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여행] 물 위에 떠가는 구름 푸른 하늘을 담고있는 법기수원지[양산여행] 물 위에 떠가는 구름 푸른 하늘을 담고있는 법기수원지

Posted at 2015. 8. 13. 08:0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양산여행 / 법기수원지

양산 가볼만한 곳 / 법기 수원지

양산 법기수원지




봄과 여름이 되면 항상 즐겨서 찾는 여행지들이 있다

물론 바다도 좋고 산도 좋다

하지만 가끔은 다른 곳들을 찾아보고 싶은 때도 있는법!

그런 마음이 들때 즐겨찾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곳이 

창원의 봉암수원지 그리고 양산의 법기수원지이다


오늘 찾은 곳은 양산의 법기수원지이다


그런데 궁금한 점 하나!


수원지?

저수지?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는 곳일것 같은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


수원지 : 이 흘러나오는 근원이 되는 의 꼭대기 부근이나 선상지 말단의 용수대 따위

저수지 : 물을 모아 두기 위하여 하천이나 골짜기를 막아 만든 큰 못. 상수도, 수력 발전, 홍수 조절에 사용



법기수원지의 반영







수원지의 입구로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나무 한 그루

과연 얼마나 오래전부터 이 자리를 지켜오고 있던 아이일까?


한동안 그 자리에 멈춰서서 올려다 보게 되던 아이



벼락맞은 나무


이름은 히말라시다

안타깝게도 1980년 7월의 한여름에 벼락을 맞았다고 한다

그리 길지 않았던 57년간의 생을 마감했다고 전해진다





수원지를 찾아 들어가는 길


양산의 법기수원지는 일제강점시 시절 지어진 곳이다. 창원의 봉암수원지와 마찬가지로 일본인들에게 물을 공금하기 위해서 지어진 곳

그 역사를 되새겨보니 괜히 조금은 서글픈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다른 생각들은 그냥 잠시 묻어두고

오늘은 내 눈에 보이는 풍경들만 온전히 즐기고 싶다





초록이 가득한 풍경


여름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하늘은 마냥 푸르기만 하다





봄인지? 여름인지?


봄망초가 한가득 피어있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아쉬운 풍경








빽빽하게 자라있는 나무들

편백나무인가?


신선한 공기가 머리까지 정화해주는 느낌



여름을 즐기는 나비 한 마리








하늘도 한 번 올려다 보고


앗,,,


목이 뻐근,,뻐근,,


ㅡ.ㅡ;;





수원지로 올라가는 길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길은 막혀있다


그래서 지금의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할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수원지 옆 언덕 위로 보이는 푸른 하늘


아,,,


역시 하늘은 이런 색이어야 하는데~^^


오랫만에 만나는 푸른 하늘에 

마냥 신나기만 한다^^





걸어보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당연히 지켜야 할 것들은 지켜야죠~

눈으로 보는 것으로만 만족합니다^^



나무 그날 아래에서 달콤한 휴식





하늘이 참 아름다웠던 날


초록과 푸름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


언제 봐도 아름다운 모습니다





나도 곧 저 길을 걸어야지~





열심히 올라가는 계단길


마음은 너무 즐겁지만,,

무더운 날씨에 줄줄~ 흐르는 땀은 어쩔 수가 없다ㅜㅠ





잠시 옆으로 고개를 돌리고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쉬어가기도 하고





하늘을 잠시 올려다 보기도 한다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초록 가득한 숲



물에 하늘이 가득 담겨있다





물 위에 둥실둥실 떠있는 구름들


물 위에서 천천히 흘러가는 구름들을 보고있는 그 기분이란,,





그래,,

하늘의 색은 이래야만 한다^^





국내에서도 보기 힘들다는 종류의 소나무

반송이라는데 수원지 둘레길에 총 6그루가 심어져 있다





아래로 내려다 본 모습

원래는 주말이면 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와서

주차는 당연히 불가능하고,,,

이렇게 한가하게 둘러보기도 힘든 곳인데

또 이렇게 횡재를 하게 되었다


입구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오늘은 왠일인지 사람이 너무 없다,,,라고 하셨으니,,,


