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가득한 싱그러운 숲길 산책, 진해 안민고개 드림로드봄꽃 가득한 싱그러운 숲길 산책, 진해 안민고개 드림로드

Posted at 2020. 4. 30. 10:4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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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 드림로드 / 천자봉 해오름길

진해 드림로드 벚꽃길 / 진해 안민고개

진해 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오랜만에 다시 생각난 길. 


그런 곳들이 있다. 여행을 많이 다니다 보니 일반적인 사람들보다는 아무래도 다양한 곳들을 여행 중에 만나게 된다. 그렇게 만나게 되는 무수히 많은 장소들 중에 불현듯 한 번 씩 생각이 나는 곳들이 있다. 이번에 다녀온 진해 드림로드 또한 그런 곳들 중 하나이다. 가을 단풍에 물든 그 길의 모습 또한 참 예쁜 곳이지만 진해 드림로드의 진정한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벚꽃이 피는 봄에 꼭 찾아가야 한다.


사실 이번에는 벚꽃이 가득한 시기에는 진해 드림로드를 다녀오지 못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진해의 벚꽃이 만개했었기 때문에 사실 갈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다. 시간이 조금 지나고, 벚꽃잎들이 거의 모두 떨어졌을 때, 조금은 완화된 거리두기로 환경이 바뀌었을 때 잠시 그 예쁜 숲길로 산책을 다녀왔다.





  진해 안민고개 드림로드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1일





봄날이라는 이름의 카페 옆으로 내려가는 길이 하나 있다.





복사꽃인가? 색이 너무 짙어 저 멀리에서도 한 눈에 띈다.





1년만에 다시 찾은 진해 드림로드. 색이 정말 예쁜 길이다. 봄과 너무 잘 어울리는.





그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담아본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구간이다. 이렇게 S자로 굽어지는 길, 그리고 그 위로 가득 피어있는 봄꽃들. 여기가 왜 드림로드라는 이름으로 불리는지 바로 이해가 되게 해주는 길이다.





옆지기 인증샷.^^








색감이 정말 다양하고 또 화려한 곳이라 인물 사진을 찍기에도 참 예쁜 길이다.





봄의 싱그러움을 가득 품은 생명들.





진해 드림로드를 따라 걷다가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멈추어지는 곳들이 있다.








아니, 진해 드림로드에는 그런 곳들이 참 많이 있다.





사람들이 거의 없는 시간대를 골라서 찾았기 때문에 조금은 여유로운 모습의 진해 드림로드를 만나고, 또 걸어볼 수 있었다.





이렇게 예쁜 길이 내가 살고있는 동네 가까이에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다음에 상황이 좋아졌을 때 다시 찾아오면 저기 더 멀리 보이는 곳까지 꼭 걸어보고 싶다.





저 멀리에서 사람들이 올라오는 소리가 들린다. 아무래도 사람들과 마주치는 일은 피하고 싶은 요즘이라 아쉽기는 하지만 그냥 이쯤에서 발걸음을 돌리기로 한다.





내년에 더 예쁜 모습으로 꼭 다시 만나자.^^








내려갈 때는 보이지 않았던 모습들이, 돌아 올라오는 길에는 보이기도 한다.





10분 남짓의 짧은 산책이었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은 행복한 시간.





잠시 산책을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가 또 어디 있을까?





왔다갔다 계속 걷고 싶은 참 예쁜 길이다.





  진해 안민고개 드림로드, 참 예쁜 길


숲 속에서의 잠시의 산책, 그리고 여유, 참 좋다.


늘 실내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쉬운, 또 너무 예쁜 계절이다.

가까운 숲길을 찾아 한적하게 산책을 즐겨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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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부처님 오신날되세요 ~~ 🥳
  3. 세상에..정말 길이 너무 이쁘네요.
  4. 복사꽃길이 너무 이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5. 방쌤님 오늘도 경남진해의 멋진 풍경을 담아주셨네요
    늘 옆에는 옆지기님이 함께하시는군요 ㅎㅎㅎㅎ

