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여행] 해금강의 절경을 한 눈에 거제 우제봉전망대[거제여행] 해금강의 절경을 한 눈에 거제 우제봉전망대

Posted at 2015. 7. 24.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쌤 / 거제여행 / 거제 가볼만한 곳

해금강 / 우제봉전망대

거제 우제봉전망대




남해안의 숨어있는 비경

해금강을 한눈에 담아내는 그림같은 풍경을 간직한 곳, 우제봉전망대를 찾았다


예전부터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냈다고 해서 우제봉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모르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있지만

거제여행에서 절대 빠트려서는 안되는 곳이 바로 이 곳 우제봉전망대이다



해금강의 그림같은 풍경







해금강 주차장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이다


하지만 곧 만나게 될 해금강의 그림같은 풍경을 머리 속에 떠올려보니 이정도 더위 따위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서둘러 옮기게 되는 발걸음


2년만에 다시 만나는 우제봉전망대이다





따로 이정표는 없다

바닥에 이렇게 파란색으로 칠이 되어있는데 그 길을 따라가다보면 우제봉으로 올라가는 길을 만나게 된다





지나는 길목에서 만나는 해금강 호텔

혹시 이길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길이 맞다^^


고민 말고 힘차게 직진!





우제봉까지는 0.9km


어림잡아서 주차장에서 왕복 2km의 거리이다


그리 먼 거리는 아니지만 봉,,이라는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세미산행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편하게 걸을수 있는 길이지만 오르막 산길이라 편안한 복장에 신발 정도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난,,,

완벽하게 준비가 되었다


샛바람소리길을 걸으면서 슬립온,,,은 절대 안된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반성하며 배운 결과이다



내가 바로 해금강이다



와,,,

잠시 걸어서 올라가니,,,

그림같은 해금강의 풍경이,,,


나를 반겨준다


완전 격하게 반갑다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사실 우제봉보다는 저 유람선 선착장을 더 자주 갔었던 것 같다. 지금은 주로 혼자서 여행을 다니지만,,, 나도 여자친구가 있던 시절이 있었다ㅜㅠ,,, 사실 이렇게 혼자 편하게 여행을 다닐수 있게 된 시간도 성인이 된 이후로는 태어나 처음 가지는 듯 하다. 그래서 지금처럼 더 격하게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게 된 것 같은 기분도 들고,,,^^ㅎㅎ





이제는 숲길로 접어들고





옆으로 잠시만 눈을 돌리면

이렇게 그림같은 풍경이 나를 반겨준다


바다도,, 하늘도,, 구름도,, 바람도,,

모두 너무 멋지기만 한 날이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호흡도 천천히,,,

걸음도 천천히,,,

마음도 천천히,,,


걸어가는 길


너무 빨리 끝이 나버릴까,,

불안한 마음이 밀려오는 길이다





날씨가 너무 좋은 날


대병대도

그 너머로 다도해의 풍경

저 멀리 보이는 것은 아마도 매물도겠지?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이라도,,,

이보다 더 아름다울수 있을까?






우제봉


군사시설이 있는 곳이라 사실 올라가서 직접 볼 수는 없는 곳이다. 예전에는 저 입구로 올라가는 길도 막혀있었는데 그래도 이제는 테크계단이 이어지는 길 까지는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마냥 감사한 마음,,,^^



포토존


해금강이 액자 속에 가득 담겨있다





해금강

금강산의 모습을 꼭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바다 위에 우뚝 솟아있는 금강이라고 해서 해금강,,, 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것 같다


얼마나 그 모습이 아름다웠으면

바다 위의 금강산이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직접 그 모습을 마주하니,,,

왜 그런 이름을 붙였는지 

단숨에 이해가 된다



십자동굴


멀리서 보면 그냥 하나의 섬으로 보이지만

바닷속에서는 네갈래로 갈라져있어 그 절벽 사이로 십자형으로 수로가 나있다

동, 남, 북쪽으로는 배가 접근 할 수 있어 그 나름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매번 가능하지는 않다