나는 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정말 그 모습이 기이한 반송





그 아래로 걸어가는 길











내가 뽑은 최고의 포토존


반영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원정윤군생

깨끗한 물은 많은 생명체를 올바르게 한다


일제강점시 시기 조선총독부 총독을 지낸 사이토 마코토의 글이다


1912년 마코토가 조선의 총독으로 취임해서 현재 서울역인 남대문역에 도착 했을 때 강우규 선생이 폭탄을 투척하였지만 마코토를 없애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65세의 노인이 던진 이 한 방의 폭탄은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다시 한 번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도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는 곳


하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더 더울것만 같은 기분이다ㅡ.ㅡ;

사람들이 바글바글,,,





양산 법기수원지


원래 늦은 가을이나 초겨울에 즐겨 찾는 곳이다

여름에는 다녀온 기억이 사실 없었는데,,


아침에 눈을 떴느데

요즘에는 도통 만나기 어려운 화창한 하늘을 마주하니

도저히 그냥 집에만 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달려간 법기수원지


상상도 못한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해준다


가을에 붉은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면

다시 한 번 찾아가고 싶은 곳이다


반영이 너무 아름답죠?

걸어가는 숲길도 완전 예술이랍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외국같네요 너무 좋아요
  3. 여기 조용하고 산책하기에 좋은 곳 같더라구요.... 가을에 가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4. 와~ 절로 감탄하게 되는 풍경이네요 ^^
  5. 물에 비친 하늘,구름 사진
    진짜 예술이네요!><
  6. 마음이 평안해지는 사진이네요
  7. 법기수원지에 있으면 참 낙원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죠.
    파란하늘과 저수지의 풍경이 참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8. 양산 법기수원지라는 곳이 이렇듯 멋진 곳이군요.
    하루 종일 저 경치만 보고 있어도
    지루한 줄도, 배고픈 줄도 모를 것만 같네요.
    사계절 모두 근사한 풍광을 보여줄 것 같은 곳이네요..^^
    • 2015.08.19 18:10 신고 [Edit/Del]
      입구 근처에는 나무그늘이 많아서 시원하고 좋은데
      수원지 위에서는 많이 더운 편이에요
      이런 경치가 옆에서 함께 해주니 힘이나는거죠~
      아니면 픽,,,, 하고 쓰러질거에요~ㅎ
  9. 숲도 정말 울창하네요
  10. 사진보다보니 나무가 정말 높게 느껴지네요
    너무 멋진곳이네요 ^^
  11. 저에게 여름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은 에어컨입니다.ㅎㅎㅎ

