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풍경 속 카페 하나, 실안 씨맨스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과 빛내림그림 같은 풍경 속 카페 하나, 실안 씨맨스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과 빛내림

Posted at 2017. 8. 25. 12:4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사천 씨맨스 / 실안노을길 / 실안일몰

씨맨스 일몰 / 실안 일몰 / 카페 씨맨스

사천 실안 선상카페 씨맨스



하늘의 구름이 정말 아름다운 요즘의 날씨. 지난 주말에도 하늘에 구름들이 정말 예사롭지 않았다. 남해로 여행을 갔다 돌아오는 길에 어디에서 일몰을 볼까? 고민을 하다 기억에 떠오른 곳이 바로 사천 실안노을길에 위치한 선상 카페 씨맨스이다. 아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널리 알려진 유명한 장소로 특히나 해 질 녘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드넓은 바다 한 가운데 마치 섬마냥 혼자 자리하고 있는 카페 씨맨스. 운이 좋게도 멋진 하늘의 구름과 함께 아름다운 빛내림 가득한 일몰을 만나볼 수 있었다.





사천 실안 선상카페 씨맨스 





일몰


그리고 아름다운 빛내림





한참을 그냥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풍경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순간이다.





하늘의 구름이 정말 멋졌던 날





마치 호수마냥 잔잔한 남해의 바다. 조금씩 금빛으로 물들어가기 시작한다.





금빛으로 물든 남해 바다. 그리고 작은 배 한 척. 저 배 위에서 마주하는 빛내림 그리고 일몰은 또 어떤 모습일지 살짝 궁금해지기도 한다.





카페 씨맨스로 들어가는 길. 











멋진 풍경, 점점 그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사천 실안 카페 씨맨스 일몰


지난 번 찾았을 때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라 떨어지는 동그란 해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 이번 방문에서는 하늘을 뒤덮은 멋진 구름들과 환상적인 빛내림을 만나볼 수 있었다. 지난 번 담아온 사진들은 아직도 다 정리를 하지 못해 글로 올리지는 못했는데 다음주에는 꼭 모두 정리를 해서 그때의 그 느낌을 다시 한 번 되뇌어보고 싶다.


일몰이 아름다운 실안 카페 씨맨스. 혹시나 삼천포대교를 지나는데 일몰시간이 가까워지고 하늘 또한 아름다운 날이라면 꼭 한 번 가볼만한 곳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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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여기 카페가 워낙 유명해서 .. 많이 봤는데 ..
    오늘 방쌤님의 사진은 ..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
    직접 만나고픈 풍경입니다 .. ^^
  3. 오, 저는 호주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멋진 풍경 감탄하고 갑니다.
  4. 이런 날씨에는 정말 멋있는데
    폭풍우가 몰아치면 매우 무섭겠어요.
    ㅎ ㅎ

    주말을 잘 보내세요
  5. 우리나라에 저런곳이 있을줄이야~
    외국의 멋진 카페를 보는것같네요~
  6. 저도 여기 가본적 있는데 정말 좋았던 기억이.. 요즘 날은 더워도 하늘은 가을하늘이라 사진찍기도 좋은 날인 것 같아요^^
  7. 우앙 빛내림 완전 멋지네요
    구름이 그림같아욤 +_+ !!
  8. 와...
    기존에도 방쌤님 사진들이 멋졌지만 이번 사진들 역대급이네요.. 빛내림 너무 멋집니다.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갑니다.
  9. 빛내림은 가끔 여기서도 보게 되는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10. 맑은날과 또 다른 멋잔 풍경입니다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이네요^^
  11. 와 위의 사진의 변화 시간대를 보면서 찍은 멋진 풍경사진이네요.
  12. 빛내림의 사진은 지난 목요일 오후부터 하늘이 개면서 자주 보았어요
    볼 때마다 장관이었죠. 아주 멋집니다.

