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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산 삼진미술관, 노란 금계국과 붉은 양귀비 가득 반겨주는 곳 (38) 2017.06.08

마산 삼진미술관, 노란 금계국과 붉은 양귀비 가득 반겨주는 곳마산 삼진미술관, 노란 금계국과 붉은 양귀비 가득 반겨주는 곳

Posted at 2017. 6. 8. 10:2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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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 가볼만한곳/ 마산 삼진미술관 아츠풀

창원 삼진미술관 / 창원 미술관 / 미술관

마산 삼진미술관 금계국




얼마 전 우연히 알게 된 반가운 소식 하나!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 하면 예전 마산시로 불리던 마산 합포구에 사람들에게 이미 많이 알려진 문신미술관 외에 또 다른 미술관이 하나 있다는 것이다. 마산합포구 진북면에 위치한 삼진미술관이 바로 그 곳인데 미술관이 아니라 마산에 꽃이 곱게 피어난 곳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곳이다. 사진으로만 봐서는 도무지 제대로 감이 오질 않아 금계국과 양귀비가 가득 피어있다는 그 삼진미술관으로 지난 주말 봄 나들이를 다녀왔다.





마산 삼진미술관 금계국





미술관 입구를 환하게 밝히고 있던 아이들








삼진미술관으로 들어가는 길





안녕^^





저 넓은 주차장에는 우리 붕붕이 혼자





이 곳은  지금 꽃잔치가 열리는 중





그 옆에는 새초롬 고개를 숙이고 있는 방울꽃도 있고





형형색색 다양한 꽃들이 반겨주는 길





역시 이 계절에 양귀비가 빠질 수가 없지











사철채송화인지 송엽국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햇살에 반짝이는 그 모습이 너무 고왔던 아이들





그래도 오늘의 주인공은 역시나 금계국들이다.


엄밀히 말하면 금계국과 큰 금계국으로 나눌 수 있는데 우리가 흔히 보는 것들은 큰 금계국들이다. 큰 금계국은 키가 1m정도로 큰 편이고 꽃 중앙부에 따로 색 변화가 없는 편이다. 하지만 금계국은 키가 20-30cm로 큰 금계국보다 작은 편이고 꽃의 크기 또한 작다. 또 꽃의 중앙부에 옅은 분홍빛이 있다는 것도 큰 금계국과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꽃들도 가득한 정원


그리고 그 가운데 의자 하나


잠시 앉아 쉬어가고 싶은 풍경이다.





꽃들을 밟지 않게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겨 의자 한 켠에 나도 살짝 자리를 잡아본다.





의자에 앉아서 바라본 옛 학교 운동장의 모습





옛 상북초등학교인데 폐교가 된 곳을 미술관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곳이다. 2001년에 문을 열었다는데 가까이 살면서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조금 일찍 알았었더라면 해마다 봄이 되면 꼭 찾았을 곳인데 말이다.











꼭 여름처럼 햇살이 너무 좋았던 날











미술관 정문에서 만난 붉은 장미들





불어오는 바람에 살랑살랑 

금계국의 물결








금계국을 배경으로 담아본 양귀비들의 모습





연못에서는 개구리들이 폴짝폴짝





미술관 앞으로 들어가니 이제는 아까와는 또 다른 예쁘게 가꿔진 정원이 하나 나타난다.













나오는 길에 다시 만난 금계국


이렇게 무리지어 피어있는 금계국들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었다. 예전에 경주 어디에서 만났었던 기억이 분명히 나는데 그 곳이 어디였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는다. 만약 기억이 난다면 당장 달려가고 싶은데 답답한 마음이 크다. 그래도 내가 살고있는 곳 가까이에서 이런 멋진 곳을 만나고 왔으니 어느 정도는 그 갈증이 해소가 되었겠지? 


또 어떤 곳들이 있을까?


관심을 가지는 만큼, 애정을 가지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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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폐교된 학교가 미술관으로 바뀐거군요~ 제가 다니던 시골초등학교도 몇년 전 폐교돼서 이 글 보면서 짠~해졌어요^^
  2. ㅎㅎ 방쌤님은 여행도 꽃도 많이 사랑하시나 봅니다.
    요즘 어디가나 노란 금계국이 한창이지요.
    폐교된 학교를 미술관으로 쓰고 있군요.
    활용을 잘하고 있네요. ^^
  3. 이런 사진들 시골의 풍경이나 여행의 순간들 오랫동안 보고싶네요~~ 오염아 되지마라~~ ㅎㅎ
  4. 정말 풍경 너무 아름답습니다.ㅎㅎㅎ
  5. 아기자기 넘 이뻐여.. 특히 노란 금계국이 눈에 들어오네여.. ^^
  6. 꽃들이 방쌤님 사진 속 주인공들이네요.
    꽃들도 참 좋아하겠어요ㅎㅎ 이렇게 예쁜 화보를 찍어주시구...^^*
    저도 행복합니다ㅋㅋㅋ
  7. 아하!
    폐교된 초등학교를 미술관으로 리모델링 했군요..
    넓은 공간에 정말 아름답게 피어난 금계국과 함께
    온통 꽃동네가 되어 있군요.,,
    미술관에 들리면서 이런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수
    있어 가족 여행지로도 좋은곳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8. 힐링공간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ㅎㅎ
  9. 정말 아름다운 꽃밭이네요~~ㅋㅋ
    저도 이런 곳 가면 힐링될 것 같아요~
  10. 관심 가지는 만큼...눈에 들어오는 법이지요.ㅎㅎ
    아름다운 꽃...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1. 온통 거리가 미술관이나 다름없네요 꽃들이 너무 아름다워요
  12. 저번도 말씀 드린적 있는데 상주가 금계국 천지입니다
    자전거 박물관밑으로 낙동강 변 금계국 꽃밭이고
    충렬사 들어 가는길등..도로 주변이 온통 금계국이엇던 기억이
    잇네요^^
  13. 금계국이 가득 피어 있는 모습을 보니
    그야말로 환한 불빛을 켜놓은 느낌이네요.
    마음속 저 깊이까지 환해지는 느낌입니다.
    꽃길 속 미술관 가는 길, 너무 경쾌할 것 같습니다..^^
  14. 멋지네요~~~ ㅎㅎ 사진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5. 무리지어 피어있는 금계국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꽃들이 반겨주는 예쁜 길을 걷고 싶네요.
    저는 이번주 초에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도롯가에 피어있는 금계국이 참 예쁘더라구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6. 요즘 한창 금계국 철인가 보군요.. 노란 금계국이 예뻐 보입니다~
  17. 이웃님 차 바꾸셨나요 ㅋㅋ
    혼자 덩그러니 있는 붕붕이 사이즈랑 색이 다르네여~~
    아름다운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특히 오랜만에 보는 참개구리들 사진 인상 깊습니다^^
  18. 진짜 금계국 물결이네요.
    피처링 양귀비까지 해서.. 초여름의 멋진 풍경이네요.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질 거 같아요.ㅎㅎ
  19. 삼진 미술관.. 참 좋은거같아요 ..예전에 한번 가봤는데 온통 꽃들이 가득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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