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부산의 아름다운 밤! 마린시티의 야경[부산여행] 부산의 아름다운 밤! 마린시티의 야경

Posted at 2015. 6. 27. 11:3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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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부산여행 / 부산 가볼만한곳

부산야경 / 마린시티 / 부산 데이트코스

더베이101



야경이 멋진 도시 부산

그 중에서 최고의 야경은 어디일까?

수없이 많은 부산의 야경명소들 중 하나


더베이101

마린시티에서 만난 부산야경



더베이101에서 만난 부산의 야경






해운대와 동백섬은 정말 자주 찾았지만

늘 지나치기만 했던 이곳


드디어 그 안으로 발걸음을 들여놓았다





피쉬 앤 칩스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지만 영국과 북아일랜드에서 처음 시작된 문화라는게 다수의 의견이다

흰 속살을 가진 생선과 감자튀김


그 아이들을 피쉬 앤 칩스라고 부른다





Fingers and Chat

가볍게 먹을수 있는 음식들과 수다

 

최근 부산 해운대에서 가장 핫!!!한 곳이 바로 여기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느낌은 있지만

취할때까지 주구장창 마시지 않고

가볍게 분위기만 즐기기에는 적당하다는 느낌이다


생맥주,,,보다는 호가든이나 파울러너가 가격대비 나을것 같은 기분이다


다른 곳에서도 이정도 가격은 하니까...





실내의 분위기

하지만,,,

여기까지 나와서 실내에서 먹고싶은 기분은 들지 않는다





과연 저 건물들의 이름은 뭘까?

괜히 궁금해진다

저 위에서 내려다보는 마린시티의 모습은 또 어떨까?

 




해가 천천히 떨어지는 시간

점점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어둠이 찾아오기 시작하는 마린시티


현대 베네시티와 경동 제이드





마린시티

멋지다





마린시티에서 만난 일몰





해가,,,

넘어간다





해가,,, 

졌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마린시티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사실 부산의 야경을 만나기 위한 날은 아니었다

갈맷길 트레킹을 위해서 가벼운 차림으로 찾았던 부산, 의도하지 않게 마린시티의 모습을 만나게 되었다

70D와 30.4 단렌즈 삼식이와 함께했던 부산여행

너무 좁은 화각이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너무 아름다운 마린시티의 야경이었다


조만간 조금 더 제대로 준비해서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은 부산의 밤이다


단렌즈만 가지고 간게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도 너무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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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야경찍기 좋은곳에 가셨네요~~
    부산이긴 한데.. 부산이라기 보다는 또 다른 지역 같은 곳이에요 ㅎㅎ
  3. 부산은 먹거리 볼거리 많은 도시입니다.~!
  4. 금토.. 일박이일 부산여행 가려다 비온데서 깨졌다는요.ㅜㅜ
    넘 아쉬워요.
    이곳 야경이 홍콩이랑 좀 비슷한 것 같아서 보고 싶었는데...
    또다시 담을 기약합니다.ㅋ
  5. 저도 지난 부산여행때 이곳에 갔는데 혼자라 맥주 한 잔 못하고 온 게 지금까지도 아쉽네요. 부산 야경 참 멋져요.
    • 2015.06.30 22:53 신고 [Edit/Del]
      좀있다 한 잔 해야지,,
      좀있다 한 잔 해야지,,,
      하다가 결국에는 저도 그냥 돌아왔네요
      다음에는 조금 더 나은 컨디션으로 천천히 한 번 즐겨보고 싶어요^^
  6. 홍콩야경보단 덜하지만 마린시티 야경도 정말 멋지네요!
    멋진 야경을 바라보며 바닷바람 살랑살랑~ 데이트장소로도 좋을듯하네요^^
  7. 너무 아름다운 부산 야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제가 제일 싫어하는 피쉬앤칩스 ㅠ 스코틀랜드 생활할때도 입에 안댔던 음식이지요 ㅠㅠㅠㅠ
  9. 부산 마린시티의 야경이 정말 멋지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0. 도시가 참 예쁘네요~~ 바다를 보면서 얼마나 많은 추억을 만들까요~~
  11. 더베이 101에 한 번 가 봤습니다.
    마린시티 풍경이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12. 많은 분들이 야경을 찍는 포인트이기도 하지요...
    근데 전 아직 여기서 야경을 못찍어봤어요. ㅎㅎ
  13. 저곳이 예년에 비해 많이 달라졌습니다

    홍콩에 비해 아직은 못하지만 관광 명소가 될수도 있겠군요
  14. 멋진 마린시티 야경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5. 마린시티에서 만난 일몰이 왠지 참 특별한 느낌이
    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높이 치솟은 빌딩 사이로 저물어가는 해를
    바라보는 기분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바다와 공존하는 빌딩숲 광경이 마치 어디 외국에라도
    와 있는 기분도 들 것 같네요..^^
    • 2015.06.30 22:59 신고 [Edit/Del]
      화려한 불빛들로 가득한 마린시티의 모습도 물론 멋졌지만
      저도 높이 솟은 건물들 사이로 떨어지는 해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더라구요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16. 갈맷길을 걸으면서 멋진 선물을 받으신듯 하내요..^^
    덕분에 멋진 야경...
    편히 보고 갑니다~
  17. 멋져요 ~~~
    이 시골을 벗어나 도시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에요^^
  18. 이제 여름이니깐 저도 여기가서 맥주 한모금 마셔줘야겠네요. ㅎㅎ
  19. 높다란 빌딩과 물에 비치는 풍경.. 영어로된 간판을 보니.. 마치 외국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
  20. 이래서 한번 나갈때는 모든 장비를 다 갖고 가야 하나봐요.
    있으면 안 쓰는데, 없으면 아쉬우니깐요.ㅎㅎ

    부산 야경은 뭐랄까? 최첨단도시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ㅎㅎ
    • 2015.06.30 23:03 신고 [Edit/Del]
      그래서,,,
      요즘 편안하게 들고 마구마구 달릴수 있는
      카메라가방을 하나 질러야하나,,, 완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역시나 인생은 지름신의 연속이네요ㅡ.ㅡ;;

      어이~~~ 썩!!!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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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호스토리랜드에서 지하터널을 지나 호스아일랜드로![부산여행] 호스토리랜드에서 지하터널을 지나 호스아일랜드로!