    보기 좋습니다^^
  6. 유용한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성불하시는 하루되세요 ~~^^
  7. 진해풍경 너무 아름답네요 ㅎㅎㅎ
  8. 알록달록한 숲길을 지나가는 방쌤님모습도 아름다운봄같아요 ㅎㅎ 방쌤님 블로그에 오면 아직도 봄을 느낄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
  9.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0. 아름다운 꽃길을 걷는 기분입니다.
  11. 풍경도 꽃도, 사진솜씨도 예술이네요^^
  12. 진해 안민고개 멋지네요.
    자주색꽃은 박태기 나무꽃 같아 보이는군요
    오늘은 완전 여름입니다.
  13. 숲내음이 느껴집니다^^
  14. 드림로드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꿈속같은 길이네요..
    색이 짙은 꽃은 꽃복숭아꽃 같아 보입니다..^^
  15. 안민고갯길 꿈속에서 걷는기분 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져 봄니다^^
  16. 정말..너무 멋지네요.
    ㅎㅎ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7. 봄꽃 가득한 싱그러운 숲길 정말 잘 보고 갑니다
  18. 와!~ 멋진 숲길이네요
    산책하기 딱 좋은 곳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연휴보내세요.. ^^
  19. 우와 길 진짜 이쁘네요~
    드림로드라는 이름도 넘 예뻐요~
    여긴 꼭 봄이 아니더라도 사계절 다 예쁠 것 같습니다^^
  20. 길이 예술이네요
    보면서 감탄이 절로나옵니다
  21. 진해 시루봉을 오를때면 만나는 임도가 드림로드인데 차로도 갈 수 있는 곳이죠 ?
    늘 땀을 흘리면서 지나가는 길인데 저렇게 보니 참 편하고 좋아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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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드림로드, 햇살 좋은 날 다시 찾은 예쁜 꽃동산진해 드림로드, 햇살 좋은 날 다시 찾은 예쁜 꽃동산

Posted at 2017. 4. 13. 09:2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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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 벚꽃축제 / 진해 군항제 / 진해 벚꽃

진해 드림로드 / 안민고개 / 진해드림로드

진해 드림로드 벚꽃



진해에서 아름다운 벚꽃터널을 만날 수 있는 곳, 그래서 봄이 되면 계속 머리 속에서 맴도는 곳, 그 곳이 바로 진해 안민고개 옆에 위치한 장복산 천자봉 드림로드이다. 이번 봄에도 3-4번 정도 진해 드림로드를 찾았지만 항상 만족스러운 그림을 만날 수는 없었다. 물론 그 때의 모습도 아름답기는 마찬가지였지만 한 번은 복사꽃이 제대로 피지 않았었고, 또 한 번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제대로 꽃 구경을 즐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찾은 진해 드림로드!


이번에는 제대로 된 진해 드림로드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었다.


햇살 좋은 화사한 봄날 즐긴 행복한 꽃길에서의 산책, 이 모습이 너무 만나고 싶었다.





벚꽃과 복사꽃의 완벽한 콜라보





저 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드림로드의 풍경이 사실 가장 유명했다. 하지만 길 중간에 전봇대가 설치되고, 데크 주위로 벚나무들이 더 무성하게 자라면서 위에서 내려다 보는 드림로드의 모습은 거의 다 가려져버렸다. 





오늘은 조금 길게 걸어볼까? 시계를 보니 오늘은 시간도 조금 넉넉한 편이다. 1시간 정도는 충분히 머무를 수 있는 날! 기분좋게 걷고 싶은 만큼 한 번 걸어보자.^^





그냥 걸어도 좋고

신나게 자전거를 타도 좋다.


혼자여도 좋고

함께여도 좋다.


^^





꿈 속에서나 볼 것 같은 아름다운 봄꽃 터널





파릇파릇 돋아나기 시작하는 봄의 새 생명들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짙은 색을 뽐내고 있는 복사꽃








사람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다. 나도 자켓은 잠시 벗어두고 얇은 면 티셔츠 하나만 입고 진해 드림로드를 걸었다.





하늘의 색도 참 좋았던 날


이게 봄이지!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던 날이다.





바닥에 그려보는 봄의 풍경














산책 중인 멍멍이


완전 순둥순둥 귀요미들.^^ㅎ





모두들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한 장의 추억으로 남기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구석에 숨어있던 노란 민들레와도 눈인사를 나눈다.





가만히 서서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





행복한 봄날, 꽃길을 걸었다.


