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 [생각] 이름도 모르는 아이 2014. 8. 8.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아이 새끼 손톱보다도 작은 크기에 이름도 모르는 아이이지만 괜히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준다. 조금만 느리게 걸으면서 주위를 찬찬히 둘러보면 기분 좋아질 일도, 씨익 미소 한 번 지을 일도 참 많은것 같다. [생각] 별것 아니다 2014. 8. 4. 정말...별것 아니다. 하지만 사람은... 그 별것 아닌 것에 늘 상처받는다. 항상...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