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정 여름 풍경, 여름도 참 예쁜 계절이다경주 보문정 여름 풍경, 여름도 참 예쁜 계절이다

Posted at 2020. 8. 4. 10:3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보문정 / 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 보문단지 / 경주 연꽃 / 경주 배롱나무

경주 보문정 배롱나무와 연꽃







여름에 떠나는 경주 여행, 어떤 가볼만한 매력적인 여행지들이 있을까? 예전에는 사실 경주로 여름 여행을 떠나면 워터파크 한 곳 정도는 꼭 들렀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렇게 사람들로 많이 붐비는 장소들보다는 이상하게 조용하고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들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물론 가끔은 신나는 물놀이가 완전 절실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그래도 경주에서는~ 이상하게 조금은 조용하면서 경주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장소들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에 있는 보문정이라는 곳이다. 사실 여기는 봄에 벚꽃들이 피는 시기에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다. 보문정 주변에 온통 벚꽃으로 가득하고, 멋진 일몰과 함께, 또 야경과 함께 아름다운 벚꽃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보문정은 여름에도 참 예쁘다. 연못에는 연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하고, 그 주변으로는 짙은 다홍빛의 배롱나무꽃들이 피어난다. 나는 여름의 그 모습도 참 좋다. 그리고 봄과 비교했을 때 사람들의 붐빔도 훨씬 덜하다. 그래서 여름에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잠시라도 꼭 들러서 가볍게 산책을 즐기는 곳이기도 하다.





  경주 보문정 연꽃, 그리고 배롱나무



다녀온 날 : 2020년 7월 26일









경주 보문정에도 배롱나무들이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구름이 많은 날, 그리고 가끔씩 빗방울이 머리 위로 하나 둘 떨어지기도 하는 날.





머리 위로 울창하게 자란 나무들의 가지가 넓게 펼쳐져 있어서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에는 우산 없이도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조금씩 내리는 비는 그냥 맞는 것이 속 편하다.





여름인가? 가을인가?

단풍나무의 잎 색이 꼭 가을의 그것을 닮아있는 것 같다.





가을에 단풍으로 물든 보문정의 모습도 참 예쁘다. 





봄 벚꽃 시즌만 아니라면 언제 찾아와도 이렇게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는 보문정이다. 그래서 더 편안한 마음으로 가볍게 찾는 곳이기도 하다.





작년에는 만나지 못했는데 올해는 다행히 보문정의 연꽃들도 만나볼 수 있다. 배롱나무꽃과 함께 바라보는 그 연꽃들의 모습도 참 예쁘다.





배롱나무꽃은 그 색이 정말 짙다. 그래서 꽤 먼 거리에 있더라도 단번에 눈에 확 띄는 꽃이기도 하다. 뜨거운 여름과 그 색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 색이 참 화려한 꽃이다.





상당히 옅은 분홍빛을 띄고 있는 보문정의 연꽃. 색이 참 곱다. 단아한 색이라고 해야 하나?





연못 둘레로 나있는 길을 따라 한 바퀴 천천히 걸어본다. 이렇게 걷는 한 바퀴 산책이 나는 참 좋다. 





옆지기 인증샷.^^





아기 거북이 등에 업고 어디 가는거니?^^





볼 때마다 신기한 기이한 모양으로 자란 나무.








보문정에서 가장 인기있는 포토 스팟이 아닐까?^^


처음에 경주 보문정에 왔을 때는 그런 생각도 들었다. 어라, 너무 작은데? 여기가 왜 꼭 가봐야 하는 인기 명소지? 글쎄? 살짝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해를 거듭하면서 만나고, 또 만나고, 또 만나고, 그렇게 서로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함께 공유한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여기 이 보문정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알면 알수록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곳이 여기 이 보문정인 것 같다.


그래서 지금도 참 좋아하는 곳이다.





예쁘게 핀 연꽃 한 송이.





바람에 흔들리며 내는 버들나무의 사그락거리는 그 소리도 참 좋다. 괜히 그 옆에 있는 의자에 잠시 앉아있게 된다. 





의자에 앉아서 바라본 보문정 풍경.





옆지기도 함께. 지금 이 모습이 옆지기의 눈에도 참 예쁘게 보이나 보다.














하늘 가득한 구름들과도 참 잘 어울리는 배롱나무꽃이다.





