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 고래문화마을, 고래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어? 완전 신기해![울산여행] 고래문화마을, 고래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어? 완전 신기해!

Posted at 2015. 8. 5. 08: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울산여행 / 장생포여행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 울산 고래문화마을

고래문화마을




범고래 - 길이 15m 무게 10ton


그래도 너무 귀여운걸 어떻해~^^






근면 자조 협동

아무리 강조해도 그 중요함이 지나치지 않다

괜히 지금 더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온고이지신

옛것은 역시나 소중한 것이었다





옛마을을 지나서 수생식물원으로 들어가는 길

고래마을에 왠 수생식물원???


잠시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아름다운 풍경에 그런 생각은 사라진지 오래


마냥 즐거워 요리조리 뛰어다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사람이 없어,,,

부끄러움,, 따위를 느낄 필요도 전혀 없다








여름에 잠시 느껴보는 가을의 풍경

청단풍의 매력이다





길도 참 이쁘게도 만들어 놓았다

더워서 그만 돌아갈까,,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이런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니,,


다시 에너지 만땅 충천하고 출발이다!


새로운 시작!!!^^



부처꽃


햇살아래 반짝반짝

색도 모양도 너무 고운 아이





반해버렸다

부끄부끄,,,ㅡ.ㅡ;;

주책이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고래 이야기 길

장생이와 엄마고래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추억


별이 된 엄마고래


하늘의 별이 된 엄마고래를 기억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해마다 4월이면 고래축제를 열고 엄마고래를 추억하고 있다



공존


인간과 고래가 공준하고 화합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장생포



재회


다시 돌아온 귀신고래를 반갑게 맞이하는 아이들



갈등


장생포항의 포경

고래의 삶과 사람들이 욕심이 갈등을 빚게 된다



교감


엄마고래를 구해준 할아버지와의 교감



만남


장생포 앞바다에서 고래와 인간이 만나다


나는 거꾸로 이야기길을 걷게 되어서 조금 어색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나름 이야기는 이해가 되었다


원래 순서는 만남 - 교감 - 갈등 - 재회 - 공존 - 추억이다

위로 다시 스크롤을 올리시면서 보시면 이해가 더 쉬울수도 있다^^



토템폴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토템폴과는 조금 다른 개념같다

원래 토템폴은 북아메리카 지역에서 인디언들이 토템상을 올리기 위헤 세웠던 3개의 단에서 기원한 것이다. 주술적인 의미가 강한 것이었는데 여기에서는 아마도 동식물과 인간들과의 관계를 더 가깝게 표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들이 아닌가 생각된다. 토템폴은 주로 반인반수의 문양이 주를 이루는데 여기에서는 고래들이 가득했으니까 말이다



반구대 암각화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계시겠지만 울산의 대곡리에는 1995년 국보로 지정된 반구대 암각화가 남겨져있다. 아무래도 고래문화마을이 자리한 곳이 울산이다보니 이런 형태의 암각화도 준비해둔 모양이다


참신한 아이디어에 괜히 즐거운 웃음만~ㅎ





니가 장생이였구나~

만나서 반가움,,,^^


근데 고래치고는 너무 홀쭉,, 한것 같다

좀 잘 먹어야겠어~~



책속의 고래


"고래만나는 길" 이라는 코스도 있었는데 나는 사실 그 곳을 직접 둘러보지는 못했다

나름 모든 곳들을 본다고 봤었는데 이곳은 나도 모르게 놓친 모양이다


책속의 고래 말고도 고래와 숲, 소녀와 고래, 물결과 고래, 고래와 다함께,,, 이렇게 이름만 들어도 흥미진진한 곳들이 가득한 길이었는데 어떻게 그 곳을 놓칠수 있었을까,, 지금도 후회가 가득 남아있는 길이다


그냥 확,,, 

다시 가버릴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ㅜㅠ



고래놀이터


놀이터에도 고래들이 가득하다

비주얼도 시설도 너무 좋았던 곳

직접 들어가서 놀기는 힘들겠지만,,,ㅜㅠ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았다,,

나도 가끔은 아이들처럼 놀고싶은,,

뭐,,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한다





미끄럼틀이 돛을 달았다

어디 가려구!!!





