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저도연륙교,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곳마산 저도연륙교,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곳

Posted at 2017. 12. 14. 12:4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저도스카이워크 / 마산저도연륙교

마산 저도스카이워크 / 콰이강의 다리

저도연륙교 야경




원래 야경이나 일출, 일몰 등의 장면들을 사진으로 담는 것을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겨울만 되면 가끔은 그런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아름답게 빛나는 조명들이 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조금은 내게 따뜻함을 전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럴까? 확실히 평소보다는 야경이나 일출, 일몰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빈도가 잦아지는 겨울이다.






마산 저도연륙교 야경





쉽게 떠오르는 곳은 없지만 창원, 마산에도 야경이 아름다운 곳들이 꽤 있다. 그리고 잘 찾아보면 일출, 일몰이 아름다운 곳들도 1-2곳 정도는 있는 것 같다. 이정도만 해도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이라는 도시 또한 꽤 매력적인 여행 공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창원 마산합포구에서도 꽤 외진 곳에 위치한 저도연륙교이다. 마산 도심에서도 40분 정도 차를 달려야 갈 수 있는 곳이라 조금은 시간적 여유를 두고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하늘이 조금씩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다리의 조명은 그 색이 조금씩 더 선명해진다.





왼쪽의 신연륙교

오른쪽의 구연륙교


그 모습이 꼭 콰이강의 다리와 닮았다고 해서 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예전에는 통행료를 지불하고 차가 지났던 길이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담아본 저도연륙교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아서 조금은 편안하게 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이제는 해가 완전히 산 뒤로 넘어가고

저도 연륙교에도 밤이 찾아왔다.





색이 참 예쁘다.

이 매력적인 모습 때문에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이 곳을 찾게 되는 것 같다.





낮보다 밤이 훨씬 더 매력적인 

저도연륙교




마산 저도연륙교의 아름다운 밤


낮에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 편이지만 해가 질 시간이 되면 사실 그렇게 많은 사람들로 붐비지는 않는다. 저기 아래 보이는 카페에서 바라보는 저도연륙교의 모습도 꽤 매력적이다. 바닷바람 쐬며 잠시 산책도 즐기고,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언 몸을 녹여준다면 그것도 괜찮은 저도연륙교 나들이가 될 것 같다.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다들 따뜻한 연말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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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정말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따뜻한 느낌의 불빛들이 밤을 환히 밝혀주고 있네요. ㅎㅎ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2. 진짜 멋진데요
    마산을 15년전에 가고 안가봤는데...
    저쪽 갈일 있으면 야경 구경해야 겠네요~~
  3. 멋진 야경 모습이네요
    정말 저도 연륙교의 아름다운 밤이네요 ^^
  4. 요즘은 다리에 조명이 들어와서 야경이 이쁜곳이 많은것 같아요.
    연륙교가 참 이쁘네요. 그리 크지않은 다리라 더 이쁜듯 하네요. ^^
  5.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 야간조명이 알록달록 아름답게 빛내는 연육교네요^^
  7. 낮에는 평범한 다리가 있는 장소일 수도 있지만
    야간 조명이 알록달록 한게 처음 보는 멋진 야경을 연출해 주네요.

    좋은 야경 사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8. 사진이 작품이네요 ㅎㅎ 커피숍도 사람이 많군요~ 전망이 좋아서 그런가봐요~
  9. 빛의 향연을 너무나 잘 담으셨네요~
    그 빛만으로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우~ 저도 이렇게 사진찍고 싶어져요~^^
  10. 날이 춥기는 하지만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군요
  11. 저도 연륙교의 야경이군요.
    날씨가 추운 날 봐도
    따스함이 느껴질 듯한 풍경입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12. 아름다운 모습입니다....ㅎㅎ
    매번 여름에 갔다가 수풀때문에 포인터를 찾지 못했는데,,, 겨울에 가본다 하면서 아직도 못가도 있네요....ㅜㅜ
    조만간 다시 가보고 싶네요....