Posted at 2015. 6. 18. 11:0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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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부산여행 / 렌츠런 파크

부산경남경마공원 / 부산경마공원

부산 경마공원



부산경남경마공원

그 두번째 이야기


한번에 올리기에는 사진의 양이나 보여드리고 싶은 곳들이 너무 많아서 두번에 나눠서 글을 올리게 되었다. 지금 둘러보고있는 곳은 호스토리랜드이고 이곳을 보고난 후에는 지하로 연결되는 통로를 지나서 호스아일랜드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소개해 드릴 생각이다


자! 그럼 다시 한 번 출발해보자!





트로이의 성으로 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조형물을 지나서





바위에 신기한 글자들이 새겨져있는 모습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 무슨 의미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이런 이국적인 조형물들 하나하나가 나에게는 신기하게만 다가온다. 사실 무슨 언어인지도 모르겠다^^ㅎ





여기는 또 어디일까?

어느 지역을 여행하고 있는것인지 이제는 내심 궁금해지는 마음이 크다


등대 같이도 보이고

성벽의 입구처럼 보이기도 하고...

뭔지 궁금해서 계속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여기는 아랍관인가?





마굿간


기원전 10세기 히브리왕국이 번영했을 당시 솔로몬 왕의 전차용 말을 위한 마굿간에 대한 기록이 열왕기에 전해진다. 이 마굿간은 경주용 말을 맡아 훈련시키고 경주에 내보내기도 하였다고 한다


히브리라는 단어가 보이는 것으로 봐서 이곳은 이스라엘과도 연관이 있는것 같다. 히브리라는 말은 건너다, 가로지르다라는 의미를 가지는 단어인데 아브라함의 자손, 이스라엘 사람들을 나타내는 관용적인 표현이다. 이 단어는 가나안이니 블레셋과 같은 비 이스라엘인들에게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멸시하고 낮추는 의미로도 사용이 되었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순수한 자신의 이스라엘 혈통을 자랑하고 싶을때 이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예전에 교회에 다니면서 열심히 성경을 읽고 공부했던 기억들도 새삼 떠오르는 시간이었다





말이 달린다

여기는 또 어딜까?





천막이 보이는 것으로 봐서는 유목민족들 중 하나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구나

몽골이다





안으로 들어서니 정말 몽골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하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혼자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어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





옷이나 장신구들도 전시가 되어있어서 입고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정말 보면 볼수록 왜 이렇게 멋진 곳을 이제서야 알았을까... 하는 생각만 계속 든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와도 정말 멋진 추억들을 많이 남길수 있을것 같다





게르

이런 천막을 게르라고 부른다. 게르는 유목생활을 하는 몽골인들의 생활에 맞춰 나무와 펠트를 주 재료로 만들어진 이동식 전통가옥이다. 무게는 쉽게 이동할 수 있는 300kg정도이며, 조립과 해체가 가능해서 유목생활상 편리하게 고안되었다





근대한국관


이곳에서는 또 어떤 모습들을 만나게 될까?





기대를 하면서 들어섰다





하지만...

대부분이 경마의 역사에 관한 것들이어서 사실 나는 그다지 흥미가 가질 않았다. 혹시 경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보신다면 옛 추억이 떠오르는 반가운 물건들을 많이 만나보실수 있을 것이다





근대 한국관을 빠져나오니 이렇게 멋진 성벽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딱 보기만 해도 느낌이 온다


그렇다!

영국관이다








세부적인 디테일도 상당한 편이다

정말 테마파크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수준!








안녕하세요

혹시 세익스피어....???

절대 알고있는 사람이 그 한명 뿐이라 이렇게 물어본 것은 아니다ㅡ.ㅡ;; 다만 예전에 어느 책에서 본듯한 그의 모습과 조금 비슷하게 보여서 물어본 것일 뿐이다

물론.. 구차한 변명이다

영문학을 전공했다는 사람이...ㅜㅠ





신화속의 하얀 말

흰색말은 다른 색의 말들보다 수가 적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전해지는 신화들 속에서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녀석이기도 하다. 


뭐 그런 내용이다





지인과 함께 갔었다면...

꼭 앉혀놓고 한 장 찍어보고 싶었다

내가 언제 또 이런 서재에 와보겠는가..





조명 하나까지...

정말 제대로다





난 삐뚤어질테다!

중2.. 푹풍의 시기를 겪고있는듯한 모습의 전사





다시 길을 나서니 도착하게 된 곳은 바로 모뉴먼트밸리이다. 물론 북미에 있는 그 모뉴먼트밸리와는 비교도 할 수 없겠지만 가볍게 그 모습을 즐기기에는 그만인 곳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진촬영 장소로 인기를 끌던 곳

짐마차도, 지하로 이어지는 길도, 주위의 소품들도 너무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사진도 참 이쁘게 나와서 맘에 들었던 곳이기도 하다





가지런히 줄을 서있는 인디언 모형들

모뉴먼트밸리는 유타 주와 애리조나 주의 접경에 있는 나바호 국립 인디언 공원에 속한다. 5,000만 년 전, 이 지역은 단단한 사암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고원이었으며 곳곳에 화산이 흩어져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고원의 표면은 바람과 물에 의한 침식작용에 의해 지금의 모습으로 변화했다





서부의 거리 한복판을 걷고있는듯한 기분이 들었던 곳

SEABISCUIT라는 간판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원래 이 단어가 가지는 의미는 선원들이 즐겨먹는 건빵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여기는 경마공원! 당연히 말과 관련이 있는 의미 또한 가지고있다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로 제작되었던 씨비스킷이라는 작품을 말이다. 절뚝거리며 태어난 말 한마리,  이제는 퇴물이 되어버린 권투선수 출신의 기수,  실패한 사업가였던 마주... 거기다가 설상가상 경기 도중 부러진 다리... 회복 불가능판정을 받았지만 다시 재기하여 다시 1위를 차지하는 스토리... 지금도 나의 기억속에 너무도 선명하게 남아있는 영화이다





씨비스킷


당연히 그 안으로 살짝 발걸음을 내딛는다





찾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관리는 정말 잘 되고있는 곳이다. 또한 건물마다 머무르면서 안내를 해주시는 분들도 있으니 궁금한 점들이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볼수도 있다. 이런 곳에 왜 사람들이 없는걸까?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정말 포토존은 따로 찾을 필요도 없다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이 포토존이 되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사람이...

정말 없다...

토요일인데...

이래도 되나...ㅡ.ㅡ;;





정말 보안관이 한 두명 있을것만 같다











그래도 경마공원에 왔는데 말은 한 번 만나봐야 하지 않을까? 말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말들을 만나러 가는 길, 여기저기로 이어지는 길도 참 이쁜 곳이다





말이다!