연꽃들 옆으로는 자그마한 원추리들이 옹기종기 피어있는 모습도 보인다.





초록 가득한 길에서 잠시의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





  여름, 경주 보문정 풍경



여름에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잠시 들러볼만한 곳이다. 연꽃은 이미 졌겠지? 그래도 배롱나무꽃은 지금 더 예쁘게 피어있을 것이다. 경주 여행을 하면서 보문단지 인근은 적어도 한 번은 꼭 지나게 된다. 관광지를 찾아가든, 맛집을 찾아가든 어떻게든 한 번은 지나게 되는 길이다. 주차장도 꽤 넓은 곳이니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서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그냥 '아, 예쁘다.' 또는 '아, 편안하다.'

그런 느낌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라 생각한다. 


사람들로 너무 붐비지 않는 곳, 그러면서 참 예쁜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경주 보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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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자랑 어우러진 연못 풍경이
    운치있고 넘 예쁜 것 같아요^^
    다른 계절도 좋겠지만 이렇게 연꽃피는
    여름에 가보는게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사람들 붐비지도 않고 정말 평화롭고 한가해 보이네요
    마음에 평온을 얻습니다
  4. 오늘도 사진으로 경주를 구경하고 오네요~ㅎㅎ
    너무 좋아요~^^
  5. 여행 떠나고 싶네요 🥺🥺🥺
  6. 보문정 주변 연꽃과 배롱나무꽃이 참 이쁩니다.
    한산하니까 더 좋은데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7. 배롱나무 꽃의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산책하기 좋은 보문정 같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8. 아 여기가 경주보문단지 근처인가보네요~
    거긴 가봤는데 보문정은 가보지 않았네요
    여기도 배롱나무꽃이 활짝이네요 ㅎㅎ
  9. 멋진 풍경 잘 보고가요~
    행복한 밤 되세요 :D
  10. 요즘 계속 비가 와서 어딜 못가고 있네요. 후
  11. 쉼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풍경이네요.
    배롱나무의 붉은색과 연꽃의 향연이 사진으로도 예쁜데, 실제는 더욱 예뻤겠죠?
  12. 보문정의 여름도 아름답고 멋지네요
    혹이 달린것 같은 나무가 정말 신기한데요~
    보문정은 계절마다 가봐야 할 것 같아요~^^
  13. 경주 보문정 여름 풍경 정말 아름답네요 장마 끝나면 한번가 보고 싶군요
  14. 연꽃보다는 배롱나무꽃이
    더욱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많이 내리는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5. 여름 배롱나무꽃은 남도에 유난히 많은 것 같아요
    아름답고 화사합니다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16. 저도 요즘은 붐비는 곳보다는 한적한 곳에서 산책하기 좋은 곳을
    찾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그나마도 못하고 있긴 하지만요.
    덕분에 배롱나무도 보고 너무 좋네요. ^^
  17. 포스팅을보니 경주여행 하고 싶어지는군요^^
  18. 경주 보문정에도 연꽃과 배롱나무가 유명하군요.
    성격이 아주 급한 단풍나무는 벌써 가을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니...ㅎㅎ
  19. 멋져요.우리 친하게 지내요.
  20. 보문정의 여름 풍경도 너무 좋네요
    휴가가 일찍 끝나 경주를 가려고 했다 못 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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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역시 경주! CNN에서도 반해버린 경주 보문정[경주여행] 역시 경주! CNN에서도 반해버린 경주 보문정

Posted at 2015. 8. 12. 08:0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경주여행 / 경주 가볼만한 곳

경주보문정 / 보문정 연꽃 / 경주 연꽃

경주 보문정



CNN(지역방송인 CNN Go)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장소 50곳


CNN에서 선정한 50개의 장소들 중에서도 무려 11위!