  13. 멋진 사진들입니다~~
    가끔 삶에 여유 또는 시련이 올때 이런 곳에
    잠시 들러 차한잔 마시는 것도 좋겠죠.
    연말 많은 모임 속에서 살아남길 기원합니다^^
  14. 저도 몇번 갔던 곳이네요 .. ㅎ .. 좋아요^^
  15. 멋진 야경이고 멋진 사진입니다

    야간에는 나가는 경우가 잘 없는데 이렇게 멋지다면
    나가 볼만 하겠군요^^
  16. 마산 저도연륙교 야경이 아주 멋지네요,
    타임랩스 영상을 만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17. 마산에도 스카이워크가 있군요.
    야경이 굉장히 이쁩니다 ㅎㅎㅎ 불빛이 한 몫하는 것 같아요!
  18.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ㅎㅎㅎ
    상남동 상가 찾으시면 https://blog.naver.com/xqpi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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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저도연륙교 스카이워크, 바다 위를 걷는 신나는 기분마산 저도연륙교 스카이워크, 바다 위를 걷는 신나는 기분

Posted at 2017. 9. 5. 11:3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저도 스카이워크 / 저도 콰이강의 다리

마산저도연륙교 / 저도비치로드

마산 저도연륙교



최근 새롭게 단장을 한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저도 연륙교. 얼마전에도 한 번 다녀왔었지만 비가 내리는 날이라 다리 위를 직접 걸어볼 수는 없었다. 그래서 하늘이 참 예뻤던 날 다시 한 번 저도 연륙교, 다른 이름으로는 콰이강의 다리, 저도 스카이워크라고 불리는 곳을 다녀왔다.





주차장 뒤 언덕에 올라 내려다 본 저도 연륙교





저도 비치로드를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저도 연륙교





구 연륙교

예전에는 통행료를 지불하고 차도 건넜던 길이다. 지금은 바로 옆에 신 연륙교가 생기면서 걸어서만 건널 수 있는 다리가 되었다.





1년은 너무 길어~

1달이 딱 적당할 것 같다. 인내심 부족,,,^^;





아래가 이렇게 바뀌었다. 나름 아찔한 스카이워크! 하지만 이미 여러 곳에서 경험해본 구조라 그렇게 무섭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바람이 불면 조금씩 흔들린다는 것이 나름 아찔한 매력포인트??





다리를 건너다 우연히 만난 구름 사이로의 빛내림





바닥에 앉아 뒹굴면서 찍은 사진들도 있는데,,, 그냥 여기까지만~^^





저 멀리서 신나게 달려오는 제트스키. 최근 욕심을 내고있는 아이들 중 하나이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입은 엄두도 내질 못하고 렌탈이라도 해서 한 번은 꼭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배경이 너무 좋은 날이라 그런지 더 멋지게 담긴 것 같다.








반대쪽으로 바라본 모습. 이 사진은 신 연륙교 위에서 담았다.





구름이 참 좋았던 날





에헤~

금강산도 식후경


내가 늘 가는 가게에 오늘도 잠시 들렀다. 운전 때문에 신나게 한 잔 들이키지 못한 것이 그저 아쉬울 따름!





역시 파전에는 막걸리~^^





귀여운 냥이와도 반가운 인사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크게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 더 좋은 것 같다. 내가 살고있는 마산이라는 도시도 여기저기 둘러보면 참 가볼만한 곳들이 많은 것 같다. 요즘에는 너무 밖으로는 도는 것 같은데 다시 마산의 숨은 명소들을 카메라에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일단,,, 저도연륙교 바로 옆에 있는 저도비치로드부터 다시 한 번 걸어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걸었던 것이 벌써 2년 전이라니,, 가뿐하게 다시 한 번 걸어줄 때가 된 것 같다. 


그럼 다음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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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리가 예뻐요.
    그리고 느린 우체통 올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추억을 위해 보내 놓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좋은 사진과 글, 그리고 맛난 음식 잘 보고 갑니다.
  2. 다리가 투명하네요. 아래를 내려다 보면 아찔 할것 같은데요
  3. 풍경이 좋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4. 조망, 풍경들 너무 예쁘네요^^ 그리고 커플
    신발도 너무 좋아보입니다-
    오늘도 멋진사진들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5. 그래도 왠지 아래를 내려다보면
    순간 아찔해질 것 같습니다.

    바다 위를, 바다를 내려다보면서 걷는 기분은 어떨까요?
    왠지 흥미진진할 것만 같습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여유로움도 느껴질 것 같구요..^^
  6. 느린 우체통이 참 인상적이네요
  7. 바단이 일부 투명한 연육교는 애초에 발상이 기발하다고 생각되는 공법이지요.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도 녹아들어갑니다.
  8. 저는 스카이워크 사진만봐도 무섭습니다. ㅎㅎ
    구름이 참 좋았던 날 풍경이 멋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시간이 지나면 마산에 명소로 전국에 이름을
    날리는 곳이 되겠죠~~
    미리 가서 막걸리 집이나 할까요.. ㅋㅋ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0. 스카이워크가 정말 여기저기 많은 것 같네요^^
    시간되면 꼭 방문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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