    반영이 정말 멋지네요.
    여름이 주는 싱그러움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주는 곳이네요.
    가을도 좋다고 하셨으니, 붉은 가을도 꼭 보여주세요.
    • 2015.08.19 18:11 신고 [Edit/Del]
      저도 에어컨은 완전 사랑하는 아이랍니다~ㅎ
      없으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ㅡ.ㅡ;;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자연바람을 맞으러 나가보는 것도 좋아요~
      가을의 모습도 꼭 보여드립죠~^^
  12. 방쌤님께서 뽑으신 최고의 포토존 너무 멋져요! 한국적이면서 이국적인 풍경이네요. 사진이 너무 예뻐서 계속 들여다보았어요. 저기 직접 가서 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봤어요 ^^
  13. 정말 호수가 최고네요.
  14. 글도 사진도, 참 감성적이면서 인상깊네요.
    구름을 품은 수원지라니.
    직접 꼭 가보고 싶은 장소 중 하나로
    메모해뒀어요 ^^
  15. 법기수원지의 반영이 정말 멋집니다.
    광복절 연휴를 잘 보내세요~
  16. 풍경이 시원하네요. 막상 걸어다니셨을때는 더우셔겠지만 사진만 볼때는 정말 청량한 느낌이에요.
  17.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한참을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법기수원지는 날씨와 하늘빛에 따라 풍경이 많이 달라보일 듯 합니다. 물 위에 황혼녘의 하늘이 비치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네요.
  18. 물에 하늘이 가득 담겨있다니...
    어떻게 표현을 이렇게 예쁘게 하시나요? ㅎㅎ
    방쌤님은 푸른 산을 자주 오르셔서 건강하실거에요 ^^
  19. 물에 반영된 하늘이 너무 아름답네요...
    전투기 비행사가 정말 어쩌다가 야간에 하늘과 바다가 혼동되어 바닷물에 추락했다는 기사를 들은 적이있는데...
    저렇게 하늘을 비추면 그럴 수도 있겠어요 ^^;
    • 2015.08.19 18:17 신고 [Edit/Del]
      반영이 너무 이쁜 날이었어요
      잘 찍는 사진은 아니지만 저도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과연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어디일까?' 라는 생각이요^^
  20. 우와와와와
    이런데가 다 있었어요? 사진 얼핏 보면 우리나라 같지 않아요^^
    방쌤님 덕에 새로 알게 되는 장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ㅎㅎ
    • 2015.08.19 18:18 신고 [Edit/Del]
      저도 알음알음 소문으로 알게된 곳입니다^^
      평소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
      저날은 주말인데도 이상하게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편안하게 가득 담아올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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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여행] 홍룡폭포 더위를 날려버리는 시원한 풍경[양산여행] 홍룡폭포 더위를 날려버리는 시원한 풍경

Posted at 2015. 8. 7. 08: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양산여행 / 양산 가볼만한곳

양산여름여행 / 홍룡폭포 / 양산 홍룡사

양산 홍룡폭포




한국관광공사에서 8월의 가볼만한 여행지로

양산 천성산 자락에 위치한 홍룡폭포를 선정했다


여름에 꼭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이렇게 옆에서 뽐뿌질까지 해주시니,,,

당연히 직접 찾아가볼수 밖에~



양산 홍룡사 홍룡폭포


햇살이 유난히 뜨거운 날이었다








유난히 무더운 여름

계곡에서 시원한 한때를 즐기고있는 사람들


홍룡폭포를 찾아가려면 홍룡사 입구에 주차를 하는 것이 사실 가장 편안하다. 하지만 오늘은 괜히 조금 걷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래 계곡 옆에 주차를 하고 계곡길을 따라 걸어서 올라가보기로 했다. 결국에는 무더운 날씨에 땀을 비오듯이 흘리고 난 뒤에 엄청난 후회를 하기는 했었지만,,,ㅜㅠ



가홍정


신기하게도 홍룡사의 입구에는 이렇게 가홍정이라는 이름을 가진 정자가 하나 있다

가홍정은 1917년에 당시 양산 대석에 살던 가선대부 석은 이재명이 자신의 소유지였던 홍룡폭포 아래에 죽우 권순도와 같이 정자를 세우고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함께 그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가홍정은 당시 지어진 건물은 사라지고 1970년대 다시 지어졌으나 철거되기 전의 자료라고는 사진 한 장이 전부였기 때문에 가홍정을 제대로 복원을 하고자 노력을 하였지만 완전한 복원은 불가능했다고 한다. 최대한 옛 모습과 비슷한 형태로 2011년 양산에서 지금의 가홍정을 건립하였다



대나무에 가려진 홍룡사



홍룡폭포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줄기



산신각



홍룡폭포로 오르는 길에 자리하고 있다



흘러내리는 물줄기 위를 지나는 다리 하나








산신각을 지나 바라보는 푸른 숲의 풍경





홍룡폭포로 올라가는 길

계단이 그렇게 길지는 않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


사뿐사뿐 올라가는 청량감 가득한 길

저 멀리에서 들려오는 물소리가 반갑기만 하다



홍룡사 홍룡폭포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

최근에 비가 조금 내려서

수량이 꽤나 있는 편이었다


바람에 실려오는 물줄기가

살짝살짝 얼굴에 날려와 부딪히는 그 기분


여름에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호사 중 하나이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