내가 봄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화사하게 피어나는 꽃들과 함께 즐기는 가벼운 산책이 바로 그것이다. 가끔은 먼 길을, 또 유명한 관광지들을 찾아서 여행을 떠나기도 하지만 내가 살고있는 곳 가까이에 있는 멋진 길을 찾아서 시원한 바람 한 줄기와 함께 걷는 그 잠시의 시간이 너무 좋다. 꼭 새로운 곳이 아니어도 좋다. 그 편안함, 또 익숙함이 주는 기분 또한 사람을 살짝 미소짓게 만들어주니 말이다.


날씨 좋은 봄날, 예쁜 꽃길을 한 번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조금은 천천히, 발걸음은 더 느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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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사꽃과 벚꽃의 환상적인 콜라보 !!
  2. 정말 벚꽃이 만발한 오솔길 기분입니다.
    제가 거주하는곳도 이런곳이 있는데 낮시간엔 근무라서 가보지를 못하네요....ㅠ.ㅠ
  3. 정말 아름다운 꽃길이네요
  4. 바라만 봐도 너무 행복해지는 사진들이네요
  5. 사진을 너무 예쁘게 찍어주셔서 우와소리가 절로 나왔어요ㅎㅎ
  6. 세상의 모든 색이 다 있네요^^
  7. 곰둥이친구
    순둥이 멍멍이들이 참 귀엽네요~^^
    너무 예쁜 길이라 내년에는 꼭!!!!!
  8. 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진해의 드림로드길은
    봄의 정취를 흠뻑 보고 즐길수 있는 정겨운 길인것
    같습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아름답고 정겨움을 느낄수 있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9. 정말 예쁜 꽃동산이네요~~ㅋㅋ
    저도 내년엔 여유있게 이런 길을 거닐기를~~
  10. 사진으로만 봐도 기분좋은 길이네요.
    완벽한 봄꽃잔치를 벌이고 있는듯 합니다. ^^
  11. 오 벚꽃과 복사꽃의 엄청난 콜라보네요
    빨간색과 옅은 분홍색이 이렇게 조화로울 수가.....^^

    이번 주말에는 꼭 꽃길을 걸어야 할 것 같아요~
  12. 와 여긴 꽃 천국이네요.^^
  13. 보기만 해도..힐링이 됩니다.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잘 보고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14. 벚꽃은 언제 봐도 아름답네요 덕분에 벚꽃 구경 잘하고 갑니다
  15. 벚꽃도 화사하지만
    복사꽃의 아름다움도 눈부시네요.
    어떻게 하면 저런 빛깔이 나올 수 있는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벚꽃과 복사꽃의 어울림도 너무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로운 금요일 보내세요^^
  16. 제 작은 아버님이 해군장성으로 예편하셨어요 그래서 어려서 매년 여름방학때마다 놀러갔던 곳이 해군기지가 있는 진해-
    덕분에 한참을 어린시절 옛추억에 잠겨 보았습니다.
  17. 이번 주말은 날씨가 좋을것 같네요
    저 정도 사람만 잇어도 가 볼텐데 말입니다
    조용하고 아늑한곳을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18. 풍선껌
    내일가도 저 풍경이 계속되고 있을까요?
  19. 굼굼
    여기 어떻게 가나요?
    • 2019.03.28 20:38 신고 [Edit/Del]
      안민고개 올라가다보면 정상 조금 못가서 길 옆에 카페가 하나 있어요.
      그 옆에 드림로드 입구가 있답니다. 그 길을 따라 내려가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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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여행] 봄맞이 데이트코스, 안민고개의 일몰[창원여행] 봄맞이 데이트코스, 안민고개의 일몰

Posted at 2015. 3. 17. 11:0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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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진해여행 / 안민고개

창원 드라이브코스

안민고개 야경 / 일몰


 

오랫만에 다시 진해 안민고개를 찾았다. 근처에서 아는 동생과 약속이 있어서 잠시 들리게 된 진해, 그냥 돌아오기에는 뭔지 모를 약간의 아쉬움이 들어서 가까이에 있는 창원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인 안민고개로 올라갔다. 또 마침 해가 지기 시작하는 시간이라 운이 좋으면 멋진 일몰을 만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가슴이 살~짝 콩닥거리기도 한다. 워낙에 유명한 데이트코스이다 보니 예전부터 굉장히 즐겨 찾던 곳이 바로 안민고개였다. 야경을 보러 또 간단하게 커피 한 잔에 토스트를 먹으러도 정말 자주 왔었는데 일몰을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 사실 일몰을 볼 수 있는 좋은 포인트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과연 안민고개에 멋진 일몰을 만날 수 있는 포인트가 있기는 한걸까?

