

그래서 천국이다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벽에 피어있던 꽃들

아래쪽은 진짜 담장입니다

 

 

 

 

 

우물에 그려놓은 그림

 

 

 

 

 

잘 세워놓고 찍으면 정말 작품 하나 나오겠다

근처에 머슴과 흡사한 외모를 가진 지인들이 있으신 분들은 필히 참고하시길

 

 

 

 

 

 

 

 

흥에 겨워서 승천하시는 중

저도 좀 데리고 가시지...

 

 

 


 

 

 

 

걷다보면 마산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한 번씩 펼쳐진다

바다를 가까이 두고 살다보니 가끔 누리게 되는 호사라고 생각한다

늘 감사하기도 하고

 

 

 

 

 

꽃 그림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느 ㄴ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김춘수

 

읽고, 되내이고, 되내이고 또 되내어도 좋은 글귀이다

 

 

 

 

 

이렇게 높은 지대에 노인분들의 쉼터가 있다는 사실은 항상 놀라울 따름이다

감천문화마을에서도 그랬고...

쉼터만 열심히 다니셔도 건강 하나는 문제없이 챙겨내실 수 있을 것 같다

 

 

 

 

 

어딜 가는걸까?

 

 

 

 

 

야옹이도 졸리고

 

 

 

 

개님도 졸리고

 

 

 

 

 

 

 

 

이제는 내려가는 길에 만나는 벽화들

명상카페와 천사의 날개

명상카페는 화장실인것 같았는데 문을 열어볼 용기는 나질 않았다

 

 

 

 

 

 

 

 

좁은 골목골목 마다 벽화들의 가득하다

 

 

 

 

 

제일 많이 봤었던 벽화인데

얼굴에 살짝 기스가 갔다

표시 안나게 찍어오려다가 그래도 리얼리즘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추구하는지라...

그냥 가장 잘 보이는 각도로 담아왔다

 

 

 

 

 

다시 큰 길로 내려와서 마창대교를 따라 잠시 걸어가다보면

 

 

 

 

 

 

 

 

마을 가운데서 또 다른 오르막길을 하나 만나게 된다

당연히 궁금하니 올라가봐야 한다

 

 

 

 

 

정말 행복하게 보이는 머리가 비교적 큰 아이이다

 

 

 

 

 

언제 봐도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 하트

 

 

 

 

 

 

 

 

 

 

 

이렇게 계속 올라가다보니 아까 김춘수의 꽃이 적혀있던 집과 만나게 된다

아무래도 골목골목이 모두 연결되어 있는 모양이다

 

 

 

 

 

다시 발걸음을 돌려서 아까 올라온 길로 내려가는 길

 

 

 

 

 

 

녹물이 우리를 해하고 위협할지라도

우리의 하트는 꿋꿋하게 지켜가겠다!!!

내가 선정한 나름 오늘 베스트 사진 되시겠다

물론 아주 주관적인 관점이다

 

 

 

 

 

계량기와 나무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어떤 센스있는 분이 그리셨는지 칭찬 해드리고 싶다

 

오늘 둘러본 가고파 꼬부랑길벽화마을

다른 벽화마을들에 비하면 규모도 많이 작은 편이고 볼거리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다른 도시에서 굳이 이 곳을 보려고 여행을 오실 필요는 전혀 없겠지만

마산, 창원에 또는 가까이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한 번 쯤은 가보셔도 좋을 것 같다

가족끼리, 또 연인끼리 날씨 좋고 바람 좋은 날

손 꼭 잡고 산책하듯 걸으면 얘기도 나누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에는 참 좋은 곳이다

설이나 추억에 고향집을 찾으시는 분들도 친척이나 가족분들과 함께 찾으셔도 참 좋을 것 같다

 

이상 나의 고장 마산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방쌤의 꼬부랑길벽화마을 방문기' 였습니다

 

