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산복도로 카페 디오, 일몰을 만나기 전 잠시의 휴식부산 산복도로 카페 디오, 일몰을 만나기 전 잠시의 휴식

Posted at 2017. 5. 6. 10:00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산복도로 / 부산 역사의디오라마

카페 디오 / 부산 산복도로 카페 / 부산 카페

부산 산복도로 카페 디오



부산 산복도로로 일몰을 만나러 나갔던 날 해가 지기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근처에 있는 카페에 잠시 들렀다.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카페는 아니었지만 역사의디오라마 전망대 바로 옆에 위치한 곳이라 일몰 전까지 잠시 쉬면서 시간을 보내기에는 안성마춤인 곳으로 보인다. 


카페 이름은 디오. 아마도 디오라마에서 따온 이름이 아닐까 생각된다.





전체적으로 카페 내부는 하얀색 톤. 깔끔한 느낌이 든다. 게다가 햇살도 괜찮은 날이어서 느낌이 더 산뜻했던 것 같기도 하다.





벽에 걸려있던 후디라이언. 후라이.


요즘 내가 푹 빠져있는 녀석이다.





다른 친구들도 찬조출연





무슨 생각에 빠져있는거니?


경치 감상 중인 후라이.





시원하게 한 잔!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참 좋았던 날. 





가게 내부에는 아기자기한 피규어들이 곳곳에 자리를 잡고있다.





쿠폰


자주 찾아가는 카페의 경우 반드시 챙겨야 하는 쿠폰! 여기서도 사용이 가능한 모양이다. 





곰둥이가 빌려주는 따뜻한 담요^^


그냥 널 빌려가면 안되겠니?





신발 속 야옹이 한 마리





여긴 딱 내 사이즈야~


핑크 곰돌이





뭐가 제일 먼저 보이는지?


나는 오줌 싸고 혼나고 있는 꼬마 아이의 모습이,,,





낚시 중인 냥이들


표정에서 행복함이 가득 느껴진다.








비록 조화지만,,








행복하게 보이는 토끼??? 가족





카메라에도 당연 시선이 머물고





창을로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을 가득 즐겨본다. 사실 조금 더워서 안쪽으로 자리를 옮기기는 했지만,,,





카페에서 나오면 바로 역사의디오라마 전망대로 연결되는 길을 만날 수 있다. 저기 앞에 보이는 2층 건물이 역사의디오라마 전망대이다.





거리는 50m


사실 커피 맛은 soso,,

부산 산복도로로 야경을 만나러 떠날 계획을 한다면 잠시 머물러 쉬어가기에 적당한 곳이다. 카페 자체가 유명하다기 보다는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전망대로 인해 찾는 사람들이 더 많은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지극히 주관적인

그냥 내 생각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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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사진은 아주 감성적이네요
    미세먼지가 심해 오늘같은날은 실내가 훨씬 좋습니다^^
  2. 작은 장식품들이 너무 예쁘네요...
    요즘 이런 카페들이 많은거 같아요^^
  3. 전망이 좋은 카페는 커피맛은 쏘쏘해도 분위기때문에 많이 찾을 듯 합니다.
    그리고 소품들이 참 이쁜 곳이군요...ㅎㅎ
  4. 이런 저런 귀여운 장식품들이 시선을 끄는군요.
    저라면 뭐 여기 죽치고 있어서 이것저것 세심하게 관찰했을 것 같습니다~ㅋㅋ
  5. 사진이 너무 예뻐서 글 남기고 갑니다~
  6. 에고고...
    이뻐라.ㅎㅎ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7. 포스팅만 보면 천상 사춘기시절 감성충만 gzb^^
    하지만 현실은 듬직한 후롸이~?
    글덕분에 카페가 더 유명세를 타겠어요ㅋㅋ
  8. 카페가 분위기가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9. 아기자기 참 예쁘게도 꾸며놨네요.
    소품들도 하나하나 너무 예쁘고 앙증맞습니다.
    이곳에서 오래도록 머무르면서
    맛난 커피 마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이 될 것 같습니다..^^
  10. 예쁜 인형은 요즘 아이들이 가방 뒤에 매달고 다니는 모습을 자주 만나게되네요.
    작고 예쁜 카페가 은근한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11. 정말가보고싶어집니다
  12. 시간날 때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소개 잘 보고 갑니다.