드디어 오늘 처음으로 만난 말

너무 늦게 찾아와서 미안해~

너무 순하게만 보이는 아이였는데 손을 가까이 대면 위험하다고 한다. 물리면 큰일 난다고...ㅡ.ㅡ;; 그말을 듣고나니 괜히 이 순하게 생긴 아이가 조금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서 입과는 먼 뒤통수....위주로... 쓰다듬어줬다^^ㅎ


늘 얘기하지만...

덩찌와 인상에 비해서....은근 소심하다ㅎ





다리도 복슬복슬~

사랑받고 살고있다는게 느껴진다^^





드디어!

연못 아래로 이어지는 터널을 지나 그 한가운데 떠있는 섬, 호스아일랜드로 들어간다





이 터널을 지나면 또 어떤 곳들을 만나게 될까?





와...

터널을 지나오니 또 이런 낯선 풍경이 나를 반겨준다


철쭉이 가득 피어있는 그 사이에 풍류정이라는 이름을 달고있는 정자 하나. 출입이 제한되는 곳도 전혀 없고 방해를 받는 곳도 전혀 없다. 그냥 마음 편안하게 쉬어가기만 하면 되는 곳이다





허걱... 깜짝이야...ㅡ.ㅡ;;

정자 아래에서 가야금을 타고 계시던 한 분





둘레를 걷는 길도 참 이쁘다

좋은 곳들이 너무 많아 어디를 먼저 둘러봐야할지 고민해야 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사랑의 데크

음...

이름이 그렇게 와닿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번 걸어보기로 했다





아무리 둘러봐도...

사람은 없다...

홀로 물을 쉴새없이 내뿜는 분수만 있을뿐





여기도 물론 

길은 너무 이쁘다





중간중간 피어있는 화사한 꽃들까지








걷는 걸음걸음이 즐겁기만 하다





추억이 가득 남아있는곳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찾은곳인데 왜 이렇게나 소문이 나지 않은걸까? 나는 그저 감사하기만 하다





연꽃들이 가득 피어있던 연못을 여유롭게 한 번 둘러보고






호스아일랜드를 둘러보다 보니 장미원이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온다. 그럼 이곳에서 장미들의 축제도 만날수 있는건가? 내심 기대를 안고 장미원을 가르키는 이정표를 따라 다시 길을 걸어서 도착한 곳





조금은 이른듯한 느낌이다

5월 중순에 다녀온 곳이라 만약 5월 말이나 6월 초에 찾았다면 더 멋진 모습의 장미원을 만날수 있었을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이쁘기만한 장미들이다








화사한 꽃들에 둘러싸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는 다시 밖으로 나가야 할 시간





주차장의 모습이다

이렇게나 넓은 주차장인데 차들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사실 나도 부산경남경마공원이 이런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었다. 경마를 목적으로 찾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하고 찾았던 곳인데 너무 예상 밖의 모습을 보여줘서 놀랍기도 한 곳이 바로 이곳이었다


아직은 부산경남경마공원이 어떤 곳인지 자세하게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다. 더 많은 분들이 이곳을 알게되어서 이런 멋진 풍경과 시설들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제일 크다. 부산에 가까이 살고 계시는 분들은 지금 당장 찾아도 절대 후회는 없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다시 가고싶은 곳이니까^^


다들 깜짝 놀라셨죠?

얼른 즐거운 나들이 일정 한 번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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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경 잘 하고 갑니다.^^
  3. 햐!
    경마공원에 이런데가 있는 줄은 몰랐답니다..
    경마장에는 한번 가봤는데 정작 이런곳은 가보질 못했군요..
    다음 기회에는 방쌤님덕분에 이곳을 한번 찾아가봐야 할것 같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4. 우리나라 안 같네요 ㅎㅎ
  5. 대표사진만 보고는 외국여행 가신 줄요~~ㅎㅎ
    부산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부산 여행 가고픈 맘이 더욱 증폭되는 데요~ㅋ
    • 2015.06.19 12:37 신고 [Edit/Del]
      날씨가 더워지면서 남쪽을 찾은 여행자분들이 많으신데
      부산에 들리시면서 함께 구경해도 좋을것 같아요
      근데 부산에는 볼거리가 워낙 많아서 말이죠...^^ㅎ
  6. 저도 첫사진만 보고 잘못들어왔나 생각했네요. ㅋㅋ 올해 다시 한 번 부산에 가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신기해보여요.
  7. 부산경마공원 아주 다양하군요 ㅎㅎ
    꼭 구경가고싶습니다.
  8. 넹..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데이~ 근데, 말이 정말 곱게 잘 키워졌네요. ㅎ
  9. 좋아요 좋아 ~~~
    정말 사방이 사진 찍기 좋은 곳이네요 ㅎㅎ
    그리고 얼룩이 말 예뻐요. 아이들도 데리고 가면 좋을거 같아요^^
  10. 볼거리가 정말 많네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좋을 듯합니다! ㅎㅎㅎ
  11. 한번 가보고 싶네요^^
  12. 각종 조형물과 거리의 모습이
    마치 외국에 온듯한 착각마저 듭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3. .정말정말사람들이안보여서안타깝다는생각으로 엄청열심히보고갑니다
    .두번에걸쳐봤지만 저역시다음에는뭘까하는궁금증이생겨 더열심히보게되네요
    .멀어서못가기에더열심히봤다는...ㅋㅋ
  14. 영화에서 본 듯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15. 이곳에서 세계 여행을 하는군요 ㅋ

    넓은 만큼 멋진곳입니다^^
  16. 몽골관이 인상적입니다.^^
    디테일하게 잘 만들어진 공간에
    감탄했답니다.
    경마공원에 전에 갔을때 없던 공간이
    많이 생겨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2015.06.19 12:56 신고 [Edit/Del]
      저는 모든 관들이 전부 좋더라구요~ㅎㅎㅎ
      관리도 잘되고 있는 곳이라 볼거리가 정말 다양했어요
      아이들이랑 함께 가면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17. 이국적인 모습이네요...
    혹시 낙타는 없던가요???ㅎㅎㅎ
    하도 낙타를 의심해대서.....