    아니 사진 중간의 처자가 누구신가요? 혹시 방쌤?^^
  13. 비밀댓글입니다
  14. 와우! 너무 멋집니다.
    황홀하고 몽환적인 느낌마저 듭니다.
    이런 곳에서는 돌아오는 발걸음을 떼기가
    도저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이토록 멋진데
    직접 봄 풍광은 뇌리에 그대로 새겨져
    결코 잊혀질 것 같지가 않네요..^^
  15. 와우~~ 완전 멋진 금빛 빛내림을 만나셨군요~~^^
    평소에 덕을 많이 쌓으신듯요~~ ㅎㅎ
  16. 중간의 빛내림의 사진.. 멋집니다.
    저런 풍경은 직접봐야하는데 ㅎㅎ
    사천.. 너무 멀다는... 힝~~
    아참 그리고 중간의 이쁘신분... 한분 계시네요.....
  17. 해상 선상카페라니 참 멋져보입니다.
    카페로 들어가는 데크길이 참 좋아보이네요.
    마치 바다 한가운데서 보는 풍경 갔겠어요. ^^
  18. 우리나라에 이런 카페가 있었어? 라는 생각에 더 많은 사진들을 찾아보게 되었네요=) 휴양지의 수상가옥같은 느낌도 들고요. 일몰시간에 가야 하는 카페라고 하던데 그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형형색색으로 물드는 하늘아래 반짝이는 등, 두배로 화려해지는 빛줄기까지... 꿈속에서 본듯한 풍경은 외롭고, 아릅다워요. 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소개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9. 와, 좋네요!!
    인상파 그림 같네요.
    혼자 보기에 아깝단 생각이..ㅋ
  20. 여기 진짜 넘 멋지네요~
    쌤 덕분에 늘 좋은 구경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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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삼천포여행 ] 실안노을길 아름다운 일몰[남해/삼천포여행 ] 실안노을길 아름다운 일몰

Posted at 2014. 11. 20. 08:04 | Posted in 『HerE & TherE』

 

 

삼천포여행 / 남해여행 / 실안노을길 / 삼천포대교

실안노을길 일몰

 

 

남해에서 삼천포로 나가려다가

아직은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디를 한 번 들러보지...라고 고민을 하다가

그냥 근처 주민들에게 한 번 물어보기로 결정!

주차안내를 하고 계시던 할아버지께 근처에 어디 가볼만한 좋은 곳이 없냐 물어보니

지금 남해 내산에서 '단풍축제' 가 한창이라고 얘길 해주신다

11월 중순...

단풍이 지나간지가 언제인데 지금 축제라니

또 내산이라는 곳은 처음 들어오는 곳이라 긴가민가 했지만

어차피 뭐 손해보는 것은 없으니 그냥 떠나보기로 하고

남해 내산을 찾아서 출발했다

 

 

 

 

 

50분 정도를 달려서 도착한 내산 단풍축제장

근데...

이건...

뭐지...ㅡ.ㅡ^...

음...축제라기 보다는 뭐랄까...

마을 잔치 같은 분위기?^^ㅎㅎㅎ

신나는 트로트 음악소리가 온 마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래서 그냥 주위를 구경하면서 마음을 달래보기로 결정

그래도 내산지 주위로 단풍나무들이 꽤나 길게 이어지는 곳이었다

갓길에 주차를 할 곳이 없어서 사진으로 찍어오지는 못 했지만

2-3km정도 마을을 지나서 들어오는 길에 도로 양 옆으로 단풍나무들이

길게 쭈~~~욱 늘어서 있는 모습이 정말 좋았었다

 

 

 

 

단풍축제장 보다는 마을로 들어오는 길이

훨~~~~씬 더 이쁜 곳이다

 

 

 

 

 

일단 축제에 왔으니

내산저수지 근방에서 이런 축제가 이 시기에 있다는 것 정도는 소개 해드리고~

 

 

 

 

 

 

 

 

애드벌룬도 하나 떠 있고~

하늘이 참 이쁜 날이었다

 

 

 

 

 

축제장으로 들어가는 길에 봐두었던 내산저수지

나오는 길에 다시 들렀다

 

 

 

 

 

늦가을에 아름다운 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나무들의 화려한 모습

 

 

 

 

마을이 참 조용하고 단정한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뭉게뭉게~

구름이 몽실몽실~

천천히 해가 넘어가는 모습이다

 

 

 

 

 

마을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 오르는 것을 보니

이제 저녁을 준비할 시간이 다 되었는가 보다

이제 나도 슬슬 마을을 떠날 준비를 하고

 

오늘의 목적지인

한국의 '9대 낙조' 중 하나인 실안 노을길의 일몰을 만나러 출발한다

 

 

 

 

 

 

 

실안노을길에서 만난 일몰

 

 

실안노을길에서 바라본 해지는 모습의 삼천포

열심히 달려서 늦지 않게 도착은 했지만

떨어지는 해의 모습은 구름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삼천포와 남해를 이어주는 삼천포대교

 

 

 

 

 

삼천포대교와 그 옆의 창선대교

 

 

 

 

 

내산에서 은근 기대했던 단풍구경은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노을길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로 괜히 기분히 좋아지는 여행이었다

항상 여행을 떠나면

물론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항상 기쁜 & 기분좋은 일들이 더 많이 남겨지는 것 같다

그래서 돌아오면 또 다음 여행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고

더 그리워지고 추억하게 되는 것도 같고

 