나도 따라가면 안될까?

요 사진을 본 맘들은 벌써부터 가슴이 쿵당쿵당,,,

이런 곳도 있단 말이야!!!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을 것이다



나 오늘 기분 업됐어요~



고래와 함께 헤엄치는 아이들


벽화도 만나고



탐스럽게 익어가는 자두


내가 바로 자연산이야~~



전망대???


전망대라는 이정표가 보이길래 따라간 곳인데

사실 풍경은 그다지,,,


공장들만 보인다ㅡ.ㅡ;;





나도 고래타고 갈래~


고래가 힘겨워 하려나,,,ㅡ.ㅡ;;ㅎ



핑크고래



고래들과 함께 헤엄치는 길





공연장도 있구나~

여기서는 어떤 공연들을 하게될까?^^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당종려


거제나 통영쪽으로 여행하면서 정말 자주 본 나무인데

이름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냥,,,

야자수,,,ㅡ.ㅡ;;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이름이 당종려였다


앞으로는 꼭 이름을 불러줄께~ 당종려야^^



고래조각정원


드디어 고래들을 만날 시간이다!


아싸~


두근두근!!!


기대기대 + 기쁨기쁨





잠시 쉬어가는 의자도 고래고래~

그리고 나름 그늘이다!

파격적인 쉼터~



흰수염고래 - 길이 23m 무게 105ton


속을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내놓았다

그래서 직접 들어가 보지는 않았다

그냥 밖에서만 살짝,,,ㅡ.ㅡ;;


안어울리게,,

은근 비위도 약하고 가리는 것도 많다



범고래 - 길이15m 무게10ton


물론 이 아이도 고래다 보니,,

크기도 크고 무게도 무겁지만,,

그래도 귀엽다^^


고래들 중에는 나의 풰이버륏~^^



귀신고래 - 길이 16m 무게 45ton


영어로는 gray whale인데 한국어로는 이름이 왜 귀신고래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몸의 색은 대부분 회색인데 피부에 따개비나 고래이가 함께 살고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향유고래 - 길이 15m 무게 50ton


딱히 다른 특징은 없고,,

머리가 몸 길이의 1/3정도로 크다는 것,,

고래계의 대두,,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지 싶다


외우기는 가장 쉬울것 같다

괜히 조금 미안하기는 하지만,,,ㅡ.ㅡ;;ㅎ





내사랑 범고래~

너무 귀여운 아이들~


다른 고래들을 만나서 인사를 나누곤 있지만

나의 시선은 항상 범고래들에게 고정~^^ㅎ



밍크고래 - 길이7m 무게 12ton


나름 고래계에선 아담한 크기를 자랑하는 아이이다

7m의 길이니까,, 실제로 보면 깜짝 놀라서 뒤집어지겠지만,,,

근처에 너무 큰 아이들이 가득하다보니 밍크고래는 괜히 애기고래,,, 같다는 기분도 든다


삐지진 말고~~^^



혹등고래 - 길이 11-16m 무게 30-40ton


특징이라면,,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머리와 입 주변에 굳은 살이 있고

그 위에 따개비나 고래이가 함께 살고있다

요런 모습의 고래를 혹시나 만나신다면,,,


안녕 혹등고래~ 라고 인사 한 번 전해주시길,,,^^ㅎ



고래들의 어벤져스



울산대교와 함께하는 깜찍한 밍크고래


나름 고래계의 아담이랍니다~^^


크기가 7m 밖에 되질 않거든요~ㅎ



고래광장


고래들이 수백마리 함께 헤엄치고 놀 수 있는 넓은 광장

고래 대신 사람들이 놀아도 문제가 되진 않는답니다^^



고래꼬리 의자


쉬어가는 의자 하나에도 고래들이 자리를 뙇~!



피노키오와 고래의 콜라보



고래 약올리는 피노키오



저,,, 멀리 보이던 원추리



관리사무소 지킴이 고래 한 마리


여기저기 고래가 가득한 곳이다

오늘 원없이 고래구경~ㅎ



입구에서 내다보는 울산대교


고래문화마을

과연 어떤 모습의 마을을 만나게 될까?