  1. 정겨운 길이네요.. 마음이 안정이 되요 어릴때 놀던 골목길이 떠올라 좋네요
  2. 정말 꼬부랑길이네요. 낡은 벽화가 예쁘네요 그리고 벽에있는 꽃은 일년내내 피는 꽃이겠네요 :)
    길에 보이는 화분안엔 주민분들이 야채를 키우시는거 같기도 한데 궁금하네요.
    방쌤님 감기몸살 나으셔서 다행이에요. 이제 아프지 마세요! 벽화마을 구경 잘봤습니다 ^^

    • 2014.12.29 23:04 신고 [Edit/Del]
      역시 생각하시는 격이 다르시네요~저랑은~^^
      그렇네요
      1년 내내 꽃이 항상 피어있는 마을이네요

      앞으로는 몸관리에도 완전 열심히 신경쓰려구요~^^하핫~
  3. 창원에도 벽화마을이 있군요.
    벽화마을이 여기저기서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밋밋한 마을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4. 마산은 제2의 고향인데
    벽화를 보며 향수에 젖어 봅니다.
    연말을 잘 마무리 하세요~!
  5. 창원에 살면서도 정작 이 곳은 가보질 못했네요.
    반성이 많이 됩니다. ㅎㅎ
    덕분에 가야 할 곳이 또 생겼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6. 벽화마을에 자주는 못가봤지만 가게되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다
  7. 다시 기력 회복 하신 것 축하합니다~
    포스팅 내용 보니 벽화마을이 전국에
    몇군데가 있네요.
    장단점이 있지만 죽어가는 마을에
    새로운 활력은 주는 것 같습니다^^
    • 2014.12.29 23:23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덕분에 완전히 회복! 이전 보다 더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벽화마을은 정말 많더라구요~
      제가 가본 곳들만 해도 10군데가 넘으니까요^^
  8. 벽화마을이 참 많네요.
    그런데 벽화마을마다 공통적으로 보이는 아이는 바로 천사의 날개 같아요.
    포토존으로도 너무 좋고, 볼때마다 맘이 따뜻해져서 그런거 같지만요.ㅎㅎㅎ
    • 2014.12.29 23:23 신고 [Edit/Del]
      정말 많네요~ㅎ
      벽화마을들을 비교해서 우열을 가리기 보다는
      이전 보다 이뻐진 모습에 마냥 기분이 좋더라구요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ㅎ
  9. 골목 곳곳에 너무 예쁜 그림들이 그려져있어서 걸으면서 구경하는 즐거움이 크겠는데요 ㅎㅎ
  10. 요즘에는 골목을 들어서면 예쁜 그림들이 먼저 반겨주는군요.
    아기자기한 벽화들과, 교각에는 멋진 그라피티들이 대세를 이룹니다.
    • 2014.12.29 23:26 신고 [Edit/Del]
      이쁘게 단장하고 반겨주는 동네의 모습들이 너무 정겨워요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동네의 분위기도 살아나고
      그 곳에서 거주하시는 분들도 더불어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11. ㅎㅎ
    날개는 어디든 있네요.^^
    사투에서 승리하싱거 축하드려여~^-^/
  12. 창원에도 벽화마을이 있군요.^^
    동네를 더욱 매력있게 만드는 이런 작업들 참 좋아요.ㅎㅎㅎ
  13. 꼬부랑길~ 이름부터 정감가네요 ㅎㅎ 오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보고 와서 그런지 그 감동이 다시 한 번 밀려와요. 저도 계량기위에 그려진 나무 그림의 센스가 마음에 듭니다. 덕분에 간접 여행 잘했습니다~ ㅎㅎ
    • 2014.12.30 02:38 신고 [Edit/Del]
      저도 그 영화 본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여운이 심하네요
      벽화마을의 작은 벽화 하나하나도 그런 마음의 여운을 남겨준다면 더 좋겠죠?
      여행 잘 하셨다니 저도 괜히 기분 좋아지네요^^ㅎ
  14. 전국에 많은 벽화 마을이 있습니다
    이제 그 벽화를 유지하고 관리하는것도
    중요할것 같군요..
    어디는 색이 바래고 해서 오히려 보기 싫은곳도
    있는것 같습니다
  15. 덕분에 저또한 귀한 구경 하게 됐네요..감사 합니다^^
  16. 우리 집 바로 위인데도 아직 안가봄.
    조만간 신랑이랑 산책하러 가야겠다. 서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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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겨울바다 읍천항 벽화마을[경주여행] 겨울바다 읍천항 벽화마을