 

그래서...

 

직접 한 번 찾아보기로 했다

 

 

 

 

옹기종기 모여서 데이트와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뒤로 하고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산길로 들어섰다. 아직 해가 지기 전까지는 30분 정도의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 얼마나 갈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일단 최대속도로 포인트를 찾아 계속 위로 올라보기로 했다. 나오면 좋은 것이고 나오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일이고...ㅜㅠ

 

 

 

 

헉헉...

걷다보니 벌써 1.3km를 이동. 길이 험한 편은 아니었지만 얼었다 녹기를 반복한 구간들이 조금 있어서 꽤나 질퍽거리는 길을 걸어야 했다.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길이다

 

 

 

 

천천히 해가 지기 시작하는 진해항에서 만난 노을. 색이 참 곱다

 

3km정도 걸어올라왔는데 적당한 포인트를 찾기가 쉽지가 않다. 다행히 조금 시야가 트이는 곳을 찾아서 해가 지는 풍경을 놓치지는 않았지만 다시 찾고 싶은 그런 포인트는 아니다. 산길을 이렇게나 걸어왔는데...ㅜㅠ

차라리 처음부터 장복산 천자봉을 목적지로 잡고 올라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거리도 짧고 길도 좋은 편이니까 다음에는 꼭 그 곳으로!!!

 

 

 

 

내려오다 나무에 걸려버린 해

 

 

 

 

구름이 꽤 많지만 선명한 일몰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쁜 순간이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일몰은 너무 빠르게 진행된다. 벌써 구름 속으로 살짝 모습을 감추기 시작하는 해

 

 

 

 

앗!! 벌써 반 넘게 숨어버렸다...

 

 

 

 

다음에 또 만나

 

 

 

 

해가 뜨고 지는 그림들이 나는 참 좋다. 괜히 맘이 뭉클해진다고 해야 하나? 그런 기분도 또 풍경도 모두다 너무 좋다. 그래서 그런 풍경들을 더 자추 찾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창원의 대표적인 데이트코스이자 드라이브코스인 안민고개, 날씨도 조금씩 풀리고 있는데 다들 가는 뻔한 곳들 말고 이런 숲길에서 한적하게 걸으며 즐기는 봄나들이는 어떨까? 해질녘이 되어도 길이 그렇게 험하지 않아서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곳 같다. 다음에 만약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조금만 더 걸어가보고 싶다. 혹시 내가 보지 못한 멋진 스팟이 또 하나 숨겨져 있을 줄 누가 알겠나?

 

늘 찾던 익숙함 속에서 약간은 낯선 또 하나의 새로운 장소를 만나게 되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일몰이 마음에 드셨나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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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이런 멋진 사진을 보게될줄이야 ^^
    일몰은 정말 너무 아름다운것 같아요
  3. 일몰 사진 너무나도 멋집니다~^^
  4. 안민고개에서 보는 일몰이 상당하네요.
    그윽한 빛이 참 인상적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5. 와우~황홀한 노을을 만나셨네요.
    연인들끼리 두손 꼭 잡고 보면 아름다움도 배가 되겠는데요!!ㅎ
    아름다운 일몰에 마음을 빼앗기고 갑니다.^^
  6. 안민고개인데 왜 자꾸만 인민고개로 읽고 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일몰, 참 멋진 녀석인데, 너무 빨리 가버리는거 같아요.
    저번에 제대로 못 본 일몰, 역시 방쌤님이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그나저나 참 힘들게 올라가셨는데, 금방 끝나버렸네요.ㅎㅎ
    • 2015.03.17 23:16 신고 [Edit/Del]
      인민...고개...ㅡ.ㅡ;;;ㅎㅎㅎ 피난길인가요..ㅎ
      너무 빨리 도망가버려서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이쁘게 보이는 녀석 같기도 해요
      그래도 사진이 남아서 조금은 덜 섭섭하답니다^^ㅎ
  7. 저도 아름다운 일몰 보고 싶어요~~ㅜㅜ
    어릴 때 이후로는 해 지는 모습을 잘 보지 못한 것 같아요.