조금 궁금하기도 했었다. 

그냥 고래들이 있겠지,,

시원한 푸른 바다가 있겠지,, 라는 

단순한 생각만 가지고 찾은 고래마을이었다


볼거리가 가득한 마을의 모습

고래들에 대해서도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는 곳


내가 상상했던 그 이상으로 많은 것들을 보여주었던 곳

바로 울산 고래문화마을이었다


실제로 돌고래들도 만났답니다~

멀리서 살짝 본 모습이지만,,,

곧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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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 소재가 독특해요. 이렇게 테마를 잡고 조성하니 개성넘치는 마을이 되네요.
    울산에서 원래 고래를 볼 수 있긴하나요?
    • 2015.08.07 19:51 신고 [Edit/Del]
      사실 고래는 모르겠어요
      근데 돌고래떼는 가끔 목격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이런 곳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3. 울산이 고래로 유명한데, 실제 크기(?)를 느낄 수 있는 공원이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좋을것 같아요 ㅎㅎ
  4. 고뤠~?가 생각납니다. 고래랑 발음이 비슷해서 한 유우머 였어여~...재미없다
  5. 피노키오를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빠졌으면 울었을거에요.
    고래하면, 피노키오죠.ㅎㅎㅎ

    저도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면서, 만남...추억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그런데 인간의 탐욕은 참 무서운거 같아요.
    요즘은 그물에 걸려야만 잡을 수 있다고 해서, 일부러 그물에 걸리도록 한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먹거리들도 많은데, 굳이 먹어야 되나 싶네요.
    • 2015.08.07 19:54 신고 [Edit/Del]
      절대 잡을 필요가 없죠,,,
      이미 먹을것들은 넘쳐나는 세상이니까요
      고래기름이 꼭 필요한 시기도 아니고,,,ㅜㅠ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서로 지켜주며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6. 꼬맹이들이 고래를 엄청 좋아하던데
    아이들과 함께가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
  7. 안그래도 가족과 장생포 한번 갈 예정인데 이리 미리보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편도 기대해봅니다
    • 2015.08.07 19:56 신고 [Edit/Del]
      앗,, 장생포로 여행을 가시는군요~
      공원은 항상 한적한 편인데
      생태체험관은 엄청나게 붐비거든요,,,ㅡ.ㅡ;; 상상초월,,
      오전 시간에 가시는게 좋을거에요~^^
  8.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을꺼 같아요
    이렇게 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곳을 알게되었어요
    혼자 여행 하게 된다면 참고 해야 되겠어요 ^^
  9. 장생포군요. ㅎㅎ고래만 보고 부산 온천동 자연사 박물관인줄 알았습니다.
  10. 울산과 고래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네요
    • 2015.08.07 19:58 신고 [Edit/Del]
      정말 그렇더라구요~
      특히나 장생포에서는 가는 곳 마다 고래와 관련된 장소들이 있기도 하구요
      잘만 관리하면 정말 멋진 관광자원이 되어줄 것 같아요^^
  11. 얼마전에 고래문화마을 다녀왔는데 이런곳은 못 보고
    추억의 동네만 돌아보고 왔네요.
    대체 뭘 보고 다닌건지....ㅠㅠ
    • 2015.08.07 20:01 신고 [Edit/Del]
      앗,,, 그러셨군요,,,
      옛마을도 너무 잘 만들어 놓아서 관광지로 충분하지만,,
      조금은,, 아쉬우셨겠어요ㅜㅠ
      다음에는 꼭 고래들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12. 옛날엔 우리나라에서도 고래를 많이 잡았으니 오히려 어른세대가 더 고래에 대해 친근하실것 같다는 생각도 문득 들었습니다
    추억처럼요
    • 2015.08.07 20:02 신고 [Edit/Del]
      아~정말 그럴수도 있겠어요
      어쩌면 그때는 고래고기가 지금보다 더 흔했을 수도 있겠구요
      그래서 바로 옆에 옛마을을 함께 만들어놨나 봐요^^
  13. 별의 별 공원이 생기다 못해 이젠 고래까지 동원되나요 ㅋㅋ
    중간에 고래 속 모형 윽 스럽군요 ㅋㅋ
  14. 고래는 참 신비로워요...
    고래가 주는 이미지가 이상적이고, 꿈 속의 느낌이랄까요?
    그래서인지 고래를 떠올리면, 현실을 부정하며 오히려 더욱 긍정적인 의미로 상상하는 마음을 갖게되요 ^^
  15. 고래마을답게 눈길 닿는 곳마다
    고래의 모습이 가득하네요.
    덕분에 장생포의 고래 마음에 가득 담아봅니다.

