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카페부용'에 해당되는 글 1건

반응형
  1. 안동 부용대 옆 경치가 아름다운 카페 부용 그리고 화천서원 (44) 2016.09.07

안동 부용대 옆 경치가 아름다운 카페 부용 그리고 화천서원안동 부용대 옆 경치가 아름다운 카페 부용 그리고 화천서원

Posted at 2016. 9. 7. 10:44 | Posted in 『TastY』
반응형


방쌤의 여행이야기


안동여행 / 안동 가볼만한곳 / 카페 부용

안동 부용대 / 안동 화천서원 / 화천서원

안동 카페 부용



안동을 대표하는 여행지들 중 한 곳인 부용대

부용대에 올라서면 그 아래로는 낙동강이 굽어 휘돌아 나가고, 그 너머로는 안동 하회마을이 눈 앞에 그림처럼 펼쳐진다. 그 부용대로 올라가는 길 입구에 한옥으로 예쁘게 지어진 건물이 하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카페 '부용'이다.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과연 이 곳이 정말 카페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곳이다. 그리고 카페 바로 옆에는 화천서원이 자리하고 있어 차를 한 잔 마시면서 서원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인 곳 같다.





한옥의 편안함 가득 느껴지는 카페 부용





한옥이 가지는 매력을 잘 살려 놓은 것 같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카페 치곤 가격도 많이 저렴한 것 같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다방커피'! 과연 어떤 맛일지 다음에 다시 간다면 꼭 맛을 한 번 보고 싶다.








언제나 당신이 가장 아름답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날씨가 많이 더웠던 날

땀을 식히기 위해 서둘러 카페 안으로 들어갔다. 다른 손님들이 있었다면 어떤 느낌이었을지 잘 모르겠지만, 카페 안에 우리 일행 밖에 없었기 때문에 조용한 그 편안한 분위기를 맘껏 즐겨볼 수 있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

사장님이 오래된 골동품이나 이런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셨다.








세월의 흔적이 가득 느껴지는 물건들


하나하나 사진으로 담아보는 재미도 참 좋은 곳이다.





헉,,

뒤에는 담근 술들이 한 가득


뭐,,

내가 술을,,

그렇게 사랑,,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맛을 한 번 보고 싶기는 했다.^^;





하트 모양 숟가락

커플 아이템으로 강추!





오늘 나의 선택은 자몽에이드

원래는 커피를 주로 마시는 편인데 이상하게도 요즘에는 자몽이나 망고가 계속 땡긴다. 몸이 더 좋아지려고 그러나?^^ㅎㅎ


맛은,,,

너무 좋았다.^^

나중에는 사이다만 하나 추가해서 리필을~~~





이제 땀도 좀 식었으니 옆에 있는 서원도 한 번 둘러볼까?





액자에 담아보는 나무 한 그루

그리고 담장








하늘은 푸르고

앞 뜰에는 배롱나무들이 하나 둘 꽃을 피우고 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








화천서원


유운룡()의 학덕을 기려서 유림들이 현 위치에 세운 서원이다. 유운룡()이 1601년(선조 34) 향년 6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고 185년 만인 1786년(정조 10)에 건립하여 9월에 유운룡()의 위패를 봉안하고 1803(순조3년)에는 제자인 김윤안()과 종손자()인 유원지()을 배향시켜 100여 년 이상춘추로 향사를 지내오다가 1871년(고종 8) 서원철폐령에 의해 강당과 주사만 남기고 훼철되었다. 서원의 훼철을 아쉬워하던 후손들은 1966년부터 기금을 모아 사림들의 공론으로 1996년 5월 2일 복설 고유를 거행했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우정출연 : 파란연필님

지극히 공손한 자세로 사진님,,을 영접하고 계신다.


박수 짝짝짝!!!^^








담장 위에도 화사하게 피어있는 꽃들이 방긋방긋


한옥과 꽃,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하늘의 색도, 그 속의 구름도 참 좋았던 날











토닥토닥 좋은 날이 올거야

기와 위에 재밌는 그림들을 그려 놓은 그림과 글귀가 눈길을 끈다.