    동네에서라도 해질 때 쯤에 밖으로 나와 봐야겠어요.^^
  8. 와~~~석양이 너무너무 이뻐요!!!!!
    하늘이 온통 주황색으로 물들었네요^^
  9. 미세먼지가 있었나요?
    조금 흐리네요.
    야경이 좀 더 깨끗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10. 사진 보면서 해가 넘어간다 넘어간다...넘어갔다 했네요 ㅎㅎ
    캡쳐 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식당 포스트에서 읽으면서 저도 방쌤님이 언제 컴터앞에 앉아서 글을 쓰시고 하시나 늘 생각했거든요.
    방쌤님은 하루가 48시간이어도 모자르실거 같아요 ^^
    • 2015.03.18 13:56 신고 [Edit/Del]
      ㅎㅎ아닙니다
      은근 게으른 구석이 많거든요
      그래도 블로그 시작하면서 시간이 많이 부족한건 사실이네요ㅜㅠ
      은근 시간이 많이 걸려요

      더 부지런 떨어야죠 뭐~^^ㅎ
  11. 일몰은 정말 후다닥 이루어지더군요 ... 일출은 되게 더딘데 .. ㅋㅋ
    애인과 함께 해넘이를 보면 분위기가 더 좋아지지요 .. ㅎㅎ
    내려올 때도 걸어오오신것인가요? 어두워서 괜찮으셨는지 모르겠군요 ..
  12. 일몰이 정말 멋지네요.
    바닷가외에는 저런 일몰이 본적이 드문거 같아요.
  13. 안민고개 야경도 아름답군요.
    벚꽃축제때 몇 번 가봤는데,,,
    잘 보고 갑니다. ^^
  14. 안민터널만 지나가 봤는데 안민고개 덕분에 잘 구경합니다~
    흔히 지나가는 길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방쌤의 노력에
    큰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일몰 아름답습니다!!!!
  15. 너무나 멎진 사진 잘고고 갑니다.
  16. 제 일과 시간표상 일몰을 보는건 참 어려운 알이기도
    합니다 ㅎ
    언제 작정을 한번 해 봐야겠네요 가까운곳 부터...
  17. 와...
    넋을 놓고 사진 보다 갑니다..
    오전인데 뭔가 하루 마무리된 기분이에요 ^^;
    하하;;;
  18. 이제 추위를 견디며 일몰사진을 찍지 않아서 좋으시겠어요.ㅎㅎㅎ
    MTB 길도 있다니 산악 자전거 있으면 저는 저길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19. 안녕하세요. ^^
    지난 연말부터 급작스럽게 많은 일들이 생겨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일출, 일몰은 매일 있지만 일년 중 일출, 일몰을 보는 날은 손에 꼽히는것 같아요.
    오랜만에 멋진 일몰을 보니 비도오는데 괜히 맘이 싱숭생숭해지네요. ㅎㅎ
    방쌤님은 지난주에 매화마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애들데리고 지난 주말에 갔다가 ㅎㅎ 횡만 마을만 보고 왔습니다.
    오늘 들어와서 보니 미리 정보를 보고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좀 아쉽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 일몰보며 데이트하면 없던 감정도 생기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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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째산행/진해장복산] 가까이에 있어 더 편하고 좋은 장복산(582m)[23번째산행/진해장복산] 가까이에 있어 더 편하고 좋은 장복산(582m)

Posted at 2013. 4. 5. 19:01 | Posted in 『Mount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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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차 산행

 

●진해 장복산(582m)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산행일: 2013년 4월 5일(토)

●날씨: 비

●산행경로: 장복산공원 - 장복산정상 - 덕주봉 - 안민고개 - 데크로드 - 남창원농협 안민지점 

●산행거리: 10km

●산행시간: 약 5시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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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산행/진해장복산] 장복산 시루봉에서 천자봉까지[13번째산행/진해장복산] 장복산 시루봉에서 천자봉까지