와,,,


이래서 그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는구나


2년만에 다시 만난 그 모습이 그저 반갑기만 하다






홍룡폭포



푸른 하늘 &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


하늘에는 적당하게 흘러가는 구름

말 그대로 그림같은 풍경이다


눈이 제대로 호강하는 날



ND필터의 아쉬움


멋지게 장노출로 폭포의 사진을 하나 담아보고 싶었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실상 불가능한 환경,,,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해 담아본 폭포의 모습


평소에는 별로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ND필터가 없다는게 너무도 안타까웠던 순간이었다


ND필터란?

Neutral Density Filter

말 그대로 색의 중립성을 찾게 해주는 필터이다

빛이 강한 날에 색의 농도를 몇 스탑 정도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 필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기만 해도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



홍룡사


내려오는 길에 잠시 들러본다

푸른 하늘과 구름, 그 풍경 속에서 함께하는 절의 모습이 참 잘 어울린다









홍룡사 대웅전





지붕 위로 걸려있는 나무와 구름

그리고 푸른 하늘



가족사진



그림같은 풍경속에서 

소중한 추억의 한 장을 꾸며가고있는 가족






소문듣고 제주에서 여기까지???


괜히 계곡 입구에 주차를 하는 바람에

조금 힘든 세미산행,,이 되기도 했지만

푸르름 가득한 풍경속을 걷는 기분 하나는 즐겁기만 했다

게다가 옆으로는 아름다운 계곡이 함께하는 멋진 트래킹 코스였으니 말이다


그래도,,,

다음에 다시 홍룡폭포를 찾는다면

반드시 홍룡사 입구에 주차를 할 생각이다

특히나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의 여름이라면 더더욱 더 그래야 할 것 같다


요즘 더위가 정말 지맘대로 막가네요

잠시나마 시원한 폭포 보시면서 더위도 식혀가시길~^^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흑룡사도 볼수있고 시원한 폭포에 멋진 풍경까지 너무 좋은 곳인데요 ^^
    • 2015.08.11 21:51 신고 [Edit/Del]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지만
      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폭포가 보여주는 모습은 장난 아니거든요~
      덤으로 고즈넉한 사찰도 한 번 둘러보구요^^
  3. 정말 멋진 폭포네요 잘 보고 가요~
  4. 너무 더운데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를 보니
    잠시 시원해 졌네요^^
  5. 폭포는 역시 여름 우기에 보아야 제격입니다.
    폭포의 수염을 잘 표현했어요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를 슬기롭게 극복하세요~
  6. 홍룡폭포는 첨 들어봅니다1 보기만 해도 아주 시원하군요!
    덕분에 명승지 한곳 알아갑니다!
  7. 양산사는이..
    양산 톨게이트로 들어와서 대석마을로 들어오면 대석마을과 홍룡사로 들어가는 두갈래길이 있습니다..우측 홍룡사로 들어가서 외길로 쭉 가시면 바로나옵니다.. 단!!! 비가 오지않으면 사진처럼 수량이 많이 나오지 않으니.. 비가오고 난뒤에 오시면 괜찮을꺼같네요..
    폭포에 입수??는 물론 안돼구요..^^ 구경만 가능합니다.. 입구에 주차장이 있으니 쭉 오시면 됩니다..
    산행을 좋아하시면 홍룡사 보시고 천성산등산을해도 좋을껍니다.. 경치가 좋으니..그럼..
    아참..글쓴분이 제주도분 같은데..전 제주도에 다이빙 가고싶어요..힝..ㅜㅜ
    • 2015.08.11 21:55 신고 [Edit/Del]
      앗,,, 제주도에 살고있지만 않구요~
      돌하르방이 보이길래 그냥 그런 생각이 나서 한 번 적어봤어요^^ㅎ

