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과 월지, 해가 지면 만나게 되는 아름다운 풍경경주 동궁과 월지, 해가 지면 만나게 되는 아름다운 풍경

Posted at 2017. 9. 14. 14:1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야경 / 경주 안압지 / 안압지 야경

동궁과 월지 야경 / 경주 안압지 야경

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



일년 중 어느 계절에 찾아도 아름다운 도시 경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행지들 중 하나이다. 언제 찾아가든 해가 질 시간이 되면 항상 머릿속에 떠오르는 곳, 경주에서 야경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있는 곳이 바로 경주 동궁과 월지이다. 지난겨울과 봄에 이어 가을로 조금씩 접어들기 시작하는 이 계절에 그 동궁과 월지를 다시 찾았다. 나름 하늘과 구름도 아름다웠던 지난 주말 동궁과 월지에서 만난 해가 지는 풍경, 과연 어떤 모습을 만나게 될지 조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동궁과 월지를 다시 만났다.





주 동궁과 월지 야경





하늘의 구름도 나름 괜찮았던 날. 이런 날 경주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면 해 질 녘 코스는 어디? 당연히 동궁과 월지이다.





어떤 일몰을 만나게 될까? 조금씩 두근거리기 시작하는 가슴!





연못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길


참고로 동궁과 월지 입장료는 성인 기준 2.000원이다.








아직 곳곳에 남아있는 붉은 배롱나무꽃들이 동궁과 월지를 찾은 사람들을 반겨주고 있다.





일단 해가 지기 전! 삼각대 없이 주변 풍경을 한 장씩 담아본다.





천천히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고 삼각대 없이는 제대로 된 사진들을 담기 어려워진 시간이 되었다.





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 개인적으로 나는 이 곳에서 담은 동궁과 월지 풍경이 가장 마음에 든다. 왼쪽에 보이는 둥근 섬처럼 되어있는 곳에서 사진을 담는 분들도 여럿 보았는데 저곳은 엄연히 출입이 금지되어있는 곳이다.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는 곳은 당연히 보호를 위한 목적으로 관리가 되는 곳일텐데,,, 기본적으로 지킬 것은 지키면서 취미생활,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주 동궁과 월지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한다. 신라 경순왕이 견훤의 침입을 받은 뒤, 931년에 고려 태조 왕건을 초청하여 위급한 상황을 호소하며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기도 하다.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진다. 고려시대의 『삼국사기』에는 임해전에 대한 기록만 나오고 안압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으며, 이 후 신라가 멸망하고 고려와 조선에 이르러 이곳이 폐허가 되자, 시인 묵객들이 연못을 보며 '화려했던 궁궐은 간데없고 기러기와 오리만 날아든다.'는 쓸쓸한 시 구절을 읊조리며, 이 곳을 기러기 '안'자와 오리'압'자를 써서 '안압지'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 후 1980년대 '월지'라는 글자가 새겨진 토기 파편이 발굴되며, 이 곳이 본래 '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뜻의 '월지'라고 불렸다는 사실이 확인 되어 '안압지'라는 이름은 '동궁과 월지'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해가 지면서 하늘의 푸른색이 점점 더 강해지기 시작한다.





바람이 조금 있었던 날. 그림같이 선명한 반영을 담기는 조금 어려운 날이었다.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가을 동궁과 월지





나오는 길엥 담아본 사진 한 장. 저 앞에 보이는 펜스에 붙어서 사진을 담는다면 조금 더 구도가 좋은 모습을 만나볼 수 있겠지만 저곳도 따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어 잔디밭을 통과해서 지나가야 한다. 너무 고지식하다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길이 아니면 들어가지 않는 성향이라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나는,,,

이렇게 조금 떨어져서 담은 모습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난 겨울에 담은 동궁과 월지 





겨울이라는 계절에 어울리게 조금은 어둡게 담았었던 기억이 난다.