    무더위 잘 이기시는 목요일 보내세요^^
    • 2015.08.07 20:08 신고 [Edit/Del]
      저도 사실 전혀 모르던 곳이었어요
      최근에 개장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서 다녀온 곳인데
      생각 이상으로 멋진 모습의 마을을 만나고 왔습니다^^
  16. 새마을 운동 구호가 요즘에도 맞는 듯 합니다. 고래 조형물이 사진을 잘찍어서 살아있는 줄 ㅋㅋ
  17. 진짜 고래 종류 많은거같네요
  18. 전망대가 조금 높이 있었으면 좋았을뻔 했네요

    여러가지 고래들을 볼수 있어 좋습니다
    돌고래는 본적이 있는데.다른 고래들은 본적이
    없거든요,,
    • 2015.08.07 20:15 신고 [Edit/Del]
      사실 전망대는 많이 아쉬웠어요
      차라리 이정목을 세워두질 말지,,,ㅡ.ㅡ;;
      물론 모형일 뿐이지만
      실제 사이즈의 고래들을 만나보는 경험도 재밌는것 같아요^^
  19. 고래 하면 왠지 신비롭다라는 느낌입니다.~!
  20. 장생포의 고래마을에는 여러가지 고래에 대한 형상들과 함께 이야기들을 심어 놓았군요..
    아이들고 함께하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을 것 같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 2015.08.07 20:16 신고 [Edit/Del]
      고래들만 있는게 아니라
      이야기들을 함께 담아두었더라구요
      그 앞에 서서 한참을 읽고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21. 와~ 정말 볼거리가 다양하네요~
    이런곳 딱 귀여운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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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더운 여름 고래를 만나러 떠나는 길[울산여행]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더운 여름 고래를 만나러 떠나는 길

Posted at 2015. 8. 3. 09:2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울산여행 / 장생포 고래마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 고래문화마을

장생포 옛마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울산광역시의 남구 장생포에 고래문화마을이 개장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가까운 거리에 고래박물관도 있고 고래 생태체험관도 있어서 한 번은 꼭 찾아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고래문화마을도 개장을 했다니 당연히 맘속에는 가서 직접 보고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날씨가 너무 좋았던

아니 너무 더웠던 주말

고래문화마을에 다녀왔다



장승포 옛마을 & 울산대교






고래문화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진입하는 길은 동편과 서편, 두군데가 있는데 나는 동편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나중에 구경을 마치고 다시 생각을 해보니 서편으로 들어오는게 자연스럽게 둘러보며 구경하기에는 더 좋을것 같다. 


장생포 옛마을은 동편진입광장 바로 옆에 있으니 그 곳을 먼저 둘러보고 싶으신 분들은 동편으로 들어오시면 된다





고래다





일단 바로 옆에 보이던 옛마을 먼저 둘러보기

요즘에는 참 보기가 힘들어진 동네 서점

예전에는 참 많았는데,,,














자전거수리점





좁은 골목으로 이어지는 길

옛 추억들이 가득 밀려오는 거리이다








옛 이발소의 풍경

옛날에 키가 너무 작은 꼬마였을때

저 의자 팔걸이 위에 판자를 깔고

그 위에 앉아서 머리를 깎았던 기억이 난다





자그만치 Gold Star





광합성중인 자전거들

곧 부활하나?