    알차게 꾸며놓아서 구경한 보람이 있을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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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말들만 있는줄 알았나요? 부산경마공원[부산여행] 말들만 있는줄 알았나요? 부산경마공원

Posted at 2015. 6. 17. 11:4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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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부산여행 / 렌츠런 파크

부산경남 경마공원 / 경마공원 축제

부산 경마공원



부산경마공원


사실 이전에는 별로 관심도 없는 곳이었다. 경마...라고 하면 일단은 약간은 도박...ㅡ.ㅡ;;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마냥 경주를 즐기기 위한 곳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들려온 소식 하나! 부산경마공원에서 봄꽃축제가 열린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그 이름도 아름답다! "꽃비가 내린다!" 더 고민할게 뭐가 있을까? 화사한 봄꽃들의 축제를 만나고 싶은 마음에 토요일만을 기다리다 주말이 되자마자 곧바로 차에 시동을 걸었다





보안관도 살고있을까?





주차장에 도착

너무 넓고 편안한 주차장에 편안하게 주차를 하고 공원으로 걸어 들어가는 길.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없을수가 있지?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신기하다는 것이었다. 공원에는 입장료가 있는 것도 아닌데 너무 관리가, 지나칠 정도로 깔끔하게 관리가 잘되고 있었다





군데군데 이쁘게 피어있는 장미들

기대한 꽃축제의 모습은 아니지만 첫인상은 너무 좋은 곳이다








멋진 포토존들도 여러군데 설치가 되어있어서 가족끼리, 또는 연인들, 친구들끼리 함께 찾아도 너무 좋을것 같다








가로수 나무 아래에도 

환하게 피어있던 꽃들

색도 너무 고왔던 아이들이다





내가 제일 충격을 받았던 부분이다

경마장이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부대시설들이 차지하는 공간들이 거의 전부였다

과연 나는 오늘 어디를 봐야하지?


잠시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 결과!

내가 선택한 곳은 호스토리랜드였다


그 이유는 호스아일랜드와도 바로 연결이 되는 곳이라

최간거리로 공원의 핵심지역들을 둘러보기에는 가장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입장료는 2천원

거의 공짜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오는 순간에는 내가 오히려 돈을 벌어간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앞으로 펼쳐지는 모습들에 완전 기대를 하셔도 좋을것 같다





긴 터널을 지나서 도착한 

호스토리랜드


왠지 처음 펼쳐지는 모습 부터가 범상치가 않다


여기가 경마공원이 맞나???





어라... 어디에서 본적이 있는 건데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마도 함안박물관에서 봤었던 가야시대 관련 유적에 관한 내용들을 구경하다가 봤었던 것 같다





와... 넓다

내 생에 처음 만나게 된 경마장이다


신기한 마음에 혼자 벤치 위에 올라서서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가야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모형





복슬복슬 이쁜 모양의 아이

예전에 강아지똥이라는 아이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괜히 닮은것 같다


너는 이름이 뭐니?





호스토리랜드로 들어가는 길





김수로 왕의 첫 왕비이자 허씨의 시조모인 인도 공주 출신 허황옥

부산이지만 김해와 가까운 곳이다보니 역시나 가야와 관련된 이런 조형물들을 만나게 된다. 김수로왕은 신화적인 측면이 강하지만 금관가야, 가락국의 시조이며 김해 김씨의 시조이기도 하다





호스토리랜드로 들어가는 입구


두근두근


지금까지 펼쳐지는 모습이 내가 생각했던 그 경마공원의 것과 너무 달라서 기대되는 마음도 사실 너무도 컸다





사실 어디인지 정말 너무 헤매고 다녔다

드디어 그 축제의 장을 만났으니 그 기쁨이야...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과연 꽃비가 내릴까?

사실 입구에서 만난 느낌은...

조금... 허~~~했다





화사하게 피어있는 이쁜 꽃들





드디어 입장!





여긴 도대체 어떤 곳이지?


경마공원이라는 이름만 듣고 온 곳인데

내가 생각했던 그림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경마공원에 오두막이라니...

이게 말이 되나???


마냥 즐겁기만 하다





왕상록패랭이연지

이름은 조금 길고 어렵지만...ㅎ

너무 색이 고운 녀석이다





노랑숙근코스모스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쭉 피어있는 아이이다

내가 지금까지 본 코스모스와는 조금 다른 모습에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샤스타데이지

하나의 줄기에 하나의 꽃을 피우는 아이이다

추위에도 강해서 평소에 쉽게 만날수 있는 꽃이기도 하다











꼭 풀잎이 꽃을 피운듯한 모습이었던 아이


이름이 혹시 뭔지 아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너무 신기했다





화려한 꽃밭을 지나니 갑자기 이런 동상들이 눈 앞에 나타난다


이게 뭐지?





그 길을 지나니





상상도 못했던 이런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경마공원인데...여기는...


내 눈 앞에 나타난 이 곳은 도대체 어디일까?

마냥 궁금한 마음만 커져간다





넓은 광장





뭔가 이국적인 느낌이 강한 곳인데..

정확하게 어느 곳의 풍경인지 선명하게 기억이 떠오르지는 않는다





아테네의 그것인듯 보이는 건물도 보이고





내려가는 계단길은 꼭 이탈리아의 풍경을 닮았다는 느낌도 든다





여기는 어디일까?

테마파크도 아닌데...

계속 눈 앞에 나타나는 낯설고 새로운 풍경에 맘은 쉴새 없이 두근거리기만 한다





그 계단을 내려서니





이런 모습의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아...

이탈리아였구나!





콜로세움 모형





이제야 정확하게 감이 잡힌다


이곳은 이태리관이었다

아무래도 이곳은 각 나라별로 특색있는 공간들을 꾸며놓은 곳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 앞으로는 어떤 다양한 나라들을 만나게 될까?

괜히 반갑고 신나기만 한다





판테온(신전)

고대 로마의 유적이다. 사실 위에 적힌듯 포세이돈의 신전이라는 곳은 사실 들어본 적이 없고, 판테온이라는 곳은 신전을 의미하는 것인데 판테온이라는 명칭은 그리스어로 모두를 뜻하는 판(Pan)과 신을 뜻하는 테온(Theon)이 합쳐져 만들어 졌다









궁금한 마음에 그 안으로 들어가보니 이렇게 영화관의 모습과도 같은 멋진 모습이 펼쳐진다. 이렇게 멋지게 꾸며놓은 곳인데 사람이 너무 없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나도 대리석 의자에 잠시 앉아서 상영되는 역사에 관한 영상물을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가족이나 조카들과 함게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순간이었다





트로이의 성?

많은 분들이 알고있는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한다. BC13세기 트로이의 목마로 인해 붕괴된 트로이의 성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 생뚱맞은 느낌도 있었지만 그냥 구경하며 사진으로 추억으로 남기기에는 너무 좋은 장소였다


부산경마공원으로 나선 나들이


생각치도 못한 모습들이 이어지는 바람에 혼자 나선 나들이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던 날이다. 가까이에 이런 멋진 곳이 있다는 것을 왜 여태까지 몰랐을까?


