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 봄을 찾아 떠나는 여수여행, 여수 향일암[여수여행] 봄을 찾아 떠나는 여수여행, 여수 향일암

Posted at 2015. 2. 26. 12:2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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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수여행


여수여행 / 여수 가볼만한곳 / 일출명소

향일암 동백꽃

여수 향일암


 

 

2달만에 다시 찾은 여수

오동도를 한 번 가볼까? 아니면 향일암을 한 번 찾아볼까? 잠시 고민하다가 오늘은 남해바다를 내려다 보는 아름다운 곳에 자리잡은 여수의 향일암을 한 번 찾아보기로 한다. 새해 일출로 유명세를 치르면서 요즘에는 1년 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된 곳이다. 또 향일암으로 오르는 계단길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동백들을 만날 수도 있는 곳이라 혹시나 하는 기대를 안고 향일암으로 오르는 길로 들어선다

 

 

 

 

 

막상 도착해서 보니 날씨가 많이 흐린 편이다. 향일암은 나와 인연이 닿질 않는 곳인지 항상 올때 마다 이렇게 날씨가 도와주지를 않는 편이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항상 가득한 곳이 바로 이 곳 향일암이다

 

 

 

 

향일암매표소

어른은 2.000원, 어린이는 1.000원이다

 

 

 

향일암으로 올라가는 길

계단으로 가도 되고, 조금더 올라가다 만나는 왼쪽의 길로 둘러 올라가도 된다. 오늘은 계단길로 올라가서 내려올 때는 다른 쪽의 길을 걸어보기로 했다. 조금 버겁게 보이기도 하지만 막상 걸어보면 금방 지나가는 길이니 너무 겁먹지는 마시고~

 

 

 

 

여의주를 물고있는 거북이. 몸통은 거북인데 얼굴이랑 발은 꼭 용의 모습과 닮아있다. 수명도 길고 강하기까지 하니 뭐 최강생명체가 아닐까 싶다

 

 

 

 

 

 

 

 

 

금오산향일암

아직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드문드문 붉게 물든 모습을 자랑하듯 뽐내며 피어있는 동백들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 추운 겨울을 깨치고 피어나는 동백이라 향기는 없지만 그 화사하고 고운 색으로 벌들을 유혹한다고 한다

 

 

 

 

 

 

 

 

나도 괜히 쌓아놓은 돌들 위에다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 살짝 소원도 하나 빌어본다

 

 

 

 

향일암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소망을 담은 동전들. 정말 말도 안되는 곳에다 신기하게 붙여놓은 동전들도 있었는데 그분들은 소원빨 좀 잘 받았는지 모르겠다

 

 

 

 

 

 

 

많지는 않았지만 드문드문 피어서 그 고운 색을 자랑하던 동백꽃들

 

 

 

 

암자가 가까워지면 이렇게 거대한 두개의 바위틈으로 나있는 석문을 지나가게 되는데 이곳이 다른 사찰의 불이문에 속하는 곳이다

 

 

 

 

올려다 보니 위는 이렇게 막혀있다

 

 

 

 

드디어 도착한 향일암. 향일암은 전국의 4대 관음 기도처 중의 한 곳으로 644년 백제 의자왕 4년에 신라의 원효대사가 창건하였고 처음에는 원통암이라고 불렀다. 고려 광종 9년에 윤필거사가 금오암으로 이름을 다시 바꾸고, 조선 숙종 41년 인묵대사가 향일암이라고 다시 이름을 바꾸었다. 2009년 12월 화재로 인해서 대웅전, 종무소, 종각을 잃게되는 아픔을 겪었는데, 2012년에 다시 복원이 되었다

 

 

 

 

역시나 향일암 하면 가장 유명한 것이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인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흐려서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 거의 없다. 겨울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향일암에서 내다본 바다의 모습

 

 

 

 

최근에 다시 지어져서 그런지 색이 정말 화려하다

 

 

 

 

 

 

 

 

50m 정도 뒤에 떨어져있는 관음전으로 통하는 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중이라 나는 조금 있다가 가기로 하고 주위를 조금 더 둘러보기로 한다

 

 

 

 

향일암에는 거북이들이 참 많다. 향일암 위로 거북이 등모양을 닮은 바위들이 많이 있어서 이 곳을 영구암이라고 불렀다고도 한다. 아무래도 그런 이유 때문에 거북이들이 유난히 많이 보이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여기는 큰 거북이. 이를 꽉 깨물고 고개를 빠짝 쳐 들고 있는 모습이 당장이라도 바다로 뛰어들 기세다

