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둑방 양귀비, 바람따라 살랑살랑 이리 오라 손짓한다함안 둑방 양귀비, 바람따라 살랑살랑 이리 오라 손짓한다

Posted at 2017. 5. 12. 15: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둑방길 / 함안 둑방길 / 함안 둑방

함안 뚝방 / 약양 뚝방 / 함안 양귀비

함안 악양 둑방 양귀비



벚꽃도 모두 지고 장미들이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하는 시즌. 이맘때 화사하게 꽃을 피우는 녀석이 하나 있는데 그 아이가 바로 꽃양귀비이다. 남쪽마을에서는 양귀비가 유명한 곳이 세군데 있는데, 하나는 울산 태화강, 또 다른 하나는 하동 북천,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함안 악양의 둑방길이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부담없이 즐겨 찾아가는 곳,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그 모습이 궁금해서 이른 아침 함안 둑방길로 산책을 다녀왔다.





함안 둑방 꽃양귀비





걷는 길이 참 예쁜 꼿


하지만 그늘이 거의 없어서 무더운 날에는 땀 좀 흘리게 되는 곳이다.





곱게 피어난 꽃양귀비





수레국화와 함께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나는 가장 마음에 든다.





주차장에는 붕붕이 홀로





주름치마 마냥 색도 모양도 참 고왔던 아이





함안둑방에는 꽃양귀비만 있는 것은 아니다. 형형색색의 다양한 꽃들이 찾아온 이들을 반겨준다.





가만히 보고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





바로 옆에는 이렇게 경비행장이 있다.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그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다.








봄 향기 가득 느껴진다.





꽃양귀비만 있는게 아니라구~

자기도 한 번 봐달라 고개를 쭉 내밀고 있는 아이들


그런데 넌 이름이 뭐니?





여기는 꽃동산





개인적으로 내가 참 좋아하는 분홍낮달맞이꽃


꽃말은 무언의 사랑이다.





주말에는 날씨가 좋을까?


하늘이 맑은 날이라면 지금은 더 활짝 피어있을 꽃양귀비들을 만나러 함안으로 주말 봄나들이를 다녀오고 싶다. 이번에는 편안한 복장으로 둑방길 따라 제대로 한 번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빨리 주말이 왔으면,,,^^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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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다음주중 괜찮은 날 잡아 다녀오려구해요.
    그땐 좀 더 환하게 피어있겠죠?!
    벌써 1년이나 지났네요~
    추억의 장소라 더 기대가 되는 후훗^^
  2. 어쩌면 이리 색이 고운지 모르겠어요ㅎㅎ
  3. 함안 악양의 뚝방길이 정말 잘 만들어져 있군요..
    색색으로 피어나고있는 꽃 양귀비가 둑방길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어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 지는것 같습니다..
    좋은곳소개 잘보고 갑니다.
  4. 꽃이 아름다워요. 주말인데 뭐하세요?
  5. 고향인 함안의 둑방 양귀비를 보니
    당장 달려가고 싶습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6. 양귀비에 매력이 정신을 못 차리게 만드는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7. 요즘은 어디를 가도 관상 양귀비꽃을 많이 보게 되더군요
    참 예쁩니다^^
  8. 양귀비이군요... 오~ 이쁘네요^^
  9. 정말 기분 좋아지는 풍경이에여.. ^^
  10. 꽃들이 참 이쁘게 피었네요~
    양귀비 꽃도 참 아름답습니다~^^
  11. 함안에도 이런곳이 있었군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12. 오! 이게 분홍낮달맞이 꽃이군요. 작년에 통영이랑 근처 섬들에서 많이 봤는데, 무슨 꽃인지 몰랐어요. 요맘때 일본가니 일본에도 있더라고요. 정말 청순하니 화사하고 너무 예뻐요 ^^
    개양귀비는 저는 옛날에 스위스 와서 들에 막 핀거 처음 봤는데, 세상에 이렇게 이쁜 꽃이 있구나 했었습니다. ㅋㅋ 그러고 나중에 한국가니 한국에도 있었...왜 옜날에는 못봤을까요. ㅎㅎ
    • 2017.05.15 14:18 신고 [Edit/Del]
      낮달맞이꽃은 저도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
      겉보기와 다르게 강한 아이들이라 무럭무럭 잘 자라기도 하구요^^

      멋진 세계여행 기원합니다.
  13. 풍차를 보니 마치 네덜란드인것 같고,
    양귀비가 튜울립 같이 느껴지네요~^^

    예쁘고 화사한 광경입니다. 눈이 맑아집니다~^^
  14. 아름다운 꽃길... 님과 함께 걸으면 세상을 다 갖은 기분이겠죠~
  15. 양귀비, 그 중에서도 붉은 양귀비는
    정말 사람을 홀릴 듯 아름답더라구요.
    붉은 양귀비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꽃밭을 본 적이 있는데,
    왜 양귀비가 꽃 중의 꽃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았으니까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활기찬 월요일 보내세요^^
  16. 사진만 보면 진짜 미세먼지 없는 것 같습니다.

    전 튤립인줄 알았어요 ㅎㅎ
  17. 최근 뉴스를 들어보면 '꽃양귀비'에서도 특효약을 발견했다는 기쁜 소식도 들리더군요.
    어느 도시에나 꽃양귀비와 수레국화는 아름다운 꽃색으로 환영을 받는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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