주 동궁과 월지 야경


지금 경주는 첨성대 인근에 코스모스와 백일홍들이 가득 피어있고, 황룡사지에는 메밀꽃들이 가득 피어있다고 한다. 조금 더 가을이 깊어진 후 단풍으로 물든 경주의 모습도 물론 아름답지만, 지금 꽃들로 가득한 경주의 모습도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계절, 아름다운 도시 경주로 떠나는 여행이 벌써 그리워지기 시작한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동궁과 월지 야경이 환상적입니다.^^
    사진을 보는 순간 감탄부터...ㅎㅎ
    매력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경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 역시 경주의 동궁과 월지는 밤에보는 풍경이
    일품인것 같습니다..
    사계절 언제 만나도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경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곳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3. 어떤 일몰을 만나게 될까 하는 기대로 가득찬 발걸음이 느껴집니다. 차차 어두워지는 하늘아래 아름답게도 빛을 발하는 안압지 야경이 참 보기 좋아요=) 아무도 보는이 없다해도 원칙을 지키고 다른 존재를 위하는 모습도 아름답고요. 경주의 하늘이 이다지도 아름다웠구나 하고 감탄하게 됩니다^^ 사진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4. 요즘은 사진촬영을 위한 여행이다보니...
    작년처럼 여유로운 여행을 할 수가 없어서 좀 아쉽네요.
    동궁과 월지의 자세한 설명은 방쌤님 포스팅으로
    대신하겠습니다ㅋㅋ
  5. 반영이 너무 아름답네요 ㅎㅂㅎ
    저도 전에 안압지에 다녀온적이있는데
    비루한 똑딱이로 사진찍는데 좀 아쉽더라구요... ㅎㅎ;;;
  6. 동궁과 월지는 한마디로 환상에 가깝네요. 간접적 체험이지만 황홀한 사진에 감탄하고 갑니다.
  7. 동궁과 월지 야경사진 정말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오늘도 멋진사진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기분좋은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8. 물과 불...빛의 아름다움입니다.

    잘 보고가요
  9. 와.. 전 경주를 한번도 안가봤는데 엄청 아름답네요.. 월지는 아마 저 연못을 말하는거겠죠?? 저도 나중에 꼭 경주를 가서.. 이 아름다운 동궁과 월지에도 가보고 사진으로도 남겨봐야겠네요~~
  10. 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 잘 감상했습니다.
    골든 아워에 카메라에 담으셨군요.
    야경 사진이 매우 멋집니다.

    맑은 공기에 기분이 좋습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1. 야경이 장난이 아니네요 너무나 황홀하고 아름다워서 꼭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12. 이곳에 몇 번 갔는데도
    야경을 본 적은 없어서 늘 아쉽습니다.
    방쌤님의 아름다운 포스팅을 보니
    새삼 꼭 야경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로운 금요일 보내세요^^
  13. 저도 얼마전 다녀 왔는데 아직 못 올리고 있네요 ㅎ
    야경시간까지 기다리질 못하고 그냥 왔습니다 ㅎ
  14. 저도 여기 간다 했을때 야경이 너무 멋지더라고요. 밤에 가면 제일 좋은거같아요
  15. 지킬것은 지키는 방쌤님 .. 멋있습니다 ...
    동궁과월지의 야경은 언제봐도 참 아름답습니다 .. ^^
  16. 안압지가 동궁과 월지군요?
    월지 야경사진은 많이 봤는데 참 멋진 전경입니다. ^^
  17. 작가의 의도와 상관없이
    하늘이 너무 예쁩니다.
    밤하늘도 구름이 예술이네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경주여행⑦ 안압지] 스탬프투어, 그 마지막 이야기, 경주의 야경 '안압지 & 첨성대'[경주여행⑦ 안압지] 스탬프투어, 그 마지막 이야기, 경주의 야경 '안압지 & 첨성대'

Posted at 2014. 10. 8. 08:04 | Posted in 『HerE & TherE』

 

경북여행 / 경주여행 / 경주스탬프투어 / 안압지 야경

동궁과 월지 / 첨성대 야경

 

드디어 길었던 경주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동궁과 월지

흔히 사람들에게 안압지라고 알려진 곳을 찾아왔다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왔던 곳

하지만 이렇게 혼자 여유롭게 이곳을 와보는 것도 나에겐 처음이다

그래서 더 뜻깊은 이번의 경주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미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한 동궁과 월지의 모습