 

 

 

 

 

 

 

관음전

 

 

 

 

관음보살상

자비를 덕으로 하고 가장 널리 신앙되는 보살이다. 중생이 비는 기도의 소리를 듣고 수원을 들어주는 보살이기도 하다

 

 

 

 

사랑나무, 연리근

예전에는 이런 나무들을 만나면 사진을 찍으면서 난리를 치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조금 신기한 나무일 뿐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그냥 나무

 

 

 

 

관음전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석조관음보살입상과 동자상

 

 

 

 

 

 

 

뒤로 동백꽃이 조금만 더 많이 피어있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기는 하지만

 

 

 

 

등에 소원을 담은 동전 하나씩 짊어지고 바다로 떠나려는 듯한 모습의 거북이들

 

 

 

 

은은한 풍경소리가 울려퍼지는 산사에서 만나는 평화로움

 

 

 

 

삼성각

 

 

 

 

불교 사찰에서 산신, 칠성, 독성을 함께 모셔두는 곳이다

 

 

 

 

 

 

 

이제는 돌아서 내려가는 길

날씨가 조금만 개이기를 바랬지만 오늘은 아무래도 푸른 하늘을 보여주지 않을 것 같다. 출발 할 때만 해도 하늘이 쨍쨍했었는데...

 

 

 

 

지나는 길에 만나는 분주한 마을의 풍경

 

 

 

 

흐리다...ㅜㅠ

 

 

 

 

여수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음식, 바로 돌산 갓김치다. 그 쌉싸름한 맛이 밥 한 그릇은 금새 뚝딱~ 비우게 만들어주는 정말 밥도둑이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아이이다.

 

 

 

 

내려오는 길에 잠시 들러보는 향일암의 일출명소

 

 

 

 

 

 

 

하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보니 이렇게 해맞이 공원을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지금은 한산한 모습이지만 새해가 떠오르던 그 날에는 아마도 빈자리 하나 없이 빽빽하게 사람들로 가득했지 않았을까? 예전에는 그런 곳들도 많이 쫓아 다녔는데 이제는 겁이나서 갈 엄두도 나질 않는다

 

 

 

 

망 망 대 해

그말이 딱 어울리는 바다

 

 

 

 

빼꼼 올려다 보는 향일암과 금오산

 

 

 

 

하늘이 그렇게 많이 흐린 편도 아니었는데 왜 향일암에서는 그렇게 어두운 모습의 바다만 보였던 건지... 괜히 야속하고 아쉽기만 하다. 다음에 다시 한 번 찾아오라고 심통을 부리는건가? 어쨌든 향일암은 날씨가 정말 쨍쨍한 날에 다시 한 번 찾아야 할 것 같다

 

 

 

 

보기에는 나름 느낌이 있고 이뻤지만 앉겠다는 용기는 나지 않았던 벤치 하나. 괜히 살짝 앉았다가는 초록색으로 가득 물든 엉덩이와 함께 남은 시간을 보내야 할것만 같은 두려움이 앞섰다. 봄이 다가오는 향기를 조금이나마 느껴보려 떠난 남쪽으로의 바다여행이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전혀 도와주질 않았다. 그리고 사실 시기가 조금 이르기도 했었다. 괜히 나 혼자 서두른다고 멀리 있는 봄이 일찍 다가오는 것도 아닌데 괜히 혼자서 설레발을 치고 있다. 그냥 방에 가만히 누워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어도 언젠가는 성큼 다가올 봄인데 말이다

 

봄이 다가오고 있는 시간

괜히 마음이 뒤숭생숭하다

 

 