여기를 지나면 또 어떤 곳들이 눈 앞에 펼쳐질까?


여기 경마공원 맞나요?

멋진 테마파크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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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박 경마장이 아니라면 정말 멋있네요.
    여러 가지가 잘 갖춰져 있고요.
    잘 봤습니다.
  3. 어머나, 경마공원 멋져요 ~~~
    여기서 야외 결혼식을 올리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마지막 사진을 보니 로마에 놀러간거 같은 재미가 있을거 같네요. ^^
  4. 그러게요. 경마공원으로만 불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드는데요.
    게다가 이렇게 잘 조성해 놓고 사람들이 봐주지 않으면
    너무 섭할 것 같습니다.
    자주 가봐도 좋을 아름다운 곳이네요.^^
    • 2015.06.18 13:01 신고 [Edit/Del]
      저도 경마공원에서 무슨 꽃축제를 한다는거지? 라는 생각으로 찾았는데
      공원을 이렇게나 이쁘게 꾸며놓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누릴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5. 우와 여기 엄청 이쁘네요 ^^
    얼핏보면 외국같아 보이기도 하고 ㅎㅎ
    • 2015.06.18 13:01 신고 [Edit/Del]
      친구나 가족들이랑 함께 놀러가서
      나들이도 즐기고 이쁜 사진들도 담아오기 좋은 곳이었어요
      다음에는 인물사진도 한 번 찍어보려구요^^
  6. 방쌤님때문에 명소가 될거 같은데요.
    경마공원인데, 경마공원스럽지 않네요.
    경마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가 있는데, 여기 가면 완전히 사라질거 같아요.ㅎㅎ

    과천 경마장도 이와 비슷한 모습일지, 궁금해지네요.ㅎㅎ
    • 2015.06.18 13:02 신고 [Edit/Del]
      저도 걷다보니 여기가 경마공원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게 되더라구요
      저는 사실 경마에는 관심도 전혀 없는 사람인지라...ㅡ.ㅡ;;ㅎ
      처음 가본 곳인데 이렇게 이쁜 모습으로 반겨주네요^^
  7. 부산경마공원 좋은데요,
    저도 한번 가봐야 겠어요~
  8. 오~ 경마공원에 이런 건물들이 있었군요.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ㅎㅎ
  9. 부산에 가면 꼭 한번 들러봐야 겠습니다! ^^
  10.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1. 경마공원이라 그런지 큼직큼직하고 시원하면서도 예쁘네요 ^^
  12. ㅎㅎ 부산경마공원인데..말들은...어데에 있는거여요?
    암튼, 잘 구경하고 갑니데이~
  13. 알듯모를듯한 화사한 꽃들의 잔치로군요 ..
    부산에도 경마장이 있었군요 .. 경마장 몇 번 가봤는데 ..
    승부를 떠나서 ... 말이 달리는 것 보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더군요 .. ㅎㅎ
  14. 경마공원이 아니라 테마파크네요^^
  15. 부산에도 경마공원이 있음을 처음 알았어요
    볼거리가 무척 많네요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 2015.06.18 13:06 신고 [Edit/Del]
      이야기는 자주 들었었는데...
      경마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서 가볼 생각도 하지 않았거든요
      이제는 멋진 나들이장소로 제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16. 개인적으로는 도박경마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한 시설로 보이는 색안경을쓰게 됩니다.
  17. 예전에 개장 초기에 한번 가봤었는데, 그때와 비교해서 뭔가 많이 바뀌었군요....
    볼거리가 많을 것 같습니다~
  18. 경마공원 부산 가는 길에 보기는 해도 가지를 못하네요.
    오늘도 알찬 정보 새기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19. 이런곳이 있었군요

    마사회에서 운영하는가요?
    • 2015.06.18 13:11 신고 [Edit/Del]
      네, 마사회에서 운영하는 곳이더라구요
      서울이랑 제주에도 렛츠런파크라는 이름으로 같은 곳들이 있던데
      이렇게 공원이 크게 형성된 곳은 부산밖에 없는것 같았어요
  20. 거의 놀이공원수준으로 꾸며놓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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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이야기가 가득 담긴 길, 초량이바구길[부산여행] 이야기가 가득 담긴 길, 초량이바구길

Posted at 2015. 6. 15. 12:0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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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부산여행 / 부산 데이트코스

김민부전망대 / 168도시락

량이바구길




걷기 좋은 길들을 찾아서 다니는 요즘

주말에도 출근이 이어지는 중이라 멀리 가는 것은 사실 힘들다. 그래서 가까이에서 적당한 장소들을 찾고있는 편인데 그러다보니 가까이에 있는 곳들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한 곳, 아니, 갑자기 눈에 들어온 곳은 아니다. 에전부터 "한 번은 걸어봐야지"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라는 표현이 더 적당할 것 같다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너무 좋은 곳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부산이다. 특히나 여름에는 더 자주 찾게되고 더 자주 생각나는 부산, 이번에는 넓고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를 잠시 떠나 좁고 가파르게 이어지는 골목길로 들어섰다.


이야기가 가득 남아있는 골목길

초량이바구길이다



김민부전망대





초량교회

오늘 내가 초량이바구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는 곳이다. 1892년에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에 의해 부산에서는 최초로 설립된 교회이다. 1925년 일제강점시 시기에 부임해있던 주기철목사는 이 곳에서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전개한 것으로도 굉장히 많이 알려진 곳이다. 이 교회는 일찍이 항일민족독립운동과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민족정신과 신앙의 융합을 이루었고 또한 신사참배 반대운동의 진원지의 역할을 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초량이바구길





초량이바구길도 꽤나 길게 이어지는 편이지만 오늘은 초량교회에서 김민부전망대 까지만 가볍게 걸어보기로 했다. 오후에 본격적인 트래킹을 생각하고 있어서 길게 시간을 보낼수가 없었다. 또한 체력도 이제는 예전 같지가 않고...ㅜㅠ





소림사랑 초량초등하굑는 바로 옆에 있는 곳이라 골목으로 들어오기 전에 살짝 들러봤었다. 주차관련 정보를 찾기 위해서 사전에 조사를 조금 했었는데 소림사...라는 절이 바로 옆에 있는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알고보니 정말 소림사였다








마을에서 오래 살아오신 분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면서 마을을 한 바퀴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괜히 나도 옆에서 귀가 쫑긋~ 공짜 좋아하면 머리가 벗겨진다는데... 심히 심각하게 걱정이다ㅜㅠ





예전 초량동의 모습인가?