나도 여러번 갔었지만 십자동굴로 들어가 볼 수 있었던 때는 많지 않았다


내가 운이 좋지 않았던 건가?,,,ㅜㅠ





그림같은,,,

아니 

그림보다 아름다운 바다의 금강

해금강의 풍경











십자동굴로 들어가는 입구





대소병대도

다도해

매물도

소매물도

등대섬


이렇게 한 눈에 보게 된 건,,,

나도 처음인것 같다








아름다운 바다

그 속

배 한 척





우제봉전망대의 풍경














우제봉의 정상에 올라가보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저 위에서 내다보는 풍경은 또 어떨까,,, 너무 궁금하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남쪽바다의 절경을 함께하고 있지만,,,








그림같은 풍경의 거제바다

그리고 그 절경의 한 가운데 자리한 해금강


그 해금강이 보여주는 숨막히는 아름다움


한여름의 무더위를 한순간에 날려버린다


거제여행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곳!

해금강의 절경이 한 눈에 가득 안겨오는 

우제봉전망대이다


요즘 날씨가 왜 이런가요,,,ㅜㅠ

시원한 바다풍경과 함께 힘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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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햐!
    눈이시리도록 푸른 옥빛 바다와 함께 펼쳐지는 다도해가 정말 압권이군요..
    해금강을 전부 조망할수 있는 우제봉 전망데가 있는 줄 몰랐답니다..
    다음기회에 꼭한번 올라가 보아야 할것 같구요..
    역시 방쌩님의 시선으로 보는 해금강은 한폭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움 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3. 정말 말 그대로 '그림 같은' 풍경이네요!
    해금강이 아름답다는 건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방쌤님이 사진으로 더 멋지게 보여주신거 같아요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4. 사진인데 한 폭의 멋진 그림같아 보여요.
    계속 이거 사진이야? 그림이야? 하면서 보고 또 봤어요.
    우제봉 전망대가 이리도 좋은 곳이였다니, 아무래도 거제는 기필코 가야겠어요.
    불끈 불끈.... 이 더위가 지나가길 만을 기다렸다가, 바로 달려가겠습니다.ㅎㅎㅎ
  5. 절경이 따로 없네요.
    매일 이런 비경을 함께하는 방쌤님이 다시금 격하게 부러워지는 순간입니다.
    해금강의 아름다움 눈에 꼭꼭 담아갑니다..^^
  6.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해금강 투어도 한번 해보고싶네요!
  7. 우리나라 여행갈때는 방쌤님의 블로그를 꼭 참고해야겠어요 ^^
    너무 이쁜곳이 많은것 같아요
  8. 높은 곳에서 보는 경치는 언제 봐도 아름다워 요 ㅎㅎ
  9. 바다와 하늘 .. 사이사이 섬들 ..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해금강쪽 가려다 날씨가 좋지 않아 못 간 적이 있어서 그런지 ..
    더욱 보고싶고 가고 싶어지는 우제봉전망대입니다 .. ^^
    • 2015.07.28 08:30 신고 [Edit/Del]
      저도 이렇게 날씨 좋은 날의 거제는 오랫만에 만났어요
      항상 갈때마다 흐린 하늘만 보여줘서 섭섭했었는데
      이번에야 그 숨긴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10. 우제봉에서 바라보는 해금강이 절경이 너무 멋있습니다.
    제가 한창 낚시다닐때 자주 오르던 갯바위도 보여서 더욱 정감이 가는군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1. 그림같은 풍경이네요^^
    넘 아름답습니다.^^
  12. 해금강은 아직 보지 못했어요 ㅜㅜ
    직접 보면 정말 멋있을것 같네요~~ 날씨도 좋아서 셔터가 마구 눌러질것 같습니다.
  13. 저도 아직 해금강을 보지못했는데
    어찌 구석구석 이리 좋은곳만
    찾아 다시실수있는지
    대단하세요..