여러분의 소중한 공감 하나가

홀로 자판 두드리는 제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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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수 향일암에서 일몰을 보던때가 생각나는군요.
    날이 좋지 않아 시원한 조망이 이뤄지지 않아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산사의 풍경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3. 이야~ 여수에 이런곳도 있었군요.
    기억해뒀다가 담에 또 가면 들러봐야겠습니다^^
  4. 여수밤바다가 보고싶어집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5. 글과 멋진 여수 풍경사진을 보니 여행을 하고 싶어요..........^^
  6. 여수 향일암 포스팅 감사히 봤습니다.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7. 향일암을 우리나라 4대 기도도량이라는데 사진이 넘 멋지군요
    저도 주말에 여수쪽에 갑니다. ㅎㅎ
  8. 좋은 곳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용^ㅡ^
  9. 흐려서 그런가요? 동백꽃 색이 저렇게...뭐랄까, 형광펜보다 더 눈에 띌만큼 화사해 보일 수도 있구나 하고 깜짝 놀랐네요.
  10. 참 운치 있네요!! 여수는 한번도 다녀온 적이 없는데 사진 보니 꼭꼭 다녀오고프네요
  11. 여수 향일암 가고 싶네요^^
  12. 바위에 붙어있는 동전들이 신기해요..
    동백꽃이 핀 모습을 보니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13. 오 봄이 접어드는 길목에 가볼만한곳이네요
  14. 지난해 봄 여수에 다녀왔었는데,
    짧은 1박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참 좋습니다.
    또 한 번 가볼 기회를 가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5. 저도 여수여행에서. 꼭 가보고 싶은곳이었는데 보기만해도 좋네요
  16. 향일암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 다시 보니 새롭네요.
    남해바다가 그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7. 원효대사의 흔적이 참 많은곳에 산재되어
    있네요 ㅎ
    그 흔적을 따라 가 보는것도 괜찮은 일일듯 합니다^^
  18. 오, 예전에 불 탔었는데, 완전히 복원이 되었군요
  19. 사진 속 모습은 흐린데로 운치있는 걸요~? ^^
  20. 여수 돌산의 향일암에 다녀 오셨네요..
    몇년전 화재로 대웅전등이 소실되었단 소식을 들었는 데 지금은 이렇게 아름답게
    복원이 잘되어 다행으로 생각이 든답니다..
    향일암은 마치 거북등에 위치한 곳이 자리하는 지라 이곳 뒷산 금오산에 올라 조그만 돌이나 바위를 보면
    한결같이 거북의 등처럼 생긴 육각형의 돌들도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오랜만에 향일암의 이곳 저곳을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주말 보내시기 바라면서..
    • 2015.02.27 22:16 신고 [Edit/Del]
      아직 조금 어색한 기운은 남아있지만 잘 복원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나오는 길에 등산로가 보이길래 한 번 올라가보고 싶었는데
      일행이 있어서 마음대로 움직이지를 못했어요ㅜㅠ
      만약 혼자 갔었더라면 당연히 빡빡 기어올라갔겠죠?^^ㅎㅎ
      영도나그네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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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 오동도, 시원한 바다와 푸른 숲[여수여행] 오동도, 시원한 바다와 푸른 숲

Posted at 2014. 11. 9. 08:0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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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행 / 여수여행 / 오동도등대

오동도 동백열차

여수 오동도


 

 

드디어 여수 오동도에 도착했다

여수를 생각하면 엑스포 보다도 나는 이 곳이 먼저 머리 속에 떠올랐다

 

창원에서 네비에 오동도를 찍고 출발~

2시간 조금 넘는 거리를 달려서 드디어 처음 오동도와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

반가워~^^ㅎ

 

 

 

 

 

오동도

글씨체가 참 아기자기하고 이쁘다

 

전남 여수에 딸린 작은 섬으로

그 모양이 오동잎 처럼 생기기도 했고, 오동나무가 참 많은 섬이라

오동도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신항 부두에서는 1km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작은 섬인데

다리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편하게 오가는 것이 가능하다

거주 도민은 1가구 1명...ㅡ.ㅡ^ 이라고 한다

뉘신지...대단하게 느껴지는 순간!

 

 

 

 

 

한국의 아름다운 길

오 동 도

 

 

 

 

글씨가 조금 지워지기는 했지만

자세히 읽어보시면 충분히 내용의 파악과

사라진 단어들의 유추가 가능한 수준이다

수수께끼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들 한 번 풀어보시길...

 

정 모르시겠으면 답글로 문의를 바랍니다

헉4

 

 

 

 

 

걸어가는 길이 멀지도 않아

가족들과도

연인과도

친구들과도

참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헉...

벌써 저 앞에 와있는 오동도

너무 가까운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여수 바다

 

 

 

 

 

걸어서 가기 싫으신 분들은 요기를 쉴 새 없이 오가는

셔틀 버스? 열차? 를 이용하시면 된다

 

편도 1.000원 정도 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열차의 이름은 동백...이었다

 

나는 당연히 오늘의 목적지인 등대를 향하여 우회전~

어차피 가다 보면 음악분수도 뭐도

그냥 다 만나는 길들이 나온다

 

 

 

 

 

 

 

 

가을에는 여기도 참 이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물론 지금도 가을이지만

 

 

 

 

 

용굴이 있다는 이야기

용이 물을 마시러 다녀 갔다는 곳인데

어찌 안 보고 그냥 지나갈 수 있을까?