      그런 루트가 있는줄은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꼭 메모 해뒀다가 내년에 다시 찾을때는 그 길로 가볼께요^^
  8. 산신각이 멋드러진 자리에 위치하고 있네요... 산신들이 만족할만한 장소일것 같아요 ^^
    시원한 샤워기 물줄기같은 폭포를 보니, 무더위에 마음이 시원해지는 듯 합니다. ㅎㅎ
    • 2015.08.11 21:55 신고 [Edit/Del]
      위치가 정말 절묘하죠?
      기도를 드리는 분들의 마음도 더 잘 전해질것 같아요

      잠시나마 시원한 맘을 느끼셨다니 저도 괜히 기분 좋네요^^
  9. 덕분에 홍룡 폭포와 홍룡사의 절경을 감상하고 갑니다. 사진들이 한 장 한 장 너무 아름답네요.
  10. 최고로 좋은 에어컨이네요~~ 보기만해도 등골이 오싹~~ 맛난거 먹으면서 보면 정말 좋겠는데요
    • 2015.08.11 21:57 신고 [Edit/Del]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들이 바람을 타고 날아와서
      얼굴에 살짝살짝 부딪히는데,,,
      그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정말 에어컨이 따로 필요가 없었답니다^^
  11. 폭포에서 물이 떨어지는 시원한 소리가 귀에 울리는 것 같네요. 이렇게 더운 날 매우 잘 어울리는 피서지인데요?^^
  12. 폭포 소리도 아주 웅장해서
    가슴속까지 뻥 뚫리는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눈도 귀도 몸도 다 복받은 날이었겠습니다..ㅎㅎ
    • 2015.08.11 22:09 신고 [Edit/Del]
      고생끝이 낙이 온다고 했나요~
      땀 뻘뻘 흘리면서 겨우겨우 올라갔더니
      이런 모습으로 폭포가 저를 반겨주더라구요~
      함박웃음 가득한 표정으로 폭포와 정을 가득 쌓고 왔답니다^^
  13. 요즘 덥긴 참 덥죠. 저도 에컨을 끼고 사네요. 어디 놀러 가자니 사람에 치여 더 더울 것 같고 집에 있자니 너무 덥고..
    저번에도 폭포에 다녀오시더니 또 다른 폭포를 다녀오셨네요. ㅎㅎ 물이 시원하게 내려오는 게 보기 좋아요. 8월에 가볼만한 곳 같아요.
  14. 와~ 보기만해도 더위가 싹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무더위 제대로 물리치며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겠어요!
    가족과 함께 홍룡폭포로 휴가 다녀와야겠네요^^
    • 2015.08.11 22:11 신고 [Edit/Del]
      방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에어컨 키고 있는다고
      더위가 사라지는게 절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휘리릭~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좋더라구요~^^ㅎ
  15. 이렇게 시~ 원한 곳으로 더위 피하러 가고 싶네요.. ㅡㅡ
    • 2015.08.11 22:12 신고 [Edit/Del]
      그래도 오늘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살짝 꺾이네요~
      천만 다행입니다,, 정말 더워서 죽는줄 알았거든요ㅎ
      가까이에 멋진 계곡 하나 찾아보세요~^^
  16. 계곡과 바다중에 고민하던 요즘에 계곡으로 행선지를 정하게 만드는 사진이네요.ㅎㅎ
    결정장애가 있는 저를 위해 배려해주심 감사합니다.ㅎㅎㅎ
  17. 역시나 옛날 건물은 한자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여져있군요 ㅎㅎㅎㅎ
  18. 멋지군요..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19. 시원한 물줄기를 보니 저도 덩달아 시원해지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20. 폭포에서 쏟아내는 물줄기가 무척이나 시원스레 보입니다
  21. 숲속의 시원한 폭포 아래서 하루종일 놀아봤으면 좋겠어요! ^^
    • 2015.08.11 22:15 신고 [Edit/Del]
      저도 다음에는 꼭 그러려구요~
      맛나는 음식들 가~~~득 싸가지고 가서
      물놀이도 하고~ 음악도 듣고~ 책도 읽고~

      하루 종~~~~~~일 놀다가 오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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