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번째산행/100대명산18] 보석처럼 빛나는 바다, 남해 금산(632m)[27번째산행/100대명산18] 보석처럼 빛나는 바다, 남해 금산(632m)

Posted at 2013. 5. 6. 12:43 | Posted in 『MountaiNs』

 

방쌤의 산행이야기


100대명산 / 인기명산 / 금산 보리암

한려해상국립공원 / 상사바위

남해 금산




 

 

★27번째 산행

 

●대한민국 100대명산. 인기명산 94

   남해 금산(632m)

●산행일: 2013.05.04(토)

●날씨: 맑음

●산행경로: 탐방지원센터-쌍홍문 - 제석봉 - 화엄봉 - 보리암 - 단군성전 - 정상 - 상사바위 - 쌍홍문 - 탐방지원센터

●산행거리: 약6.5km

●산행시간: 약4시간30분

●★★★★급

 

 

1974년 12월 28일 경상남도기념물 제18호로 지정되었고, 2008년 5월 2일 명승 제39호로 승격되었다. 높이는 681m이다. 원래는 신라의 원효(元曉)가 이 산에 보광사(普光寺)라는 절을 세웠던 데서 보광산이라 하였는데, 고려 후기 이성계(李成桂)가 이 산에서 100일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한 그 영험에 보답하는 뜻으로 산 전체를 비단으로 덮었다 해서 금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기암괴석들로 뒤덮여 있다. 주봉(主峰)인 망대를 중심으로 왼쪽에 문장봉·대장봉·형사암, 오른쪽에 삼불암·천구암 등의 암봉(巖峰)이 솟아 있다.

이성계가 기도했다는 이씨기단(李氏祈壇)을 비롯하여, 삼사기단(三師祈壇)·쌍룡문(雙龍門)·문장암(文章岩)·사자암(獅子岩)·촉대봉(燭臺峰)·향로봉(香爐峰) 음성굴(音聲窟) 등 금산 38경을 이루는 천태만상의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 그리고 눈 아래로 보이는 바다와의 절묘한 조화는 명산으로서 손색이 없다. 산 정상에는 양양 낙산사, 강화 보문사와 함께 한국 3대 기도처의 하나이자 쌍계사의 말사(末寺)인 보리암이 있고 그 밑에는 1977년에 해수관음보살상이 바다를 향해 세워졌다.

이동면 복곡 입구에서 금산 8부 능선까지 도로가 개설되어 있고 인근에 상주해수욕장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남해의 진산 금산을 올랐다. 여러번 방문했지만 보리암까지 차로 올라가서 그냥 간단히 맛만 보고오는 수준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등산을 해보기로 결심하고 남해를 찾았다.초반에는 편안한 임도가 이어지나 얼마 지나지 않아 본격적인 등로가 시작된다. 그리 크고 높은 산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길이 가파르다. 어제 약간의 음주...로 인해 상당히 힘들게 정말 많이 쉬면서...ㅡㅡ^ 올랐다. 쌍홍문에 처음 닿았을때 그 규모에 한번 놀라고,동굴을 지나가면서 울리는 내 발자욱 소리에 또 한번 신기한 금산의 기운을 느낄수 있었다.제석봉에 오르면 본격적인 조망이 펼져지는데 그곳에서 내려다보는 남해바다와 보리암의 모습은 새삼 새롭다. 보리암에 들러서 잠시 구경하고 가려했으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바로 정상으로 올랐다. 정상에 올라 망대에서 펼쳐지는 경치를 맘껏 즐기다가 상사바위로 이동... 한동안 앉아서 펼쳐진 한폭의 그림을 감상하다 다시 쌍홍문으로 해서 내려오며 오늘의 등산을 마무리했다.

 

 

 

 

금산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해서

미리 보는 금산의 모습

옹기종기 솟아오른 봉우리들의 모습이

금산이 예사로운 산이 아님을 보여주고...

 

 

 

 

산행들머리에서 만난 이쁜 곰돌이친구...

아빠는 어디 가고 혼자서...ㅋ

 

 

 

 

오늘은 정상에 올라갔다가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

 

남해금산도 접근할 수 있는 길이 다양하다

오늘 가는 코스가 가장 대중적인 구간~

 

 

 

 

식당 위로 상사바위의 모습이 보이고

저 위에서 내려다보는 남해바다의 풍광이 정말 예술이다

 

 

 

 

탐방로 입구의 카운터기를 지나고

 

 

 

 

 

 

 

어디 갔나 했더니...