게다가 거리는 100m도 안된다

 

출발~

 

 

 

 

 

푸르름 가득한 길에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1주일간 일에 시달리며 삭아가던 육신이 제대로 힐링을 체험하는 순간

 

 

 

 

 

 

 

 

 

 

 

 

 

 

 

 

 

용굴의 모습

가는 길이 조금 좁기는 하지만

위험하지는 않다

근데 입구에 부유물들이 너무 많이 떠내려와 있어서

굳이... 가까이 가서 보고 싶지는 않았다

 

괜히 어울리지도 않게 가끔 깔끔을 떨어대는 웃기는 방쌤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가서 볼껄...

이라는 생각도 든다ㅡ.ㅡ^...

 

늘... 이런다...

 

 

 

 

 

 

 

 

올려다 본 등대의 모습

이제 다시 목적지를 향해서 출발 할 시간이다

 

내가 무슨 배도 아니고...

등대를 보고 열심히 길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모습

 

 

 

 

 

노란 꽃들도 화사화사~

 

 

 

 

 

도착해서 올려다 보는 등대의 모습

편하게 올라 갈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가 설치 되어 있다

사람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었기 때문에 편안하게 위로~

 

 

 

 

 

 

 

 

 

 

 

아...

경치는 너무 좋은데 창문이 너무 지저분하다

어떻하지...아깝다...라며 혼자서 아쉬워 하다 주위를 둘러보니

 

창문들 위쪽으로 좁은 쪽문들이 빼꼼~ 열려있다

요럴 때는 은근 남들보다 조금 더 긴 키의 덕을 확실하게 볼 수 있는 기회

팔을 쭈~~~욱 뻗어서 밖의 아름다운 모습을

조금이나마 구경할 수 있었다

 

 

 

 

등대 창 밖으로 내다 본 모습

 

 

 

 

 

룰루랄라 등대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돌아서 나오는 길

 

벌써 해가 거의 다 내려 앉았다

 

 

 

 

 

해가 지는 모습도 참 아름다웠던 오동도

하늘도, 구름도, 노을도 모두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엑스포 때 한창 유명세를 떨쳤던 '빅오'

직접 공연을 본 적은 없지만

본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그래도 한 번은 볼만 하다고 한다

 

 

 

 

 

호텔인가?

나름 요기 근처에서는 제일 력셔리하게 보이는 곳이었다

그냥 궁금한 마음에~^^ㅎ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터널 건너에 있는 주차장에

붕붕이를 두고 왔다

그래서 터널을 지나 다시 붕붕이를 데리러 가는 길

 

 

 

 

 

