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만자모, 코끼리바위와 아름다운 바다오키나와 만자모, 코끼리바위와 아름다운 바다

Posted at 2018. 1. 29. 12:44 | Posted in 『HerE & TherE』/『Japan』


방쌤의 여행이야기


만자모 / 오키나와 코끼리바위

오키나와 여행 / 오키나와만자모

오키나와 만자모




오키나와 만자모!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여행지들 중 하나이다. 워낙에 유명한 장소이다 보니 엄청나게 몰려드는 관광객들 정도는 당연히 감안하고 찾아야 하는 곳이다. 연중 무휴로 개방되는 곳이라 해가 뜨는 시간이나, 해가 지는 시간에 찾아가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나의 게으르니즘으로 인해 그 시간에는 도저히 찾아갈 수가 없었다. 


그래도 날씨는 너무 좋았던 날!

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오는 초가을 날씨의 오키나와 만나모를 만났다.


내가 방문한 날은 2017년 12월 24일!

한국에서는 한 겨울인데 이런 날씨를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이었다.^^;






  오키나와 만자모 - 코끼리바위





우리는 공감하는 중이냥,,,





같은 곳 바라보기냥





넌 거기서 뭐하냥,,,





햇살 너무 좋은 날이다냥~~~





주차장에서 만자모로 들어가는 길


만자모?


자연 잔디가 깔려있는 굉장히 넓은 평지가 해안 절벽 바로 위에 위치한 곳이다. 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한 번에 앉을 수 있을 만큼 넓다고 해서 이름을 만자모라 지었다고 한다.





하늘도

구름도

바람도


모두 너무 좋았던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





만자모 - 코끼리바위





사실,,,

기대했었던 그 모양은 아니었다.^^;;





그래도 주변 풍광이 정말 아름답다는 것은 사실!











눈이 시리게 푸른 바다와 하늘





시계방향으로 돌아나오는 길에 만난 또 다른 느낌의 바다








관광객들의 굉장히 많았지만 나름 질서는 잘 지켜지는 곳이었다. 제주도와 정말 비슷하다는 느낌!








바다 색이 너무 아름다웠던 겨울의 만자모





일본 산복도로를 달리다 만난 귀여운 트럭 하나





사실 이 모습 때문에 차를 세웠다.





산복도로에서 내려다 본 일본 오키나와. 어느 지역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그냥 좋아서~^^




  오키나와 겨울 여행


겨울은 겨울답게 눈도 오고, 바람도 불고 제대로 추워야 한다는 주의지만 가끔은 이런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순간이 있다. 거리가 그렇게 멀지도 않고, 나름 구경할 곳들도 다양한 일본 오키나와.


겨울에 한 번쯤 매력적인 여행지 리스트에 올려둘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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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키나와에 다녀오셨네요~~ 휴양지로만생각했는데 잔잔한 바다도있네요
  2. 오키나와 만자모라는 곳이 있군요.^^ 사진에서도 따뜻한 햇살이 느껴집니다.
    한국은 너무 추워서 따뜻한 곳으로 여행가고 싶어지는 하루네요~
  3. 사진보며 정말 제주도 같네 했어요 ㅎㅎ
    오키나와 만자모 ..
    한가한 시골느낌나는 곳
    좋은여행 다녀오셨네요 ^^
  4. 으허가보고싶이집니다
  5. 제가 갔을 때하고는 색감이 많이 다르네요! 전 석양 질 무렵에 다녀와서 좀더 누렁(?) 빛이였어요.
    추억이 막 떠오르네요 ^^ 여기 정말 좋았어요!!
  6. 이쁘네요~~ 핫.. 들러보고 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7. 와..정말 멋지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8. 오키나와의 멋진 풍경이 정말 아름답군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내요
  9. 코끼리 바위 찍은 사진 정말 그림 같습니다.~
  10. 방송에서만 봤던 코끼리바위네요ㅎㅎ 기대치가 너무높으셨나요 ^^; 고양이 넘 귀엽네요ㅎㅎ
  11. 크리스마스 이브에 다녀오셨군요~~^^
    만좌모의 코끼리 바위는 삼천포이 코끼리 바위와 닮은듯도 합니다...
    멋진 풍경을 보고 잇으니 해질녘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12. 오키나와에 가면 코끼리 바위는 꼭 보고 와야할곳이로군요
    사진으로 너무 많이 봐서 눈에 아주 익숙합니다 ㅋ
  13. 푸른하늘과 구름들이 시원스러우니 멋집니다^^
    코끼리바위 고양이 노는 모습까지 잘봤습니다.
  14. 정말 요즘같이 추운 날 남쪽으로 가고 싶어요. ㅋㅋ
  15. 두마리의 고양이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는군요.
    날씨도 너무 좋아보이고, 풍경도 좋아보이네요.
    가보고 싶어지는 마음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16. 오키나와는 안가봤지만 바다풍광이 제주도와 비슷하군요.멋집니다~^^
  17. 안녕하세요 오키나와 여행 때문에 글 찾아보다 오게 되었습니다^^
    맨 아래 두 사진이 인상적이에요.
    혹시 어떤 화각으로 찍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ㅎㅎ;
    광각인 거 같은데 정확히 모르겠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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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미나토가와 오하코르테, 아담하고 예쁜 마을 산책오키나와 미나토가와 오하코르테, 아담하고 예쁜 마을 산책