나도 다음에는 추억 하나 남겨볼까?





안녕!

잘가!

또와!





안동 하회마을과 부용대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나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1년 내내 끊이지 않는 곳. 가볍게 부용대만 둘러보는 것도 물론 좋지만 그 입구에 있는 화천서원도 함께 둘러보고 잠시 한옥 카페에 머물러 한 숨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가격도 저렴한 음료를 한 잔 즐기면서 카페 '부용'만의 독특한 매력을 한 번 만나보시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그리고 카페와 함께 민박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니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하룻 밤 쉬어가는 것 또한 매력적일 것 같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반응형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옛스러움이 풍겨나오네요.

    잘 보고갑니다.
  3. 이날 참 더웠던 기억이.... ㅎㅎㅎ
  4. 지난번 이곳을 방문했을 때
    서원 안에 카페가 있어 매우 의아하게 생각했었지요.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 음료수 한잔 마시고 싶습니다.
  5. 저도 저렇게 술 담근 거 볼 때마다 한 잔 마셔보고 싶어요.
    집에서도 저런 담금주 몇 개 있는데, 그냥 전시용으로 전락할 듯ㅋㅋㅋ
    골동품들이 가득한 한옥에서 즐기는 차는 남다를 거 같아요.
    전 왠지 저런데 가면 꼭 쌍화차 같은 걸 마셔줘야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6. 카페만 할 게 아니라
    숙박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글을 읽다 보니 민박도 가능하군요.
    너무 예쁘고 아늑해서 한번 들어가면
    돌아나오질 못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ㅎㅎ
  7. 마음이편안해지는것만같아요
  8. 여기 오면 정서적으로 정말 편안함을 느낄 것 같네요~
    인테리어도 완전 마음에 들어요~^^*
  9. 서양과 동양의 조화네여! 퓨전?ㅎㅎㅎ
  10.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11. 아 여기 저도 5월에 다녀온 곳이라서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날이 꽤 더워지던 시기라서 이곳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참 시원하게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12. 오~~파란연필님도 출연하셨네요..
    저도 이런 한옥에서 차한잔 하고 싶어집니다..
    고즈넉하고 좋으네요..ㅎㅎ
  13. 카페 분위기가 장난이 아닌데요 너무나 멋집니다
  14. 서원 옆에 카페가 있군요

    이번 가을이나 내년 봄에는 꼭 한번 이쪽으로 다녀 올까 합니다^^
  15. 부용대에 부용 카페가 있군요. 저는 카페는 들려보지 못했네요.
    다시 가게 되면 편안한 한옥카페에서 차 한찬 하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6. 사진을 보니 뭔가 여유로움이 느껴지네요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아늑해서 이쁜 곳입니다
  17. 커피둘, 프림둘, 설탕은 둘반... 제가 알고 있는 다방커피 레시피인데, 여기는 다르겠죠.
    너무 더운날 여기 간다면, 저는 카페에서 시체놀이하고 있을 거 같네요. ㅎㅎ
    • 2016.09.08 23:16 신고 [Edit/Del]
      요날은,, 낮에 등산도 한 판 하고 난 후라,,
      정말 힘들더라구요,,ㅎ
      함께 가신 분들이 모두 체력 & 열정이 어마어마해서,, 열심히 쫒아다녔습니다.^^ㅎㅎ
  18. 안동 하회마을과 부용대에서는 이렇게 만나는 정겨운 카페가
    있군요..

    여행을 다니면서 잠시 이런곳에 들려 진한 커피향에 젖으면서
    아름다운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을 맛볼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19. 안동 부용대 멋지네요. 보면 사진 참 잘 찍으세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역시 우리나라 한옥은 매력적인 것 같아요. 함 가보고 싶어지네요. ^^
  20. 기왓장에 남겨진 추억도,그림도
    또 풍경들과 한옥이 한번 정말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조용할것같아서 좋은사람과 차한잔 오랫동안 음미하고파 집니다..
  21. 프리맨
    이 부용카페 연락처 좀 알수있을까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