    기분 좋은 한 주되세요~
  13.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에 띄네요^^
    역시 카페는 사진찍는 맛으로 ㅎㅎㅎ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
  14. 부산에는 이쁜 카페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소품들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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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역사의디오라마, 부산 산복도로에서 만난 아름다운 야경부산 역사의디오라마, 부산 산복도로에서 만난 아름다운 야경

Posted at 2017. 5. 5. 09: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산복도로 / 부산 역사의디오라마

부산 야경 / 부산 산복도로 야경 / 부산 명소

부산 산복도로 야경



부산의 산복도로. 알면 알수록 점점 더 그 매력이 커지는 곳이다. 물론 아직 그 제대로 된 매력을 전부 알지는 못하지만, 그냥 살짝 맛을 본 것 만으로도 그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다. 나름 다양한 장소들에서 일몰을 만나고 나름 멋지다고 생각되는 부산 산복도로 밤의 풍경들을 찾아다니던 시기가 있었다. 본격적인 봄꽃 시즌이 시작되기 전이었는데 다른 글들에 밀리고 밀리다 이제서야 빛을 보게 되었다. 산복도로의 여러 장소들 중 이번에 소개하게 된 곳은 '역사의디오라마' 라는 곳이다.





커피 한 잔, 그리고 아름다운 부산의 밤





부산 산복도로 역사의디오라마


역사의디오라마 전망대는 부산시 영주동에 위치한 곳으로 부산의 산복도로, 중구 민주공원, 그리고 바다 풍경까지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는 곳이다. 역시 가장 큰 매력은 멋진 부산의 일몰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직은 해가 지기 전


오늘은 과연 어떤 하늘을 보여줄지 살짝 기대가 된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민주공원 충혼탑이 시야에 들어온다.





35mm 단렌즈 하나만 가지고 나갔기 때문에 촬영에는 사실 조금 제약이 있었다. 그래도 그 앵글 안에 이런저런 풍경들을 애써 담아보는 과정들도 나름 재밌었던 것 같다. 때론 가벼운 마음으로 소형 삼각대 하나에 단렌즈 하나만 가지고 사진을 담으러 나가기도 하는데, 그 과정에서 남겨오는 것들이 생각보다 참 많은 것 같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다양한 생각들과 고민들이 더 많이 남게 되는 것 같다.





급커브

절대감속





오밀조밀 빈 틈 하나 없이 꽉 들어찬 건물들





드디어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역시 빛갈림은 단렌즈가~^^





저 멀리 부산항대교에도 불이 들어오고, 나름 고운 차량 궤적도 한 번 남겨본다.





어둠이 내려앉으면서 더 선명하게 느껴지는 부산항대교의 조명





참 예쁘다.





이제 건물들도 하나 둘 불을 밝히기 시작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부산의 또 다른 밤을 준비한다.





너희들은 둘이라서 외롭지 않겠다.





커피가 다 녹을 때까지 자리를 뜨지 못하고




부산의 밤, 그 매력속으로 흠뻑 빠져든다.


날씨는 조금 추웠지만, 그 이상의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붐비는 도심 속에서 잠시 벗어나 조금은 여유롭고 느린 시선으로, 또 마음으로 그 도시를 바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예 떠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주 잠시 옆으로 한 발 비껴서서.


누구든 그런 시간은 필요한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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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산복도로에서 바다를 보던 아름다운 풍광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비록 낮이었지만...
    부산은 참 좋은곳입니다^^
  2. 돌돌이
    역시 방쌤!! ㅋㅋㅋ 렌즈 찾아보다가 댓글에 방샘 있길래 후딱 놀러왔지요 ㅋㄷㅋㄷ
  3. 얼마전에 이 부근을 걸어서 그런지 ..
    저녁부터 밤 풍경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 멋있어요 ... ㅎㅎ
  4. 정겨운 부산 모습이 가 보고 싶게 만드네요
  5. 부산...그냥 좋은 곳^^ 예쁜 사진들을 보며 잠시 쉼을 누리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6. 바르게살자
    내 어릴적 고향...
    그대로구나
  7. 사진 분위기 있네요 ㅋㅋ 부산에 살고 있지만 너무 좋아하는 부산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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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다리축제, 불꽃놀이는 살짝 아쉬웠지만 즐거운 한 밤의 축제부산 영도다리축제, 불꽃놀이는 살짝 아쉬웠지만 즐거운 한 밤의 축제

Posted at 2016. 9. 6. 10:0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부산 영도다리축제

부산 불꽃축제 / 영도대교축제

부산 영도다리 불꽃놀이


축제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부산

오랜만에 부산에서 불꽃놀이 소식이 들려왔다.


벌써 24회를 맞이한 부산 영도다리축제가 바로 그것이다.


1934년 처음 다리가 지어진 이후로 1966까지 도개가 이루어지다 그 이후로는 영도다리가 올려지는 그 모습을 만나볼 수가 없었다. 하지만 정비를 거쳐 지난 2014년 2월 부터 다시 도개가 시작되었고 지금은 부산을 찾는 많은 여행자들과 영도다리와 함께 많은 추억을 공유한 한국전쟁 당시의 피난민, 또 부산 시민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일단 제일 먼저 밀려든 고민은 '어디서 볼까?' 였다. 부산 산복도로를 여행하면서 찍었던 여러 사진들을 나름 치열하게 분석해본 결과!!! 천마산 에코하우스 방향에서도 꽤 멋진 뷰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리 아래 광장에서 볼까,, 산복도로에서 볼까,, 고민을 하다가 사람이 조금이라도 더 적을 것 같은 천마산 에코하우스에서 오늘의 불꽃놀이를 즐겨보기로 했다.