터널을 빠져 나오니 하늘의 구름들이 붉게 물든 듯한 모습이 펼쳐졌다

빠르게 흘러가는 모습이었는데

그 모습도, 색도 너무 신기하고 이뻐서

잽싸게 한 번 담아 본 모습

역시나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여행자를 챙겨주는 여수의 모습

많은 것을 알지도

또 많은 곳들을 다녀보지도 못했지만

좋은 기억들만 많이 남은 여수여행

멀지 않은 때에 곧 다시 만나게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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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동도는 아주 오래전에 가 보았지만 너무 생각없이 다녀왔던거 같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오동도를 ....
    아름다운 오동도 풍경 잘 봤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2. 덕분에 사진으로 여수관광을 즐겨보았네요^^
  3. 용굴 신기하네요 오동도 가본적은 없지만 한번 가보고 싶은 기분이..
    용굴 전설은 조금 단순하지만요. ㅎㅎ
    • 2014.11.10 12:15 신고 [Edit/Del]
      전설은...왠지 그냥 끼워 맞춰놓은 듯한...^^ㅎㅎㅎ
      건너가는 다리도 이쁘고 오동도에서 바라보는
      여수의 모습도 참 이쁜 곳이었답니다^^
  4. 오동도, 이름만 많이 들어봤지 실제로는 어디 붙어있는지 모르는 무식함.. -_-;
    그러나 저러나 여수를 한 번 가보긴 가보고 싶은데
    서쪽 끝이라 대구에서 가기가 굉장히 부담스럽네요
    • 2014.11.10 12:18 신고 [Edit/Del]
      저는 창원인데도 그 거리가 은근히 부담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요번에 처음으로 가게 된 여수인데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아서 다음에는 더 가볍게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볍게 생각하고 한 번 질러보세요^^ㅎ
  5. 탁 트인 바다보니 저도 바다로 가고 싶네요! 여수는 이상하게 갈 기회가 없어서 더더욱이요
    • 2014.11.10 12:21 신고 [Edit/Del]
      저 역시 여수는 미지의 곳이었답니다
      가본 적도 없고, 정보도 거의 없는...ㅡ.ㅡ^ㅎ
      그래서 그냥... 갔답니다^^ㅎ
      그게 정답이죠. 그냥... 가는거~
  6. 용굴은 사진으로 보면 넘 멋진데, 가까이 다가감 바닷물이 지저분한가 봐요.^^;
    때론 멀리 떨어져서 봐야 더 아름다울 때가 있는 법이져~^^
    • 2014.11.10 12:22 신고 [Edit/Del]
      지저분...하다기...보다는...ㅡ.ㅡ;;;ㅎㅎㅎ
      물이 들어오는 시간이라 그런가
      부유물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있어서...
      그냥 가까이 가기가...조금 그렇더라구요^^하핫~
  7. 오동도 제대로 한번 보고 싶어집니다^^
  8. 이런 도적떼~ㅎ
    용굴은 정말 신비롭네요.
    아름다운 오동도 풍경을 보니 또 바다가 그립네요.
    부산에 다녀오느라 방문을 못 했습니다.
    행운이 함께하는 한 주 되세요.^^
    • 2014.11.10 12:27 신고 [Edit/Del]
      앗!!! 부산에 다녀가셨군요~
      제가 사는 곳도 아닌데 근처에 오셨다니 마냥 반가운 마음^^ㅎ
      사람 손이 많이 타질 않아서 더 이쁘게 보이기도 한 오동도였어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9. 오동도가 본지 너무 오래되어 최근의 모습은
    너무 낯설게 느껴집니다 ㅎㅎ
  10. 아하.. 여기가 그 오동도군요.
    저도 여수하면 오동도가 가장 먼저 생각났는데, 그리 큰 섬이 아니라서 편하게 나들이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노을진 하늘이 너무 멋집니다.ㅎㅎ
    • 2014.11.10 14:04 신고 [Edit/Del]
      캬...
      실제로 마주한 하늘은 더 이뻤는데
      아무리 열심히 찍어도 그 그림이
      안나오더라구요ㅜㅠ
      바다를 옆에 끼고 걸어가는 길이
      참 이쁘장한 곳이였습니다^^ㅎ
  11. 이동도 이름도 이뿌고 섬도 이뿌네요.
    용굴로 가기위한 길이 너무나도 이뿌고 맘에 드네요.
    여수는 하루만에 다녀오기에는 조금 힘든코스라서 날잡아서 1박 2일로 그동안 군침만 흘리고 있는 여수 코스를 한번에 다 돌아봐야겠습니다. ^^
    방쌤님은 용굴 앞바다 부유물때문에 용굴 못봤다는 핑계로 또다시 찾아가게 될것같은데요. ^^
    • 2014.11.10 14:10 신고 [Edit/Del]
      ㅎㅎ그래서 향일함을 남겨뒀지요~
      어찌됐든 한번은 다시 가고싶어요^^
      딱히 목적지를 두는게 아니라
      그냥 걸어가는 길이 좋은 곳이었어요
      이름 값 하는 오동도였습니다^^
  12. 날도 맑고 시원시원한 풍광이 끝내주네요.
    끝에 쯤에 보이는 건 터널같은데 되게 예쁘장하네요.
    뭔가 제가 푸른 계열을 좋아해서 그렇게 보이는지도 모르겠지만요.ㅋㅋ
    • 2014.11.10 17:31 신고 [Edit/Del]
      푸른색이 가득가득~
      직접 보시면 잠 좋아하실것 같아요
      주차장으로 나가는 터널이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다니다보니
      밝고 이쁘게 잘 꾸며놓았더라구요^^
      사람들만 잘 피하면 가는길도 좋은 편이랍니다~
  13. 오동도..한번은 꼭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아유..부러워라...ㅎㅎ
    잘 구경하고 갑니데이~~
  14. 앜ㅋ 오동도다 >_< 초여름에 다녀왔는데,, 오동도 등대는 있는지도 몰랐어요 ㅋㅋ
    그냥 길따라서 쭉 가다가.... 그냥 별거없네.. 길따라서 쭉 되돌아왔는데...ㅜㅜ
    내려다보는 바다도 이쁘네요~
    • 2014.11.11 10:10 신고 [Edit/Del]
      여름에는 들어가는 길이 굉장히 더웠을텐데요..ㅡ.ㅡ^;;;
      상상만 해도 땀이 삐질...
      오동도 들어가서 사부작사부작 걸어보는 숲길이 참 좋았어요~
      담에는 꼭 그 길도 걸어보시길~
      향일암을 못 보고 와서 곧 다시 가봐야하는 곳이랍니다^^
  15. 아이들 어릴적 비바람 맞으며 걷던 기억이..
    다시 가보지못했는데..
    에전 태풍 피해 입은뒤 보수가 잘 되엇나 보네요..
    덕분에 구경 잘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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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 돌산대교야경] 돌산공원에서 바라보는 여수 돌산대교[여수여행 돌산대교야경] 돌산공원에서 바라보는 여수 돌산대교