감천문화마을에서 본 모습과도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초량초등학교 출신이라고 한다. 이경규, 박칼린 그리고 가수 나훈아





역시나 초등학교 옆이다 보니 이런 문방구도 지나게 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





다음에는 이 길을 한 번 걸어봐야지... 하면서 지도를 계속 들여다보게 된다

백제병원에서 시작해서 이바구공작소... 정도가 딱 좋을것 같다





가파르게 이어지는 계단길





우리동네에 왠일이냐옹~

계단에 앉아 쉬고있던 야옹이 한 마리

내가 발을 내딛으면 또 달아나버릴 것 같아서 이렇게 한참이나 쳐다보고 있었다. 결국에는 재미가 없었는지 그냥 냥이가 혼자 가버리더라





심심하댜옹... 재밌게 좀 해봐랴옹...





168계단과 김민부전망대로 올라가는 길. 김민부전망대는 168계단을 올라가는 길에 만나는 샛길로 빠지게 되면 도착하게 되는 곳이다. 길이 그리 멀지 않으니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린다





168도시락

계단길의 입구에서 만난 가게 하나. 괜히 계속 눈이 가는 곳이었다. 왠지 모를 정겨움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여기는 꼭 들러서 가고 싶었다. 생각해보니 10시가 지난 시간인데 아직 아침도 제대로 먹질 않았다. 그럼 여기서 잠시 허기를 달래고 가는 것으로 결정!





가격도 완전 저렴하다! 

사실 국밥이 많이 땡기기는 했지만 왠지 이 골목에서는 추억의 도시락을 먹어줘야만 할 것 같다





하나 까먹어볼까?





이바구자전거도 잠시 쉬어가는 곳이다. 또 주인 아주머니께서 거의 관광가이드 수준의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시라 밥을 먹는 동안 마을에 관련한 많은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 맛있는 밥도 먹고 고급 여행정보도 가득 얻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 곳도 완전 강력추천!!!





밥을 먹었으니 다시 힘을 내서 오르는 계단길

열심히 한 번 올라보려는데... 30계단만 가면 김민부전망대라는...^^


괜히 기분이 더 좋아지는 이유는 뭘까?





오른쪽으로는 현재 모노레일 설치를 위한 공사가 한창이다

사실 나는 없는 것이 더 좋을것 같은데... 아무래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다보니 어르신들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모노레일이 들어선 초량이바구길의 모습은 또 어떻게 바뀌게 될까?





아~~~좋다!

전망대에 올라서니 펼쳐지는 풍경

앞으로는 부산역이 보이고 그 너머 바다 위로는 부산항대교가 지나고있다





화사하게 피어있는 리빙스턴데이지





기다리는 마음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않고

파도소리 물새소리에 눈물 흘렸네





장미와 마가렛








전망대에서 만나는 카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도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팔자 좋은 냥이 한 마리

꾸벅꾸벅 졸다가 내가 와서 조금 시끄러웠는지 잠이 깼다





직접 만들어주는 곳은 아니고 편의점에 팔고있는 상품들이 그대로 판매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밥주세용~~

알고보니 이곳 터줏대감이었다





아... 시원하다^^





흔적남기기?

이 곳을 다녀간 사람들이 남겨놓은 글들인가 보다. 나도 이런거 정말 좋아하는데... 절대 그냥 넘어갈리가 없다





나도 한마디











밤에 와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피도 한 잔 하고 멋진 야경도 구경하면 더 즐거울 것만 같은 곳이다. 다음에는 해질녘에 한 번 찾아보기로 맘 속으로 굳은 다짐! 맨날 까먹어서 탈이지만 말이다








넓지는 않지만 참 아기자기하고 이쁜 곳이다











늘 생각만 하다 드디어 걸어본 초량이바구길

물론 아직 보지 못한 곳들이 더 많기 때문에 뭐라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기는 힘들지만 뭔지 모를 정겨움이 느껴지는 길과 골목이었다. 아무래도 오랜시간 우리네 이웃들이 살아온 모습들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오늘 또 새롭게 참 이쁜 길을 하나 알게 되었다. 여름에는 조금 힘들겠지만.. 봄이랑 가을에는 편안하게 걸으면서 둘러보기에 너무 좋은 곳 같다


초량이바구길 

즐거운 마음으로 걷고 왔다


이야기가 가득 담긴 길

여러분도 한 번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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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겨움이 가득 묻어나는 곳이네요.
    매일 가도 다른 이야기들을 들려줄 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끊이지 않는 재미난 이야기들 속에서
    살아 있다는 것아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될 것만 같은 편안하고도 넉넉한 곳이네요..^^
  3.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시절입니다.
  4. 한국의 이런 길이나 풍경이 좋아서 몇번을 보고 읽었어요 ㅎㅎ
    학교옆 문방구를 보니 한국에서 보낸 어린 시절 생각이 더 나네요...
    너무 그립습니다.
    방쌤님 글씨 예뻐요 ^^
  5. 방송을 통해 몇 번 봤는데, 참 예쁜 길이네요.
    그런데 방쌤님 손글씨 진짜 잘 쓰시네요.
    저는 엄청난 악필이라 그런지, 글씨 잘쓰는 분들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부러우면 진다고 하는데, 오늘은 완전 KO패네요.ㅎㅎ
  6. 우와 정말 예쁜길이네요
    사진들을 보니 저도 신랑이랑 함께 걷고 싶어지는걸요 ^^
  7. 방쌤께서는 글씨를 참 예쁘게 잘 쓰시네요 ^^

    정성으로 담으신 리뷰 "초량이바구길" 잘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
  8. 계단이엄청가파르네요..냥이도쉬어가나봐요힘들어서
  9. 감천문화마을과 비석마을 등 부산의 산복도로들이 이렇게 좋은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으니
    새삼 놀랍기도 합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이라 여겨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0. 초량이바구길
    잘 구경하고 가요
    근데, 글씨가 너무 이쁘잖아용ㅎ
  11. 부산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12. 이바구 자전거 한번 타보고 싶군요
    화요일은 화이팅하세요~~
  13. 저도 몇번 댕겨 왔는데 이야기가 너무 좋은 곳입니다.
  14. 부산의 숨어있는 명소같으네요.
    개인적으로 부산을 참 좋아하는데 인상적인 모습은 많이 못본듯 합니다.
    거의 수박겉핡기식으로 댕겨와서....
    좋은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글씨는 예술이시네요...제가 쓴 제글도 못알아본다는;;;;;ㅎㅎㅎㅎ
    • 2015.06.16 11:08 신고 [Edit/Del]
      저도 늘 사람들이 우르르... 가는 곳으로 함께 떠밀려 다녔었는데..
      조금 눈을 돌리니까 이쁘게 다가오는 곳들이 참 많더라구요