에코하우스로 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한 멋진 포인트 하나


사람도 전혀 없고 가끔씩 운동을 하며 지나가는 주민분들 몇이 전부였던 불꽃놀이 구경하기에는 최적의 장소. 이 때만 해도 넘쳐나는 기쁨에 너무너무 신나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하지만,,,





헉!!!

전혀 준비도 하지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터지기 시작하는 불꽃


망,,,

했,,,

다,,,





그나마 제일 맘에 드는 사진 하나





북항대교와 함께 예쁜 불꽃을 담는게 오늘의 목표였는데,,,





몇 방 쏘더니 갑자기 조용해진 하늘


뭐지,,,

끝난건가,,,


페북과 인스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보니 다들 한 숨만 내쉬고 있는 중,,,





헉,,,

예고 없이 갑자기 다시 터지기 시작하는 불꽃





약간의 차이를 두고 두 번째 불꽃들이 밤 하늘을 밝게 밝히기 시작한다.


이번에 터지는 불꽃들이 메인인가???


흥분!!! 흥분!!!





,,,,,,,,,,,,,,,,,,,,,,,,,,,,,,,,,,,

끝,,,,,,,,,,,,,,,,,,,,,,,,,,,,,,,,

났다,,,,,,,,,,,,,,,,,,,,,,,,,,,,,

ㅜㅠ


너무

아쉽다





다른 분들이 담은 사진들을 보니 영도다리가 도개 되는 모습과 함께 불꽃을 담은 모습이 가장 많았다. 아무래도 이번 축제의 메인은 불꽃놀이가 아니고 도개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불꽃놀이라기보다는 행사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축포의 의미가 더 강하지 않았을까? 그래도,, 멋진 녀석으로 몇 발만 더 쏴 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ㅡ.ㅡ; 하는 아쉬움은 여전히 남는다.


내년에는,,

조금 더 쏴 주실 거죠?^^;;ㅎㅎ


아쉬움은 많이 남지만

좋은 사람과 함께 즐기는 한 밤의 불꽃놀이는 오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약간의 아쉬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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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도 멋진 불꽃 사진을 담으셨습니다^^

    부럽네요~~~^^
  2. 곧 불꽃놀이 시즌에 다가오네요.
    여의도는 매년하는데 한번도 못갔답니다.
    이번에는 든든한 지원군도 생겼으니 다녀올까요?
    그런데 사람에 너무 많아서 한적한 포토존을 찾아봐야 할 거 같네요. ㅎㅎ
  3. 저도 뭐 아쉽긴 했지만.. 저는 불꽃보다 야간도개가 더 메인이었던지라... ^^
  4. 방쌤님이 제일 맘에 들어하는 사진이
    저도 마음에듭니다. ^^
    불꽃이 넘 예쁘게 사진에 담겼어요. ㅎㅎ
    그리고 불꽃을 조금밖에 안 터트려서 많이 아쉽네요.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5. 불꽃놀이는 뻔할 것 같은데도
    언제 봐도 마음을 뛰게 해주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현장의 아름다운 흥분이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오후 보내세요.^^
  6. ㅎㅎ 집옆인데도 난 못봤네요 ㅎㅎ
    소리가 안들렸는데 언제 쐈는지 말입니다.
  7. 좋은곳만다니시는 방쌩님 안전운전하세요
  8. 야간도개에 터뜨리는 축포였어요. 가까이 있는 저도 당황해서 겨우 한컷 건졌습니다.
    다음날 제대로 된 불꽃놀이를 했다는군요.

    9월29일부터10월 2일까지 자갈치 축제가 있습니다.
    자갈치 수협앞에서 불꽃이 올라오니까 천마산이 제일 좋은 촬영포인트일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반대방향인 영도쪽에서 담아 볼 계획입니다.

  9. ㅎㅎ 그래도 이정도 사진이면 성공 아닌가요?ㅎㅎ 저도 저렇게 촬영하고 싶은데..ㅠㅠ
  10. 영도다리 축제도 열리는군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11. 부산 영도다리 야경과 불꽃축제 구경 잘 했습니다.

    24절기로 오늘이 백로인데요.
    미세 먼지가 나쁨 단계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2. 불꽃이 참 예쁘네요 야경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13. 천마산에서의 저 포인트 생각이 납니다
    제가 본 그곳이 맞는지는 획실치 않지만...

    저기로 해서 조각공원쪽으로 내려갔던 기억이 있네요^^

    불꽃 놀이 정말 아름답군요
  14. 오~~ 불꽃놀이 축제~~ ㅋㅋ 언제나 봐도 멋진~~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불꽃 담으러 부산까지 오셨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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