미래다방

과거의 스벅이 아니었을까,,,








사진관








당연히 렌즈가 좋아야,,

삼성도 꽤나 오래되었구나,,,

근데 자기네들 기술도 아니었으면서ㅡ.ㅡ;;





고소한 냄새에 끌려서 다가간 곳





직접 짠 들기름이 한 가득

가격도 괜찮은것 같다


시세를 전혀 몰라서,,,ㅡ.ㅡ;;





20원 넣고 전화하던 기억이 있는 주황전화기








불구멍 잘 못맞춰서 불이라도 꺼트리는 날에는,,,

욕의 18단 콤보를 경험하게 되었던 기억도 있다











크라운 맥주

타이거비어








우물터





학교로 들어왔다


옛마을을 둘러보면서 이곳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왜???





에어컨!!!

교실이 3개 있는데 교실마다 이렇게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다. 무더위에 잠시 쉬어가기에 여기만한 곳이 없었다. 장생포 옛마을을 찾으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시길~^^

















갑자기 꼬마들이 우루루루~~~

아이들이 가득하니 교실에 생기가 넘치는것 같다. 역시 교실에는 씨끌벅적 아이들이 있어야지~^^





초등학교~ 아닙니다

국민학교~ 맞습니다





지금 들어도 솔깃한 굉장히 매력적인 광고문구


무심코 지나치면

집에가서 생각날걸





입구에서 티켓팅을 하시던 분인데

마을 순찰을 도시는 모양이다


부탁을 드려서 한 컷~

나도 교련복 세대는 아니라 조금 낯설기도 하고,,

마냥 먼 과거의 흔적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고래잡이


그냥,,,

조금,,,

그랬다,,,


가까이는 가지 않았다





저울


고래를 달기에는 조금,,,

힘에 부치게 보이는데,,,


물론 작게 잘라서 달았겠지만^^





고래잡이 작살? 총?





음,,

들어가서 보지는 않았다


그냥,,,








달고나체험도 가능하다


천원이니 저렴하게 추억의 세계로 빠져보시길~

진동하는 쥐포 냄새에 배가 꼬륵꼬륵,,,











캬,,,

살얼음 동동 뜬 막걸리 한 잔 생각이 간절하다


요런날 한 잔 해줘야 되는데~~





고기전 4백원

제가 다 먹어버리겠습니다








우체국 안 방명록에 

오늘도 흔적을 남기고~^^








나도 이제 잠시 쉬어가기로~

배가 너무 고파서 짜장면 한 그릇 하기로 결정!








오픈한지 얼마 되질 않아 내부는 정말 깔끔했다





사실 추억의 도시락이 먹고싶었는데

아직 준비가 되질 않았다고 한다


아마 이번주에는 모두 준비가 되지 않을까?





헉,,,

모양도 고래이다

고래모양 스테이크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언체나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간식거리들





오호~

나의 짜장면이 오셨다

비주얼도~ 맛도~ 참 좋았던 아이





맛있게 후루룩 짭짭





공기밥까지 추가해서 맛나게 배를 채웠다

아직 고래문화마을은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했는데 밥먹고 노느라 벌써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렸다


밥도 먹었으니 다시 힘을 내서

이제 고래들을 한 번 만나러 가볼까?


추억속을 걷는 기분

언제 만나도 즐거운 것 같아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뭔가 옛스러움이 풍기는게 좋은데요 ^^
    울산에 다녀왔었는데 여기는 못가본것 같네요 ~
    다음기회에 다녀와야겠어요 !
    • 2015.08.04 22:32 신고 [Edit/Del]
      울산을 단순하게 공업도시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태화강, 대왕암, 신화벽화마을 또 고래문화마을까지,,,
      정말 가볼만한 곳들이 넘쳐나는 도시가 바로 울산같아요^^
  3. 말로만 듣던 장생포 마을이 이런 분위기로군요.
    어촌으로만 생각해서
    바다만 떠올랐었는데 말입니다.
    고래고기..먹어본 적이 없으니 맛이 어떤지도 모르네요.,