Posted at 2014. 10. 29. 08:0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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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 / 돌산대교 / 이순신대교 / 하멜등대

여수야경 / 돌산대교 야경

여수 돌산대교


 

 

서른..하고도 몇해를 더 살아오면서

내 인생에 처음 찾아가 본 '여수'

여수밤바다라는 달콤한 노래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던 시절

한 번 가볼까? 라는 생각이 무수히 많이 들었지만 그때는 산에 미쳐있던 시절이라

도저히 시간적인 여유가 나지를 않았다

엑스포도 이미 끝이 났고

여수여행에 대한 열기도 조금씩 식어가고있는 분위기지만

언젠가부터 계속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여수여행 관련 포스팅들

 

이제는 더 미룰수 없다는 생각!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나 전혀 고민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여수로 출발~

 

목적지는 돌산공원이었는데

가다보니 도로 옆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다리 하나

급하게 차를 돌려서 허둥지둥 돌아오니 이 아이가 떡~~ 허니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거북선대교

 

 

 

 

여수에는 다리가 정말 많은 편이다

오늘 지나온 다리만도 이순신대교, 거북선대교, 돌산대교 등등...

야간 조명들이 다들 이쁜 편이라 다리들이 다들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도 역시나 손각대 투혼이다

 

 

 

 

 

등대로 향하는 길에도 조명이 반짝반짝

 

 

 

 

 

해가 지는 여수밤바다의 아름다운 모습

내가 정말 요거 하나 바라고 여수까지 달려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게 된다

 

이게 바로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하멜등대

 

 

 

 

 

 

 

조명의 색이 계속 바뀌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분홍색이 제일 이쁘게 보였다

 

낚시 하시는 분들도 있고, 가볍게 산책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있었다

오늘 여수에 와서 가장 사람이 붐비지 않고 여유롭게 걸어볼 수 있었던 곳

 

 

 

 

 

 

하멜전시관

 

하멜표류기와 그와 관련한 이야기들은 책으로 꽤나 많이 접했었는데

그 전시관이 여수에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안을 들여다 볼 수는 없었지만

낮에 여수를 찾으시는 분들은 이 곳도 한 번 들러보면 꽤나 재미가 있을 것 같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 단위의 여행이라면 더 좋을 듯~^^

 

 

 


 

 

돌산공원

 

오늘 여수여행의 주 목적지인 돌산공원에 도착!

이곳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정말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어왔기 때문에

그 모습이 너무 궁금했다

우리는 또 직접 눈으로 꼭 보고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라...

그래서 늘 조금 피곤하다ㅜㅠ

윽2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은 모습

주차장에는 차들이 가득했는데 아마도 모두들 야경이 펼쳐지는 전망대에

모두 모여있는 모양이다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

과하지 않게 나무들 주위로 설치되어있는 조명들이 참 이뻤다

 

 

 

 

 

 

 

 

돌산대교 준공기념탑

난 충혼탑 비슷한 역사적인 의미의 탑인줄 알았는데 준공기념탑이다

다 짓고나서 굉장히 과하게 기뻤었던 모양이다

 

 

 

짜잔~

엄청나게 모여있던 사람들!!!

깜짝 놀랬다

눈치껏 겨우 부비적부비적 나도 슬쩍 자리를 잡고 삼각대 세팅 완료~

근데...바닥이...

울림이 굉장히 심한 나무데크다...ㅜㅠ

끊임없이 뛰어다니는 아이들... 즐거운 마음에 신이난 여행객들...

안정적인 사진을 담는 것은 거의 불가능 했다

 

그래도 늘 투혼을 불사르는 열혈 초보사진사~

오늘도 그 시덥잖은 혼자만의 열정을 불사른다!!!

