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법기수원지, 봄이 오는 소리를 찾아 떠난 봄나들이양산 법기수원지, 봄이 오는 소리를 찾아 떠난 봄나들이

Posted at 2017. 2. 21. 11:2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양산 데이트코스 / 법기수원지

부산 근교 여행지 / 법기수원지 시간

양산 법기수원지




양산 법기수원지

수질 보호를 이유로 오랜 시간 민간에 개방이 되지 않았던 곳이지만, 최근부터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무료로 개방을 하고 있다. 법기수원지는 일제강점기인 1927년에 착공을 해서 1932년에 완공이 되었다. 현재는 부산 노포동, 남산동 일대 7천가구의 식수원으로 사용이 되고 있으며, 정수가 따로 필요 없이 음용할 수 있을 만큼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


날씨가 좋아지면 봄나들이 가기 좋은 곳, 또 바람이 없는 날에는 수원지에 비친 그림같은 풍경의 하늘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양산 법기수원지


하늘이 참 좋았던 날





법기수원지에는 높게 자란 나무들이 많다. 측백나무, 편백나무 그리고 개잎갈나무 등이 높이 30-40m의 높이로 무성하게 자라있다. 그 나무들 무성한 길에서 즐기는 산책 또한 법기수원지를 찾는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부분이다.





법기수원지 입구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길








화장실은 여기에~

수원지 둑으로 올라가는 계단 바로 옆에 있다. 





봄이 되면 법기수원지를 찾은 많은 사람들로 빈 자리를 찾아보기 힘든 곳.





수원지를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는 둑길. 그 길 위에 심어져있는 기이한 모양의 반송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특이한 모양으로 자라있는 반송. 둑 위에는 이런 모양의 반송들이 7그루나 자라고 있다.





둑 위에서 바라본 법기수원지의 풍경


불어오는 바람이 조금 차갑기는 하지만 쉽게 눈을 땔 수 없는 풍경이다.





양산 법기수원지의 포토 존. 조금은 심심하게 보일 수도 있는 풍경에 점을 하나 딱~ 찍어주는 곳이다. 법기수원지에서 제대로 된 인증샷을 남기시려면 둑 끝부분에 있는 이 곳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내려오는 길에 다시 한 번 올려다 본 하늘

참 예쁘다. 겨울이라 더 푸르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해는 어느새 많이 저물고





고양이가 부뚜막을 그냥 지나갈 수 있나~^^





동동주 한 잔!


캬~~





어마무시한 사이즈의 미나리전


맑은 공기

푸른 하늘

시원한 바람

맛있는 음식


즐거운 추억 또 하나 남기고 돌아온 행복한 나들이였다. 


TIP : 주차는 수원지 바로 옆에 있는 넓은 공영주차장을 사용하면 된다. 골목길 들어가기 전에 주차장이 하나 있는데 그 곳은 요금을 받는다. 그런데 골목을 지나 수원지 바로 옆에 있는 주차장은 무료다.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일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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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은 집에서 미나리전을 해먹어야겠어요 ㅎㅎ.
  3. 여기는 자가용이 아니라, 버스를 타고 가면 엄청 힘들겠죠.
    경남은 가고 싶은 곳이 참 많은데, 거리도 거리이지만 차편이 참 애매한 거 같아요.
    한달에 한번씩 경남에 갈 일을 드디어 만들었는데, 당일치기 여행은 무리인 거 같아요.
    혹시 당일치기로 갈만한 곳, 알고 있다면, 추천 좀 해주세요.ㅎㅎ
  4. 와..
    분위기가 편안하고 너무 좋아요.
    한 번 방문해보고 싶어지네요 +_+
  5. 양산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법기수원지 꼭 가봐야겠어요~~^^
  6. 법기수원지도 점점 봄이 찾아오네요^^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7. 수원지도 넓지만..주면 풍경도 근사한데요~~
    멋진 밤 되시고요^^
  8. 분위기 너무 좋아보여요
  9. 법기수원지는 옛날에 들어본것 같은데 양산에 있는거군요.
    수원지 풍경이 시원스럽네요.
    요즘은 산책길도 잘되어 있겠지요? ^^
  10. 날씨가 너무 좋네요. 저번주 날 좋을 때 인가요?
    어서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
  11. 포토존이 참 마음에 듭니다.
    거기에 동동주에 미나리전까지....^^

    뭐 무릉도원이 따로 없었을 것 같습니다~ㅎ
  12. 날씨도 넘 좋고 풍경도 넘 이쁘고..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될것 같은데여.. ㅎ
    이런곳에 앉아 맛나거 먹으면 정말 꿀맛일것 같네여.. ^^
  13. 먹는걸 좋아해서 그런지..동동주를 보니까 한잔 땡기고 싶네요 ㅎ
  14. 자연에서 먹는 미나리전 맛있겠네요.^^
  15. 사진에서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듯 합니다.

    전국적으로 눈과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6. 수원지를 이렇게 잘 가꿔 놨군요. ^^
    날씨 좋은 날 산책하기에도 좋을 듯 해요.
    헛!~ 파전에 동동주까지 파는군요. ㅎㅎㅎ
    행복하고 건강한 수요일 되세요. 방쌤님!~ ^^
  17. 포스팅 제목처럼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풍광입니다.
    춥다, 춥다..하면서 몇 달을 보내고 나니
    봄이 정말로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계절의 변화를 누구보다도
    빠르게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으시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포스팅을 보면서 마음으로나마 봄맞이를 해봅니다..^^
  18. 괜히 수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잘보고 갑니다
  19. 마음은 벌써 봄을 저만치 앞질러갔는데
    현실은,,,,으앙~~
  20. 수원지 풍경이 정말 맑은 물 공급하는곳처럼
    아주 깨끗하군요
    하루를 깨끗하게 보내고 싶을때는 여기를 가면 되겟네요^^
  21. 동동주와 파전이 마음에 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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