Posted at 2014. 12. 16. 11:07 | Posted in 『HerE & TherE』

 

 

경북여행 / 경주여행 / 주상절리 / 겨울바다

읍천항 벽화마을

 

 

지난 여름이 거의 끝나가던 즈음에 경주를 한 번 찾았었다

그때 주상절리를 들러서 해변둘레길을 한 번 걸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이 곳에 벽화마을이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었다

 

 

경주 주상절리의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

 

      혼자 걷는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그래서 그냥 지나쳤던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려서 언제든 꼭 다시 한 번 와보고 싶었던 곳이다

얼마전 경주에 근대사박물관이 개장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곳을 찾으면서

겸사겸사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주상절리 벽화마을을 다시 찾게 되었다

 

바다를 끼고 걸어가는 마을 길도 너무 좋았고

한 겨울의 바다라 추위를 많이 걱정했는데 바람도 많이 불지 않았고 볕도 너무 따뜻했던 날이라

사진 찍느라 손이 조금 시려웠던 것을 빼고는 모든 것들이 만족스러운 날이었다

 

그럼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옆에 끼고 있는 읍천항의 벽화마을 속으로 한 번 들어가보자

 

 

 

 

 

네비에 읍천1리 마을회관을 찍고 출발

도착하면 주변에 주차할 공간은 아주 많다

공용주차장도 있고 갓길에도 어느정도는 주차가 가능하니 전혀 걱정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마을회관에서 바라보는 항구의 모습

전형적인 작은 어촌마을의 모습을 하고 있다

화장실과 주차장, 휴게시설들도 상당히 잘 갖추어져 있었다

 

 

 

 

 

좋은하루 되세요~^^

기분좋게 마을 구경을 시작하러 출발~~~

난 요런 구염이들이 너무 좋다

 

 

 

 

 

청춘은 항상 푸르러야 하는 법

 

 

 

 

다른 벽화마을과 다른 점은

벽에 그려진 모든 그림들이 수상작들이라는 것이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벽화그리기 대회가 있었던 모양이다

장려상, 우수상, 입선...이렇게들 표기가 되어있었는데

정말 상당한 수준의 그림들도 꽤 많이 있었다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데려오고 싶었던 기린 한 마리

 

 

 

 

 

나무의 일생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옮겨 놓았다

 

 

 

 

 

요런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는 벽화도 있고

 

 

 

 

 

 

 

정말 편안함 가득한 토끼의 표정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고흐의 The starry night 이 생각나기도 하고

 

 

 

 

 

 

 

행복을 비춰주는 등불

 

 

 

 

 

사랑이 자라나는 나무

언제 봐도 기분 좋아지는 하트모양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모양이다^^ 사랑가득~

 

 

 

 

 

 

 

 

 

 

 

 

 

 

바다를 따라 벽화마을은 쭈욱 길게 이어진다

그리고 골목 사이사로 들어가보면 이렇게 벽화들이 온갖 곳에 숨어있다

마을 전체가 정말 거대한 하나의 벽화를 이루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재밌는 모양의 그래피티들도 꽤 많이 만나 볼 수 있었다

 

 

 

 

 

굉장히 귀여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던 날으는 야용이 한 마리

나비를 유혹하기 위해서 가식적인 미소를 발사중이다...

 

 

 

 

둘이 어디 가니?

집에 일찍 들어가야지...