멍2

 

 

 

 

 

 

 

 

 

야경사진 연습도 할 겸

조금 다양하게 많은 사진들을 찍어보고 싶었지만

단체여행객들도 있고 다른 분들도 다들 기념사진을 찍느라 분주한 모습이어서

혼자 좋은 자리를 오래 차지하고 있을 수는 없었다ㅜㅠ

 

 

 

 

 

 

 

 

궤적사진도 조금 더 깔끔하게 담아보고 싶었는데

바닥은 흔들리고...ㅜㅠ

궤적은 꼬이기 시작하고...ㅜㅠ

조금은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

그래도 이쁜 다리 눈으로 맘껏 구경하고 왔으니 당연히 이번에도 완전 만족한다^^ㅎ

 

 

 

 

 

 

 

 

 

 

 

 

 

 

 

가까이에는 푸른 조명이 둘러싸고 있는 장군도가 보이고

멀리에는 해양공원과 이순신광장이 보인다

 

 

 

 

 

시간마다 조명의 색이 바뀌는 돌산대교의 모습

왜 야경이 아름답다고 하는지 직접 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따

 

 

 

 

 

 

 

 

 

 

 

나오는 길에 만난 나무

색은 아직 푸르지만

괜히 가로등 때문인지 가을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가을 밤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담아온 아이

 

 

 

 

 

 

처음 가본 여수여행

당일치기 여행으로 갑자기 떠난 곳이라 많은 준비를 하지는 못햇다

많은 준비를 해서 떠나든

아무 준비 없이 마음만 가지고 떠나든

언제나 즐거움과 만족함을 안겨주는 것이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말로만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여수밤바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직접 내 눈으로 확인한 즐겁 & 행복한 날이었다

2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 거리라는 것과

가는 길도 이젠 눈에 익혀 두었으니 앞으로는 더 편안하게 찾아갈 수 있게 된 여수다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자~ 자주 보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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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우와~~ 사진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여수의 아름다움이 물씬 느껴 집니다.^^
  3. 굉장히 과하게 기뻐하면서 탑을 만드는 모습이 떠올랐네요. ㅎㅎㅎ
    여수 밤바다~♬라는 노래가 나올정도로 굉장히 예쁜 바다 야경이네요.
    담아오신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야경을 담아오셨는데요.
    여수 엑스포때 너무 많은 인파로 애들 데리고 가기에는 힘들다고해서 안가본게 아직도 못내 아쉽네요.
    자꾸 이런 멋진 여행기를 보다보니 가보고 싶은곳만 많아져서 걱정입니다. ㅎㅎ
    • 2014.10.29 14:17 신고 [Edit/Del]
      아마도 신나는 트로트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공사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ㅎㅎㅎ농담임다...
      저도 엑스포는 사람에 치이기 싫어서 안갔는데
      지금은 한적하니 좋은것 같아요~
      애들이랑 걷기 좋은곳들도 많구요~^^
      오동도도 참 좋았답니다~
  4. 여수 하면 여수밤바다 노래가 생각이나는데
    야경도 광장히 이쁘네요
  5. 멋지네요.
    저도 야경 찍으러 가고 싶어져요. 아.. 여수 멀어요. ㅠ
    요즘 날씨 완전 날씨 가고 싶어져요. ㅎ
    • 2014.10.29 13:54 신고 [Edit/Del]
      에이~막상 달려보면 괜찮습니다ㅎ
      남일이라고 이렇게 쉽게 막 얘기하고..ㅎ
      죄송...
      가볼만한 곳입니다~
      다리가 엄청 많아서 디게 신기해요~ㅎ
  6. 유익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아~
    대박나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오~
  7. 돌산공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야경 멋진데요? 실제 가서 보면 올라간 가치가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여수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아직 그쪽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요 ㅎㅎ;;
    • 2014.10.29 13:58 신고 [Edit/Del]
      저도 첨이었는데
      일단 타겟이 야경이었거든요~^^ㅎ
      그래서 네비에 공원찍고 달렸답니다ㅎ
      다리들마다 조명이 있어서
      야경이 더 멋지더라구요^^
  8. 며칠전 흔들린다는 다리가 여기인가요? 이순신대교...
    제가 여수에 갔었을때는 이 다리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ㅋ
    • 2014.10.29 14:01 신고 [Edit/Del]
      아니요~요기는 돌산대교고
      이순신대교는 여수 들어가고 나오는 길에
      만나게 되는 다리에요
      물론 지나왔는데...한참 공사중이었던 기억이...
      뉴스보니 허걱...ㅡㅅㅡ;;;하더라구요...
  9. 여수는 한번도 안가봤어요.
    물론 그렇게 따지면 안가본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지만요. ㅎㅎ
    조명이 참 멋지네요.
    방쌤님 블로글 글을 보다보면 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진 곳이 많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 2014.10.29 15:11 신고 [Edit/Del]
      저도 하나하나 찾아가는중 같아요~
      정말 좋은 곳들이 많더라구요
      예전에 갔던곳을 다시 찾아가도
      그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기도 하구요
      짧은 가을
      즐겁게 보내야죠~^^
  10. 돌산대교는 처음 들어보는데 사진으로보니 엄청 멋있는 곳이네요 ^^
    시간되면 여수여행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ㅎㅎ
    • 2014.10.29 15:50 신고 [Edit/Del]
      공원도 이뻤는데
      이렇게 전망대도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유명한 다리마다 모두 전망대가
      있더라는...ㅜㅠ
      미리 알았으면 다른곳도 가보는건데
      조금 아쉬웠어요
  11. 와~~ 사진 너무 잘 찍으셨네요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당
    공감 꾹^-^
  12. 아름다운 야경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13. 선생님이 직접 사진 찍으셨어요?
  14. 야경 넘 이쁘군요.