그래도 해가 완전히 지지는 않아서 그 모습을 온전히 만나볼 수 있었다

 

 

 

 

 

 

슬슬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하자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곳

역시 야경으로는 경주에서 최고로 꼽는 장소라는 생각이 다시 드는 순간이다

 

 

 

 

 

 

 

 

이번에는 아름다운 월지의 야경을 담을 목적으로 삼각대도 미리 준비를 해서 갔었다

근 6년만에 다시 나와 재회하게 된 나의 삼각대

하지만 그 반가움도 잠시

너무 오랫동안 이 아이를 잊고 지냈던 탓일까

슬슬 카메라에 삼각대를 끼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삼각대를 꺼내 들고

다리를 하나 뽑아내는 순간

다리가 그냥 제대로 쑥~~~ 빠져버렸다. 헐~

너무 당황한 나는 다시 끼워보려 별짓을 다 해봤지만 도무지 한 번 빠진 다리 하나는 도무지 다시 끼워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해는 지기 시작하고, 땀은 뻘뻘...결국에는 6년만에 재회한 그 아이를 그대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얼마나 화가 나고 당황스러웠으면 그 자리에서 폰을 꺼내 들고 바로 삼각대를 주문 해버렸다는...ㅡㅡ^

 

분황사에서부터 뭔가 일이 하나씩 꼬이기 시작하는 순간

느낌이 좋지 않았다ㅜㅠ

 

 

 

 

 

손각대로 나름 최선을 다 해봤지만 물에 비친 반영이 흔들리는 것은 도무지 어떻게 해볼 수가 없는 상황

그래도 이쁜 그림을 보고있으니까 조금의 고생따위는 깔끔하게 잊혀지고

 

 

 

 

 

 

아무리 악조건 속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방쌤!!!

손각대의 투혼을 불사르는 중이다

 

그런데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아무렇게나 담아도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주는 월지의 모습

 

 

 

 

 

 

여기에서 또 조금은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동궁과 월지, 또 안압지

어떤 것이 정확한 명칭이고 또 무엇이 다른 것인지

전문적으로 사학을 공부하지 않은 나는 그 이름 자체가 너무 낯설었고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러 책들과 인터넷으로 자료들을 찾아 보았지만 그 말들이 너무 어려운 상황!

그래도 나름 내가 알아본 내용들을 최대한!!! 쉽게 정리를 해보자면

 

이곳은 원래 임해전지, 즉 신라의 왕자들이 머물던 '동궁' 이 있던 자리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흔히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안압지라는 이름은 신라가 쇠망한 후 거의 폐허가 되어 갈대만 무성한 연못에

오리와 기러기들만 날아다니자 조선의 선비들이 그 모습을 보고 안압지라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그 전에는 '월지' 라고 불이었던 곳이 현재 안압지라고 불려지게 된 배경이다

 

통일신라 당시의 큰 궁궐이었던 임해전의 정확한 위치는 현재 알수가 없고

그 터에 초석들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삼국통일을 이룩한 후에 호화롭고 사치스런 생활을 누리면서

크고 화려한 궁궐을 짓는 것에 큰 관심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지어진 것이 월지(안압지)였고, 규모가 큰 동궁들을 새롭게 건설하게 되었다

임해전의 또다른 이름은 동궁으로 해석하면 될 듯하고,

그 안에 속해있던 연못이 '월지'(안압지)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조금 더 수월할 것이다

 

 

 

 

 

 

 

 

못의 서쪽과 남쪽은 건물들을 일직선상으로 배치하였고

동쪽과 북쪽에는 절묘하게 굴곡을 주어

그 어느 곳에서 월지를 바라보아도 한 눈에 못이 전부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연못이 한 없이 길게 이어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하나의 작은 연못에서 바다와 같은 느낌을 받게 한

신라인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동궁과 월지 구경을 마치고 밖으로 나온 시간이

8시를 조금 넘어서였다

시간이 늦어지자 더 많은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주차장에는 이미 차들로 가득 들어차서 더 들어갈 자리가 없고

오도가도 못하는 차들로 만원!