다음 주에는 어디로 한 번 떠나볼까?^^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일몰이 입이 떡 벌어지게 하는 장관입니다. 날이 더 추워지기전에 가족끼리 일몰구경하러 삼천포 여행 가봐야겠어요. 좋은 사진과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
  3. 노을이 정말 멋집니다. 사진 정말 좋네요.
  4. 단풍이 정말 아름답게 물든 남녘에 가을이 절경입니다.
    삼천포대교와 창선대교의 연육대교들이 생활에 편리함도 가져다 주지만 경관도 아름답게 합니다.
  5. 정겨운 남해 풍경들 잘 보고 갑니다~
    내산에서 저런 축제도 하네여.
    혹 남해자연휴양림 근처 아닌가요^^
  6. 이번에는 남해 내산에서의 단풍구경과 실안 노을길에서 만난 아름다운 삼천대교 함께 하루를 마감하는
    일몰풍경들을 즐겨보는 귀한 시간을 가지신것 같네요..
    이렇게 여행지를 다니다가 만나게 되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있어 힘든즐 모르고
    여행을 다니는지도 모르겠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7. 여행은 바로 떠남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다른 곳을 향해 또 떠남을 생각하게 만들고요.
    서울에도 좋은 곳 많은데, 너무 멀어서 못 오시나요? ㅎㅎㅎ
    • 2014.11.21 12:31 신고 [Edit/Del]
      서울도 곧 계획하고 있답니다^^
      작년이랑 올해 초에는 정말 자주 갔었는데
      요즘에는 갈 타이밍이 잘 안나오네요~
      서울에도 가고 싶은 곳들이 수두룩...하답니다~
  8. 저 코끼리들 어두워지면 조명이 들어오겠죠?
    이쁠것 같아요 ^^
    덕분에 멋진곳 구경 잘하고갑니다
  9. 일몰은 장관이고 단풍은 예쁘네요.
    딱히 어디를 정하지 않고 떠나도 좋을 계절이니 다음 포스팅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0. 단풍구경을 다닌 지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저렇게 멋진 절경을 눈에 담지 못하니 아쉽기도 하지만 덕분에 간접적으로나마
    멋진 남해의 풍경들을 바라보며 여행할 수 있으니 마음이 제법 훈훈해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포스팅입니다^^
  11. 저도 남해를 자주 가다보니 삼천포대교쪽 야경이 멋있어 자주 가는데 가을엔 이상하게 한번도 못 가봤네요
    가을 풍경이 너무 이쁩니다
  12. 언제봐도 노을이 지는 풍경은 멋진것 같아요^^ 어쩜 이리 예쁠까요
  13. 캬 삼천포대교 오랜만이네요! 군부대 했던곳이 삼천포인데,
    코끼리바위, 남일대 해수욕장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쿠르즈도 생각나고 ^^;
  14. 석양이 정말 멋집니다 ㅎ
  15. 온 산이 단풍으로 물들었군요
    노을도 멋집니다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6. 가을색을 입은 산이 저를 부르는것 같습니다^^
  17. 단풍과 삼천포의 일몰
    가을풍경 그대로 느끼고 갑니다. ^6
  18. 개인적으로 여행 안간지 꽤 되었는데 언젠가 여행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19. 아직도 굴뚝?에 연기나게 밥짓는 곳도 남아있군요 +_+
    저수지가 강처럼 보이네요 ~ 물든 산이 있어서 그런가 ㅋ
    방쌤님 전국 구석구석 다 가보신거 같은뎅ㅋ
    아직 안가보신곳이 남아있나요 ?
    • 2014.11.21 13:16 신고 [Edit/Del]
      시골마을 지나다 보면 어렵잖게 볼 수 있는 풍경이랍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저녁의 분위기 이기도 하구요~

      아직...
      못 가본 곳들이 더 많답니다
      사실 나중에 가려고 아껴두는 곳들도 조금 있어요^^ㅎㅎㅎ
  20. 우와 예쁘네요. 한참 봤어요.
  21. 이번 여행지는 왠지 쉼표같은 여행지네요.
    아주 멋진 풍경은 없지만 그냥 맘 편한 시골같은 그런곳인거 같네요.
    그래도 참 단아한 풍경과 멋진 야경을 모두 구경하고 오셨네요. ^^
    마을에서 피어오르는 하얀 연기는 왠지모르게 정감이 가네요.
    이번 여행 포스팅은 맘 편하게 잘보고 갑니다. ^^
    • 2014.11.24 23:27 신고 [Edit/Del]
      정말 예리하세요~~~~
      특별할 것은 하나도 없는 여행이었는데
      괜히 혼자 여유를 만끽했던 편안한 여행이었어요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밥 짓는 하얀 연기는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향수에 젖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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