아부지곰은 여기 있었구나...ㅋ^^

 

배부른지 배 뚜들기고있는 아빠곰돌이~

 

같이 사진 찍어주면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다

 

 

 

 

 

 

 

초입의 길을 이렇게 좋은 편이다

숲길을 산책하듯이 사뿐사뿐~

 

 

 

 

하지만 점점 계단길은 가파른 모습을 드러내고

 

 

 

 

약간은 무더운 봄날씨에

슬슬 어제 흡수한 이스리들이 방출되기 시작한다

 

 

 

 

다양하게 긴 계단길을 한차례

치고오르고 난 후에

 

 

 

 

만나게 되는 너른 쉼터~

전혀 고민없이 벤치위에 발라당...

잠시 쉬어간다

 

 

 

 

보리암까지는 800m...

차로 갈때는 참 편하고...

그리 멀게 느껴지지도 않더니

 

 

 

 

다시 길게 치고오르는 계단길...

거리는 짧지만 절대 만만치는 않다

 

 

 

 

귀염둥이 숲속친구들

아기곰도리 머리위에는 새도 한 마리~

 

 

 

 

헉헉헉~~~ㅡㅡ^

 

 

 

 

쌍흥문으로 돌아들어가는 길 옆에

솟아있는 봉우리 하나

 

 

 

 

쌍흥문으로 들어서는 계단

 

 

 

 

쌍흥문에서 바라보는 남해바다로의 풍경

약간 스모그가 있으나 그래도 아름답다!

 

 

 

 

쌍흥문 내부를 지나는 길

 

 

 

 

굴 밖으로 내다보이는 모습

 

가을에 단풍이 들면 여기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괜히 궁금해지는 마음에 한 번 상상도 해보고

 

 

 

 

굴 밖으로 나서는 계단길

은근히 높이가 낮아서...머리조심~

 

 

 

 

보리암으로 올라서는 길에 만난 상사바위

개인적으로 남산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이다

저곳에 올라 앉아서 내려다보는 그림은...

 

정말 예술이다!

강력하게 추천드리니 꼭 한 번 들러보시기를...

정말 내려오기 싫은 마음이 들게하는...

절경이 기다리고 있으니...

 

 

 

 

보리암에 도착하니 사람이 바글바글~

 

다들 바위에 동전을 하나라도 붙여보려고 난리다...

이유는 모르지만...ㅡㅡ^

 

 

 

 

잠시 둘러보는 보리암의 모습

 

 

 

 

 

 

 

보리암에서 금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

 

절에 오셨다가 정상으로 올라가 보시려는 분들이 많다

길이 멀지 않으니 한 번 쯤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듯~

 

그래도 길이 가파르니 편안한 운동화 정도는 필수!

 

 

 

 

오르는 길에 만난 솟아오른 암봉

쌓여있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고...이름은 무엇인지...

 

 

 

 

내려다 보이는 남해바다

 

 

 

 

화엄봉

사진을 너무 못찍었다 ㅡㅡ^

 

 

 

 

 

 

 

정상으로 향하는 산책로 같은 이쁜 길

 

 

 

 

길지는 않은 계단길도 하나 올라서면

 

 

 

 

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남해바다와 마을의 모습

정말 말 그대로 시원~~~하다!

 

 

 

 

정상에서 배낭으로 인증샷을 대신하고

 

근방을 어슬렁~거리면서 한참의 시간을 보내고~

휴식시간을 보내다가

 

 

 

 

왔던 길을 다시 내려간다

 

 

 

 

올라올 때는 그렇게 힘이 들더니...

내려서는 길을 한 결 수월하다

 

 

 

 

나도 소원 담아서 돌 하나 올려주시고

 

 

 

 

길가에 핀 꽃들과도 눈인사를 나눈다

하이~

 

 

 

 

 

 

 

저 멀리 탐방로의 끝이 보이고

 

 

 

 

 

 

 

잘 다녀왔냐???

곰도리아저씨와도 무사히 잘 다녀왔다고 인사를 나누고~

 

 

 

 

입산카운터기를 지나면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한다

 

 

 

 

가까이에 있는 산이라서 항상 부담없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편한 시간에 언제든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

 

보리암으로 오르는 계단길이 조금 힘들기는 하나

중간중간 잘 쉬어가며 오른다면 가족이나 연인산행에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요번 산행에서는 상사바위에서의 사진이 없지만...

그곳에서 펼쳐지는 조망 역시

남해금산 산행의 대표적인 포인트 중 하나이다.

 

편안하게 숲과 바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산행을 원하신다면 강력하게 추천 해드릴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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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산행/팔용산] 수많은 돌탑들로 가득한 팔용산(328m)[9번째산행/팔용산] 수많은 돌탑들로 가득한 팔용산(328m)

Posted at 2013. 2. 10. 13:55 | Posted in 『MountaiNs』

  

 

[창원시민들의 쉼터, 돌탑으로 유명한 팔용산]

 

 

 

 

 

 

★9번째 산행

 

●팔용산(328m)

●위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산행일: 2013년 2월 10일

●날씨: 맑음

●산행경로: 탑골주차장 - 탑골 - 팔용산정상 - 상사바위 - 봉암저수지 - 암봉 - 팔용산정상 - 탑골주차장회귀

●산행거리: 약 7.3km

●산행시간: 약 2시간50분

●★★급

 

 

 

창원시와 마산시 경계점을 따라 산릉을 펼치면서 인접하고 있는 두 시역을 구분하고 있다.