11위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고 있는 곳이 바로 
경주 보문정이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한적한 풍경속의 보문정

그곳의 모습이 갑자기 떠올라 잠시 다녀왔다


잠시라는 말은 약간 웃긴것 같다

그래도 가는데만 2시간이 조금 못 결렸으니 말이다^^



비 내리는 보문정





화사하게 피어있는 꽃들





초록으로 옷을 갈아입은 길

그 속을 걷는 기분


말로 정확하게 표현하기가 힘들다


걷다 나도 모르게 잠시 멈춰서게 되는 풍경



길가에서 만난 비비추


수줍은 듯 고개를 떨구고있다


초록으로만 가득한 풍경 속에서 만난

짙은 보라빛의 아이라

그 속에서 더 화사하게만 느껴진다








위쪽에 있는 작은 연못 하나

그래도 연꽃이 조금 남아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듬성듬성 남아있는 수련들이 

먼길을 달려온 방문자를 반겨준다





잎이 많고 색이 다양해 화려함만으로는 연꽃보다 한 수 위의 자태를 뽐내는 녀석이다








보문정으로 내려가는 길





보문정


봄에는 순수한 분홍빛의 벚꽃으로

여름에는 단아한 매력의 연꽃으로

가을에는 붉은빛 선명한 단풍으로

겨울에는 눈내린 아늑한 풍경으로


사시사철 사람들을 유혹하는 매력이 가득한 곳이다



보문정


연못을 옆에 끼고 있는 작은 정자 하나

언제부터 이 곳이 보문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고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름 조사를 한다고 해봤지만 정확한 기록을 찾기가 어려웠다

봄의 벚꽃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 모습을 담기 위해 사진을 찍기위한 목적으로 사람들이 하나 둘 찾기 시작했고

지금은 경주에서 벚꽃여행지로 손에 꼽는 명소가 되었다








보문정에는 세개의 연못이 있는데 

아까 수련이 피어있는 곳이 가장 위쪽에 있는 연못이고

정자를 끼고있는 연못이 규모도 가장 크면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여기는 그 보다는 조금 아래쪽에 있는 또 하나의 연못

연못 위로 버드나무처럼 드리워진 벚나무가 매력적인 곳이다







보문정 그리고 그 옆에 우뚝선 미루나무




보문정에서 만난 봄 & 벚꽃



보문정에서 만나는 봄의 풍경이다

비가 와서 삼각대를 사용하지 못하는게 너무 안타까웠지만

손각대로 담은 풍경도 이렇게나 아름다운 곳이다



꼭 버드나무 같이 자란 벚나무가 있는 연못



벚꽃이 가득한 봄에 찾아가면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다시 사진을 꺼내보니 당장 다시 달려가고 싶은 모습이다


비가 많이 내려서 우산을 낑낑거리며 들고 찍은 사진들이라 

너무 아쉬운 부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내게는 너무 아름답기만한 기억 속의 풍경들이다



여름에 다시 만난 보문정






그 아름다운 풍경은 여전하다

언제 다시 찾아도 기대 이상의 만족을 안겨주는 곳이 바로 이곳 보문정이기도 하다


물론 경주에 있는 대부분의 곳들이 내게는 그렇기도 하지만,,,^^





경주에는 가볼만한 여행지들이 정말 많이 있다

간단하게 스탬프투어만 한 번 해보려 해도 가봐야 할 필수여행지들이 15곳이나 되는 곳이 경주이니 말이다. 물론 많이 알려진 많은 여행지들도 저마다의 무시무시한 매력들로 중무장을 하고 있지만 가끔은 이렇게 무장을 해제하고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의 약간은 수줍은 듯한 모습으로 찾는 사람들을 반겨주는 곳을 한 번 찾아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찾을 필요는 없는 곳이지만