      글씨는 하핫... 감사합니다^^
  15. 이바구 자전거가 이색적이네요~~ 부산의 명소로 해도 되겠군요
  16. 예전에 제가 다녀갔던 코스랑 똑같이 올라가셨네요.... ^^
    산복도로의 풍경은 언제나 정겹습니다~
  17. 부산의 계단.. 참 대단합니다

    이바구가 있는길..
    참 좋으네요^^
  18. 초량에 숨은 이야기가 많이 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예전에 부산에 조금 살때 초량도 가고 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
  19. 제가 기억하는 부산 초량의 모습이랑
    현재의 모습은 무척 다르게 바뀌었네여~
    많은 분들이 방문하기에 좋은 모습으로
    바뀌었으니 저부터라도 다시 가봐야겠죠^^
  20.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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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송정해수욕장에서 만난 이쁜 바다. 죽도공원[부산여행] 송정해수욕장에서 만난 이쁜 바다. 죽도공원

Posted at 2015. 4. 29. 12:1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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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부산 데이트코스

송정해수욕장 / 죽도공원

부산 죽도공원


 

 

요즘 괜히 바다이야기를 다시 늘어놓다보니 지난 3월에 다녀온 부산 송정해수욕장의 사진들이 아직 컴 깊숙히 숨어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사진의 양이 많은 것도 아니고 특별한 것도 없지만너무 이쁜 모습으로 머리 속에 남아있는 부산의 에메랄드빛 멋진 바다이다. 부산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바다는 물론 해운대와 광안리이겠지만 은근히 가까이에 사는 사람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 곳이 바로 이 곳 송정이다.

 

기장으로 다녀오는 일이 꽤 많은 편이라 자주 지나는 길에 있는 곳이 바로 이 곳 송정해수욕장인데 이상하게도 차를 잘 멈추게 되지는 않는다. 아무래도 주위로 도로가 상당히 좁은 편인데 사람들이 많이 몰리다보니 항상 교통정체가 생기는 곳이 또 이곳이기도 하다. 아마도 그래서 차를 멈추는 일이 더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날은 그냥 걷고 싶어서 해운대에서 출발, 송정해수욕장까지 걸어서 왔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냥 막 혼자 걸어보는 길의 종착점, 송정해수욕장이다

 

 

 

 

아..

좋다..

역시 바다다

 

 

 

 

 

 

 

무서운 갈매기들이 아이의 새우깡을 노리고 접근중이다. 늘 얘기하지만 난 갈매기가 무섭다ㅡ.ㅡ;;

 

 

 

 

 

 

 

송정해수욕장 바로 옆에는 공원이 하나 있는데 이름이 죽도공원이다. 오늘도 꽤 많이 걸어왔기 때문에 다리가 조금 욱신거리기도 하는 상황, 옆의 계단을 보니 살짝 고민이 되기도 한다. 갈까 말까? 하지만 고민은 늘 짧고 행동은 빠르다. 어느순간 이미 계단 위를 걸어 올라가고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여기까지 왔는데 어떻게 구경도 하지 않고 갈수 있을까~ 당연히 살짝 들러보기로 했다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해수욕장과 바다의 모습이 더 멋지게만 보인다. 해운대나 광안리 만큼의 화려한 마천루는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자기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송정해수욕장이다

 

 

 

 

공원알림판만 봤을 때는 공원이 상당히 넓을줄 알았는데 잠시 걸으니 금방 바다가 보이기 시작한다. 전망대까지의 거리가 채 100m도 되지 않았던 것 같다. 괜히 혼자 긴장했잖아...ㅡ.ㅡ;;

 

 

 

 

숲길을 지나서 공원의 끝 부분에서 만난 환상적인 포인트에 자리잡은 정자 하나, 바로 송일정이다. 죽도공원의 정상의 바위 끝에 위치한 암자인 송일정은 일출과 월출로 이미 잘 알려진 곳이다. 송일정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바다의 전경은 그 동안의 묵은 잡념들을 다 떨쳐버릴만큼 시원한 풍광을 자랑한다

 

 

 

 

왼쪽으로 보니 사이좋게 쌍으로 자리하고 있는 빨간색 & 하얀색 등대 두개

 

 

 

 

와..

역시나 동해바다의 색은 남해바다와 다르구나... 훨씬 더 짙고 푸르게 또 깊게 느껴진다. 걸리적거리는 것 하나 없이 끝없이 펼쳐지는 동해의 바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가슴까지 뻥 뚫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오른쪽으로 보면 이렇게 송정해수욕장이 나도 한 번 봐줘~ 하며 눈길 한 번 던져주길 기다리고 있다

 

멋지다

 

 

 

 

아무리 찾아봐도 넘어가는 길이 보이지 않았는데 어떻게 가는거지? 그냥 펜스를 넘어서 가야하는건가? 이미 가서 낚시 중인 분도 보이고 위쪽을 보니 안전레일도 보이는데 가는 길을 찾을 수가 없다. 모험심은 강한 편이지만 안전을 위해서 길이 아니면 가지 말자... 주의이기 때문에 그냥 하염없이 바라보며 침만 꿀꺽 삼키다가 발걸음을 돌렸다

 

 

 

 

죽도에는 소나무가 가득 심어져있어 걷는 길 곳곳에서 푸르름을 가득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걷다가 잠시만 옆으로 눈을 돌리면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 바다와 소나무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한 폭의 동양화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즐거웠던 송정해수욕장과 죽도공원에서의 나들이를 뒤로 하고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할 시간

 

 

 

 

앞에서도 이야기를 했듯 오늘은 해운대에서 송정까지 걸어서 이동을 했다. 이제는 당연히 차를 회수하러 다시 해운대로 돌아가야 할 시간인데 다시 걸어서 돌아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 같다. 그래서 오늘도 대중교통을 이용해보기로 했다. 원래 대중교통을 이용할 일이 많이 없는 편이라 이용이 상당히 낯선편이다. 하지만 지난번 서울여행을 다녀오면서 혼자 지하철도 타고 마을버스도 이용하고 게다가 3번의 환승까지 성공하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꽤나 편리하고 익숙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바로 종점으로 이동. 송정해수욕장 바로 옆에 있다. 몇번을 타야하는지 이리저리 물어보니 141번을 타면 된다고 주위에서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출발을 기다리며 한없이 바라보게 되는 141번 버스...