아담한 산역이 단독으로 조성되어 있어 공원지역에 적합한 산세를 지니고 있다. 반룡산이라고 불리우는 이 산은 정상에서 보면 여덟 마리의 용이 산역 가운데에 있는 저수지를 중심으로 꿈틀거리는 형세와 닮았다고 하여 팔용산으로 불리고 있다. 마산시 교육단지를 감싸고 있는 주릉은 곳곳에 험한 암봉을 지니고 있어 해병대의 유격 훈련장으로도 이용되었을 만큼 암벽등반의 호적지다.

 

 

등산로는 마산지역 쪽에 집중되어 있다.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여러 곳에 등산로가 있지만 당일 산행에 적당한 코스로는 구암동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옆 체육공원에서 능선에 붙어 중봉을 거쳐 암릉에 올라 정상에 이르는 산길이 좋다.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또 양덕동에 있는 타워맨션 건너편 체육공원을 거쳐 서릉으로 정상에 오르는 1시간 코스가 있다. 이 코스 이외 봉덕동에 있는 창신대학 뒷편에서 오르는 코스가 있고, 동마산경찰서옆 산자락을 통하는 코스와 팔용초등학교 건너편 등산로를 통해 주봉에 오르는 코스도 있다. 또한 봉암동 저수지를 거쳐 정상으로 오르는 길이 있으나 가파르다.

 

 

 

 

 

돌고돌아 겨우 찾아간 탑골주차장...

네비에 나오지를 않으니 완전 개고생...ㅡㅡ^

동네를 2바퀴는 돈듯...ㅋ

 

그래서인지 반가움은 배가 되고~

 

 

 

돌탑들을 지나면서 오늘의 산행이 시작된다

 

 

 

와...정말 많다

 

 

 

인기가 많은 만큼

길도 잘 정비가 되어있다

 

 

 

 

 

 

 

요렇게 작은 아이들이

더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보이는 듯

 

 

 

 

한 분께서 하시는 일이라니...

정말 대단하다

 

 

 

 

돌탑구간이 끝나면서

오늘의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오르는 길은 가끔 가파르기는 하지만 힘든 구간은 없다

 

 

 

올라서서 뒤돌아본 창원시의 모습

 

 

 

 

팔용산 정상에서 담아보는 인증샷~

 

산행초기에 찍었던 사진들을 보면...참 ....그렇다...ㅋ

 

지금 찍어놓은 사진들도 나중에 보면 또 부끄럽겠지만...^^

 

 

 

창원의 모습~

저 뒤에 우뚝 솟은 산은 정병산인가???

 

 

 

봉암수원지로 내려서는 길에

담아본 저수지의 모습

 

 

 

 

 

 

 

 

 

 

 

 

여기에 매일 운동하러 오시는 분들은

체력이 안 좋을수가 없을듯....

매일 오르내리려면...^^

 

 

 

저수지로 내려서는 길에도

이렇게 계단이 잘 설치되어있다

 

 

 

 

 

내려가는 길에 만난

멋진 나무 한그루

 

 

 

 

바위구간이 꽤 있는 편인데

조금 가파르거나 미끄러운 구간에는

이렇게 안전난간이 설치되어있다

 

 

 

 

이곳에 오래 살았으면서도

처음 와보는 봉암저수지

 

 

 

생각보다 굉장히 넓어서 처음 놀랬고

하나의 관광지나 공원처럼

관리가 너무 잘되고 있어서 다시 놀랬다

 

 

 

아래로 내려다 본 저수지로 들어서는 입구길

 

 

 

 

군데군데 보이는 이럼 쉼터들~

 

 

 

 

한 동안 호젓한 길을 걸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호사를 누리고

 

 

 

요기에서 다시 팔용산으로 올라서기로 결심~

 

 

 

오르는 길이 급경사라는 이야기는

이미 들어서 알고있었다

 

그래도 힘든것은 마찬가지라는...ㅜㅜ

 

 

 

다시 정상으로 올라서서...

낑낑...두번째 오르는 팔용산 정상이다...

 

 

 

 

 

 

다시 탑골공원으로 돌아오면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한다.

 

저수지까지 전부 한 바퀴를 돌아도 3시간이면 가능한 산행이다.

들머리를 찾지 못해서 조금 애를 먹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운 산행이었다.

가까이에서 운동삼아 편하게 찾기에 좋은 산인듯~

산행이 싫으시다면 탑골공원 산책로만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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