 

 

 

 

 

나도

 

 

 

 

구염이들...

 

 

 

 

 

벽화마을이 되면서

정말 읍천항에는 항상 활기가 넘치는 것 같다

 

 

 

 

 

 

 

활어직판장 벽에도 디테일이 상당한 벽화들이 사방에 가득하다

 

 

 

 

푸근한 미소가 돋보이는 수중천사 아저씨

 

 

 

 

화장실들도 군데군데 많이 있는 편이라

이 곳을 둘러보는 동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은근히 요런 곳들 필요할 때는 잘 안보인다

 

 

 

 

 

약간 트릭아트의 기운이 느껴지던 벽화

 

 

 

 

예전에 혼자 기린은 만약 버스를 타면 어떻게 자세를 잡아야 할까...라고 혼자 궁금해 한 적이 있었다

그 답을 여기서 찾게 될 줄이야...

고개를 앞으로 내밀고 직접 운전을 하면 되는구나...

 

 

 

 

 

나도 방가요

 

 

 

 

 

 

 

 

마음에 들었던 벽화

실제로 사용되는 문이었다

자연과 벽화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참 이쁘게 느껴졌던 곳이다

 

 

 

 

 

 

 

 

둘이서 썸타는 거냐?

 

 

 

 

얘들도 그런다...

여기에는 벽화 속에 커플들이 꽤나 많이 등장하는 편이다

혼자 오신 분들께는 꽤나 염장을 지르는 그림들이 많을 듯

 

 

 

 

 

 

 

 

 

 

 

구염둥이 물고기들

 

 

 

 

근데...

얘는 뭔가.. 왠지.. 야비하게 생겼다

뭔가 사고를 치러 출동하는 모습

 

 

 

 

 

나도 항상 설레임

 

 

 

 

 

다이어트는...

필요합니다...

 

 

 

 

 

갇혀서 쇼하는 돌고래는 싫어

자연속에서,

넓은 바다에서 헤엄치며 노는 돌고래가 좋아

 

 

 

 

 

노인과 바다

 

 

 

 

뭘 보니?

 

 

 

 

스마일~

 

 

 

 

프로포즈 하는거니?

 

 

 

  겨울바다

 

 

 

마을 벽화구경을 마치고 잠시 둘러보는 경주의 겨울 바다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의 모습이 시원하다

겨울이지만 생각보다 바람이 차갑지는 않아서 잠시 바다를 둘러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날씨가 조금만 더 따뜻하면 저 정자에 걸터 앉아서

한 동안 멍때리고 앉아서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다시 아까의 출발점으로 돌아오니 옆 항구에 기러기 한 마리가 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늘 열심히 날아다니는 아이들만 보다가 이렇게 가까이서 천천히 움직이는 아이를 보니까 조금 신기하기도 했다

 

벽화마을 감상후기...

생각보다 마을이 꽤 넓은 편이다. 지금까지 가 본 벽화마을도 꽤 많은데 규모면에서는 가장 넓은듯

오르막 길이 없어서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또 반대편으로는 끝 없이 아름다운 동해바다가 펼쳐지니 눈이 심심할 겨를이 없었다

벽화마을에 가면 항상 너무 생뚱맞은 벽화들이 많아서 마을이나 환경과의 연관성을 거의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은 마을, 또 바다의 이야기와 연관을 지어놓은 벽화들이 대부분이어서

상당히 이 곳과 잘 어울린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경주 주상절리를 찾으시는 분들이 요즘 정말 많이 늘었는데

문무대왕릉이나 주상절리와는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니 꼭 한 번 들러보시길 바란다

신선한 해산물들과 맛나는 식사 한 끼 해결 하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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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야비한 생김새에 사고 치러 출동하는 모습, 왠지 저 같아요.
    저도 다이어트의 필요성은 아는데, 움직이기 싫고 먹거리가 많은 겨울인지라...ㅋㅋㅋ