Posted at 2017. 12. 28. 12:35 | Posted in 『HerE & TherE』/『Japan』


방쌤의 여행이야기


오키나와여행 / 오키나와 겨울여행

오키나와 미나토가와 / 오하코르테

미나토가와 오하코르테




한국의 추운 겨울을 피해 따뜻한 일본 남쪽 지역, 오키나와로 떠난 크리스마스 여행! 그 첫번째 목적지는 작고 예쁜 집들, 그리고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미나토가와 스테이트사이드 타운이다. 나는 사실 전혀 몰랐던 곳인데 옆지기의 소개로 찾아간 곳, 그리고 우연히 예쁜 가게를 하나 발견하고 별 생각없이 그 가게로 들어갔는데 그 곳이 바로 이 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곳들 중 하나인 오하코르테였다.





오키나와 미나토가와 스테이트사이드 타운


원래 이 곳은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들이 모여 살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미군들이 돌아간 후 일본인들이 하나 둘 옮겨오기 시작했고, 지금은 예쁜 상점들과 가게들이 많은 곳으로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입구 유료주차장


주차비는 30분에 100엔, 약 천원이다. 일단 차를 주차하고 나중에 나갈때 머물렀던 시간만큼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생각했던대로 예쁜 가게들이나 집들이 참 많은 곳이다. 굉장히 오래된 건물들도 많았는데 낡아보인다는 느낌보다는 이 마을과 참 잘 어울린다는, 또 그 나름의 매력들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하코르테, Ohacorte


이런 곳이 있다는 사실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냥 지나다 너무 예쁜 가게가 하나 보이길래 호기심에 들어가본 곳인데, 이 곳이 현재 미나토가와에서 제일 핫한 장소들 하나였다는 사실! 특히 타르트가 유명한 곳이었다.





앞에 차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잠시 차만 마시면 모르겠지만 마을을 둘러보느라 시간을 꽤 오래 보낼 예정이라 주차장에 차를 두는 것이 더 마음 편할 것 같았다.





오하코르테 내부의 모습.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참 많은 곳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트리도 가게 중앙에 딱~~~^^





다양한 타르트들. 가격은 600엔에서 900엔 정도?





날씨가 너무 따뜻한 오키나와

안내를 받은대로 밖에 자리를 잡았다.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타르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햐,,

어떻게 맛이 없을 수가 있을까~^^


행복한 맛이다.





커피도!

맛있었다.^^


잠시 쉬어가는 행복한 시간.





미나토가와 스테이트사이드 타운에는 총 62가구가 모여서 살고있다. 각 골목마다 이렇게 이름을 붙여놓았는데 미국의 지명이 적힌 이유는 아무래도 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던 곳이여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여기는 플로리다 골목

그리고 그 옆에는 색이 너무 예쁜 핑크색 자판기





15초 정도 걸어서 이번에는 네바다에 도착했다.





조용한 골목길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앙증맞고 작은 크기의 차들이 정말 많은 일본. 효율성을 중시하는 그들의 생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모습이다.








역시!

자판기와 편의점의 천국!


골목마다 자판기 1-2개 정도는 항상 설치되어 있었다.





이제는~~

버지니아!





파란 색감이 지금의 늦여름 날씨와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평균적으로 20도 정도의 날씨였지만, 한 낮에는 27도까지 온도가 올라가기도 했다. 하지만 일교차는 약간 있는 편이라 저녁까지 밖에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면 얇은 외투 하나 정도는 챙겨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나는,,,

반팔과 반바지로 늦은 밤까지 쏘다녔다.





이번 마을은 캔사스입니다.^^





골목길을 걷다 우연히 만난 일본 냥이





오홋,,,

걸어오는 포스가!

왠지 무섭다!





그런데,,, 뭐냐??