Posted at 2013. 3. 1. 14:27 | Posted in 『Mount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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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장복산 시루봉에서 천자봉까지]

 

 

 

 

 

  

★13번째 산행

 

●장복산 시루봉-천자봉

●위치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산행일: 2013년 3월 1일

●날씨: 맑음+흐림

●산행경로: 자은초등학교 - 시루샘터 - 시루봉 - 천자봉 - 대발령 - 만남의 광장(맞은편)

    택시로 원점회귀

●산행거리: 약5.5km

●산행시간: 약3시간

●★★★급

 

장복산은 진해시와 창원시를 경계로하는 진해시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높이 582m 산 이다. 꽃과 바다, 낭만의 도시 진해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장복산 기슭에는 88만 여평의 넓은 녹지대에 장복산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장복산은 삼한시대에 장복(長福)이라는 장군이 이 산에서 말타기와 무예를 익힌 곳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산 일대에 대광사·진흥사 등의 사찰이 있다.

공원내 휴게소에는 인어 여인상, 장복교의 사자상, 수해비 등이 있다. 또한 진해여고 입구에서 부터 공원에 이르는 1.5km의 산책도로는 아침, 저녁 등산객과 아베크코스로도 유명하며 대광사, 진흥사, 등 사찰이 있다. 울창한 송림과 만여그루의 벚꽃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천혜적인 진해의 일경이다.

4월초 벚꽃일번지 진해는 벚꽃으로 뒤덮인다. 10만여 그루의 벚꽃이 일제히 피어오르는 국내 최대의 벚꽃 일번지. 창원시 신촌동부터 시작된 꽃길은 진해관문 장복터널을 지나며 화려하게 펼쳐진다.

정복산 공원 일대, 제황상공원, 안민도로, 해군사관학교 및 해군기지사령부 등이 벚꽃 명소이다. 그중에서도 제황산공원의 벚꽃동산과 해군통제부 일원이 가장 아름답다.

 

 

 

가까이 있는 산이라 여유가 있을때마다 찾게되는 장복산

 

오늘은 자은초등학교를 들머리로 해서 시루봉, 천자봉을 올라보기로했다

 

날씨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고 바람도 강했지만...

 

이전에 미리 생각하고있던 산행이라서 별 고민없이 출발했다

 

 

자은초등학교 입구에서 조금만 들어서면

 

바로 만나게 되는 양심의 문

 

산에서는 양심을 지켜야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

 

 

 

근처 학교의 학생들이 만들어 놓은듯 보이는데...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괜히 웃음이 나는~

 

 

 

 

오르는 길에 만나게되는 쉼터들이 정말 많다

 

 

 

 

길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더 좋은 것은 사람도 얼마 없다는 것이다^^ㅎ

 

 

 

 

녹차 좋은 것이야... 다 아는 사실이지만

 

나랑은 정말 입맛에 안맞다...ㅡㅡ^

 

 

 

시루봉으로 갑시다~

 

 

 

 

 

이제 마지막 쉼터다

 

해군쉼터

 

넓이나 비주얼로나... 이곳이 가장 넓고 편하게 쉬어갈수 있는 곳~

 

 

 

무학산에 둘레길이 있다면

 

장복산에는 드림로드가 있다.

 

언제가 시간이 된다면 꼭 완주해보고싶다^^

 

 

 

안민고개와 연결되는 길

 

예전에는 안민고개에서 여기로 넘어와서 시루봉을 올랐었다

 

기억이 가물가물...

 

 

 

부모님과 함께 운동나온듯 보이는 아이들

 

게임을 하며 올라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보였다

 

나는 힘들던데...ㅋ

 

 

 

 

 

 

 

잠시 쉬어갈수 있는 자리가 준비되어있고

 

 

 

그 이후로는 급경사 계단길이 꽤나 길게 이어진다

 

조금은 쉬어가는 것이 좋을 듯~

 

 

 

역시 죽으라는 법은 없다

 

벌컥벌컥~ 목을 축이고...