    진짜 다른 곳의 벽화보다 예술성, 작품성이 높은거 같아요.
    더불어 재미난 벽화도 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볼거 같네요.
    • 2014.12.16 14:44 신고 [Edit/Del]
      고녀석을 조금더 유심히 지켜볼껄 그랬네요ㅎ
      벽화가 상당히 고퀄이었어요
      흡사 무슨 전시회에 온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날씨 풀리면 놀러가보세요~
      양파님도 좋아하실곳 같아요^^
  3. 읍천항 벽화마을 그림들이 예쁘네요.
    겨울바다도 매력있구요^^
  4. 벽화마을이 깔끔하고 활기차 보이네요.
    야비한 물고기 그림이 재미있습니다.ㅎㅎ
    철 지난 바닷가를 걷고 싶어요.
    바람이 많이 붑니다.감기 조심하세요.^^
  5. 벽화마을에서 사진찍으니 너무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다
  6. 저마다 벽화 개성이 강한데요..하나하나 보는 즐거움이 큽니다^^
  7. 벽화가 벽화가 아닌듯 해요 저도 벽화마을 한군대 이화마을인가 다녀왔지만
    와 매우 달라요 아기자기 하고 살아있는듯한 그림들
  8. 제가 본 벽화마을 중에 가장 그림이 예쁜 곳이에요.
    방쌤님 사진 덕에 벽화가 더 돋보이는가봅니다 :D
  9. 지금 멀리 나와 있어서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10. 벽화마을, 아주 꼼꼼하게 돌아보셨네요~~
    저도 가끔 바다에 파도사진 담으러 가는곳인데
    이렇듯 세세하게 돌아보지는 못했답니다.ㅎㅎ
    덕분에 즐감 했습니다.^^
  11. 그림들 색채가 너무나 밝아서 마음에 듭니다.
    겨울바다가 저를 부릅니다.ㅎㅎ
  12. 벽화그림이 참 예쁘네요....
    다른 곳의 벽화들과는 다르게 개성있는 그림들이 많네요
  13. 이런 벽화마을을 만나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매우 성의있게 조성한 것 같아요
    매서운 한파에 건강에 유의하세요~
  14. 굉장히 다양한 그림의 벽화가 있네요~
    저희 동네 도서관 앞에 작은벽화가 있는데
    저희 아이들은 매번 보면서도 신기한듯 한참서서
    보곤 합니다~ 이런곳에 가면 너무 좋아하겠어요~
  15. 요즘 웬만한 골목길에는 벽화를 그려 아름답게 장식을 하죠.
    언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6. 읍천항 벽화를 이렇게 또 만납니다
    숨은 그림 찾기에 한참을 머무르게
    되는군요 ㅋ
  17. 이런 동네에서 살면 도시보단 범죄도 없고 좋겠습니다
  18. 오~~ 마을 벽화 수준이 상당하네요..^^
    여러모로 볼거리가 가득한 곳인듯 싶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4.12.17 12:19 신고 [Edit/Del]
      벽화마을도 이쁘고
      앞으로 펼쳐지는 동해바다도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바로 옆에 주상절리도 있어서 트래킹도 가능하구요
      즐거운 일들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19.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 마을 그림 구경하는데만 하루 걸리겠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위에 물고기 하나있는 그림은 정말 물고기가 튀어 나올거 같아요...
    그리고 아미쉬 타운같아 보이는 컨트리 풍경의 그림은 저희집 달력그림과 비슷해요..
    아티스트 분들한테 고맙고 저희에게 구경을 할수있게 해주시는 방쌤님한테도 고마워요 :)
    • 2014.12.18 15:17 신고 [Edit/Del]
      별말씀을요~~
      아무래도 공모전을 거친 작품들이라
      퀄리티가 상당히 좋더라구요
      생각보다 넓고 벽화도 많아서
      구경하는데 꽤 시간이 걸렸어요

      즐겁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21.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와 눈 호강 하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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