주차 해놓은 차를 찾아가는데도 시간이 한 참 걸렸다

 

 

 

 

 

 

 

드디어 오늘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 '첨성대'

 

첨성대는 신라시대의 천문관측대로

정확한 설립연도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선덕여왕 시기로 추측하고 있다

정사각형 모양의 기단 위에 술병 모양의 건물을 올린 모양으로

그 꼭대기에는 우물 정 모양의 돌을 올려 놓았다

현재 동양에서는 가장 오래되 천문대로 알려져 있다

 

첨성대가 천문관측을 위한 자리였는지, 아니면 제천의식을 위한 자리였는지는 설이 다양하다

천문관측을 하기에는 그 내부가 너무 좁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하지만 첨성대 설립 이후 별자리의 관측 자료들의 수가 상당히 많아졌고

조선시대의 천문대인 관측대와 그 모습이 상당히 비슷하다는 이유를 들어

천문관측대 였을 것이라는 의견이 더 지배적이다

 

 

 

 

 

 

원래는 관람료를 받았었는데

올해 초부터 무료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당연히 그 보호에는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조명을 받아 더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는 첨성대

경주유적지구에는 이렇게 조명을 사용해서 꾸며놓은 시설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었다

조금은 과하다는 생각이 드는 곳들도 더러 보였고...

 

뭐든 적당하고 자연스러운게 경주에는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뒤돌아 서서 역사지구 밖으로 나가며 돌아본 첨성대의 모습

가까이서 보다는 조금 멀리서 보는 모습이 더 아름다운 것 같다

 

 

 

 

 

 

나오는 길에 마주친 멋진 나무 한 그루

조명을 받아 약간은 신비하게도 느껴지는 나무 였다

그 모습이 너무 이뻐서 지금도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는 아이

 

아침 8시부터 시작되었던 오늘의 스탬프투어

나름 계획도 준비도 많이 했었지만 항상 여행의 뒤에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그래서 다음 여행을 다시 준비하게 되는 것이고

시계를 보니 벌써 9시를 살짝 넘은 시간, 트랭글 앱을 보니 오늘 걸어다닌 거리가 무러 20.8km

정말 부지런히 돌아다녔다는 생각이 든다

또 창원까지는 어떻게 운전해서 가지... 라는 걱정이 조금 되기도 하고

경주는 자주 찾아오는 곳이지만 이번 초가을에 경험한 경주는 꽤 오래 나의 머릿속에 남아있을 듯하다

 

 

 

 

 

이번 투어에서의 미답지는 양동마을과 김유신장군묘, 무열왕릉

이렇게 세군데이다

물론 김유신장군묘와 무열왕릉은 가까운 거리라 스탬프를 받아오는 것은 간단했겠지만

그렇게 여행을 마무리 짓고 싶지는 않았다

겨울이 오기 전에 조금 더 준비를 해서 나머지 스탬프들을 받으러 경주를 다시 찾아야겠다

즐거움과 행복한 기억들이 가득 남은 이번 경주여행

많은 분들이 이 즐거운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래본다

 

2014년 초가을에 찾은 경주에서의 스탬프투어!

 

THE END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안압지 야경은 처음입니다
    아름답군요^^
    • 2014.10.08 11:10 신고 [Edit/Del]
      야경이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혹시나 경주를 찾게 되신다면 꼭 밤에 들러보세요
      터져나가는 사람들은 견디실 각오를 하시고...^^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3. 월지의 야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는 낮에만 가봤는데...
    다음엔 꼭 밤에 야경을 보러 가야겠습니다.