 

 

 

이곳의 이름이 아무래도 바람재인가보다

 

 

 

 

시루봉입구에서 만나게되는 계단길

 

지그재그로 만들어져있다

 

저곳에서부터 폭풍바람이...ㅡㅡ^

 

 

 

 

뒤돌아보면 그림같이 펼쳐지는 진해만의 풍경

 

 

 

천자봉쪽도 한 번 넘겨다보고

 

 

 

 

드디어 눈앞에 나타난 시루봉의 모습이다

 

엄청난 크기의 바위덩어리

 

 

 

 

 

 

장복산에서 시루봉으로 넘어오는 능선길

 

그 너머로는 불암산으로 이어지는 길이 보인다

 

 

 

뭔가 굉장히 복잡한 안내지도...

 

 

 

천자봉으로 넘어가는 길에는

 

돌들이 꽤 많다

 

물론 바위도...

 

 

 

 

천자봉에 도착하니 해가 뉘엇뉘엇 지고있다

 

 

 

천자봉정상 인증샷~

 

 

 

 

 

오늘의 베스트샷 되시겠따...

 

 

 

천자봉에서 내려서는 계단길에서 바라본 진해만의 모습

 

 

 

이제는 대발령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계단길을 내려서니 이런 쉼터들도 자리를 잡고있고...

 

 

 

 

벤치 뒤로 보이는 흙길로 내려올수도 있고

 

오른편에 보이는 임도로 내려오는 길도 있다

 

 

 

환상적인 포인트에

 

자리잡은 벤치 하나,,, 잠시 쉬어가기로...^^ㅎ

 

 

 

다시 임도를 따라 졸졸 내려가다보니...

 

 

 

진해 드림로드의 종점에 도착하게 된다

 

 

 

분명히 이정표따라 내려왔는데...

 

과연 여기는 어디인가...ㅡㅡ^

 

절대 만남의 광장은 아닐진데...ㅋ

 

 

 

내려와서 확인해보니 만남의 광장을 지나왔다고한다

 

그럼 난 도대체 어디로 내려온 것인지...아직도 궁금하다ㅋ

 

겨우겨우 택시를 잡아타고 자은동으로 차량회수를 위해 회귀~

 

가볍게 혼자 자박자박 걷기에는 정말 좋은 코스인것 같다

 

그리 길지도 않고, 험하지도 않고

 

좋아하는 벗들과 함께한다면 더 즐거운 산행이 되겠지?^^

 

물론 날씨까지 좋다면야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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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산행/진해장복산] 결코 만만하지 않은 진해 장복산(582m)종주[12번째산행/진해장복산] 결코 만만하지 않은 진해 장복산(582m)종주

Posted at 2013. 2. 23. 15:19 | Posted in 『Mount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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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만만하지 않은 '장복산 종주']

 

 

 

 

 

  

★12차 산행

●장복산(582m)

●위치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산행일: 2013년 2월 23일

●날씨: 맑음

●산행경로: 장복산공원 - 장복산 - 덕주봉 - 안민고개 - 상점령 - 불모산하산로 - 김해(어이없음)

●산행거리: 약15km

●산행시간: 약6시간

●★★★급

 

장복산은 진해시와 창원시를 경계로하는 진해시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높이 582m 산 이다. 꽃과 바다, 낭만의 도시 진해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장복산 기슭에는 88만 여평의 넓은 녹지대에 장복산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장복산은 삼한시대에 장복(長福)이라는 장군이 이 산에서 말타기와 무예를 익힌 곳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산 일대에 대광사·진흥사 등의 사찰이 있다.

공원내 휴게소에는 인어 여인상, 장복교의 사자상, 수해비 등이 있다. 또한 진해여고 입구에서 부터 공원에 이르는 1.5km의 산책도로는 아침, 저녁 등산객과 아베크코스로도 유명하며 대광사, 진흥사, 등 사찰이 있다. 울창한 송림과 만여그루의 벚꽃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천혜적인 진해의 일경이다.

4월초 벚꽃일번지 진해는 벚꽃으로 뒤덮인다. 10만여 그루의 벚꽃이 일제히 피어오르는 국내 최대의 벚꽃 일번지. 창원시 신촌동부터 시작된 꽃길은 진해관문 장복터널을 지나며 화려하게 펼쳐진다.

정복산 공원 일대, 제황상공원, 안민도로, 해군사관학교 및 해군기지사령부 등이 벚꽃 명소이다. 그중에서도 제황산공원의 벚꽃동산과 해군통제부 일원이 가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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