  14. 인간은 지구처럼 아름다운 별에 살아서 참 다행이에요 ^^
  15. 아름다운 해금강의 풍경입니다

    언제봐도 멋집니다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16. 해금강을 액자속에 담아 놓은 발상이 좋아요. ㅎㅎㅎㅎ 생각의 전환
  17. 정말 그림이 따로 없네요 ~~
    거제는 갈려면 너무 오래걸릴거 같고요 ㅠ
    시간되면 근처 바닷가에 가서 실컷 구경하다가 오고싶어요.^^
  18. 우와 이거 뭐 장난 아니네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예쁜 풍경이 ㄷㄷ
  19. 기우제를 지내서 우제봉이로군요. 왠지 기우제가 성이 '기'씨 아닌가 싶은 작명 센스네요 ㅎㅎ 경치가 정말 멋져요. 다도해라는 말에 어울리는 풍경이네요. 십자동굴은 하나의 섬 같아 보이지만 내부는 네 갈래 수로가 있는 곳이로군요. 신기한데요?^^
  20. 통영에 갔다가 거제에 들리고 싶었는데 못들린게 마음에 걸려요..!! 내년에는 꼭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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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거제 신선대 그림같은 풍경의 바다와 섬[거제여행] 거제 신선대 그림같은 풍경의 바다와 섬

Posted at 2015. 7. 20. 11:0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거제여행 / 거제 드라이브

거제 가볼만한 곳 / 거제 데이트코스

거제 신선대



경남 거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여행지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지만 역시나 바다를 옆에 두고있는 여행지이다 보니 여름에 가장 자주 찾게되는 곳이 바로 이곳 거제이다. 


주말마다 계속 흐리거나 비가 내려 맘이 울적했었는데 정말 오랫만에 파랗게 개인 시원한 하늘을 만난 주말, 더이상 고민할게 뭐가 있을까? 


바로 거제로출발이다



신선대에서 바라본 거제바다







몇달 만에 다시 찾은 신선대전망대

지난번 왔을때는 날씨가 너무 흐려서

조금 아쉬웠는데,,,

그때 그 아쉬움에 대한 보답일까?


황금빛 바다를 안겨준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신선대

그리고 그 앞에는 황금빛 바다





자주 만나지만 늘 새롭게 다가오는 풍경

이번에는 초록색으로 옷을 곱게 갈아입은 모습이다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

따로 보정을 하는것도 아닌데

이런 풍경을 보여주니,,, 즐겨 찾을수 밖에 없는 곳이다








반짝반짝 황금빛 바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다








저 멀리 보이는 천장산과

그 앞에 놓인 다포도





분주하게 바다를 오가는 배

다포도 너머로는 대소병대도가 보인다


여차홍포전망대를 찾아가면 더 가까이에서 대소병대도를 만나볼 수 있는데 그 경치는 정말,,, 대박이다!





조금 더 당겨서 바라보는 다포도

그 뒤로 살짝 숨어있는 대소병대도


거제에는 유명한 전망대들이 아주 많다

신선대도 좋고, 해금강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우제봉전망대도 물론 아름답기로는 둘째 가라면 아쉬운 곳이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최고로 꼽는 곳은 바로 여차홍포전망대이다. 우제봉전망대는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지만 왕복 2km정도 산행을 해야하는데 여차홍포전망대는 물론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수고로움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차량으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림같은 풍경 속 배 한 척


이런 푸르른 풍경속의 거제는 정말 오랫만에 만나는 것 같아 그 즐거움이 더 크기만 하다. 혼자서 즐기기에 너무 아까운 풍경이라 바로 그 모습을 보여줄 수 없는 마음은 더 안타깝기만 했다



온통 푸르른 하늘과 바다


이게 휴식이고

이게 여행이다


그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질 않았다

드디어 시작되는 본격적인 여름여행

당연히 그 일순위에는 항상 바다가 있다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그리고 크고 작은 섬들이 함께하는 그림같은 풍경


올 여름, 거제로 떠나보는건 어떨까?