    스템프 투어의 미답지 세곳은 다음에
    꼭 구경시켜주세요...ㅎㅎ
    대리만족하려고요~^^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 2014.10.08 11:43 신고 [Edit/Del]
      많이 부족했던 여행기 즐겁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다음에는 더 즐거운 여행기로
      남은 스탬프투어를 꼭 마무리짓도록 하겠음다!!!
      내일은 즐거운 휴일~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4. 역시 경주에 안압지는 야경이 백미로군요!
    아름다움은 타의 추종을 허락하지않는 듯 합니다.
    첨성대는 뉴스보도에 몇 도인가 기울었다는데도 출입이 자유롭다는 것이 의아하네요?
    • 2014.10.08 12:57 신고 [Edit/Del]
      저도 그 부분을 생각했었는데요...
      북쪽 지반이 약해지면서 17cm정도 내려 앉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본 기억에 따르면 아직 경주시에서는 진상조사도 못하고 있다고 알고있구요
      또 무슨 사단이 나고 나서야 뒤늦게 수습에 나서지는 않을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5. 우와 사진 너무 잘봤어요
    진심 너무 이뻐요 ㅎㅎㅎ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요
    요즘 선덕여왕을 1회부터 보는중인데 첨성대를 한번보러 가고싶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보니 더 가고싶네요 사진도 너무 이쁘구요 ㅎㅎㅎ
    • 2014.10.08 13:35 신고 [Edit/Del]
      방문 감사해요~
      직접 보면 더 이쁘답니다
      가을이 다 가기전에 시간되시면
      꼭 한 번 가보세요
      저도 한 번 더 가볼 생각이랍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6. 야경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사진을 참 잘 찍으시네요..^^
    첨성대는 지난번 갔을때 입장료를 받았는데 받으나 안 받으나 다 볼 수 있는건 마찬가지구요.
    없어졌다니 다행입니다..^^
  7. 안압지 이름이 동궁과 월지로 바뀐 뒤에 아직 한 번도 못 가봤습니다.
    올 해 여름 하늘이 파랄 때 꼭 한 번 가리라 생각했는데 ㅠㅠ

    근처에 현대밀면도 생각나고
    처음엔 맛있었는데 그새 입맛이 변한 것인지 두 번째는 먹을 때 그저 그랬던 거 같아요. -_-;
    • 2014.10.08 13:50 신고 [Edit/Del]
      가을에도 하늘이 높아 정말 좋아요
      가을 지나기 전에 꼭 한 번 가보세요^^
      경주에도 유명한 밀면이 있나보네요!
      다음에 여유롭게 가면 맛집들도 많이 가보고 싶어요~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욪^^
  8.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9. 스탬프 투어 제대로 하신 것 같네요.
    경주는 역시 어릴때 수학여행으로.ㅋㅋㅋㅋㅋ
    블로그 잘보고 갑니다.
  10. 경주가면 왠지 첨성대 필수로 봐야할것같아요
    ~~
    경주는 어릴때 학교에서 갔던 기억나네요
    지금은 많이 변했겠죠?
  11. 손각대의 투혼에 한표 드립니다 ~