조금 느즈막한 해질녘에 보문정을 찾으신다면

연못에 비친 아름다운 보문정의 모습을 덤으로 만나실 수 있을 것이다


비가 내려서 사람이 너무 없었어요,,,

간만에 제대로 땡잡았네요^^ㅎㅎㅎ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번에 경주에 다녀왔음에도 못보고 왔네요...
    한 번 더 가서 보고 와야겠어요!!
  3. 좋은 블로그 글 잘 보고 갑니다. 서울시 블로그에도 놀러와주세용 :)
  4. 우리집 짱구
    우리나라에서 웨딩사진 코스로 제일 유명한 곳이 아닐까...싶습니다
    그리고 연일들 에게는 데이트 장소로 넘버원 아기자기한 동산 올라가면
    모텔촌이 나오고 시설은 호텔급 가격은 저렴...
    너무 많이 다녀봐서 손바닥 보듯 환 합니다
    그리고 경주의 자랑은 바로 이것 도심지에 2개에 강이 가로질러 흐른다는거...
    동천. 서천. 남천...
    이중 동천과 북천은 물이 흐르지 않고 나머지는 전부 깨끗한 물이 흐릅니다
    중국에서 경주에 수학여행 온 여고생들 曰 경주에 와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길거리에 쓰레기가 없었다는거 앞으로 분황사 목조건물이 복원되고
    철거되었던 오랜 기와집들 모두 복원되면 아마 그때는 경주라는 도시는
    세계 어느도시와도 견주어도 손색없는 자랑스런 도시가 될것 입니다
    지금까지 1000년의 역사를 가진 도시는 이탈리아 로마와 경주가 유일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점을 백분 활용하여 관광 자원으로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간간히 외국 관광 여행을 나가보면 우리나라를 홍보하는
    관광 가이드북 하나 변변찮게 설치해놓은곳 없었습니다
    이는 감나무 밑에서 감이익어 떨어지길 바라는 것과 뭐 다르겠습니까?
    여기 이자리 댓글부터 한번 보십시오
    울산아재라는 님 먼저 그것밖에 눈에 안들어오던가요...?
  5. 아름다운 경주 보문정을 .한껏 아름답게 찍으셨네요~
    가끔 가보게 되는 곳인데, 방쌤님의 사진으로 다시 한번 아름다움에 취해봅니다.
  6. 와 ~~~
    꿈에서나 볼수있는 그런곳 또는 fairy tale 같아요 ㅎㅎ
    어떻게 찍으면 이렇게 나오는걸까요@@ ^^
  7. CNN이 반한 이유가 있었네요! ㅎ
    사진 정말 잘 찍으셔요~ 부러운 재주!
  8. 보문정에 연못에도 연꽃은 지고, 대신 그 자리를 수련이 물려받았군요~
    화사한 풍경에 몸과 마음이 함께 개운해집니다.
    • 2015.09.22 21:19 신고 [Edit/Del]
      크게 화려함이나 웅장함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저는 이상하게 이곳이 좋더라구요
      봄에도 좋고~가을에도 좋고~
      이렇게 비내리는 날도 좋구요^^
  9. 와우 요기는 진짜 가보고싶은 곳이예요!!!
  10. 경주 보문정 언제 가봐도 아름다운 곳이죠.
    경주 갈때마다 사진으로 담는데 올 가을에도 한번 가봐야할 곳이네요.
  11. 저도 경주 보문정을 처음 봤을 때는 너무 아름다워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12. 여름 향기가 물씬 나는 경주네요 ! 정말 아름답습니다 :)
  13. 역시 '천년고도' 경주네요.
    경주를 수십번을 가보았지만 아직 본문정은 안 가봤네요.
    CNN이 선정할 정도면 한국다운 한국분위기가 풍기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경주 갈 일 있으면 저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풍경이 너무 이뻐서 드라마 셋트장 같아요. ㅎㅎㅎ
    • 2015.09.29 12:42 신고 [Edit/Del]
      크게 화려하지도 않고 특출한 무언가가 있는 곳도 아닌데
      저는 그냥 여기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계절마다 한 번씩은 꼭 찾게되는것 같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비오는 날을 더 좋아하게 되어버렸네요ㅎ
  14. 저는 여름에 다녀왔었는데
    가을에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 ^^
    낮에 보는거랑 밤에 보는거랑도 또 다른 느낌이 드네용
  15. 정말 멋지네요! 얼마전에 경주 다녀왔었는데 보문정은 안갔네요 ㅠ.ㅠ.
  16. 정말 멋지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7. 헤헤 잘보고가용 ㅋㅋ 친하게 지내용
  18. 역시나 아름답네요. 천년의 고도 답습니다.

    중학교 수학여행 이후로 가본 적이 없는데 다시 한 번 가보고 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 2015.10.19 12:42 신고 [Edit/Del]
      아마 지금 다시 가보시면 그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으실거에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가면 갈수록 숨은 매력들을 발견하게 되는 곳이 바로 경주같아요^^
  19.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 경주에 이런 곳도 있었군요...

    작년 봄에 가족여행을 경주로 갔는데, 수학여행때 봤던 것과 차원이 다르더군요. ㅎ
    경주가 그렇게 좋은줄 몰랐어요.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봄 야경 사진은 특히 환상적이네요~!
  21. 보문정 버드나무처럼 늘어진 벗나무 이름은 능수버드라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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