 

 

 

 

가자..가자..가자..가자..가자..가자.......

너무 간절한 마음으로 애타게 바라보고 있다보니 점점 이 아이가 친근하게 다가오기 시작한다. 곧 혼자 움직이거나 혹시 변신을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앞의 헤드라이트가 꼭 눈처럼 보이기도 했다. 트랜스포머를 너무 진지하게 봤었나보다. 알고보니 내가 도착하기 직전에 한 대가 나갔다고 한다ㅜㅠ. 그래서 조금 더 기다려야한다는... 우리는 뭐 또 이런것들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 급하게 주위를 둘러보고 카페를 발견! 시원한 커피 한 잔 사서 들고 여유롭게 주위를 둘러보면서 141번 버스의 출발을 기다렸다. 뭐 30분도 안되서 출발하더구만...뭐...ㅎ

 

바다여행...

언제 떠나도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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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원이 참 예쁘네요~~ 바다를 보니 달려가고 싶은데요~~
  2. 앗 송정해수욕장이네요.
    예전에 부산에 사는 친구가 있어 친구들이랑 놀러를 가니 당연히 해운대에 갈줄 알았는데 송정해수욕장이 더 좋다면서 송정해수욕장 앞에 숙소를 잡아서 밤새 놀고 일출을 구경한적이 있는데 오랜만에 사진으로 보네요. ㅎㅎ
    방쌤님 글보고 생각해보니 그때도 도로가 많이 좁고 차가 어마무시하게 막혔었던것 같아요.
    그 친구말이 외지에서 오면 해운대에서 놀고 부산 사람들은 이곳에서 논다고 했었던거 같네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기도 하고 옛 기억도 나고 좋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2015.04.30 12:08 신고 [Edit/Del]
      ㅎㅎ 맞습니다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은 거의 모두 광안리나 해운대를 찾으시고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송정이나 태종대를 찾으시는 편이죠^^
  3. 부산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해수욕장이
    송정해수욕장입니다.^^
    여름방학때 아이들과 꼭 가는 곳이기도 하고요.ㅎㅎ
    사진으로 보니 정말 방갑고 좋습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4. 바닷가 구경을 안한지 너무 오래돼서 당장 가고싶은 마음이에요~~~
    저는 갈매기 소리도 듣고 싶은데 방쌤님은 무서워 하신다니 ㅎㅎ
    오늘도 자유로운 방쌤님이 부러울 뿐입니다 ^^
  5. 송정해수욕장 오랜만에 보는것 같네요 ^^
    몇달후엔 저기에 사람이 엄청 많아지겠죠? ㅎㅎ
  6. 바다 여행 언제 떠나도 좋지만, 못 떠나면 슬퍼요.ㅎㅎㅎ
    바다와 가까이 산다는건 참 행복한 일인거 같아요.
    우울하거나 울적하거나 슬프거나 힘들때, 바다나 보고 와야겠다.... 이런 말이 쉽게 나오면 참 좋겠네요.
    한강이 있어, 가끔 강을 보러 가긴 하지만, 그래도 바다가 훨씬 좋겠죠.
    즉.... 방쌤님이 부럽다는 뜻입니다.ㅋㅋㅋ
    • 2015.04.30 12:18 신고 [Edit/Del]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름에는 바다여행을 즐기는 편은 아닌데
      튜브타는걸 너무 좋아해서 한두번은 꼭 다녀온답니다ㅎ

      한강도 너무 이쁘잖아요~
      제가 아마 서울에 살았으면 퇴근 후에는 거의 매일 한강 근처를 배회하고 있지는 않을까... 싶네요^^ㅎ
  7. 조용해서 찾아가는 송정해수욕장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바다가 그리워지네요.
    다음에는 죽도공원도 가봐야겠습니다.^^
    • 2015.04.30 12:23 신고 [Edit/Del]
      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계단길이라
      그냥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이 봤는데 계단만 올라가면 평지거든요~
      다음에 송정을 찾으시면 꼭 한 번 둘러보세요^^
  8. 송정해수욕장과 죽도공원 풍경이 참 좋네요
    이런 곳을 거닐면 잡념이 사라질듯 합니다
    수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9. 송정 해수욕장 넘 예쁘죠 안가본지도 1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ㅎㅎ
  10. 송정해수욕장과 죽도공원 잘 구경하고 가요~~
    바다보니 좋네요.
  11. 네, 맞습니다.
    바다여행은 언제 떠나도 좋은 것 같습니다.
    겨울바다는 겨울바다대로 멋지고
    여름은 여름대로 좋구요.
    부산은 어디든 가까이에서 이렇세 바다를 볼 수 있으니
    복받으신 겁니다..ㅎㅎ
    • 2015.04.30 12:35 신고 [Edit/Del]
      제가 늘 하는 생각이랍니다
      가까이에 오를만한 멋진 산이 하나 있고
      답답하면 찾을 수 있는 푸른 바다가 가까이 있다는 것...
      정말 큰 복이라구요^^
  12. 바다는 언제 봐도 가슴이 시원해지는것 같습니다

    송정해수욕장..가본적이 있는것 같은..ㅎㅎ
    기억이 아련하군요
  13. 죽도공원 처음 들어보는 공원이네요.
    언제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죽도공원 잘 둘러보고 갑니다. ^^
  14. 송정해수욕장 휴까 때 가보고 싶네요 ㅎ
  15. 생애 단 한번도 부산에 가 본 적이 없네요 ㅠ 바다는 개인적으로 가을바다를 좋아해서 ㅎㅎ 아주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 따듯한 5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16. 가슴이 시원해지는 송정바다 풍경입니다^^
  17. 버스타고 다녀오셨어요? 우앙~~
    송정해수욕장의 여유로움은 여전하네요!
    죽도공원~ 저도 그거 안내판?인가.. 보면서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너무 힘들까봐 안갔는데.. 다음에 가게되면 가볼만 하네요
    ㅎㅎ 가벼운 산책코스정도~?
    • 2015.05.07 01:04 신고 [Edit/Del]
      저날은 일단 걷는게 목적이었거든요
      그래서 해운대 근처에 차를 세워두고 송정해수욕장까지는 걸어서 갔답니다
      막상 걸어보니 그렇게 멀지도 않더라구요~
      죽도공원으로 가는 길은 말 그대로 껌... 이랍니다ㅎ
      다음에는 꼭 한 번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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