    스탬프투어를 드디어 마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
  12. 우와...
    손각대로 이렇게 선명한 야경을요?
    대단하십니다.
    손각대야경의 달인이라 명할래요...
    야경촬영 연습을 제가 여기서 했걸랑요..
    요리책 출간 작업 하면서리
    몇년간 뜸해버렸지만요.
    영천 살때는 거리가 가까워 밥먹듯이
    가곤했던 경주입니다.
    대구로 이사오고 나니
    기름값 계산부터 하게 되더군요.
    스템프투어 마침표....
    축하드립니다.
    • 2014.10.08 19:55 신고 [Edit/Del]
      어이구...별말씀을^^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반영이 흔들리는건 아무리
      용을 써봐도 안되더라구요ㅜㅠ
      정말 멋진곳에서 야경촬영 연습을 하셨네요~^^
  13. 낮에도 멋지지만 밤에 보는게 화려해서 그런지 더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 2014.10.08 20:05 신고 [Edit/Del]
      야경이 경주에서는 제일 유명하더라구요
      직접보니 그 이유를 알것도 같고~ㅎ
      다음에 삼각대 챙겨서 꼭 다시 한 번 가고싶은 곳이랍니다~^^
  14. 와~ 드디어 경주 여행의 대장정을 마쳤네요. ^^
    그냥 여행의 경치나 아름다운 사진뿐만 아니라 문화유적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마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경주편을 본듯합니다.
    안압지에서 삼각대의 고장으로 원하는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손각대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사진을 담아오셨네요.
    다음 여행의 대장정도 또 기다려지네요.
    연휴 잘 보내세요. ^^
    • 2014.10.08 21:51 신고 [Edit/Del]
      항상 좋은이야기들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원래는 사진을 조금 간직하는식의 블로그를
      가지려는게 목적이었는데
      어느순간 보니 제가 글을 적고있더라구요
      글을 조금더 조리있게 쓰려는 노력이나
      연습도 저에겐 좋은 공부가 될것 같구요^^
      곧 다른 여행이야기로 또 뵐께요~
  15. 와우~! 저 많은 스탬프를 거의 다 받으셨네요.
    경주에 사는 사람들도 스탬프에 도장을 다 찍긴 쉽지 않답니다.
    경주에 대한 포스팅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 2014.10.08 23:13 신고 [Edit/Del]
      루비님이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제가 더 감사~^^
      여행초반에 여행보다는 스탬프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사실
      여행이 조금 꼬였어요ㅜㅠ
      조금 더 여유롭게 걸어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거든요
      아무래도 머지 않은 날에 다시 찾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내일은 휴일이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16. 와~~ 삼각대없이 대단하십니다!!충분히 좋아요^^
  17. 와. 야경 정말 아름답네요.
    게다가 스탬프를 다 모으시다닛!
    이 생각 제일 처음 한 사람 머리 잘 썼어요. 스템프 투어는 웬지 수집욕구를 불러일으켜서 다 둘러보고 싶게 만들더라고요. 다 찍고 싶다는...요즘 여기 저기서 많이 하더라고요.
    경주 너무 가보고 싶지만 일단 근처에 있는 스탬프 투어가 뭐 있나 찾아봐야 겠네요. ㅎㅎ
    • 2014.10.08 23:41 신고 [Edit/Del]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감사~~
      그니까요~제말이...
      스탬프 저게 뭐시라고...사람을 애태우는 묘한 힘이있습니다
      한 번 시작하면 절대 멈출수 없는 그 무언가가요^^ㅎ
      요즘에는 눈 앞에 도장만 보이면 막 찍고싶은 욕구가 생긱기도...ㅡㅅㅡㅎ
  18. 경주는 몇번 가보진 않았지만.안압지가 가장 예뻤던 것 같아요! ㅎㅎ 사진 잘 보구 갑니다.
  19. 안압지가 아름답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방쌤님 사진을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당연히 삼각대 놓고 찍으신 줄 알았는데 맨몸으로(?) 야경을 참 잘 담아내셨군요.
    경주를 정말 잘 즐기고 오신 것 같아요 ^^
    • 2014.10.09 11:45 신고 [Edit/Del]
      담날 왼팔이 어깨위로 올라가질 않아서
      어르신들이 겪는 오십견의 고통을
      몸소 체험한 하루가 되었답니다ㅜㅠ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감사~ 꾸뻑!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20. 경주 스탬프 투어를 하셨군요..
    정말 이렇게 시간을 가지고 경주의 고풍스런 여러곳을 투어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구요..
    역시 경주는 낮에 보는 풍경들도 아름답지만 밤에보는 야경도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방쌤님 덕분에 아름다운 경주의 아름다운 여러곳을 잘보고 갑니다..
    • 2014.10.10 01:57 신고 [Edit/Del]
      조금은 서두른 감도 있어서
      다시 되돌아보니 아쉬움도 많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모습들, 기억들 충분히 담아왔으니 보람은 컸던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하나씩 하나씩 늘 새롭게 배워가는 기분이 드는 여행이네요^^
  21. 와~ 야경 너무 이쁘네요~!!!
    저 사진이 삼각대없이 찍은 사진이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얼마전에 불꽃축제에 사진 한번 찍어보고
    야경사진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새삼 깨달았어요...ㅜ.ㅜ
    사진찍고 온몸에 쥐가 나셨겠어요~^^;;;ㅎㅎㅎ
    경주여행이게 마지막 포스팅이군요~
    방쌤님덕에 경주가 얼마나 아름다운곳인지 너무 잘봤어요~!!^^
    • 2014.10.10 14:01 신고 [Edit/Del]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할따름임다^^
      어마무시한 노동의 댓가...ㅎ
      부족한게 더 많았던 경주이야기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금욜~
      휴일하루 끼어있으니 금방이네요~ㅎ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