    저두 함 가야되느데 말입니다.
    • 2014.10.29 23:17 신고 [Edit/Del]
      낮도 물론 좋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밤을 보러 간 여행이라..^^
      밤이 너무 좋더라구요~
      너무 멀지 않으시면 즐겁게 한 번 달리세요~~~^^ㅎ
  15. 여수밤바다를 제대로 즐기고 오셨네요 너무 아름다운 조금 있네요
  16. 저도 여수 가보고 싶어요.
    여수 밤바다~!!를 보려면 아무래도 여름이 좋겠죠?
    색색으로 변하는 다리 사진~!!
    예쁘게 잘 담으셨네요~^^
    • 2014.10.29 23:28 신고 [Edit/Del]
      저도 미루고 미루다가 요번에 첨 가봤어요^^
      창원에서는 그렇게 멀지 않아서 앞으론 가볍게 다녀올 수 있을듯~
      겨울도 괜찮겠지만 너무 추워서...ㅡ.ㅡ^
      그때만 아니면 언제든 다 좋을 것 같아요~^^
  17. 여수 참 좋죠? 전 쓰러져 자는통에 돌산대교며 야경은 못 담았었는데 후회가 막급하네요. 멋집니다
    • 2014.10.30 00:54 신고 [Edit/Del]
      사실 갈때는 별 기대를 않은 부분도 있었어요
      그런데 다녀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참 이쁜 곳이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다음에 가시면 꼭 한 번 올라가 보시길~ㅎ
      차로 끝까지 올라갈 수 있어서 길도 아주 좋은 곳이랍니다
  18. 저는 여태 '이순신 대교' = '거북선 대교'로 알았는데 전혀 다른 교량이군요~ *^^*
    수십년 전에 여행갔던 여수의 기억은 맑고 깨끗한 바다로 기억됩니다.지금은 많이 오염이 되었겟지만...
    놀랍게도 손각대로 담으신 야경의 화려함에 감탄합니다.
    • 2014.10.30 12:44 신고 [Edit/Del]
      저도 저 다리의 이름은 몰라서
      집에 돌아와서 지도로 검색을 해보니 '거북선대교' 더라구요
      지금도 나름 사람들 손때는 많이 타지 않아 보였어요
      역시나 밤바다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뻑!
  19.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봤어요.
    여수밤바다가 이렇게 좋았군요.
    다양한 색의 다리도 멋있고, 낮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야경은요.ㅎㅎ
    손각대가 엄청 힘들어했을거 같아요.ㅎㅎㅎ
    • 2014.10.30 15:07 신고 [Edit/Del]
      요즘 항상 여행후엔
      왼팔 가득 후유증이...ㅎㅎ
      저도 글쓰는 내내 노래를
      흥얼거렸답니다~^^
      밤에 이쁜 다리가 너무 많아 좋았어요~
      서울에 있는 다리들도 다시 보고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20. 전주에서 4년이나 살았는데 여수에 가보질 않았다는 거.
    이제 다시 전라도를 가려고 하니 88고속도로의 위험... -_-;
    '졸면 죽음'이라는 섬뜻한 문구가 보이는 그 도로를 지나 다시 전라도로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 2014.10.30 15:31 신고 [Edit/Del]
      그래도 악마의 고속도로라는
      남해고속도로보다는 낫습니다
      많이 싸돌아 댕겨서 도로라는 도로는
      거의 다 달려봤는데
      역시 끝판대장은 남해고속도로랍니다^^
  21. 정말 귀하의 블로그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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