이 갑작스런 부비부비는!!!


살짝 당황했다.

너무 귀여워서 나도 쓰담쓰담~ 한 동안 이녀석이랑 골목에서 시간을 보냈다.


일본에 와서 처음 사귄 친,,,구,,,^^;





다양한 개성있는 조명들이 예뻤던 가게. 하나 사고싶었지만 가격이 넘사벽,,,ㅜㅠ








어쩜 주차라인도 이렇게 예쁘게 꾸며놓았는지~

센스가 돋보인다. 





기념품도 하나 뽑자! 500엔의 행복^^


오키나와 미나토가와 스테이트사이드 타운. 뭔가 특별한 것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소소한 작은 즐거움과 편안함을 안겨줄 수 있는 골목길과 예쁜 상점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하늘에서는 새소리가 들려오고, 수십년은 더 되어 보이는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 그 길을 천천히 걸어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미나토가와가 아닐까 생각된다.


게다가 맛있는 타르트를 맛볼 수 있는 오하코르테도 있으니까~^^


구글맵 2-17-1 minatogawa

맵코드 33341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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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스마스 여행으로 따뜻한 오키나와에
    다녀오셨다니~부럽습니다.^^
    예쁜 가게와 골목길이 아기자기하네요.
    타르트가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2. 성탄절을 맞아 따뜻한 일본의 오키나와로
    여행을다녀 오셨군요..
    역시 이곳도 일본답게 아기자기한 골목들과
    집들이 앙징스럽기도 한곳이군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며칠 남지않은 올해를 아름답게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3. 카페가 너무 예쁘네요!
    파주에 있는 프로방스 마을 느낌도 살짝 나는 것 같아요 ㅎㅎ
    오키나와 가면 인생샷 건지러 한 번 들러야겠어요 ㅋㅋ
  4. 겨우내 웅크러든 몸을 쫘악 펴고 오셨겠어요.
    겨울에는 따뜻한 곳에 가면 너무 좋아요. 돌아오는 비행기는 춥긴 하지만 ^^
    잘보고 갑니다 ~~
  5. 오키나와의 이쁜 마을들이군요.
    오래된 집들도 예쁘게 가꾸고 카페들도 분위기 있고 좋네요.
    오키나와의 날씨는 생각보다 많이 따뜻하네요. ^^
  6. 하이고....정말 이쁜 동네네요.
    사진 찍기 정말 좋은 동네인 것 같습니다.
    오끼나와 사진들 마니 기대되네요.
  7. 오키나와, 언젠가는 가족여행으로 가려고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전 일본하면 최남단의 오키나와와 최북단의 북해도지역(홋카이도)를 가고 싶어져요
    사진들을 보니, 일본도 참 멋지네요~^^
  8. 회사 일 때문에 예약해두었던 오키나와를 못갔는데 ㅠㅠ
    사진 보니 더 아쉽네요 ㅠㅠ
  9. 일본에는 경차가 참 많더라고요~ 아기자기하고 이쁜 가게를 어찌알고 저렇게 찾아가셨는지 ^^
  10. 일본은 집의 생김새 자체가 정말로 특이해서 특별한 느낌이 강하네요. 부럽습니다 ㅎ
  11. 아기자기...이쁩니다.ㅎㅎ

    구경 잘 하고 가요.

    연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12. 추운 겨울인데 .. 오키나와는 더웠군요 ..
    역시 따뜻한 남쪽나라입니다 .. 타르트가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
    미국 아닌 미국 구경도 즐거우셨겠습니다 ..
    즐거울 수밖에 없는 분위기 .. ^^
  13. 카페가 정말 예쁩니다.
    마지막 고양이 사진도 좋네요^^
    일본에서 처음 사귄 친구이군요?

    오늘도 포스트 사진 및 글 잘 읽고 갑니다.
  14. 잘 보고 갑니다~
    오늘 불금 잘 보내시고 날씨가 추우니 건강 유의 하세요^^
  15. 타르트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앙증맞고 예술작품같군요

    즐거운 여행길입니다^^
  16. 따뜻한 남쪽나라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보는듯 하네요~ ㅎ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17. 제가 갔던 오키나와하고는 딴 세상이네요.
    전 건물들이 너무 낡다고만 생각했거든요ㅋㅋ 카페 구경도 별로 못하고ㅠㅠ
    너무 예쁘고 동화같은 아름다움입니다. 잘 봤어요! :)
  18. 산책길이 정말 이쁘네요. 아기자기한 카페의 모습과 장신구들이 여성분들이 가면 정말 좋아할만한 동네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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