    다음번엔 고래를 만날 수 있겠네요..^^
    • 2015.08.04 22:41 신고 [Edit/Del]
      저도 사실,, 고래고기를 먹어본적은 없어요
      괜히,,, 먹기가 조금 그렇더라구요ㅜㅠ
      생긴게 너무 귀여워서요,,
      마을 아래 바다의 풍경도 나름 멋진 곳이었어요^^
  4. 고래고기도 체험해보고 시간여행도 할수있는 정말,,옛생각 나는 곳이군요.
    몰랐었는데 포스팅 감사합니다!
    • 2015.08.04 22:42 신고 [Edit/Del]
      고래고기는,,, 사실,,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근처에 가게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눈도 즐기고~
      입도 즐기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되겠죠?^^
  5. 고래가 다시 우리나라에 마니마니 왔음 좋겠네요
    • 2015.08.04 22:43 신고 [Edit/Del]
      저날 뉴스에 나왔더라구요~
      8월 1일에 장생포 앞바다에서 돌고래 15000마리가 함께 헤엄치는 장관이 목격됐다구요

      저는,,,
      아쉽게도 보질 못했네요ㅜㅠ
  6. 와~ 정말 매력적인 곳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7. 오~ 추억여행!! 근사한데요. 울산 출장가는 날에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
  8. 카메라를 꼭 가져가서 사진으로 담아야 할 동네네요
  9. 와 정말 추억여행이네요 ㅎ
    멋집니다 ㅎㅎㅎ
  10. 고래마을 생소하긴 하지만 ..추억거리 많이 만들고 오셨을 것 같습니다. ~
  11. 꼭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
    좋은정보 감사히 잘 봅니다
    건강하세요 ^^
    • 2015.08.04 22:47 신고 [Edit/Del]
      이쁜 사진들도 많이 담을수 있는 곳이에요~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찾기에 딱!!! 좋은곳 같아요
      강추합니다^^
      입장료도 단돈,, 천원이거든요~ㅎ
  12. 시계바늘을 되돌린 듯 한 풍경이로군요
    8월 첫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3. 고래마을 신기한것 같아요 ^^
    잘 둘러보구 갈게요~
  14. 와~ 이건 또 왠,,, 타임머신이 설치된 공간인가요....
    어느 시간이 멈추어 우리에게 바쁘게 미래로 향해가는 시간을 거꾸도 돌려주는 것인지...
    저 곳에 들리면 오랜 시간의 가치를 깨달을 것 같아요 ^^
  15. 추억의 ㄱㅓ리로군요^^
  16. 고래박물관만 갔다왔는데 이런게 있었네요 ㅠㅠ
  17. 역시 골목길따라 이어지는 풍경이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데는 최고죠
  18. 이발소 풍경이 추억 돋네요
    • 2015.08.04 22:51 신고 [Edit/Del]
      저도 옛생각이 참 많이 났었어요
      지금도 그때의 그 이발소가 동네에 그대로 있거든요
      다음에 한 번 다시 가볼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19. 골목골목 남겨지고 새로 꾸며진 일상들이 옛 건물과 함께 아련한 추억 속으로 잡아끕니다.
    다만 스며있는 온기가 빠져있는 듯한 모습은 왠지 쓸슬해지기도 하네요~
    • 2015.08.04 22:52 신고 [Edit/Del]
      옛 기억이 함께하는 온기,, 까지는 사실 힘들더라구요
      새것,,,의 냄새가 참 강했거든요~
      시간이 조금 더 흐르면 그 멋을 더해갈 것 같아요^^
  20. 한국도 고래잡이를 했었군요...몰랐거든요.
    추억이 도시락을 보니 옛생각 많이 나네요. 난로 위에 도시락 정말 맛있었는데 말이에요..^^
    • 2015.08.04 22:53 신고 [Edit/Del]
      저도 사실 잘 몰랐어요
      이번에 고래마을에 다녀오면서 몰랐던 사실들을 또 많이 배우게 되었네요
      저도 도시락을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직은 준비가 되질 않았더라구요
      다음에 다시 가면 꼭 양은 도시락에 들어있는 맛난 밥을 반드시 먹어보려구요~^^

      그게 바로 추억의 맛이죠~ㅎ
  21. 어릴 때 이발소에서 의자위에 판자를 깔고 앉아서 이발하던 그 생각이 저도 나네요~
    고래마을,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 2015.08.04 22:54 신고 [Edit/Del]
      저도 그 생각에 혼자 한참을 웃었답니다
      그 판자 위에 앉아있던 어린시절의 제 모습도 생각나구요^^ㅎ
      이래서 추억여행이 즐거운가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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