바다여행을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전망대들을 소개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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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가을에 갈까 합니다.
    더위가 사라지고,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때, 거제로 가려고 생각중이거든요.

    그때도 멋진 하늘과 바다를 볼 수 있겠죠.
    후보정이 필요없는 거제, 참 멋지네요.ㅎㅎ
    • 2015.07.23 20:28 신고 [Edit/Del]
      가을에는 지금처럼 심하게 붐비지도 않을테니
      더 한적한 여행을 즐기실수 있겠네요
      가을의 거제도 참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가까우니,,, 언제든 삘 받으면 달리려구요^^ㅎ
  3. 멀리 있는 섬들이 깨끗하게 보이도록 맑은 날이었네요. 즐감했습니다. ^^
  4. 경치가 정말 예술이네요
    정말 한 폭의 그림같습니다^^
  5. 당장이라도 풍덩~ 뛰어들고 싶어지네요.죽을가봐 못하지만 ㅎㅎ
  6. 거제도는 바다가 정말 이뻐요!
  7. 시원한 사진들입니다.
    가슴이 뻥 뚤리는 것 같습니다.
  8. 정말 그림같은 풍경들이네요....
    거제도 여행도 가야 하는데.... 언제 시간한번 잡아야겠습니다.
  9. 우와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직접 보면 더욱 멋지겠죠 ? ^^
  10. 멋져요 ㅎㅎ
    바다 못 본지 한참 됐는데 그립네요. 올해 남해쪽에 내려 갈 거 같긴한데 방쌤님이 올려주신거 다 보다가 집에 못 올 것 같아여 ㅠ
    거제, 통영, 남해 중에 딱 한 곳만 갈 수 있다면 어디루 추천해주실거에요?
  11. 신선대라는 이름처럼 무릉도원 같은 느낌이 나네요 ㅎㅎ
  12. 시원한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3. 멋진 바다로군요. 한 척의 배가 되어서 저 섬들 사이를 유유자적 떠다니는 상상을 해 보았어요 ㅎㅎ 배를 타고 저 섬들 사이를 돌아다녀도 꽤 재미있을 것 같아요^^
  14. 방쌤님 덕에 늘 좋은 구경 많이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 풍경이 많았다는 걸 새삼 느껴요.
    관광공사에서 공로상이라도 받으셔야 할 듯^^
  15. 신선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아늑한 풍경입니다.
    속이 후련해지는 것 같군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6. 저는일년에한번뿐인
    결혼기념일에 거제도를꼭가요
    늦가을에가지만
    늘실망스럽지않은경치와풍경으로
    결혼생활의마음가짐을 새롭게해용
  17. 여름 휴가지로도 좋겠어요. 멋있고 시원한 느낌 그대로네요.
  18. 저로서는 여름휴가 빨리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사진에서 시원스러운 풍경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바다에 비친 빛이 참 눈부신 사진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직접 눈으로 보면, 정ㅇ말 정신 못차릴 찬란함이 있었겠네요 ㅎㅎ
    멋진 풍경을 잘 감상했어요 ^^
  20. 가슴이 탁 터지는 풍경입니다
    바다를 보면 이상하게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을 느낍니다

    상쾌한 바닷바람 냄새도 곁에서 나는것 같습니다^^
  21. 위에서 내려보면서 찍으신 사진중에 반짝반짝 거리는 바닷가 풍경은 꼭 아래에서 위를/ 하늘을 보는거 같기도 해요 ㅎㅎ
    아름다워요 ^^
    • 2015.07.23 21:01 신고 [Edit/Del]
      요즘에는 정말 날씨가 좋은 날들이 없었거든요
      정말 오랫만에 만난 멋진 날씨의 주말이라 너무 좋았어요
      제발,,, 자주 이런 바다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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